U E D R , A S I H C RSS

카자미 하야토/작중행적

last modified: 2015-05-20 02:19:51 by Contributors

Contents

1. TV 판
2. OVA Double One
3. OVA ZERO
4. OVA SAGA
5. OVA SIN
6.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1. TV 판

원래는 바이크를 좋아해 그 쪽의 프로 드라이버가 될 생각이었으나, 아버지 카자미 히로유키가 제작한[1] 아스라다를 탈취해 군사 목적에 이용하려는 미스라는 악당이 공격해오는 상황에서 본인이 아스라다에 탑승하게 되어, 드라이버로 등록되어 버려서 떠밀리다시피 사이버 포뮬러 드라이버가 된다. 이때 하야토는 사이버 포뮬러 드라이버 라이센스는 갖고 있는 상태이긴 했지만 사실상 초보자였기 때문에 스고팀에서도 첫 대회 출전에 의의를 두고 맘 편히 경기에 임하려고 했다. 하지만 하야토에게 승부근성과 바이크 경험으로 인한 사이버 포뮬러에 재능도 함께 두각을 나타내었고, 첫 공식대회 예선이었던 후지오카 퀄리파이 예선전에서는 35개의 팀 중에서 아쉽게 25위로 예선탈락할 하다가 21를 차지했던 카넘버 23번의 드라이버가 사이버 포뮬려 선수권 일반안전규정 제63조에 의해 실격처리가 됨에 따라 가까스로 예선 통과를 하였다.

이후 후지오카 퀄리파이 결승전에서 리타이어당할 뻔하다가 신죠 나오키의 레이스 코스를 그대로 주행하는 엄청난 일을 벌이며[2] 4위와 불과 0.002초 차이로 3위를 차지하여 홋카이도에서 열리는 일본 그랑프리에 진출한다. 이후 홋카이도에서 오오토모 죠지를 만나게 되는데 쿠루마다 테츠이치로에게 오오토모가 우리팀의 비밀이라도 알면 어쩌냐고 호통을 받지만 정작 이 날 밤에 코스를 익히기 위한 연습 주행을 하다가 아스라다를 노리고 있었던 스미스 일당에게 추적받는 것을 구해준 사람은 오오토모였다.

홋카이도에서 열린 전 일본 그랑프리에서는 36개의 팀들 중에서 결승에 진출할 수 있는 팀은 26개팀까지인데 23위로 결승전에 진출하였다. 결승전에서는 오오토모의 조언으로 레이스 초반에 레인 타이어로 교체하였고, 잠깐 아찔하게 리타이어를 할 뻔하였지만 다시 집중을 하였고, 비록 파이널 랩에서 타이어가 펑크가 나지만 1시간 30분 02초 06의 랩 타임으로 기적적인 3위를 하여 시상대에 올라서고, 슈퍼 라이센스를 얻어서 월드 그랑프리 진출을 확정짓는다.

그랜드캐니언에서의 월드 그랑프리 제1라운드 미국 그랑프리에서는 갑자기 필을 받았는지 7위로 결승 진출하였다.[3] 하지만 결승에서 처음에 선두로 치고 나왔지만 플라잉(부정출발)을 범하는 실책을 저지르고 60초의 페널티를 갖고 시작하게 되어 점점 조급해졌는지 아스라다의 조언을 무시하고, 피트 인 신호도 무시하는 등, 무리한 레이스를 벌이다가 결국 엔진 블로우로 리타이어당하는 추태를 보인다. 그리고 이때 메카닉 팀과 갈등을 빚고, 삐뚤어지겠다고 바이크를 타고 잠깐 가출소동을 일으키고, 못하겠다느니, 그만두겠다느니(...), 가지가지 다했다.[4] 물론 언론과 팬들의 비웃음은 덤으로 받았다. 하지만 이때 2009, 2010 월드 그랑프리에서 최종 우승하여 통산 우승 21회, 사이버 포뮬러 사상 최초로 더블원을 차지한 존 클리브[5]의 도움으로 이를 극복하게 된다.[6][7]

제2라운드 페루 그랑프리 예선에서는 15위로 결승에 진출하였는데, 결승에서는 휠체어를 타고 있는 리타라는 소녀를 만나게 되는데 리타의 아버지가 사이버 포뮬러 그랑프리 출전 선수들의 사인을 받으려다가 계속 실패하자 아스카와 같이 나서서 유명 선수들의 사인을 받아서 그녀에게 전해준다. 물론 선수들은 기가 막혀서 웃는 사람도 있고[8], 기꺼이 사인해주는 사람도 있었다.[9] 하지만 리타가 가장 원하던 선수인 나이트 슈마허를 찾아갔을 때는 호통만 들었다.[10] 이때 리타는 다리 자체는 완치된 상태였는데 본인이 겁을 먹어서 일어서지를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리타의 아버지는 그녀가 제일 좋아하는 사이버 포뮬러 그랑프리를 보여주면 리타가 용기를 내지 않을까 싶어서 생일날에 그녀를 데리고 나타난 것. 이때 리타는 하야토가 3위 이내에 입상을 한다면 스스로 걷겠다는 약속을 하였다. 1코스부터 24대의 차 중에서 8대가 리타이어하였고[11], 영하 20도의 추위와 오랜 시간이 걸리는 레이스에 지쳤고, 부츠홀츠에 의해 중간에 4분씩이나 코스아웃 당한 상태에서 기적의 역전극으로 5위를 차지하여 월드 그랑프리에서 첫 포인트를 가져가며 리타를 걷게 하였다.[12]

제3라운드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브라질 그랑프리에서 예선전 10위를 기록, 결승에서는 또다시 부츠홀츠의 습격을 받았으나 나이트 슈마허의 도움을 받고 크래쉬를 피할 수 있었다. 이때 하야토는 아스라다에서 내려서 슈마허를 살피는데 "레이서가 차에서 내릴 수 있는 순간은 오로지 체커기를 받을 때뿐이야!"라는 슈마허의 외침에 정신을 차려서 다시 레이스에 집중. 히요시 아키라프란츠 하이넬과의 대접전 끝에 3위 수상을 하였다.

제4라운드 캐나다 그랑프리에서는 아버지가 사망한 소식을 들은 직후라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레이스를 감행, 결국 예선전에서 크래쉬를 하여 아스라다 GSX를 부숴버렸다... 따라서 리타이어로 결승 진출이 좌절.

제5라운드 공항 특설 서킷에서 열린 영국 그랑프리부터는 슈퍼 아스라다로 카를 바꿨고, 신죠를 제치고, 45대 중에서 1위를 하여 하야토의 선수생활 최초로 폴 포지션을 획득[13], 결승전에서는 주행 모드 체인지가 늦고, 한랭기단으로 우박까지 내리는 악재 속에서[14] 이 상황에서 하야토는 그야말로 목숨을 거는 도박을 하는데, 그것은 바로 모드 체인지를 할 타이밍마다 부스터를 키는 것.[15] 이때 하야토는 13위까지 떨어졌지만 1위였던 신죠가 기적처럼 따라잡은 아스라다를 보고선 멘붕하여 무리하게 부스터를 사용했고, 결국에는 엔진 블로우로 6위[16]를 당한 신죠를 골 직전에 제치고는 선수생활 최초로 월드 그랑프리 첫 1위를 달성하며 선수생활 최초의 폴투윈[17]도 기록한다.

제6라운드 노르웨이 그랑프리에서는 부상당한 나이트 슈마허의 포인트를 이어서 레이스를 재개한 유니언 세이버 팀 소속으로 새로이 합류한 칼 리히터 폰 란돌과 격돌하여 2위를 차지하였는데, 다른 차들은 전부 타이어에 극심한 데미지를 입은 반면, 란돌은 세련된 주행으로 전혀 타이어에 무리를 주지 않아서 마지막 뱅크 구간에서 부스터를 사용할 수 있었으며 그걸로 선두에 있었던 하야토를 역전할 수 있었다.

제7라운드 케냐 그랑프리 나이로비 아바디아 서킷에서는 무난하게 시작하였지만 마지막에 역전을 허용하면서 3위로 마무리하였다.

제8라운드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그랑프리에서 예선전 2위로 프런트 로우를 차지, 결승전에서는 초반 코스 아웃에도 불구하고 간신히 선두 그룹으로 복귀하였는데 마지막 랩에서 두 가지 갈림길로 시작되나 끝길은 하나로 이어지는 케르베로스 코너에서 란돌과 다른 코스로 가서 역전하는 작전[18]으로 나가고, 크래쉬 직전에 이펙트 팬으로 기적적으로 크래쉬를 피하고, 도리어 란돌을 리타이어시키며 시즌 2번째 우승을 차지한다.

제9라운드 독일 그랑프리에서는 거대 돔 안에서 만들어진 하이테크 서킷에서 진행하였는데,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하여 폴포지션을 획득했으나, 결승에서는 이러한 서킷에 익숙치 않은 오오토모 죠지[19]와 크래쉬하여 영상 출력에 문제가 벌어졌고, 급기야 아스라다의 오더를 불신하는 사태까지 초래하여[20] 1위였던 상태에서 리타이어를 당한다.

제10라운드 최종전 전 일본 그랑프리가 개최된 장소였던 홋카이도 니세코 서킷으로 돌아오게 되어 펼치는 일본 그랑프리에서는 현재 포인트순으로는 3위인 상태에서 월드 챔피언이 되려면 어떻게든 1위로 끝마쳐야하는 상황. 게다가 이전 라운드에서 슈퍼 아스라다가 파손되어 수리도 완전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그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아스라다 GSX로 예선을 치뤄서 15위에 그친다. 때문에 결승에서는 홋카이도 니세코에서 후지오카까지 1,100km이니 스고 메카닉 팀은 마지막 서비스 포인트인 우라와[21]에서 대기하여 슈퍼 아스라다를 수리하며, 그 이전까지는 아스라다 GSX로 주행하며 하야토는 우라와에서 카 체인지를 하여 후반부를 노리는 작전을 펼친다![22] 다행히 카 체인지는 성공적으로 끝났고, 이때 스고 오사무가 전화통화로 결정적인 힌트를 주는데, 가장 주의해야할 코스가 바로 토네이드 뱅크 구간이라고 한다. 그리고, 토네이드 뱅크에서 엄청난 G의 압력에 일시적인 실명까지 걸렸음에도 기적적으로 역전극을 일구어내어 월드 챔피언이 되었다.

아스라다가 얼마나 좋은머신인가에서는 이영상에서도 나온다.. 일시적인 실명상태에 걸렸을때도 아스라다는 블랙아웃현상이다 스티어링을 꽉붙잡고 악셀을 밟고있으면 클리어가 가능하다고 조언을 하는데 란돌의 머신은 그딴거 없다
관중석에 익숙한 얼굴들이 보인다

이렇듯, 본선 초반에는 익숙지 않은 사이버 머신을 다루지 못해 저조한 성적을 기록한다. 그러나 시즌이 진행되는 도중에 레이스 내/외적으로 다양한 사건들을 겪으면서 아스라다와 함께 드라이버로서의 기량뿐만 아니라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도 큰 성장을 이룬다. 결국 최후에 강한 의지로 토네이도 뱅크 구간에서 생긴 블랙 아웃현상을 마지막까지 이겨내며 죽은 아버지의 환영이 보내는 축하 속에 2015년 우승을 거머쥔다. 그로 인해 14세의 나이로 최연소 월드 챔피언의 타이틀을 획득함과 동시에 데뷔 시즌에 최종 우승을 하는 기염을 토한다.

2. OVA Double One


2016년 대회. 타팀에 비해 뒤떨어지는 아스라다의 성능에 초조해하며 브라질 캄푸그란데 서킷에서부터 시작된 브라질, 미국, 캐나다 그랑프리에서의 초반 3연전에서는 노 포인트를 기록하며 저조한 성적을 기록한다, 여기에 전년도 챔피언이라는 압박감도 더해져셔, 지인들의 충고도 들으려 하지 않았지만, 아스라다와의 대화로 깨달음을 얻고 다시 마음을 다잡아서 비가 내리던 4차전인 호주 그랑프리에서 드디어 우승을 차지하면서 다시 부활하게 된다.

한편, 하야토에게 자극을 주기 위해 안좋은 몸[23]상태에도 불구하고 악역을 자처하며 스고 오사무(나이트 슈마허)가 라이벌 아오이로 들어가고, 아버지와 함께 아스라다의 제작을 맡았던 클레어 포트란이 스고 그랑프리에 합류하게 되면서 여건이 조금 개선되어 5차전 영국 그랑프리에서 3위를 기록하게 되었으나 슈마허에게 1랩이나 뒤진 상태였고, 새로운 차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 이후 뉴머신인 슈퍼 아스라다 AKF-11를 테스트하게 되지만 도저히 나이트 슈마허의 기록을 따라 잡을수 없자 힘겨워 한다. 그러던 중에 카가[24]의 조언으로 자신만의 레코드 라인을 찾기위해 사이버 시스템을 끄고 머신을 테스트 하는 모험을 감행했고[25], 이후 클레어의 조련 갖은 개고생을 하면서 이너셜 드리프트[26]를 개발해낸다. 이 신무기를 바탕으로 6차전인 탄자니아 진잔트로푸스 서킷에서 슈마허와 선두 경쟁을 펼치다가 란돌이 고의로 슈마허와 몸통박치기한 것에 힘입어서 어부지리로 승리하나 했더니 크래쉬 파편이 아스라다의 터빈을 건드리면서 위험해질 뻔했다가 때마침 복귀한 미키의 희생으로[27] 파이널 랩에서 구데리안과 신조를 꺾으면서 6차전 우승을 거머쥐게 된다.

7차전인 프랑스 그랑프리에서는 5랩을 남겨둔 상황에서 타이블 트러블로 피트인을 하게 되어 슈마허에게 역전을 당한 것에 초조해하다가 크래쉬하여 리타이어 당하고, 8차전 독일 그랑프리에서도 슈마허와 신죠에게 밀려서 3위를 기록하게 된다. 이후 9차전 스페인 그랑프리에서는 슈마허가 잠깐 이상증세를 보인 것을 빼고는 별 거 없어서 준우승했다.

하지만 10차전인 카츠라기 서킷에서 열린 일본 그랑프리에서 하야토는 오사무가 그동안 왜 이렇게 무정한 더티 플레이를 해왔는지 그 이유를 깨닫게 되고, 진정한 프로 드라이버로 각성하게 되어 월드 챔피언을 포기할 각오를 하면서까지 슈마허와의 레이스를 진행하려고 하고, 여기에 다른 드라이버들도 가세하여 하야토, 란돌, 슈마허, 신죠의 파이널 4의 선두 경쟁을 하는 명승부 끝에 1위를 하게 되어 2016년 월드 챔피언까지 획득. 더블원의 칭호를 얻는다.

3. OVA ZERO

2017년 대회, 초반 4연전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며 이견없이 트리플 원을 차지하나 했지만 제 5차전에서 한계를 초월한 레이서들만이 도달한다는 제로의 영역을 접하면서 그 영향에 휘둘리던 중에 그를 싫어하는 앙리 크레이토르의 증오심을[28] 접하게 되어 당황하다 큰 부상을 입어 시즌 아웃 당한 상태에서도 3위를 차지하면서 은퇴하게 된다. 이때, 란돌도 사고[29]에 휘말려 같이 잠정 은퇴하게 되며, 하야토, 란돌, 그리고 전작의 나이트 슈마허같은 쟁쟁한 경쟁자가 시나리오상 아웃이 되면서 2017년 그랑프리 챔피언은 신죠 나오키가 차지하게 된다.

이후 아스카와 약혼하는 등 완전 레이스를 포기할 것처럼 보였지만 당연히결국 레이스를 떠날 수 없었던 하야토는 오사무, 클레어 등의 도움으로 2018년 시즌 중에 스고팀의 세컨드 팀인 스고 위너스로 복귀하였지만 아스카랑 일말의 상의도 없이 혼자 복귀를 결정하였기 때문에 아스카로부터 싸대기 두 대 얻어맞고, 던진 반지에도 한 대 얻어맞고 파혼을 당했다. 그리고 복귀 당시였던 2018년 그랑프리에서는 레이스 중반부부터 참가하였기 때문에 당연히 1위를 넘볼 수 없었고, 새까만 후배인 앙리의 서포트를 담당하게 되었다.[30] 그렇게 복귀전인 2018년 그랑프리 제5차전 프랑스 그랑프리에서는 여전히 훌륭한 기량을 가진 하야토였지만 차도 남들은 다 신차들로 구성된 반면, 자기만 더블원 챔피언카인 아스라다 더블원이었기에 결국 예선전에서는 8위에 그쳤고, 결승전에서는 그래도 분전하며 에델리 부츠홀츠를 제쳤을 때에서는 4단 기어로 이너셜 드리프트를 사용하여 코너를 돌았다. 하지만 남들이 다 부스터를 쓸 때에 아직도 사고 이후에 트라우마가 남아있어서 부스터 기어를 당기지 못하였고, 6위를 거두며 포인트를 겨우 1점만 얻게 되었다. 6라운드 영국 솔즈베리 그랑프리 결승에서도 이러한 트라우마가 남아있어서 결국 부스터 가동시키지 못하여 5위를 하게 되었다.임마 돌아오자마자 레이스 전까지 부스터 연습이나 했어야지.

7라운드 노르웨이 스버티슨 그랑프리 예선에서는 8위를 차지하였고, 결승에서조차 부스터 사용에 발목을 잡혀서 위기를 맞이하였으나 아스카의 도움으로 이를 극복하였고, 이후 제로의 영역을 손에 넣게 된다. 그리고 하야토에게 열폭하는 앙리가 화려하게 자폭(...)[31]하고 리타이어당하면서 실로 오랜만에 대역전극을 일구어내어 1위를 차지하게 된다. 그리고 아스카가 던져버린 약혼 반지를 돌려주게 되면서 심리적으로도 안정을 찾게 되었다.

8라운드 독일 잉골슈타트 링크 서킷 그랑프리 결승전에서는 3위를 차지. 하지만 여전히 1위인 앙리가 2위인 카가와 피튀기는 포인트 경쟁을 하고 있었으며 이미 챔피언은 물건너간지 오래. 게다가 아스라다의 성능을 극복하기 위해 무리를 해서라도 제로의 영역을 남발하게 되었고, 이는 평상시보다 몇 배나 많은 신경의 집중력 사용을 강요받는 것이고 이 능력 자체가 단순히 신경의 감각만 상승시키는 것이며 드라이버의 기술과 차의 성능은 전혀 올려주지 않기 때문에 하야토는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들어지게 되었다.[32] 그리고 결국 9차전 스페인 그랑프리에서 부츠홀츠와 추돌사고를 내며 리타이어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걸로 끝은 아니었고, 앙리가 퍼트린 개소리 때문에 과거에 있었던 오오토모 죠지, 칼 리히터 폰 란돌와의 추돌사고로 두 사람이 은퇴한 것과 부츠홀츠와의 크래쉬가 엮이는 악질적인 기사가 나오고 하야토가 앙리를 때렸다는 헛소문이 터지면서 하마터면 레이스계에서 매장당할 뻔했다. 게다가 잭키 구데리안이 하야토의 위험한 주행에 대해 다른 드라이버들과 함께 위원회에게 고발을 하려고 했지만 부츠홀츠가 "이런 멍청이들... 그런 마음가짐으로는 백날해도 못이긴다고! 도대체 하야토의 레이스가 왜 위험한다는 건데? 무모하지 않은 추월 따위가 어디있나? 드라이버라면 언제나 레이스에서 목숨을 거는데 새삼스럽게 왜 그러냐? 우리가 하는 운전은 시시껄렁한 안전운전, 양보운전 따위가 아니다. 이기기 위한 레이스니깐 당연히 위험한 거다!" 라고 하야토를 변호해주면서 간신히 넘어갔다.[33] 다만 신성한 서킷에서 소란을 피웠다고 하여 하야토, 부츠홀츠, 구데리안 이 세 사람은 위원회로부터 벌금을 물어내고, 대국민 사과 사죄의 공동 기자회견을 가져야했다.

10차전 탄자니아 그랑프리에서는 하야토에게 앙심을 품은 신죠와 앙리의 동반 자폭으로 우승을 차지할 수 있게 되었다.

11차전 홍콩 구룡반도 특설 서킷에서 열린 그랑프리에서는 이번 시즌 한 번이라도 우승을 못하면 해고를 당할 위기에 처한 신죠를 위해서 카가가 자기 포인트가 걸린 상황에서도 기어이 블로킹을 자청하였고[34], 레이스 종반부 무렵에는 신죠의 차가 4단으로 내려가지 않게 되자 카가는 자신의 머신이 한계인 상황에서 어떻게든 하야토만은 저지를 시켜야 하였기 때문에 고의적으로 하야토와 크래쉬하여 리타이어를 당하게 된다. 하지만 앙리는 어부지리로 6위를 거두게 되고, 카가는 신죠의 해고를 간신히 막은 대가를 2018년 그랑프리 준우승으로 치르게 되었다.

12차전 일본 후지오카 그랑프리 예선에서는 제로의 영역을 풀가동하였지만, 마찬가지로 제로의 영역을 풀가동한 카가에게 밀리면서 2위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결국 최종전에서 블리드 카가와의 대혈투를 벌인 끝에 승리하여[35], 스고팀으로 이적해온 앙리의 첫 우승을 도와주면서[36] 레이스 중반 무렵에 참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최종 성적 4위라는 기염을 토해낸다. 이 때부터 시리즈가 제로의 영역을 본격적으로 다루게 되면서 그 동안 '좋은 형'으로 지냈던 블리드 카가와의 라이벌 구도가 생겼다.


4. OVA SAGA

2019년에는 프란츠 하이넬이 개발한 크로이츠 슈틸 편대에 압살당하며, 잭키 구데리안에게 우승 자리를 넘겨주게 된다. 아무리 노력해도 머신의 성능차를 극복할 수 없다는 절망감에 아스라다를 탓하다가[37] 결국 아스라다를 버리고 스고의 새로운 머신 가랜드를 탑승하는 행보를 보이게 된다.

시즌 내내 크로이츠 슈틸에 일방적으로 패배했기에 하야토 본인으로서는 머신에 대한 불만이 쌓여있던 시기였다. 물론 스고에서도 신형 아스라다의 개발에 나섰지만 복잡한 시스템을 가진 아스라다의 특성상 개발이 지지부진한 상태에서[38] 크로이츠 슈틸에 대항할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신형 가랜드로 마음이 기울여지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또한 이 때 근거로 내세운 것은 나름대로 합리적인 구석도 있어 이 때까진 그렇게까지 까이지 않았다.[39]

  • 하야토의 머신 교체 요구 이유
    - 위의 지지부진한 개발 속도 문제.
    - 아스라다는 사이버 시스템 아스라다와 협의해야하므로 반응이 더디다. [40]
    - 계속 레이서로 활동하려는데 오래된 시스템인 아스라다가 언제까지 유용할지 모른다.

문제는 하야토의 실력 자체는 가랜드를 타고서도 변함이 없을 정도로 절정에 있으나, 그를 극대화&안정화시키는 정신적 면에서는 자신이 생각하고 있던 것 이상으로 아스라다에 의지하고 있었다는 점이다.[41]

이런 상황에서 2020년에는 아오이 팀에 나구모 쿄시로가 압도적인 머신 알자드와 신입 레이서 필 프리츠를 대동하고 나타나서 압도적으로 뒤쳐지게 되고 거기다 레온 앤하트로 인해 리타이어&머신 손상이 이어져 성적을 제대로 내지 못하게 된다. 이에 화를 내며 주변인물 탓[42]을 해대며 신경질적인 모습을 보이게 된다. SAGA의 시작 부분부터 이 시기를 거쳐 그랑프리 5차전까지가 하야토의 안티가 절정에 달했을 때이다. [43][44]아무리 1년 동안 불만이 쌓였다지만 ZERO에서 구세대 머신으로 달린 경험이 있는데다가 마지막엔 앙리를 지원하라는 지시까지 받아들였을 정도로의 멘탈이 죄다 리셋이 되버린 전개에 팬들은 모두 모로사와에게 분노를 토했다. 모로사와를 죽입시다 모로사와는 나의 원수

하지만, 아오이팀에서 쫓겨난 신죠 나오키죠노우치 미키가 미국에서 스톡카 레이스 등을 통해 성장한 모습을 보고 드라이버 본연의 자세를 기억해내 각성하고, 알자드의 진실을 알게 된 뒤 자신의 레이스의 의미를 다시 깨달아 클레어가 그 동안 업그레이드 시켜놓은 뉴 아스라다를 타고 시리즈 최고의 사기 기술 리프팅 턴까지 익혀서 대회에 임해 우승행진을 이어간다. 이 때의 하야토는 정말 엄청난 사기캐[45]. 그리고 쿄시로와 필 프리츠의 약물 파동이 터지면서 2020년 대회 우승을 차지한다.

5. OVA SIN

2021년에도 만성적인 파워부족에 허덕이는 아스라다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경쟁자가 없었고 본인의 기량 또한 절정에 달해 있었기 때문에 압도적인 우승을 거머쥔다. 이로써 네 번째 우승. 2022년 대회에서는 나구모의 오거를 가지고 레이스에 복귀한 카가를 상대하게 되고, 카가가 초반 오거를 다루는데 고생하는 동안 무난한 실력으로 승승장구한다.

하지만, 새로 장착한 GIO사의 엔진과 머신간의 결함이 생겨 이후, 몇 개의 레이스에서 리타이어하게 되고 발목을 잡혀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프팅 턴에 부스터까지 돌아가는 차가 신기하다. 2경기 정도는 리프팅 턴과 부스터 정도 사용안했으면 포인트는 챙길 수 있었을 것을. 괜히 무리했다. 이 때문에 카가에게 포인트에서 뒤쳐지게 된다. 예전처럼 머신이 문제라며 찌질대도 누구도 뭐라 할 수 없는 없는 상황임에도 최종보스 인격적으로 이미 성숙되어서 그런지, 묵묵히 남 탓하지 않고 불안정한 머신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랑프리가 거의 후반에 이르는 때에 가서야 최대한 고쳤다며 풀이 죽어있는 GIO측의 아마기 다이스케에게 고맙다고 하는 등 의연하게 대처했다. 그리고 그랑프리 후반부터 다시 연속적으로 우승을 거머쥐게 되지만, 마지막 레이스에서 주인공 보정을 제대로 받은 카가와 오거에게 패하고 2위에 머물게 된다.

하지만 이 당시의 하야토는 그야말로 대인배의 모습을 보여 신의 최종보스 하야토를 좋아하는 팬들이 상당히 많다. 이와 반대로 갑작스레 대인배가 되어서 건담 시드의 키라 야마토의 선조 같다며 까는 경우도 있다.


----
  • [1] 1화 시점에서 카자미 히로유키는 사망했으나, 하야토 및 다른 팀원들은 이를 모르고 있었다. 이 사실을 알고 있었던 건 임종을 지킨 준코와 오사무 뿐.
  • [2] 그걸 그대로 이행하려면 최소한 신죠와 동급의 체력과 테크닉을 지녀야 한다. 확실히 하야토가 재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부분.
  • [3] 예선 순위는 언급하는 걸로 보아 피탈리아 로페-구데리안-하이넬-나이트 슈마허-신죠-오오토모-하야토 순서인 듯.
  • [4] 사실 이 모든 잘못도 하야토 자신에게 있으며, 하야토 또한 자기가 드라이버로서는 미숙하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놈의 황소고집 때문에...
  • [5] 사실 존 클리브는 갑작스럽게 은퇴를 하여 자취를 감췄는데, 그 이유는 사고를 당하여 오른쪽 눈과 왼쪽 다리를 잃었다. 지금 달고 있는 것들은 의족과 의안. 사고의 사유는 도로에 떨어진 공을 주우려던 여자아이를 피하려다가 트럭에 박아서 그렇다. 하지만 이를 숨기고 있는 까닭은 그 여자아이가 만약 세계적인 레이서가 돌연 은퇴한 것이 자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큰 죄책감을 가지게 될까 이를 언론에 알리지 않은 것. 이후, 존은 자전거 레이스를 하고 있다.
  • [6] 존 클리브가 말하기를 하야토는 자신과 레이스 스타일이 비슷하다고 하였다.
  • [7] 그리고 이 사람에 관련해서 ZERO에서 오류가 있다. 앙리가 하야토를 사상최초의 더블원이라고 말하는 부분. 그래선지 ER에서는 그의 역할을 불리드 카가가 대신한다.
  • [8] 피탈리아 로페 왈, "훗. 레이스 전에 라이벌에게 찾아와서는 사인해달라는 레이서라니. 시대가 많이 변했군."
  • [9] 잭키 구데리안, 프란츠 하이넬, 오오토모 죠지.
  • [10] 그런데 화가 나서 돌아가려는 하야토에게 도리어 부츠홀츠를 조심하라고 조언한다. 이후, 아스카가 슈마허에게 가보지만 그녀도 호통만 듣고 끝난다. 물론 나중에 사인은 해줬다. 뭐야...!
  • [11] 이후 2코스에서 구데리안이 타이어 버스트에 걸려서 리타이어 당할 때, 부츠홀츠도 같이 리타이어 당한다.
  • [12] 골 지점 직전에 이펙트팬으로 점프한 것은 사이버 포뮬러 최대 명장면. 물론 그 짓해서 차체에 데미지를 준 것은 안자랑
  • [13] 이전에 공항에서 아스카와 오사무가 타고 있던 비행기의 랜딩기어를 내리지 못하여 대형사고가 터질 뻔한 것을 하야토와 아스라다가 구해준 상태에서 이렇다!
  • [14] 우박 중 하나가 유압 실린더를 건드려서 손상시켜, 오일을 유출시킬 정도였다.
  • [15] 부스터로 시스템의 유압 저하 상태에서 강제로 유압을 급상승시켜 모드 체인지를 하는 것인데, 만약 27초의 부스터 리밋 내에 변형에 필요한 유압까지 도달하지 못하면 차가 폭발할 가능성이 높다. 아스라다도 다른 때보다 작전에 대한 반대가 가장 극심했다. 당연하지만 아스라다의 존재의의는 드라이버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니깐. 설령 폭발하지 않더라도, 겨우 모드 체인지를 위해 일일히 부스터를 사용하다가는 파손된 유압 실린더에서 오일을 모두 배출하여 레이스 종료 전에 오버히트할 가능성도 있다.
  • [16] 그것도 대회규정 덕분에 리타이어 안된 거다...
  • [17] 예선 1위와 본선 1위를 동시에 하는 것.
  • [18] 확률 자체는 반반이지만 길이 하나뿐이기에 크래쉬 당할 확률도 50%다. 그래서 하야토는 인공위성을 쏴올려서 란돌이 어떤 타이밍에 코너에서 빠져나갈지를 재고 있었다.
  • [19] 오오토모는 이때 예선 최하위로 상당히 부진하였다.
  • [20] 하야토는 오오토모가 리타이어한 것도 아스라다처럼 크래쉬한 직후 문제가 생겨서 그렇게 된 것이라 믿고 있었다. 그 진실은 오오토모 죠지 항목 참조.
  • [21] 지금의 사이타마. 방영 당시는 우라와•오미야•요노가 통합되기 전이었다. 참고로 첫번째 서비스 포인트는 미야기 현 센다이, 두번째 서비스 포인트는 후쿠시마 현 고리야마.
  • [22] 이 작전 자체가 상당히 도박인데, 레이스로부터 3/4 지점까지 하야토는 급유도 없고, 타이어 교환도 없다! 여기에 이 작전을 완성시키려면 드라이버 또한 조금도 실수를 하지 말아야한다!
  • [23] 정확하게는 눈
  • [24] 시판용 사이버 시스템을 단 슈퍼 아스라다로 슈마허가 엑스페리온을 타고 있을 때를 가정한 랩 타임에 근접한 기록을 낸다.
  • [25] 이건 사이버 포뮬러 세계관에서 상당히 큰 만용인데 이렇게 했다가는 차의 사이버 시스템의 도움을 전혀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드라이버 혼자서 모든 것을 감내해야만 한다. 결국 하야토는 첫 번째 주행에서 구토를 하게 되고, 두 번째 주행에서는 사고를 낸다.
  • [26] 테스트 드라이빙 중에 다시 한번 카가와 난입경쟁하게 되는데, 이때 완성하게 된다.
  • [27] 굉장히 뜨거운 터빈인데 미키는 그걸 장갑 두 개만 낀 상태에서 꾸물대면 우리 드라이버가 우승 못하니깐 안 된다면서 그대로 뽑아버렸다! 그리고 당연히 손은 새까맣게 타버렸다.
  • [28] 앙리의 아버지는 앙리가 최연소 우승자가 되길 바랬지만, 하야토 때문에 그 꿈이 무너졌다.
  • [29] 란돌은 이 때 얻은 상처로 뺨에 흉터가 남게 된다.
  • [30] 앙리의 성적이 만약 그저 그랬거나 형편 없었더라면 하야토가 직접 우승을 노리는 쪽으로 갈 수도 있었겠지만 스고 세컨드팀인 스고 위너스는 차, 장비, 스탭진들... 모든 면에서 퍼스트 팀인 스고 그랑프리보다 열세였고, 1팀의 앙리는 4차전 결승 직후까지 포인트가 22점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앙리를 밀어주는 쪽으로 결정이 나있는 상태였다.
  • [31] 사실 이건 카자미의 결정적인 실수인데 이것 때문에 12라운드에서 엄청난 고생을 하게 된다. 그냥 앞지르지 않고 서포트를 했으면.
  • [32] 5화인 스페인 그랑프리가 끝난 시점에서 아스카가 하야토의 식욕이 요새 많이 떨어졌다고 말한 점에서 이미 제로의 영역 부작용이 어느 정도 나타난 상황이다.
  • [33] 사실 사이버포뮬러니깐 저런 위험천만한 짓을 해도 위원회에서 넘어가고, 리프팅 턴도 사용할 수 있는거지, 실제 F1이었으면 하야토는 징계를 먹어서 진작에 커리어가 끝장날 법한 레이스를 많이 하는 편이다.
  • [34] 이때 앙리는 카가의 레이싱이 진로방해가 아니냐며 항의하였고, 결국 오사무가 심판진에게 항의하러가는 사태가 벌어졌다.
  • [35] 카가가 자신의 이너셜 드리프트를 쓰자 남은 1랩에 이너셜 드리프트를 개발할때처럼 아스라다의 모든 지원을 끊고 더블 이너셜 드리프트를 만들어내는 명장면을 연출했다.
  • [36] 이 때 선배로서 자신에게 원한이 있는 앙리를 이끄는 모습은 꽤나 멋졌다. 이후 SAGA가 나오면서...
  • [37] 물론 크로이츠 슈틸의 혁명적인 성능에 밀린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그 한계를 인정하지 못한 채 무리하다가 아스라다 탓으로 돌리는 건 분명 문제가 있다.
  • [38] 개막전에 맞출수 있을지 조차 의문이었던 상황이었다.
  • [39] 오사무조차도 다른 오너였다면 바로 승낙했을거라 말할 정도다. 오사무가 잠시 시간을 달라 말했던 건 개발자인 클레어와 의논할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
  • [40] SAGA 1화의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19회 대회 최종전을 보면 크로이츠 슈틸을 잡겠다며 무리한 세팅을 지시한 하야토에게 아스라다가 반대 의견을 내는 모습을 보인다. 그에 비해 가랜드는 하야토의 지시를 그대로 실행한다.
  • [41] 이는 다시 마음을 다잡고 투지를 불태우며 레이스에 전념하던 중 자기도 모르게 아스라다의 이름을 부른 것에서도 알 수 있다.
  • [42] 당시 치프인 페이(스미 료헤이)는 확실히 욕먹을 만하긴 했다. 경기 도중 머신 결함으로 피트 인을 했는데 디자이너에게 전화로 질문이나 하고 있으니...
  • [43] 아스카에게 빈정대는 하야토를 본 란돌이 아스카에게 "이 녀석, 또 그 병이 도졌나요? 이기지 못하는 원인을 다른 것으로 돌리는..." 라고 할 정도.
  • [44] 사실 앙리의 지원만 제대로 받았으면 5차전 동안 낼 수 있는 레온 앤하트랑 사고를 낼 수 있는 횟수를 줄일 수 있었다. 4차전까지는 제대로 달리지를 않아 앙리의 지원을 못받았고, 신죠 나오키에 의해 각성한 5차전에는 오히려 앙리의 지원을 무시하기까지 했다. 뭐 사실 6차전부터는 사기캐가 되버려서는 아예 앙리의 지원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까지 되어버렸다. 앙리가 참다참다 결국 교체된 걸지도.
  • [45] 참고로 알자드와의 마지막 대결 당시의 상황은 몸을 마비시키는 약물에 당해 정상도 아니였다. 심지어 왼손이 마비가 와 휠에 스카프로 손을 묶은 상태. 물론 이 경기는 선수가 아무리 우겨도 출전시키면 안되는 경기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5-20 02:19:51
Processing time 0.2628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