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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죠죠의 기묘한 모험)

last modified: 2015-04-08 21:02:32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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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건을 쓴 모습수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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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건을 벗은 뒤
엘라스틴 하셨나요?

カーズ/Kars

죠죠의 기묘한 모험 역대 보스
제1부 제2부 제3부
디오 브란도 카즈 DIO

Contents

1. 개요
2. 설명
3. 작중 행적
3.1. 완전생물로 진화하기 전
3.2. 완전생물로 진화한 후
3.3. 최후
4. 죠지 죠스타에서
5. 능력
5.1. 완전생물
6. 비고
7. 각종 게임에서
7.1.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7.2.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7.2.1. 기술 일람
7.2.2. 게임 내 성능
7.2.2.1. 기둥 속 사내
7.2.2.2. 완전생물


1. 개요

죠죠의 기묘한 모험 2부 전투조류최종보스. 역대 죠죠들이 상대했던 적들 중 가장 기묘하게 강했다. 성우는 이노우에 카즈히코(TVA). 여러가지 의미에서 카즈가 카즈를 더빙한다 돌가면의 창조자이며, 기둥 속 사내의 리더. 이름의 유래는 70~80년대를 풍미한 밴드 "The Cars", 또는 뉴웨이브 신스팝(이었지만 최근엔 인터스트리얼 록으로로 전향한) 뮤지션 게리 누만의 대표곡 "Cars". (다만 다른 두명의 기둥 속 사내가 밴드명에서 이름을 따온걸 생각해보면 카즈의 이름도 밴드에서 따왔을 가능성이 높다)

2. 설명

정정당당한 전사인 와무우나 감정이 풍부하고 유쾌한 성격인 에시디시와는 다르게 상당히 냉정하고 쿨한 성격. 차에 치일 뻔한 강아지를 살리고, 대신 차하고 인간 두명은 썰렸다 강아지를 위해서라면 인간따위[1] 절벽 아래의 꽃을 보호하기 위해 큰 충격을 받아가며 낙하하는 방향을 바꾸는 등 인간을 제외한 생물에겐 박애적인 면도 보인다. 하지만 다람쥐에게는...

에시디시와 와무우도 소중히 여긴다. 와무우가 자신을 무의식적으로 공격했을 때 와무우의 버릇을 잊어버린 자신의 잘못이라며 관대하게 넘어갔고, 죠셉과 1:1로 결투하고 싶다는 와무우의 요청도 들어주었다. 와무우가 사망한 뒤 와무우를 비웃은 흡혈귀 졸개 셋도 그 자리에서 처형했고, 슈트로하임이 에이자의 적석을 채가자 "에시디시가 목숨을 걸고 가져다 줬다"고 말하며 전력으로 가져오려 했다.

그러나 동료들이 죽고 혼자 남았을 때는 죽은 동료에 대한 자신의 감정마저 이용하여[2] 상대방을 속이는 등, 비정하고 비열한 방식을 마음껏 사용했다.

다만, 일부에서는 카즈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이자 모든 생물의 유일한 정점이 되려고 했으니 만약 에시디시와 와무우가 살아남았더라도 카즈가 혹시나 둘이 자기보다 더 강력하거나 동등한 완전생물이 되지 않을까 우려하거나 탐탁치 않게 여겨 토사구팽할 가능성도 있다고 추측한다.

방심하지 않는 집념이 특징. 쉽게 흥분하고 방심하며, 남을 깔보는 디오와 달리 적을 얕보는 묘사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자기보다 약한 상대한테도 도박이나 위험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는 모습을 보인다. 죠셉도 "무엇보다 무서운 건 이녀석의 집착! 방심의 반대같은거란 말이야."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마지막에는 최종보스들이 흔히 그러하듯 자신의 능력에 취해 자만에 빠져 방심했다가 결국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건넌다는 점은 다른 부의 최종보스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그리고 죠죠 때문에 적석을 회수하지 못했는데도 미친 듯이 웃는 장면(상단의 이미지)이 있다. 그리고 후술하겠지만 리사리사를 가지고 기타 놀이를 선보이는 등 뜬금없는 기행을 종종 벌인다. 아무래도 에시디시처럼 정신상태가 남다른 것 같다. 그 에시디시와 친구라는 점에서 이미 예고되어 있었다

헤어스타일도 헤어스타일이지만 눈매도 날카롭게 올라가있고 뭔가 딱딱한 인상의 와무우나 에시디시 등과는 달리 은근히 샤프한, 즉 상당히 여성스러운 이미지이다. 아라키 화백이 원초적 육체미를 선호하는 취향[3]이라는 점을 고려해보면 카즈의 이러한 생김새는 그러한 기둥 속 사내들 중에서도 가장 완전무결하다는 점을 강조하려는 의도에서 그렇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 특히 TVA 판에서는 원작에는 없던 눈화장까지 추가하여 그러한 면이 더더욱 돋보인다. 하지만 인기는 DIO가 더 많다는게 함정

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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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완전생물로 진화하기 전

오래 전[4] 어둠의 일족에서 돌연히 태어난 천재. 애초에 어둠의 일족 자체가 인간보다 우월한데 카즈는 그 중에서도 천재다(…). 자신들의 뇌 속에 잠재된 능력을 개방하여 약점인 태양을 극복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 뇌 각성용 도구인 돌가면을 만들어냈다. 말하자면 1부와 2부의 악의 근원. [5] 또한 캐릭터 묘사를 한마디로 줄이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비열함과 냉혹함을 지닌 악의 화신"이다.

완전생물에 집착해 다른 생물을 마구잡이로 죽여 가며 실험을 반복했고, 그러자 그를 두려워한 어둠의 일족은 카즈를 숙청하려 했다. 그러나 그 중 유일한 친구 에시디시와 함께 반기를 들어 부모를 포함한 일족 전체를 멸망시켜버렸다. 이 때 이런 말을 남겼다.

"어리석은 것들! 태양을 극복하고 싶지 않느냐! 모든 존재를 지배하고 싶지 않느냐! 온갖 공포를 타파하고 싶지 않느냐! (그럼에도 일족이 자신을 죽이려 하자) ..그렇다면 멸망해라."

동족을 멸망시킨 뒤에는 에시디시와 아직 아기였던 와무우, 산타나를 데리고 전 세계를 떠돌다가, 자신들을 완전생물로 진화시킬 수 있는 에이자의 적석을 발견한다. 하지만 진화하기 위해선 불순물이 전혀 없는 적석, 슈퍼루루슈퍼 에이자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후 슈퍼 에이자를 지닌 당시 로마 제국 황제를 찾아갔고, 황제 휘하의 파문전사들과 싸워 그들을 절멸시켰다. 허나 긴 싸움으로 인해 휴면기에 들어가 2,000년 동안 잠들어 있다가[6] 1939년 1월 30일 이탈리아 로마의 지하유적 안에서 자신들을 조사하던 독일 군인들을 역관광하고 자신들을 깨운 와무우에 의해 눈을 뜨게 된다.

눈을 뜬 후에 스위스의 거대 폐저택에 잠적해 수하 겸 먹이로 쓸 돌가면의 흡혈귀들을 늘려나가며 슈퍼 에이자의 행방을 찾던 중, 에시디시가 슈퍼 에이자가 섬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목숨을 걸고 찾아내 카즈가 있는 스위스 생모리츠로 배송한다. 카즈는 이를 회수하기 위해 저택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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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부각되지 않지만, 이 때 카즈는 기둥 속 사내들 중 유일하게 현대식 복장(전투조류 시점 1930년대)을 입었다. 이 복장으로 스위스에서 슈트로하임의 부대를 습격하여 부하들을 죽이고 기계화된 슈트로하임을 관광보냈다. 이 장면을 통해 신체능력을 추정한 영상도 있는데, 여기에 따르면 대략 마하 36의 속도로 때릴 수 있다(…)고 한다. 기관총탄을 하나하나 다 베어낸 걸 보면 음속 이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건 확실해 보인다. 하지만 그런 스팩으로 죠셉이나 슈트로하임을 제대로 공격하지 못한것은 전력으로 덤볐다가는 슈퍼 에이자까지 같이 작살나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전력을 다하지 못하고슈트로하임의 자외선 빔 발악에 들고 있던 슈퍼 에이자를 놓쳐 죠셉과 사이좋게 달리기를 하며 싸우다가, 슈퍼 에이자를 방패로 삼는 죠셉의 야바위에 걸려 죠셉을 죽이지 못하고 절벽 아래로 추락한다. 이 와중에 꽃 위로 떨어지지 않으려고 자기를 벽면에 마구 튕기는 기행도 보인다(…). 자연보호주의자? 헌데 꽃과 절벽 위를 한번 보더니 위의 두건을 쓴 모습 사진에 나온것 처럼 갑자기 미친듯이 웃는다.

이후 본거지에서 기다리다가 100마리의 흡혈귀 군단을 매복시키고 리사리사와 죠셉을 죽이려고 하지만, 리사리사가 '적석은 자신들만이 아는 곳에 있으며 빨리 찾지 못하면 적석이 폭탄에 의해 부서질 것이다'고 하면서 기둥 속 사내와 파문 전사의 1 VS 1 승부를 신청하였다. 카즈는 이를 받아들이지만, 사실은 블러핑이었다. 적석은 호텔 가방 안에 그냥 놓여져 있었다. 카즈도 허세인걸 간파했지만, 역시 적석을 걸고 도발해서 양보한다.

그리고 투기장에서 와무우가 죠셉에게 패배한 뒤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 때는 머리의 두건을 풀고 머리카락을 드러내어 "이것이 와무우에게 바치는 나의 경의"라면서 리사리사에게 정정당당한 승부를 제안하지만 전부 다 페이크. 빛을 내며 사라진 다음에 튀어나왔다가 파문 일격을 맞고 죽어가는 듯했지만, 내세운 건 자신으로 변장시킨 가짜였고[7] 리사리사를 뒤에서 기습하여 승리하고 슈퍼 에이자를 손에 넣는다.

"흥~하찮구나~ 1대 1의 결투라니~! 이 카즈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적석'! 어디까지나 '궁극생물'이 되는 것!! 와무우 같은 전사가 될 생각도 없거니와 낭만주의자도 아니다... 무슨 수를 쓰든... 마지막에... 이기면 그만이란 말이다아아아아아!!"[8]

이를 비난하는 죠셉에게 오히려 당당하게 대꾸하는데 너무 뻔뻔해서 명대사 수준.

"쓰레기가… 멋대로 격앙한 꼬락서니 하고는. 목적을 달성한 것이야말로 지상과제! 어디까지나 '적석'만 얻으면 되는 거다! 가능한 한 땀 흘리지 않고 위험을 최소화 하며! 도박을 피하고! 싸움에 필요한 장기짝을 하나하나 움직이는 것. 그것이 '진정한 전투'다!!"
"이제 너는 그곳에서 움직일 수 없다. 이것이 '진정한 전투'다, JOJO! 이 카즈는 느긋하게 다가가, 움직이지 못하는 네놈을 베면 된다!"
"짖어라! 지껄여라! 욕해라… 로프를 붙든 네놈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그 정도뿐이니…"

흡혈귀 군단을 시켜 죠셉을 다굴하고 리사리사에게 중상을 입힌 뒤 로프에 매달아 던져서 죠셉이 그 밧줄을 붙들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위기 상황으로 몰아넣지만,[9] 되려 그 밧줄을 이용한 트릭에 걸려 다리가 밧줄에 묶이고 그 상태에서 위로 올라온 죠셉이 전력을 쏟아넣은 파문에 휘채활도가 박살난다. 이후 팔이 녹아내리며 추락해 거대한 가시에 찔려 치명상을 입는다.

거기다 흡혈귀 군단도 뒤늦게 도착한 독일군과 스피드왜건에 의해 전멸하고, 괴롭게 죽어가던 것을 본 슈트로하임이 확인사살용으로 자외선 조사장치를 이용하여 자외선을 쐈다. 그러나 쓰러져 엎드려 있던 카즈는 어느 새 슈퍼 에이자를 끼운 돌가면을 얼굴에 쓰고 있었으며 그 상태에서 자외선을 받은 카즈는 마침내 에이자 돌가면의 힘으로 완전생물로 진화한다.

3.2. 완전생물로 진화한 후

완전생물로 진화한 카즈는 자기 자신의 손으로 다람쥐를 만들어보여[10] 슈트로하임 일당을 공격하고, 직후 다시 그 손을 나비, 꽃 등으로 바꾸는 기행을 선보인다(단순 기행이라기보단 새로 얻은 능력을 실험해보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다 직후 떠오른 태양빛에 노출되지만, 보호수단도 없는 쌩 맨몸으로 태양빛 아래에 유유히 서있는 모습을 보임으로서 죠죠 일행을 충격과 공포에 빠뜨린다.영원한 절정에 도달

사실 이 때문에 구태여 다른이들과 적대할 필요도 없었지만, 오랜 친우인 에시디시와 와무우의 죽음에 대한 복수 겸 자신에게 굴욕을 맛보여준 것에 대한 설욕, 더불어 자신의 새로운 탄생에 대한 축하의 의미에서 죠셉을 죽이려고 달려든다(실제로 죠셉만 노렸지 다른이들은 아웃 오브 안중이였다). 다시 한번 산타나는 안습

이에 죠셉은 뒤도 안 보고 수송기로 도망가 이탈리아의 볼가노 섬까지 날아간다. 그러나 완전생물의 능력으로 금방 따라잡아 죠셉을 잡는가 했으나 죠셉의 야바위와 슈트로하임의 가세 덕에 마그마 속에 수송기째로 처박힌다. 처음에는 게나 조개 같은 프로텍터를 둘러 대응하려고 했지만 먹히지 않았고, 카즈는 서서히 침몰해간다. 이에 죠셉과 슈트로하임은 자기들이 이긴 줄 알았었다.

그러나 카즈는 피부 재생 속도를 최대한 활성화시키고, 프로텍터 안쪽에서 거품을 계속 생성해 열을 차단하는 방법으로 용암의 열을 막으며 오라오라를 연상케 하는 러쉬 공격으로 화산을 뚫어서 나왔다. 화산을 뚫고 나오면서 휘채활도로 검기를 날려 죠셉의 왼팔을 절단하고, 최후의 발악으로 파문킥을 날린 죠셉에게 자신이 일으킨 파문으로 반격한다. 카즈의 파문은 죠셉보다 수백 배는 강력해서 파문을 맞은 죠셉의 다리가 녹아내릴 정도였다[11]. 그 무시무시한 위용에 죠셉과 슈트로하임은 무한한 절망과 공포를 느꼈고(나레이션이 표현한 슈트로하임의 느낌으로 묘사하자면 '뱀에게 먹히는 개구리의 기분을 이해했다'라고...) 죠셉은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모든것을 체념하고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게 된다.[12] 작중 나레이션에서는 지구마저도 극복했다고 표현했고, 슈트로하임은 카즈가 신이 되었다고 할 정도였다. 웬만한 만화에서 자칭 신은 많지만 타인, 그것도 상대하는 캐릭터와 심지어 나레이션이 직접 신이라고 하는 경우가 드물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이 때의 카즈는 정말로 답이 없는 상태였다.

그리고 승리를 선언하면서 파문 전사인 죠셉은 마땅히 파문으로 처리해야 옳다며 파문으로 죠셉에게 최후의 일격을 먹이려는 순간, 죠셉이 무의식적으로 어느샌가 손에 쥐고 들어올린 슈퍼 에이자로 카즈의 파문 공격을 막아냈고, 슈퍼 에이자로 인해 증폭된 카즈의 파문이 지면으로 들어가 화산 대폭발을 유도, 죠셉과 함께 서 있던 바위채로 허공으로 날아오르게 되지만, 여유있게 새로 변신하여 거기서 탈출하려고 한다.파문이 아니라 휘채활도로 썰어도 됐을것을...[13] 그 순간 죠셉의 잘렸던 왼팔이 화산 폭발의 에너지에 의해 날아와 카즈의 목에 꽂히면서 당황하여 도약하지 못한다. 그 사이...

죠셉 : 과연 지구의 에너지... 엄청난 스피드야! 네가 아까 절단한 내 팔이 날아가 박힐 정도라니!
카즈 : 아니!
죠셉 : 그래, 카즈 네놈은 "이것도 계산한 것이냐, JOJO." 라고 말한다.
카즈 : 이것도 계산한...

그리고 죠죠의 허풍에 경악하던 카즈를 향해 나레이션이 날아온다.

"이 한순간이, JOJO의 허풍에 넘어가 한눈을 판 이 순간이, 카즈의 운명을 갈랐다!"

아차하는 순간 밑에서 추가로 날아온 작암탄을 맞고, 그 충격에 의해 자세가 흐트러지면서 카즈는 더욱 더 멀리 우주로 날아가버리게 된다. 우주로 날아가며 절규하는 카즈.

카즈 : 이것도 계산한 것이냐앗, 죠죠!
죠셉 : 당연하지! 이 JOJO는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 계산한다고-!
죠셉 : (사실은 아니지만, 카즈를 열받게 만든다면 얼마든지 말해주지! 헹!)

정확하게는 여러 가지 상황이 겹친 우연이었다. 다만, 우연이라고만 하기에는 뭣하고 예전부터 전해 내려오던 에이자의 적석이 있어야 기둥 속 사내들을 쓰러뜨릴 수 있다는 예언이 현실이 된 거라고도 해석할 수 있다. 이 때 흐르는 나레이션도 실로 절묘한데.

"지구의 힘으로도 카즈를 죽이진 못했다. 하지만, 지구는! 카즈를 대기권 밖으로 추방한 것이다!"

말 그대로 지구조차 이기지 못했던 완전생물이었으나, 결국엔 그 지구에 의해 공기 하나 없는 우주로 쫒겨나버린 것이다.
다른 부의 죠죠들이 대개 비등비등하거나 약간 불리한 정도인 데 비해 역대 죠죠 중에서도 가장 불리한 위치에 처했던[14] 죠셉은, 이 절대최강의 보스를 우연과 기적의 야바위만으로 이겼다.

3.3. 최후

생각을 그만둔 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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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판 애니판

카즈는─ 두 번 다시 지구로 돌아오지 못했다…
광물과 생물의 중간 형태의 생명체가 되어 영원히 우주공간을 헤메게 되었다.
그리고 죽고 싶어도 죽을 수가 없었으므로─ 이내 생각하기를 그만두었다.(そのうちカーズは、考えるのを やめた)

우주로 추방된 카즈는 체내의 공기를 분사해[15] 그 반동으로 지구로 되돌아가려 했지만, 극저온인 우주공간의 특성상 내뿜자마자 공기가 얼어붙어버려서 오히려 온몸이 얼어붙어 옴짝달싹 못하게 되었을 뿐 여전히 계속해서 우주로 날아가면서 우주를 떠도는 신세가 된다. 완전생물이기에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어서 결국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지구조차 이기지 못한 초생물이었지만, 우주 입장에서는 태양빛 속에 부유하는 먼지의 티끌 위에서 사는 존재에 불과했던 것. 최종적으로는 석화해서 광물과 생물의 중간쯤에 위치한 존재가 되었다고 한다. TVA에서는 3D모델로 등장했다(...).사실 몸 안에서 공기와 피를 분출하여 조개껍질을 날리면 반작용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고 카더라

6부 스톤 오션에서 메이드 인 헤븐에 의해 죠죠 세계관이 일순되어버렸기 때문에 카즈도 뭔가 영향을 받았을 거라고 추측하는 팬들도 많다. 다만 죽은 생물만 소멸하고 살아있는 생물들은 그대로 새로운 우주로 옮겨지는 메이드 인 헤븐의 특징상, 어디까지나 생각하는 것만 그만뒀지 죽지는 않은 카즈는 여전히 우주를 맴돌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여담으로 죠죠 공식 상품 중에는 생각을 그만둔 카즈 모양의 문진(…)이 있다.

4. 죠지 죠스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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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 선배

세계가 36순[16] 한 후에 드디어 지구로 귀환했다!!지못미 디아볼로. 비욘드의 인도로 화성에 간 죠지 죠스타나란챠 길가앞에 등장.

세계가 36순하면서도 죠셉 죠스타에게 야바위로 져서 지구로 추방된 모양이다. 완전생물은 죽음이 없는 존재라 세계가 멸망하고 다시 시작하는데도 죽지 않고 계속 우주를 떠돌고 있어 수가 쌓여간 끝에 죠지 죠스타와 나란챠 길가가 대면했을 시점에는 37명의 카즈가 존재했다.

사실 지구에서 추방된 이후로도 지오토[17]를 통해 지상과 교신을 가진 모양으로 기나긴 세월만에 자신과 접촉한 우주 비행사 퍼니어 발렌타인과 거래해 미국인을 잡아먹지 않고 미국의 이익을 가져오는 대신에 지구로 돌아가는 것을 도와달라고 부탁한다.이 시점에서 영국계 미국인인 죠셉에 대한 복수는 물건너 간 것이다.

이제 돌아가기만 하면 되는데 카즈와 만나러 화성까지 온 퍼니어가 갑자기 자신 이외의 우주비행사를 전부 죽이려고 시도한다. 여기서 포코로코는 죽고스틸볼런 때 행운을 너무 많이 쓴 모양이다. 나란챠 스탠드로 총알을 막아낸 채로 죽은 척하고 사운드맨은 화성과 동화해서 샌드맨이 되었고 하는 김에 스탠드도 없는 쩌리 일반인 죠지 죠스타와 스탠드도 있는 주제에 당한 전 보스 푸치도 구해준다.

결국 한 명 밖에 죽이지 못했는데 전부 죽였다고 착각한 퍼니어는 혼자 탈출포트로 탈출하고 기사회생한 푸치에게 살해당해 다시 지구로 돌아갈 방법이 사라졌다.[18]

살아남은 나란챠와 푸치, 죠지가 퍼니어와의 싸움으로 망가진 우주선에서 탈출해 스탠드 U보트[19]에 탄 상태로 잠망경으로 카즈를 감시하고 있는 죠지 일행 앞에 파이프에서 빠져 나오면서 등장 산타나 어레인지 접어서 들어갓다앗---!!!

잠수함 내부로 들어오자마자 이탈리아 어로 이게 얼마만에 맡아보는 지구의 공기냐며 심호흡부터 하고, 귀환의 때가 왔다고 선언한다.

우주선은 부서졌고 원래라면 탈출방법을 알려주기로 한 퍼니어도 죽었기 때문에, 자력으로 탈출을 시도. 우주에 떠 있는 인공위성 지오토를 개조해 우주선으로 만들고 36순하면서 모인 카즈 자신을 연료로 사용해 지구로 귀환[20]을 시도한다. 완전생물은 하나 뿐이라는걸 다른 카즈들도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싸울 필요도 없고, 대화조차 하지 않고 오리지널 카즈(2부의 죠셉 죠스타에게 당한 카즈)를 위해 희생했다.

지구로 귀환하기 전에 "우주선 내부의 산소는 네 시간 분량 밖에 안 남았는데 도착하는데 반 년 정도 걸리거든? 나야 공기 같은건 필요 없지만 니들은 어차피 죽겠지? 그러니까 내 먹이나 되라."며 죠지와 나란챠, 푸치를 잡아먹으려 한다. 이 때 "화성 뒤편에서 아무것도 안 먹고 오래 산 주제에 반 년 정도만 버티라고" 태클을 거는 나란챠에게 "축하의 건배같은 거지."라며 쿨하게 씹는다.새로운 탄생 기념이다.

죠지 일행은 이때 죽을 뻔하지만 우연히 걸려온 전화로 죠지 죠스타의 이름을 듣고 "죠스타? …네놈도 “죠죠”인 건가? 식량으로 삼기 전에 들어야 할 이야기가 있을 듯하군."이라며 화제를 돌리는 데 성공해서 살았다.

죠지에게 죠셉이 이미 2년 전에 암으로 죽었다는 사실을 듣고 "돌가면을 씌워서 흡혈귀로 만들어서 다른 사람의 피를 빨게 만든 후에 잡아먹어서 복수할 생각"이었다며 애석해한다. 죠지에게 돌가면의 원리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일본인이라 키가 작은 편인 죠지 죠스타의 키를 죠셉처럼 늘려준다거나,

나란챠의 U보트를 보고 인간은 몸 속에 들어갈 수 있는 기계를 개발하게 됐냐며 신기해하며 분해하려다가 나란챠가 죽는다고 죠지가 제지해 스탠드에 대해 알게되고 나란챠의 머릿속을 조사하다가 머릿속에 개인소장했던 그라비아 잡지[21]를 자신의 눈을 영사기 삼아 죠지 죠스타와 푸치에게 비추는 기행을 저지른다. 당황한 나란챠의 에베베 퉤퉷이 포인트

덤으로 푸치도 화이트스네이크로 덤볐다가 카즈에게 기억을 빼앗기고 리타이어 당한다. 이 때 자신에게도 화이트 스네이크를 시전하는데 살아온 세월이 다른 탓인지 기억 디스크가 비오듯 튀어나오는 데다가, 그 상태로 사고활동까지 제대로 하는 것을 보여줘 완전 생물의 우월함을 어필한다.

타인의 존재를 완벽히 이해한 완전생물은 더욱 강한 형태로 스탠드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하며, 자신에게서 빼낸 스탠드 디스크는 오직 자신만이 사용할 수 있다. 죠지 죠스타가 카즈용 U보트를 머리에 끼워놓자마자 얼굴이 터져서 죽었다. 카즈와 융합해 흡혈귀보다 한 단계 진화한 DIO조차 버티지 못했다

지구로 귀환할 때 엔리코 푸치의 메이드 인 헤븐의 영향을 받아서 지구로 귀환하는 시간이 단축되어서그리고 스토리 진행을 위해서 반 년 정도 걸리는 시간이 15분으로 단축된 탓에 죠지 일행을 잡아먹히지 않고. 처음에는 바다에 떨어지도록 맞춰 뒀는데 갑자기 움직이기 시작한 모리오초 때문에 지상에 착륙하게 되어 죽을 목숨이었던 일행들을 몸을 바쳐서 구해주기까지 한다.

우주에서 귀환하면서 시공간을 이동할수 있는 집 스탠드의 힘을 빌려 영 안 좋은 곳에 부딪혀 1920년의 영국의 웨이스트우드로 타임슬립, DIO가 일으킨 좀비사태에 말려든다.

이 때 "돌가면 씌워서 흡혈귀로 만들어서 잡아먹을거다"고 호언장담한 건 어디갔는지 어린 죠셉을 보고도 "확실히 얼굴이 닮았구만"하고 넘어간다거나,역시 나이를 먹으면 순해진다 지금까지 죠셉에게 37번이나 우주로 추방당했는데도 지금 죠셉을 죽이면 역사에 무리가 갈지도 모르는데다가 갓난 아이는 안 죽인다고 얘기하는 대인배가 되었다.

이후에도 죠지 죠스타와 함께 다니면서 이야기 끝까지 활약한다. 대부분의 상황이나 인물들의 생각을 이해하고 있지만 죠지 죠스타의 역할이 이야기를 풀어가는 명탐정[22]이기 때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상황에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거나 오해하고 있는 죠스타에게 조언을 해줘 스스로 이야기를 풀어가게 한다.

이후에 평행세계의 자신을 흡수해 완전생물이 된 디오와 대적한다. 하지만 서로가 완전생물이라[23] 죽지 않는다. 완전 생물이 미칠 영향을 두려워해 디오와 동맹을 맺은 퍼니 발렌타인과 퍼니스트 발렌타인의 힘으로 평행세계로 추방당하지만, 마지막에 머리카락을 죠지 죠스타에게 감아 함께 미국으로 날아간다.

그 후에 평행세계의 카와지리 코사쿠[24]를 찾아내 바이츠 더 더스트를 발동해 다시 한 시간 전으로 돌아오고 다시 디오와 대적한다.

같이 평행세계로 날아갔던 죠지 죠스타는 카즈의 몸 속에 들어가서 덤으로 타임슬립했다. 스탠드를 사용한 카즈와는 달리 스탠드 사용자가 아닌 상태로 사용자 몸에 들어가서 과거로 온 탓에 기억을 보존한 채로 귀환할 수 있었다.

바이츠 더 더스트의 대상자가 아니라서 카즈가 발렌타인에게 당했던 기억을 가지고 있는 죠지 죠스타의 충고를 듣고 퍼니 발렌타인의 트릭[25]더 월드를 사용해 피한다.

자신은 백년동안 바닷속에서 완전생물이 되기를 기다렸다는 디오 브란도에게 난 지구로 귀환하는데 1000조 년 걸렸다[26]고 말하며 디오에게 생명의 귀천은 없다고 반박하는 등, 1000조 년의 사색 끝에 아예 인격이 바뀐 수준이다. 사실 원래부터 인간이외의 생명은 존중해주는 편이였다. 인간은 죽이라고 있는겁니다 거만함은 여전히 남아 있으나, 비열한 면이 많이 사라졌고, 2부에서 은근히 보인 동료애나 박애적인 면이 강해졌다.

디오와 싸우던 도중에 화이트스네이크를 사용해 자신의 스탠드 디스크를 디오에게 끼워넣어 과부하로 폭파시킨다. 스탠드를 잃고 아홉 부위[27]로 나눠진 디오가 패배한 듯했다. 그러나 디오는 스탠드 구현의 화살을 이용해 카즈의 화이트 스네이크를 메이드 인 헤븐으로 만들어[28] 세계를 순환시켜, 2순째의 세계로 돌아가 자신과 유체를 바꿔치기해서 스틸 볼 런 레이스를 통해 다시금 몸을 합치고자 시도한다. 이 때 도망친 장소가 토니오 토레스라는 영국을 둘러싼 거대 좀비의 뱃속으로 그 안에서만 정상적으로 시간이 흐르고, 안토니오 토레스를 죽여버리면 스탠드 효과로 영국이 멸망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상황에 빠진다.

결국 디오처럼 시간을 가속해서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 게 아니라 시간을 되돌리는 방법을 택하고, 36순 후의 키라 요시카게를 찾아내 '''바이츠 더 더스트를 사용해 폭사당하며 35순 전의 세계로 되돌아갔다.한 24X365X97,222,222,222,222번 터졌다.

그 후 부활하려는 디오 브란도를 죠지 죠스타와 함께 막아내고, 개그 신 좀 보여준 뒤에 사람들을 각자 원래의 세계, 원래의 시간으로 돌려보낸 뒤 어디론가 말 없이 떠난다.

원작에선 카즈가 너무 위험해서 어둠의 일족이 카즈를 없애려 했다는 늬앙스지만 여기선 카즈를 제외한 어둠의 일족은 너무나 잉여스러워서(…) 놀고 먹기만 했다. 생물학적으로 너무 완벽했기 때문에 향상심이 없으며, 타인의 도움을 받을 일이 처음부터 없었기 때문에 공감능력도 부족했다. 카즈가 자신들의 부모를 죽여도 그러려니 하고 상관하지 않았다고.

그러다가 우연히 인간들이 쓴 책을 읽게 된 카즈가, 인간들이 소설 속에서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을 보고 '자신도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서 시작한 게 돌가면 연구라고 한다. 결국 덕질이 문제 어둠의 일족은 너무나 완벽해서 극복해야 하는게 태양뿐이었다고. 그 와중에 스탠드 구현의 화살도 만들어 내었지만, 어둠의 일족의 뇌를 가르고 연구하는 데 바빠서 쓰지는 않은 모양이다. 만약 실험 삼아 정말로 자신에 몸에 찔렀었다면 스탠드가 발현하든 하지 않든 이겼다! 제 2부 끝!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스스로는 스탠드가 없는 듯하지만완전생물인데 어째서? 타인의 스탠드를 이해함으로서 스탠드가 가진 더 높은 경지를 이끌어내 사용할 수 있다. 스탠드체의 모습도 조금씩 달라지는데, U보트는 모델이 달라졌고, 화이트스네이크, C-MOON, 메이드 인 헤븐은 머리가 세개에 팔이 여섯개인 아수라 형태가 되었으며, D4C는 귀가 길어졌다.

태우면 무화과 타르트 냄새가 난다. 일단은 디오가 말한 천국에 가는 방법의 키워드 중 하나. 디오의 말에 따르면 카즈 고기는 맛있다는 듯 하다.

5. 능력

장점 모드 - 빛의 유법(光の流法). 등장할 때 몸에서 빛을 내는 등 기묘한 장면이 나오나, 싸울 때에는 팔뚝에서 빛나는 칼날을 뽑아내는 매직핫슈퍼나이프 휘채활도(輝彩滑刀)[29]를 사용한다.[30]

http://images.wikia.com/jjba/images/5/56/Close_Up_of_Light_Blade.png?width=600
칼날이 빛나는 이유는 칼날 표면의 어금니 모양의 돌기들이 마치 전기톱처럼 고속으로 회전하여 불규칙적으로 일으키는 난반사 때문이다. 애니판에선 진짜 힘을 쓸 땐 막 기잉기잉기잉하는 효과음을 삽입시켰다. 톱니 하나하나가 분자 수준의 예리함을 지닌 단분자 커터이며, 기관총의 탄환마저 예리하게 잘라낼 수 있으며, 팔뿐만 아니라 신체의 모든 부위에서도 자유롭게 뽑아낼 수 있다고 한다.

다만 빛의 모드라고 거창하게 말해도 결국 장미칼엄청 잘 드는 칼일 뿐이라 와무우의 바람이나 에시디시의 불에 비하면 좀 효율이 모자란 편. 게다가 앞의 두 명이 각각의 모드에 걸맞는 능력(바람, 뜨거운 피)을 사용하는 것에 비해, 카즈는 빛을 다루는 게 아니라 그냥 칼날을 쓰는 것이고 빛은 그냥 부가적으로 보이기만 하는 효과인지라 더 애매하다. 레이저라도 쏘는 줄 알았는데, 그냥 칼. 차라리 강철의 모드였으면 더 어울렸을지도 후반에 몸에서 빛을 방출해 주변을 밝히거나 시야를 가린 후 사라지고, 신호를 보내는 장면이 나오는데(휘채활도와 비슷한 원리로 추측된다), 에시디시나 와무우의 모드에 비하면(…). 뭐 애시당초 카즈는 기둥 속 사내 중에서도 전투력이 뛰어난 개체가 아니라 머리가 특출나게 좋은 개체라는 컨셉이기는 하지만.[31]

참고로 빛의 모드와 그냥 휘채활도만 생성하는건 별도의 능력으로 보인다. 빛의 모드 발동 전에는 루돌 폰 슈트로하임의 기계손에 칼날이 잡히는 추태를 보였다가 본격적인 빛 모드가 되고 나서야 슈트로하임이 쏘아낸 기관총탄을 전부 잘라내버리고 동체까지 손쉽게 해체해버렸다.

이걸 보고 처음에 죠셉은 "저건 파문도 안 통하겠다."고 하며 쫄았지만, 나중엔 죠셉의 파문 춉 한방에 박살났다.[32] 이것 떄문에 이미지가 많이 실추하긴 했어도 절대로 약한 능력은 아니다. 만약 단분자 커터가 맞다는 가정하에 좀 잘드는 칼 수준이 아니라 지구상에 존재하는 어떠한 물질이라도 잘라내는게 가능한 필살검이나 마찬가지다. 기둥 속 사내 전반이 파문에 약해서 그렇지 상대가 파문전사가 아니거나 혹은 시전자가 완전생물일 경우 그야말로 가드불능의 칼날이나 마찬가지.[33] 일반 권총탄도 아니고 초근접한 거리에서 날라오는 철갑탄을 깔끔하게 두동강 낼 정도의 동체시력, 신체능력과 겹쳐져서 근접전에서는 거의 당할자가 없는 셈이다. 다만 에시디시처럼 넓은 범위를 커버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와무우만큼 한방의 파괴력이 강력하진 않아서 이론상 다수를 상대하거나 상대가 재생능력을 겸비했을 경우 대처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다만 파문전사같은 극상성을 제외한다면 근접전에 돌입하면 엄청난 전투력을 내는것이 가능. 작중 카즈가 학살한 독일군이 좋은 예시이다.

그래도 카즈가 독일군을 없애는 모습을 보면 빛의 모드도 원거리 공격은 가능한 것 같다. 나중에 검기를 날려 죠셉의 팔을 절단한 것을 보면 더욱 확실. 카즈의 능력으로 보아, 휘채활도는 전투보단 암살에 적합한 능력으로 볼 수 있다.단, 반짝반짝 빛나서 암살이라고 하기엔 빛으로 상대의 시야를 가려 벤다![34]

와무우는 카즈가 시저와 싸웠다면 질리는 없었겠지만 상성이 안맞아서 자신보다 더 큰 상처를 입었을거라고 생각하는 등 썩 대접이 좋지 않다. 사실 저 발언은 기둥의 남자들의 약점인 태양광을 이용하는 기술이였기에 대단히 위협적인 요소로 본것이지 카즈가 약하다고 생각해서 그러는 것은 아니다. 게다가 와무우가 말한 그대로의 뉘앙스를 받아들이자면 상성상 더 불리하면서 자신을 고전시킨 적을 그래도 이길 수 있다는 거니까 자신 이상으로 강하다는 식의 얘기 같다.

다른 기둥 속 사내들에 비해 포스가 딸린다고 제작진이 생각한 건지, TVA에선 오리지널 연출로 몸이 빛처럼 변하면서 사라지는 모습을 더 자주 보였다. 아무래도 빛의 모드다운 임팩트 있는 모습을 넣고 싶었던 듯.

그 외에는 감각을 풀가동해 건물 외벽의 감촉만으로 내부의 열원과 체온을 감지한 상황 파악이 가능하다. 이것으로 슈트로하임의 부하들을 한 치의 오차없이 정확하게 썰어버린다. 그 때 체온을 느끼지 못한 개체 하나인 기계화된 슈트로하임에게 잠깐 기습당하기도 했지만 어차피 바로 썰어버려서 별 상관없었다. 그러나 완전생물 때의 최종전에 슈트로하임에게 뒤통수 맞고 말았다

5.1. 완전생물

돌가면슈퍼 에이자의 힘으로 카즈가 진화하여 생물을 초월한 형태.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6. 비고

4부가 죠셉의 아들이 주인공이라 등장할 것 같다는 추측이 있었지만, 아라키 히로히코는 너무 뻔하다는 이유로 카즈 대신 키라 요시카게[35]를 보스로 삼았다고. 근데 4부에서 완전생물 카즈가 등장하면 그냥 대학살 아닌가?[36]

디자인은 작가의 초기작 바오 내방자의 주인공 바오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장발에 손목 칼날에 신체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강력하다는 설정 등 비슷한 구석이 많다. 게다가 둘 다 최종적으로는 궁극적 생물이 되었다는 점도.

막바지에 비행기로 도망치고 있는 죠셉에게 "네놈은 결코 착륙할 수 없다"라고 말했는데, 그 말대로 이후로 죠셉이 탄 비행기는 비행기 안이 묘사되면 정말로 추락했다. 말만으로 비행기도 떨구는 완전생물의 위엄! 덤으로 잠수함, 차, 배 등등 죠셉이 타기만 하면 뭐든지 파괴되어 상륙도 제대로 못한다

울트라 점프에 공개된 애니메이션 원화에서 다른 기둥남들과는 다르게 혼자 썩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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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 2부 애니판 오프닝에서 포즈가 너무 섹시한지라 '반해버릴 것 같다(…)'는 평가도 있다. 애니판에선 작화가 많이 아름다워져서(…) 비열한 행동을 할 때도 왠지 빛난다는 평가를 하는 팬들도 있다. 레알 빛의 모드아예 궁극美생물이란 별명을 붙인 사람도 있다(브금 주의). 특히나 원작과는 달리 잘 어울리는 눈화장까지 해 놨던지라 수많은 게이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으로는 말은 그럴싸하게 해놓고선 비열한 짓거리를 저지른다는 점 때문에 악역의 본분에 충실했을 뿐인 카즈를 성우가 같은 어떤 와 엮고 카승사자라 부르며 까는 사람도 있다(…).

일본쪽에서는 에시디시와 함께 갓난아기 둘을 데리고 떠났다는 내용 때문인지 와무우산타나의 육아에 관련된 드립도 다수 볼 수 있다. 애 키우는 궁극보육사 카즈

디오가 1부에서 6부 스토리 전체에 그 악영향을 끼쳤다면 카즈는 죠죠 세계관 전체에 악영향을 끼친 만악의 근원이다. 카즈가 없었다면 돌가면이 만들어지지 않았을 테고, 그로 인해 디오가 돌가면의 흡혈귀가 되어 죠죠 스토리 전체에 민폐를 끼칠 일도 없었다. 또한 카즈가 없었다면 1부는 디오가 흡혈귀가 되지않고 평범하게 죽었을 것이고, 2부는 스트레이초가 흡혈귀가 된 디오를 보고 흡혈귀를 동경함으로서 흡혈귀가 되고 죠셉을 치러 가는 전개가 생겨나지 못했을테니 당연히 성립 불가능, 3부도 디오가 최종보스이고 4부는 디오가 없어서 화살이 모리오초로 가지 않았을 태니 스탠드 유저라고 해봤자 기껏해야 키라 요시카게 부자와 츠지 야아, 토니오가 전부였을 것이다. 또한 5부는 주인공이 디오의 아들이고, 6부는 디오가 없으니 쿠죠 죠린과 쿠죠 죠타로가 스탠드가 없을 것이고 7부와 8부 역시 디오의 친구 때문에 생긴 일이니 불가능하다. 즉 죠죠의 각 부별 핵심 인물들의 탄생에 카즈가 근원이 된 것이다.

물론 만악의 근원이라고 할 지라도 작중에서 보인 카즈의 행위는 종족간의 생존경쟁이라는 측면에서 봤을때 딱히 악행이라고 하기에도 미묘한 편이다. 자기 혼자 잘먹고 잘살려고 은인인 죠스타 경과 그의 아들 죠나단을 죽여 없애려고 한 전적도 있고, 흡혈귀화 한 이후 기분 내키는대로 사람을 해치고 다닌 디오나, 자신의 만족만을 위해 살인을 저지르고 다니는 변태 살인마 키라 요시카케,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선 자기 자식까지도 스스럼없이 공격할 만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디아볼로나, 타인의 의사따윈 일절 묻지도 않고 독불장군으로 오직 자신만이 생각하는 이상향을 모두에게 따를것을 강요하는 엔리코 푸치에 비하면 사실 그의 행위는 악행이라고 할 수도 없다. 일단 예전에는 인간이었거나 인간인 나머지 각 부 보스들과는 다르게 카즈는 종족조차 완전히 다른 생물이일 더더욱 그렇다. 전반적으로 죠죠와 최종보스의 결투는 정의 vs. 악의 대결구도 였다면 2부의 결투는 죠죠를 포함한 인간과, 기둥 속 사내와의 생존경쟁이었던 셈이다. 게다가 카즈가 죠죠를 상대로 저질렀던 유일한 악행이라고 할 수 있었던게 리사리사에게 자기 입으로 먼저 1:1 일기토를 신청해놓고 뒤통수를 친 것 뿐이었지만[37] 당시에 남아있던 기둥 속 사내는 카즈가 유일했던 만큼 종족의 생존경쟁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비겁이라고 하기에도 묘한감이 있다.[38] 물론 이 후로 완전생물로 진화하여 최강의 존재가 되었음에도 불구, 동료의 복수+자신에게 굴욕을 준 죠셉에게 설욕하기 위해 죠셉을 죽이려고 한것 이외에는 딱히 사람에게 큰 해를 입히지는 않았다. 물론 아주 해가 없다고는 못하지만 그건 단지 인간이라는 존재가 카즈에겐 아웃 오브 안중이여서 그런것 뿐이고[39] 딱히 악심을 가져서 해를 입힌적은 없다. 디오를 포함해서 각 부의 최종 보스들이 죠죠들을 포함한 다른 등장인물에게 절대적인 악으로 표현되는걸 생각하면 카즈는 생각외로 그러한 면은 거의 없다.[40] 거기다 동료따윈 그냥 짐이나 소모품정도로 여긴 각 부의 보스나 악당과는 다르게 놀랍게도 동료를 생각할줄 알았고[41] 방심이나 자만이 지나쳐 일을 그르친 다른 부의 보스들과 다르게 최후의 최후까지 방심하지 않았다.[42] 강함을 포함한 인격적인 면은 뒤에 나올 디오와도 차원이 다를정도.

그러나 단순한 전투력을 제외하고 '보스로서'의 취급은 디오에 비해선 약간 미묘한 편이다. 디오만 해도 1부와 3부에서 두번이나 최종보스로 등장하였고 7부에서는 이벤트 캐릭터로 유사 인물이 등장하며, 4부에서는 수하였던 오쿠야스의 아버지니지무라 케이초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영향을 미쳤으며 5부에서는 자식인 죠르노 죠바나가 주인공으로 나오고 6부에서는 그의 동료였던 엔리코 푸치와 또 다른 아들들이 나오는 등 계속해서 디오 자신과 주변 인물들이 시리즈에 영향을 미치는데, 카즈는 2부에서 한번 등장한걸로 끝이고 이전에도 이후에도 본인은 물론 주변인들의 작중 영향력들도 제로이다. 일단 동족인 기둥 속 사내들은 산타나를 제외하고 모두 사망했고 산타나도 생각을 그만 둔 것이나 마찬가지의 상황이고 부하로 쓰던 흡혈귀들은 죄다 완전생물 각성때 다 타죽었다. 이후로도 흡혈귀는 한번도 나오지 않았고 심지어 일순 후의 세계인 7부와 8부에서도 본인은 커녕 비슷한 존재도 등장하지 않고 있다(단, 마젠트 마젠트가 카즈와 마찬가지로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상술한대로 죠지 죠스타에서 등장하긴 했지만 이건 공식은 아니니 미묘.

파문전사들의 최강최흉의 적이였지만 정작 카즈가 역사상 최강의 파문 사용자라는건 상당히 아이러니하다.

에시디시가 인상 깊은 기행들로 유명해서 그렇지 카즈도 만만치 않은 기행의 소유자이다. 위의 이미지처럼 갑자기 웃어제끼거나, 리사리사를 희롱(...)하거나, 자연을 지키기 위해 자기 피해를 감수하는 등 하여간 정상적인 케이스는 절대 아니다. 어둠의 일족이 카즈를 제거하려 한 이유가 실은 이때문이였는지도

Warhammer 40,000의 세계관을 비꼬는 2차 창작물인 If the Emperor had a Text-to-Speech Device에서는 죠죠 ASB의 일러스트에 머리만 따로 합성하여 커스토디안 가드의 우두머리가 카즈의 동작을 취하게 만들었다. 손목의 칼날까지 그대로 따왔다.

장발에 기둥의 남자다운 노출도와 찰랑찰랑한 긴 머리덕에 일부 2차 창작에서는 종종 기둥의 남자 측 히로인 포지션으로 그려지는 경우도 있다(...). 디아볼로와 비슷한 맥락.

7. 각종 게임에서

7.1.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디아볼로의 대모험 에서의 능력치 도감
카즈체력공격력방어력경험치드랍률속성
7540233000높음흡혈귀
능력ㆍ2회 연속으로 공격해 오겠어.
궁극 카즈체력공격력방어력경험치드랍률속성
10070354000높음흡혈귀
능력ㆍ배속으로 행동하겠어.
ㆍ벽이 있어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겠어
ㆍ벽 안에 있으면 보통 공격은 효과가 없겠어.
ㆍ공격을 받으면 파문으로 마비되는 일이 있겠어.

기둥 속 사내 Ver.와 완전생물 Ver.의 두 가지 형태로 나온다.

기둥 속 사내 버전은 2회 공격뿐이어서 좀 심심한 특수 능력. 물론 이 능력만으로도 무섭다.

문제는 완전생물판. 이동속도가 2배에다가 오아시스처럼 벽을 통과해서 쳐들어온다. 능력치도 막강해서 한대만 맞어도 머리가 울릴 판. 파문도 쓰기 때문에 맞으면 일정확률로 마비되어 맞아 죽는다. 다만 어쩐지 흡혈귀 속성은 그대로라 허밋 퍼플의 특수능력으로 1.5배의 데미지를 입힐 수 있으니 조금은 다행.

0.15버전부터는 디아볼로에이자의 적석이 박힌 돌가면을 가지고 있을 경우 통상 Ver.의 카즈가 돌가면을 뺏어서(…) 완전생물 Ver.이 된다. 에니그마의 종이에 넣어도 그런 거 무시하고 뺏어가니 주의.

7.2.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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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으로 손가락욕을 하고있다
ASB 전용 테마 - 빛의 유법(모드) (光の流法(モード))

PV에서의 등장대사
"나 카즈는 이렇게 편안히 다가와, 꽃을 꺾듯이 네놈의 목숨을 빼앗아갈 뿐!"
범용 등장대사 : "생물의 정점에 천적은 없다는 것을 가르쳐주마."
VS 죠셉 죠스타 : "쓰레기가… 멋대로 격앙한 꼬락서니 하고는."[43]
VS 리사리사 : "이미 너를 여자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 카즈가 모든 능력을 써서 쓰러뜨려 주마!"[44]
VS 시저 체펠리 : "자만하지 마라…………… 네 놈에게 내일은 없다……."
VS 에시디시 : "좋다, 상대해주지! 에시디시!"[45]
VS 와무우 : "『전투의 천재』다운 모습을 보여다오…."[46]
동일 캐릭터 대전 : "네 놈…휘채활도의 유법을 쓸 수 있다니…도대체?" / "나는 살아있다! 나의 육체는 죽을 수 없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나의 목숨은 전과 마찬가지로 취약하여 쉽게 죽어버리는 것이다."[47]

죠죠 ASB가 발표된 이후 출현할 기미가 없어서 한동안은 아-앙! 카즈님이 안나와! 상태였지만, 2013년 5월 15일에 출현 소식이 밝혀졌다. 기둥 속 사내 중에서 가장 늦게 출현했다.

코스튬으로는 나치스를 공격할 때 입었던 코트입은 복장과 반다나 두건을 쓴 복장이 있다.

7.2.1. 기술 일람

체력은 850.

캐릭터는 스토리 모드「초생물의 탄생」을 깨면 개방된다.

2부 스테이지 "격투장"에서 흡혈귀 수하들이 이름을 외치며 응원해준다.

완전생물이 되면, 기본 자세부터 시작해서 아예 다른 캐릭터가 되어버린다.

스타일
유법
모드
고고고 모드
도발
기다리거라. 지금 죽여주마!
꽃을 꺾듯이 네놈의 목숨을 빼앗아갈 뿐! [48]
기둥 속 사내일 때
독자사양 설명
유법 받은 데미지의 일부가 하얀색으로 표시되며 시간이 지나면 회복한다.
파문 공격에 추가 데미지를 입는다.
잡기
커맨드 기술명 비고
공격버튼 2개 두동강으로 절단내줄까 ! 잡기
특수기
커맨드 기술명 비고
S 빛의 유법
(모드)
유법 모드가 된다.
지속 중 HH게이지 소모
지속 도중 S를 누르면 해제
↓↓ + S 휘채활도의 유법
(모드)
HH게이지 1줄 소모
칼을 사용하는 모든 공격이 가드불가화
↘ + 강 다리에도 칼이 !
필살기
커맨드 기술명 비고
↓↘→ + 공격 참혹하면서도 멋드러진 기습 ! 유법 중에는 가드불능
→↓↘ + 공격 얼음같이 차갑게 빛나는 광채 ! GHA 외 장풍계열 상쇄 가능
유법 중에는 가드불능
↓↙← + 공격 벽면에 내던져주마! 공중 사용 가능
→↘↓↙← + 공격 이기면 그만이란 말이다아아아아 ! 공간 이동 공격[49]
유법 중에는 속도가 빨라지고 가드불능화
하트 히트 어택
커맨드 기술명 비고
↓↘→ + 공격버튼 2개 휘채활도 HH게이지 1줄 소모
유법 중에는 가드불능
그레이트 히트 어택
커맨드 기술명 비고
↓↘→ + 공격버튼 3개 궁극의 생명체 카즈의 탄생이다 !
(얼티메이트 씽)
HH게이지 2줄 소모
완전생물로 변화[50]
완전생물일 때
독자사양 설명
완전생물 받은 데미지의 일부가 하얀색으로 표시되며 시간이 지나면 회복한다.
파문 공격에 추가 데미지를 입는다.
회복량은 기둥 속 사내일 시의 1.1배다.
잡기
커맨드 기술명 비고
공격버튼 2개 이 얼간이가 ! 잡기
특수기
커맨드 기술명 비고
→ + 강 휘채활도 가드 불능
공중에서 →→ 공중 대쉬 강제다운
공중에서 ←← 공중 백대쉬
↓ 입력 후 ↖ or ↑ or ↗ 맹금류의 날개 공중을 난다.
공중에서 4회 공격 혹은 시간 경과 시
자동으로 지상으로 낙하한다.
체공중엔 HH 게이지가 감소한다
HH 게이지를 전부 소진해도 체공 자체는 지속한다
"맹금류의 날개" 중에 약, 중, 강 공중 체인 비트
"맹금류의 날개" 중에 S 강제낙하 낙하 도중엔 아무것도 못 함
필살기
커맨드 기술명 비고
↓↙← + 공격 유전정보의 응용[51] 공중 사용 가능
↓↘→ + 공격 그렇다! 「파문」이다 ! [52] 중은 중단
→↓↘ + 공격 이를 어쩐다…. "맹금류의 날개"로 캔슬가능

7.2.2. 게임 내 성능

7.2.2.1. 기둥 속 사내
기둥 속 사내 중에서 가장 약하다는 게 일반적인 평가.[53] 뛰어난 기본기와 어디서든 적을 벽에 처박을 수 있다는 이점, 그리고 우월한 정역심리를 바탕으로 주도권을 틀어쥐고 게임을 풀어나가야 한다. 체력이 약하고 무적기라고는 HHA뿐이라서 자기가 당할 때는 한없이 괴롭다. 노 게이지 콤보 데미지가 형편없는 반면 게이지 사용 시의 콤보 화력은 나쁘지 않다.

짧지만 빠른 앉아 약공격과 긴 리치의 서서 중공격, 점프 중공격, 그리고 역가드 성능이 매우 뛰어난 점프 강공격이 주력 기본기다. 특수기인 "다리에도 칼이!"는 발동 속도가 괜찮고 커버하는 범위가 꽤 널널해서 견제용으로 툭툭 내밀기에 좋다.

"빛의 유법"은 다른 두명의 유법 사용자들과 마찬가지로 시전하자마자 바로 적용되며 계속해서 게이지를 0이 될 때 까지 소모하는 버핑기술인데, 다른 두명의 유법과는 달리 큰 이점이 없다. 변경점이 없는 건 아니지만 다른 기둥 속 사내들과 비하면 초라한 수준.

반면 "휘채활도의 유법"은 사용시 와무우의 바람의 프로텍터처럼 게이지 하나만 주욱 소모하는 버핑 기술로 사용 시 칼을 사용하는 모든 기본기 및 기술이 가드 불능이 되므로 죽어가는 적을 마무리지을 때 유용하지만 사용하는 소모하는 게이지에 비해서 일반적인 효용성은 부족한 편이다. 참고로 게이지가 1줄 이하더라도 0.5 이상이라면 "휘채활도의 유법"을 사용할 수 있다.

"참혹하면서도 멋드러진 기습!"은 돌진기지만 발동 속도가 빠르지도 않으면서 막히면 죽어야 하므로 콤보용 외의 활용도는 거의 없다. 대사는 기술명관 전혀 관계없는 "받아라!"다.

"벽면에 내던져주마!" 사용 시 카즈가 발로 걷어차서 적을 무조건 일직선상의 맵 구석으로 날려버린다. 낙법 불능. 카즈의 밥줄 스킬으로 판정이나 발동 속도가 모두 적절하며 후딜도 은근히 적다. 압박으로 먹고 사는 카즈에게 무조건 다운돼서 구석행이라는 메리트만으로도 꿀같은 기술. 공중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다른 캐릭터들의 경우 이런 '벽면으로 날리기'형 기술들이 실제 상대와 자신의 위치와 거리가 얼마나 되건 무조건 성공만 하면 서로 거리가 최대한도로 쭈욱 멀어지는데(예를 들어 죠르노의 "아픔이 천천히 전해져 온다!"의 경우 상대와 죠르노가 이미 벽면에 붙어있어도 시전에 성공하면 죠르노는 맵 반대편 끝으로 자동 이동한다), 유독 카즈의 이 기술만 그런게 없다. 즉 상대가 이미 벽면에 가까이 있다면 조금 날아가다가 바로 벽면에 부딫히고 추락하며 카즈 자신도 그냥 그 자리에 서 있어거 거리가 멀어지지 않는다. 이 때문에 GHA를 노리는 상황이라면 자신과 상대 캐릭터의 위치도 잘 고려해서 써야 한다.

"얼음같이 차갑게 빛나는 광채!"는 HHA의 마이너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일단 범위나 공격력은 나쁘지 않지만 풀히트해도 넘치는 후딜을 지녀 반격을 100% 확정받는 이상한 기술인지라 봉인기. 쓸 데가 없다. 대사는 역시 기술명과 상관없는 "산산조각 내주마!" 정 쓴다면 일단 발동은 빛의 속도로 빠르니까 사용 후 바로 캔슬로 다른걸 넣도록 해야 한다.

"이기면 그만이란 말이다아아아아!" 사용 시 카즈가 포즈를 취한 뒤 순간이동한다. 약은 상대방 바로 위에서 중단 판정으로, 중은 상대방 바로 뒤에서 역가드 판정으로 나타난다. 강으로 쓰면 카즈 자신의 뒤로 빠지며 이 때 후딜이 없으므로 상대에 혼란을 주기 위해 사용한다. 이 세버전 다 시전 동작과 대사, 그리고 소리 효과가 모두 동일하기 때문에 강을 계속 보여주다가 적절히 약이나 중 버전을 노리는 게 패턴 중 하나. 보고 막기는 까다롭지만, 약이든 중이든 상대방이 앞으로 대쉬하고 있으면 절대 맞출 수가 없다. 후딜은 그럭저럭 없어서 다행히 딜캣 당할 일은 적다. 유법 사용 시에는 발동이 매우 빨라지며 중 "이기면 그만이란 말이다아아아아!"의 딜레이가 빠르게 사라지므로 히트시 추가타가 가능해진다.

HHA의 성능은 전캐릭터 중 최고로 꼽힐만한데, 발동 빠르고 무적 널널하고 범위가 무지막지하며 록온형이라 스쳐도 풀히트 가깝게 히트하고 후딜 없고 "휘채활도의 유법"을 켰을 경우엔 가드 불능까지 붙는다. 데미지도 짭짤해서 콤보에 넣으면 화력을 꽤나 뽑아낼 수 있다. 대사는 시전시 "모드, 휘채활도!"라 하고 마무리시 "마무리다!"라고 한다.

GHA 사용 시 에이자의 적석이 박힌 돌가면을 쓰고 완전생물로 진화한다. 방해만 안 받으면. 변신 스킬들이 으레 그렇지만 발동 시간이 끝장나게 길기 때문에, "벽면에 내던져주마!"로 적을 저 멀리 밀어낸 뒤에 사용해야 한다. 그나마도 원거리까지 순식간에 닿는 HHA를 가진 디오 브란도(공열안자경)나 2부 죠셉 죠스타(톰슨 연발사격), 하시자와 이쿠로(레이저 포) 상대 시에는 밀어놓고 써도 타이밍이 조금만 어긋나면 끊겨버리기 일쑤이므로 안전하게 변신하려면 발끈 캔슬을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시전 동작(돌가면 쓰고 발작하는 동작)이나 시전 후 동작(날아올랐다 하강하는 동작)이나 미칠듯이 오래가는 편인데 실제 피격 판정은 시전 직후 몇초가 전부라서 돌가면을 쓴 카즈가 완전히 일어서고 나면 활동 가능해질 때까지 무적이므로 딜캣당할 염려는 안 해도 된다. 다만 카와지리 코사쿠퍼니 발렌타인은 가드 불능 GHA를 지니고 있어 미리 카즈 앞으로 달려왔다가 변신이 풀리자마자 질러서 확정 히트시킬 수 있고[54], 죠르노 죠바나엔리코 푸치, 그리고 같은 카즈는 완전생물 변신을 보고 맞GHA를 써서 마찬가지로 확정 변신할 수 있으니 이러한 적을 상대로는 기 게이지를 유심히 봐야 한다. 동캐전은 그렇다 쳐도 죠르노와 푸치는 완전생물보다 더 무섭게 변해버린다. 그나마 푸치는 신경써야 할 조건이 많아서 기 2개 이상이라고 무조건 맞변신은 못한다. 일단 진화에 성공하면 바이츠 더 더스트에 맞지 않는 이상 쭉 완전생물 상태가 유지된다.

7.2.2.2. 완전생물
완전생물 카즈는 기둥 속 사내일 때와는 전혀 다른 캐릭터라고 봐도 무방하다. 기본 자세부터 시작해서 기본기, 가드 모션, 잡기, 대사, 기술 등등이 모조리 변한다. 이름도 '카즈(완전생물)'로 표시된다. 다른 변신 기능을 갖춘 캐릭터들과는 달리 변신의 지속 시간이 무한인데, 그 대신 GER이나 MIH처럼 일단 변신하기만 하면 적수가 없는 정도로 강해지는 건 아니다. 그럼에도 완전생물이라는 이름 값은 충분히 한다. 게임이니 밸런스를 위해 실제 설정을 고려할 수 없어 설정만큼 미칠듯이 강력하지는 않지만, 애초에 정식 설정대로 만들었다면 서로 다른 부의 캐릭터들이 만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고 밸런스를 맞추는 게 전혀 불가능하니 게임적 허용으로 넘어가자.

원래 좋은 편이던 기본기가 완전생물이 되면 대체로 더 좋아진다. 기둥 속 사내 카즈 앉아 약공격의 문제점인 짧은 리치가 해결되어 연타가 되면서도 사정거리가 긴 짤짤이 기본기가 되고, 점프 중공격이 기둥 속 사내 버젼일 때의 강공격와 비슷한 수준으로 역가드 능력이 상향되며, 점프 강공격은 깔아두기로 와우무 점프 강공격급 포스를 자랑하게 된다. 써먹기 좋았던 "다리에도 칼이!"가 사라지는 것은 아쉽지만 새롭게 추가되는 특수기 "휘채활도"가 콤보에도 이어질 정도로 발동이 빠른 가불돌진기라 충분히 대체된다.

"맹금류의 날개" 사용 시에는 "하등생물이!"라고 외치며 카즈가 공중으로 날아오른다. 공중에서 기본기를 쓰면 공중 체인연계가 가능하고, 떠있는 동안에는 완전생물 카즈의 특급 사기 기술인 "공중대쉬"를 쓸 수 있다. 이 "공중대쉬"는 발동 직후부터 공격판정이 달려있는데다가 통상 프론트 스텝의 2배의 거리를 1초도 안 되서 돌파하기 때문에 돌진기로는 최적이며 히트 시 적을 강제로 날려 다운시켜버린다. 게다가 이 기술, 막히면 그 자리에 멈추는 게 아니라 원래 돌진해야 하는 거리까지 휑 하고 지나쳐버리므로 딜레이 캐치도 끝장나게 어렵다. 카즈가 너무 멀리서 "공중대쉬"를 써서 상대방 근처에 멈추지 않는 한 거의 안전하다고 보면 된다. 다만 상대방이 공중으로 판정이 닿는 HHA를 가지고 있다면 "공중대쉬"의 빈틈을 확정 캐치할 수 있어서 어느 정도 상성을 타기도 한다.

"유전정보의 응용"은 버튼에 따라 제각기 다른 장풍을 날린다. 약은 빠른 탄속을 지니고 있는 껍질탄, 중은 중단판정이 있으며 데미지가 강한 피라냐, 강은 발동이 느리지만 유도 성능이 있는 다람쥐를 보낸다. 껍질탄은 빠른 발동 속도와 장풍전에서 적수가 없을 정도의 탄막 수 덕에 니가와전에서 흉악한 성능을 자랑하고 다람쥐는 호밍이 되므로 깔아두기식으로 쓸 수 있다. 다람쥐를 이용한 도발 콤보도 성립.

"그렇다! 「파문」이다!"도 버튼에 따라 성능이 변화하는데, 약은 다운 안 되는 상단 2히트, 중은 강제다운을 일으키는 중단, 강은 발동과 돌진 속도가 빠르며 강제다운을 일으키는 상단 공격이다. 발동 속도가 나쁘지 않고 돌진 거리도 적절하며 파괴력도 좋은, 무난히 좋은 기술이다. 콤보용으로 자주 사용된다.

"이를 어쩐다…."를 쓰면 카즈가 팔을 문어발로 변형시켜 휘두르는데 이게 발동이 매우 빠르고 범위가 넓은데다가 후딜을 "맹금류의 날개"로 캔슬 가능하기 때문에 카즈가 니가와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준다. 가까이서 맞는다면 이후 공중 체인 콤보를 이을 수도 있다. 다만 무적이 없기에 무뇌로 막 지르면 피볼 수도 있다.

전체적으로 변경점을 살펴봤을 때 완전생물 카즈는 개돌 일변도인 기둥 속 사내 카즈에 비해 훨씬 다양한 패턴을 구사할 수 있는 강력한 캐릭터다. 원래 약체에 속했던 노게이지 콤보는 최강 수준의 파괴력으로 대격변하고, 게이지를 소모해서 콤보를 구사하면 콤보 한두 번에 적 체력을 바닥낼 정도로 무식한 화력을 뽑는다. 판정 싸움에서도 거의 안 밀리며, 원거리에서 "공중대쉬", "이를 어쩐다….", "유전정보의 응용"을 섞어 이용하면 ASB 최강최흉의 니가와 캐릭터로도 써먹을 수 있다. 공격 면에 있어서는 어떤 거리에서도, 어떤 방식으로도 무시무시하다.

그러나 단점도 있다. 완전생물이 되더라도 총 체력은 850 그대로라서 얻어맞으면 허무하게 골로 갈 수 있다. 체력 회복량이 보다 더 증가하여 1.1배가 되긴 하지만 거의 차이가 없는 수준. 이렇게나 물렁하면서 완전생물은 기둥 속 사내 때 쓸 수 있는 유일한 무적기였던 HHA 휘채활도를 사용할 수 없으므로 무적기 하나 없이 적의 공격을 막아내야 한다. 적이 미친 패턴 플레이를 구사할 경우 가뜩이나 상대하기 힘든데 완전생물로 변하면 더더욱 힘들지도 모른다.

사소하지만 유법 상태도 없어지기에 다 죽어가는 상대를 확실히 끝장내는 능력도 약간 약화. 그리고 완전생물은 HHA도 GHA도 없어서 발끈 켄슬을 제외하면 기 게이지를 활용할 수도 없다. 노게이지 콤보가 강화된건 이것 때문인데 따라서 게이지는 모조리 콤보에 사용하는데 익숙해져야 한다.

'공중 대쉬'에 치명적인 버그가 발견되었는데 공중 대쉬 이후 후딜경직 특정 타이밍에 공격을 맞으면 게임이 프리즈에 걸린다. 이 버그는 1.05패치에서도 그대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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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만 차에 2명은 술을 마시며 과격하게 운전하고 있었다.음주운전죄로 팔절단
  • [2] 동료들을 향한 감정 자체는 거짓은 아니였던 것으로 보인다.
  • [3] 죠죠서기의 경우 마찬가지로 원초적 육체미를 중점에 두고 만든 그리스 로마 시절 조각상의 포즈 등에서 따온 것이다. 추가로 작중 강력하다고 묘사되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노출도가 심한데, 일례로 DIO는 상반신 누드로 많이 묘사되었고 디아볼로도 상반신 누드로 묘사되었으며, 기둥 속 사내들은 아예 거의 나체 수준으로 묘사되어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이 역시 보통 벌거벗은 그리스 로마 문화의 조각상 등의 영향.
  • [4] 화집인 'JOJO6251'에 실린 연표에 따르면 무려 10만년전에 태어났다. 와무우가 1만년 운운하는걸 고려해보면 무지막지하다...
  • [5] 카즈가 스탠드 구현의 화살을 제작했다는 설정은 외전인 죠지 죠스타에서 나온 설정이므로 본편에서도 화살을 제작한 것 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화살을 만들지 않았더라도 전체 8부 중 거의 대부분의 만악의 근원이 되는 건 마찬가지다. 돌가면이 없었다면 1부의 디오는 그냥 감옥에 가거나 죽었을 거고, 2부는 기둥 속 사내 자체가 등장하지 않았을 것이다. 아니면 어둠의 일족이 등장했을지도 3부 역시 디오가 깽판친 것이기 때문에 성립할 수 없다. 4부에서도 오쿠야스의 아버지도 디오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에 4부에도 간접적인 영향을 주며, 5부의 주인공 죠르노 죠바나DIO의 아들이고, 6부의 엔리코 푸치도 디오와 만날 수 없을 테니 화살을 받지 못해서 스탠드를 구현시키지 못할 것이고, 일순 후인 7~8부는 엔리코 푸치가 그 DIO로부터 건네받은 스탠드 구현의 화살의 힘으로 얻은 스탠드 능력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역시 성립할 수 없게 된다.
  • [6] 휴면기간 중에 크고 아름다운 보석을 내걸어 이것을 보고 접근하는 어리석은 인간을 잡아먹는 술수를 선보였다. 이 함정 때문에 파문이니 기둥 속 사내니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의 시저 체펠리가 그걸 만지려고 했다가 눈앞에서 자신 대신 아버지가 먹히는 것을 봐야 했다.
  • [7] 싸우기 전에 리사리사가 카즈에게서 살기가 느껴지지 않는다고 하였는데 이것이 복선이었다. 처음부터 자기가 직접 싸울 의지가 없었던 것.
  • [8] 3부에서도 DIO가 비슷한 대사를 한다. 이쪽은 최후의 발악에 불과했지만.
  • [9] 이 때 검은색 스타킹을 착용한 리사리사의 다리를 만지면서 "윙윙윙윙 후후후 윙윙윙" 거리면서 장난을 치는 기행을 보여준다. 또 죠셉을 비웃으면서 "계속할까∼∼? 계속할까∼∼?? 죠죠 계・속・할・까아∼∼???(続くかァ~~ 続くかァ~~ JOJO 続・くゥ・カァ)" 라는 왠지 웃기면서도 열받는(...) 도발을 하기도 한다. 올스타 배틀에서 두 대사 모두 스타일리쉬 무브가 발동될 때 일정 확률로 나온다.하지만 곧바로 공격해야 하니까 "계속할까~~?"를 한번만 말하는 참사가 일어나기 일쑤
  • [10] 이때 그 다람쥐는 옆에있던 다람쥐를 유혹하며 잡아먹었는데, 상기된 꽃같이 완전생물이되어 더이상 생물을 지키지않아도 된다는 카즈의 성격변화를 나타낸것이라는 추측도있다.
  • [11] 작중 설명으로 '태양에 직접 구워진 것이나 다름없다'고 나온다. 실제로도 카즈의 파문에 피격당한 죠셉의 다리는 단순히 그을리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증발하고 있었다. 흡혈귀나 기둥 속 사내도 아닌 멀쩡한 인간이(그것도 파문 전사가) 그 정도로 심하게 구워진거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나중에 보면 멀쩡하다. 잘려버린 왼손만 의수로 대체한것만 나오지, 다리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다. 일단 잘리진 않았으니 세계제일 독일의 과학력이나 파문의 힘으로 치료한 듯
  • [12] 죠셉이 3부에서 DIO의 하수인들에게 당해 위기에 빠졌을때도, DIO에게 살해 당하였을 때에도 패배를 받아들이고 체념하는 모습을 단 한번도 보인적이 없었음을 감안한다면 이 때의 카즈의 위용이 얼마나 충격적이였는지를 알 수 있다. 사실 저 당시 허밋 퍼플이 있었어도 도움이 안되었을 가능성이 컸다.
  • [13] 여기서 그냥 가만히 바위 위에 있었으면 아무 일도 없었을 것이다. 실제로 그냥 거기 있던 죠셉은 멀쩡히 살아남았다.(...)
  • [14] 다른 부의 경우, 1부는 흡혈귀라는 초월적 존재가 최종보스였지만 주인공쪽도 파문이라는 카드가 있었고, 그 외 부들도 이러니저러니 해도 적들도 결국은 인간이였고 스탠드 능력이 심플하게 강해서 그렇지 파해법이 결국은 나온 반면 카즈는 시작부터 인간이 아니였고 최후에는 말 그대로 세계 자체를 초월해버려 파헤법도 나오지 못했다. 거기다 죠셉 자신도 스탠드는 커녕 파문 능력도 그렇게 특출나게 강하지도 않았기에 그 격차가 더 커보일밖에.
  • [15] 공기분출을 위해 등에서 관을 뽑아내는데 와무우가 몸에서 뽑아내는 관과 유사한 관을 뽑아내나 자세한 건 불명. 어차피 모든 생명체를 초월한 완전생물인 이상 와무우의 그것을 흉내낸다고 해서 이상할것도 없다.
  • [16] 메이드 인 헤븐에 도달하기 위한 방법에 나오는 36명의 죄인의 혼과 관련이 있다.
  • [17] 인공위성이자 메이드 인 헤븐에 도달하기 위한 14개의 단어중 하나.
  • [18] 퍼니어가 왜 배신을 한 건지는 잘 안 나타난다. 일단은 퍼니어를 제외한 다른 우주비행사들이 카즈에게 적대적이라서 그런 것일듯. 나란챠의 경우 스탠드로 폭격까지 가했으니 카즈 입장에서는 거래하려고 찾아온 녀석이 갑자기 공격을 시작한 거나 다름없다.
  • [19] 평행세계라서 스탠드가 다르다. 거대한 잠수함 같은 스탠드로 쪼개서 작게 만들어서 사용하거나 안에 들어가는 것도 가능하다.
  • [20] 지구로 귀환하는 길을 푸치가 돌로로사(고난)의 길이라고 했다. 위성 지오토와 함께 메이드 인 헤븐에 도달하기 위한 14개의 단어중 하나.
  • [21] 여배우 이름이 트리쉬 치치올리나, 5부의 트리쉬에 포르노 배우이자 국회의원이었던 동명의 여성이 모티브인 듯.
  • [22] 단순한 역할이 아니라 권리 수준이다. 작중에서는 셜록 홈즈 시리즈에서 셜록 홈즈가 범인을 떼려 맞추도록 코난 도일이 설정한 것처럼 외부에서 오는 힘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니까 일종의 주인공 보정. 이야기의 진실을 해명할 수 있는 건 그 혼자 뿐이라고 받아들여도 좋을 정도.
  • [23] 사실 디오는 스탠드를 이해하지 못하는 등 완전생물의 하위호환 버젼이다. 흡혈귀와 완전생물의 중간쯤? 그럼 기둥 속 사내?
  • [24] 이 세계의 카와지리 코사쿠와 바이츠 더 더스트를 사용하는 키라 요시카게는 다른 사람이다. 키라와 바뀌지 않은 채로 하야토 대신 바이츠 더 더스트의 숙주가 된 진짜 카와지리 코사쿠라고 보면 될 듯. 여기서는 아내와 자식을 아끼는 개념 회사원이지만...
  • [25] 여러명의 퍼니가 동시에 덮쳐서 카즈를 끼워 다른 세계로 추방하려고 했음.
  • [26] 그 후에는 1경 년이라고 하는데 이게 노망인지 설정 오류인지는 알 수 없음.
  • [27] 성인의 유체의 부위와 일치하며. 또한 6부에 나왔던 천국에 가는 방법 중에서 "필요한 것은 『용기』이다. 나는 스탠드를 한번 버리고 갈 『용기』를 가져야만 한다." 는 구절과 일치한다.
  • [28] 일단 메이드 인 헤븐은 레퀴엠체가 아니기는 한데, 스탠드가 변화하는 시점에 죠지가 화살상처를 발견하고 죠르노의 GER을 떠올리는 걸 보면 화살의 힘으로 진화한 거라고 추정된다.
  • [29] 일본식으로 읽으면 키사이 카토. 은근히 '카토'와 '커터'의 발음이 비슷하다. 에이자의 적석(에이자노 제키세키)이나 립스 블레이드(로코츠나 롯코츠), 미트 인베이드(니쿠키 니쿠헨) 등 2부에 걸쳐 전반적으로 등장하는 말장난들과 같은 원리일지도.
  • [30] 어째서인지 '휘채도'로 알려져 있는 경우도 있지만 '활'이다.
  • [31] 다만 단분자커터 라는것은 우리들의 상상보다 훨씬 무서운 것이다.
  • [32] 휘채활도는 사실상 단분자 커터나 다름없는데다가 휘두르는 속도도 거의 음속을 초월한 수준이라 기관총알도 우습게 자른다. 그런데, 이걸 파문씌운 맨손으로 박살낸거다. 특히 이 때 죠셉은 와무우와의 사투로 체력도 파문도 바닥난 상태였다. 다만 에어 서플레이나 섬에서의 수련 과정에서 바늘 위에서 손가락 하나로만 몸을 지탱하는 등 파문의 일점집중을 통해 날붙이나 바늘 등 날카로운 물건에 면역을 갖게 되었으므로 크게 이상한 부분은 아니다. 에시디시와의 전투에서도 파문을 이용해 가시밭 위를 자유자재로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여준 전적이 있다.
  • [33] 올스타 배틀에서도 설정을 살려 휘채활도의 모드를 활성화시키면 칼날 공격이 죄다 가드불능이 된다.
  • [34] 아닌게 아니라 카즈가 온 몸에서 빛을 번쩍이고는 찰나의 순간에 자기 카게무샤를 내보낸 다음 리사리사의 뒤로 돌아갔는데 그 냉정침착한 리사리사가 여기에 속았다.
  • [35] 사실 키라도 처음부터 확정된게 아니고 원래 스기모토 레이미의 유령이 나올때까지만 해도 그냥 이름없는 살인마 A 정도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스기모토 레이미 유령 에피소드 이후 그 살인마를 소재로 써먹어보면 어떨까 해서 탄생한게 키라. 그래서 스탠드 사용자인 키라와는 달리 레이미는 분명하게 칼로 살해당했다고 현재의 키라와 좀 거리감 있게 설명되는 것이다.
  • [36] 애초에 카즈가 어느 부이던 다시 등장하면 답이 없는 진 최종보스가 된다. 2부 나레이션에 나왔지만 카즈는 지구도 죽일 수 없는 존재라고 묘사될 정도로 사기캐릭터다. 죠셉이 카즈를 이긴 것도 순간적으로 대등하거나 압도하는 힘이 생겨서가 아니라 그야말로 엄청난 행운과 우연이 맞아떨어져서 가능했으며 그나마도 카즈를 어쩌진 못하고 우주로 방출시킨게 전부이다. 6부까지의 모든 주연 및 조연과 적 캐릭터들 중 누구도 카즈를 자력으로 이길 수 없다. 이론상으로는 니지무라 오쿠야스더 핸드바닐라 아이스크림으로 카즈를 제거할 수 있겠지만 초인적 힘을 지닌 카즈가 이들의 능력에 맞아줄리가 없고 맞는다 하더라도 이 둘의 능력으로 사라진 신체가 재생 못하란 법도 없으니 무의미하다.하지만 시간정지를 할수 있는 DIO가 목잘린 바닐라 아이스의 몸을 차지하면 어떨까
  • [37] 카즈가 타인을 해한건 다른 경우에는 상대가 먼저 덤벼서 반격으로 죽이는 등의 참작의 여지가 있기는 하다.
  • [38] 와무우가 남아서 죠셉과의 전투에서 우위를 보였을 때만 해도 여자와 결투를 할 수 없으니 편하게 자살할 수 있는 약을 리사리사에게 권할 정도였다.
  • [39] 작중 묘사대로 흡사 인간이 개미를 대하는 태도랑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 [40] 악행이라고 하기에도 뭐하고 고작 비겁한 놈정도가 끝이다. 물론 종족의 생존(혹은 본인의 생존)에 비추어 보면 비겁함을 비난하기도 무리다.
  • [41] 비정함이 강조된 카즈지만, 친우나 동료의 죽음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슬퍼하고, 설령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와무우일 지라도 배려할 줄 알았다.
  • [42] 다만 그 위에 죠셉의 야바위와 운빨이 있었을 뿐이다. 아무리 신중해도 주인공 보정 앞엔 얄짤없다 하긴 다른 보스 분도 지나치게 신중을 기했으나 결과적으로 망했으니...
  • [43] PV에서의 등장대사이기도 하다. 5차와 6차 PV의 목소리 톤이 미묘하게 차이가 있다. 6차 PV에서는 5차 PV에 비해 톤이 나긋해졌다.
  • [44] 원작에서 리사리사와 대결하게 됐을 때 말했던 대사.
  • [45] 평소의 카즈가 말하는 대사와는 상당히 다른 산뜻한 목소리로 대전에 임한다. 마치 기분좋은 듯한 목소리로 연기를 하고 있는 게 특징이다. 본편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동료에 대한 우정이 아닐까 생각된다. 실제로 어둠의 일족이 카즈를 없애려 할 때 유일하게 카즈와 뜻을 같이 하며 싸워준 인물이 에시디시이기도 하고….
  • [46] 승리 메시지는 "와무우, 너는 전사로서 너무나 순수하다." 라고 한다. 원작에서 죠셉과의 최종 결전 후 소멸한 와무우의 재를 움켜쥔 카즈가 예전을 회상하며 생각했던 독백의 오마쥬.
  • [47] 소설 죠지 죠스타에서 평행세계의 카즈와 대면했을 때의 대사. 승리 메시지의 경우 1P는 "광채도! 날카로움도! 어느 것 하나도 부족하지 않다!" 라고 하며 2P는 "또 하나의 《나》여! 너 또한 특별하지 않고, 나의 슬픔을 마찬가지로 가지고 있을 터. 허나 바로 그것이 보물인 것이다! 기뻐하라, 《카즈》! 괴로움은 있다!" 라고 한다.
  • [48] 그밖에 "기분 좋은 소리다..."와 "하하하하하하하하하! 굉장한 활약이군.", "상대가 될까보냐!"라는 대사가 있다.
  • [49] 약은 위에서 중단공격, 중은 뒤에서 하단공격, 강은 뒤로 빠진다.
  • [50] 에이자의 적석을 끼워넣은 돌가면을 쓰고 카즈가 얼티밋 씽 카즈로 변신한다. 변신하는 동안 상대에게 맞으면 취소된다. 완전생물이 되면 DIO의 저택에서 시츄에이션 피니시를 당했을 때 태양빛에 타버리지 않고 그냥 추락하는 쓸데없이 대단한원작 반영이 있다. 그런데 어째선지 완전생물이 돼서도 파문 공격에 피격시 입는 추가 피해는 여전히 받는다.
  • [51] 약은 날개탄으로 상단공격, 중은 피라냐로 중단공격, 강은 다람쥐로 하단공격
  • [52] 카즈는 파문 전사가 아닌 탓에 스타일 버튼을 통해 사용하는 강화판은 존재하지 않지만 돌가면의 흡혈귀 & 시생인과 기둥 속 사내에게 추가 데미지는 준다.
  • [53] 정신나간 화력, 강력한 기본기, 미친 성능의 버프기, 그리고 토나오는 기상심리를 가진 와무우는 캐릭터 전체 중에서도 손꼽는 강자로 분류된다. 에시디시는 난이도가 좀 있기는 하지만 훌륭한 기본기와 무시무시한 중거리 견제 능력을 바탕으로 하며 유법 사용 시 화력이 어마어마해져서 고수가 잡으면 상당히 위협적인 캐릭터라는 게 중론.
  • [54] 퍼니 발렌타인도 위협적이지만 카와지리의 GHA에 맞으면 카와지리는 체력을 회복하고, 카즈는 체력을 잃으면서 기둥 속 사내로 돌아간다. 200 + a%급 손해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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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8 21: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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