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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짓

last modified: 2015-04-15 19:03:53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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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껄룩
카펫
카짓카짓하다.

Suthay-raht_Khajiit_(Onlin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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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jiit. 엘더스크롤 시리즈에 등장하는 종족.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작품별 특징
3.1. 모로윈드
3.2. 오블리비언
3.3. 스카이림
3.4. 엘더스크롤 온라인
3.5. 기타

1. 개요

엘더스크롤 시리즈 플레이어블 종족
인간 임페리얼 노르드 레드가드 브리튼
엘프 알트머 던머 보스머 오시머
수인 카짓 아르고니안

고양이과 동물들과 인간이 합체된듯한 모습을 하고 있는 포유류 수인 종족이다.[1] 고향은 시로딜 남부에 위치한 엘스웨어이다. 치타나 퓨마등을 위시한 고양이과 짐승들의 특징을 딴 야수 인간이지만, 그야말로 고양이과 야수의 두상과 털 그 자체에다 인간형 몸을 조합했기 때문에 아르고니안만큼이나 위협적인 인상이라(...)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그리 귀여워 보이지는 않는다. 부채머리처럼 특이한 머리털(갈기?)센스가 인상적.

엘더스크롤 세계관 내에서는 '고양이'로 비하되기도 한다. 스카이림에서는 장교가 '고양이!'라고 외치며 사형대에 오라고 했다(...) '양탄자', '카펫'으로 비하되기도 한다. [2] 간혹은 '내 사촌의 고양이처럼 죽여주지!'라고 하기도.

은신, 잠입에 특화되어있고 종족스킬마저 야간시야이기 때문에 관련직종으로 키우기 수월하다.

달의 차고 기움에 따라 태어나는 카짓의 모습이 달라지는데, 설정상 17가지 종류가 있다.(...) 진짜 고양이 같은 경우부터 거의 엘프에 가까운 경우까지 다양한 편.[3] 일단 게임상에서 등장한 종류는 몇가지 안되는데, 1편 아레나에 등장한 Ohmes란 종류의 카짓은 거의 보스머와 닯았다. 3편 모로윈드에 등장한 카짓은 호랑이를 닮고 근육질인 Suthay-raht란 종족이며, 4,5편에 등장한 카짓은 표범을 닮은 Cathay이다. 한편 엘더스크롤 온라인의 카짓은 호랑이 외에 사자와 닮은 경우도 보이며 이는 3에서 나왔던 Suthay-raht이라고 한다. 시리즈별로 설정과 아트 스타일이 변화하면서 바뀐 카짓의 외형을 종족이 다르다는 설정으로 커버하고 있는 것.

호랑이형이나 표범형 같은 종의 차이외에도 태어난 달의 차고 기움에 따라 인간에 가까운 외모와 동물에 가까운 외모의 차이가 심하다고 하는데, 공식소설 나락의 도시에 등장한 유랑 카짓일가의 길잡이이자 리더역인 카짓 여성은 임페리얼 왕자의 눈으로 봐도 매력적인 외모의 여성으로 나오는데 그녀의 친동생은 네 발로 뛰어다니는 커다란 호랑이로 나올 정도로 그 차이가 심하다.

2. 상세

1편 엘더스크롤: 아레나부터 꾸준히 나온 종족이였으나 아레나 시절에는 그냥 피부색 다른 인간이였다. 2편 엘더스크롤 2: 대거폴부터 오늘날의 모습으로 순화(?).

종족 특성으로 밤에 잘 볼 수 있는 야행성 고유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남녀 모두 민첩성이나 힘이 꽤 높은 편. 그리고 유달리 미신에 대한 믿음이 강한 종족이기도 하다. 보스머도 미신을 잘 믿는 편(특히 달에 관해서)이지만 카짓은 거의 종특 수준. 심지어 쉬버링 아일즈에 거주하는(= 맛이 간) 카짓들 조차도 이런저런 미신 하나둘쯤은 꼭 가지고 있다.

또한 세계관이 독특해서 에잇 디바인과 데이드릭 프린스를 자신들같은 고양이로 인식하고 있다. 클랜-마더에 의해 전승되는 전통 신앙에선, 아예 이름을 죄다 카짓식으로 바꿔버렸다. 수인족 계열은 엘더스크롤 세계관에서 제일 늦게 문명화됐기 때문에, 로칸-쇼르같은 떡밥 관계가 아니라 단순한 현지화 변형 결과다.

덧붙여 카짓들은 쉐오고라스를 섬기는 경향이 많다고 한다. 왜냐면 카짓의 고향 엘스웨어는 마약 스쿠마 생산지로 유명한데, 약빨면 마약을 하면 당연히 제정신이 아닌 상태가 된다. 쉐오고라스는 이런 제정신이 아닌, 즉 광기를 주관하는 데이드릭 프린스다 보니 쉐오고라스를 숭배하는 것.물론 그런다고 쉐오고라스가 카짓들을 특별히 예뻐한다거나 봐주는 거 따윈 없다.

아르고니안과 마찬가지로 시리즈 내내 상류층이나 중류층 카짓은 진짜 찾아보기 힘들며 대부분이 하층민이다. 그리고 그 아르고니안보다도 대우가 안좋은게, 대부분의 부랑자나 노상강도, 도둑, 마약중독자 NPC들은 카짓의 주요 무대[4]. 또한 이들 역시 노예로서의 삶을 살게 되는 경우도 많이 있다. 3편 엘더스크롤 3: 모로윈드에서보면 어째 아르고니안 노예보다 더 많이 보인다(……).

그나마 TES 4 오블리비언에선 각종 퀘스트의 핵심 인물, 대형 단체의 핵심 요직을 꿰차기도 하는 아르고니안[5]과는 달리 이들은 그런 거 없다. 심지어 보스머만 해도 쉬버링 아일즈보스머 영주 2명이 나오는 등 미치긴 했지만 그래도 주요 직위에 있는 자가 등장하는데 카짓은 그런거 없다. 상기한대로 하도 3류 악역을 많이 맡다보니 생긴 불상사인듯. 메인 퀘스트 및 굵직한 단체 메인 퀘스트들중 영향을 끼칠만한 카짓 종족은 아예 없다. 하다못해 악역 단체 내에서조차도! 그나마 스카이림에선 윈터홀드 대학에서의 즈'자르고같이 비중있는 카짓이 나왔지만.그리고 데이드라(...) 거짓말쟁이 마이크정도

게다가 타 종족들의 인식이 매우 안 좋다.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에서는 마을에서 카짓을 쳐죽여도 바운티가 올라가지 않는 경우가 있을 정도. 경비병들도 카짓을 죽일때 같이 조져버린다.[6] 스카이림 시작에서도 캐릭터 메이킹을 카짓으로 마치면 하드바가 "자네 종족은 언제나 문제만 일으키는데 말야..."라고 비꼰다[7]. 그 성격 좋은 하드바가 타종족은 동정하는데 비해 카짓은 그냥 깐다는 점에서도 카짓에 대한 차별과 선입견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화이트런이나 리프튼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성 앞에서 장사판을 벌이는 카짓 상인들과 대화를 해봐도...스카이림을 여행하다보면 길가에 털린 짐마차 주변에 카짓의 시체가 종종 보이는걸 봐서 스카이림에서의 카짓은 대부분 행상인으로 활동하는듯 하다.

차별받는 것 치고 카짓의 민족성은 그렇게 안 좋은 것만은 아니다. 나락의 도시에서 황태자 아트레부스가 암살의 위험을 무릅쓰고 자기 정체를 밝혀 신원을 보장해줘서 지역 경비대에게 공격당할 위험을 피했던 카짓 일가족 상단은 허씬의 오블리비언의 세계에 빠졌을때 아트레부스를 달아나도록 보내고 자신들이 뒤에 남아 탈출할 시간을 벌어주는 모습이 나온다.

여러모로 현실의 집시와 같은 입장이라고 볼 수 있다.

카짓의 이름에는 모두 뜻이 있다. 예를 들자면 아래와 같다.

Vaba Do'Shurh'do: It Is Good To Be Brave
Vaba Maaszi Lhajiito: It Is Necessary To Run Away
Fusozay Var Var: Enjoy Life
Fusozay Var Dar: Kill Without Qualm 위랑 달랑 알파벳 하나 차이지만 뜻이 꽤나 바뀐다
Ahzirr Durrarriss: We Give Freely To The People
Ahzirr Traajijazeri: We Justly Take By Force

이들은 출생 당시의 달의 차고 기움에 따라 그 생김새까지 큰 차이가 난다는 설정이 있으나, 정작 게임상에서는 구현의 한계로 이것이 반영되지 않았다. 사실 설정상으론 조금 큰 고양이 같이 생긴 녀석(알피크)에서부터 고양이귀랑 꼬리 빼면 보스머랑 비슷하게 생긴 놈들(옴즈)도 있다.(대거폴이나 아레나에 나오는 카짓들은 다 이 종류이다.)

수인 속성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인기는 없는 편. 얼굴이 너무 리얼(?)하게 생겨서 그런듯하다. 하지만 남성 카짓은 고양이과 맹수의 야성미가 멋지고, 여성 카짓은 귀여운 고양이 같다고 하면서 선택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다 카짓 관련 리텍 모드도 어느정도 있다. 아르고니안 보다는 그래도 인기가 많은 편으로 포풍간지 카짓 스샷을 찍는게 꽤 인기가 좋다.

여담으로 대거폴, 모로윈드, 오블리비언에 등장하는 카짓은 호랑이에 가까운 인간인데 스카이림에 등장하는 카짓은 고양이에 더 까운 모습이다. 이는 캐릭터 디자이너였던 크리스틴 마이스터(토드 하워드항목에 등장하는 그 사람이 맞다)의 취향이 반영된 결과인데 오블리비언의 캐릭터 외모가 못생겼다는 지적에 크리스틴 마이스터는 심기일전하여 스카이림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외모를 바닥부터 다시 만들었는데 이중 카짓은 특별히 귀여워 보이게 하려는 이유로 고양이처럼 만들었다고 한다. 이는 마이스터가 아무래도 애엄마라서 취향이 이쪽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스카이림의 카짓은 인기가 좋아졌다 때문에 크리스틴 마이스터가 참가하지 않은 후속작 엘더스크롤 온라인에서는 다시 호랑이같은 모습으로 회귀하였다.

오블리비언에서는 DesuChans Kawa-Khajiits(데스짱의 카와(카와이) 카짓)라는 모드가 한때 상당한 인기를 끌었는데, 이 카짓도 수염 달리고 피부가 카짓스러운 솜털(...)로 덮여있다 뿐이지 그냥 미소녀다. 대중적으로 알려진 설화종족을 베이스로 카짓스러운 느낌으로 개조한 것이다. 그런데 무시무시한건 상술했듯 설정상 그렇게 생긴 카짓도 얼마든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의외로 설정에 충실한 셈(...).

스카이림에 와서는 카짓의 디자인이 귀여워졌기 때문에 위 모드와 반대로 카짓을 맹수들처럼 덩치 크게 벌크업해주는 모드도 존재하게 되었다. # 무섭게 생겼다니깐 귀엽게 만드는 모드가 등장하고 귀엽게 생겼다니깐 무섭게 만드는 모드가 등장하다니 무슨 지거리야!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모드를 반복한다 기존의 고양이 같은 모습과는 달리 근육질의 터프가이로 바꾸어주며 갑옷을 끼면 더 튼튼해보인다. 인터넷에서 카짓 외형 관련 모드를 검색해보면 주로 이쪽이 나온다. 주로 카짓의 얼굴을 카리스마있게 만들어지는 모드와 함께 사용한다.#
오오 간지 쩌는 맹수 오오

여담이지만 이들 중 대부분은 특이하게도 자기를 칭할 때 3인칭화를 사용한다.[8] 다만 카짓들끼리 대화하는 모습을 지켜봤을 때는 3인칭화를 쓰는 경우가 별로 없는 걸 봐선 이종족과 말을 주고받을때만하는 특수한 어법인듯. 물론 모드 안 깔고 하면 전혀 모에하지 않고 험악한 외모와 말투의 격차로 인한 기묘한 느낌만 준다. 카짓이 따돌림받는건 다 이유가 있었다 그냥 이종족이랑 대화할때도 평범하게 하지 그래... 하지만 외형 모드를 쓰면 정 반대가 된다

그 외에도 대화를 끝날 때 거의 대부분의 카짓이 "좋은 사냥 되시게."라며 사냥을 언급하는것도 특색이다. 외모의 유래부터가 고양이과 맹수+인간인만큼 사냥을 즐기고 숭상하는 느낌이 강한 것이 인삿말에서도 드러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허씬의 신봉자들 중 카짓의 비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오블리비언에서도 성소를 지키는 신도들 대다수가 카짓이었다. 또한 공식소설인 나락의 도시에서 일행들은 허씬의 왕국으로 가게되는데 거기서 카짓들은 허씬을 굶주린 늑대라 일컬으며 허씬과 대면하게 된것에 대해 매우 흥분했다.

스카이림에서는 관용구가 하나 추가되었는데, "카짓이 당신의 말을 설탕이 시어질 때까지 경청하겠다"는 문구. 스쿠마의 원료인 문 슈거를 어렸을 적부터 접해오는 만큼 그것에 빗대어 상대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어구로서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해당 카짓과 플레이어 사이의 호감도가 거의 최고치에 이르지 않으면 저 문구는 말하지 않는다. 카짓의 목소리를 녹음한 성우들의 인상적인 연기와 어우러져 상당히 멋지다고 느낀 팬들이 많은 듯. 이 대사는 여성 카짓만의 대사이고, 남성은 따로 "이곳의 모래는 차갑지만, 이 카짓은 당신이 있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나 "언제나 당신 발 아래서 따스한 모래가 그대를 맞이하기를" 하는 대사를 한다.오오 로맨스를 아는 짐승남 오오 우리는 차가운 외톨이 종족. 하지만 친한 사람에겐 로맨티스트겠지. 이 대사들도 역시 상당히 인상적이라는 평을 받는다.

성우의 연기 자체도 오블리비언 때에 비해 어딘가 느긋하고 능글거리는 것 같은 느낌의 개성이 대단히 많이 묻어난 목소리로 녹음된 것도 팬들의 높은 관심+애정의 한 이유가 되었을 듯.[9] 실제로 전작까지만해도 대단히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던 오크나 스카이림에서 카짓과 마찬가지로 천대받는 아르고니안 보다도 유난히 카짓이 대우가 안 좋은 경향이 강하기에[10][11] 전작 대비 훨씬 많은 유저들이 카짓에 관심을 갖고있다. 국내 번역 중에서는 카짓의 대사를 냥체로 번역한 경우도 찾을 수 있다(...). 정신차려! 카짓은 미코테가 아냐!!

명대사로 '떼껄룩'(Take a look)이 있다. 카짓 상인에게 물건 구매할 때 나오는 말인데, 발음이 워낙 특이하다보니 카짓을 대표하는 발언(?)이 되었다. 사실 다른 종족도 이 대사를 한다는게 함정

엘더스크롤 온라인으로 오면서 상당히 대우가 좋아지기는 했다. 일단 알드머리 도미니온 처음 시작 지점이 바로 문슈거의 원산지이며 카짓 종족이 주권을 행사하고 있는 상태. 다만, 상대하는 종족이 해적 엘프 종족인 마오머라 약간 정치적으로 문제가 발생하고 있기는 하다. 게다가 플레이어가 처음 만나는 가이드 NPC또한 카짓이며, 이 분은 무려 알드머리 도미니온의 블레이드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계신 그냥 '평범한' 카짓 요원님이다. 또한, 카짓 종족도 높으신 분들의 경우 3인칭체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외에도 알고보니 특전사였던 카짓 아주머니도 등장하고, 라이버티어(사략선?) 선장님이 하이 엘프를 선원으로 부리는 등 대우가 상당히 좋아졌다. 다만, 농장 주민들은 아직도 자린고비로 고생중이다. 세금 내려고 스쿠마를 몰래 제조했다가 들켜서 검거당하는 등[12] 안습인 케이스가 종종 나오는 중이다(...).

도미니언 파벌로 플레이할 경우, 미스트랄이란 섬에 가면 철창에 개를 넣어두고 다른 카짓들에게 구경시키며 돈벌이를 하는 카짓을 볼 수 있다. 엘스웨어에는 개가 없는지, 카짓들이 개를 보며 놀라워하는 모습이 코믹하다.

유명한 카짓 인사로는 시리즈 대대로 등장하는 희대의 괴인(……) 거짓말쟁이 마이크가 있다.

아예 뮤비도 한편 찍었다. # 카짓 라이크 뚜 스니~~카(...)


3. 작품별 특징

3.1. 모로윈드


모로윈드에서 카짓과 아르고니안은 신발을 신지 못한다는 크나큰 약점이 있었다. (캐릭터 모델 자체가 신발을 신지 못하도록 되어 있다.) 작중 등장하는 신발 중에 상당히 좋은 아티팩트가 몇 있는데다, 마법부여를 마스터해서 각종 옷가지에다 강력한 능력을 부여하는 것이 가능했던 모로윈드에서 타 종족보다 장비를 하나 덜 한다는 것은 큰 페널티였고, 그걸 상쇄할 만한 장점도 별로 없었다(아르고니안의 무한잠수와 카짓의 암시야 능력은 나름 편하긴 해도, 게임 중반에만 가도 마법으로 같은 기능을 얼마든지 수행할 수 있다). 수인족의 저조한 인기는 모로윈드에서 시발된 것일지도...

남성
  • 힘(Strength) : 40
  • 지력(Intelligence) : 40
  • 정신력(Willpower) : 30
  • 민첩성(Agility) : 50
  • 속력(Speed) : 40
  • 지구력(Endurance) : 30
  • 인격(Personality) : 40
  • 운(Luck) : 40
여성
  • 힘(Strength) : 30
  • 지력(Intelligence) : 40
  • 정신력(Willpower) : 30
  • 민첩성(Agility) : 50
  • 속력(Speed) : 40
  • 지구력(Endurance) : 40
  • 인격(Personality) : 40
  • 운(Luck) : 40
종족 특화 스킬
  • 유연성(Acrobatics) : 15
  • 운동신경(Athletics) : 5
  • 격투술(Hand-to-hand) : 5
  • 경갑 숙련도(Light Armor) : 5
  • 잠입(Security) : 5
  • 단검(Short Blade) : 5
  • 은신(Sneak) : 5
종족 고유 스킬
  • 공포의 눈빛(Eye of Fear) : 50초동안 대상 사기 저하(Demoralize) -100 효과
  • 야간시야(Eye of Night) : 50초 동안 어둠 속에서 물체 식별이 쉬워짐

3.2. 오블리비언

남성
  • +10 민첩성(Agility)
  • -10 지구력(Endurance), 정신력(Willpower)
여성
  • +10 민첩성(Agility)
  • -10 정신력(Willpower), 힘(Strength)
종족 특화 스킬
  • +10 운동신경(Athletics), 잠입(Security)
  • +5 연금술(Alchemy), 검술(Blade), 격투술(Hand to Hand), 환영술(Illusion), 신비술(Mysticism)
종족 고유 스킬
  • 공포의 눈빛(Eye of Fear) : 30초동안 레벨 25 이하 대상 사기 저하(Demoralize) -100 효과
  • 야간시야(Eye of Night) : 50초 동안 어둠 속에서 물체 식별이 쉬워짐

3.3. 스카이림

특화기술
  • +10 은신(Sneak)
  • +5 연금술(Alchemy), +5 궁술 (Archery), +5 자물쇠따기(Lockpicking), +5 한손무기(One-Handed), +5 소매치기(Pickpocket)

고유능력
  • 야간시야(Night-Eye): 60초동안 어두운 곳에서도 밝게 볼 수 있다.감마 올리면 그만[13] 모드 중에 밤을 현실적으로 바꿔주는 모드를 사용 중일때는 훨씬 유용해진다. 모드를 적용했을때는 밤이나 동굴 속에선 앞이 거의 안보이기 때문.
  • 냥냥펀치발톱공격(Claw Attack): 맨손 공격시 15포인트의 공격 보너스를 받으며 전작처럼 주먹지르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손톱으로 할퀴는 모션으로 공격한다.[14] 중갑옷의 강철주먹(Fist of steel) 퍼크를 찍어주고 중갑옷 트리의 모든 퍼크를 달성할 경우, 데이드릭제 건틀릿을 장비한 카짓의 맨손 공격력은 69가 된다. NPC들 상대로 맨손결투를 해야 할때 문자 그대로 주먹떡을 만들어줄 수 있다. 하지만 실전에서의 사용은 미묘. 레벨 스케일 받은 드로거 상대로 맨손 공격을 하느니...다만 리프튼 퀘스트시 주먹 지안(Gian the Fist)을 퇴치한 후 습득할 수 있는 권투장갑(Pugilist Glove)을 착용하면 장갑 자체가 10포인트의 데미지를 추가시켜주므로 무려 25포인트의 데미지를 상대에게 입혀버리므로 상당히 유리하다. 거기다 인챈트로 맨주먹 데미지증가 인챈트도 존재하는 관계로 잘만하면 공격력 100정도는 얻을 수 있다. 다만...공격력 100이라는게 관련 스킬과 퍽을 올리고 데이드릭제 무기만 들려줘도(갑옷을 만들 수 있다는건 당연히 무기도 만들 수 있다는 의미이므로) 달성 가능한 수치이고 npc간 주먹싸움 내기가 아닌 이상 실전성은 떨어진다는 문제를 극복할 필요는 있다. 주먹은 단검 수준으로 리치가 짧은데다 가드도 되지 않고, 공속도 그렇게 빠른 편은 아니라 아무래도 맨손격투만으로 모든 싸움을 끌어나가긴 어렵다. 결국 이벤트 몇번 끝내면 더는 쓰지 않게 될 공산이 높은 종특이라 하겠다.

처음부터 사용가능한 주문
  • Flames (파괴마법)
  • Healing (회복마법)

3.4. 엘더스크롤 온라인


3.5. 기타

  • 본격 카짓이 해보고 싶게 만들어주는 영상.


  • 3편에 카짓을 주요 소재로 삼은 인상적인 퀘스트가 하나 존재한다. 퀘스트명은 Rabinna's Inner Beauty로, 말 그대로 "라빈나의 내면적 아름다움" 정도로 번역된다 하겠다. 이 퀘스트를 수행하다보면 노예 제도가 합법인 모로윈드 지방의 끔찍함이 드러난다.
    흘라 오아드(Hla Oad)의 밀수업자 소굴에서 해당 퀘스트를 받을 수 있는데, 퀘스트를 주는 던머는 카짓 여성이자 노예인 라빈나를 친구에게 데려다 달라면서 이 카짓의 겉모습이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에 주목하라고 말한다. 때문에 처음에는 왠지 훈훈한 퀘스트일 것 같은 인상을 받지만...현실은 시궁창. 사실 이 카짓은 밀거래상들의 마약 운반책이었다. 내면의 아름다움이란 다름이 아니라 억지로 먹여서 뱃속에 집어넣은 문슈가를 은유한 것(!) 자기 처지를 심하게 비관한 탓인지 라빈나는 플레이어와 단 둘만 있을 때도 대화하기를 완강히 거부한다. 그래서 정작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는 말 그대로 상황종료가 된 다음에야 알아채기 쉽다.[15]
    플레이어가 어떻게든 눈치껏 돕지 않는 이상 라빈나는 발모라에 사는 "친구"에게 배달되자마자 두들겨 맞아서 안습한 최후를 맞는다. 심지어 현실의 플레이어가 충격과 공포에 덜덜 떨고 있을 동안 게임 안의 주인공은 일기장에 "죽은 건 좀 유감이다. 살아있었으면 좋은 노예가 되었을텐데..."라고 적고 앉았다. 아 씨바 할 말을 잊었습니다 반대로 개입하여 살려줬을 경우...즉 라빈나를 매우 아프게 때리던 던머를 때려잡았을 경우, 라빈나를 에본하트의 아르고니안 대사관까지 호위해주는[16] 새로운 전개로 분기된다. 이 경우 대화를 거부하던 라빈나도 마음을 터놓으며 훈훈하게 끝나는건 물론 던머가 살던 집의 물건도 싹 쓸어다 팔아치우고 남은 부동산은 아지트로 유용해도 상관이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zq6h85VFfEU
어떤 팬 애니메이션 제작자도 카짓 도바킨을 좋아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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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러나 엘더스크롤 온라인부턴 커스터마이징 시 호랑이, 사자의 형태를 띄게 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NPC 또한 다른 종이 추가되었는지는 불확실.
  • [2] 산적이나 노상강도들은 각 종족을 만날 때 마다 특이한 대사들을 하는데, 카짓을 만났을 때의 대사가 "양탄자로 만들어 버린다(...)." 흠좀무. 실제 스카이림에서도 카짓 가죽 상인이 남긴 일기를 볼 수 있는데 강도질을 하다 죽은 형의 가죽을 벗겨 판 밑천으로 성공한 내용이 있다.
  • [3] 고양이 같은게 아니라, 아예 그냥 진짜 짐승이다. 엘더스크롤 온라인에서 등장하는 센체-타이거는 그냥 호랑이인데, 카짓의 한 형태라고(...)
  • [4] 특히 다리 위 같은 데서 플레이어에게서 돈을 갈취하려고 하는 노상강도는 카짓 남성으로 고정되어 있다. 이들은 플레이어가 카멜레온 마법으로 몸을 숨겨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도 찾아낸다.
  • [5] 예를들어 메이지 길드에선 지부장 중 3명이 아르고니안이다.
  • [6] 아르고니안도 싫어하며 인식이 꽤 좋지 않지만, 아르고니안을 치면 얄짤없이 범죄다.
  • [7] 본문으로는 "자네들 종족은 언제나 문제가 따라다니는군."
  • [8] 주로 자기 자신의 이름을 3인칭화하기보다는 '이 카짓이 말야' '카짓은 이러이러하다'라는 식으로 스스로를 개인이 아닌 한 명의 카짓으로서 말하는 것처럼 3인칭화를 한다. 다른 종족들은 특별히 종특 말버릇 같은 것을 보여주는 경우가 없기에 상당히 독특하게 느껴지는 부분.
  • [9] 사실 전작에서는 아르고니안과 카짓의 성우가 같은 사람들이었다. 그 탓에 두 종족 간의 성우 연기도 거의 차이가 없어 목소리만 보면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차별화가 되지 않았다.
  • [10] 오시머들은 아얘 노드들이 일궈낸 스카이림의 문명 사회와는 멀찍이 떨어진 스트롱홀드에서만 거주하기에 특별히 차별대우도 받지 않는데다 몇몇은 도시 내에서 멀쩡히 정착한 모습도 볼 수 있다. 더군다나 오시머들은 제국군으로 복무하면서 확실한 활약을 한다. 때문에 제국 내에서도 '용맹한 전사' 이미지가 쫙 깔려 있다.
  • [11] 아르고니안들도 카짓 만큼이나 아인종으로서 시선이 안좋은데도 불구, 최소한 성 내에서의 주거나 일자리를 갖는 것도 허가가 되지만 카짓은 그냥 출입조차도 허가가 되질 않는다는 걸 생각해보면... 아무리 봐도 인간류 종족을 제외한 아인종 중에서 가장 취급이 안좋은 것이 맞다.
  • [12] 플레이어가 잘 돌려말하면 상황이 약간 달라진다.
  • [13] 뱀파이어화 혹은 늑대인간이 되지 않는한 유일하게 카짓만 사용 가능한 마법이다. 변화마법 계통에서도 빛을 밝히는건 있어도 시야를 밝히는건 없다. 게다가 다른 종특 능력과 달리 껏다 켰다를 몇번이건 반복할수있으므로, 어쌔신 플레이에 굉장히 유용하다.
  • [14] 초반에는 웬만한 무기보다 강하다!(...)
  • [15] 이런 마약 운반 방법은 무려 현실에서도 사용되어 심심찮게 적발된다고. 그러나 현실의 운반책들은 뱃속에 넣은 콘돔 등의 주머니가 터지지 않는 한 목숨은 대체로 안전한 반면 바덴펠의 노예들에게는 꿈도 희망도 없다.
  • [16] 일단 에본하트에는 카짓 대사관이라는 시설도 없을 뿐더러 모로윈드에서는 아르고니안 또한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노예생활을 무릅쓰는 경우가 많다. 대충 동병상련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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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5 19: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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