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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라 코토노하

last modified: 2015-03-26 01:18:41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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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데이즈의 메인 히로인이자 서머데이즈크로스데이즈의 서브 히로인.

Contents

1. 설명
2. 스쿨데이즈
2.1. 본편
2.2. 코믹스판
2.3. TV판
2.4. 스쿨데이즈 HQ
3. 크로스데이즈
3.1. 본편
3.2. 코믹스판
3.3. 샤이니 데이즈
4. 종합
5. 트리비아


1. 설명

이름 : 카츠라 코토노하 (桂 言葉)
생일 : 1월 4일
신장 : 156.7cm
혈액형 : A형
별자리 : 염소자리
특기 : 검술[1]
쓰리 사이즈 : 102-60-84
학급 : 1학년 4반
성우는 오카지마 타에

2. 스쿨데이즈

2.1. 본편

일반적으로 알려진 얀데레 이미지는 눈을 씻고 봐도 찾아보기 힘들고 오히려 조용하고 소극적인 소녀로 등장한다. 성격 면에서도 착하고 성실하며 배려심이 많은 여자아이. 지나치게 착한 탓에 평소에는 주위에서 시비를 걸어도 제대로 저항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까지 한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반에서 가슴이 제일 커서 눈에 띈다는 이유로[2] 여자아이들한테 왕따를 당하며 지금까지 쭈욱 외롭게 살아가고 있으며, 서머데이즈에 나온 어머니 카츠라 미나미를 보면 가슴 크기는 그쪽 유전이다. 상당히 부유한 가정에서 살고 있다.

이랬던 그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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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돼버렸다.

항상 수줍은 듯이 미소지으며 마코토를 바라보던 그녀가 도대체 어떻게 정신줄을 놓으면 저런 표정을 지을 수 있는지 심각하게 의문이 들 정도. 저 장면의 대사는 '매일 저녁 함께니까요' 이다. 매일 세카이와 마코토가 검열삭제 하는 것을 엿보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대사다. 한없이 공허한 미소와 죽은 눈이 앞으로 시작될 그녀의 광기를 단편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좋은 집안에 곱게 자란 아가씨가 나쁜 놈에게 잘못 걸려들면 어떻게 망가질 수 있는지 제대로 보여준다.

깜놀 주의
그리고 계속되는 마코토의 개념리스 행동에, 그녀는 결국 선혈의 결말을 연출해버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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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후 타이틀로 돌아오면 육교의 교통표지판과 난간에 세카이의 핏자국이 남아있는 매우 찝찝한 화면이 나온다. 뭐야 이거 무서워..

2.2. 코믹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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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용성이 높은 짤방이다

코믹스판에서는 이토 마코토와 이어졌으나 사이온지 세카이정신줄 놓고 계속해서 대놓고 마코토에게 대쉬를 한데다 마코토가 개념은 있어서 결국은 세카이와 선을 긋기로 결정했지만, 그 전에는 어느 정도 우유부단한 행보를 보이는 바람에 얀데레 속성이 폭발하여 선혈의 결말을 시도했으나 마코토의 제지로 실패. 이로 인해 부상당한 마코토가 입원한 사이에 세카이에게 역관광을 당하여 살해되었다.

2.3. TV판

착하고 배려심 있는 모습은 여전하다. 사귄지 며칠 안 되어 진도를 빼려는 마코토를 조금 어려워하지만[4] 조금씩 용기를 내어 마코토에게 어프로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미 마코토는 세카이의 육탄공세에 완전히 마음이 넘어가버린 상황. 마코토는 대놓고 코토노하에게 무시와 거짓말로 일관함으로 코토노하는 점점 망가져간다. 그러다가 마코토가 자신이 학교에서 난봉꾼이라고 소문이 날 대로 나서 여학생들에게 왕따를 당하자 졸지에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내게 생기다가 때마침 코토노하와 다시 재회를 하게 되는데 코토노하와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되면서 마코토는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고 반성하게 된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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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사?
마코토가 사이온지 세카이에게 살해되자, 코토노하는 마코토의 휴대폰으로 세카이를 옥상으로 불러낸 뒤, 왜 병원에 가지 않았는지 물은 뒤 "마코토를 붙잡아 두고 싶어서 임신했다고 거짓말한 게 아니냐"며 추궁하였다. 그 후 세카이를 살해하고 임신여부를 확인하려고 배를 갈라 들여다보면서[5] "역시, 거짓말이었잖아요. 안에는 아무도 없어요." 를 시전하였다. 흠많무

결국 마코토(의 머리)와 Nice boat.를 찍는다. 정확히 말하면 마코토의 시신에서 머리를 잘라내 그걸 들고 배를 타고 나간다. 이때의 대사 역시 압권. "겨우 둘만 있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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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런 짤방까지 올라와 버렸다.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 코토노하와 마코토 목(?)의 혼인신고서.


2.4. 스쿨데이즈 HQ

스쿨데이즈 HQ에서 대접이 좋아져서 원작서 애프터 연출만 나왔던 마코토와의 호텔정사씬이 폭풍작화의 퀄리티로 추가되었으나, 역시 추가된 배드엔딩에서는 보다 더 끔찍한 최후를 맞는다. 엔딩 제목은 이름하여 역살(轢殺). 여기서 轢은 치일 역자다. 글자 그대로의 참혹한 죽음.[6]

3. 크로스데이즈

3.1. 본편

크로스데이즈 한정판에는 메인 히로인을 제치고 이 처자의 피규어가 동봉되어 있다. 마코토 일편단심인 공략 불가 캐릭터. 여기에서도 마코토를 사이에 두고 세카이와 알력 다툼을 벌이고 있다. 주인공 유우키는 마코토와 코토노하를 맺어줄지 맺어주지 않을지 혹은 유우키 자신이 마코토를 빼앗을지 선택할 수 있다. 일단 크로스데이즈의 해피엔딩은 마코토가 코토노하와 잘 되는 것. 모 여장남자에게 마코토를 뺏기면 선혈의 결말.# 반대로 유우키가 코토노하를 마코토와 이어주려 죽 헌신하는 루트로 가면, 코토노하도 유우키와 로카를 화해시키기 위해서 마코토에의 연정을 포기하면서까지 보답하려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3.2. 코믹스판

크로스데이즈 코믹스에서는 독서를 좋아하다 보니 유우키의 호감을 사서 유우키가 로카와 맺어지기 위한 과정에서 코토노하의 연애를 도우려고 했다. 허나 여기서의 마코토는 스쿨데이즈 코믹스와 달리 무개념이라 이미 세카이와 관계를 가진 상태였는데, 이를 알게 된 유우키는 이런 인간과 코토노하가 이어지면 불행해질거라 생각해 직접 여장을 하면서까지 떼어놓으려고 했지만 사실 정황은 스쿨데이즈 본작의 '두사람의 연인' 시나리오와 같은 상황으로 세카이와 함께 마코토의 양손의 꽃이었던 것.

때문에 유우키의 행동은 코토노하 입장에서는 쓸데없는 참견에 불과했고 오히려 유우키가 여장했던 것을 얀데레 속성이 폭발할 정도로 불쾌해 했다. 그래도 더이상 참견하지 말라고 말한 정도협박에 그치긴 했다. 어쨌든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지만 일단 마코토와 맺어진 건 맞고 유우키 역시 결국은 로카와 맺어지게 되니 메데타시 메데타시라고 봐야 할 듯....?

3.3. 샤이니 데이즈

전작인 서머데이즈와 마찬가지로 서브히로인의 한축인데 서브히로인중에서는 가장 대우가 좋다. 거기다 스쿨데이즈처럼 안습한 루트가 없고 거기다 샤이니 데이즈에서는 정말로 정말로 해피한 Nice Boat를 탄다. 서브히로인주제에 마코토와 맺어지는 엔딩은 3개나 되며 사이온지 세카이와는 다르게 키요우라 세츠나는 근본이 착한 아이라서 세츠나는 그냥 마코토에게 발길질 하는 정도로 끝낸다.

4. 종합

위에서 언급했듯이 선혈의 결말의 임팩트 덕택에 이 시대의 얀데레 대표가 되어버린 캐릭터로, 속성별 선수권 대회 얀데레 부문에서 2위와 두배 이상 표차를 벌리며 1위로 등극하셨고, 얀데레 대전 책에서는 얀데레 대상 4관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 내셨다.
물론 미래일기가 나온 지금은 최강의 다크호스 가사이 유노에게 얀데레의 왕좌를 물려주고 2인자로 내려온 상태

다만 캐릭터 자체는 전혀 막장 캐릭터가 아니며 착하고 배려심 넘치는 정통파 히로인 타입의 소녀. 오히려 진짜 막장캐릭터들에 의한 피해자에 가깝다. 양대 막장캐인 이토 마코토사이온지 세카이가 수도 없이 막장 행보를 보이는데 반해서 코토노하가 망가지는 루트는 그 유명한 선혈의 결말 하나 뿐이다. 그 엔딩조차도 다른 루트에서 마코토와 세카이가 그냥 개놈 개년(...)인 것과는 달리 코토노하가 주위의 배신과 괴롭힘에 의해 처절하게 망가져가는 과정을 상세하게 묘사하고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코토노하의 복수에 당위성을 느끼게 되며 피해자인 마코토와 세카이를 동정하기는커녕 오히려 인과응보로 여기게 된다.[7]

다른 배드엔딩인 '영원히'에서는 마코토에게 "나는 세카이를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정신붕괴를 일으킨 뒤, "저는 마코토가 없으면 살 수가 없어요"며 마코토에게 애원했으나 거부당한 뒤, "두 사람이 행복해지도록 두지 않겠어요. 저는 앞으로도 마코토를 좋아할 거니까요. 영원히."라는 말을 남기고 아파트 현관을 나서는 마코토와 세카이의 눈앞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만다. 어떤 의미에서는 이 엔딩이 선혈의 결말보다 더 섬뜩한 엔딩. 마지막으로 마코토와 세카이에게 저주에 가까운 말을 하며, 뛰어내리면서 보여주는 허탈한 미소가 상당히 섬찟하다. 해당 장면이 지나간 뒤에 나오는 나레이션에 의하면 마코토와 세카이는 이 일이 트라우마가 되어 결국 헤어졌다고 한다.

즉, 코토노하에 대한 묘사는 개념 넘치던 착한 아가씨가 막장들과 엮이는 바람에 인생을 망쳐버린 안타까운 케이스라고 할 수 있으며, 본디는 연애보다 오히려 우정을 중시하는 성격이라 할 수 있다. 그 증거로 세츠나 외의 다른 캐릭터와는 거의 엮이지 않는 서머데이즈에서는 마코토에게 마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코토가 세츠나와 연인 사이임을 알자 한발 물러서서 둘을 지켜보기로 하고, 또한 균열이 생긴 마코토와 세츠나의 사이에 끼어들어 둘을 화해시키는 등 개념 넘치는 대인배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크로스 데이즈에서도 유우키가 뒷통수 안때리고 마코토와 이어주려고 계속 도와주면 그와 로카의 관계를 위해 스스로 마코토를 포기하려 한다.

그러한 이유로 데이즈 시리즈에서 세츠나와 함께 제일 인기있는 캐릭터로 오버플로우의 인기캐릭터 투표에서도 과반수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파생작이나 후속작에서도 이러한 경향을 강화시켜서 세카이는 깽판만 부리는 악녀, 코토노하는 배려심 넘치는 착한 소녀이자 억울한 피해자로 밀고 나가는 것을 보아도 사실상 데이즈 시리즈의 진히로인 격이라 할 수 있다.

성우 인터뷰에서, 세카이 역을 맡은 카와라기 시호나 코토노하 역을 맡은 오카지마 타에 본인은 '한 남자에게 헌신적인 면 때문에 인기가 있는 것 같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했다.원문

5. 트리비아

성인 "카츠라"는 가쓰라-태프트 밀약으로 유명한 일본의 제 11, 13, 15대 총리 가츠라 타로에게서 따온 것이다. 심지어 생일도 같다. 코토노하가 성을 따온 가쓰라 다로가 11, 13, 15대 총리였고, 마코토가 성을 따온 이토 히로부미는 10대 총리였다는 점이 재미있다. 실존인물들 역시 정적 관계였기 때문에 한쪽이 실각할 때마다 번갈아가며 총리질을 해먹었으니 어떻게 보자면 고증이 잘된 것 같아 보이지만 이 캐릭터들처럼 상대를 죽이거나 하지는 않았다(…).

참고로 메인 등장인물 중에 유일하게 사와고에 토마루의 핏줄과 관계 없는 인물. 한명 더 있지만. 따라서 이토 마코토는 이 여자와만 잘 지내야 근친상간을 피할 수 있다. 물론 서머데이즈에서는 그녀의 어머니인 '카츠라 마나미'도 세카이의 어머니인 요코, 세츠나의 어머니인 마이랑 친하지만 이게 토마루와 관계가 있다는 증거는 아니다. 게다가 세카이와 세츠나의 소꿉친구인 니키가 코토노하의 아버지를 '토모 씨'라 불러서 '사와고에 토모마사'가 아닌가 하는 의혹이 있었으나, 이걸로도 전혀 확실하지가 않다. 만약 동생인 코코로가 하자마 슌의 딸이라는 반전이 나오다면 오버플로우는 끝장이다!!

엔딩 관련 동영상으론 니코니코 동화의 유명한 MAD인 그 애니에 프로의 실황과 해설을 붙여 보았다가 있다.

코토부키야에서 2009년 9월에 7.140엔(세금포함)으로 피규어를 발매했다. 통상 표정과 통칭 얀데레(동공 풀린 눈동자) 2종의 얼굴 파츠와 뭔가 둥근게(그러니까 잘린 마코토 대가리) 들어있는 듯한 불룩한 스포츠백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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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특유의 슴가를 살리지 못했다

2008년에 '코토노하사마데이즈'라는 차기작이 예고되었다...만 만우절 장난이었다. 다만 마지막 부분에 코토노하와 마코토의 아들인 '코토나리'가 등장.(...)뭔진모르지만 일단 해피엔딩을 끼어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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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서머데이즈 오프닝에서는 눈을 감은 상태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의 기척을 감지하고는 일본도를 이용한 발도술로 물방울을 두동강내는 신기를 보여준다.
  • [2] 집이 부유한 부자라는 것도 질투심을 유발했다.
  • [3] 톱을 홱 긋는 순간 세카이의 머리카락과 옷깃이 순서대로 잘려나가고, 당황하는 세카이의 독백에 이어 머리카락, 옷깃이 순서대로 잘려나가고 목에도 상처가 나며 선혈이 분수처럼 쏟아져나온다. 동맥부를 끊은 것으로 추정. 코토노하의 광기어린 웃음소리와 쓰러진 세카이의 끔찍한 최후에 마코토는 정신을 놓아버리면서 영상이 끝난다.
  • [4] 마코토가 코토노하를 배려안하고 홀로 폭주해 키스와 몸을 만지려다 거부당했다
  • [5] 배를 가르기 전에는 깔끔한 상태였는데 확인을 끝내고 난 뒤엔 얼굴과 코트, 소매자락이 피로 홍건히 젖어있는 것이 배에 손을 집어넣어 만져본 것이 아닌가 의심스럽다.
  • [6] 여기서도 코토노하는 100% 피해자이다, 자세한 내용은 사이온지 세카이항목 참고.
  • [7] 사실 눈앞에서 자기가 순애를 바친 남자친구를 몇 번이고 NTR 당하는 꼬라지를 보면 저러는 게 당연하다 싶은 지경. 애니판에서도 점점 심리 상태가 꼬이는 걸 보여주는데 그 대표적인 대사가 "전 마코토 군의 여자친구예요.". 거의 주문 외우듯이 웅얼거리는 게 섬찟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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