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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치도키 이사오

last modified: 2015-04-08 16:48:53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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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가 듀얼을 하는 것은, 그때부터 운명으로 정해져 있던 걸지도 모르지.

승리의 바람은 진짜 어둠을 본 사람에게만 분다!

勝鬨 勇雄(かちどき いさお)

Contents

1. 개요
2. 작중 행적
3. 뭐야? 레벨이 없으면 레벨 0이 아닌 거냐!?
3.1. 예시
4. 기타


1. 개요

유희왕 ARC-V의 등장인물. 성우는 노지마 켄지.

양산박 학원의 학생 중 하나로 중화풍의 복장을 입고 있는 건장한 사내. 듀얼을 할 때는 큰 표정 변화 없이 포커 페이스를 유지하는 게 특징이다.

또한 마이아미 챔피언십 전 대회 준우승자이기도 하다. 게다가 이 당시 카치도키를 이긴 우승자는 현 시점에서 유스 클래스로 승격됐기 때문에 사실상 올해 주니어 유스권의 최대 우승후보였다.

2. 작중 행적

마이아미 챔피언십 토도 야이바의 상대로 나오는데 이때 갑작스레 중국 권법으로 야이바를 이 되도록 두들겨 패면서 리얼 파이트를 시전. 말 그대로 아작이 날 정도로 두들겨버려 참패를 안겨준 후에 32강에 진출한다. 정황상 액션 카드를 줍는 중의 신경전으로 보이는데 연출상 생략한 건지, 듀얼 디스크에 세트된 카드도 없고 카드로 공격하거나 하는 묘사가 없어서 이게 듀얼이라는 걸 알고 봐도 그냥 일방적인 구타로 보인다(…). 그 때문에 팬덤에서 초전개가 나올 때마다 장난의 의미로 '듀얼이 아닙니다' 라고 했는데, 38화는 장난의 의미가 아닌 진짜로 듀얼이 아니라며 논란이 일었다.

야이바가 들것에 실려나간 이후 주인공인 유우야의 32강 대전 상대가 되었다.

39화에서 역시 유우야가 액션 카드를 줍지 못하게 방해하면서[1] 궁지에 몰다가, 눈이 빛나면서 폭주한 유우야가 소환한 다크 리벨리온 엑시즈 드래곤에게 몬스터가 파괴되면서 "레벨이 없으면 레벨 0이 아닌 거냐!?" 라는 앜파 최고의 드립대사를 말하며 패배한다.

듀얼 도중 회상이 나왔는데, 어릴 때 양산박 학원 원장과 함께 양산박 학원으로 가던 도중 유우야와 유우쇼가 듀얼하는 걸 본 적이 있다. 이때 미소를 보였으나, 스승에게 "듀얼을 즐길 생각 마라. 네가 갈 길은 그딴 물러터진 게 아니다." 라는 말을 들었다. 듀얼 종료 후, 제정신으로 돌아온 유우야가 걱정하며 손을 내밀지만 뿌리친다. 그리고 관전하다가 말없이 돌아서서 자리를 이탈하는 양산박 학원 일동에게 씁쓸히 목례한다.

3. 뭐야? 레벨이 없으면 레벨 0이 아닌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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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レベルを持たないならレベル0ではないのか!?
뭐야? 레벨이 없으면 레벨 0이 아닌 거냐!?

패승성 위타천(레벨 10)의, 자신의 레벨 이하의 레벨인 몬스터의 공격력을 0으로 만드는 효과를 레벨이 없는 엑시즈 몬스터를 상대로 발동하지 못하자 내뱉는 대사.

대사 자체는 애니에서 엑시즈 소환이 많이 안 나왔고 레벨과 랭크의 차이를 언급한 일이 별로 없기 때문에 크게 문제될 것은 없지만, 하필이면 이 발언이 듀얼 학원 업계의 넘버 2 소속인 전 대회 준우승가 내뱉은 대사라 네타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켜서 자연스레 네타 캐릭터가 되었다. '콘마이어'로 불리는 빙빙 꼬는 텍스트로 듀얼리스트를 혼란시키기로 유명한 유희왕 OCG 환경에서 특히 초보자가 헷갈릴 수 있는 룰 문제를 대변하는 저 대사가 범용성이 끝장나게 높은지라……. 이런 것도 모르는 놈이 작년에 준우승이나 했다. 그나마 실드를 쳐 주자면 스탠다드의 세계에서 엑시즈의 보급은 아주 최근, 1화의 시점에서도 그리 멀지 않을 때 있었던 일이다. 엑시즈 소환이 널리 퍼지지 않아서 관련 재정이 알려지지 않았다면 이해해줄 수 없는 것도 아니다. 실제로 전직 프로인 히이라기 슈조도 엑시즈 소환을 전혀 모르기에 가르칠 수 없다고 발언했고, 호쿠토도 대회 정보 레벨상 야이바마스미보다도 떨어지지만 엑시즈를 배운 해에 연속으로 40연승이나 하고 우승 후보에까지 오른 걸 보면 스탠다드에서 엑시즈 사용자는 극히 드물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레벨이 없으면 레벨 0으로 취급하는 카드가 실제로 없는 것도 아니다.

3.1. 예시

출처
이하 질문들의 출처는 픽시브 백과사전.

Q : 뭐!? 필드에 있는 엑시즈 소재는 필드에서 보내진 취급이 되는 게 아닌 거냐!?
A : 아니다. 필드 위의 몬스터가 엑시즈 소재가 되는 타이밍, 및 코스트나 효과로 제거되거나 엑시즈 몬스터가 필드를 벗어나는 것에 의해 엑시즈 소재가 묘지로 보내지는 타이밍은 양쪽 모두 "필드 위에서 벗어났다"라는 조건을 채우지 못한다. 물론 그 하위 조건인 "필드 위에서 묘지로 보내졌다" 역시 채우지 못한다. 단 엑시즈 소재가 묘지로 보내질 경우 필드에서 보내진 건 아니라도 어디선가 묘지로 보내진 것으로는 취급하므로, 엑시즈 소재가 된 댄디라이언 등의 효과는 묘지로 보내지면 발동할 수 있다.

Q : 뭐!? 싸이크론으로 파괴하면 효과는 무효가 되는 게 아닌 거냐!?
A : 아니다. 싸이크론은 단순히 대상을 파괴하는 효과만을 가지고 있지 상대 카드의 효과를 무효로 하는 기능은 없다.[2][3]

Q : 뭐!? 빙결계의 용 트리슈라는 대상을 지정하는 게 아닌 거냐!?
A : 아니다. 효과의 발동과 동시에 대상을 선택해야 대상 지정 효과인데 트리슈라의 효과에서 필드나 묘지에서 카드를 고르는 것은 '효과를 처리하는' 단계에서 일어나는 일이므로 대상 지정 효과가 아니다.

Q : 뭐?! 코스트로서 버린 암흑계는 효과를 발동할 수 있는 게 아닌 거냐!?
A : 못 한다. 암흑계는 코스트로서 버려지는 것이 아닌 효과로서 버려지는 것에 의해 효과를 발동하기 때문에. 간단하게 예를 들자면 라이트닝 보텍스의 코스트로 버려지면 암흑계의 효과는 발동하지 않지만 천사의 자비의 2장을 버리는 것은 효과이기 때문에 효과가 발동한다.[4][5]

Q : 뭐!? 스킬 드레인이 있으면 카드 트루퍼로 묘지에 카드를 보낼 수 없는 게 아닌 거냐!?
A : 가능하다. 카드 트루퍼의 효과 중 덱 맨 위에서 카드 3장을 묘지로 보내는 것은 코스트이기 때문에 스킬 드레인이 있어도 카드는 보낼 수 있다. 단, 공격력은 오르지 않는다.

Q : 뭐!? 이펙트 뵐러의 효과를 받아도 스타더스트 드래곤/버스터는 부활할 수 있는 게 아닌 거냐!?
A : 부활 못한다. 이펙트 뵐러의 무효 효과는 스킬 드레인과 달리 적용만 하면 필드에서 발동한 효과는 처리시에 필드에서 멀어져도 계속 무효화한다. 따라서 뵐러의 효과를 허용한 스덕버를 릴리스해 효과를 발동해도 무효할 수 없고 효과가 적용되지 않아 부활도 할 수 없다. 다만 이런 상황이라면 기본적으로 이펙트 뵐러의 효과 자체를 무효화하는지라 좀 레어 케이스. 참고로 이건 어디까지나 무효화 효과를 적용했어야 부활이 가능한 스덕과 스덕버의 이야기고 기간테크 파이터의 경우는 잘 살아난다.

Q : 뭐!? 속공마법은 세트한 턴에 사용 가능한 게 아닌 거냐!?
A : 아니다. 한 번 세트할 경우 한 턴이 지난 상대 턴부터 발동할 수 있다.[6]

Q : 뭐!? 반란 용병 부대는 묘지에서 발동하는 효과가 아닌 거냐!?
A : 아니다. 발동 선언은 어디까지나 필드에서 하는 것이며 효과의 처리시에 이 카드가 묘지에 존재하는 것 뿐이다.

Q : 뭐!? 레벨 0이면 레벨이 없는걸로 취급하는게 아닌거냐!?
A : 이쪽은 진짜 아니다. 룰상 레벨을 12로 취급을 하기에 레벨 0이 아니기 때문. 다만 공식 DB에서 검색할 때는 레벨 0으로 검색해야 한다.

Q : 뭐!? 엑시즈 몬스터는 레벨을 가지지 않으니까 엑시즈 소재로 할 수 없는 게 아닌 거냐!?
A : 애니메이션에서 상극의 마술사의 경우 '레벨이 X가 된다'와는 다른 텍스트를 가지고 있기에 레벨을 부여할 수 있었다. 덧붙여서 정규 소환에 한정하지 않고 엑시즈 소재로 하는 것만이라면 RUM이나 No.101 사일런트 아너즈 아크 나이트 등으로 지금도 가능하다. 이후, 실제로 공개된 OCG 버전의 상극의 마술사와 상생의 마술사는 효과가 조금 바뀌어서, 상극은 엑시즈 몬스터를 랭크와 같은 레벨의 엑시즈 소재로 취급할 수 있는 효과, 상생은 엑시즈 몬스터의 랭크를 옆의 몬스터의 레벨과 같은 수치로 만드는 효과가 되었다. 하긴 상생이 그 효과 그대로였으면 엑시즈 소환의 서포트로서 너무 강력하긴 했다. 결국 여전히 엑시즈 몬스터는 레벨을 가지지 않는다.

자세한 것은 유희왕/헷갈리기 쉬운 룰, 그리고 유희왕/OCG/특수재정 항목을 참고할 것.

4. 기타

전 대회 준우승자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고 오프닝에서도 나왔기 때문에 제법 비중이 있는 캐릭터처럼 나왔지만, 하필이면 상대가 흑화한 주인공이었기 때문에 1화만에 패배해버려 대접이 안 좋다.

이 듀얼로 인해 전 대회 준우승자라는 주제에 엑시즈의 개념도 모르는 바보로 이미지가 한없이 추락했다. 덧붙여서 다음 화에서 전 대회에서 그를 패배시킨 사쿠라기 유우도 엑시즈 사용자였다는게 밝혀지면서 안 좋은 이미지가 더 악화되기도……. 지못미. 그러나 카치도키가 융합 소환을 배운건 전년도 대회 이후였기 때문에, 애시당초 패승성을 사용하지 않아 레벨을 가지지 않은 몬스터가 레벨 0인지 아닌지 알 기회 자체가 없었을 수도 있다.. 엑시즈 소환 또한 알려진 지 얼마 안 된 소환법이라는 사실을 고려한다면 작년의 대회에서는 사쿠라기가 엑시즈 소환을 사용하지 않았을 가능성 또한 충분하다.

또한 위에도 적혀 있듯이 유우야와는 의외로 구면이다. 어렸을 때 유우야가 아빠와 듀얼을 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었다.

유우야와의 듀얼이 찜찜하게 끝났고 회상 장면으로 떡밥을 남겼다는 점에서 재등장을 기대하는 시청자들도 있지만, 일본 시청자들에게 양산박 관련 편의 폭력적인 듀얼 방식이 논란이 되어 ARC-V가 BPO 방송심의대상에 올랐고, 이세계 편에서 양산박이 비중을 차지할 여지가 없어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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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필드의 대나무를 잘라 죽창을 만들어 던졌다. 맞으면 다치는 건 물론이고, 잘못하면 머리나 심장에 맞아 죽을 수도 있었다.
  • [2] 단, 파괴한 카드가 소위 말하는 지속물(지속 함정, 지속/장착/필드 마법)일 경우 엄밀히는 무효는 아니지만 지속물의 룰에 의해 효과가 적용되지 않게 된다. 예를 들어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에 체인해서 싸이크론으로 파괴한 경우. 빛의 봉인검 같은 반쯤 지속물인 카드는 몬스터를 앞면 표시로 하는 효과는 싸이크론으로 막지 못하지만 싸이크론으로 파괴된 시점에서 공격 불가는 적용되지 않게 된다.
  • [3] 나락의 함정 속으로로 소환시 유발 효과를 가진 몬스터를 파괴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무효화는 되지 않는다.
  • [4] 이 때문에 암흑계는 코스트로 버리는 것과 효과로 버리는 것의 차이를 유희왕계에 보급한 카드군이라 할 수 있다(...)
  • [5] 물론 버려지기만 하면 장땡인 대부분의 마굉신은 라이트닝 보텍스로 버려도 발동한다.
  • [6] 다른 마법 카드는 자신 메인 페이즈에만 발동이 가능한 대신 세트한 턴에도 발동이 가능하다. 메타모르 포트 원턴 덱을 돌릴 경우 달의 서개기일식의 서의 취급 때문에 알아둬야 할 룰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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