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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쿠라 쿠루미

last modified: 2015-04-08 00:20:10 by Contributors

미야모리 여고 마작부원
아네타이 토요네 우스자와 사에 카쿠라 쿠루미 에이슬린 위셔트 코세가와 시로미

kakurakurum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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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읍!
보면 알겠지만 언제나 입모양이 저렇다. 거의 안 바뀐다…

kakura_kurumi_saki_sengoku_hen.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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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 전국편의 카쿠라 쿠루미

"시끄러워, 거기!" to 모 꽃게부장
연약해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몇 차례에 걸쳐 히사의 신경을 건드리던 히로에를 데꿀멍하게 만든 대사다. 농담아니고 작탁에선 방정 떨지말고 매너를 지키자.[1]

사키의 유딩 담당
작탁에서의 예절 강좌 선생 담당

鹿倉 胡桃 (かくら くるみ)

Contents

1. 설명
2. 특징
2.1. 모티브 - 카쿠라사마
3. 인간관계
4. 능력
5. 등장


1. 설명

만화 《사키》의 등장인물. 성우는 토요타 모에.

미야모리 여고3학년생으로 포지션은 중견. 유딩이 아니다! 전국편 애니메이션판 캐릭터 보이스 공개 시의 대사는 "게으름 피우지마!", “아 시로 때문에 늦었잖아.” 보이스부터 태클을 걸고 있다

2. 특징

  • 유딩 외모
키가 상당히 작다. 130cm[2]. 각 학교마다 적어도 한명씩은 있는 로리 포지션이지만, 그쪽 방면에는 이미 넘을수 없는 벽이 군림하고 있기에 그다지 주목은 못받고 있다. 겉모습과 행동만 보면 도저히 고3이라는게 믿기지 않는다. 이런 외모로 내년에 졸업한다. 뭐, 이 작품의 로리 담당들이 모두 그렇긴 하지만.. 애초에 코로모가 고2라는걸 믿으란게 무리


이 두 사람의 신장차이를 나름 장신인 이노우에 쥰보다 더 압도적인 키를 보여줬던 아네타이 토요네등장장면으로 패러디하여 나타낸 그림도 있다.

  • 인간의자

작은 키를 이용한 귀여움 어필인지는 몰라도, 다른 사람의 무릎 위에 앉아있기를 좋아한다. 특히 항상 귀찮다고 축 쳐져 있는 코세가와 시로미를 의자나 침대로 취급하는 듯. 시로미는 귀찮아서 잘 안 움직이는데다가, 둘의 키차이로 인해 매트리스 같은 2개의 융기가 딱 쿠루미의 어깨와 뒷목에 딱 닿는다(…). 목배게를 생각하면 될 듯. 틈만 나면 시로미의 무릎에 앉아서 활기를 충전한다.배터리식인가

  • 야무진 아이
의외로 딱부러진 성격이다. 외모와 성격이 완벽하게 어린 류몬부치의 초능력자와는 다르게, 쿠루미는 여러모로 철이 든 성격이다. 누군가가 잘못된 일을 하면 바로 다그치며, 발언이나 태클 내용도 야무진 태클러 포지션. 그런데 체구가 작아선지 다른 애들한테 자연스럽게 달라붙는 모습이 갭모에. 절대 기본 성격은 유딩이 아니다. 단지 정신을 차려보면 무언가에 안기거나 기대있을 뿐. 귀엽다

  • 포커페이스
또, 놀랄 때 입을 v 자로 만들면서 "큿" 하고 소리를 삼키는 특징이 있다. 이건 아래의 다마텐 능력과 연계하여, 일종의 포커페이스 같은 느낌으로 사용된다. 아무리 놀라도 입을 v 자로 만들 뿐,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크게 놀란 내색을 하지 않는다. 이 표정이 묘하게 중독성 있으며, 본편에서는 개그요소로도 사용되었다. 웃는 얼굴로 '기분나빠!'라거나 "바보같아!"라고 태클걸듯이 독백하는 게 포인트.

2.1. 모티브 - 카쿠라사마

  • 카쿠라사마 이야기
캐릭터 설정은 원야이야기의 카쿠라사마에게서 따온 듯 하다. 카쿠라사마는 사람을 본뜨고 있다는 것을 알 정도의 허술한 목상으로 대체로 사람의 크기를 하고 있으며 어린 아이들이 카쿠라사마를 험하게 다루고 놀기도 하는데, 그것을 보고 꾸짖으면 재앙이 내린다고 한다.

  • 카쿠라사마 → 쿠루미 사이의 연관성
쿠루미가 작은 이유는 이야기에 등장하는 카쿠라사마가 어린 아이들이 가지고 놀 수 있을 정도면 작은 크기일 것이며, 카쿠라사마가 목상이기 때문에 쿠루미의 표정이 항상 같은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다. 또한, 이야기에서 꾸짖으면 안된다→소리를 높이면 안된다→다마텐이라는 추측도 있다.

즉, 캐릭터의 입모양이 항상 ('v') 상태로 고정되어있는 것이나, 등장시에 작탁에서 "시끄러워 거기!"라면서 꽃게부장에게 태클을 거는 모습은, 일본의 요괴인 카쿠라사마를 따온 설정이라는 것이다. 미야모리 여고의 다른 캐릭터들도 그렇지만, 요괴 이야기의 속성을 무지하게 잘 반영해서 만든 캐릭터인 셈.

항상 시로미에게 앉겨 있다는 설정 또한, 원야이야기의 배경무대인 시로미(시로미의 모티브)에서 등장하는 이야기란 점을 감안해보면 놀라울 정도의 캐릭터 고증을 엿볼 수 있다. 작가의 설정도 이 정도면 무섭다

  • 성씨 고증
또한, 미야모리 여고의 다른 부원들이 이와테현 특유의 성씨를 사용하고 있는데, 쿠루미 혼자만 이와테의 성씨가 아닌 '카쿠라'를 쓰고 있다. 이것도 쿠루미의 캐릭터 모티브로 추정되는 카쿠라사마를 묘사하기 위한 표현이라고 볼 수 있을듯?

3. 인간관계

미야모리 여고의 귀요미 담당. 귀여운 외모와 야무진 성격 사이의 갭이 재미있기 때문에, 미야모리에서 상식인과 귀요미 포지션을 동시에 맡고 있다. 츳코미 담당이라는 점에서 우스자와 사에와 묘하게 포지션이 겹친다. 실제로 미야모리 마작부가 굴러가는 이유는 사에와 쿠루미가 그나마 상식인이기 떄문으로 보인다.

2차 창작에서는 시로 하렘에 편성되거나, 쿠루미와는 정반대인 아네타이 토요네(197cm)귀요미 거인과 함께 귀염담당(?)을 맡는다. 때때로 아마에 코로모(127cm)와 로리라는 포지션으로 엮이기도 한다.

4. 능력

  • 다마텐[3] 능력.
자세히 언급되지는 않고, 무언가 이능력으로 소개받긴 했지만 취급이 애매하다. 타케이 히사의 말에 의하면 리치를 전혀 걸지 않고 다마텐 상태에서만 쯔모를 낸다. 히사는 토요코 모모코 못지 않게 패를 숨기는 방식의 오컬트라고 생각했다.

  • 단순한 플레이스타일?
능력 자체가 특별히 어떤 패를 지배하는 초능력 같은 행운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아니므로, 쿠루미의 다마텐은 이능력이 아니라, 플레이스타일에 가깝다는 평가도 있다. 실제로 같은 팀의 토요네는 선부(추격리치를 걸면 선리치를 절대적으로 제압할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이런 것에 하도 당해서 리치를 걸지 않는 버릇이 생긴것 뿐인지도?

자기 패를 숨기는 효과가 있긴 한데, 결과적으로 사키 세계관에서는 굉장히 수수한 이능력이다. 물론, 그녀를 상대한 타케이 히사아타고 히로에가 사기캐란 말도 된다. 또한, 준결승에서는 철저하게 플레이스타일로 인한 상위호환 다마텐 능력을 가진 홍콩계 선수가 등장했다. 이능력 <<<< 평범하게 잘치는 마작사가 성립하는 특이한 경우.

다마텐도 화료율을 높인다는 면에서는 화력보다 판의 지배를 우선한다는 점에서 나쁘지는 않은 플레이스타일이다.

5. 등장

  • 중견전 이전
미야모리 여고의 다른 멤버들과 함께 첫 등장. 조그마한 외모로 다루이(귀찮아)..에 이어서 미야모리 여고의 신비성을 올려준 캐릭터. 또한, 차봉전에서 돌아온 시로에게 앉아서 에너지를 충전했다. 또한, 패배하고 돌아온 에이슬린에게 "나랑 토요네가 어떻게든 할게"라는 대사를 남겼다.

  • 전국 2회젼 - 중견전
중견전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으로 등장. 마작 실력으로는 전혀 활약하지 못하는 반면, 잠시도 입을 못다물고 떠들어 대는 아타고 히로에를 향해 "시끄러워 거기"라 외치며 제동을 걸거나 "빨리 쯔모나 하셔"라며 태클을 거는등 대사를 통해 존재감을 부각시키며 비중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중견전 전반 남2국까지 진행된 현재, 대국의 양상은 부장페이크 부장의 주도로 흘러가게 되고, 함께 공기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던 타키미 하루에게 뭔가가 있을 법한 묘사가 나온데 비해 이 처자는 그런것도 없고 정황상 다른 세명에게 휘둘리기만 하다 내려올듯 하다. 결국 히사 다음으로 점수를 많이 잃은 채로 13500점을 잃고 3위로 중견전을 끝냈다. 어떻게든 한다며…

근데 잘 생각해보면 아이슬린 위셔트가 지고 왔을 때 토요네랑 자기가 어떻게든 만회한다고 했는데, 그때 우스자와 사에를 언급하지 않은 것이(사에가 태클을 걸긴 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은근히 떡밥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우스자와 사에의 이능력을 생각해 보면 사실 점수를 번다기 보단,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인다에 가깝다.(모기장 밖에 있는 누구씨 때문에 고생만 하긴 했지만…)

  • 2회전 이후
별다른 등장은 없고, 119국에서 마침내 약속했던 수영회에 참가했다. 고등학교 3학년이지만 유딩같은 수영복을 입고 나타나서, 사에가 나도 5년만 어렸으면 저런 걸 입었을까 하는 드립을 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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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반면, 어딘가 학교의 매너 더러운 선수더러운 패 내리꽂기 시전에 대해선 직접 비난하진 않고 속으로 "부서지겠네…"라고 생각하며 소심한 비난을 한게 전부인데 이후에 밝혀진 바로는 너무 기가 막혀서 주의주는 것도 잊어버렸다고. 그런데 재밌는 건 이후 히사가 츠모할 때는 패를 내려꽂지 않고 살포시 내려놔 예의바르게 츠모했다는 것.
  • [2] 공식적인 설정이다. 참고로 아마에 코로모가 127cm.
  • [3] 텐파이 상태를 숨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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