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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기리 유우히

last modified: 2013-10-18 21:04:09 by Contributors


노을빛으로 물드는 언덕타이틀 히로인. 작품의 제목에서 노을빛은 그녀의 이름(유우히)를 의미한다.

게임판 CV는 카자네. TVA판 CV는 쿠기미야 리에.
쓰리사이즈는 79-55-82,키는 153cm.

게임 세계관에서는 명문 집안인 카타기리가의 외동딸.

드라마 CD에서도, TVA에서도 츤데레라는 언급이 계속 나오지만, 크게 부각되는 수준은 아니다. 일반적인 츤데레와는 다르게 주인공이 하는 일마다 츤츤거리진 않고 상황에 따라 마땅히 예의를 표해야 하는 때는 스스로 자신을 낮추거나 고맙다고 감사를 표하는 '개념있는 부잣집 아가씨' 정도의 위치.

PC판


어린 시절 갑갑한 가정 교육에 진절머리를 느껴 가출했다가 강가에서 우연히 만난 소년 나가세 쥰이치에게 호감을 가지게 된다. 쥰이치가 유우히의 첫사랑 소년. 그 뒤 유우히는 작품의 시점(2학년)이 되기 전까지 쥰이치를 만나고 싶어도 당시 그가 이사를 갔던 탓에 만나지 못했지만 아버지한테 쥰이치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고 자신도 모르는 새에 쥰이치와의 약혼이 진행되었다. 그리고 쥰이치의 학원에 전학을 오게 된다.

쥰이치가 다니는 학교에 전학 오기 직전, 유우히 본인은 이유를 몰랐지만 자신과 쥰이치의 약혼을 파혼시키려는 파벌에 고용되어있던 정체를 알 수 없는 오토바이를 탄 괴한[스포일러]에게 쫓기던 유우히를 정의감(!)이 투철한 주인공이 구하기 위해 멋대로 뛰어들게 되면서 처음 만나게 된다. 처음에는 주인공이 괴한들과 한패거리인 줄 알고 적대시하지만[2] 결국 주인공이 이끌어서 함께 도망치게 되고, 필사적으로 도망치지만 막다른 길에 몰려 근처 공원에서 독안에 든 쥐꼴이 되어버린다. 흉기까지 감춘 듯한 괴한이 시시각각 다가옴에 따라 목숨의 위협마저 느낀 주인공이 위기를 타파하기 위한 궁여지책으로 그녀에게 기습 키스를 단행... 덕분에 주변의 시선을 한몸에 받아서[3] 위기를 벗어나지만 자신의 첫 키스를 빼앗겨서 열이 뻗친 유우히가 주인공에게 돌격 박치기를 행하며[4] 단숨에 견원지간이 되어버린다.

그렇게 안 좋은 모습으로 헤어진 이후 약속 된 전개마냥 주인공의 학교로 전학 온 뒤 주인공과 같은 반 + 옆자리에 앉혀지고 반 아이들에게도 순식간에 주목받게 된다. 츠카사를 필두로한 반 아이들이 그녀에게 지어준 공식 애칭은 공주님.[5]

그런 와중에 양쪽 부모님들에게 두 사람이 어린시절부터 정해진 약혼자라는 사실을 듣게 되고 주인공과 유우히의 사이는 더더욱 악화일로사랑싸움를 걷게 된다. 중증 브라콘 여동생 미나토의 한숨도 늘어나게 되었고.

배경이 빵빵한 아가씨 답지 않게 늘 겸손하게 굴며 반 아이들에게도 상냥한 모습만 보여 주기에 교우관계도 좋아 새로운 학교 생활에도 잘 적응해 나가지만, 주인공과는 늘상 으르렁거리면서 티격태격한다. 주인공이 도발하면 언제나 멱살잡기, 주먹질, 발길질, 서브미션, 박치기(...)등 온갖 격투기술로 아작내 버리는 비솔직+폭력 츤데레지만 위에서도 언급했다시피 개념은 확실히 잡혀있고 예의도 바른 성격이라 사이가 좋지 않았던 주인공에게도 도움을 받으면 솔직하게 고맙다고 감사를 표하고 자신이 해야 할일에 대해서도 확실히 책임질 줄 아는 훌륭한 아가씨.

주인공도 유우히의 그런 점을 높이 사고 있으며 이 때문에 더욱 유우히를 좋아하게 된다. 유우히 또한 주인공에게 자주 악담을 하고 폭력을 일삼았지만 주인공이 좋은 녀석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6] 자주 함께 지내며 여러가지 일들을 경험하게 되면서 점점 주인공에게 매력을 느끼게 되어 주인공을 좋아하게 된다. 사실 주인공도 첫 만남때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는 하나, 유우히의 입술을 빼앗았다는 것에 항상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고, 유우히와 만날때마다 사과하려고 했지만 용기가 나질 않아 망설이다가 그만 삐딱한 태도를 취하게 되었던 것. 이 녀석도 츤데레

결국 두 사람의 추억의 장소에서 주인공이 유우히에게 고개 숙여 사과하게 되고 동시에 유우히를 좋아하는 자신의 마음도 고백하며 유우히와 정식으로 연인사이가 된다.

여담으로 제법 빈유라 미츠키 옆에 서 있을 때 쥰이치가 한숨(..)을 쉰다. 안습. 여자한테 비매너잖아

당연하겠지만, 이 분 루트로 진행하지 않으면 약혼은 취소된다. 그래도 친구(유우히 말로는 악우) 관계는 계속 유지된다.

TVA

전학 오기 직전 거리 불량학생들에게 난처한 일을 당할 뻔 했지만 쥰이치가 개입함으로써 일을 해결해주자 쥰이치에게 호감을 가진다.

전학 이후 쥰이치와 같이 다니면서 점점 가까워지고 있었지만, 무언가 단단히 착각한 쥰이치가 유우히에게 키스를 함으로서 두 사람의 사이는 쪼개진다.

양쪽 공통

키스 사건 이후 견원지간이 되었지만, 며칠 뒤, 유우히가 쥰이치가 약혼자라는 것을 알고 미나토와의 3인 동거로 들어가면서 서로 점점 마음을 열게 된다.

단, 게임판은 동거는 하지 않고 약혼자로써 데이트를 하거나 가까워졌다는 것을 양쪽 부모님들에게 증명(...)해야 했기에 반 강제로 가깝게 지내는 척만 하다가, 나중에는 정말로 가까워지고 결국 정식으로 연인 사이가 된다. 그녀의 루트로 들어가지 않아도 관계가 좋아지는 것은 공통적인 사항.

기본적으로 미나토, 츠카사, 미츠키와의 관계는 좋은 편이다. 쥰이치와의 관계는 초반엔 좋은편은 아니지만 후반부로 갈 수록 좋아지는 방향. 물론 츤츤대는건 변함 없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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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 사실 그 정체는 후유히코.
  • [2] 그 상황에서 그녀의 오해를 풀기 위해 주인공이 외친 대사로 인해 '한패는 아니지만 변태'라는 오해(...)를 뒤집어 쓴다.
  • [3] 기가 막힌 타이밍으로 그 자리에서 주인공의 딥키스 장면을 지켜보고 계시던 최강의 브라콘 여동생이 있었다는 건 덤.
  • [4] 유우히 曰 : 죽이겠어!!!!!!
  • [5] 그녀의 배경자체가 어마어마한 수준인데다 그녀의 이름의 마지막 글자가 공주님을 뜻하는 姫(ひめ)였기 때문. 물론 유우히는 곤란해한다.
  • [6] 자신에게 기습 키스를 한 것도 그 상황에서 어쩔 수 없었기에 한 행동이라는 것도 감안하고 있었다. 단지 첫 키스라 너무 충격이었고 당황스러워 화를 냈을 뿐. 그리고 유우히는 쥰이치가 자신의 첫사랑이라는 사실을 당시에는 몰랐지만 나중에 깨닫게 되어서 좋은 녀석을 넘어 완벽한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 애초에 츤데레라니까
  • [7] 단, 다른 히로인 루트(ex:미나토)로 가면 츤츤은 거의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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