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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나

last modified: 2015-03-04 19:17:59 by Contributors

Contents

1. 일본도를 뜻하는 일본어
2. 스타워즈의 카타나
3. 풍래의 시렌 시리즈의 아이템 중 하나
4. 남코X캡콤에 등장하는 사야의 양산형
5. 전국 블레이드(텐가이)의 등장기체 하가네의 수출판 이름
6. DC 코믹스의 캐릭터
7. 폴아웃: 뉴 베가스의 무기

1. 일본도를 뜻하는 일본어

katan.png
[PNG image (454.24 KB)]


刀(かたな)

일본의 도검 발달사에서 휘어진 날이 있는 외날 도검류의 총칭. 흔히 사무라이들의 검으로 알려진 우치카타나(打刀)와 타치(太刀)가 대표적이며 그 외에도 길이에 따라 노다치(野太刀)나 와키자시(脇差し), 탄토(단도, 短刀) 등의 하부 분류군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우치카타나 항목 참조.

각종 판타지 소설이나 게임에서는 이놈 저놈 가릴것 없이 전부 다 날이 휘어져 있으면 무조건 다 카타나로 부른다. 세계에서도 꽤 유명해서 어쨌거나 홍보가 잘 되기도 한 탓에 궁극은 아니어도 기본적으로 꽤 강력한 혹은 유니크한 무기 취급을 받기는 한다.

접쇠공정으로 제작된 것으로 유명하지만 카타나 등장 이전에도 로마 제국글라디우스가 접쇠공정을 통해 제작되었고, 한국의 경우에도 고려시대까지는 접쇠공정을 통해 강괴를 생산했다. 당초 접쇠공정 자체가 철강의 제련도와 가공기술이 부족 했을 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술인지라 조선조에 들어서면서 고도로 발전한 철강 제련기술로 인해 칼제작시의 접쇠공정이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접쇠는 탄소를 비롯한 쇠 내부의 불순물들을 고르게 섞어주는 과정이고, 당연한 이야기지만 쇠를 접는다고 성능적인 이점이 생기지는 않는다. 더불어 잘 정련된 쇠는 이미 내부의 성분이 균일한 상태이기 때문에 접을 이유도 없다. 되려 공정의 복잡성과 접는 과정에서 불순물이 섞일 가능성, 접어 맞닿은 면이 잘 붙지 않을 가능성이 커져 불량률만 높아진다.

칼의 각 또한 칼의 절삭도와 내구도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데 일본도의 경우는 육각도가 주를 이룬다. 등뼈 구조를 가지기에 배형단면이나 삼각단면에 비해 구조적 내구도가 높다. 조선당시 성호사설이라는 글을 보면 왜검을 수입, 노획했을때 측면을 갈아냈다는 기록이 보이는데, 이는 조선환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무거운 카타나를 경량화 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1] 이렇게 갈아낼 경우 내구도는 떨어지나 베벨각이 작아져 절삭력은 좋아진다. 다만 제품 자체의 품질을 따졌을 때 내구도가 떨어진다는 것은 제법 큰 문제이기는 하나, 조선은 카타나를 군용 소모품으로 생각했지 예술품으로 생각 안했다. 어차피 당시의 기술로 도검의 (절삭력을 포함한)전투력은 비슷비슷한 상황에서, 충분히 대체가능한 도검을 일본 특유의 사무라이 문화에 입각해서 물고 빨고 할 이유가 없으니 그냥 쓰기 편한 대로 만든 것.

납작한 직사각형에서 날 부분만 v자로 양면을 깎은 형태(키리하즈쿠리), 한 쪽만 깎은 형태(카타키리하즈쿠리), 삼각(히라즈쿠리), 육각(시노기즈쿠리)의 구조적 형태가 있다. 발전 순서는 히라즈쿠리->키리하, 카타키리하즈쿠리->시노기즈쿠리. 절삭력은 히라즈쿠리의 삼각형 단면이 가장 좋지만 횡력에 대한 구조적 강도의 문제로 육각의 시노기즈쿠리로 발전했다. 휘었을 때의 복원력은 키리하즈쿠리가 가장 뛰어나다고 한다.

길이가 짧아 사용시의 횡력이 크지 않은 단도나 와키자시(중도)의 경우 히라즈쿠리가 많다. 그러나 키리하즈쿠리는 흔히 말하는 일본도의 형태를 갖춘 이래로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주류는 아니지만 양날 검 형태의 모로하즈쿠리(츠루기), 시노기즈쿠리에서 날 끝의 반만 양날인 킷사키모로하즈쿠리(코가라스마루즈쿠리), 시노기즈쿠리에서 날 끝 부분의 칼등만 좁게 깎아내어 경량화한 우노쿠비즈쿠리 등도 있다.

창작물에서의 묘사는 주로 '가볍고 잘드는 쾌검' 정도로 묘사되지만 실제로 우치카타나는 서양의 한손검인 밍소드와 날 길이와 무게가 비슷하며, 폼멜로 무게중심을 칼자루 쪽으로 두는 서양감과 달리 무게중심이 칼자루에서는 좀 멀고 칼날 쪽에 있어서 '칼날의 무게로 가르는 기법'에 적합하다. 실제로 기법도 고도의 집중력으로 위에서 아래로 직선이나 사선으로 내려베는 기법이 많다.

2. 스타워즈의 카타나

카타나(Katana)는 구공화국의 주디셜 함대에 소속된 드레드노트급 중순양함이며, 또한 그 이름을 딴 함대의 기함이기도 하다.

야빈 전투로부터 45년 전, 이브 바이러스로 인해 카타나의 승무원들이 미쳐버리고, 199대의 종속 함대와 함께 무작위로 하이퍼스페이스에 돌입해 실종되어 버렸다. 그 함대는 저항기(Rebellion era) 때 카타나 함대 혹은 다크 포스로 불렸다.

그 함대가 50년 후에 다시 발견되었지만, 대부분은 제국군에게 노획되고(그리고 하 내전기 동안 지속적으로 파괴되거나 탈취되었다.), 카타나는 다른 15척의 함선과 함께 신공화국에 돌아간다. 카타나 함대 전투(Battle for Katana fleet) 동안, 루크 스카이워커가 이끄는 팀이 승선해 있던 드레드노트가 바로 카타나였다.
이때 한 솔로는 카타나의 중앙집중제어 시스템을 이용, 아직 수복되지 않았던 다른 드레드노트 중 하나를 임페리얼 I-급 스타 디스트로이어 퍼렘토리(Peremptory)에 충돌시켜 파괴했다.

온라인 게임 <스타워즈 갤럭시>의 일본 서버 이름 또한 카타나.

3. 풍래의 시렌 시리즈의 아이템 중 하나

작품에 따라 다르나 일반적으로 7~9 사이의 비교적 준수한 공격력을 지닌 무기이다. 특수능력은 없지만 그냥저냥 무난하게 쓸 수 있다는 것이 장점.
한계까지 강화한 후 대장간에 가져다 맡기면 신풍마도로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경우도 있다.

<풍래의 시렌 GB2 사막의 마성>같은 경우에는 철갑방패와 셋트 아이템 효과가 있다(최대 HP+30).

4. 남코X캡콤에 등장하는 사야의 양산형

무한의 프론티어 EXCEED의 최근 공개된 정보에서 사야와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된것을 봐서는 등장하는 모양.

무한의 프론티어 EXCEED에선 중간중간 보스로 등장하더니 게임 후반부에는 일반 적으로 나오게 된다. 체력과 공방 속도가 모두 절륜하여 상당히 골치를 썩히게 된다.

여담으로 성우는 알피미와 동일한 미즈타니 유코. 이 때문인지 익시드에선 알피미와의 성우장난 이벤트도 있다.

5. 전국 블레이드(텐가이)의 등장기체 하가네의 수출판 이름


6. DC 코믹스의 캐릭터

일본계 여검객으로 특수한 검을 쓴다. 리붓 이후에는 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메리카에 합류. 주로 고담 시에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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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조선환도에서 배형도가 따로 유행한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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