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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쿠라 코쥬로

last modified: 2015-02-22 11:55:06 by Contributors

Contents

1. 片倉小十郎, 카타쿠라 가문의 세습명
2. 전국 바사라의 코쥬로
3. 전국무쌍 시리즈


1. 片倉小十郎, 카타쿠라 가문의 세습명

카타쿠라 코쥬로는 카타쿠라 가문에서 미야기현 시로이시 성의 성주가 되는 인물들이 대대로 물려받는 이름으로 대개 특별한 언급 없이 카타쿠라 코쥬로라고 하면 대개 초대 째인 카타쿠라 카게츠나를 말한다.

초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져 내려와서 그 이름이 남아있는데, 21세기 초를 기준으로 17대이다.

  • 초대 : 카타쿠라 카게츠나(片倉景綱)
  • 2대 : 카타쿠라 시게나가(片倉重長)
  • 3대 : 카타쿠라 카게나카(片倉景長)
  • 4대 : 카타쿠라 무라나카(片倉村長)
  • 5대 : 카타쿠라 무라야스(片倉村休)
  • 6대 : 카타쿠라 무라시게(伊達村茂)
  • 7대 : 카타쿠라 무라사다(片倉村定)
  • 8대 : 카타쿠라 무라카도(片倉村廉)
  • 9대 : 카타쿠라 무라츠네(片倉村典)
  • 10대 : 카타쿠라 카게사다(片倉景貞)
  • 11대 : 카타쿠라 무네카게(片倉宗景)
  • 12대 : 카타쿠라 쿠니노리(片倉邦憲)
  • 13대 : 카타쿠라 카게노리(片倉景範)
  • 14대 : 카타쿠라 카게미츠(片倉景光)
  • 15대 : 카타쿠라 켄키치(片倉健吉)
  • 16대 : 카타쿠라 노부미츠(片倉信光)
  • 17대 : 카타쿠라 시게노부(片倉重信)

2. 전국 바사라의 코쥬로


호칭은 '인후의협(仁吼義侠)'. 성우는 모리카와 토시유키. 실사 드라마 문라이트 파티에서는 토쿠야마 히데노리가, 무대 전국 바사라에서는 요시다 토모카즈[1]가 연기했다.

1에선 클론 무장이었지만[2] 2부터 제대로 된 모습이 나타난 무장. 조작은 영웅외전부터 가능해졌다.

다테 마사무네의 부하이자 그의 형이나 다름 없는 충실한 가신. 마사무네의 오른팔로 '용의 오른쪽 눈'이라 불리우고 있다. 의리도 있고 얼굴의 흉터, 올백의 헤어스타일로 '야쿠자' 같은 인상이 특징. 다테도 그를 크게 믿고 있기에 바사라 2에서는 등 뒤를 조심하라는 코쥬로한테 "아앙? 내 오른쪽 눈은 네가 아니었냐?"라고 말한다. 네가 있어서 내가 이렇게 나설 수 있다는 뜻이다. 이렇게 다테의 신임이 두텁다는 면을 반증한 듯, 3편에서 코쥬로 사망시 다테의 대사를 들어보면 목소리가 희미하게 떨리는 것을 알 수 있다[3]. 또한 다테가 사망했을 때 코쥬로의 대사가 의미심장한데, "뒤따라 가겠습니다...망설임은 없습니다"라는 것으로 보아 다테를 따라 죽는 길을 택하는 듯하다.
설정상으로는 대략 28~9세 정도의 나이라고 하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29세라는 설이 거의 공식화된 듯. 또한 이쪽도 주군 못지않게 노안인지라 설정된 나이가 다소 의심스러워진다(...).

기본적으로 심지가 굳고 강인한 성격이지만 자신을 모욕하는 것은 넘어가더라도 마사무네를 상대로 조롱한다거나 모욕하는 언동은 절대 용서하지 않고, 모욕한 상대방을 철저하게 때려잡는다. 심지어 마사무네가 너무 말을 안 들을 때는(…) 주군에게조차 반말을 쓰기도 한다[4]. 또한 적에 대해 분노가 극에 달하면 점잖고 진중하던 언동이 180도 바뀌는데, 그야말로 야쿠자.
올곧은 성격 탓에 늘 자기 자신에게 엄격한 한편 병사들의 군기도 철저히 잡는 편이다[5]. 마사무네에게도 엄중한 간언을 아끼지 않으면서도, 심심하면 적진에 혼자 뛰어드는 등 무모한 행동도 서슴치 않는 주군에 대해 약간 과보호하는 듯한 모습도 보인다. 자기가 위험에 처한 상황보다 주군의 위험에 더 민감한 반응을 보일 정도. 하여간 이런 충직한 면모에 다테가 어렸을 때부터 그를 섬겼다는 점이 더해져서 팬들 사이에서는 사루토비 사스케, 오오타니 요시츠구와 함께 묶어서 '팀 전국 엄마(チーム戦国オカン)'라고 불리기도 한다.

영웅외전에서 시나리오가 추가되었는데, 여기에서는 적한테 농락당하고 이승을 하직할 뻔 한데다 무기를 빼앗기고 부하들마저 인질로 잡히는 바람에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고 뚜껑이 열려서 앞뒤 안 가리고 폭주하는 주군을 "자신의 위치를 잊은 건가! 네가 있을 자리는 너 스스로가 잘 알고 있을 터!"라면서 수정하는 미션도 있다.

전국 바사라2의 마츠 스토리에선 야채 키우기의 명인으로 알려져 있다. 좋아하는 야채는 우엉. 무기 중에도 대파가 있는데 허리춤에 우엉이랑 같이 몇 개가 더 꽂혀있다. 칼집은 야채를 싼 신문지(…). 그리고 패다보면 파가 반쯤 부러져서 대롱대롱 거린다. 하지만 극살 모드나 바사라 기 등을 사용하면 다시 빳빳해진다(…). 3 연에서는 개그 무기가 피리[6]였다가 4편에서 결국 다시 대파로 회귀(?)했는데, 하필 4편에서는 이 대파가 제 2복장과 절묘하게 맞물리는 바람에 완벽하게 밭일 패션을 완성하고 말았다(...). 이렇다보니 팬덤에서는 사나다 유키무라의 '파렴치'처럼 대파가 코쥬로의 아이덴티티로 아예 굳어버린 듯.
더군다나 채소밭에서만큼은 전투시의 터프함에 어울리지 않게 굉장히 자애로운 눈빛을 가지고 있다. 애니판에서 타케나카 한베에가 그거 가지고 한 마디 할 정도. 덕분에 공식 앤솔로지나 동인 2차 창작에서나 이 야채덕후 기믹이 단골로 소재거리가 되고 있으며 본인이 주인공인 미니 전국바사라 2에서는 아예 메인이 되어 버렸다. 멀쩡한 사람을 야채로 착각해서 같이 수확(?)하거나(피해자는 타케나카 한베에와 모리 모토나리)[7], 비행도구가 폭발하는 바람에 날아가다 추락해서 밭에 거꾸로 처박혀있던(...) 카스가를 '처음 보는 작물'로 착각하고 뽑으려 하는 등 온갖 기행을 벌이기도 하고, 채소밭 망가질까봐 안절부절 못하는 귀여운 면모까지 보인다. 심지어 마메 전국바사라에서는 자비교의 신선한 채소들[8]에 홀려 아주 잠깐이나마 오토모 소린의 포교를 빙자한 세뇌에 넘어가기도 했다.
밭에 대한 애착이 각별하다는 점은 각종 공식 굿즈에서도 종종 언급된다. 극장판 개봉 당시 현지에서 입장객 특전으로 배포했던 다테군 가신단 인증서[9]를 보면 뒷면에 다테군으로서의 마음가짐(일종의 규율)이 적혀 있는데, 그 중에 "카타쿠라님의 밭에는 접근하지 말 것", "카타쿠라님의 밭에 밤에는 특히 접근하지 말 것"이라는 조항이 있을 정도(...).
어쨌든 본인이 몸소 농사일을 한다는 이유도 있다보니 농민들을 매우 소중히 여기며 존경하고, 이런 탓에 농민들에게 어떤 형태로든 위해를 가하는 것을 결코 용서하지 않는다[10]. 한편 전쟁을 견디다 못해 반란을 일으킨 이츠키에게 논밭을 가꾸라고 있는 손을 피로 더럽혀서 어쩔 셈이냐고 일갈하면서도, 마사무네에게 청해서 처벌을 면하게 해 주겠다며 조용히 물러날 것을 권하는 등 사려 깊은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게다가 IG판 애니에서는 아예 마을 농민들과 함께 밭일을 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11].

다테의 육조류처럼 극살 모드라는 전용 시스템이 존재하며 코쥬로 스토리 4장 클리어시 사용 가능. 네모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이 모드를 발동시키기 위한 조건이 만족되며, 3번까지 모아지고 지속 시간이 길어진다. 효과는 통상기 모션이 대단히 건달스럽게 바뀌며[12] 최대 12연타까지 가능해진다. 대신 가드는 불가능하지만 이츠키와는 다르게 고유기와 바사라 기도 쓸 수 있다.

고유 아이템인 '용의 오른쪽 눈'을 장비시 한 번 죽으면 소량의 체력으로 되살아나며 스테이지 클리어 할 때까지 극살 모드가 유지된다. 이거 발동시키려고 일부러 죽는 사람도 있다.

애니에서는 처음부터 그의 가신으로 등장하며 등을 지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마사무네가 총 맞고 타케다 저택에서 머물 때 영웅외전처럼 부하가 마츠나가 히사히데에게 인질로 잡혀 마사무네가 가려고 했지만 외전처럼 그를 쓰려뜨려 그를 저지, 그리고 육조류를 챙기고 그들을 구하러 간다.

2기에서는 히데요시의 부하 타케나카 한베에에게 납치당해 존재감이 상당히 희미해졌다. 심지어 담당 성우는 다 큰 어른이, 그것도 자기 땅(밭)에서 납치를 당하냐며 쓴소리를 하기도 했을 정도. 그의 부재로 인해 마사무네는 한번 평정했던 주변국들의 동시 침공으로 고전하게 된 데 더해 히데요시와의 싸움에서도 압도적으로 열세에 몰려 중상을 입는다. 이후 전투 도중 날이 부러진 채 잃어버린 육조 한 자루[13] 대신 코쥬로의 흑룡을 가지고 싸운다.
이후 2기 후반부에서 사스케와 카스가의 도움으로 풀려난 뒤 마침 오사카성에 같이 갇혀있던 쵸소카베 모토치카의 부하들을 모두 풀어주고 탈출, 마사무네와 재회한다. 이 재회 장면은 애니 명장면의 하나. 그리고 나서 한베에에게 달려가 맨손으로 부하들을 때려죽이고 부러진 육조류 검으로 한베에를 쳐발랐다. 극장판에서는 TVA에 비해 이렇다할 비중은 없는 편.

3기 Judge End에서도 변함없이 주군과 함께 등장했으나, 오다와라로 진군하던 도중 이시다 미츠나리를 만나 싸우다가 처참하게 베인 마사무네를 지키려다 자신도 함께 크게 당하고 쓰러졌다. 3연의 스토리 모드에서처럼 도요토미군의 추격을 피해 달아나던 중 우에스기 켄신의 영지 에치고로 내몰렸고, 켄신과 조우하여 대결하지만 코쥬로 본인도 중상을 입고 제대로 싸울 수 없는 상태였기에 결국 패배한다. 직후 켄신에게 자신의 목숨과 바꿔서 다른 병사들은 보내달라고 하지만, 켄신은 코쥬로에게 죽음으로서 도망치려 하지 말라며 '지금의 그대는 장수도 용의 오른 눈도 아니다. 장수 없는 무리는 군이라 할 수 없으니 싸울 가치가 없다'는 말만 남기고 그대로 퇴각. 이후 미츠나리에 대한 분노와 복수심으로 자제력을 잃은 주군을 그저 무력하게 바라보고만 있는 입장이 되고 말았다. 그러다 분노에 미쳐날뛰는 마사무네가 유키무라를 죽이려하자 검을 잡고 말린다. 오슈에 가서 재정비하자고 하지만 마사무네는 듣지 않았고 슨푸에 갔다. 하지만 이에야스에게도 당해 실의에 빠진 마사무네에게 아명을 부르며 수정펀치를 날리고 그 썩어빠진 근성을 고쳐주겠다고 해서 첫 출진 때의 기억을 떠올리라고 일갈해서 정신차리게 한다. 다만 이쪽도 주군과 함께 캐릭터 설정이 지나치게 무시되고 변질되는 바람에 논란이 있다.전투력 측정기도 아니고말이야..

덤으로 전국 바사라2 영웅외전 발매 이후 시로이시 성을 방문하는 젊은 여성 관광객이 급증했다고 하며, 시로이시 성 매점과 카타쿠라 코쥬로 관련 굿즈의 매상이 전년도 대비 50%나 증가했다고 한다(…).

시로이시 성에서는 이 사태를 즉각 받아들여서 등신대 판넬을 만들어 성 곳곳에 세우고 관광버스에도 프린팅 하였다!! 바사라니까 어쩔 수 없지 뭐

전국 바사라 X 크로스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2 가정용 버전에서 플레이 캐릭터로 등장한다. 원군은 다테 마사무네이다.

전국 바사라3 연에서는 비중이 아주 높아져서 마츠나가 히사히데 & 사루토비 사스케 등과 함께 메인을 장식했다. 더군다나 코바야카와 히데아키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라는 설정도 함께 붙었다. 연에서 가장 버프를 많이 받은 캐릭터라고 봐도 무방할 듯. 그렇게 따지면 사루토비 사스케 역시 마찬가지이지만.

연의 스토리는 다테군이 미츠나리에게 패한 뒤 오슈로 돌아가는 시점에서 시작된다. 헌데 여기서 쓰러진 주군을 끌고 가는 방법이(…). [14] 전체적으로 상당히 진지한 시나리오지만 엔딩에서 샤먼킹이 연상된다는 평도 일부 있는 듯(...). 또한 여기서는 시나리오 시작부터 마츠나가 히사히데와 맞닥뜨리는데 또 삥 뜯으러 온 셈. 이 장면은 애니판 혹은 영웅외전에서 코쥬로와 싸울 때의 오마쥬인듯 하다.

코바야카와 히데아키 시나리오에서는 취급이 더더욱 좋아져서 킨고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자 전설적인 인물로 승화되기까지 한다. 킨고의 마지막 시나리오에서는 어째 마사무네보다 코쥬로가 최종 보스로 보일 정도다. 코쥬로와 맞딱뜨릴 시 히데아키의 눈이 번쩍거리면서 코쥬로는 파쥬로(...)로 각성하기까지 한다. 또한 킨고의 엔딩에서는 요리 실력도 상당하다는 걸 인증하기도 했다. 이 설정은 오슈 특공 라디오에서도 건재해서, 카타쿠라류 야채 요리를 광고한다든지 맛내기가 의외로 섬세하다든지 하는 언급이 계속 나오고 있다(...).

고유 기술 3개가 주군과 구성이 똑같다. 원거리 공격 나루카미/헤키레키[15]와 워 댄스와 같은 모드 변경(무월극살)[16], 그리고 테스타먼트와 같은 일격 필살기인 카구야[17]가 있다. 단 카구야의 경우 보름달(…)을 다 그릴 때까지 모으고만 있으면 되니 테스타먼트보다는 쉽지만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린다. 확정 루트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루트를 타기가 힘들고 공중에 뜨는 적에게만 통하기 때문에 타이밍만 맞추면 누구든지 눕힐 수 있는 주군보다는 후달린다.

통상기의 경우 주군과는 대조적으로 칼을 아래에서 위로 쳐올리는 모션이 많다는 점이 특징적.[18] 또한 거의 대부분의 고유기 명칭이 ''과 관련되어 있다.

전국 바사라 4에서도 변함없이 주군과 함께 플레이어블로 참전. 정식 넘버링에서는 최초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참전했다[19]. 발매 전 공개되었던 PV에서 마사무네를 아명인 '본텐마루'로 부른데다 말을 놓는 모습[20] 때문에 많은 궁금증을 불러왔다. 그리고 여기에서 타케나카 한베에와 대결하는 스샷도 있었고 또한 3 연에서 운명(?)으로 엮였던 킨고와도 엮일지 여부가 관심을 모았던 바 있다. 실제 게임에서는 스토리상으로 직접 얽히는 일은 없지만 코쥬로로 킨고와 대전시 킨고가 다들 날 괴롭힌다고 징징대면서 매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4의 스토리에선 다테의 스토리처럼 '용왕'을 자처하고 나서는 마사무네를 보고 불안을 느끼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되어 주로 코쥬로의 과거 회상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원래 신사 신관의 집안 출신이었던 모양으로[21], 본인 입으로 '나도 남의 말 할 처지가 못될 정도로 험하게 굴었다'고 언급할 정도로 과거부터 꽤나 야쿠자스러워서험악해서 가문에서는 꺼려졌던 모양. 마사무네와의 관계도 좋지 않았던 것 같다. 검을 가르치란 명을 받았다고 하지만 그 때의 마사무네는 별 흥미가 없어서 둘이서 티격태격한 것 같다[22]. 당시의 마사무네나 코쥬로나 둘다 성질이 여간내기가 아니었던지라 허구헌날 서로 디스하는 것이 일상이었던 듯(...).
후에 오른눈을 잃은 마사무네가 완전히 절망해서 폐인 같은 몰골이 되어버리자, 그 모습을 보다 못해 어떻게든 일으켜 세워야겠다고 결의한다. 나중에 무장들이 더이상 눈을 잃은 마사무네로서는 앞날이 어둡다고 뒷담을 까는 걸 그야말로 난리를 쳐 족치면서 눈이 되겠다고 마사무네를 이끌어냈고 이 일이 있고 나서는 검술도 열심히 했다고 한다.[23] 이 때 일을 회상하고 코쥬로는 자신이 있을 곳을 받았다며 다테의 뜻을 알게 된다. 엔딩에서 이 일을 두고 마사무네가 기뻤다며 자신도 예전의 자신같은 사람을 이끌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한 후 고맙다고 말하자 감동해서 눈물을 흘린다. 다테 창세루트 엔딩에서는 오슈필두 자리를 이어받고 천하로 마사무네를 보낸다.

여담으로 시바타 카츠이에와 대전시 "난 너를 꼭 닮은 사내를 알고 있지. 난 그를 다시 일으켜 세웠고, 동시에 구원받았다"는 말을 하는데, 카츠이에의 모습에서 과거 오른눈을 잃고 폐인처럼 지냈던 마사무네를 떠올렸던 것.

라디오 드라마에서 묘사된 바에 따르면 의외로 애보기에도 일가견이 있는 듯하다(...)[24].

3. 전국무쌍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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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십시오. 마사무네님, 이 코쥬로에게 책략이 있습니다.

전국무쌍 4에 추가된 신캐릭터. 성우는 타케우치 료타. 담당 프로듀서인 코이누마 사에구사가 12월 인터뷰에 언급했었던 안경 캐릭터로 전국무쌍 시리즈에 처음으로 추가된 안경 캐릭터이다. 인터뷰에서 언급했었듯 처음부터 콜라보를 노리고 만들어진 캐릭터. 무기는 플랑베르쥬 형태의 서양검과 그 검과 일체형인 방패. 공개된 스크린샷 중에선 피리 또한 사용하는 걸로 밝혀져 상당히 독특한 캐릭터가 될듯하다.

캐릭터 체인지 시스템과 지방편으로 무쌍연무가 나뉘어지자 다테 마사무네의 페어캐릭터로 등장했다. 마사무네가 어릴때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로 마사무네의 신변을 제일로 여기기 때문에 그가 무모한 행동에 나서면 가차없이 비판한다고, 프로듀서 인터뷰로는 어떨 때는 상냥하고 어떨 때는 엄한 모습을 보여주는 캐릭터라고 한다.

전국무쌍 4 이전에는 전국무쌍 1에서 클론이지만 영상에도 나오는 등 마사무네 무쌍연무에서 비교적 비중 있는 역할이었다. 백만인의 전국무쌍에서는 역시 피리를 사용하며 은근슬쩍 마사무네를 디스(...)하곤 하였다. 전국무쌍 4에서 디자인은 완전히 달라졌지만 성격은 별로 달라지지 않은 듯.

그래도 주군에 대한 충심은 진심인지 마사무네가 철포대에게 노려지자 마사무네를 자칭하여 표적을 자신으로 바꿔 주군을 구한다. 왜 그런 무모한 짓을 했냐고 꾸짖는 마사무네에게 당신에게서 새로운 시대를 보았으니 당신은 절대로 죽어서는 안된다고 이유를 말하고, 마사무네는 코쥬로를 껴안으며 너만은 절대로 죽지 말고 살라며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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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특수전대 데카레인저에서 아이라 텟칸 역을 맡았다.
  • [2] 코믹판에서는 위통에 시달리는 상당한 미청년으로, 다테 군의 유일한 정상인 컨셉으로 등장. 이 때는 본명인 '카타쿠라 카게츠나'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 [3] 특히 코쥬로를 쓰러뜨린 상대에게 "7번째 발톱을 빼앗아간 죄...그 몸에 새겨둬라..!"라고 말할 때 자세히 들어보면 목소리가 약간 울 듯한 톤이다. 정확히는 눈물이 나려는 것을 애써 참는 듯한 느낌.
  • [4] 다만 반말을 쓰는 경우는 흔하지 않고, 보통은 진지한 얼굴로 담담하게 돌직구(...)를 던지는 경우가 더 많다.
  • [5] 다만 백성들 사이에서 다테군 병사들의 인상이 너무 험악하다며 민원이 종종 들어오는(...)것으로 미루어 볼 때 병사들의 용모 문제 등에 대해서는 그다지 관여하지 않는 듯하다(...).
  • [6] 원본 인물이 피리 연주의 명인이었다는 설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 [7] 코쥬로 曰, "이 카타쿠라 코쥬로, 지금껏 너만큼 큰 가지를 본 적이 없구나!"(...) 덤으로 가지가 아니라며 버럭대다가 반대편 야채바구니 속에 대파들과 함께 들어앉은 모리를 본 한베에의 표정도 가관(...)
  • [8] 자비 얼굴을 한 그 채소들 맞다(...)
  • [9] 다테군 뿐만 아니라 다케다, 도쿠가와, 이시다군 인증서도 존재한다.
  • [10] 영웅외전의 농민호위전 맵에 가보면 진심으로 분노해서 '농민을 습격한 극악무도한 놈들은 내가 전부 베어버리겠다'는 식의 대사가 나오고, 아군 병사들도 이놈들 절대 용서 못한다며 격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11] 이때 복장도 밭에서 일할 때나 입는 차림으로, 농민들이 입은 것과 같은 복장이다.
  • [12] 전형적인 '길거리 쌈박질' 스타일로 발로 걷어차고 손에 붙잡히는 거면 아무 거나 들고 집어던지는 등. 덤으로 대사도 "이 *꺄!"로 바뀐다.
  • [13] 5화 초반에 다테의 부하들이 한 자루를 아무리 찾아도 찾지 못했다고 하는 장면이 나오고, 이후 한베에가 코쥬로에게 부러진 칼을 가져다 주는 장면이 있다.
  • [14] 말위에 짐짝마냥 얹어가지고 갔다(...). 하지만 TVA에서도 2기 초반에 사루토비 사스케 역시 유키무라를 이런 식으로 말에 짐짝 얹듯해서 태웠으니.
  • [15] 일반 버전인 나루카미는 선딜레이가 길고, 홀드 버전인 헤키레키는 후딜레이가 길다.
  • [16] 허나 고유기들의 성능이 바뀌지 않기 때문에 워 댄스보다는 많이 후달린다.
  • [17] 모으지 않으면 연계가 가능한 광속발동 공격기다. 오히려 이걸 보고 쓰는 사람이 많은 편.
  • [18] 다테는 위에서 아래로 패대기내려치거나 좌우로 할퀴는싸대기 모션이 많다(육조류 상태 한정).
  • [19] 영웅외전과 3연은 모두 전작의 확장팩 개념이기 때문에 넘버링작 플레이어블 참전은 4가 최초가 된다.
  • [20] 단 여기서는 별도의 영상 없이 음성으로만 나왔었다.
  • [21] 회상씬 중 마사무네가 코쥬로에게 "도리이 너머에서 휘두르는 검 따위는 관심없다"고 말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이 말을 들은 코쥬로가 "집안을 가지고 사람을 깔보다니, 주군으로서 그릇조차도 못 될 놈이로군"이라고 대꾸한다.
  • [22] 바사라 매거진에 연재중인 4편 공식 코믹스 본텐마루편에서 이 당시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마사무네가 자고 있는 방에 다짜고짜 들이닥쳐서 언제까지 퍼질러 자고 있을 셈이냐며 끌고 나가서는 그야말로 온 저택을 부수고 다니면서 만신창이가 되도록 후려갈겨 가며 키우는 모습이 나온다(...). 이걸 지켜보던 다른 가신들도 당연히 ㅎㄷㄷ 상태(...).
  • [23] 뒷담하던 가신들을 때려잡는 부분은 마사무네 스토리 모드의 회상 장면에서 나온다. 이 때 코쥬로가 오슈필두는 본텐마루 한 명이라고 소리치는데, 지금의 필두란 칭호가 여기서 온 것.
  • [24] 마사무네와 함께 장마로 강이 넘치지 않았는지 살펴보러 나갔다가 비를 피하러 들어간 작은 사당에서 버려진 갓난아이를 발견하는 장면이 있다. 이 때 코쥬로가 한참을 울어대던 아이를 안고 두어번 어르고 달래는데, 그걸 보던 마사무네가 옆에서 "너같이 인상 험악한 놈이 달래봐야 더 운다 관둬라"(...)고 말리는 게 무색하게 아이가 바로 울음을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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