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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리나

last modified: 2015-02-18 23:03:38 by Contributors

Contents

1. 대항해시대2의 등장인물
2. 파이어 엠블렘 신 문장의 비밀 빛과 그림자의 영웅의 캐릭터
3. 2차 세계대전 미국이 운용했던 PBY 카탈리나 비행정
3.1. 스펙(PBY-5A 기준)
3.2. 개요


1. 대항해시대2의 등장인물

2. 파이어 엠블렘 신 문장의 비밀 빛과 그림자의 영웅의 캐릭터


프롤로그에서 마이유닛관 별개로 아리티아 기사단의 군사 견습이라 할 수 있겠다.

기사단에 입단하려는 마이유닛과 제일 처음으로 만나는 캐릭터로 계단에서 떨어질라고 할때 충돌하는 왕도적인 만남을 가지며 싸움을 잘 못하기에 군사를 지망, 근위기사가 되려는 마이유닛을 보좌하여 7소대에서 행동하게 된다. 허나 직접적으로 전투에 참가하진 않기 때문에 세실을 빼온거 말고는 그렇게 한 일이 없는 상태. 그러다가 프롤로그 마지막에서 충격적인 반전이 기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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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마르스를 노리는 암살단의 일원으로 본명은 아이네. 그동안 행동을 같이 해왔던건 마르스 암살을 위해 그들의 신뢰를 얻으려는 목적이었으며, 마르스와 제7소대 일원들을 제외한 대부분을 약물로 잠재우고, 한참 서훈식을 진행하느라 왕좌의 방에서 고립된 마르스일행을 습격해온다. 허나 고군분투한 제7소대의 활약으로 전력부족을 깨달아 물러나게 되고 이후론 암살단 관련의 회화씬에서만 얼굴을 비치게 된다.

암살조직의 일원들은 모두 에레미야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며, 사람을 죽이는것에도 가차없는 냉철한 성격이지만 마이유닛과 7소대 시절에 보냈던 시간은 그녀의 심정에 변화를 가져왔으며, 암살조직과의 딜레마로 복잡한 감정을 안게 되나 에레미야의 명령에 거역할수 없어 16장외전에서 아리티아기사단과 대립하게 된다.



마이유닛으로 3번 설득하면 전용CG와 사람 심금을 울리는 이벤트 대사와 함께 합류. 다만 16장외전의 클리어조건이 적 전멸이기 때문에 죽이는것도 가능한데, 이때의 유언이 굉장히 길고 안타깝다. 이제까지의 파엠 시리즈의 최종보스의 사망대사와 동등 혹은 그 이상.

N(포켓몬스터)와 함께 누가 이런 캐릭이 될꺼라고 예상했는가 수준의 반전을 보인 캐릭터로 독보적인 인기를 갖고 있다. 역대 아군이었다가 배신하게 되는 캐릭터들 중에선 가장 순수하고 불쌍한 캐릭터. 아무튼 마이유닛에게 엄청나게 호의적으로 지원회화에서도 당당히 고백할 정도이며 성별 상관없이 마이유닛과의 커플링이 종종 보이며(그외엔 제7소대 시절 면식이 있던 세실과도 종종), 마르스와 시더가 빛의 영웅/히로인이라면, 마이유닛과 카탈리나야말로 그림자의 영웅과 히로인이라 할 수 있겠다.

초기 클래스는 현자이며 총합 성장률은 315%로 모든 마법계 캐릭터중 제일 높아서 충분히 써먹을 수 있는 수준이다. 초기능력치가 약간 낮다는것도 충분히 커버될 정도.

3. 2차 세계대전 미국이 운용했던 PBY 카탈리나 비행정

Exampl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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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스펙(PBY-5A 기준)

날개길이 : 20.1m
기체길이 : 31.7m
높이 : 6.2m
자체중량 : 9.5t
엔진 : P&W R-1830 레시프로펠러 엔진 2기 (출력 : 1,200 마력)
최대 속도 : 시속 280km
항속 거리 : 3790 km
승무원: 9 명
무장 : 12.7mm 중기관총 2정, 7.7mm 기관총 3정, 최대폭장량 1800Kg

3.2. 개요


1936년부터 미국해군에서 운용한 쌍발 비행정. 3,305대가 생산되어 역사상 가장 많이 생산된 비행정이기도 하다.

동시기 타국의 비행정에 비해 스펙상으로 보면 크게 내세울 점이 없었고, 느리고 못생겼다며 놀림거리가 되기도 했지만 튼튼하고 신뢰성이 높다는 장점을 살려 2차 대전 중 정찰, 대잠, 대함[1], 구조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2차세계대전에서 가장 활약한 비행정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대잠 방면에서는 36척[2]의 유보트를 격침, 대함 임무에서는 톤수로 112,700톤의 일본 선박을 격침, 47,000톤의 선박 및 10여척의 일본 군함에 손상을 입혔다. 하지만 진짜로 진가를 발휘한 것은 정찰 임무로, 영국 해군의 시야에서 사라진 비스마르크를 찾아 소드피쉬가 치명타를 입힐 수 있게 만들었던 것이 바로 미 해군 소속 카탈리나였고 미드웨이 해전에서 최초로 일본 함대를 육안으로 확인한 것도 카탈리나였다[3]. 구조 임무에서도 대활약했으며 가장 유명한 것은 카탈리나 1기가 침몰한 인디애나폴리스의 승무원 75명을 구조한 것이 있다[4].

미군에서는 2차 대전 이후 빠르게 퇴역했으나 브라질에서 1980년대까지 군용으로 사용되었으며 2014년 현재에도 일부 남은 기체가 민수용으로 쓰이고 있다. 프랑스에서 소방기로 일부 사용중이며. 유럽에는 이 4대가 마지막 남은 것이라고 한다.

동시기에 활동 라이벌 기체로 PBM 마리너가 있었다[5]. PBY보다 2년 정도 나중에 나온 신형인데다 스펙상으론 거의 모든 면에서 PBY를 능가했지만, 실전에선 잦은 잔고장 등의 문제[6]로 인해 결국 조역에 그쳤다. 애초에 비행정이라는 게 운용에 필요한 최소한의 능력만 갖추면 굳이 고스펙을 추구할 이유가 없는 기체인지라….듣고 있냐 H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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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야간공격을 위해 기체를 검게 칠한 카탈리나는 "Black cat"이라고 불렸다. 콜 오브 듀티 : 월드 앳 워 미션에서 사수를 체험해 볼 수 있다
  • [2] 6척은 공동격침
  • [3] 미국의 태평양전쟁 해전사를 읽다보면 PBY가 적을 발견해서~ 라는 구절을 지겹도록 볼 수 있다
  • [4] 상술한 WaW 미션에서도 오키나와 근해에서 카미카제에 당해 침몰한 배의 승무원들을 구조하는 목표가 주어진다
  • [5] 제작 목적 자체가 PBY를 보완한다는 것이었다
  • [6] 후기형에서는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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