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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 렌더링

Cartoon Rendering

Contents

1. 개요
2. 카툰 렌더링이 사용된 예
2.1. 게임
2.2. 애니메이션
3. 비슷해 보이지만 아닌 것들


1. 개요

3D 그래픽을 이용하여 만화와 같은 느낌을 주는 화면을 만드는 것. 일반적인 3D 렌더링과는 달리 그라데이션 효과를 주지 않고 일정 한계점을 기준으로 애니메이션 채색과 같은 단계적인 명암 표현[1]을 보여주며, 오브젝트의 윤곽선을 또렷하게 묘사하는 등의 특징을 보여준다. 3D의 입체감과 2D의 질감을 절묘하게 섞어내는 기술이기에 2.5D라고 불리곤 한다.

셀 셰이딩(Cel Shading), 툰 셰이딩(Toon Shading), 셀 셰이디드 렌더링(Cel Shaded Rendering)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최초의 카툰 렌더링 게임은 대부분 세가젯 셋 라디오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은 크로노스 디지털 엔터테이먼트에서 개발하고 에이도스가 유통한 플레이스테이션용 액션 어드벤처 게임인 피어 이펙트이다.[2]



어떻게 보면 '사실적인 표현'에 역행하는 방법이다. 다만 2D건 3D건 표현 방식은 수단일 뿐이지 목적은 아니다. 여러 의미에서 카툰을 재현하려는 시도에 의해 만들어진 표현법이다. 만화, 애니메이션적인 디자인의 경우 실사 지향에 비해 모델링이나 텍스쳐 면에서 디테일을 생략해도 위화감이 적기 때문에 그래픽 표현에 요구하는 자원을 절약할 수도 있다. 물론 모델링과 텍스쳐는 실사 지향으로 디테일하게 만든 뒤 카툰 렌더로 명암의 대비를 강화시켜 하드보일드한 효과를 나타낼 수도 있다.

2D 애니메이션 쪽에서도 카툰 렌더링을 사용하여 단가를 절감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려는 시도가 있다. 기존의 셀화 방식이면 최소 24장/1초 → 1분 약 1300여장, 보통 24분 애니메이션에 아무리 뱅크신으로 때려박는다 쳐도 15000장은 들어가게 되나, 카툰 렌더링 방식을 채택할 경우 미리 캐릭터 렌더링과 모션 함수만 정의해 놓으면 그만큼의 수고를 덜게 되어 생산성이 향샹된다.

2012년 개발된 Live2D와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Live2D는 2D 일러스트를 3D화 해주는 소프트웨어로서 엄밀히 말하면 3D를 2D처럼 표현하는 본 항목과는 정반대의 속성이다.

2. 카툰 렌더링이 사용된 예

2.2. 애니메이션

3. 비슷해 보이지만 아닌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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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카툰 렌더링 게임으로 종종 오인당하는 스트리트 파이터 4나 마블 VS 캡콤 3, 마비노기는 일단 여기서 아웃이다.
  • [2] 피어 이펙트의 발매일은 1999년 유럽에 발매하고 2000년 1월 31일에 북미에 발매하였는데 젯 셋 라디오는 최초의 발매일이라 할 수 있는 일본 발매일이 2000년 6월 29일로 6개월 이상 늦는다.
  • [3] 단, 추가된 CG 영상만 카툰 렌더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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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9 09: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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