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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첸중가

last modified: 2015-03-07 16:37:49 by Contributors

8,000미터 14좌(+2)(The Eight-Thousanders)
1. 에베레스트(8,848m) 2. K2(8,613m) 3. 칸첸중가(8,586m) 4. 로체(8,518m)
얄룽캉(칸첸중가 서봉)(8,507m) 5. 마칼루(8,465m) 로체샤르(로체 남봉)(8,400m) 6. 초오유(8,203m)
7. 다울라기리 1봉(8,169m) 8. 마나슬루(8,165m) 9. 낭가파르바트(8,128m) 10. 안나푸르나 1봉(8,092m)
11. 가셔브룸 1봉(8,070m) 12. 브로드피크(8,048m) 13. 가셔브룸 2봉(8,036m) 14. 시샤팡마(8,027m)


© Carsten.nebel (cc-by-sa-3.0) from

다즐링[1]에서 바라본 칸첸중가 산괴 파노라마
사진출처 : 위키피디아

명칭 영어: Kangchenjunga(캉첸중가)
티베트어: གངས་ཆེན་མཛོད་ལྔ་ (Kanchinjínga)
팔어: कञ्चनजङ्घा (Kanchanjaŋghā)
중국어: 干城章嘉峰 (Ganchengzhangjia F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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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첸중가 남벽-크게보기
높이 8,586m(세계 3위봉)
지형학적
상대높이
3,922m(세계 29위)
모체 봉우리 에베레스트
위치한 국가 네팔/인도
산맥 히말라야 산맥
초등정 1955년
조지 밴드
(George Band, 영국
조 브라운
(Joe Brown, 뉴질랜드)
역대
등정 횟수
209 (8000m급 14좌 중 13위)
등반 중
사망률
(종합) 23.24% (8000m급 14좌 중 4위)
(90년대 이전) 21%(8000m급 14좌 중 7위)[2]

Contents

1. 소개
2. 등정 역사
3. 기타


네팔인도의 국경에 위치한, 히말라야 산맥의 일부분을 이루는 이다. 발고도 8,586미터로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산이기도 하다. 또한 인도의 최고봉이다.

1. 소개

칸첸중가는 다음과 같이 주봉 하나와 네 개의 위성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다.

  • 칸첸중가 주봉 (8,586미터)
  • 칸첸중가 서봉 (얄룽캉, 8,505미터)
  • 칸첸중가 남봉 (8,494미터)
  • 칸첸중가 중봉 (8,482미터)
  • 캄바첸 (7,903미터)

'칸첸중가'라는 이름은 '다섯 개의 눈으로 덮인 보물'을 뜻하는데, 이와 같이 다섯 개의 봉우리로 이뤄진 탓이다. 지역 전설에 따르면 이 다섯 개의 보물은 , , 보석, 곡식, 경전을 뜻한다고 한다. 저 다섯 봉우리 중 서봉인 얄룽캉은 독립봉으로 인정을 받고 있어, 최근에는 로체의 위성봉인 로체샤르와 함께 8,000미터급 이상의 고봉을 의미하는 14좌에 덧붙여져 16좌 혹은 14+2 좌로 불리기도 한다.

1852년까지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이었으나, 영국 측량대의 관측에 의해 에베레스트 산이 발견된 뒤 순위가 밀려났다.

2. 등정 역사

희한하게도 1899년에 첫 등반 시도가 있었던 뒤로 계속 여러 원정대가 도전했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중도에 되돌아가는 일이 잦았다. 이런저런 루트로 등정을 시도했으나 대원의 사망, 영 좋지 않은 날씨, 네팔과 인도 측의 압박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등반이 계속 좌절되었다.

마침내 1955년 5월 25일에 영국의 조지 밴드와 조 브라운이 등정에 성공한다. 등정 기간은 4월 18일부터 캠프에 돌아온 5월 28일까지.

대한민국에서는 부산 대륙산악회의 칸첸중가 원정대가 대원 1명을 잃으면서도 등정에 성공했다고 발표했지만, 사진이 없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이후 1999년 박영석 대장의 등정을 한국 내 초등으로 인정하고 있다.

3. 기타

대한민국의 여성 산악인 오은선2010년 안나푸르나를 등정하면서 히말라야 8,000미터급 14좌를 완등한 세계 최초의 여성 14좌 완등 산악인이 되는 듯 했다. 그러나 2009년 칸첸중가를 무산소로 등정했다는 주장에 대해, 정상을 너무 빨리 올랐다는 점, 정상 사진이 부족하다는 점 등의 의혹이 제기되었다. SBS에서도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의혹을 제기한 바가 있다. 한국산악회는 등정 성공, 대한산악연맹에서는 최종적으로 칸첸중가 등반에 실패했다는 결론을 내린 상태다.

오은선 본인은 이런 의혹을 강력히 부정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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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즐링 홍차로 유명한 그 다즐링 맞다.
  • [2] 장비가 발달하고 등반로가 개척되어도 오히려 사망률이 증가했다! 위험성에서 K2에 가려있지만 이곳도 다섯이 올라가면 한명은 죽어서 내려오는 무시무시한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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