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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소

last modified: 2015-03-22 03:01:22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주요 행적


1. 개요

caloso.jpg
[JPG image (20.83 KB)]


여법 2각때도 이렇게 잘 그렸으면 얼마나 좋아[1] 오로치(KOF)닮았다

온라인 게임 던전 앤 파이터에 등장하는 . 직위로 따지자면 조물주에 해당한다. 호칭은 '위대한 의지'로, 던파 세계관에서 우주를 창조한 창조신이다. 던파 세계관 안에는 이 양반 말고도 온간 신들이 차고 넘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격이 높은 신. 우시르나 베누스 같은 신들은 하나의 세계에 속한 신이지만 칼로소는 세계'들'을 관장하는 신이다. 스케일부터가 넘사벽이다. 굳이 현실에서 비슷한 신을 찾자면, 세계'들'을 관장하는 신이며 인간의 모습을 한 화신들이 존재하는 비슈누가 해당한다.[2]
정황상 프리스트들에게 계시를 내린 신도 이 양반으로 추측된다.[3] 최초 언급은 시즌1 시절에 창신세기 에피소드가 업데이트 되면서였으나, 그 이후 아무런 언급이 없다가 시즌 4. 대전이 업데이트와 함께 스토리의 새로운 떡밥으로 화려하게 등장.

2. 주요 행적

초기 우주는 아무것도 없는 무의 세계로, 공허함 그 자체였다고 한다. 이러한 무의 세계에서 탄생한 칼로소는 태초의 시간에 해당하는 우주 창조의 시기에 무에서 직접 유를 만들어 우주를 창조하였고,[4] 이후엔 한동안은 자신의 우주를 관찰하였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흐른 뒤 테라라는 행성에서 인류가 탄생했고, 고도의 문명을 이루며 번성하였다. 자신들의 능력을 믿으며 점점 오만해진 인류는 우주를 떠돌던 칼로소의 사념을 주입시킨 고대 12사도를 창조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들이 탄생시킨 고대 12사도들을 숭배하게 된다. 그렇게 창조된 고대 12사도들은 테라의 땅속에 자신들과 동일한 기운을 지닌 무언가가 있음을 깨달았고, 이내 13번째 사도를 깨우려는 계획을 세우고 인류를 이간질하여 테라를 세계대전의 광풍에 휘말리게 만든다.[5]

이 참극을 보다못한 칼로소는 결국 직접 나서서 테라의 고대 12사도와 싸우게 되고, 그 결과 고대 12사도가 소멸하였지만, 테라는 산산조각이 나버렸으며, 칼로소 자신도 큰 피해를 입고 자신을 쪼개 파편들이 우주 곳곳에 흩어지게 된다. 이때 하나이던 우주가 분열되어 여러개의 평행 우주가 생겨난다.

고대 사도들과의 싸움 이후 큰 피해를 입고 분열된 칼로소의 파편들은 한동안 자신들의 존재를 자각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칼로소의 파편중 태초의 지혜를 지닌 네메르라는 자의 도움으로 칼로소는 자신의 존재를 자각하게 되고 흐트러진 우주의 질서를 바로세우기 위해 온 우주를 떠돌며 파편들을 찾으러 다니게 된다. 이후 네메르는 자신의 형상을 빚어 나이트들을 만들어 그를 돕는다.

우주를 떠돌며 파편들을 흡수해 가던 칼로소는 우연히 아라드 대륙에서 어떤 기운을 감지했고, 그 기운은 길잃은 전사의 것이었다. 이내 칼로소는 길잃은 전사를 흡수하였고, 그로인해 터져나온 에너지로 아라드와 연관된 평행우주들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그란플로리스 숲을 중심으로 대전이가 일어났다. 이 대전이의 위력과 여파는 엄청난 것이어서 아라드 행성의 하늘에 구멍을 뚫었으며 그란플로리스 근처에 접해 있던 벨 마이어 공국을 멸망시키고, 흑요정들의 지하 왕국이 하늘로 솟구쳐 오르는 등 크나큰 영향을 끼쳤다. 민폐 이때가 아라드력으로 987년이다.

한편, 길잃은 전사를 흡수함으로써 칼로소는 여섯 개의 파편만을 남겨 놓고 있으며, 여전히 파편들을 찾아 다니고 있다.

그리고 안톤의 입에서 언급이 된다. 태초에 모든 것을 만들어낸 칼로소에게 선악의 개념이 없었던 이상 자신을 함부로 악으로 규정하지 말라며 일침을 가한다. 최후의 메멧과 함께 시간을 넘어 최후의 시간대를 조사하던 네메르는 그 속에서 모험가, 영웅, 신이 개입했음에도 끝없이 멸망하는 우주들을 보며 칼로소의 파편을 찾아 그들의 모습을 본래의 모습으로 돌리는 것 만이 멸망을 막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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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러스트 담당자는 차대호(AKE).
  • [2] 세계 최고의 신인 인드라가 세계를 초월한 신인 브라흐마-비슈누-시바에게 관광당하는 에피소드가 인도신화에 존재한다.
  • [3] 다만 의외로 프리스트 교단은, 다신교(...)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퇴마사들은 수쥬지방 토착신앙의 영향이 짙은 편.
  • [4] 이때 칼로소의 사념 일부가 떨어져 나와 우주를 떠돌게 되었다. 그런데 그 사념이 하필이면 사악한 기운이어서 문제였다.
  • [5] 창신세기의 "온 땅에 유황불이 솟아올라 궁창이 붉게 물들었도다."라는 구절과 카오스 전직 스토리에서 마계에 피폭 지대가 존재한다고 언급한 것을 보건대 핵전쟁임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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