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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 레이 젭슨

last modified: 2015-04-07 18:01:32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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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상세
2.1. 초기
2.2. 올라갈 곡은 올라간다
2.3. 그 후
2.4. 실력
3. 디스코그래피
3.1. 정규 앨범
3.2. EP 앨범
3.3. 싱글
4. 트리비아
5. 관련 영상

Carly Rae Jepsen[1]

1. 개요


우리나라의 슈퍼스타K의 모태가 되었던 아메리칸 아이돌의 캐나다판인 캐네디언 아이돌 시즌5(Canadian Idol Season 5)에서 Top3를 차지하고 2008년 9월에 캐나다에서 데뷔 후 주로 모국에서 활동하다 2012년 3월에 Call Me Maybe로 미국에서 데뷔하고 케샤 이후로 3년만에 처음으로 데뷔싱글을 빌보드 1위에 올려놓은 솔로 뮤지션이 되었다.

2. 상세

2.1. 초기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캐네디언 아이돌 시즌5(Canadian Idol Season 5)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캐나다 내에서 이름을 알렸고, 주로 현지에서 활동하면서 데뷔앨범 Tug of War와 EP앨범 Curiosity를 발매하였다. 당시에는 캐나다에서만 여느 가수처럼 차트인하고 떨어지고를 반복하는 정도의 성적을 보였다.

Tug of War은 어쿠스틱 팝 스타일의 앨범인데, 나중에 대히트를 치는 곡에서 나는 느낌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 나기 때문에 계속 들어왔던 사람들이나 히트 후 찾아서 들은 사람들이나 위화감을 느꼈다는 평이 많다.

위의 두 앨범이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한 채 칼리는 2012년 또다른 싱글인 Call Me Maybe를 발매하게 된다. 근데 이것이 초대박을 쳤다!

2.2. 올라갈 곡은 올라간다

이 사람의 빌보드 1위 등극은 본인이 전혀 생각지도 못한 저스틴 비버의 푸시로 인한 SNS의 영향력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이기 때문이다.[2]

Call Me Maybe는 사실 2011년 9월에 캐나다에서 먼저 싱글로 발매한 곡이지만 당시에는 미국 뿐만 아니라 캐나다에서도 별로 반응이 없었다. 반년도 훨씬 더 지나 2012년 6월 중순에 가서야 그것도 국경넘어 미국에서 1위를 차지한 사연은 이렇다.

캐나다에서 이렇다 할 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한 이 곡은 2011년 연말에 우연히 라디오를 통해 저스틴 비버와 그의 여자 친구 셀레나 고메즈의 귀에 들어가게 됐는데 이 두 사람은 이 곡이 마음에 쏙 들었는지 트위터에 곡을 소개했다.

당시 비버 팔로워가 2100만 명 가량정도 되고 셀레나 고메즈가 1100만 명 정도 되니 두 사람 모두 팔로워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감안한다 치더라도 적어도 2천만명은 훌쩍 넘는 사람들에게 홍보가 된 셈이다. 2012년 2월에는 call me maybe를 BGM로 쓴 홈메이드 영상까지 올리자 전세계적으로 도대체 칼리 레이 젭슨이 누구냐며 그녀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자 결국 새로운 소속사와 계약까지 하며 미국 활동에 뛰어들기로 결심한다. 저 홈메이드 영상이 올라오자마자 빌보드 순위가 38위로 급 상승했고 5주만에 10위에 진입해버리는 기염을 토했다.

10위 진입할때가 4월 즈음 이었는데 정말 하늘이 이 여자를 돕는건지 이 노래를 돕는건지 케이티 페리가 트위터에 저스틴 비버처럼 call me maybe를 BGM로 쓴 홈메이드 영상을 올리고 상승세가 쭉쭉 이어지더니 마룬5, 리한나, 플로라이다, 니키 미나즈 등등 쟁쟁한 경쟁자를 물리치고, 심지어 자신을 스타로 만들어준 저스틴 비버와 부스터를 달아준 케이티 페리도 제치고(...) 8주동안 1위자리를 굳건히 지키던 고티에의 Somebody That I Used to Know를 밀쳐내고 2012년 6월 23일자 차트에서 1위에 올랐으며, 이 기록은 9주동안 연속적으로 이어졌다. 또 미국 뿐만 아니라 영국 등 유럽 7개국 차트에서도 1위를 찍었다.

사실 노래자체도 시기에 맞았다는 평이 많다. Call Me Maybe라는 노래가 '상큼함'이라는 것을 내세우고 부른 노래인데, 이게 먹힌 것이다. 실제로 케이티 페리의 Wide Awake라는 곡이 당시 케이티의 싱글로 밀고 있던 곡이었는데, 이 노래는 잔잔한 스타일로 여름에 흥행하기 힘든 스타일이라는 평이 많았으며 이것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히트에는 실패하게 되었다.

Call Me Maybe의 뮤직비디오공개 8개월 만에 3억을 찍었을 정도로 그 인기가 엄청나다.뮤직비디오의 스토리텔링 역시 대단하다. 2012년 유튜브 최고 인기 영상이 됐을 뻔했지만... 이 곡보다도 더한 반전으로 인해 2012년 최고의 동영상은 다른 사람에게로 넘어갔다.

사실 강남스타일의 예상치 못했던 해외 히트도 Call Me Maybe의 그것과 상당히 유사하다고 볼 수 있는데, 팝 스타들의 추천과 유투브가 곡의 히트를 견인한 감이 있다. 당시에는 굳이 따지자면 강남스타일이 더 유튜브에서 초강세였고, 강남스타일이 찍지 못한 빌보드 1위는 Call Me Maybe가 찍었다. 그리고 칼리 레이 젭슨과 싸이 모두 저스틴 비버의 프로듀서 스쿠터 브라운과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2.3. 그 후

그 이후로 This Kiss와 Tonight I'm Getting Over You, 그리고 Take a Picture라는 싱글을 남겼지만 Tonight I'm Getting Over You가 빌보드 하위권에 진입한 것을 제외하면 그다지 미국 내에서 큰 성적을 거두지는 못하였다.

그러다가 2015년 3월 들어서 3집의 리드싱글인 I Really Like You를 발매하였으며 이는 빌보드에서 48위로 데뷔하며 Call Me Maybe에 이어 두번째로 좋은 성적을 내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공개 1주일 만에 1000만 뷰를 넘는 등 꽤 핫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전 뮤비에 이어서 이번에는 캐스팅이 없는 뮤비

2.4. 실력

라이브 실력은 나쁘지는 않은 편이라고 하는 사람들과 실망했다는 평을 남기는 사람들이 서로 엇갈리는 편이다. 잘 모르겠다면 그녀의 라이브 영상을 직접 찾아보자.

3. 디스코그래피

3.1. 정규 앨범

  • Tug of War (2008)[3]
  • Kiss (2012)

3.2. EP 앨범

  • Curiosity (2012)[4]

3.3. 싱글

  • Tug of War


  • Call Me Maybe


  • Tonight I'm Getting Over You


  • I Really Like You[5]



4. 트리비아

무한도전 뉴욕스타일 특집 2편에서 노홍철의 언급을 통해 등장하는데, 노홍철 본인은 테일러 스위프트라고 말했지만 정작 화면에 나온 여가수는 칼리 레이 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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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해외에서는 줄여서 Carly Jepsen으로도 불린다.
  • [2] 냉정하게 말하면 Call Me Maybe의 히트에는 셀러브리티 버프가 상당부분을 차지한다고 볼 수 있다.
  • [3] 캐나다 현지 기준이며 미국 내에서는 2011년이 되어서야 배급되었다. 국내에서는 해당 앨범을 찾아볼 수 없다.
  • [4] 국내에서는 해당 앨범을 찾아볼 수 없다. 단, Curiosity라는 동명의 곡은 앨범 Kiss에서 찾아볼 수 있다.
  • [5] 뮤비에 톰 행크스가 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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