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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스타

last modified: 2015-04-10 08:25:16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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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스타, 복수의 화신
Kalista, the Spear of Vengeance

"배신자에겐, 죽음뿐."

칼리스타
발매일2014년 11월 20일
가격975RP
한국 : 6300IP
디자이너서튼리티(CertainlyT)[1]
역할군원거리
부 역할군-
한국어 성우 정선혜
영어 성우-
소속그림자 군도

Contents

1. 배경
1.1. 챔피언 관계
2. 능력치
3.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전투 태세(Martial Poise)
4.1.1. 전용아이템 - 칠흑의 창(The Black Spear)
4.2. Q - 꿰뚫는 창(Pierce)
4.3. W - 감시하는 혼(Sentinel)
4.4. E - 뽑아 찢기(Rend)
4.5. R - 운명의 부름(Fate’s Call)
5. 평가
5.1. 장점
5.2. 단점
6. 운영
6.1. 원거리 딜러
6.2. 서포터
7. 아이템
7.1. 공격 아이템
7.2. 방어 아이템
8. 스킨
8.1. 기본 스킨
8.2. 불의 축제 칼리스타(Blood Moon Kalista)
9. 기타


리그 오브 레전드의 122번째 챔피언
아지르 칼리스타 렉사이

1. 배경

칼리스타는 대지를 얼려버릴 듯한 증오심으로 배신자와 사기꾼, 반역자들에게 응징을 퍼붓는 원혼이다. 살아서는 널리 이름을 떨친 전설적인 전사였던 그녀는 비극을 막으려다가 가장 믿던 이들에게 배신 당해 목숨을 잃고 말았다. 이제 영원히 죽지 않는 혼령이 된 그녀를 불러내면 원하는 이에게 복수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대가는 가혹한 것이니, 의뢰인의 영혼은 영원히 칼리스타에게 묶이게 된다.

주문

검사의 아내는 잿더미가 되어버린 집 앞에 서 있었다.

여자는 아직 자신에게 남아있는 것들을 떠올리기 위해 애썼다. 소중한 사람, 아끼던 물건...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헤아릴 수 없는 슬픔과 증오만이 온전히 그녀의 것이었다. 그 노여움만이 여자에게 남은 유일한 힘이었다.

명령을 내리고 미소 짓던 놈의 얼굴이 다시 떠오른다. 당신은 약속을 아무렇지도 않게 저버렸지. 우리를 지켜주겠다고 약속했잖아? 그 배신자의 손에 가족을 잃은 이는 그녀뿐만이 아니었다. 그자를 끝까지 따라갈 것이다. 놈의 심장에 칼을 꽂고, 생명이 사그라지는 모습을 지켜볼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 수많은 병사들이 낮이나 밤이나 그자를 지키고 있지 않은가? 여자는 전사가 아니었다. 그녀의 힘으로는 그자의 졸개들을 돌파하는 것조차 역부족이었다. 예상되는 것은 그저 무의미한 죽음뿐이었다.

그렇다면 남은 것은... 잔뜩 긴장한 그녀는 가쁜 숨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검게 그을린 옷장 위에 사람 형상의 인형이 누워 있었다. 막대기와 잔가지들을 어설프게 엮어 만든 조악한 물건이었다. 배신자의 찢어진 망토 조각이 인형을 감싸고 있었다. 죽은 남편이 끝까지 쥐고 있던 조각이었다. 여자는 인형과 함께 세 개의 녹슨 못과 망치 하나를 집어 들고 문지방으로 향했다.

문이 있던 자리에는 문틀만이 남아있었다. 뻥 뚫린 문틀 너머로 달빛이 들판을 비췄다. 텅 빈, 어두운 들판이었다. 여자는 손을 높이 들어 나무 인형을 문틀 위 가로대에 대고 말했다.

“복수의 여신이여, 찾아와 주소서.” 분노에 가득 찬 목소리가 가늘게 떨렸다. “장막 너머의 존재여, 이렇게 호소하나이다. 앞으로 나와 제 억울함을 풀어 주소서.”

망치와 못 하나를 손에 쥐었다.

“배신자의 이름을 한 번 부릅니다.” 그 자의 이름을 또박또박 발음하면서, 첫 번째 못의 뾰족한 끝을 인형의 가슴에 가져다 댔다. 한 번의 망치질로도 충분했다. 못은 가슴을 깊숙이 꿰뚫고 인형을 문틀에 고정했다.

소름이 돋았다. 착각이었을까? 주위가 차가워진 듯한 기분이었다.

“배신자의 이름을 두 번 부릅니다.” 지체없이 두 번째 못을 박아 넣었다. 인형에게서 시선을 거두고, 주위를 둘러보던 그녀는 소스라치게 놀라고 말았다. 달빛이 서늘한 들판 위에 검은 형체가 꼿꼿이 서 있었다. 문지방에서 고작 백여 걸음 밖이었다. 여자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마지막 못을 집어 들었다.

“배신자의 이름을 세 번 부릅니다.” 남편과 아이들이 떠올랐다. 모든 것을 앗아가 버린 놈의 얼굴을 떠올렸다.

마지막 못을 박았다.

복수의 화신이 문틀을 가득 채우며 눈앞에 나타났다. 자기도 모르게, 여자는 비틀거리며 옆으로 물러섰다. 자꾸만 숨이 가빠왔다.

다른 세상에서 온 그 존재는 오래된 갑옷을 입고 있었다. 반투명한 피부를 죽음 같은 어스름이 감싸고 있었다. 그 검은 안개는 마치 살아있는 장막처럼 보였다. 마침내 복수의 화신이 자신의 가슴에 박힌 검은 창을 뽑아냈다. 오랜 옛날 그 자신의 목숨을 앗아간 무기였다.

끼익, 하는 녹슨 금속 마찰음이 밤의 공기 속으로 울려 퍼졌다. 그는 자신의 가슴에서 뽑아낸 창을 여자의 발치에 던졌다. 어떤 말도 필요치 않아 보였다. 검사의 아내는 자신에게 복수의 기회가 주어진 것을, 그 대가가 자신의 영혼이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다.

화신은 가만히 서 있었다. 차가운 눈빛 속에서 무자비한 분노가 불타오르고 있었다. 그러나 그 얼굴에선 어떠한 표정도 찾아볼 수 없었다. 여자가 배신의 창을 집어 드는 모습을 묵묵히 바라볼 뿐이었다.

“나는 복수를 맹세합니다.” 여자는 끝이 자신의 심장을 향하도록 창을 거꾸로 들었다. 팔이 떨려왔다. 그녀는 헛구역질이 섞인 목소리로 되뇌었다. “이 피로 맹세합니다. 이 영혼을 걸고 맹세합니다.”

남편이 살아있었다면 내 결정을 반대했을 것이다. 복수에 눈이 멀어 영원한 저주에 영혼을 맡기지 말라고 애원했을 것이다. 커다란 불안감이 그녀를 잠식하는 듯했다. 그러나 화신은 꼼짝도 하지 않았다.

칼과 도끼에 난자당해 잔혹하게 쓰러져간 남편의 모습이 떠올랐다. 그녀의 눈이 다시 날카로워졌다. 죽어서 땅에 널브러진 아이들의 모습이 떠올랐다. 그녀의 결의는 가슴속에 내려앉은 차가운 돌덩이처럼 단단해졌다. 창을 더 단단히 꼭 쥐었다.

“도와주세요.” 마음을 굳히고 간청했다. “제발 그 자를 죽일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창을 자신의 가슴 속 깊이 내리꽂았다.

여자는 두 눈을 부릅뜬 채 털썩 무릎을 꿇었다. 신음과 함께 입이 벌어졌지만 나오는 것은 목소리가 아니라 붉은 피뿐이었다. 화신은 무표정한 모습으로 여자가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봤다.

생명의 피가 마지막 한 방울까지 바닥에 흐르자, 여자는 그림자가 되어 일어섰다. 물질에서 해방된 자신의 두 손을 놀랍다는 듯 쳐다보았다. 점점 번져가는 핏빛 웅덩이 속에 자신의 몸뚱이가 누워있었다. 그림자의 표정이 가라앉자 그 손에 실체 없는 검이 나타나 쥐어졌다.

그림자로 새로 태어난 여자의 앞에 희미한 도깨비불처럼 은은하게 빛나는 영혼의 사슬이 보였다. 사슬은 여자가 소환한 복수의 화신에게 이어져 있었고, 그곳에 선 것은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이었다. 빛나는 갑옷을 입은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전사였다. 자신감이 넘치되 오만함은 찾아볼 수 없는, 타고난 병사이자 타고난 장수였다.여자가 기꺼이 목숨을 바쳐 따를만한 사령관의 자태였다.

“너의 싸움이 우리의 싸움이다.” 복수의 화신 칼리스타가 엄숙하고 차가운 목소리로 말했다. 화신의 분노 뒤에 가려진 공감하는 마음이 느껴졌다. 배신당한 고통을 아는 자들끼리만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이었다.

“이제 우린 하나 되어 복수의 길을 걸으리라.”

여자가 고개를 끄덕였고, 복수의 화신과 여자의 그림자는 함께 어둠 속으로 사라져 갔다.


1.1. 챔피언 관계

우호 적대
없음 없음

아예 다른 챔피언들과의 관계가 없는 챔피언... 이 점은 다음 챔피언인 렉사이도 동일하다.

2. 능력치

능력
구분 기본 능력 성장 수치[2] 최종 수치 구분 기본 능력 성장 수치 최종 수치
체력 517.76 +83 1928.76 공격력 53.7 +3 104.7
체력 회복 1.2 +0.11 3.07 공격 속도 0.648 +2.74% 0.964
마나 231.8 +35 826.8 방어력 19.01 +3.5 78.51
마나 회복 1.26 +0.08 2.62 마법 저항력 30 +0 30
사정거리 550 - 550 이동 속도 325 - 325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 8 방어력 2 주문력 4 난이도 7

평타모션은 원거리 딜러답지 않게 별로 좋지 않다. 투사체는 빠르지만 준비동작이 긴 편이다. 패시브의 밸런스 때문에 일부러 그렇게 설계한듯.

난이도 7점은 말도 안되는 소리(...)로 패시브를 통한 무빙탓에 손이 무척이나 바쁘며 E중첩시 피해량과 쿨타임 초기화를 예측하기 위해 고도의 딜계산 능력을 요구하기에 사실상 전 챔피언중 최고 난이도라 봐도 무방하다.머리와 손이 둘다 초고강이어야 한다

귀환시에는 그림자 군도로 통하는 듯한 검은안개속으로 사라진다. 사망 모션은 브랜드가 재만 남는 것처럼 갑옷만 남고 사라진다.

3. 대사


기본 대사도 많고 각종 특수 도발 대사와 아이템 구매시 대화 등도 많아서 대사가 150개에 육박한다. 96개의 대사를 가진 우디르를 뛰어넘었다!


- 선택 시
  • 배신자에겐, 죽음 뿐.

- 소환사의 협곡에서 시작할 때
  • 비겁한 배신자 족속들, 각오해라. 우리의 증오가 타오른다.
  • 내 일족의 피가 저들의 손에 얼룩져 있구나.
  • 처절한 복수 그 이상의 정의는 없다.

- 뒤틀린 숲에서 시작할 때
  • 익숙한 고통의 소리... 우린 이곳을 알고 있지.

- 칼바람 나락에서 시작할 때
  • 죽은 자는 추위에 떨지 않는다.

- 행동
  • 우리가 곧 복수다.
  • 모든 일엔 결과가 따르는 법.
  • 신념이 우리를 이끈다.
  •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 행동 개시.
  • 우린 모든 곳에 존재한다.
  • 시작한 일은 끝내야 하는 법.
  • 우리의 임무는 끝나지 않는다.
  • 칼리스타. 그래, 그게 우리의 이름이였지.
  • 우리의 증오는 차갑게 타오른다.
  • 우리에게 휴식은 없다.
  • 우리의 고통이 곧 진실이다.
  • 배신의 상처는 치유될 수 없다.
  • 우린 목적 앞에 당당하다.
  • 우리가 필요한 곳은 어디든 간다.
  • 그 무엇도 우릴 꺾을 순 없다.
  • 다른 곳에서 우리를 부르는구나.
  • 우린... 난... 기억해내야만 한다.
  • 신뢰가 곧 무기다.
  • 배신만큼 끔찍한 행동은 없다.
  • 우린 하나였지.
  • 등에 등을 맞대고 우린 일어섰다.
  • 한땐 우리에게도 이름이 있었지.
  • 우린 믿었었다.
  • 왜!
  • 한때는 이 땅에도 아름다움이 충만했었지.

- 공격
  • 배신자들!
  • 때가 되었다!
  • 고통에 몸부림치게 해주마!
  • 녀석들은 유죄다!
  • 피흘려라, 배신자여!
  • 넌 저주 받았다!
  • 네 운명은 이미 결정되었다.
  • 네 배신의 종지부를 찍어주마!
  • 단 꿈은 여기서 끝이다!
  • 네 어리석음을 탓해라.
  • 넌 이미 죽어 있다.
  • 기필코 널 처단하마.
  • 심판을 받아라.
  • 우리의 창이 널 찾아내고 말 것이다.
  • 우리에게 자비란 없다.
  • 역겨운 배신자들!
  • 우릴 피할순 없을 거다!
  • 심판의 시간이 다가왔다.
  • 후회해도 소용없다.
  • 배신자의 심장을 꿰뚫어주마.

- 도발
  • 아직 안 끝났다!
  • 창을 이리 내라!
  • 널 처치해주마!
  • 우리의 막중한 책임을 넌 감당하지 못했을 거다.
  • 얼마나 많은 창을 견딜 수 있을 지 어디 볼까?
  • 약해 빠진 것들. 복수의 창을 관통시켜주지!

- 카시오페아 전용 도발
  • 너의 추악함은 이미 간파했다, 독사여.
  • 네 등에도 칼이 꽂힐 것이다, 카시오페아.
  • 배신의 독사 따위가 응징을 피할 순 없다.

- 그레이브즈 전용 도발
  • 그레이브즈, 너의 분노가 느껴지는구나.
  • 그레이브즈, 우리의 이름만 부르면 된다.
  • 그레이브즈, 증오에 몸을 맡겨라.

- 트위스티드 페이트 전용 도발
  • 트위스티드 페이트, 곧 네 차례다!
  • 카드의 달인? 허! 비열한 배신자 같으니.

- 바루스 전용 도발
  • 바루스, 배신보다 끔찍한 상실은 없다.
  • 바루스, 너의 복수에 목표가 결여되어 있구나.
  • 바루스, 그릇된 곳에 대고 맹세를 했구나.

- 카서스 전용 도발
  • 죽음의 노래를 부르는 자여, 네가 가진 힘이 뭔지도 모르고 있구나.
  • 카서스, 죽음은 네 전유물이 아니다.
  • 멍청한 것들이나 죽음을 끌어안는 거지, 카서스.

- 리산드라 전용 도발
  • 네 속임수는 이미 드러났다. 얼음마녀.
  • 리산드라, 네 가식과 기만은 거기까지다.
  • 얼음마녀라, 훤히 들여다보이는군.

- 내셔 남작 전용 도발
  • 혐오, 그 자체로구나.
  • 남작은 죽어 마땅하다.

- 드래곤 전용 도발
  • 드래곤, 우리의 대의명분을 위해 희생해라.
  • 뱀은 배신을 상징하는 생명체.
  • 드래곤을 쓰러트리자.

- 농담[3]
  • 탈출할 순 없을 거다- 없을 거래도!
  • 우린 하나 되어 움직인다. 둘, 아니 셋... 그만!
  • 어떤 것도 날 방해할 순.. 어, 이봐! 거기... 그만!

- 와드 설치시
  • 우연 따위 믿지 않는다.
  • 항상 주시해주지.
  • 지켜보고 있다.

- 귀환시
  • 곧 돌아온다는 걸 명심해라.
  • 잠시 다른 일을 처리하고 오마.

- 무한의 대검 구입시
  • 이 검은 우리의 창처럼 날카롭구나.
  • 차가운 금속에 날카로운 이빨을 선사하마.
  • 이 검으로 우리의 의지는 더 날카로워질 것이다.

- 최후의 속삭임 구입시
  • 우리의 창에 맞설 갑옷은 없다.
  • 우리의 응징을 막을 순 없을 거다.
  • 녀석들의 영혼까지 꿰뚫어주마.

- 피바라기 구입시
  • 우린 피의 대가, 그 이상을 바란다.
  • 녀석들이 약해질수록 우린 더 강해질 것이야.
  • 우리의 뜻은 더욱 확고해지리라.

- 밴시의 장막 구입시
  • 하찮은 마법 따위로 우릴 가로막을 순 없지.
  • 우릴 막을 순 없을 거다.
  • 마법 뒤에 숨은 비겁한 녀석들, 봐주지 않는다!

- 몰락한 왕의 검 구입시
  • 한때는, 고귀한 왕이였으나, 슬픔에 잠식당하고 말았구나.
  • 결국, 우리의 목숨은 그 자의 칼 끝에 달린 게 아니었다.
  • 희망을 상징했던 검은, 이제 절망을 휘몰아치게 될 것이다.

- 칠흑의 창(전용 아이템) 사용시
  • 이제 우린 하나다.
  • 너의 간청을 들었다.
  • 신속하게 보복해주자.
  • 피로 맺어진 계약이다.
  • 우리의 운명은 얽혀 있다.
  • 그놈처럼 우릴 배신할 생각은 마라.
  • 그 맹세를 받아주마.
  • 복수가 눈 앞에 있다.
  • 계약은 성립됐다.

-계약한 챔피언이 죽을 때
  • 네 복수를 책임지마.
  • 널 죽인 자 반드시 처단하리.
  • 널 죽인 녀석들을 무릎꿇게 해주마.

- 꿰뚫는 창(Q) 시전시
  • 통곡하라!
  • 죽어라!
  • 고통을 느껴라!
  • 쓰러져라!

- 감시하는 혼(W) 시전시
  • 녀석들을 찾아내라.
  • 우리의 눈이 되어라.
  • 가라!
  • 감시하라.

- 계약한 챔피언이 감시하는 혼(W) 패시브 발동시
  • 우리의 뜻은 하나다.
  • 좋아, 배신자들을 처단해라.
  • 우리의 본능은 하나가 되었다.
  • 우릴 더 강하게 하는군.
  • 우리의 성공에 보탬이 되었어.
  • 너의 충성심을 기억하마.

- 뽑아 찢기(E) 시전시
  • 휴식은 없다.
  • 이걸로 끝이다.
  • 애걸해봐라.

- 운명의 부름(R) 시전시
  • 이쪽으로.
  • 너의 차례다.
  • 고통을 안겨주어라.
  • 네 몫을 다해라.

- 칠흑의 창을 사용하지 않았을 시[4]
  • 계약이 이행되지 못하고 있어.
  • 결속해야 한다.
  • 우린 해체되어 있어.

- 운명의 부름(R)으로 계약된 아군을 살려낼 시
  • 아직 갈 때가 아니다.
  • 널 처단할 순 없을 거다.
  • 우리의 결속이 널 지켰다.

- 미분류
  • 우리의 창은 정확하다.
  • 결코 빗나가지 않는다.
  • 우리의 조준은 빗나가지 않는다.
  • 이렇게.. 우린 복수해냈다.
  • 너의 고통은 우스울 뿐이다.
  • 우리의 증오를 느껴라.

4. 스킬

4.1. 패시브 - 전투 태세(Martial P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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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공격 애니메이션중 이동 명령을 내리면, 기본 공격 애니메이션이 취소되지 않으며 공격을 완료하고 클릭한 방향으로 도약합니다. 공격 대상으로부터 멀어지는 방향으로 도약할 경우 더욱 멀리 이동합니다. 돌진 거리는 신발의 등급(rank)에 비례하고 뒤로 돌진할 때 25% 증가합니다. 칼리스타의 공격은 적이 시야에서 벗어나면 빗나갑니다.

추적에 유용하고 카이팅은 조건부로 좋은 패시브. 칼리스타는 베인 구르기와 비슷한 거리의 도약을 평타 공격 후[5]나 Q 시전 후에 별도의 마나소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이 패시브를 통해 계속해서 벽넘기가 가능하며,패시브 주제에 베인의 q보다 좋다 이 점을 이용하여 벽 넘어 공격하다가 다시 벽을 넘어 쫓아오는 적을 피할 수도 있다.

그에 대한 페널티로 칼리스타의 공격이 시야에서 벗어나면 다른 원거리 공격과는 다르게 빗나간다. 따라서 적은 수풀을 이용한 플레이로 칼리스타와의 딜교환에서 우위를 점할 수도 있다. 시야 차단 기술인 녹턴의 궁극기와 그레이브즈의 W를 당할시에도 평타 공격이 빗나가게 된다.

페널티는 이뿐만이 아니다. 원거리딜러인 칼리스타에게 매끄러운 카이팅을 가능하게 해주는 패시브인 전투태세는 분명 매력적이고, 개인 컨트롤 기량에 따라 S급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공격모션 도중 취소가 안된다는 건 라인전 단계에서는 엄청난 걸림돌이기도 하다.그러니 자동공격을 끄자

우선 cs를 먹을 때 딜계산을 잘못하면 얄짤없이 평타가 나가고 cs를 놓치기 쉽다. 단순히 평타캔슬 안 되는 게 뭐가 대수냐 할 수 있지만, 칼리스타의 공격속도와 선딜은 니달리와 거의 비슷하다는 점을 잊지 말자. 즉 답답한 공격속도와 익숙하지도 않는 모션강제는 반드시 여타 원딜보다 많은 cs 손실을 유발한다.놓치는거 계속 e로 먹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뿐만 아니라 긴급하게 도주하는 상황에 실수로 미니언을 클릭했다고 하면 이런 단점은 더욱 부각된다. 물론 미니언을 공격하여 전투태세를 발동시키고 도약하는 게 훨씬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으나, 공속도 낮고 신발도 1티어인 저렙 구간에서는 미묘하다. 물론 라인전 단계의 위 단점들은 모두 연습과 노력을 통해 극복이 가능한 수준이다.

가장 큰 문제는 나쁜 평타모션 + 패시브로 인한 딜레이로 인해 공속이 아무리 빨라도 강제적으로 1.7로 고정이 된다. 칼리스타의 후반 캐리력을 미묘하게 만드는 가장 큰 문제로 패시브 탓에 타 원딜들보다 최대 스펙이 낮다는 점은 치명적인 부분이다.

패시브 주제에 뚜벅이 챔피언들의 카운터 결정체다. 게다가 이 패시브는 뒤로 뛰면 더 멀리 나간다. 2티어 신발이 나온 이후는 가렌이 속도 버프로 달려와도 신지드가 접착제를 던지면서 달려와도 아무런 문제없이 벗어날 수 있다. 게다가 칼리스타는 뽑아찢기의 슬로우와 궁극기 또한 존재한다. 그러니 칼리스타를 쫓는 것보다 다른 녀석을 무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그렇게 칼리스타는 프리딜을 하게되고...

또한 논타겟들을 피하기도 수월하여 스킬 하나 하나가 중요한 라인전 단계에서 논타겟 스킬을 가진 챔피언들에게 심리적인 부담을 준다. 일단 선딜이 긴 논타겟 기술들은 좌우로 어렵지 않게 피할 수 있으며 심지어 뒤로 피해 사정거리 밖으로 피하는 짓도 가능.

게다가 타워허깅을 하고 있는 적 챔피언에게 평타를 날리고 즉시 뒤로 뺌으로써 타워 어그로를 피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q를 던지거나 평타를 때려야 발동이 되기 때문에 라인 복귀 속도는 다른 이동기를 가진 원딜보다 뒤쳐진다.

4.1.1. 전용아이템 - 칠흑의 창(The Black Spear)

칼리스타가 하나의 아군 챔피언에게 계약을 제의합니다. 아군이 동의하면 아이템이 소멸하며, 두 챔피언은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영혼이 결속됩니다. 이 결속이 맺어지면 감시하는 혼 스킬의 기본 지속 효과가 활성화되며, 궁극기를 배운 칼리스타가 영혼의 부름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나랑 계약해서 영혼의 봇듀오가 되어주지 않을래?

아군 지정시 칼리스타가 몸에서 창을 뽑아내어 땅에 던지듯이 꽂고, 아군 챔피언이 이를 클릭하면 사망 모션이 나왔다가 사라지면서 계약이 성사된다.[6] 이것을 사용해서 아군 챔피언과 계약해야만 W의 패시브와 궁극기를 사용할 수 있다. 계약 발동시 긴 캐스팅 시간, 특유의 사운드와 함께 칼리스타가 자기 몸에서 창을 뽑아낸 뒤 바닥에 던진다. 그러면 투명한 기운이 대상 아군을 감싸며, 대상이 된 아군은 수호 천사의 효과로 부활할 때처럼 쓰러지고 이후 영혼이 칼리스타에게 귀속된다. 사망 모션만 나올 뿐, 진짜로 죽는 건 아니니 걱정하지 말자. 계약하는 도중에는 대상과 칼리스타 모두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기지 밖에서 계약하면 자칫 상대방의 인베에 위험해질 수 있다. 간단하게 말해서 이렇게 될수 있다.

다른 챔피언과 재계약하는 것은 미니언이 나오기 전까지만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처음 계약한 챔피언 외에는 계약 대상을 바꿀 수 없다. 그러니 라인전 이후에 정글러랑 재계약해서 이니시를 하는 식은 불가능. 문제는 계약한 아군이 게임에서 튕기는 순간 칼리스타의 W 패시브와 궁극기는 없는 것이나 다름없게 되는 것이다. 참고로 에서 챔피언 디자이너인 서튼리티는 계약 대상을 바꿀수 없냐는 질문에 대해 그렇게 되면 언제 계약을 바꿔야 하는지 너무 명확해지므로 재미없어진다는 답변을 했었지만, 계약상대가 탈주하거나 하면 어떻게 해야 하냐는 질문은 그대로 씹어버렸다.(...)탈주는 어차피 리폿감인데

4.2. Q - 꿰뚫는 창(Pie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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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 칼리스타가 창을 던집니다. 처음 적중한 적에게 피해를 입히며 뽑아 찢기 중첩을 쌓습니다. 꿰뚫는 창 스킬로도 전투 태세 효과를 발동시킬 수 있습니다.

꿰뚫는 창으로 적을 처치한 경우, 그대로 관통하여 뒤에 있는 적을 공격합니다, 처치된 적에게 뽑아 찢기의 창이 꽂혀있었을 경우, 그 창들도 전부 뒤에 있는 적에게 옮겨집니다.

  • 마나 소모량: 50 / 55 / 60 / 65 / 70
  • 재사용 대기시간: 8 초
  • 사정거리: 1450
  • 물리 피해: 10 / 70 / 130 / 190 / 250 (+1.0 공격력)

니달리가 창 던지는 것마냥 창을 훅! 하고 던져서 맞춰 먼 거리에서 피해를 입히는 스킬. 다만 니달리 창과는 다르게 멀리 있는 적을 맞췄다고 해서 피해가 오르지는 않는다. 스킬 판정의 폭이 좁아[7] 맞추기가 좀 까다롭지만, 스킬을 사용하기만 하면 맞추지 않아도 전투 태세 패시브가 발동되므로 평타거리에 공격할 만한 타겟이 없어도 순간적으로 거리를 벌리거나 좁힐 수 있다. 다만 공격 모션이 종료된 후에 이동하기 때문에 이 스킬로 스킬샷을 피한다거나 하는건 예측이 아니면 매우 힘들다.

또한 이 스킬로 대상을 처치하는 경우, Q 투사체가 처치한 대상을 꿰뚫고 지나가며 맞는 다음 대상에게 중첩된 창 스택이 옮겨가 유지된다! 이후 뽑아찢기를 쓰면 스택이 옮겨진 대상에게 중첩된 피해가 들어간다..영상

BF 대검 정도만 나와주면 원거리 미니언들에게 던졌을 때 모조리 꿰뚫린다. 모여있는 원거리 미니언을 먹을 때 매우 유용하며, 촤촤촤촥하고 뚫리는 그 쾌감이 엄청나다.

4.3. W - 감시하는 혼(Senti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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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속 효과) :2초 이내에 같은 대상에게 칼리스타와 칼리스타에게 계약을 한 대상이 기본 공격을 하면, 칼리스타는 대상의 최대 체력의 비례하는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대상당 재사용 대기시간은 6초입니다.추가 마법 피해:
대상 최대체력의 12% / 14% / 16% / 18% / 20%
미니언과 몬스터 최대 피해: 100 / 125 / 150 / 175 /200

(사용 시): 칼리스타가 감시하는 혼에게 일정 범위의 지역을 감시하도록 명령합니다. 감시하는 혼은 직선 경로를 앞뒤로 몇 번 오갑니다. 감시하는 혼들은 후방 공격에 취약하지만, 원뿔 범위의 전방을 감시하며 적 챔피언 발견 시 소리를 지릅니다. 감시하는 혼은 시간에 따라 확보되며, 활성화된 감시하는 혼을 회수하면 재사용 대기시간 일부가 감소합니다. 감시하는 혼이 본 챔피언은 4초 동안 드러납니다. 감시하는 혼의 지속 시간은 7바퀴(lap)입니다.

  • 재사용 대기시간: 30 초
  • 마나 소모량: 25
영혼 충전 시간:
90 / 80 / 70 / 60 / 50초

패시브는 레오나의 패시브와 비슷한 스킬... 이지만 계약자와 같이 공격하는 대상에게 무려 적 최대 체력의 20%에 상응하는 피해를 준다. 계약자와의 호흡이 중요한 이유.

이 표적이 걸린 적을 계약자가 처치할 경우 칼리스타의 처치로 돌아간다. 미니언 막타를 치는데 도움되는 사항. 주의할 사항은 이 스킬의 표식이 떠 있는 상태라면 원거리 서포터의 고대유물 방패 효과가 발동되지 않는다. 칼리스타를 서포터해주는 쓰레쉬로 플레이시 고대유물 방패를 사지 말거나, 만약 간다면 아직 칼리스타의 공격을 맞지 않은, 즉 표식이 뜨지 않은 적 위주로 고대유물 방패 효과를 사용하자. 발동 표식은 칼리스타나 계약자가 때리기 전, 평타 모션이 시작될 때 적용된다. 즉, 평타가 닿지 않아도 피해는 입힐 수 있다.

이 패시브는 라인전에서 2레벨을 선점하는데 매우 좋다. 서폿과 심술두꺼비나 혹은 돌거북, 미니언들을 같이 쳐주면 매우 빨리 잡으므로 1렙에 w를 찍어서 빠른 리쉬와 경험치 습득을 통해 2렙을 빨리 찍어 라인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액티브는 시전 위치와 발사된 위치를 왔다갔다 하며 정찰하는 유령을 소환한다오버로드. 앞에 원뿔 정도의 시야범위를 가지는데, 유령이 이 시야 범위에 들어온 적 챔피언을 감지하면 비명을 지르며 따라가며 적의 위치를 노출시킨다. 이 때 칼리스타의 몸 주변에 붉은색 화살표가 나타나 유령이 찾은 챔피언이 있는 곳을 표시해준다. 정신없는 상황이거나 맵을 잘 보지 못해도 적의 로밍과 갱킹에 대응하기 쉽게 해 주는 좋은 기능. 유령은 평타 2대나 타워의 공격에 맞거나 적 챔피언을 발견한 뒤 약간 시간이 흐르거나 할경우 사라진다. 사정거리가 엄청나다. 애쉬 E 다음으로 긴 정찰 기술.

유령이 제거만 안되면 와드 그 이상의 효율을 낼 수도 있다. 다만 죽을 때 10 골드를 적에게 제공하며 유령이 적 팀의 미니맵에 돌아다니는 것이 보이고 원뿔 밖의 시야에서는 적이 돌아다녀도 보이지 않으므로 지나친 과신은 금물이다. 이렇게 말이다 깨알같은 메탈기어 뱅기

4.4. E - 뽑아 찢기(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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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 칼리스타의 기본 공격과 꿰뚫는 창 스킬이 적에게 적중했을 때, 4초 간 창을 적에게 꽂아 둔 채로 남깁니다. 새로운 창이 꽃힐 때마다 지속시간이 초기화되며, 창은 무한정 중첩[8]됩니다. 이 효과는 뽑아 찢기가 쿨다운 중일때는 발동하지 않습니다.

(액티브): 기본 공격이나 꿰뚫는 창 스킬로 대상에게 창이 꽂혀있을 때 뽑아 찢기 스킬을 사용하면 칼리스타가 사거리 내의 적들에게서 창을 거칠게 뽑아냅니다. 대상에게 꽂힌 창의 수만큼 속도가 느려지며 받는 피해가 늘어납니다.

이 스킬로 적을 처치했을 경우, 이 스킬의 쿨타임이 초기화되며 20의 마나를 회복합니다. 최대 40까지 회복할 수 있습니다.

  • 마나 소모량: 40
  • 재사용 대기시간: 14 / 12.5 / 11 / 9.5 / 8 초
  • 지속 시간: 4초
  • 물리 피해: 20 / 30 / 40 / 50 / 60 (+0.6 공격력)
  • 창 하나마다 추가되는 피해: 10 / 14 / 19 / 25 / 32 (+0.20 / 0.225 / 0.25 / 0.275 / 0.3 공격력)
  • 둔화율: 25 / 30 / 35 / 40 / 45 %

트위치의 오염과 유사한 스킬. 스킬 설명에는 무한정 쌓일수 있는 스택이라고 하지만 기본공격, Q스킬, W스킬로 묶인 아군 챔피언의 공격으로 적군에게 최대 254 스택을 남기며 액티브 사용시 스택을 폭발시켜 피해를 주며 이속감소를 건다. 최대 스택을 쌓고 뽑아 찢기를 사용한 영상, 체력 5347의 초가스가 한번에 죽는 것을 볼 수 있다. 참고로 이 스택이 Q로 옮겨진다는 것을 이용해서 이렇게 상대를 끔살시킬 수도 있다.

더불어 뽑아 찢기로 적을 하나라도 처치할 시, 재사용 대기 시간이 초기화된다. 챔피언 집중탐구에도 나왔듯이, 라인전에서 적 챔피언과 미니언에게 동시에 스택을 쌓아놓고 시전하면서 미니언을 처치하면서 여러 번 사용하는 응용이 가능.

칼리스타 출시 이후로 상당한 이슈가 되고 있는 스킬이다. 최대 피해량이 설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칼리스타가 바론을 먹을 때 창의 숫자가 일정 이상 쌓이면 E의 피해량이 강타 피해량을 아득히 능가하게 되어서 적 정글러의 바론 스틸 가능성이 원천봉쇄된다. 챔피언 소개 영상에서도 나오는 모습이기 때문에 버그는 아니며, 의도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스킬의 개개의 피해량은 사실상 3방 때리면 평타 1방 더 때리는 수준으로 매우 낮다. 중첩이 무한한 대신 초당 피해량으로 따지면 그리 좋다고 보긴 힘들다.

미니 나르의 W처럼 루난의 허리케인을 샀을 시 창 3개에 E가 모두 묻는다. 또한 버그인지 E를 사용하면 여신의 눈물의 스택이 한꺼번에 2개가 쌓인다. 그렇다고 여눈을 가라는얘기는 절대아니다

4.5. R - 운명의 부름(Fate’s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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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칼리스타가 영혼 결속된 아군을 자신의 곁으로 이동시킵니다. 해당 아군은 공격을 받지도 않지만 스킬도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칼리스타와 결속된 아군은 영혼의 부름 지속 시간 동안 새로운 스킬이 생겨, 지정한 위치로 돌진하며 부딪히는 적들을 공중으로 띄웁니다.
  • 마나 소모량: 100
  • 재사용 대기시간: 90 / 75 / 60 초
  • 사정거리: 1200

가라! 너로 정했다!

고유 아이템인 검은 창의 서약으로 묶인 아군 챔피언을 자신에게로 불러들이고, 불러온 아군은 잠시 맵에서 사라진다. 이때 칼리스타와 불러들여진 챔피언은 다른 스킬 사용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불러들인 아군을 평타 최대 사정거리로 발사하며, 발사된 아군에게 부딪힌 적들에게 광역 넉백을 시킨다. 아군을 발사할 때 발사하는 방향과 타이밍은 칼리스타가 정하는 게 아니고 불러들여진 아군이 정한다.칼리스타가 정하면 트롤링용 챔피언이잖아...

적에게 다가가는 것이 과제지만 다가가기만 하면 추가 광역피해와 CC를 줄 수 있는 모르가나 등과 궁합이 좋은 편. 피들스틱, 누누, 갈리오 등의 계약 대상이 궁극기를 쓰기 위해 채널링하고 있다면 채널링이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흡수한다.참고

탈출기가 부족한 챔프들을 순간 무적으로 만들어 살릴 수도 있다. 또한 블리츠크랭크와 계약하여 그랩한 순간 궁을 쓰면 블리츠와 적이 칼리스타 코앞까지 끌어온다! 블리츠크랭크가 그랩하는 순간 칼리스타가 궁을 씀과 동시에 쓰레쉬의 랜턴을 탄다면 2500내지 3000에 가까운 거리를 끌어올 수 있다!근데 이 셋이 모일 리가 거의 없잖아?

위험에 처한 서포터를 빼와서 슈퍼세이브를 할 수도 있고 오히려 물몸인 서포터를 돌입시키고 역할을 다했다면 또 빼올 수 있다. 착지 지점자체는 서포터가 정하니 아무 문제 없다. 반대로 몸이 단단한 근접 서포터와의 상성이 좋으며 특히나 확정 스턴기를 두 개나 지닌 레오나와는 발군의 시너지를 발휘한다. 알리스타는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수준인데, 2초 가까이 에어본을 유지시키면서 덤으로 딜러를 점멸없이 배달시킬수도 있다. 덕분에 말포터가 좀 애매해졌지만 말파가 들이받았다가 어그로 잔뜩 끌고 다굴맞을때쯤 불러들였다 또 꼬라박으면...

오직 궁만을 보고 정글러와 계약할 시 W의 패시브는 한타나 갱 외는 쓸 일이 없겠지만, 대신 갱킹이 무섭다 못해 충공깽스럽게된다. 칼리스타가 6 될 때를 기다린 후, 시야 밖에서 궁으로 끌어당겨진 후, 그대로 적 봇에 돌진하면 정말 강력한 갱킹이 완성된다. 어떤 정글러든 가히 필킬갱에 가까운 성능이다. 특히 정글러가 피들스틱같은 궁 한 방에 목숨을 거는 캐릭이라면 장판이 들어가는 순간 지옥이 펼쳐진다. 피들과 말파이트의 합체

계약한 아군이 딸 피일 때 카서스, 케이틀린, 제드, 피즈, 블라디같이 뒤끝 딜을 주는 스킬에 걸렸을 때나, 애니비아 패시브와 같은 경우에는 안전하게 보호 한 뒤 다시 살아나게 해줄 수 있는 아군을 구해내는 서포터적인 역할을 하기도 한다.


블리츠 그랩+ 칼리스타 궁의 적절한 활용법

5. 평가

카이팅에 특화된 원거리 AD 딜러. 평타를 넣음과 동시에 이동이 가능해 거리유지를 하기 좋으며 동시에 상대의 논타케팅 스킬을 피하기 좋은 특성을 가졌다. 이 외에도 서포터 등과 연계하여 추가 피해 및 광역 CC기를 넣는 등 팀플을 강조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대신 애매한 사거리로 인해 패시브를 이용해 꾸준하게 거리 유지를 해야하며 한타 시 딜의 핵심인 E의 쿨타임 초기화를 성공시키기 위해선 중첩수와 피해량을 순간적으로 판단 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되기에 고난이도 챔피언이라는 것이 전반적인 평이다. 아군과의 협동으로 효과가 발생하는 W와 R의 특수한 판정탓에 일반적인 계약자인 서포터에게도 칼리스타에 대한 높은 이해를 필요로 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솔랭보다는 의사소통을 하기 쉬운 팀랭쪽에서 활약하기 좋은 편이다. 실제로도 팀랭쪽이 승률이 좀더 높다.

이런 어려움 덕분에 출시 이후 한달이 넘는 시간동안 티어와 솔랭 팀랭을 가리지 않고 계속 낮은 승률을 보였지만 점차 올라오는 중이며, 프로레벨에서는 낮은 랭크 승률과 상관없이 시즌 5 초기의 국내와 북미 대회에서 점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상성과 조합을 꽤 따지는 편이라 밴픽률은 높지 않은 편.

평타 공격 시 패시브 때문에 생기는 동작으로 인한 긴 자체 경직 탓에 물리기가 쉽다는 부분을 5.1 패치에서 반응성을 올려주는 상향이 있었다. 하지만 이후 칼리스타가 평타 캔슬이 불가능 하다는 문제를 한번에 평타를 쏟아 부을수 있는 루난 템트리의 대세화로 해소하자 랭겜과 대회에서 활약했고[9] 결국 공격을 시작하고 평타가 날아가기까지의 딜레이를 줄이는데 지금보다 더 높은 공속을 요구하게끔 너프되었다. 루난 템트리를 신경 쓴 너프 패치로 밝히고 있으며 패시브 사용시 리스크와 DPS감소 폭이 커진만큼 유저에게 상황에 따라 말뚝딜과 패시브딜을 골라가며 쓰게 만들 의도로 보인다.

패시브 딜레이 너프 이후로는 랭겜 픽률, 승률이 모두 중위권으로 떨어졌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외부 환경도 안좋은 상황으로 메타상 서포터의 로밍이 중요시 되고 있으나 서포터가 있어야 스킬 2개를 쓸수 있는 칼리스타의 구조상 로밍 메타에 가장 어울리지 않는 원딜이기 때문이다.

대회의 경우 세계 대회인 IEM 월드 챔피언쉽에선 칼리스타가 대처하기 곤란한 암살자들이 판을 쳣고 상성급 원딜인 그레이브즈[10]가 국내와 다르게 대회 대세 원딜이었기에 단 한판 밖에 못나왔다. 국내 대회의 경우 해외 메타와 달리 암살자들과 그레이브즈의 선호도가 낮기 때문에 간간히 밴이 되며 나오고 있다. 상성과 조건을 둘다 심하게 따지는 챔피언 고유의 특성상 외부 환경변화에 매우 민감하다는걸 보여주는 부분.

5.1. 장점

패시브를 활용한 꾸준한 카이팅을 통해 자신에게 달려드는 근접 딜탱들을 농락할 수 있다. 돌진기의 쿨타임이 얼마가 됐든, 근접 즉시 즉발 CC로 속박을 걸거나 스턴, 에어본 등으로 아예 딜링을 봉쇄하지 않는 한 한타에서 탱커나 딜탱류가 칼리스타를 잡기는 요원한 일이다. 이동기가 없거나 부실한 챔프들은 칼리스타를 쫓아가기도, 도망치기도 어렵다. 칼리스타가 딜링을 편하게 하기 좋도록 진형 유지력이 좋거나 역이니시에 강한 챔피언들과 함께라면 꾸준하게 도망치는 장점을 극대화면서 적을 녹일 수 있다.

패시브의 특성상 본인의 위치가 빠르게 바뀜으로 인해 상대의 조준점을 혼란시키기도 좋아 럭스 같은 논타겟 CC에 의존하는 딜러에게도 극도로 강하며 공격 폭이 좁은 스킬들을 대처하기가 매우 유리한 편이다. 칼리스타라는 챔피언 하나를 픽한걸로 이런 부류의 챔피언들에게 상성상 우위를 점할수 있다는건 상당히 큰 메리트다.

라인전에서 간간히 일어나는 소규모 견제에서 평타만으로도 순간적으로 큰 데미지를 줄수 있으며 E스킬을 적절히 사용하면 마나소모 거의 없이 상대방에게 견제를 가할 수 있다. 고로 라인전 상황을 유리하게 만든다.

적이 달려드는 상황에서는 누적시킨 창을 E로 폭발시켜 칼리스타를 잡을만하다고 생각하던 적을 순식간에 녹여버리는 일을 보여줄 수 있다. 트위치와 유사한 구조의 E스킬 덕분에 중첩이 5이상된다는 조건이 갖춰진다면 그레이브즈나 코르키 이상의 폭딜을 뽑아내는 것도 가능한 편. 한편 W 덕분에 타겟팅만 잘 바꾸고 서포터와 호흡이 맞는다면 한타 내내 평타에 체력 퍼센트 피해를 달고 있을 수도 있다.

바론이나 용 같은 오브젝트 사냥에서도 E가 무한 중첩된다는 이점과 W의 강력한 정찰 성능을 살려 강력한 오브젝트 장악력을 가지고 있다. 상당한 양의 스택을 쌓은 칼리스타의 E 피해량은 적 정글러의 강타 피해량보다 더 높기 때문에 칼리스타가 죽거나 실수하지 않는다면 바론이나 용을 스틸당할 가능성이 적다. 특히 용과 바론을 두고 피터지는 싸움을 하는 대회에서 빛나는 장점.

스킬의 구성이 균형잡혀있는 편인데 포킹기와 이동기, 광역 CC기를 가지고 있어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특히 전장을 밝히는 부류의 원딜의 스킬은 기껏해야 퀸이나 애쉬의 스킬이 전부인데, 이 스킬들은 모두 뛰어난 예측능력을 필요로 하지만 칼리스타의 그것은 그렇지 않다는 것도 장점. 활용만 제대로 한다면 서포터의 와딩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서포터가 미드 근처에 와드를 심어놨을 때, 바텀의 갱킹이나 땅굴 등을 감시하기에도 굉장히 효율적인 편이다. 이에 더해 몇 안되는 이니시에이팅형 원거리 딜러이기도 하다. 극후반, 이니시에이팅으로 캐리한다고 평가받는 애쉬나 트위치 등의 챔피언들에 버금가는 이니시에이팅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또 이들과는 다르게 역 이니시에이팅에도 유용한 바루스 같은 면모를 보인다. 활용에 따라선 몸이 약한 서포터를 전장에서 이탈시키거나 한타의 가운데에 서 있는 서포터를 옆으로 데려와 보호하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공격속도 상승 계통의 스킬이 없고, 가진 것은 W의 서포터와의 호흡을 통한 퍼뎀인데, 이것도 조건을 갖추기가 쉽지 않지만 제대로 활용된다면 기상천외한 한타 파괴력을 갖출 수 있다. 단 한 번에 무려 20%의 퍼뎀을 가할 수 있는 챔프는 칼리스타 뿐이다. 피해 종류를 감안하더라도 베인 은화살보다도 아플 수 있는 퍼뎀이다.[11]

한타시 E 쿨타임 초기화 실패시는 DPS가 원딜 최하위권일 정도로 리스크가 크지만 반대로 초기화를 계속 성공시킬수만 있다면 최강급 DPS와 한타기여도를 보여준다.

궁극기의 미친 유틸성때문에 빈말 조금 섞어서 LOL에 존재하는 모든 근접형 챔피언들을 서포터로 쓸 수 있다는 평가도 받는다. 대회에서도 나온 이렐리아-칼리스타 조합도 있고 약간 예능감이 있지만 야스오를 쓴다면 궁극기 다음 궁극기를 쓸 수도 있고 판테온을 쓴다면 봇을 파괴해버릴 수도 있다.

요약하자면 근접/논타겟 스킬에 의존하는 챔프들을 상대하는데 특화된 AD 딜러다.

5.2. 단점

최대의 문제점은 위험에 계속해서 노출되는 원딜이라는 점이다. 칼리스타는 원딜 평균밖에 되지 않는 550사거리를 가졌지만 그 정도의 사거리는 순식간에 좁힐수 있는 챔피언들이 많은 만큼 공격을 하기 위해선 대부분의 상대 공격범위에 들어 갈 수 밖에 없다. 이를 피하기 위해 칼리스타에게는 카이팅에 특화된 패시브가 있지만 이는 상대에게 준비동작이 느린 평타나 스킬을 날리고 나서야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이 발목을 잡아 선공이 쉽지 않고 CC기인 E와 R은 조건부라 사용시 준비시간이 필요하다. 즉, 칼리스타는 위험 상황을 미리 회피하는 발빠른 대응을 할 수 없어 순간적으로 파고 들어와 CC기를 걸거나 순간 누킹이 가능한 챔피언들에게 유독 취약해, 우발적인 한타나 돌발 상황시에 대처능력이 미흡하다. 이동기가 없는 원딜들 중 코그모, 트위치는 아군이 보호만 해준다면 상대를 먼거리에서 순식간에 녹여 버릴수 있지만, 칼리스타는 그렇지 않다.

패시브는 카이팅에는 좋으나 그것을 위해 준비동작이 크며 공속이 빠를수록 패시브 발동시 시간을 뺏겨 비효율적인 면이 생긴다. 평타를 준비하는 동안 상대가 칼리스타의 공격범위 밖으로 빠져나가 중첩 유지가 중간에 끊키고 분산되거나 취소되기 쉽다. 특히 공속을 아무리 맞춰도 패시브를 발동시 공속이 1.7로 강제 고정된다는 치명적인 문제까지 발견되었다. 또 패시브 발동시 생기는 모션 딜레이와 애매한 이동거리로 인해 공격 폭이 넓은 CC기나 기술들은 대처하기가 곤란하다.[12] 그리고 상대가 시야 밖으로 사라지면 평타 투사체 판정이 사라지는 페널티 탓에 시야 확보가 잘 안되는 정글속에서 싸우기엔 불리하며 봇라인전에서도 부쉬 때문에 평타 딜링이 무효화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원딜 중 성장기대치도 좋은 편이 아니다. W는 조건부에다 계수도 없고 쿨감템 영향을 받지 않는다. E는 5중첩 이상이 되야 그레이브즈 Q급 피해량이 나오는 골치아픈 문제를 가지고 있고 쿨타임 조차 길다. 그렇다고 트위치처럼 순간적으로 중첩을 쌓거나 상대 1선을 무시하고 중첩을 쌓을 수 있는것도 아니라서 최대 효율을 내기가 힘든 기술이다. 그것도 부족해 기본 피해량이 낮고 계수가 높은 형태라 AD템이 나오기 전엔 트위치의 E보다도 약하며 E 쿨타임 중엔 중첩이 쌓이지 않는다. E 중첩을 쌓지 못하고 터트리거나 막타로 터트려 쿨타임을 초기화하지 못한 경우 쿨타임 동안 딜로스가 생길수 밖에 없다.[13]

궁극기는 CC효과가 나오기까지 오래 걸린다는 점 역시 단점이다. 물릴시 상대를 즉각적으로 떨쳐 낼수 없고 넉백이 아닌 에어본이라 계약자의 특성에 따라 재차 물린 위험이 너무 높다. 개인 생존기로 볼시엔 베인의 선고보다도 못한 기술이다. 역이니시에이팅 용으로는 넓은 판정탓에 탁월하지만 칼리스타는 거리 유지가 생명인 원딜 포지션으로 나온 챔피언이라 리스크가 있다. 궁극기가 계약자와의 연계를 강요한다는 것도 문제인데, 계약자가 칼리스타를 처음 보거나 궁극기가 뭔지도 모를 경우에는 하나하나 설명해줘야 한다. 문제는 그렇게 설명을 해주어도 계약자가 칼리스타의 궁극기를 잘 활용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란 점이다. 사실상 대체로 처음 보는 상대와 함께 게임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칼리스타의 궁극기와 호흡을 맞추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계약자 입장에서는 정신없는 한타 와중에 자신이 생각도 하지 않았던 칼리스타의 궁이 불쑥불쑥 튀어나올 때마다 다시 상황판단을 해야 한다. 궁극기가 발동되는 짧은 시간 동안 계약자가 칼리스타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계산대로 가줄 확룔은 듀오를 돌리며 보이스챗을 하지 않는 이상 극히 미미하다. 때문에 자연스럽게 미리 합의될 수 있는 선돌입 이니시에이팅 외에는 활용성이 많이 제한된다. 이런 이유로 모르는 사람과 하는 솔로 랭크나 일반 게임에서는 선뜻 칼리스타를 꺼내들기가 어렵다. 주변에 계약자가 존재하지 않을 때 일체 사용할 수 없는 궁극기라는 사실도 치명적인 단점이다. 계약자가 없는 1대1 상황에서 칼리스타의 궁극기는 슬롯만 차지하고 있는 짐덩어리가 된다. 다른 딜러들이 신나게 궁극기를 칼리스타에게 쏟아부을 동안 칼리스타는 계약자가 오기만을 기다리거나 아니면 도망쳐야 한다. 계약자가 시종일관 칼리스타를 따라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고 예상치 못한 적과 1대1로 조우하였을 경우에 칼리스타는 궁극기를 사용할 수 없으니 자연스럽게 끔찍한 딜로스로 이어진다. 궁극기의 CC기는 훌륭하지만 조건 자체가 너무나도 제한적이라는 게 큰 문제다.

체력 퍼뎀을 가진 W의 효율을 살리기 위해선 대상당 6초의 재사용 시간 문제로 대상을 계속 계약자와 함께 바꾸면서 발동시켜야 효율이 좋고, 중첩을 통해 큰 피해를 줄수 있는 E는 한 대상에게 집중적으로 공격을 가해야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그리고 W는 마법피해, E는 물리피해라 일반적으로는 물리 관통으로 E만 강화되는게 아쉽다. 결국 W와 E 둘 중 하나의 성능만 제대로 살릴수 있다.

6. 운영

6.1. 원거리 딜러

설계의도에 가장 적합하다고 여겨지는 포지션.

패시브에 의한 라인전은 강력하다만 Q를 적중하기가 까다롭다는 점과 어느정도에서 E 중첩을 끊어야하는지 트위치같이 중첩한도가 나와있지 않아서 애매하게 딜교환을 끝내기 쉽다. 이는 적과의 일대일 싸움 상황에서도 마찬가지인데, 궁극기를 혼자 쓸 수도 없고 피해를 입히는 스킬이 아닌 칼리스타는 오로지 E의 중첩뎀으로 궁극기에 준하는 딜량을 낼 준비가 되어야한다. 그러나 평타 무빙하기도 바쁜 칼리스타를 플레이하는 소환사들은 어중간하게 썻다가 이도저도 안되는 상황을 많이 겪게 된다. 이걸로 킬을 낼시 스킬 초기화로 다른 적들에게 다시 사용 가능해지니 주의해 적당한 선에서 끊어주자.

칼리스타는 초반에 순간폭딜이라기보다 상대의 '논타겟'스킬들을 사용하기 매우 어려운 패시브를 활용해서 딜교환에 우위를 선점하는 챔피언이다. 이는 그냥 평타 자체가 강력한 케이틀린이나 드레이븐에 매우 약한 모습을 보여주는 원인이 된다.

한타는 매우 어려운 편으로 즉발 CC기가 딜의 핵심인 E이기 때문에 쿨타임 초기화와 CC효과 둘중 하나만 선택할수 있다. R은 조건이 까다롭고 발동에 시간이 걸리며 패시브의 짧은 이동거리론 상대 챔피언들의 돌진 사거리를 벗어나기가 쉽지 않아 E로 막타를 노리기가 라인전보다도 힘들게 된다. 그렇다고 E를 마음대로 쓰기도 힘든게 쿨타임 동안은 중첩이 되지 않아 다음 E쿨타임까지 큰 딜로스가 생기며 Q와 W로 딜링의 공백을 매꾸기엔 역부족이다. 패시브만으로 상대 챔피언들의 돌진기 사거리를 벗어나기 힘든것도 문제. 전반적으로 뚜벅이류들을 상대할때 이외엔 활약하기가 어렵다.

칼리스타와 어울리는 서포터로는 쓰레쉬, 잔나, 모르가나, 레오나 등의 서포터들이 있다. 레오나의 경우 챔피언 추천목록에도 들어가있는데, 강력한 카이팅이 가능한 칼리스타기에 원딜 보호의 책임이 다소간 경감하며 레오나의 패시브와 칼리스타의 w스킬의 시너지, 레오나의 cc기와 칼리스타의 둔화 등 여러 모로 공격력을 극대화시켜준다. 궁극기 사용시 돌진해 들어가는 것도 레오나라면 반길 일. 그리고 레오나와 공격적인 성향이 비슷한 알리스타 역시 상당히 잘 어울린다.이름이 비슷해서 그런지 힐을 통한 라인유지력, 그리고 칼리스타의 궁극기를 이용해 적을 광역으로 에어본을 시키고 거기에 알리스타의 분쇄와 박치기를 덤으로 선사해준다. 저 궁극기의 사거리가 상당히 길어서(1200) 적 입장에서는 말파이트가 궁극기를 2번쓰는 기분을 느낀다. 또한 라인전 한정으로 브라움도 잘 어울린다. 칼리스타의 패시브는 브라움이 적 챔피언에게 q를 맞췄을 때 브라움의 패시브를 쉽게 터뜨릴 수 있다. 칼리스타는 라인전 맞다이 카이팅에 최적화되어 있어서 브라움과 어울린다. 또한 잔나와도 나쁘지 않은 편인데, 잔나는 w도 터트릴수 있을뿐더러 칼리스타의 추격과 생존에 도움을 주며 한타시에 칼리스타의 궁극기로 접근시킨 이후 점멸궁을 이용하면 완벽한 진영붕괴를 일으킬 수 있다.

쓰레쉬블리츠크랭크도 어울리는 편.잠깐 쓰레쉬는 어떤 원딜이든 어울리잖아 게다가 디자이너도 같고 쓰레쉬는 원딜과 서폿모두 안전한 사거리에서 w의 딜을 넣고 칼리스타 궁이후 쓰레쉬 CC연계가 매섭다. 블리츠크랭크도 좋은 서포터로써 적을 끌은 뒤 추격은 말할것도없고 블츠의 특성상 적을 끌어 어그로를 매우 잘 끄는데 그럴때마다 궁으로 살리기에도 좋다. 특히 프로경기에서는 칼리스타와 블리츠크랭크가 봇듀오를 서는 소위 '발리스타' 조합이 등장하고 있는데, 블리츠크랭크가 로켓 그랩을 쓰고 바로 칼리스타가 궁을 쓰면 칼리스타의 위치로 챔피언이 배달된다. 마치 패치되기전 쓰레쉬 블리츠크랭크의 랜턴 그랩 조합이 연상되게 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다만 블리츠크랭크가 로켓손을 쓸 때 칼리스타가 제대로 반응을 못한다면 전혀 쓸모가 없는 조합이 된다는 것이 단점.

이외에 뚜벅이 이니시에이터인 모르가나도 어울리는 서포터로 예상되는데, 속박과 슬로우의 연계에, 라인 푸시력을 보충해주고, 궁극기 발동시 모르가나가 궁극기를 발동시킬 자리잡기에 유리해진다.그리고 잘 보면 둘이 외모가 닮았다.[14]

반대로 최악의 궁합은 나미. 일단 나미와 같이 라인에 서면 W의 패시브를 실시간으로 터뜨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칼리스타의 궁극기를 공격용이 아닌 오로지 수비용으로 써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즉 한타에서는 궁극기가 반쪽짜리 스킬이 되어버린다. 또한 아직 칼리스타 궁극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솔로랭크 특성상 의사소통이 어렵기 때문에 기껏 살려주려고 궁을 썼더니 다시 앞으로 튀어나와서 300원과 궁극기를 동시에 날려버리는 웃지 못할 상황이 종종 목격된다.

비주류중의 비주류지만 실제로 칼리스타의 궁극기를 가장 활용 할 수 있는 서포터는 바로 갈리오다. 엄청난 범위로 광역 도발을 걸수 있는 갈리오의 궁은 성능은 좋아도 갈리오가 돌진기가 없다는 점에서 저평가 받지만 칼리스타와 듀오를 이루었을땐 이 문제가 완벽하게 해결된다. 한타만 따질시 최강급 듀오다.

높은 기본 피해량과 AD 계수를 가지는 Q스킬과 공격 속도에 큰 영향을 받는 E스킬이 있어 아이템 선정에 다소 논란이 있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무한의 대검과 스태틱의 단검을 2코어로 하는 것을 기본으로 트리스타나와 다소 유사하게 선 무한의 대검, BF 대검 이후 스태틱, '곡태틱' 빌드 등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후 연구가 되고 시간이 지나자 통계에서는 루난의 허리케인을 선템으로 뽑을 정도로 코어템 자리로 올라왔다! 공격 속도가 높을수도록 패시브의 카이팅 능력이 좋아지며 뽑아찢기를 다수에게 빠르게 꽂을 수도 있다는 시너지를 노린듯 하다. 일부를 제외한 진짜 원딜이 루난을 최초로 코어템으로 삼은 것이다. 현재 아이템트리는 Q의 높은 성장치와 준수한 계수에 착안한 선 무한의 대검 템트리와, 패시브를 이용한 카이팅과 추적, 그리고 E스킬의 스택이 사실상 무한정이라는 것을 이용해 빠르게 E스킬의 스택을 올려주는 선 몰락한 왕의 검이나 요우무 템트리가 있으며, 아예 공속에 올인한 선 루난 템트리가 있다. 대회에서는 한국 선수들은 보통 인피-스테틱 템트리를 주로 선택하는 편이지만 북미 선수들은 루난을 선택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다만 캡틴잭 같은 한국 선수는 루난을 잘 가는 편인데 대체로 피바라기의 하위템인 흡혈의낫과 루난의 허리케인을 동시에 구입해 흡혈의 낫에 붙어있는 생명력 흡수로 생존력을 높이고 루난의 투사체로 빠른 라인 클리어와 빠른 뽑아찢기 중첩 쌓기를 할 의도인 경우가 많다.

가끔 무턱대고 루난의 허리케인의 하위템이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바로 곡궁부터 사는 경우가 있는데, 곡궁은 루난의 하위템이긴 하지만 공격속도만 올라가기 때문에 자신을 위험에 계속 노출시키는 칼리스타에게 있어 도움이 안된다. 곡궁만 살바에야 차라리 그 돈으로 곡괭이나 흡혈의 낫을 사는게 칼리스타에겐 낫다.

6.2. 서포터

서포터로써 운영될 여지도 있다. W의 피해가 적의 체력에 %로 비례하는지라 서포터로 가도 빛이 바래지 않고, 액티브 스킬로 급할 땐제발 급할 때만 평소에 안 사지 말고시야확보용으로써 사용이 가능하다. 패시브와 Q로 초반 라인전에서 원딜대신 안정적인 견제를 할 수 있으며 E로 적을 느려지게 하여 원딜과 같이 추적하여 잡을 수도 있다.

또한 계약을 한 원딜이 직접 자리를 선택하는 거긴 하지만 궁으로 대부분 원딜을 꼴아박는다가라 베인충! 몸통박치기!!는 인식이 많은편이라 유리몸 원딜을 다이브 뛰게 만들 순 없으므로 궁의 효율이 떨어진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되려 순간적으로 안 보인다는 사실을 이용해서 오히려 원딜을 주위로 끌고오고 감춤으로써 생존기로 활용할 수 있다. 타워쪽으로 원딜을 안전하게 끌고 왔는데 적들이 혼자 남은 칼리스타라도 잡으러 적들이 타워다이브하는 상황에 센스있는 원딜이라면 그때 박아줘서 역관광을 노릴수도 있고. 그리고 킬스틸의 경우도 칼리스타의 궁극기가 아예 피해가 없어서 킬은 원딜의 것이 된다.

역시 W컨트롤로 손이 바쁜 편이지만 그만큼 원딜로서 CS부담은 없는편으로 시야확보 및 견제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을거라 여겨진다. 다만 단점은 AD캐릭터로서 서포터는 전무한 편이고 그덕에 AD 서포터 템이 없다. 그리고 몸도 약한데 돈을 벌어 무슨 템을 살지 참 애매해진다. 그나마 승천의 부적 트리가 양호한 편으로 보인다.

단점에서 서술되었듯이 매우 까다로운 딜링 조건에 비해 딜이 부실한 점과 궁극기와 일반 스킬들간 시너지 효과가 전무한 문제로 주목받고 있는 포지션이다.

칼리스타는 스킬셋의 한계상 딜링과 유틸 두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을수가 없다. E의 슬로우 효과를 보기 위해선 쿨타임 초기화를 포기해야 하며 궁극기의 유틸성을 확실하게 살리기 위해선 딜템이 아닌 쿨감템과 방템을 가야한다. 딜과 유틸 둘중 하나를 선택시 칼리스타의 딜링 능력은 까다로운 조건에 비해 매우 빈약하며 타 원거리 딜러들을 놔두고 써야할 메리트가 없다. 유틸성을 살릴시 W는 독보적인 정찰기이며 E는 지속시간과 슬로우비율이 최상위권인 CC기다. 상징인 궁극기는 딜링에 중점을 둬야하는 만큼 상대와의 거리조절에 신경쓰며 수비적으로 밖에 쓸수 없는 원딜 포지션과 달리 딜링을 반쯤 포기한 만큼 보조적인 템을 맞춰 좀더 근접해서 공격적으로 쓸 수 있는게 차별화 되며 W의 비율 피해를 포기하고 다른 라인의 챔피언들과 계약을 맺고 궁을 쓰기도 수월하다는 점에서 다양한 활용도를 모색할수 있다.

1.5~2선을 서며 궁극기를 공격적으로 운영할시 진형붕괴 능력은 좋아도 진입기가 없는 챔피언들의 문제를 해결하기도 좋고 진입기가 있는 챔피언들의 경우 2단 돌진이 가능해진다. 예시로 야스오를 계약자로 궁극기를 쓸 경우 야스오 본인이 돌진하면서 그대로 궁연계가 가능하며 나르 같은 경우 메가 나르 상태에서 강제 이니시를 걸기 힘들다는 문제도 해결 가능해진다.

탑솔의 경우엔 이나 렉사이 같은 자체 순간이동 기술을 가진 챔피언들의 로밍력을 호응하기 좋고 정글러와 계약을 맺을시엔 1200이라는 소환 사정거리를 살려 기습적인 갱킹이 가능해진다.

살짝 간보기를 잘할 경우 원딜이나 딜러와 계약을 맺고 말파이트소나 같이 궁극기의 의존도가 심한 서포터들의 카운터로 써먹을 수도 있다. 이들이 궁을 쓰는 걸 타이밍 맞게 잘보고 칼리스타의 궁을 시전해서 데미지가 하나도 안들어 왔다면 완벽한 성공이라고 볼수가 있다. 특히 6레벨 정도때의 적진으로 뛰어 들어오는 말파이트 서폿의 경우라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7. 아이템

7.1. 공격 아이템

  • 무한의 대검: 평타 기반 원딜러의 알파이자 오메가. 칼리스타의 단일 딜링 능력을 엄청나게 상승시켜주고 원거리 견제기인 Q의 데미지도 크게 늘어난다. 다만 패시브 활용을 높여주는 공속은 전혀 붙어있지 않고, 흡혈이 없어서 적에게 파고들어서 끊임없이 카이팅하며 딜을 뽑아내야 하는 칼리스타 특성상 일장일단이 있다.

  • 루난의 허리케인: 처음에는 말이 많은 아이템이었지만 밝혀진 결과 칼리스타에게 최적화 된 아이템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일단 순수하게 공격속도만 제공해주는 아이템이라 패시브 성능이 극대화된다. 거기에 사실상 칼리스타의 순수 딜링 능력을 차지하는 뽑아찢기 스택을 굉장히 빨리, 그것도 최대 3명에게 동시에 쌓을 수 있다. 라인 클리어 면에서도 압도적인데, e뽑아찢기 초기화를 이용하여 미니언 웨이브를 초스피드로 정리할 수 있다. 그리고 칼리스타는 특성상 갱킹이나 로밍에 강한 편이라 라인을 미는 게 큰 단점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다만 이렇게 가면 단일 대상에게 폭딜을 넣어 잡아내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며, 패시브를 활용해 여러 대상에게 뽑아찢기 스택을 중첩시켜 한방 딜을 하는 방식으로 운용해야 한다. 또한 이렇게 파고들어서 무한 스택으로 딜을 넣는 특성 때문에 높은 흡혈 수치와 AD로 생존력과 스킬딜 상승을 제공하는 피바라기와 궁합이 매우 좋다. 1~2코어에 뽑을 수록 그 효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선 루난을 가는 비율이 가장 높은 편. 다만 하위템인 곡궁의 경우 투사체도 묻어나오지 않고 공속만 올라가기에 그리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렇기에 루난의 경우 하위템을 거치지 않고 바로 일시불로 뽑는게 낫다.

  • 피바라기: 적에게 파고들어서 지속딜을 하는 칼리스타에게 아주 좋은 아이템이다. 다만 공격 속도 아이템이 나온 후에 가는 것이 좋다.

  • 최후의 속삭임: 칼리스타는 스킬 딜 비중이 높은 편인 데다가 원거리 딜러인 이상 안 가는 게 이상한 아이템.

  • 유령무희/스태틱의 단검: 공격 속도와 치명타율이라는 좋은 옵션을 두루 가지고 있는 아이템. 루난의 허리케인이 너무 효율적이라 묻힌 감이 있지만, 루난에는 없는 치명타율을 제공하기 때문에 평타 딜링은 확실히 훨씬 세진다. 루난의 허리케인과 같이 가지 않는 것이 정석이지만 간혹 같이 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경우 딜링 능력은 떨어지지만 미칠듯한 공속으로 적의 접근 자체(...)를 허용하지 않는 것이 가능하다.

  • 몰락한 왕의 검: 처음에는 공속과 흡혈을 동시에 제공하는 데다가 사거리도 길지 않은 칼리스타의 코어템이 되지 않을까 했었지만 공격 속도는 루난의 허리케인이라는 걸출한 아이템이 있는 데다가 흡혈 능력이 압도적으로 차이나는 피바라기에 밀려 그리 선호하는 아이템은 아니다. 그래도 적에 브루져가 많으면 충분히 갈 지분이 있는 아이템. 간혹 마지막 코어템에 방템 대신에 채용되기도 한다.

7.2. 방어 아이템

  • 벤시의 장막: CC기나 폭딜에 유독 약한 칼리스타의 부담을 1번 덜어줄 수 있는 아이템. 다만 접근전이 필수인 칼리의 경우 상대의 CC기 2~3개가 동시에 들어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거 하나 갔다고 방심하면 안 된다.

  • 수은 장식띠: 역시 CC에 약한 칼리스타를 도와주는 아이템이지만, 벤시에 비하면 가격도 싸고 액티브를 원하는 타이밍에 발동시킬 수 있기 때문에 CC에는 더 강하다. 다만 체력이 전혀 붙어있지 않아 물리 공격에는 취약한 면모를 보인다.

8. 스킨

8.1. 기본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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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은 2014 할로윈 로그인 화면으로 쓰인 그림의 일부이다.

흥미로운 점은 저 창들이 무장으로서 달려있는 게 아니라 몸을 꿰뚫고 있다. 또한 일러스트에는 그려지지 않았지만, 인게임 모습을 보면 유령 창 외에도 칠흑의 창[15]이 등 뒤에서 찔려 가슴 중앙으로 튀어나와 있다. 아마도 칼리스타가 생전에 배신당하며 찔린 창이 칠흑의 창일 것이다.

8.2. 불의 축제 칼리스타(Blood Moon Kalista)

불의 축제(Blood Moon) 스킨 시리즈
불의 축제 쉔
불의 축제 아칼리
불의 축제 칼리스타 불의 축제 엘리스
불의 축제 쓰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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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풍의 스킨. 일본의 여자 귀신인 한냐를 닮은 가면을 쓰고 있다. 불의 축제 아칼리, 스킨과 컨셉을 공유한다.케넨은 웁니다 각종 시각효과와 귀환 모션 등이 변경된다. 여담으로 영어명은 적월을 가리킨다. 불의 축제 스킨을 낀 원딜 칼리스타, 서폿 쓰레쉬, 정글 엘리스, 미드 아칼리 탑 쉔이면 불의 축제 파티를 할 수 있다.

원래 불의 축제 시리즈 스킨은 아이오니아 전통 공연이란 설정에서 비롯된 스킨이다.[16] 아이오니아와는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칼리스타가 불의 축제 스킨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알 수 없어서 레딧 쪽에서는 전통 공연의 소재가 된 레이나 이야기에 나오는 악령[17]이 칼리스타가 아닌가 하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는데, 이후 불의 축제 쓰레쉬와 엘리스 스킨이 추가됨으로써 뭔가 스토리상의 연계가 있어서 불의 축제 칼리스타가 나왔을 가능성은 거의 없어졌다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라이엇 측에서 이런 답변을 함으로써 라이엇이 특별한 스토리나 설정 없이 그냥 만들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기본스킨의 경우 실제 창이 등 뒤에서부터 꿰뚫고 있는것과 반대로, 불의 축제 스킨은 일본도 한 자루가 가슴에서부터 꿰뚫고 있다.

9. 기타



10월 16일 북미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의 챔피언 정보란의 챔피언 중 카시오페아, 헤카림, 르블랑, 리산드라, 트위스티드 페이트, 제라스, 제드의 이미지가 검은 안개에 휩싸이는 프로모션이 진행되었다. 팬들 사이에서 이 일곱 챔피언의 공통점에 대해 토론이 벌어졌고, 팬들은 이들이 배신과 관련이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몇 시간 후에 레딧에서 예언자로 통하던 유저[18]가 칼리스타라는 창을 쓰는 원거리 딜러와 이 프로모션이 관련이 있다고 언급했다. 칼리스타는 이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리그에 참전하게 되며, 그(녀)[19]에게 영혼을 바치고 복수를 할 수 있다고. 또한 칼리스타는 많은 창을 사용하고, 영혼 귀속이라는 스킬이 있어서 다른 한 챔피언과 연결되는 방식이며, 구르기를 사용하는 베인보다도 기동성이 좋은 챔피언이라고 언급했다. 그리고 이는 모두 사실로 밝혀졌다.

14년 10월 23일 오후에, 오세아니아 롤 페북 쪽에서 15초의 영상이 업데이트되었다. 동영상에는 검은 깃발이 펄럭이는 모습이 나오는데, 깃발에는 해골 모양 횃불 세 개가 겹친 문양이 흰색으로 그려져 있다. 당시는 일주일 전쯤 진행된 프로모션과 신규 챔피언인 칼리스타 떡밥 + 이전부터 있었던 초월 스킨 떡밥 + 다가오는 해로윙에 등장한다고 알려진 뒤틀린 숲 헥사킬 모드로 시끄러운 때였는데, 때문에 이것이 무엇의 떡밥인지로 갑론을박이 오고갔다. 결국 이 영상은 해로윙 관련 업데이트와 함께 비슷한 소환사 아이콘이 나와서 해로윙 모드 떡밥으로 결론났지만, 해로윙 이벤트에서 언급된 검은 안개와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프로모션에서 나온 검은 안개 때문에 긴가민가한 상황이었다. 결국 2014년 11월 4일 공개. 승리의 모르가나 일러스트와 같이 등장함으로써 확실하게 다음 챔피언으로 자리잡았다.

칼리스타라는 이름만 유출되고 나머지 정확한 정보가 루머 속에서 떠돌던 시절 성별에 워낙 말이 많았다. 모든 루머 글에서 일부러 3인칭을 섞어서 쓴 "그(녀)"[20] 단어와, 이 챔피언이 '영혼의 집결체'라는 루머 특성을 부각했기 때문. 거기에 해당 칼리스타 루머의 출처가 80% 이상의 정확성을 보여 줬는데(오공 신스킨, 소라카 해로윙 스킨 등) 이 루머에서 '14년도에 더 이상의 여성 챔피언은 없다'고 해서 그게 사실이라면 "5 "라는 여캐덕들 뒷목잡게 만드는 사실로 인해 꽤 논란이 컸다. 여자인지 남자인지 남녀추니인지(...), 아예 남녀 상관 없이 다수를 하나로 취급한다던가, 어차피 영혼일 뿐인데 성별이 뭐가 문제라거나, 란마처럼 성별이 바뀐다(...), 고자, 중성, 칼리스타 성별은 칼리스타 등 별별 의견이 다 나왔으나, 영어로 her 단어가 나오면서 성별 논란 종결. 6연속 남캐는 면했다

칼리스타는 일종의 복수귀로, 믿었던 이에게 배신당해 살해당한 후 원혼이 되어 배신당한 이의 영혼을 가져가는 대신 복수를 해주고 있다. 칼리스타는 그녀가 살아있을 때의 이름이고, 지금의 칼리스타는 한 사람의 영혼이 아닌 복수를 원하는 다수의 영혼의 복합체(conglomeration of souls)라고 한다. 배신자를 증오해서 남을 배신한 적이 있는 챔피언(트위스티드 페이트, 카시오페아, 리산드라)에게 적대적인 반응을 보이고, 남에게 배신당한 챔피언(그레이브즈, 바루스)에게는 우호적이라 할 만한 반응을 보인다. 다만 복수귀 컨셉 챔피언 전원과 상호작용하지는 않는다. 대표적인 예가 노틸러스.[21]

라이엇의 답변으로 칼리스타는 그림자 군도가 죽음의 땅이 되던 때 그곳에 살던 사람이라고 한다. 생전의 그녀는 정의롭고 명예로운 전사들의 리더[22]였지만, 그 참사가 일어나던 때 이를 막기 위해 분투하다 믿었던 이에게 배신당해 죽었고, 군도의 망령 중 하나가 된 것. 당연히 '몰락한 왕'과 그가 벌인 일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 굉장히 오래 묵은 언데드로, 룬테라 전역에 그녀를 소환하는 서로 다르면서 비슷비슷한 방법이 전설로 전해져 오고 있다고 한다. 그녀는 다른 군도의 언데드들과 다르게 선악이 불분명하다. 즉 복수를 원하는 이들에겐 정의의 수호자로, 배신한 이들에겐 사악한 악령으로 보인다는 것. 만약 누군가 좋은 의도로 어쩔 수 없이 배신을 하더라도, 칼리스타의 눈에는 복수해야 할 배신자로 밖에 보이지 않을 거라고. 칼리스타는 영혼들을 흡수하면서 점점 강해지고 있으며, 이 영혼들이 많아질 수록 칼리스타의 생전 기억이 희미해져 점점 자아가 없는 복수의 화신(Avatar of Vengeance)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한다. 파워레벨에 관한 질문도 있었는데, 질문자가 아지르, 리산드라, 벨코즈, 제라스, 나서스, 브랜드같은 설정상 최강에 가까운 존재들의 힘을 10으로 봤을 때 칼리스타는 어느 정도인지 물었고, 이에 답변자는 9나 10 정도라고 답했다. 단 여기에 적힌 챔피언의 리스트는 질문자의 질문에 있던 리스트일 뿐, 라이엇의 공식적인 파워레벨은 아니다.칼리스타 Q&A근데 초가스가 껴있지않다[23]

칼리스타 공개 전 칼리스타에게 배신자로 찍혀 검은 안개에 휩싸였던 챔피언은 카시오페아, 헤카림, 르블랑, 리산드라, 트위스티드 페이트, 제라스, 제드인데, 이들의 배신행위는 다음과 같다.

  • 카시오페아: 시비르를 배신하였다.
  • 르블랑: 보람 다크윌을 배신했다는 의혹이 있다. 이명부터가 기만자(deceiver, 환술사로 번역)
  • 리산드라: 자매였던 아바로사와 세릴다를 배신하였다.
  • 트위스티드 페이트: 그레이브즈를 배신하였다.
  • 제라스: 아지르를 배신하였다.
  • 제드: 사문을 배신하였다.
  • 헤카림: 모데카이저에게 속아 몰락한 왕을 배신했다는 말이 있다.

의외로 장로를 죽인 배신자로 낙인찍혀서 쫒기고 있는 야스오와는 별 관련이 없다. 다른 모든 사람들이 야스오를 배신자라고 알고 있어도 칼리스타는 야스오가 배신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이야기인듯.

칼리스타의 갑옷 등은 고대 그리스 풍으로 보인다.[24] 그리고 칼리스타란 이름은 원래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칼리스토(Καλλιστώ)에게서 따온 것으로, 어원인 칼리스티(καλλίστη)에는 "(여성적으로) 가장 아름답다"라는 뜻이 있다. 응? 농담이지? 스페인어로는 "손톱 다듬는 사람"이란 뜻이라고 한다. 스페인어는 Q&A 중에 실제로 나온 이야기다!

당연하지만 알리스타와의 접점은 없다.(...) 알칼리듀오 아칼리와도 스킨 컨셉을 공유한다는 것 이외에는 별로 연관은 없다.(...)

생김새하며 목소리하며 영거자에 나오는 죽음의 시녀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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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리우스, 자이라, 제드, 쓰레쉬, 야스오 등을 개발한 그 밸붕제조기 사람 맞다. 매우 참신하지만 밸런스를 고려하지 않은 듯한 능력을 지닌 챔피언들을 다수 만든 디자이너답게 칼리스타도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감자가 되었다.
  • [2] 프리시즌 변경으로 레벨업 시 획득하는 스탯의 계산법이 바뀌면서 용어 또한 'per level'에서 'growth' 로 바뀌었다.
  • [3] 칼리스타가 다수의 영혼으로 이루어진 군체라는 점을 이용한 개그. 다수가 하나...잠깐?
  • [4] 게임 시작으로부터 3분뒤. 이 대사는 도발이나 농담처럼 적들에게도 들린다.
  • [5] 일반 공격 모션 후 경직을 없애는 평타 캔슬이 아닌, 모션이 완전히 끝난 후에 발동된다는 소리. 당연히 공속이 높을수록 더 빨리 발동한다.
  • [6] 불의 축제 칼리스타 프리뷰 영상. 1분 49초부터 칠흑의 창 발동에 대한 고찰이 나온다.
  • [7] 이즈나 니달리 Q보다 좁으며 이는 상대가 조금만 무빙을 해도 피할수 있게 해준다. 대신 창이 날아가는 속도가 빠르므로 아주 약간 예측이거나 상대 챔피언에게 넣어주도록 하자.
  • [8] 말은 이렇지만 실제 중첩 최대 회수는 254회다. 물론 절대로 그만큼 얻어맞고 살아있거나, 그만큼 얻어맞을 일 자체가 없을테니(...) 상관없다. 참고로 E의 최대 피해량은 6918(+69.18 공격력)
  • [9] 선루난 템트리가 칼리스타의 라인푸쉬력, 맞다이, 평타모션 등 수많은 단점을 박살내버리며 랭겜 최상위권 승률과 픽률 수준으로 올라오는데 일등공신을 했다.
  • [10] 스킬들이 관통형에 부채꼴이라 패시브로 피하기 힘들고 순간 누킹능력이 AD캐스터급이라 E중첩을 쌓는 동안 시간이 걸리는 칼리스타의 현실상 맞다이나 딜교환이 되질 않는다. 가장 난감한 부분은 시야가 안보일시 평타 공격 판정이 사라지는 칼리스타의 패시브 패널티를 그레이브즈는 W로 충족시킬수 있어 평타딜을 즉시 무효화 시킬수 있다.
  • [11] 다만 쿨이 6초 있어서 지속 화력 싸움에서 다른 퍼뎀보다 강하진 않다. 가장 간단한 예로 주문력 0인 코그모가 W 쓰고 6초 동안 4대만 쳐도 24%다.
  • [12] 대표적으로 리산드라, 애니, 베이가 등이 이 조건에 해당하고 자주 보이는 천적들이다. 이중에선 괴랄한 범위의 E를 가진 베이가가 가장 골치 아프다.
  • [13] 이 문제를 선 루난으로 해결할려는 시도가 종종있으며, 랭겜에서 칼리스타를 돌리는 프로게이머들 조차 선루난을 가는게 자주 보인다. 더블리프트 등. 주로 흡낫 이후 올린다. 다만 E가 기본 피해량이 낮고 계수가 높은 형태라 딱히 메리트가 없다. 그래서 선루난을 올리고 E가 아니라 W를 선마하는 경우도 있는데 루난의 투사체 판정도 W의 체력 비례뎀 조건을 만족해 서포터가 호응하기 쉬워지기 때문이다.
  • [14] 칼리스타의 컨셉인 '복수'(그레이브즈나 바루스에 대한 도발 대사에서도 드러나듯이)는 모르가나에게도 목적이라는 점에서 인게임 외적으로도 공통점이 있다.
  • [15] 칼리스타가 전용 아이템 '칠흑의 창'을 사용할 때 이 창을 가슴에서 뽑아내 땅에 꽂아넣고 그 창으로 영혼을 흡수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16] 설정상 아칼리와 쉔이 불의 축제에서 '레이나의 이야기' 연극을 공연한 기념으로 만든 스킨이라고 한다. 이 연극은 레이나라는 고대의 여전사가 수 년동안 가면을 쓴 악령에게 괴롭힘을 당하다가 이에 대항하여 결국 악령을 물리친다는 내용의 전설에서 유래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정의의 저널 1권 22호를 참조하자.
  • [17] 연극에서는 쉔이 연기했다.
  • [18] 야스오, 나르의 출시와 우르프 모드 패치를 맞췄던 사람이다. 이외에도 자잘한 예언이 적중해서 라이엇 내부 사람인가 의심을 받기도 했다. 지금은 레딧 계정이 삭제된 것으로 추정되며, 그가 한 모든 예언이 맞아떨어진 상황이라 그에 대한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 [19] 남자인지 여자인지 밝히지 않기 위해 (s)he라고 말했다.
  • [20] (s)he. He는 궁극적으로 제 3자를 가리키지만 보편적으로 남성을 가르키고 she는 여성형이다. 이것 때문에 이것도 엄연한 성차별이니 단어를 바꿔야 한다는 논란도 영어권에선 꽤 자주 나오는 떡밥.
  • [21] 그러나 노틸러스가 배신당한 사건은 오래 전이었던 데다가 먼 바다에서 벌어져 배의 대원들 외에는 그에 대해 아는 사람이 없었고 노틸러스를 배신한 사람들은 긴 시간이 지나 노틸러스가 다시 나타난 시점에서는 모두 죽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칼리스타가 모를 수도 있고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당연히 복수는 불가능하다. 아니면 그냥 라이엇에서 잊은 것일 수도 있다 지못미
  • [22] 여자 아킬레우스라고 표현했다.
  • [23] 초가스는 공허태생중에서는 꽤 강한 축에 들 거라는 데에는 의견이 일치하지만, 북미나 유럽에선 그렇게 강한 챔프로 쳐주지 않는 분위기이다. 애초에 한국에서 초가스가 최강에 속한다고 보는 이유는 초가스 스토리 끝에 언급된 "초가스가 리그에 싫증을 느끼는 날, 리그에는 재앙이 닥친다."라는 말이 초가스가 싫증나면 세계를 단숨에 멸망시킨다는 식으로 뻥튀기 되어 퍼졌기 때문이었다. 라이엇에선 초가스가 렉사이 같은 맹수에 해당하는 공허태생과 맞닥뜨렸을 때 후덜덜 하며 피할 거라는 식으로 말하기도 했다. 물론 이것도 초가스가 렉사이보다 약하다는 식으로 받아들여서는 곤란할 것이다.아니 애초에 난다긴다하는 챔피언들이 우후죽순으로 넘쳐나는 리그에 재앙을 닥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강한거아닌가?
  • [24] 사실 언데드의 땅이 되기 이전의 그림자 군도의 전체적인 모티브가 고대 그리스로 보인다. 칼리스타의 갑옷 뿐만 아니라 켄타우로스헤카림이라던지. 또한 그림자 군도트워크를 자세히 보면 그리스식 열주가 남아있는 폐허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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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0 08: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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