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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인

캐나다 국적을 지닌 사람을 말한다. 미국미국인의 존재감이 워낙에 큰 탓에 캐나다인들은 미국인으로 오해받는 경우가 많다. 한국계 캐나다인들도 한국계 미국인으로 아는 사람이 많다.

Contents

1. 설명
2. 캐나다 출신 인물
3. 캐나다 국적, 출신의 캐릭터

1. 설명

원주민(First Nations)이 있긴 하지만 현재 인구를 차지하는 대부분은 영국프랑스식민지 개척 이후에 넘어온 사람들이다. 그때문에 미국인들과 마찬가지로 아직 스스로를 어떤 지역의 혈통 출신이라 규정하는 버릇이 남아있다. 물론 미국의 메리카족(American ethnicity)[1]처럼 스스로를 캐나다족으로 규정하는 사람들도 있다. 퀘벡에 특히 많다.

미국보다 이민 규모가 작은 탓에 캐나다인의 숫자는 약 3천5백만 수준이다. 해외 체류 캐나다인의 경우 1백만 정도가 남쪽인 미국에서 산다. 뼛속까지 이민자 사회인데다 다문화가 굉장히 성공적으로 정착한 사례 중 하나로, 대도시 길거리를 걷다 보면 한국어도 심심찮게 들릴 만큼이라 문화적으로 간단하게 설명하기 힘들다.

민족구분으로 볼 때 스스로를 캐나다족이라 보는 사람들은 약 1천만 수준이며 개척사가 긴 퀘벡에 많다. 스스로를 영국계로 규정한 경우는 650만, 프랑스계는 494만, 스코틀랜드는 471만, 아이리시는 435만, 독일계는 317만, 이탈리아계는 144만 정도이다. 이탈리아계 뒤가 중국계로 134만에 달하며 북미원주민은 125만, 우크라이나계가 120만, 네덜란드계가 100만에 달한다. 일본인들은 의외로 눈에 잘 띄지 않는 편.

캐나다인들에 대한 세계 보편적인 편견 및 고정관념으로는 "매우 순박하고 착하다"(…)는 것이 있다. 그러나 아이스하키에서 지면 헬게이트 오픈 다른 종류의 편견들은 대부분 사라졌음에도[2] 이 편견만큼은 유독 세계적으로 상당한 생명력을 지니고 남아있는 듯. 물론 모든 편견들이 그렇듯이 대놓고 그런 소리를 하면 "너 호구같아 보인다" 는 의미일 테니 자제하자. 위에 취소선을 치긴 했지만 물론 아이스하키에 대한 캐나다인들의 애정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수준인 건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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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0 03: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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