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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런(네모바지 스폰지밥)

last modified: 2015-04-01 21:19:42 by Contributors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등장인물...이 아니라 등장 컴퓨터. 성우는 Jill Talley(질 톨리),EBS성우는 홍희숙, 재능판 성우는 진영, 재능판 81화(인생 대역전) 한정 국승연, 닉툰판 성우는 우정신. [1] 일본판은 타니 이쿠코.

플랭크톤의 머리꼭대기에 있는 캐릭터로 미끼식당에 고정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바퀴가 달려 있어서 자신이 원하면 이동도 가능하다. 종이 컴퓨터이지만 여성 인격을 가지고 있으며 플랑크톤아내다! 처음 나올 때는 그냥 뛰어난 슈퍼컴퓨터 정도로 등장했는데 나중의 에피소드에는 엄청 유능한 인공지능 컴퓨터로 성장한다. 그런데 사실은 병원에서 훔쳐온 거라고 한다. 뭐 플랭크톤이 마개조하긴 했지만. 플랭크톤이 말하길 레이저도 발사하게 개조하고 질투 프로그램이라든지 여러 이성 프로그램까지 설치했다고 한다. CPU 아래에 애교점도 있다고

수퍼 컴퓨터답게 엄청나게 크지만 두뇌 프로그램을 별도로 준비한 보통 컴퓨터로 옮기고 그 상태(모니터가 머리이며 가느다란 인공 몸통과 바퀴가 달린 채로 움직인다.)로 바깥으로 자유롭게 돌아다니기도 한다. 이 상태로 돌아다니면 퐁퐁부인을 비롯한 동네 여자들과 자유롭게 집안일에 대한 수다를 떨기도 하고 남편 흉을 보기도 한다. 영락없는 보통 가정주부 모습. 때론 가게에서 TV모니터 대신 가만히 있으면서 플랭크톤이 보는 방송을 틀어주기도 한다.그리고 모니터에서 표정이 드러나면서 기분을 보여주기도 한다.

한 에피소드에선 베이비 가스라고 이 가스에 맞는자는 금세 아기가 되어버리는데 처음에 이 가스로 집게리아에 쓰고자 갔지만 오히려 상대를 늙게 만들어 버리고 집게사장과 스폰지밥의 지팡이 세례에 후퇴하고 다시 베이비 가스를 만들어 낸다. 근데 그때 캐런이 플랑크톤한테 이런건 좀 시험을 해본 다음에 행동으로 옮기라고 시비어투로 말하자 플랑크톤이 '그래 너가 맞으면 되겠네'이러며 캐런한테 뿌리는 순간 계산기로 변해버렸다... 계산기에서 부터 컴퓨터로 진화한건가? 아마 어렸을 때는 전자계산기로 추정된다.[2]. 오잉? 계산기의 상태가? 축하합니다! 계산기는 컴퓨터로 진화했습니다!

어쨌든 감정도 있거니와 남편에게 잔소리하는 평범한 주부...그래서인지 맨날 플랭크톤을 놀려먹거나 플랭크톤이 잘못하면 크게 지적해서 부부싸움을 한다. 부부싸움이 벌어지면 플랭크톤은 캐런의 전원을 차단한다. 그리고 성격도좀 짖궂은 면이 있어서 플랭크톤이 친척들을 모조리 불러왔을때,알게된 플랭크톤의 본명인 셸던을 가지고 장난쳤다가 또 전원이 차단당하기도 했다.시간이 갈수록 캐런이 플랑크톤을 구박하는 빈도가 잦아지기도한다.

허구헌날 실패하는 플랭크톤에게 잔소리하지만 그녀는 한번에 집게리아 제조비법을 알아냈다! 캐런이 플랑크톤에게 줄 결혼기념일 선물로 집게리아에 당당히 들어가서 구입한 게살버거를 분석해서 비법을 알아낸 것이다. 그러나 비법을 로딩하던 중에 캐런이 누전이 되는 바람에... 이 에피소드에서 그녀의 감정이 드러나는데 이 선물을 가져올때 결혼기념일을 잊어버린 플랑크톤에게 화를 내면서 선물을 요구했다. 그래서 스폰지밥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끝에 플랑크톤이 준비한 선물은 물질적인 요소는 일절 없는, 사랑한다는 춤과 노래 뿐. 하지만 이것만으로도 너무나도 기뻐했다. 그만큼 그를 사랑했지만 반대로 자기를 컴퓨터 정도로 여기는 남편에게 섭섭함도 많다는 뜻.

그러나 너무나도 기쁜 나머지 눈물을 흘려서 누전...당한 거였다. 그리고 그녀의 어머니 프로그램까지 나온다. 누전당하자 모니터로 나온 게 바로 어머니 프로그램. 즉 플랑크톤에게는 장모. 장모가 버럭거리면서 "자네, 우리딸에게 뭔짓했기에 울린건가? 이래서 우리 딸은 현금인출기와 결혼해야 했어!"라고 잔소리를 퍼붓는다(...)

다른 에피소드에서는 맨날 잔소리를 하는 캐런 때문에 이를 참지못한 플랑크톤이 기존의 캐런에서 성능과 디자인을 일시한 캐런2라는 다른 컴퓨터를 만들어서 오리지널 캐런을 쫓아내려고 했다. 당연히 그녀는 질투하고[3] 레이저로 마구 쏘지만 캐런2[4]에 의하여 전원이 끊겨지자 길거리에서 가져가라는 글귀와 같이 버려졌다. 이혼당한 컴퓨터 이걸 주워간게 바로 집게사장.집게사장과 스폰지밥이 작동을 다시 시키자 즉시 엉엉 울며 하소연했고(...) 갈 곳 없는 그녀는 공짜라고 기뻐하는 집게사장 덕분에 집게리아에서 무상봉사하며 일하게 되었으며 이 도중에 플랑크톤을 잊어버리려고도 했으나, 나중에 오리지널이 캐런2랑 얽히면서 둘이 마치사랑과 전쟁을 보는듯한 대결을벌여 맞붙어싸웠는데 캐런이 이겼다. 여기서 캐런이 이겼던 게 싸움도중 캐런2에게 짓밟혀버린 플랑크톤을 보고 "너, 내 남편에게 무슨 짓이야!"라며 화냈던 것. 결국 마지막에 오리지널캐런이 승리하면서 재결합하기도했다.

사실 작품내 최강 중 한명. 갖가지 첨단 병기가 내장되어 있는데, 레이저 광선 한방에 크루즈 여객선이 두동강 났다.그런데 어째서인지 동력원은 건전지다...

알콩달콩 남편 흉보고 잔소리하고 그렇지만 남편인 플랑크톤을 사랑하는 것만은 사실인 듯 하다.

참고로, 집게사장의 전 여자친구이다.근데 어째서 사업 감각이 뛰어나고 집안도 부자인 집게 사장을 버리고 거의 반 백수로 살고 있는 플랑크톤과 결혼 했는지는 미스테리...전깃세 많이 나온다고 버렸겠지 뭐 아마 캐런 자체가 대인배of대인배라서 그런걸지도 모른다.

참고로 원판에서는 아내(Wife)의 호칭이 Wired Integratred Female Electroencephlagraph의 약어라는 설정인데, 이걸 해석하면 '유선일체형여성형뇌전도기계'(...) 그리고 EBS판에선 플랭크톤 사장에 의해서 컴퓨터 아내라고 불리웠다. 원판 W.I.F.E.의 초월번역. 애초에 원판이름이 Karen/W.I.F.E., Wired Integratred Female Electroencephlagraph

여담으로 글라도스가 결혼해서 늙으면 이럴듯 글라도스 와이프는 첼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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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영어판 성우는 스폰지밥과 핑핑이를 맡은 성우 Tom Kenny(톰 케니)의 아내다! 여기선 플랭크톤 아내라니,불륜. 여담으로 재능판의 진영의 경우는 상당히 기계적인 어투이나(목소리에 기계음도 깔려 있다.) 닉판의 우정신은 잔소리하지만 은근히 틱틱대는 듯한 귀여운 부인 느낌을 준다.나중에는 대놓고 남편한테 말을 놓기도 한다. 너무 모에해졌다고 평도 있다. 그리고 더빙판을 봐도 처음에는 캐런이 플랑크톤한테 존대말을 쓰다가 닉판 시즌7부터는 대놓고 반말을 한다.
  • [2] 사실 애당초 컴퓨터의 유래는 계산기부터 시작된다.
  • [3] 질투 프로그램이 인스톨되어 실행되더니 화냈다. 이를 본 플랭크톤이 "내가 질투 프로그램같은 감정 프로그램을 왜 깔았을까?" 라며 한탄했다...
  • [4] 한국어판은 성우는 똑같이 우정신이 맡았는데 캐런이 감정있는 연기를 했다면 캐런 2는 말 그대로 기계적인 비감정적인 목소리를 냈다. 최신형이라 그런지 모니터LCD이다. 참고로 캐런은 움직일때 모니터가 CRT(그런데 가게 벽에 붙여있을때는 LCD모니터이다...) 그래서 캐런2에게 구닥다리 고철이라고 비웃음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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