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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라이나 팬서스

last modified: 2015-04-11 12:47:41 by Contributors

National Football Conference
남부지구 소속구단
(ɔ) New Orleans Saints. Original uploader was Kalel2007 at en.wikipedia from
뉴올리언스 세인츠
(New Orleans Saints)
© from
애틀랜타 팰컨스
(Atlanta Falcons)
© from
캐롤라이나 팬서스
(Carolina Panthers)
© from
탬파베이 버커니어스
(Tampa Bay Buccaneers)

© from
캐롤라이나 팬서스
Carolina Panthers
창단 1994년
NFL 가입 1995년
연고지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 [1]
구단 연고지 변천 샬럿 (1995~)
구단명 변천 캐롤라이나 팬서스 (1995~)
홈 구장 메모리얼 스타디움 (1995)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 (1996~)
구단주 제리 리차드슨 (Jerry Richardson) 외 14명 공동소유
사장 대니 모리슨 (Danny Morrison)
단장 데이브 제틀맨 (Dave Gettleman)
감독 론 리베라 (Ron Rivera)
홈페이지
우승 : 0회
슈퍼볼 우승 -
컨퍼런스 우승 : 1회
NFC 2003
디비전 우승 : 5회
NFC West 1996
NFC South 2003, 2008, 2013, 2014
플레이오프 진출 : 6회
NFL 1996, 2003, 2005, 2008, 2013, 2014

NFL미식축구팀. NFC 남부지구 소속. 연고지는 샬럿. NFL의 29번째 창단팀. 잭슨빌 재규어스와 함께 들어왔다. 고양이과 마스코트답게 비슷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신생팀들.

Contents

1. 역사
2. 시즌 리뷰 (2013년 시즌 이후)
2.1. 2013 시즌
2.2. 2014 시즌

1. 역사

미국 남동부지역인 노스 캐롤라이나주는 대학농구가 가장 치열한 스포츠이며[2]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경우는 사우스 캐롤라이나와 클렘슨대학의 더비매치를 중심으로 대학풋볼과 농구가 인기를 얻는 지역이다. 프로스포츠의 진출은 늦었지만 노스,사우스 양 주의 주경에 위치하며 캐롤라이나 지역의 중심이기도 한 노스 캐롤라이나의 최대도시 샬럿은 1988년 NBA팀 샬럿 호네츠가 창단하는등 프로스포츠 마켓으로써 가능성이 보였다. 이를 노리고 Panthers Stadium, LLC를 만들어 샬럿에 뱅크오브아메리카 스타디움[3]을 건설해 캐롤라이나 팬서스를 창단했다.

재규어스와 함께 1995년 창단한 두팀은 창단 시점이 좋았다. 왜냐하면 NFL은 1994년부터 하드 샐러리캡제도를 실시하였기 때문에 기존 팀들이 샐러리캡 제한선에 연봉을 맞추기 위해 눈물을 머금고 주축선수들중 일부 가성비가 문제있던 선수를 방출할 수 밖에 없었다. 그 덕에 재규어스와 팬서스는 확장드래프트에서 조금 비싸긴 했지만 좋은 선수들을 쉽게 구할 수 있었고 그만큼 전력 강화가 쉬웠다.[4] 그 덕에 리그 참여 2년 만인 1996년 팬서스는 재규어스와 함께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었다. 그리고 첫 경기에서 NFL 최고의 명문팀이었으며 전년도 슈퍼볼우승팀이었던 댈러스 카우보이스를 26:17로 꺾는 대형 사고를 쳤다. 반대편 AFC 플레이오프에서도 동기 재규어스가 버펄로 빌스를 이기고 나란히 창단 첫 플레이오프 승리를 신고하면서 신생팀의 돌풍을 일으켰다.

똑같이 신생팀 돌풍을 일으킨 재규어스가 전력을 끌어올려 슈퍼볼에 도전했지만 AFC의 강팀들에 밀려 1999년 아쉽게 슈퍼볼 문턱에서 주저 앉은 반면, 팬서스는 1997년 DTD할동안 전력을 정비해서 2000년대부터 조금씩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 시작은 헤드코치 존 폭스[5]가 부임하면서 부터. 존 폭스는 NFL의 마이너리그였던 NFL 유럽에서 활약하던 쿼터백 제이크 델홈을 발굴하고, 2001년 지명한 와이드 리시버 스티브 스미스, 러닝백 스티븐 데이비스 등의 공격라인과, 2002년 전체 2순위로 지명한 노스 캐롤라이나 출신 슈퍼스타 수비엔드 흑후추횽님 줄리어스 페퍼스, 수비엔드 마이클 러커 등의 재능있는 선수들을 긁어모아 플레이오프에 진출, 7년만에 다시 만난 댈러스 카우보이스를 또 이기고, 세인트루이스 램스,필라델피아 이글스를 연파하여 슈퍼볼 38에 진출했다. 그리고 상대는 기세 등등하던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이 슈퍼볼 38도 슈퍼볼 36때처럼 피터지는 혈전이었고 결국 경기 종료 9초전 아담 비나티어리의 필드골 성공으로 아쉽게 팬서스가 29:32로 패배했다.[6]

그리고 2005년 다시한번 슈퍼볼 진출의 기회를 잡지만 컨퍼런스 챔피언쉽에서 시애틀 시호크스에 패해 슈퍼볼 진출에 실패한 후로는 내리막길을 걷는 중. 그리고 존 폭스가 사임한뒤, 2011년 전체 1번픽으로 오번 대학교의 하이즈만 트로피 위너인 듀얼스렛 쿼터백 캠 뉴턴을 지명해 뉴턴 중심으로 팀을 재건하는 중이다.

2. 시즌 리뷰 (2013년 시즌 이후)

2.1. 2013 시즌

경기당 기복이 심한 프로 3년차 쿼터백 캠 뉴턴의 컨디션에 따라 성적이 오락가락 하고 있다. 이기는 경기에서의 캠은 리그 누구에게도 빠지지 않는 훌륭한 쿼터백이지만, 패하는 경기에서의 뉴턴은 아직 루키티를 벗지 못한 애송이의 모습을 보인다. 그래도 5주차 이후 만난 리그의 약체들을 상대로는 강력한 모습을 보이며 3연승을 구가 중. 8주차까지 4승 3패를 기록했다.

프로 2년차 라인베커 루크 퀴츨리의 기량이 만개한 수비진 또한 작년보다 더욱 강해진 모습. 토머스 데이비스, 찰스 존슨 등의 수비진이 위력을 보여준 팬서스는 강력한 수비를 앞세워서 약한 스케줄을 바탕으로 시즌 중반부터 연승행진을 이어가서 결국 후반 뒷심부족으로 주저 앉은 뉴올리언스 세인츠를 제치고 후반기 7승 1패. 최종 12승 4패로 지구우승을 거두면서 전체 2번 시드까지 차지했다. 그러나 5년 만에 진출한 플레이오프에서 쿼터백 캠 뉴턴이 인터셉트 2개를 헌납하고 색을 4개나 당하는 등 시종일관 포티나이너스 수비진에게 밀린 끝에 10-23으로 완패하면서 시즌 막판의 기세를 살리지 못하고 2013시즌을 접었다.

2.2. 2014 시즌

슈퍼볼 시대 이후 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시궁창 싸움의 쪽팔린 승자
불수능으로 제일 큰 이득을 얻은 팀

팀의 에이스 수비수 그렉 하디가 가정폭력문제로 체포되어 법정에 소환되는 등 전력 유출도 심하고 러닝백들이 돌아가면서 부상당하는 등 영 좋지 않은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가 워낙 막장이라 3승 5패로 지구 2위를 달렸다. 하지만 팀 전력 자체가 막장이라 플레이오프 가능성은 매우 낮아보였다. 그러나 지구내 라이벌들인 애틀랜타와 뉴올리언스도 똑같이 삽질을 해대면서 결국에는 지구 내에서 승률 5할을 넘을 수 있는 팀이 없게 되어버리고 말았다. 그러면서 시즌 종료를 2주 남겨둔 상황에서 예년 같으면 일찌감치 플레이오프 경쟁에서 탈락했을 성적인 5승 1무 8패의 성적으로 디비전 우승경쟁을 하고 있다. 슈퍼볼 시대가 시작된 이래로 최악의 성적으로 지구 우승팀을 배출할 것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그야말로 NFC 남부지구 타이틀 싸움은 말 그대로 이전투구의 양상을 보이게 되었다.

16주차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와의 경기서 전 주에 교통사고를 당해 경기에 빠졌던 캠 뉴턴이 다시 돌아오고 팀을 승리로 이끌며 고작 6승 8패 1무로 NFC 남부지구 선두자리를 탈환했다. 이제 남은건 애틀랜타 팰컨스와의 최종전. 여기서 이겨야만 무조건 선두에 올라설수있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할수있다. 단두대 매치!! 그리고 마지막주차 단두대매치에서 인터셉션 터치다운을 두개나 기록하면서 애틀랜타를 34-3으로 간단히 이겨버린다. 이걸로 7승 8패 1무의 한심한 성적이지만 어쨌든 2년연속 지구우승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그래도 7승 9패로 지구우승을 거둔 2010시즌 시애틀 시호크스보다는 약간이나마 낫다

한심한 성적임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지구우승팀이라고 와일드카드 플레이오프에서는 홈필드 어드밴티지를 가져간 것도 모잘라, 쿼터백들의 줄부상으로 백업의 백업이 선발로 나서는 애리조나 카디널스를 상대하는 꿀대진표를 받게 되었다. 불과 2주전만 하더라도 NFC 전체 1번 시드팀과 소속된 모든 팀이 승률 5할이 안되는 시궁창 디비전에서 플레이오프 진출도 불확실한 막장 팀이라는 하늘과 땅 차이의 위치에 있던 양팀이 불과 2주만에 전세가 역전되었다. 그리고 쿼터백에 커다란 구멍이 뚫린 카디널스를 틀어막으면서 27대 16의 승리를 거두고 다음 라운드까지 진출하는 행운을 거머쥐게 되었다. 그러나 어차피 다음 상대는 UTU의 모범사례를 보인 디펜딩 챔피언 시애틀 시호크스와의 원정경기라 아무도 이 팀이 그 이상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지는 않고 있다.

그리고 모두의 예상대로 경기는 17-31로 시애틀 시호크스한테 진다. 제일 아까운장면이 10-24로 뒤쳐져있을때 엔드존까지 10야드를 남겨두고 뉴턴이 날린 패스가 챈슬러한테 걸려서 그대로 90야드 인터셉션 터치다운을 허용한것.. 이 패스가 안 끊겼으면 한번의 공격기회는 더 있었고, 그 기회에서 터치다운에 성공한지라 승부가 어떻게 될지 몰랐다. 팬서스와 뉴턴 입장에서는 원통할 장면인 셈.. 7승 8패 해놓고서 거기까지 간 것만 해도 천운이지, 원통할 것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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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샬럿 호네츠와 연고지가 같다.
  • [2] NCAA 농구 최대 라이벌이자 최고 인기팀들이 바로 듀크와 UNC인데 둘 다 노스 캐롤라이나에 있는 대학들이다. 두 학교 모두 농구 명문답게 양교 출신 NBA 스타도 수두룩 빽빽한데 뭐 여럿 댈 것도 없이 그냥 UNC 출신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소인배 한 분으로 설명 끝...
  • [3] 개장 당시의 이름은 에릭슨 스타디움
  • [4] NC 다이노스의 선례를 보면 알겠지만 원래 확장드래프트는 기존 팀의 잉여선수들만 나와서 신생팀 머릿수만 채워주는 수준에 불과하다. 그러나 당시는 샐러리캡 여파로 주전급 선수들이 유출될 수 밖에 없었다.
  • [5] 2013년 기준 덴버 브롱코스 헤드코치
  • [6] 여담으로 이 슈퍼볼 38은 저스틴 팀버레이크재닛 잭슨 슴가 노출 사건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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