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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last modified: 2015-06-07 21:58:46 by Contributors

영어: character
일본어: キャラクター[1]

Contents

1. 단어의 뜻
2. 등장인물을 일컫는 말
3. 캐릭터와 사회
3.1. 캐릭터의 성격적 유형
3.2. 캐릭터 목록
3.3. 참고 항목
4. 영화


1. 단어의 뜻

영어 단어 'character'은 성격, 기질을 뜻하는 단어이다. 특히 개인마다 다른 독특한 '개성', '특질'이라는 어감을 짙게 띤다.

한편 'character'에는 '글자'라는 뜻도 있다. 그래서 한자는 영어로 'Chinese characters'. 그냥 'Chinese letters'라고 해도 되기는 하지만, 'character'라는 단어로 '글자'를 나타내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특히 IT쪽에서는 character는 '문자'를 뜻하는 용어로 널리 사용되며, 프로그래밍에서 료형이 character라면 문자를 뜻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2. 등장인물을 일컫는 말

소설이나 연극 등에 등장하는 인물을 총칭한다. 또는 작품 내용에 의하여 독특한 개성과 이미지가 부여된 존재를 뜻하기도 한다. 현지화할시에는 인물, 인물됨, 됨됨이, 특성 등 여러가지 단어를 상황에 맞추어서 쓰면 된다.

등장인물의 성격, 외모 등의 속성을 가리켜 지칭하기도 한다.

특정 나라에서는 게임이나 애니 등에서 줄여 말할 때에는 주로 "OO캐"라고 쓰인다(예: 전사캐, 축캐, 망캐, 인남캐). 간혹 "OO케"라고 쓰는 경우도 있으나 "릭터"가 옳은 표기이므로 "OO캐"라고 쓰도록 하자.

3. 캐릭터와 사회

캐릭터는 주 소비층의 성별에 따라서 여캐남캐의 취급이 달라진다. 남성향의 경우에는 미소녀가 많이 나오는데, 그 이유는 그쪽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의 주 소비층은 대부분 남자이기 때문. 반대로 여성향에서는 미소년이 많이 나오며 이유는 남성향과 동일하다. 미연시순정만화 같은 경우엔 매우 적은 남캐와 여캐가 엄청난 플래그를 만들며좋은 대접을 받으나 그 외의 경우 남성향에서 남캐의 취급과 여성향에서 여캐의 취급은 별로 좋지 못 하다.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지나치면 모에로 발전되고, 이후 오덕의 길을 걷게 된다.

대한민국에서는 릭터라고 잘못 알고 쓰는 사람이 많다. 일반 네티즌들 뿐만이 아니라 기업에서조차도 공식적인 문서 등에 케릭터라는 오타 아닌 오타를 내는 사태가 종종 있을 정도. 이런 철자 오류가 생기는 것은 한국어에서 ㅐ와 ㅔ의 구분이 사라져 가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캐릭터를 잘 만드는지 여부에 따라서 창작자의 능력이 갈린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잘 모르지만 캐릭터는 한번 만들어놓으면 창작자의 의도와 상관없이 '제 갈 길을 가기 때문에', 만들 때부터 치밀한 설정을 가져야 하며 그러고 나서도 정교하게 이야기를 진행시켜야 한다. 잘 만든 캐릭터는 알아서 이야기를 진행시켜 나가므로 창작자 입장에서는 편할 뿐만 아니라 부가가치성도 가져 캐릭터 관련 상품으로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반면 대충 만들고 생각나는 대로 이야기를 전개할 경우 나중에 창작자가 제어하려 해도 자기 멋대로 가기 때문에 작품이 망하게 된다. 이런 이야기는 수많은 창작자들에게서 들을 수 있다.[2]

GDC 2014의 강연에서, 게임은 세계관보다 캐릭터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출처

4. 영화

1997년 네덜란드에서 제작한 마이크 반 뎀 감독의 영화. 네덜란드어로는 Karakter라고 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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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줄여서 キャラ라고도 한다. ラ발음 때문에 실제 발음과 먼 표기로 보이지만 원래 character가 발음기호상으로 [kӕrəktə(r)]라서 오히려 '캐릭터'보다는 'キャラクター'가 더 원음에 가깝다. 영어에서는 원래 강세가 걸리는 모음을 제외한 나머지 모음들은 발음이 약화되어 중설중모음(ə)로 발음되는데, 이 단어에서는 '캐'에 강세가 걸리기 때문에 나머지 모음들이 약화되는 것이다. 다만 최근에는 사전에[kӕriktə(r)]로도 기재되는 경우도 많다.
  • [2] 파울료 코엘료는 <오, 자히르>에서 '소설은 작가가 창조해 내는 것이 아니라 받아쓰는 것 뿐'이라 했고 J.R.R. 톨킨은 소설을 쓴게 아니라 번역을 한것이라고 했고 조앤 롤링 또한 마지막 장면을 구상해 둔 것이 해리포터 시리즈를 완결낸 것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 전민희 작가도 캐릭터가 확고하게 잡히면 스토리는 자연스럽게 나온다고 밝힌 바 있다.
  • [3] 서태웅으로 대표되는 라이벌의 전형적 성격이 있으므로 이곳에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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