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캐스터(창은의 프래그먼츠)

last modified: 2015-04-06 01:14:32 by Contributors


yande.re_280698_sample_.jpg
[JPG image (549.53 KB)]
창은의 프래그먼츠 8화 삽화


프로필
클래스 캐스터
진명 반 호엔하임
출전 불명
지역 스위스
성별
키 / 몸무게 불명
성향 불명
소환 촉매(성유물) 불명

Contents

1. 소개
2. 상세
2.1. 스테이터스
2.2. 스킬
3. 작중 활약
4. 기타


1. 소개

Fate/Prototype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등장인물. 길고 하얀 로브를 입은 키 큰 남자. 아름다운 외모와 매끄럽고 긴 흑발을 지녔다. 남자인데도 여자 같은 부드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목소리는 이성과 지성으로 가득 차 있다. 마술사답지 않은 인생관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고결하고 이상적인 사람. 당시 캐스터의 마스터였던 레이로우칸 가문의 당주는 마치 성인(聖人) 같다고 감탄할 정도.

진명은 반 호엔하임 파라켈수스. 전설의 연금술사이자 마술사. 마술기반 중 하나의 성립에 공헌한 인물이며, 4대 엘리멘탈의 개념을 확실한 지식과 학문으로 세상에 알리고 그것을 자신의 손발인 듯 마냥 자유자재로 다루는 뛰어난 인물. 마술 세계뿐만 아니라 역사에서도 큰 명성과 업적을 남긴 위인이기도 하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을 널리 구제하고자 자신의 연구의 일부를 개방하여 의료 발달이란 결과로 인류에 공헌했다.

레이로우칸 가문의 사조격 인물(토오사카로 따지면 젤렛치급)이며 근원의 소용돌이를 탐구하기 위해 성배를 원한다. 레이로우칸 가문의 당주는 캐스터의 인품에 감동하면서 캐스터라면 자기 딸인 미사야에게 좋은 교사가 될 거라 믿고 캐스터에게 미사야의 친구가 되어 달라고 정중히 부탁한다. 그 부탁을 흔쾌히 받아들인 캐스터는 미사야에게 친구가 되자고 제의한다.

미사야는 대단한 마술사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근원에 이미 도달한 마나카를 존경하는 눈치다.

2. 상세

2.1. 스테이터스

패러미터
근력 D 내구 E 민첩 C 마력 A 행운 B 보구 A+
마술속성은 토오사카 린과 마찬가지로 지수화풍+에테르의 에버리지 원.

주된 마술은 원소마술. 위력은 대마술급이며 그 컨트롤 실력도 탁월하다. '엘리멘탈'에서 마력을 이끌어내며 각 대상에게 효과적인 원소가 무엇인지 한눈에 파악한 후 여러 가지 속성의 원소마술을 동시에 날린다. 고속영창 덕에 마술 발동은 영점 몇 초도 안 걸린다. 당연하지만 초보적인 마술(ex: 형체은폐Conceal)도 쓸 줄 안다.

진지작성은 신전 레벨. 마스터의 저택과 공방을 강화하여 공전절후의 신비가 넘실대는 요새로 만들었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몇 십 개의 결계와 저주의 함정를 겹겹이 깔고, '엘리멘탈'을 상공에 하나씩 배치했다. 어새신마저 그의 진지를 돌파하지 못했고, 돌파력이 뛰어난 버서커마저 침입하지 못할 정도. 도구작성 스킬로는 호문쿨루스의 유생이나 에테르덩어리 조각을 만들어 엘리멘탈의 재료인 4정령을 소환하는 데 썼다.

그가 만든 여성 호문쿨루스들이 레이로우칸 가문의 메이드 및 호위병으로 일하고 있다. 이들의 성능은 매우 높다. 자신의 주인과 동시 지각 공유가 가능해서 주인이 지각하고 있는 정보는 그 즉시 그녀들에게 전달된다. 또한 호문쿨루스들끼리도 지각이 공유되어 일종의 군체처럼 행동 가능하다. 이런 고성능 호문쿨루스들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도 캐스터의 실력이 엿보인다.

그의 분신이나 마찬가지인 '엘리멘탈'은 4대 원소의 상징인 4정령(예를 들어 불도마뱀(샐러맨더) 같은 환상종)을 소재로 만들어진 보석으로 각각 상징하는 속성의 색깔을 띄고 있다(ex: 불 속성은 빨강색, 물 속성은 파랑색). 평소에는 공중에서 신전 경계를 맡고, 전투 시에는 보석들을 사역해 마력공급이나 마술 강화 및 지원 등을 한다.

그의 보구는 절대적인 화력을 가졌으며 서번트 2기 이상을 한꺼번에 상대하거나 쓰러트릴 수 있는 정도다.

2.2. 스킬

  • 진지작성
  • 도구작성
  • 고속영창
    그 외 다수

3. 작중 활약

첫 등장시에는 기괴한 모습으로 나타났지만 평상시에는 푸른 머리카락의 미남에 부드러운 성품을 지닌 건실한 인물. 마술사이긴 하지만 사람을 가르치고 이끄는 것에 기쁨을 느끼며 어린 미사야의 질문에도 진지하게 답하는 인물. 효율이나 결과를 지나치게 중시하는 마술사란 부류이면서도 꿈과 공상을 긍정하는 등 독특한 성격을 지닌 부류.

미사야의 재능을 알아보고 그녀를 인정하는 의미로서 아조트 검을 선물해주는 것으로 은근 슬쩍 자신의 진명을 알려준다.[1] 사망 플래그

좋은 마술사가 될 그릇인 미사야를 흐뭇하게 보며 자신이 완수하지 못한 것을 그녀가 이룰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지만 서번트조차 뚫지 못한 결계를 가볍게 뚫고 들어온 사죠우 마나카와 만나게 되고 그녀에게 흥미를 느끼게 되는데...

9화에서는 위험한 곳에 혼자 나갔던 미사야를 달래주면서도 꾸짓는데 꾸짖는 이유가 대가 끊기게 될 위험성이라는 마술사 같은 이유가 아닌 미사야를 잃고 슬퍼할 미사야의 아버지를 생각하라는 무척이나 마술사 답지 않고 인간적인 이유.

Example.jpg
[JPG image (222.99 KB)]
창은의 프래그먼츠 10화 삽화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10화에서는 배신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끝까지 마스터의 정의를 지키기 위해 분투했던 버서커와 정반대. 심지어 미사야의 저주가 잘 걸리게 장치해 둔 것도 이 인간. [2]

여태까지 보여왔던 모습은 전부 가식이 아니라 진심. 자신의 마스터를 진심으로 친구라 생각했다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인격이나 신조보다 근원에의 욕망이 강했기 때문에 벌어진 참극.

2권의 외전에 따르면 그가 신비를 은닉해야 함에도 유명해진 이유는 당시 저질스러운 의료 상황에 고통받는 사람들을 도저히 두고 볼 수 없어 마술사의 룰을 어기면서까지 마술의 지식의 일부인 의학을 사람들에게 퍼트렸기 때문. 그리고 마술사들에 의해 입막음으로 살해당하였다. 정말 마나카만 없었으면 역대급의 개념있는 마술사로서의 모습을 보였을지도 모른다...

3권의 외전에서는 보구 현자의 돌로 타츠미를 좀비로 되살려서 어새신에게 선물로 줘 버려 어새신을 멘붕시켜 버린다. 이때 어새신의 바램의 결점을 지적하기도 하는데 하여간 이 고인능욕에 그걸 즐기는 듯한 모습에 폭풍같이 까이고 있다. 옆동네 유열클럽 들어가도 되겠다고...

4. 기타

본편의 주인공인 사죠우 아야카가 후에 본래는 쪽팔리는 마술인 원소 변환 마술로 대성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대마술사인 캐스터가 이 기술을 쓰는 것이 의미심장하게 느껴진다.

마술사 중에서도 굉장히 정상인 부류에 속하지만 첫등장의 의미심장한 모습과 마술사다운 근원에 도달하고 싶은 욕망, 그리고 근원과 직접 이어진 마나카에 대해 흥미를 나타내는 점, 미사야가 굳이 여자에게 배신당한 영웅을 원하는 점 등으로 보아 배신 플래그가 보였는데, 결국 배신했다는게 밝혀졌다.

여담으로 작가인 사쿠라이 히카루의 독자 세계관 스팀펑크 시리즈에서도 모 작품의 원화집에 실린 외전 소설에서 살짝 호엔하임이 나온적이 있었다. 물론 이쪽 호엔하임은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아우터 갓에게 개긴 사람으로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이 호엔하임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다(...)
----
  • [1] 아조트 검은 반 호엔하임에게서 유래한 물건이다. 미사야에게 선물해준 아조트검은 미사야의 할아버지가 물려준 여러 마술예장보다 훨씬 성능이 높다. 이 검만 있으면 어린 미사야도 일류 이상의 마술사로 기능할 수 있다.
  • [2] 그런데 마나카가 펫이 아닌 친구로 삼겠다는 것부터 이 인간 대단한 거다. 또한 그는 자신이 바랬던 근원에 이미 도달한 그녀를 존경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니 이러한 전개도 이상할 건 없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06 01:14:32
Processing time 0.1940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