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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4차)

last modified: 2015-04-10 19:38:02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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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196cm/70kg
이미지 컬러 탁한 검정색
성향 혼돈 ·
특기 이벤트 입안, 연출
좋아하는 것 보이시소녀, 여성스런 소년
싫어하는 것 정치, 재정관리
천적 랜서, 버서커[1]
소환 촉매(성유물) 없음
클래스 적성 본래는 없다.[2]

Contents

1. 소개
2. 스킬
3. 보구
4. 4차 성배전쟁의 행적
4.1. 소환될 리 없는 망령
4.2. 잔 다르크를 향한 집착
4.3. 여담
5. 애니메이션
6. Fate/Apocrypha
7. 페이트 제로 카페
8. 화투 여행기
9. 동인 및 2차 창작에서
10. 기타


1. 소개

キャスター / Caster

Fate 시리즈》의 등장인물. 소설Fate/Zero》에서 등장했다. 성우츠루오카 사토시로, 그야말로 내장을 토해내는 듯한 명연기를 펼쳤다. 그 연기에 사람들은 다들 질 드 랩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니코동에서는 캐스터가 나와 열연을 펼칠 때마다 "이 성우는 반드시 상 줘야 한다", "연기하고 있는 동안 주변 성우들 피해있을 듯"이란 반응이 펼쳐진다.[3]

아오이 에일이 부른 애니메이션 공식 테마곡 앨범 Prayer에서의 해당곡은 'Lapse from Virtue(타락)'. 해당 캐릭터가 캐릭터인만큼 다른 캐릭터들의 테마곡보다 유독 어둡고 비관적인 음율을 보이는 곡. 생전의 타락적인 행보부터 마지막에 엑스칼리버를 맞는 순간 본 희망까지를 묘사하는, 본인의 절망적인 마음이 절절히 느껴져오는 듯한 가사가 일품이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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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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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성배전쟁에 소환된 캐스터 클래스의 서번트. 마스터우류 류노스케. 고풍스럽고 호사스러우며 칠흑의 옷감에 핏빛과 같은 진홍의 무늬가 있는 긴 로브를 입고 있다. 이상할 만큼 커다란 두 눈은 야행성 짐승을 연상시킨다.

패러미터
근력 D 내구 E 민첩 D 마력 C 행운 E 보구 A+

2. 스킬

  • 진지작성 : B
    마술사로서 자신에게 유리한 진지를 만들어 낸다. '공방'의 형성이 가능하다.

  • 도구작성 : -
    보구에 의한 소환능력을 얻게 된 대신 도구 작성 스킬은 잃어버렸다.

  • 정신오염 : A
    정신이 착란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정신 간섭계 마술을 높은 확률로 차단(Shut Out)한다. 그러나 같은 랭크의 정신 오염이 없는 인물과는 의사소통이 성립하지 않는다. 얘랑 말이 통하는 우류 류노스케도 보유하고 있는 스킬이다

  • 예술심미 : E-
    예술 작품이나 미술품에 대한 집착심. 예능 면에 관한 일화를 가진 보구를 눈으로 볼 경우, 극히 낮은 확률로 진명을 간파하는 일이 가능하다.

페이트 제로에서는 이 능력이 사용된 적은 없다. 근데, 초시공 트러블 화투 대작전에서 세이밥이랑 똑같이 생긴 빨간 세이버과 조우했을 때, 의외로 빨강밥을 잔 다르크로 착각하지 않았고,[5] 게다가 그녀의 진명까지 한눈에 알아챘다. 빨강밥이 예술 쪽과 관련된 영령이라는 점을 보면 아무래도 예술심미의 효과가 발휘된 듯 싶다.

3. 보구

나인성 교본 - 프렐라티즈 스펠북
랭크 : A+ 종류 : 대군보구 레인지 : 1~10 최대포착 : 100명

자세한 건 해당 항목 참조.

4. 4차 성배전쟁의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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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소환될 리 없는 망령

© Uploaded by Nikonu from Wikia

정체는 15세기 프랑스의 귀족 질 드 레. 백년전쟁 당시 프랑스군을 이끌던 명장이며, 잔 다르크와 함께 백년전쟁을 종결시킨 구국의 영웅. 원수의 자리에까지 올랐었다. 그러나 자신의 영지로 돌아온 후부터는 흑마술의 배덕과 음욕에 탐닉하며 악마 소환을 시도했고 인근의 소년들을 수 백 명까지 납치해 능욕·참살하는 행위를 일삼아 '푸른 수염'이란 별명으로 사람들의 무서움을 샀다. 정작 수염은 한 올도 없다. 이 작품에서의 질 드 레는 기사의 모습은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암흑에 몸을 완전히 물들인 개심의 여지가 없는 살인마이다.

처음 우류 류노스케가 잡아놓은 어린 소년을 일부러 풀어준 다음 출구까지 알려주는 등 상냥한 성격인 듯 했으나, 소년이 살 수 있으리란 희망을 품은 그 순간 미리 불러놓은[6] 촉수 괴물이 소년을 잡아먹었다.[7] 본인 왈 "진정한 공포란 희망이 절망으로 뒤바뀌는 그 순간을 말하는 것"이라고. 이걸 본 류노스케는 COOL하다고 엄청 좋아했다. 진정한 공포 그것은 나의 친구.

'매개체가 없을 경우 마스터와 닮은 성격의 서번트가 소환된다'는 법칙에 따라, 후유키 시 연속 엽기 살인 사건의 범인인 류노스케와 꼭 닮은 서번트가 소환된 것이거나, 우류 류노스케가 잡아놓은 어린소년이 성유물로 사용되었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소환 스킬을 보유하는 대신에 도구 작성 능력을 잃었다.

한때는 구국의 영웅이었다 해도 이미 타락한 악령인 질드레가 소환되었다는 건 성배전쟁의 시스템이 3차 때 막장을 탔다는 것을 암시한다. 본래 질드레는 캐스터 클래스에 적합하지 않고 게다가 4차 전쟁에 소환된 질드레는 엄밀히 따져 영령조차 아니다. 5차 전쟁의 어새신만큼 이레귤러한 서번트.

그가 캐스터로 나올 만한 이유는 말년에 빠진 흑마술 때문인 듯 하다. 그렇지만 그 자신이 뛰어난 마술 스킬을 지닌 건 아니고 일반적으로 전투는 보구 나인성교본(그를 흑마술로 끌어들인 프렐라티가 선물로 준 물건)에 의지한다. 페제 마테리얼에서 질드레와 마술 간의 접점을 설명하길, 재정난에 시달리던 질드레는 돈을 마련하기 위해 연금술을 시작했고 그러다가 이런저런 과정 끝에 흑마술에 이르렀다. 말하자면 타산적인 경위에 의해 마술과 접하게 된 셈. 뿐만 아니다. 질드레도 의식에 참가하긴 했지만 마술사에 해당하는 건 그의 친구인 프랑소와 프렐라티지 질드레는 어디까지나 후원자에 불과하다.

애니메이션 비주얼 가이드북에 의하면 "캐스터와 류노스케의 가치관은 닮은 것처럼 보이지만, 택한 방향이나 깊이가 전혀 다르다. 너무나 달랐으니까, 한바퀴 일주해서 마음에 들었던 것. 만약 조금만 서로의 가치관이 비슷했다면, 류노스케는 캐스터에게 살해당했을 것"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Fate/Zero 에서 라이더 진영과 함께 마스터와 서번트의 상성이 좋은 것으로 이야기 되는 것과는 사뭇 대조적인 서술이다. 캐스터의 경우에는 '신이여! 지금 내 손에 죽어가는 이 아이를 구할 수 있나? 그것도 못하면서 그대가 전능한가!'라면 류노스케는 '신이시여! 내가 죽일 수 있게 이런 애들 만들어줘서 고마워!'에 가깝다. 캐스터는 전능한 주제에 잔다르크를 구하지 못했던 신을 저주하다 타락한 것이라, 류노스케도 비슷한 생각을 했다면 동족혐오로 끔살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4.2. 잔 다르크를 향한 집착

구국의 영웅이라 칭송받던 명장이 흑마술에 빠져 타락하고 만 이유는 바로 성처녀 잔 다르크의 죽음 때문이다. 백년전쟁 당시, 질 드 레는 잔 다르크의 곁에서 그녀를 극진히 보좌했으며 어쩌면 그녀에 대해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모양. 그러나 잔 다르크가 적국에 사로잡혔을 때, 프랑스는 그녀를 배신했고 결국 잔 다르크는 화형당하고 만다.

잔 다르크을 구해주지 못했다는 사실에 질 드 레는 깊은 절망에 빠졌다. 또한, 성녀 잔 다르크는 을 위해 몸 바쳐 싸웠는데 정작 신은 성녀를 버렸다며 신에게 분노하게 된다. 그 후 질드레는 만약 신이 진짜 존재한다면 어디 한번 자길 심판해 보라며 온갖 신성모독과 죄악을 저지르고 다녔고 나중에 흑마술에 빠진 뒤론 그 행위가 나날이 심해졌다. 그러나 최후에 질드레의 목숨을 앗아간 건 신이 아니라, 자기 재산을 노리는 탐욕스런 인간들이었다.[8] 이로 인해 질드레는 신은 인간을 우롱할 뿐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깊이 박히게 된다.

그리고 현세에 소환된 후, 이미 전국구 연쇄 살인마였던 류노스케와 함께 당당하게 공방에서 아동 유괴인간 가구 개발을 즐기다 수정구를 통해 세이버를 발견하게 된다. 그는 세이버를 잔 다르크로 착각, 그녀를 신으로부터 구하겠다는 명목으로 집착한다. 세이버와 아이리스필 앞에 나타나 세이버를 성처녀라고 부르면서 궤변을 늘어놓지만, 애초에 잔 다르크 본인도 아닌 세이버가 이해를 할 리 없었다. 헌데 이것을 또 신에게 세뇌당한 것이라고 거하게 착각. 다음번엔 충분한 "준비"를 한 후 모시러 오겠다며 일단 물러난다.

그 와중에 지나칠 만큼 많은 아이를 유괴·살인하며 은폐공작조차 하지 않은 탓에 코토미네 리세이에 의해 공공의 적으로 선포된다. 캐스터를 죽이는 것에 공헌한다면 감독이 보관하고 있는 령주를 1개 보상으로 준다는 것이 요지.[9] 그런 이유에서 대부분의 마스터에게 어그로를 끌게 되지만, 본인들은 그런 사실엔 관심도 없이 공예품 개발에만 전념하고 있었다.

이후 "준비"를 끝내고 하고 아인츠베른의 숲으로 찾아간다. 이 준비라는 것이 어린이 30여 명을 유괴하고 아인츠베른의 숲 내부에서 술래잡기하면서 죽이는 것[10]. 당연히 격분한 세이버가 캐스터를 치러 출전하나, 나인성교본에서 소환한 끊이지 않는 사역마들로 세이버를 몰아붙인다.[11] 이렇게 세이버를 포획하는 것에 성공하나 싶더니 갑작스럽게 랜서가 난입. 풍왕철퇴로 열린 길을 통해 캐스터에게 당도한 랜서에게 게 저그의 일격을 허용, 나인성교본이 손상되어 마력 공급이 끊기는 바람에 기껏 불러놓은 사역마들을 모조리 잃어버렸다. 절체 절명의 위기였으나 케이네스에미야 키리츠구에게 당하는 것을 느낀 랜서의 빈틈을 노려 탈출.

그 이후에는 별 다른 활동이 없다가, 외출한 사이에 아지트의 위치를 알아낸 라이더에 의해 공예품들이 박살나게 된다. 크게 낙심한 류노스케가 신에게 벌 받은 건가 운운하자, "신은 절대로 인간을 벌하지 않습니다!"라며 분노했으나 이러한 캐스터의 모습에 공포를 느끼기는 커녕 오히려 그를 동정하고 이해한 류노스케가 펼쳐내는 사상에 감화된다.

류노스케를 위해 최고의 쇼를 연출하기 위해 미온 강에 도착, 보구 나인성교본을 이용하여 거대한 촉수괴물인 해마(통칭 다곤.[12])을 불러내어 후유키 시 한복판에서 괴수 영화를 찍는 초유의 사태를 일으켰다.[13]

사기적인 재생 능력으로 라이더, 랜서, 세이버가 손도 못 대는 상황까지 가다가 최후에는 세이버의 엑스칼리버의 빛 속에서 스러져 가는 찰나, 빛 속에서 다르크의 환영을 보고 옛날의 영광을 떠올리고 회개하며 캐스터가 아닌 질 드 레로서 소멸한다. 캐스터가 일으킨 일련의 사건은 뒷세계 사람들에 의해 은폐되었다. 아동 납치 살해는 그렇다고 쳐도 괴수 출현까지 무마시킨 걸 보면 뭔가 좀 대단하다.

사실 서번트가 찝찝한 결말을 맞은 fate/zero에서 랜슬롯과 유이하게 구원을 얻은 인물. 랜서와 세이버는 간절히 원했던 소망조차 이루지 못한채 마스터들에게 배신당해 소멸했고. 라이더는 그나마 해피엔딩에 속했지만 뭔가 뒷맛이 찝찝한 결말을 맞았고, 길가메쉬는 세이버에게 꽃히면서부터 영 찌질한(...) 모습으로 수육해버려 5차에서 po흑화wer해버렸으니... 특이한건, 초반에는 샤라방방하니 긍정적이던 랜서세이버가 배드엔딩을 맞았는데, 처음부터 완전히 흑화한 상태로 현계한 버서커와 캐스터가 오히려 구원을 얻으며 해피엔딩을 맞았다는 것. 우로부치 효과인가(...).

맨 처음 세이버의 일러스트가 공개됐을 당시 검+갑옷+소녀의 이미지가 합쳐져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정체를 잔 다르크라고 생각했던 점이 소설에 어느정도 영향을 준 듯도 하고, 나중에 Fate/Apocrypha에서 공개된 진짜 잔 다르크 세이버를 보면 질 드 레가 헷갈릴 만도 하다.근데 사실은 그녀에게 눈을 찔려서일지도...

4.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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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시절
Fate/Zero material에 잔 다르크와 함께 달리던 시절의 모습이 실려 있는데 음울해보이긴 하지만 지금보다는 훨씬 낫다. 이마에 십자가 그려넣으면 어딘가의 좀비 신부랑 똑같다. 잘 보면 리즈시절버서커하고도 꽤 닮아서(마침 둘 다 머리카락 색이 어두운데다다 프랑스인이라는 점도 같다.) 리즈시절의 캐스터와 리즈시절의 버서커를 류노스케, 세이버, 카리야가 누가 누군지 헷갈려하는 2차 창작도 보인다.

잔 다르크 본인의 말로는 자신이 머리가 나빠서 공부를 해도 이름이나 겨우 읽고 쓰는 수준이었는데 이에 캐스터는 크게 웃으며 "그 정도만 쓸 수 있으면 충분합니다"며 위로해줬다고 한다. 오오 질드레 오오 만약 고국의 영웅인 리즈시절의 질 드 레가 소환되었으면 어땠을지 심히 궁금하다..

캐스터임에도 마력이 C인 등 상당히 막장스러운 패러미터이지만 근력이 D인 주제에 "사람 머리통을 한 손으로 쥐어서 터트리고 맨주먹으로 아스팔트를 부수는" 등, 서번트답게 일반인과는 격이 다른 힘을 소유하고 있다.그런데 마력 안 쓴 세이밥은 근력 자체는 시로는 물론 심지어 보다도 약하다 마력을 쓴 상태의 근력이 B인가보지

공의 경계의 코르넬리우스 아르바아오자키 토우코의 머리를 양손으로 부순점이나, 에미야 시로 역시 마술회로 가동만 성공하면 신지쯤은 가볍게 죽일 수 있기는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마술의 힘을 빌려 신체를 강화시킨거지 평범한 인간으로서는 아무리 발악을 해도 아스팔트를 맨주먹으로 부수는 건 불가능하다.착한 위키러는 따라하지 마세요.

정신 오염 랭크 A에 걸맞게 작중에서 그와 제대로 된 의사소통을 한 사람은 마스터인 류노스케 밖에 없었다. 똘끼만큼은 서번트급. 정신간섭계 마술이 안 통한다는 장점도 있긴 하지만 글쎄올시다. 애초에 4차 성배전쟁만 해도 정신간섭계 능력은 여성 한정인 랜서눈물점밖에 없었다. 마찬가지로 정신간섭을 차단하는 스킬 "용맹"은 격투 데미지를 올려주고 "투화"는 기척차단도 덤으로 주는 관계로 메리트라고 보기도 민망하다. 뭐 도움은 하나도 안 되는 디버프 스킬인 세이버(Fate/EXTRA)의 두통앓이보다는 낫지만. 다만, 정신오염되긴 했으나 전략이나 전술적인 판단능력은 여전하다고 한다. 아인츠베른 숲에서 절묘한 포위진으로 세이버를 조여간 것과 랜서의 빈틈을 놓치지 않고 도주한게 그걸 반영한 것.

템빨에만 의존하고 마술에 관한 지식은 소환 빼곤 전혀 없을거라 생각하기 쉽지만 세이버의 진영으로 처들어갈 때에는 사역마가 자신을 감시한다는걸 간파하기도 하였고 코믹스에서는 류노스케의 취미에 어울려주면서 통각유지 및 재생등의 고문에 유용하게 쓰일법한 마술을 어느정도 하는걸로 나오기도 한다.

5. 애니메이션

2화에서 우류 류노스케의 소환에 의해 첫 등장. 처음엔 특이한 목소리와 생김새 때문에 적응하기 어려워하는 팬들이 많았으나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오히려 개성으로 인정받고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등장하자마자 원작 스토리대로 어린애 하나를 낚아서 잔혹하게 죽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다.

그러나 2화가 방영된 이후 제재라도 받은것인지 이후에 어린아이들을 죽이는 씬들은 대부분 편집당했다. BD판에서는 캐스터 콤비의 잔인한 행각이 잘리지 않고 제대로 나오지만 어린아이들의 머리가 터지는 장면 같은건 기둥이나 나무에 피가 흩뿌려지는 묘사로 대체되어있다. 드라마CD에선 그런 제약이 없으므로 소리 뿐이지만 아주 거리낌이 없이 연출해놨다.

애니메이션 7화가 방영된 후, 세이버가 캐스터를 "확실히 외도(外道 : 일본어 발음으로는 げどう(게도우))"이라고 꾸짖는 장면에서 개독이라는 몬데그린이 들려 한국 한정으로 개독이란 별명이 생겨버렸다. 13화에서 세이버가 외도 자식(げどうめ)이라고 함으로써 개독맨으로 진화(…). 신을 진심으로 믿었기 때문에 저주를 품게 됐다는 점에서는 정말 적절한 별명이다. 영어 자막 표기는 monster.

8화에서는 3D로 구현된 촉수 괴물들과 함께 활약. 세이버를 잡을 뻔한 분위기에서 당연히 촉수물 드립이 흥했고 블루레이판에선 세이버에게 치덕치덕 달라붙은 촉수 연출이 흥했다!

오리지널 스토리인 10화에서 본인은 등장하지 않는데, 우류에게 그가 준 걸로 추정되는 팔찌가 꽤 활약했다. 그래도 아직 어린 아이였던 이 마력을 과다주입한 것 만으로 부서지는 것을 보면 영령이 만든 물건치고는 성능은 좋지 않은 듯.[14]

13화에서는 라이더가 철저히 부숴 놓은 자신들의 아지트와 흔적도 없이 타버린 예술품(…)에 충격받아 류노스케가 펑펑 울면서 "이게 인간이 할 짓이냐!"고 징징거릴 때 류노스케를 위로하고, 류노스케가 울음을 그치면서 우리가 너무 즐겨서 신이 벌을 준 게 아니냐고 말하자 분노하며 신은 인간에게 벌을 주지않는다며 자신은 8년 동안 신을 모독하거나 아이들을 죽였는데도 불구하고 아무 일도 없이 방치되었고 결국 자신을 죽인 것은 국왕과 교회이며 자신을 죽인 이유는 자신의 영지와 부(富)를 빼앗기 위한 것이었을 뿐이라며 일갈하는 장면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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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의 1쿨의 마지막 13화, 드디어 풀 3D 해마를 소환해 끝.

2쿨의 시작인 14화에서도 그 엄청난 퀄리티를 유감없이 과시하…진 못했지만, 작화팀 피는 버서커가 다 빨아먹었다 끊임없는 공격에도 불구하고 끝없이 재생하는 모습과 F-15J를 씹어먹는 모습을 보여주며 선전. 그리고 제작진이 캐스터와 류노스케와의 관계를 깊이 조명하고 싶었는지, 원작에서는 없었던 장면을 삽입해서 죽어가는 류노스케를 감지하며 슬퍼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애절한 배경음악이 깔리면서 류노스케를 위해 최고의 Coooool을 보여드리겠습니다!!라는 오리지널 대사를 날리며 키리츠구와 세이버 이상의 주인공급 포스를 풍겼다. 오오 캐스터 오오!


"류노스케, 나의 마스터여... 나를 남기고 먼저 가다니... 하지만 류노스케, 걱정하지 마시기를. 이 질 드 레는 당신과의 약속을 지킬테니..."
 
"류노스케여, 보시게나! 내가 당신에게 바치는 꽃을! 최고의 COOOOOL을!!!"[15]


2쿨 15화에서 리타이어. 엑스칼리버를 맞고 그 빛 속에서 잔 다르크의 환상을 보며 자신의 죄를 깨달고 승화한다. 마스터도 그렇고... 캐스터조의 최후는 제로의 등장인물들에 비해 매우 해피엔딩이다. 역시 이것이 우로부치 겐의 역버프!!

캐스터 역의 츠루오카 사토시의 블로그 글에 남긴 캐스터에 대한 마지막 감상.

페이트 제로 제15화 '황금의 빛'을 방에서 감상했다.
극장에서와는 달리 릴랙스한 상태에서.
캐스터와 만난지 수년. 이런 멋진 작품에 참가할 수 있어서 기쁘다.
그리고, 캐스터를 연기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만나 기쁘다.
 
"초 COOL이야, 나리!" 그렇게 불러줘서 기쁘다.
 
그런데, 그렇게 불러주는 여러분이 "초 COOL"이라구.
이것이 내가 방에서 생각한 전부. 드디어 방송돼서 다행이다.
 
캐스터, 난 당신과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당신과 함께 보낸 요 몇 년 사이에 난 30대가 되었다.
자신의 미숙함을 더욱 잘 알게 되었다.
믿는 것의 슬픔과 소중함이 몸에 스며들었다.
 
그리고, 사람의 고통도 전보다 잘 알게된 것 같다. 고마워.
이젠 당신도 쉴 수 있다. 잔느가 내밀어준 손을,
이젠 놓으면 안돼. 간신히 "믿을 만한 것"을 찾았으니깐...
또 어딘가에서 만날 수 있다면 좋겠네.
그 때까지, 안녕, 질.

블루레이 세컨드 시즌 박스의 부탁해! 아인츠베른 상담실 5화에서 나오는데, 다른 서번트와는 달리 이번 성배전쟁에서 할거 다했고, 마지막에 잔느의 환상도 보았으니 만족해서 미련이 없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잔느가 제대로 성불했는지 걱정돼서 와봤다고 한다. 하지만 아이리는 잔느는 후에 성인으로 추대되어 명예를 회복했으니 성불했을 거라고 말한다.

추가로, 젯짱에게 헌팅을 시도했다(…). 캐스터 曰, "(악수하면서) 오오오! 가련하면서도 윤기있고 싱싱한 생명력이 넘치는 구나!! 그런데 아가씨? 고문이나 산제물에 취미가 있으시려나?" 흠좀무. 젯짱 본인도 저게 헌팅인줄 몰랐다고 한다. 참고로 이후에 아이리가 다그치자 자기가 지나쳤다고 하면서 이런 화법은 역시 류노스케 없이는 안 되겠다고 말한다. 있어도 안돼. 류노스케 얘기를 하면서 황홀경에 빠진 듯한 표정이 가히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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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서 아주 잠깐이지만 아이리에게 눈을 찔려 훈남시절의 얼굴이 나온다 과거 시절에 종종 폭주하면 잔느가 츳코미로 눈을 찔러 폭주를 막았다고. 이러니까 알토리아랑 잔느랑 구분을 못하지마지막에는 타이가에게 머리띠를 받은 후에 성불하러 가버린다. 문제는 머리띠의 문구가... 잔느 나이트 단장이라고 적혀있다(...)

6. Fate/Apocrypha

초기에 룰러가 질 드 레의 타락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는 내용이 나온적이 있다. 그렇게 언급만 될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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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화인 5권에서 붉은 캐스터의 보구 퍼스트 폴리오로 환각이 아닌 서번트로 소환된다. 시로 코토미네의 부탁으로 룰러의 견제를 맡게 된 캐스터가 퍼스트 폴리오로 만든 공간에 룰러를 가두고 그녀의 생전의 기억을 이용해 정신 공격을 행했는데, 룰러가 이를 버티자 진짜 푸른 수염 질 드 레를 소환해버린 것. 덕분에 룰러의 멘탈은 남아나지 못 했다. 하지만 룰러는 끝내 다시 일어서서 질 드 레를 일갈로 갱생시키고 이후 아군이 된다. 이후 시로 코토미네와의 최종 결전에서는 룰러의 뤼미노지테 에테르넬을 인도받아 탱커를 맡지만, 대성배의 힘 덕에 시로 코토미네의 일격 하나하나가 엑스칼리버 급이었기에 버티지 못하고 소멸. 하지만 덕분에 룰러와 지크가 공격할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다. 최후에는 룰러가 라 퓌셀을 쓰는 모습을 보며 만족하며 소멸했다.

7. 페이트 제로 카페


귀요미카페 알바생인 류노스케의 동거인. 점장 세이버를 보고 캐스터가 빠져 있는 게임 캐릭터로 착각해 사랑에 빠졌다. 아무래도 페이트 제로 카페 세계관에서 쟌느는 일종의 게임 캐릭터인 듯. 그 뒤 꾸준하게 세이버 스토킹 설정으로 등장하고 있다.

8. 화투 여행기

본인 스토리에선 중간에 랜서팀과 조우. 둘이서 솔라우를 빤히 들여다본다. 새로운 재료로 쓸 수 있을까 싶어서 살펴봤지만 나이가 너무 많아서 안되겠다며 솔라우를 디스(...). 최종 대전 상대는 당연히 세이버팀. 엔딩에서 류노스케는 새로운 작품에 대해 구상하면서 신나게 떠들고 캐스터 자신은 세이버의 피규어를 보고서 "이 작은 것에 잔느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아냈다"며 피규어의 예술성을 극찬하는가...싶더니 피규어의 목이 떨어져나가자 "네 이놈 신!!! 또 나에게 이런 시련을!"라며 괜히 신에게 역정을 낸다. 그리고 어떻게든 수습을 하려고하지만 피규어가 점점 망가져가며 캐스터는 처절하게 울부짖고, 류노스케는 "나리, 피규어를 만지려면 그 손톱부터 어떻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라며 처음으로 캐스터를 나무라며 끝난다.

그외에는 다른 팀의 중간 대전팀으로 뜬금 없이 자주 등장한다. 특히나 마법소녀 팀이나 엑스트라 서번트 3인조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양쪽 팀의 중간 대전팀으로 등장. 마법소녀팀을 보고는 새로운 재료로 쓸 수 있을 것 같다면서 류노스케와 희희낙락한다. 이 모습을 보고는 어지간한 일로는 꼼짝도 안하는 미유쿠로도 "위험한 사람에게 걸린 것 같다"며 흠칫한다.

엑스트라조 시나리오에서는 뜬금없이 에미야가의 창고에서 갑툭튀. 보물을 찾고 있던 여우귀 캐스터를 놀래키더니 "우리들은 공통점이 많은 것 같군요. 우선 저도 캐스터의 서번트이고, 나리(だんな)라는 단어와 연이 있죠.[16] 거기에 로브의 색도 푸른색...이건 이미 동료라고 할 수 밖에 없군요. 아니 오히려 당신 저의 2P컬러 아닌가요?"라며 여우귀 캐스터를 말빨로 발라버린다(...).[17] 그리고는 빨강 세이버를 보고는 잠시 고민[18]하더니 알토리아를 잔느로 착각한 것과는 달리 "남장하고 금발 숏컷이면 전부 잔느인 것도 아니라구요"라면서 넘기는가 싶더니...제5대 로마제국 황제님이라고 부르면서 진명까지 단번에 알아낸다. 그리고 적밥의 예술을 자신의 예술과 동급, 아니 그 이상이라며 찬양펌하하며 가르침을 달라고 한다. 이에 적밥은 "짐은 지금 여태껏 느껴본 적 없는 굴욕을 느꼈다!"라며 부들부들 떨더니 "네놈들의 악취미하고 동급으로 취급하지마라!"고 외치며 캐스터조에게 덤벼든다.

여담으로 캐스터가 등장하기 전에 적밥은 홍차에게 "물고기 계열에 요괴라도 튀어나오는 건 아니겠지?"하고 물어보고 홍차가 "후유키시는 그냥 평범한 마을이다"라며구라치지마 이자식적밥을 안심시키지만 캐스터가 튀어나오자 적밥은 "어떻게 된 것이냐, 아처. 생선이 나오지 않았느냐"며 질색해했고 홍차는 "이상하군...내가 알고 있는 캐스터는 불행 속성에, 엘프 귀에다가 어떤 의미로 여우귀캐스터랑 동류라고 할 수 있는 주부였는데..."라며 난감해했다.

9. 동인 및 2차 창작에서

본편에서 보여준 촉수라든가 본인의 상식을 뛰어넘은 취향으로 인해 에로 동인지에서 비범한 활약을 보여 주기도 한다(…).

여체화는 자주 되는 편은 아니지만 여체화가 되면 사실 원판자체가 여체화 시키기 좀 어렵게 생겨먹었잖아 음울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마녀, 마치 디즈니 인어공주의 우르술라를 떠올리게 만든다. 머리카락 길이는 적당한 길이부터 장발까지 베리에이션이 있지만 원판만큼 짧게 그려지지는 않는 듯. 특유의 옷차림때문인지는 몰라도 마녀 느낌도 든다. 보라색 립스틱은 덤이다. 눈썹이 없는 대신 긴 속눈썹을 강조하며, 키와 체격이 크다보니 상당한 거유라는 설정이 많은데 거유인데도 겉으로는 잘 안드러나게 그려진다. 일종의 숨겨진 거유(…) 같다고 해야하나.

Fate/Apocrypha의 새로운 프로젝트가 나온다는 소식에 힘입어서인지, pixiv에서는 현역의 훈남 질 드 레와 잔 다르크커플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하나 같이 훈훈해서 정말 이 딥원이 이 훈남과 동일인물인지 의심될 정도. 드리프터즈의 잔 다르크와 엮이기도(…).

BL쪽으로 가면 당연히 마스터 류노스케와 엮인다. 사실 작중에서도 류노스케 외에 엮일만한 다른 인남캐가 있는것도 아니라 어쩌면 당연한 수순. 둘이 같이 있을때 워낙 해맑은(…) 모습 위주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BL로 가도 우중충한 2차 창작이 많은 페이트 제로 내에서도 정말 순수하게 해맑은 내용 위주의 2차 창작이 많다.[19] 라이더X웨이버도 몇 안되게 밝은 분위기의 커플이지만, 가끔 심각한것도 있는것에 비하면... 여담으로 여기에 잔 다르크가 껴서 유사 가족을 형성하기도 한다. 그런데 딴 커플들은 보통 '동성커플+딸내미 포지션 여캐' 조합인 반면, 이쪽은 캐스터를 두고 현남친과 옛여친(?)이라는 구도라 좀 묘하다... 그래도 그 해맑음과 훈훈함(…)은 어디가겠냐만은.

10. 기타

5차 캐스터에 비하면 마술 실력으로나 외모로나 비교가 되지 않는 안습한 존재.[20] 애초에 인남캐인데다가 하는 짓이 너무나도 막장스러워 인기가 없다. 하지만 파트너와 함께 커플로써는 인기가 좀 있는 편. 그리고 새로운 취향에 눈뜨게 해줬다면서 "캐스터 형!!!"이라고 부르는 악의 무리 팬이 간간히 니코동 코멘트 및 각종 게시판에서 보이는걸 보면 역시 백인백색.

우로부치 겐은 처음엔 선인(仙人) 계열의 캐릭터를 쓸 생각이었는데, 나스가 후유키 시의 성배전쟁에는 불려나오는 영령은 서양권이 기본일 뿐더러 선인은 너무 강하다고 해서 이 캐릭터로 바꿨다고 한다.

Fate/hollow ataraxia에서 세이버가 문어를 꺼려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아무래도 4차 때 촉수괴물들에게 고생한 일 때문이 아닌가 싶어진다. 나스가 우로부치에게 Fate/Zero를 쓸 때 세이버가 문어를 꺼려하게 된 계기를 넣도록 요구해서 그렇게 되었다는 설이 있는데 그냥 루머. 애초에 제로가 외전격 동인물이었던 만큼 나스는 우로부치에게 구체적으로 요구한 것은 하나도 없다. 대부분은 우로부치 나름의 버섯구멍을 막기 위한 추가 설정이거나 우연히 겹친 것일 뿐.

애니메이션이 방영되면서 딥 원을 닮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미간이 넓어지고 눈이 튀어나오고 허리가 굽었다는 점에서 묘하게 설득력이 있다. # 그 밖에도 심슨 가족번즈모 시즐랙을 닮았다는 평도 있다.


초기 디자인에선 롱헤어였다. OME! 지금 디자인이 훨씬 낫다.

또한 관련 상품으로 바다 괴물 인형이나 캐스터 안대가 나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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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랜서세이버조교제압하려는 걸 방해한데다가, 게 저그나인성교본에게 강해서 그렇겠지만 단 한 번도 만난 일 없는 버서커가 올라 있는 이유는 지나치게 보구에 의존적이어서일 것이다. 보구말고는 내세울게 없는데 그 도구를 빼앗긴다면? 아니면 타깃이 같아서?
  • [2] 페이트 제로 마테리얼 용어사전 中
  • [3] 타포드라마 CD 2권 녹음현장 리뷰 만화를 보면 이미 드라마 CD 녹음 시점부터 스탠드 구현 상태였다.
  • [4] 파이프오르간의 엄숙한 반주가 일품. 특히나 끝부분에서는 파이프오르간과 잡음이 섞여 들리다, 마지막 순간 잡음이 사라지는데 이 부분은 아무래도 광기에 물들었던 말년과, 소멸 직전의 정화를 나타내는 듯 하다.
  • [5] 일단 설정상 원조와 엑스트라의 세이버는 헤어스타일만 같을 뿐 안 닮았다고 한다.
  • [6] 이 때 마도서를 펼치고 뭐라고 중얼대는데 주문이 쿠툴루어쩌구저쩌구다(…).
  • [7] 애니에서는 소년의 처절한 단말마가 제법 오래 이어지는데, 아마 별도의 명령을 통해 최대한 오래 살려놓으면서 쥐어짜거나 뜯어먹게 한 것으로 보인다.
  • [8] 당시 프랑스에선 귀족이 자기 영지의 백성들을 학살해도 별 큰 문제도 아니었다. 귀족이 백성을 죽이는 것은 지나가던 들고양이를 죽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겨졌을 정도. 그런데 왜 질드레만 나쁜 짓 했다고 처형당했느냐? 이유는 다음과 같다. 당시 질드레가 소유한 총 자산은 국왕마저 위협을 느낄 만큼 막대했다. 또, 사생활로 엄청난 낭비를 해댄 탓에 질드레의 재정 자체는 완전히 파탄난 상태였고, 이 때문에 사람들은 질드레가 여차하면 영토를 적국에 팔아넘길지도 모른다고 위험시했다. 그 결과, 질드레의 영토를 몰수할 구실로 그의 악행을 들먹이며 없애버린 것이다.
  • [9] 여기에는 다른 마스터들을 경쟁시켜 소모시킴과 동시에 막타를 길가메시가 날리게 해서 토오사카 토키오미에게 령주를 하나 더 주겠다는 의도도 있었다.
  • [10] 참고로 아이들은 몰살당했다. 살해 방법도 캐스터가 애들 머리를 한손으로 잡아 으깨버린다.
  • [11] 아이리스필이 정식 마스터였다면 캐스터가 마력이나 마술이 아닌 보구의 능력을 쓰는 타입이라는 것을 간파해 어느정도 대응이 가능했을텐데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압도적인 물량을 내세울 수 있다는 것을 간파하지 못하고 밀렸다.
  • [12] 사실 어인의 모습인 다곤과는 형태가 크게 다르나 팬덤에서는 이 호칭이 굳어져 있다.
  • [13] Fate/hollow ataraxia에서 미온 강의 괴물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걸 말하는 것 같다. 결국 이 해마는 데포르메한 버전의 인형으로 나와서 판매하고 있다. http://geestore.com/detail/id/00000048190
  • [14] 그도 그럴 것이 애초에 캐스터(질 드 레)의 도구 작성 스킬 랭크가 없으니까... 그럴만할지도?
  • [15] 4차 캐스터의 특기중에는 이벤트 입안이 있다. 흠좀무.
  • [16] だんな는 류노스케가 캐스터를 부르는 호칭으로 흔히 '나리'라는 뜻으로 해석되고, 여우귀 캐스터는 자기 마스터를 だんな라고 부른다. 여우귀 캐스터의 경우는 '서방님'이라는 뜻
  • [17] 이에 캐스터는 제대로 반박도 못하고 울먹이면서 "도와주세요 주인님...저 지금 화를 내는건 둘째치고 울어버릴 것 같아요..."라고 중얼거리며 제대로 멘탈붕괴
  • [18] 이때 적밥과 홍차의 대화가 여러모로 진국이다. 적밥:이쪽을 보고 있네만? 홍차:그렇군. 주로 내가 아니라 를. 적밥:베어 죽여도 될까? 홍차 : 그렇군...잔느~~라고 말하면서 쫓아오기라도 하면 귀찮으니까. 그리고 이때 아처가 캐스터의 목소리를 흉내내는데 매우 똑같다.
  • [19] 물론 다른 커플들 역시 개그도 많지만, 어디까지나 컨셉을 개그로 밀고 나갈때일뿐이지 기본적으로는 우중충하기 짝이없다.
  • [20] 그러나 정작 타입문 10주년 인기투표에서는 48위인 메데이아보다 한 단계 위인 47위였다!! 물론 제로 애니를 통한 인지도 버프가 크게 작용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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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0 19: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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