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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5차)

last modified: 2015-04-15 20:00:55 by Contributors

제5차 성배전쟁마스터&서번트
마스터 에미야 시로 ??? 토오사카 린 마토 신지 ??? ??? / ???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서번트 세이버 랜서 아처 라이더 캐스터 어새신 / ??? 버서커
※ 제5차 성배전쟁은 마스터의 변동이 심한 편이므로, 이 표에는 제5차 성배전쟁 시작 시점에서 마스터인 인물을 등록한다.


Fate/stay night TV판(스튜디오 딘) Fate/stay night - Unlimited Blade Works 극장판
카니발 판타즘 Fate/hollow ataraxia Vita판 OP [1]

fuc-I_(1).jpg
[JPG image (192.53 KB)]
키 / 몸무게 163cm / 51kg
3사이즈 B82, W57, H84
이미지 컬러 보라색
특기 간계, 모형 만들기
좋아하는 것 과묵하고 성실한 사람, 사랑스러운 옷과 소녀
싫어하는 것 근육돼지 [2]
천적 버서커, 류도 잇세이
속성 중립 악 (Neurtal Evil)
소환 촉매(성유물) 콜키스의 문헌, 금양의 가죽[3]
클래스 적성 캐스터 외에는 불명



1. 소개


소환 촉매는 콜키스에 있었던 문헌.

특이하게도 귀 모양이 뾰족귀이다.[4] 작중 초반에는 후드를 쓰고 있어서 별로 인기가 없었지만 UBW 루트에서 마지막 순간에 맨 얼굴이 공개되어 미인이라는 사실이 판명되자 인기도가 대폭 상승.

Fate/hollow ataraxia에서 과거회상때의 모습.

스튜딘 판 애니에서 과거회상때의 모습.

실제로 어릴 적은 굉장한 미소녀.

2.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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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성배전쟁마스터&서번트
마스터 에미야 시로 ??? 토오사카 린 마토 신지 쿠즈키 소이치로 캐스터 / ???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서번트 세이버 랜서 아처 라이더 캐스터 어새신 / ??? 버서커
※ 제5차 성배전쟁은 마스터의 변동이 심한 편이므로, 이 표에는 제5차 성배전쟁 시작 시점에서 마스터인 인물을 등록한다.

메데이아

그리스 신화에서 마녀의 대명사로 취급받는 불운의 왕녀.

아르고 탐험대로 유명한 영웅 이아손은 아버지로부터 나라를 빼앗은 펠리아스 왕과의 문답 끝에, 동쪽 끝에 있는 콜키스에 가서 황금양털를 손에 넣어 돌아오면 나라를 양보해 주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그 황금양털을 소유한 콜키스의 왕녀가 메데이아다. 그녀는 마도에 뛰어난 콜키스 왕 아이에테스의 딸답게 마술을 배우고는 있었지만, 그 성격은 마녀라고 불리기에는 걸맞지 않았다.

그녀의 운명이 틀어지기 시작한 것은 영웅 이아손이 등장하면서부터다. 이아손을 지지한 여신 아프로디테는 콜키스 왕이 난공불락이라 판단하여, 그의 딸인 메데이아의 마음을 지배해서 이아손을 맹신적으로 사랑하는 소녀로 바꿔 버렸던 것이다. 그 결과, 메데이아는 본 적도 없는 이아손이란 이국의 남자를 위해 부왕과 자신의 나라를 배신하게 된다. 메데이아는 부왕의 마술을 무효화하고, 마술로 만든 불을 토하는 소들도 무력화시키고, 이아손이 황금양털을 손에 넣게 하고 만다.

콜키스 왕은 당연히 분노하며, 이아손을 나라 밖으로 내보내지 않도록 그를 잡기 위해 스스로 출진한다. 그 추적에서 이아손을 벗어나게 하기 위해 메데이아는 또 다시 여신에 의해 이용된다. 메데이아는 이름 밖에 모르는 사랑하는 남자의 배 '아르고선'에 동승하여, 바싹 다가온 부왕 앞에서 남동생 '압시르토스'를 갈갈이 찢어버린다. 부왕은 탄식하며 병사들에게 갈갈이 찢긴 아들의 살점을 모으게 했다. 그 틈에 아르고선은 추적에서 벗어나, 이아손은 무사히 고향인 이올코스 왕국에 생환했다.

고향에 돌아온 이아손은 약속대로 아버지의 원수인 펠리아스 왕으로부터 나라를 양도받으려 하지만, 펠리아스 왕은 납득하지 않고 거꾸로 이아손을 죽이려는 음모를 꾸민다. 이아손은 3번 메데이아의 마술에 의지해 궁지를 벗어났고, 메데이아는 이아손을 위해 한 계략을 꾸민다. 펠리아스 왕을 초대해 남자 하인을 죽인다. 그것을 메데이아의 마술로 되살리고, “이 불사의 마술을 펠리아스 왕에게도 걸어 드리죠”라고 요청한 것이다. 왕은 기뻐하며 자진해서 메데이아에게 몸을 맡겼고, 당연히 갈갈이 찢겨져 바다에 버려졌다.

그렇게 해서 이아손은 왕이 됐지만, 아르고 선의 동료들은 이아손의 행위와, 무엇보다 메데이아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았다. 남자를 위해 나라를 배신하고, 자신이 살기 위해 남동생을 갈갈이 찢고, 이번에는 왕을 속여서 왕좌를 빼앗은 것이다. 메데이아는 마녀라고 폄하당했고, 이아손과 함께 나라에서 쫓겨났다.

이아손과 메데이아는 코린토스에 도달해 코린토스 왕에게 환영받았다. 이곳에 오고 나서야 메데이아는 간신히 안식의 나날을 얻었다. 땅끝의 나라로 끌려오고, 마녀라고 두려움 받으면서 간신히 손에 넣은 평화였으나, 그것은 오래 지속되지는 않았다. 이아손이 마음에 든 코린토스 왕은 자신의 딸을 이아손의 아내로 주려고 했고, 이아손 역시 왕의 젊은 딸을 선택하여 메데이아를 추방했다. 그 후, 그녀가 한 행동는 마녀의 이름에 어울리는 것이었다. 이아손의 결혼식에 나타난 메데이아는 마술로 코린토스 왕과 딸을 시작으로 참석자들을 전부 다 태워 죽이고, 단 한 사람 이아손만을 남긴 채 성을 떠났다.

코린토스를 떠난 메데이아의 행방은 묘연하다. 배신하고, 배신당하기만 하는 인생이었던 왕녀는 진짜 마녀가 되어, 그리스 땅을 끊임없이 방황했다고 한다.[5]

Fate/stay night, 게임 내 서번트 설명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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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의 [[령주][6]

제5차 성배전쟁에 참전했지만, 하필이면 자신을 소환한 마스터가 인격과 실력이 쓰레기였던지라 자신보다 당연히 뛰어날 수 밖에 없는 캐스터에 대해 시기와 의심을 해[7] 마스터 자신보다도 적은 마력까지만을 캐스터에게 항상 공급했다. 이런 횡포를 참다 못해 마스터가 령주 3개를 전부 사용하게 유도한 후 마스터를 룰 브레이커로 찔러 죽여버리고[8], 필사적으로 도망나왔지만 마력고갈로 소멸할 위기에 처한다. 그러다가 운 좋게 쿠즈키 소이치로와 만났다. 쿠즈키를 만났을 당시 캐스터는 그야말로 소멸을 불과 몇 분 앞두고 있는 정도였으나 쿠즈키가 그녀를 데리고 간 곳이 서번트에게는 귀문이라고까지 일컬어지는 류도사였기 때문에 그곳의 마력 덕분에 좀 더 현세에 남아있을 수 있었고 이후 쿠즈키의 마력공급을 받고 계약하였다. 처음에는 이용해서 꼭두각시로 삼으려 했다가 도리어 완전히 반해버린다. H/A에서 묘사되길, 자신을 구해준 쿠즈키에게서 "잊어달라고 한다면, 잊어주겠다."라는, 자신의 처지를 걱정해주면서도 동시에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그 한 마디를 들은 바로 그 시점부터 모든 흑심이 눈 녹듯이 사라지고 '이 사람이다'하는 생각이 간절해졌다고 한다. 애니판 Fate에서도 캐스터의 과거회상으로 이 장면이 묘사되었다.

애니메이션 Fate UBW TVA에서는 캐스터의 회상을 통해 이전의 마스터인 아트람 갈리암스타에게 있던 시절이 나오는데, 갈리암스타가 인간을 제물로 삼는 것으로 통해 마력 결정을 보여주자 캐스터는 이를 보고 낭비가 심하다면서 이런 짓을 하는 것은 삼류로 공방을 폐기해야 한다면서 마력 결정을 영창 없이 무에서 창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일로 아트람이 령주를 사용해 보구를 사용하지 말라는 제약이 걸리며, 아트람이 코토미네 키레이를 만나러 간 사이에 자신의 보구를 통해 마스터와의 계약을 끊으면서 갈리암스타의 공방을 해체한다. 아트람이 공방을 돌아오자 옮길 것을 종용하는데, 아트람이 령주 2획을 사용해 자살을 명령하지만 계약을 끊은 상태라 령주가 통하지 않았다.

그 직후에 아트람에게 환영을 보여주면서 불로 태워 살해하며, 랜서가 도착해서 캐스터를 공격한다.[9] 이후 가까스로 살아남아 쿠즈키 소이치로와 만나는 부분부터는 위의 서술과 동일.

원전에서도 메데이아는 유독 남자복이 없었고, 버섯월드에서도 마찬가지다. 생전에는 이아손에게 이용당하고 버려졌지,[10] 소환되고 보니 쓰레기같은 마스터한테 시달렸다. 그런 경험을 했으니 쿠즈키 처럼 과묵하고 무뚝뚝해 보이지만, 그 대신 거짓이 없고 성실한 사람에게 반하는 건 당연한 수순이었을지도 모른다. 게다가 쿠즈키 소이치로도 자기 입으로 캐스터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한 걸 보니 알게 모르게 잘해줬을 테고.

배신을 여러 번 거듭하다 보니 '이렇게 된 거 갈 때까지 가버릴 테다!'라며 악에 물들어버렸다. 하지만 밑바탕은 청순한 인물.

3. 스테이터스

패러미터
근력 E 내구 D 민첩 C 마력 A+ 행운 B 보구 C

본편의 서번트 중에서 이 녀석보다 마력이 높은 건 세이버 얼터뿐이다(A++ 랭크). 그나마 세이버 얼터는 정상적인 서번트가 아니고 정상적인 서번트 중에서 캐스터의 마력을 넘는 서번트는 마력랭크가 EXCCC의 소년 캐스터 정도.

3.1. 보유 스킬

■ 클래스 별 능력
  • 진지작성 A
    마술사로서 자신에게 유리한 진지를 만들어 낸다. "공방"을 웃도는 "신전"을 형성하는 것이 가능.

진지를 만들어 마력을 수집하기 위한 능력. 캐스터 본인은 고유 마력량이 별로 많지 않기 때문에 A+인데 많지 않다니 고유 마력량이 많은 서번트들은 다 괴물인가? 사실 서번트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스테이터스의 마력과 고유 마법량과는 상관없다 높은 레벨의 마술을 쓰려면 진지를 통해 마력을 모아야 한다. 마침 절묘하게도 캐스터가 진지로 선택한 장소는 후유키 시 최고의 영지인 류도사. 덕분에 짧은 기간에 방대한 마력을 얻는 데에 성공했다. 독자적으로 어새신(5차)을 소환하고, 다른 마스터로부터 빼앗은 서번트를 사역할 정도의 마력을 확보할 수 있던 것은 전부 다 류도사라는 전선기지가 있었던 덕분이다. 이런 류도사의 중요성은 캐스터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으며, 그래서 어새신에게 산문을 지키게 해서 내부에 침입자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단단히 방어했다. 또한, 성배전쟁 개시 직후에는 류도사 안에만 숨어 지내다가 마력과 전력이 충분히 모였다고 판단하자 마자 진지를 나와 단숨에 공세를 취했다.
참고로, 캐스터가 류도사에 진지를 만들자 그 영향이 주위에 펴져서 류도사 주변의 거주민들은 생명력을 마력으로 빼앗겨 급격하게 쇠약해졌다고 한다. 물론 거기 사는 잇새와 스님들도 포함.

  • 도구작성 A
    마력을 띤 도구를 제작할 수 있다. 유사적인 것이라면 불사의 약마저도 만들어 낼 수 있다.

마력을 띈 도구뿐만 아니라 마술예장, 생활용품 등 다종다양한 도구를 만들 수 있다. 도구작성 A로 만든 마술예장의 성능은 다른 마술사들이 만든 마술예장과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다. 애초에 불사의 약을 만들 수 있다고 하는 시점에서부터 먼치킨에 가까운 능력. 단, 이 스킬은 재료 조달과 작성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캐스터는 진지작성 스킬에 주력하고 도구작성 스킬은 용아병 생산에만 집중적으로 사용했다. 준비 기간과 계획적인 제작 플랜이 필요하지만 시간만 충분하면 전력을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는 스킬이다. 여담으로 마테리얼 3권을 보면 5차 캐스터는 생전에 마술 연구 끝에 불사의 육체를 손에 넣었다는 설도 있다고 설명하는데 여기서 도구작성 스킬이 언급하는 '불사의 약'이 유래된 게 아닌가 싶다. 그리고 카니발 판타즘에서는 이걸로 많이 좋은 부적을 만들었지..

■ 고유 능력
  • 고속신언 : A
    주문. 마술회로에 접속하지 않고도 마술을 발동시킬 수 있다. 대마술이라고 해도 1공정(single action)로 기동할 수 있다. 신대(神代)의 말이기 때문에 현대인은 발음할 수 없다.

캐스터를 마술사로서의 먼치킨으로 만들어주는 능력. operation cwal??

마술 영창을 돕는 스킬. 일반적으로 마술의 규모가 크면 클수록 긴 영창이 필요하지만, 이 스킬이 있으면 영창을 대폭 단축시킬 수 있다! 수없이 많은 공정과 소절이 필요한 대규모의 마술도 이 고속신언만 있으며 1소절로 발동할 수 있고, 이 1소절은 1공정(1초 이하)와 동급 혹은 더 빠르기도 한다. 이러다 보니 평범한 마술사는 아예 대적할 수가 없다. 극중에서 「현대 마술사들이 1년 준비해서 발동하는 대마술을 이 여자는 1초만에 사용한다」고 할 정도. 한마디로 마술계의 치트키. 후덜덜. 덧붙여서 캐스터의 마술 위력은 보통 5소절 이상이라서 B랭크 이하의 대마력으로 무효화시킬 수 없다. 대미지가 삭감돼서 문제지만(…).

작중에서는 스킬로, 용어사전에서는 보구로, 컴플리트 마테리얼3에서는 스킬로 적혀있다. 일단 최신인 마테리얼3를 기준으로 스킬로 분류해둔다.
도구가 스킬로 분류된 것에 의문이 들 수 있는데, 붉은 아처도 '황금 사과'를 스킬로 가지고 있었다. 문제는 정식소설화되며 설정이 폐기되었지만...

3.2. 보구 및 소유 도구

룰 브레이커(파계해야 할 모든 부적)
랭크 : C 종류 : 대마술보구 레인지 : 1 최대포착 : 1명
자세한 설명은 해당 항목을 참조.

Caster_staff.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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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가 평소에 들고 다니는 지팡이. 그러나 별다른 기능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이 전혀 없고, 그냥 "마술사니까 지팡이는 당연하잖아?" 같은 느낌으로 들고 다닌다. 심지어 전투 시에도 가끔 지팡이 없이 싸울 때도 있다(…). 요컨데 장식. 사족으로, 판타즈문이 쓰는 '판타즈로드'가 바로 이 지팡이다. 캐릭터 마테리얼에 나오길, "오~ 이 지팡이 꽤 좋쟎아! 디자인도 달 모양이고" 라며 캐스터한테서 강제로 빼앗았다고. 타이거 콜로세움 어퍼에선 판타즈 문이 돌려달라고 징징대는 캐스터에게 니꺼는 내꺼, 내꺼도 내꺼! 를 시전했다. 니가 영웅왕이냐.

3.3. 전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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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Caster_Power_(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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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hollow ataraxia.[11]

한없이 마법사에 가까운 마술사lim마술사→마법사(마술사)

순수한 마술능력에 관해서는 톱클래스의 전력을 자랑한다. 마술사로서의 능력은 마술 승부로는 아오자키 자매가 둘 다 덤벼도 못 이길 정도. 즉, 현대인은 죽었다 깨어나도 마술로는 답이 없다. 그녀의 마술사로써의 기량은 현대 최강 클래스의 마술사은 물론 마법사마저 뛰어넘는 수준이지만, 마법을 안 배웠기 때문에 '마술사'에 머물고 있다. 할로우 아타락시아에 나오길, "원한다면 얼마든지 밤의 잔해들이 뭔지 알아낼 수 있었지만, 언제나 재미를 위해 미지의 것을 남겨둔다" 라는 식의 발언을 한 것으로 보아, 마법사의 영역에 도달하지 않는 것은 순수하게 그녀의 성격 때문인듯. [12][13] 그럼에도 마술이 마법으로 여겨지던 시절에 살았기 때문에 사용하는 마술 하나하나가 전부 마법의 영역에 필적하는 위력을 가졌다고 소개된다. 거기다 '고속신언'이라는 치트키를 사용해서 마법의 영역에 달하는 신비를 눈짓,손짓만으로 한 번에 여러가지를 발동시킨다. 궁극기급 마술을 선딜,후딜,쿨탐 없이 그냥 마구 때려박는게 가능하다는 것. 작중에서도 그런 식으로 마술승부를 한다. 그리고 애초에 신화시대의 마술을 체현하는 마술사는 현대의 마법사와 동격 취급하는 묘사가 있다. 즉, 소환되어 있는 이상 현세에서 제일 강한 마술사. Fate 도장에 따르면 영령이 아닌 인간을 상대로는 최강, 최흉, 최악. 뭣보다 '고속신언'이라는 마술계의 치트키를 소유하고 있다는 것이 캐스터의 최고 강점.

이렇듯 마술능력은 넘사벽이지만, 스스로 생산할 수 있는 마력량이 그리 많지 않아서 마법 수준의 마술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은 류도사 내부에 한정된다.(마스터가 마술사가 아니고 본인의 몸 상태부터가 본체가 아니라 '분신' 즉, 서번트로서 불완전하게 현계한 상태라 그런 듯. 몸부터가 온전한 육체가 아닌 불완전한 마력체인 상태이다. 사실 원래 서번트 대부분이 이런 식으로 원래 능력보다 약해진 상태에 놓여있다.) 왜냐하면 그곳이 캐스터의 진지, 즉 공방이기 때문에. 애초에 가지버섯 세계의 마술사들은 자기 공방에 있을때 전력을 낼 수 있는거고 공방 밖에서는 많이 약해진다. 마법사인 아오자키 아오코야 그냥 싸돌아다니지만. 즉, 간단히 요약하자면 자기 공방 한정으로 위의 말처럼 강력하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마술 위력이 넘사벽이긴 해도 세이버의 엑스칼리버(Fate 시리즈) 수준의 핵폭탄급 파괴력은 내지 못한다. 그쪽은 아예 신이 벼린 칼이니까...당연하지만, 에아보다도 약하다. 이쪽은 신이 벼린 칼을 넘어선 별을 만든 힘 그 자체를 구현화한 것이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과소평가하지 말자. 이쪽은 필살기인 보구이지만, 캐스터 쪽은 평타가 한방 한방이 현대 마술사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어림없는 수준의 마술이다.[14]

육체 능력이 약해서 그런지 UBW 루트에서는 린이 신체에 강화마술을 걸고 팔극권으로 달려들자 소이치로가 세이버를 털어버린 꼴을 자기가 당했다(물론 소이치로가 끼어들어서 살긴 했다). 이것 때문에 할아에서 마술사들끼리의 싸움에서 철권을 비장의 수로 삼는 건 처음 봤다면서 린을 '버서커나 다름없는 야만스러운 여자아이'라고 마구 디스한다. 사쿠라하고는 친하게 잘 지내면서 린에겐 왜 저럴까(…). 둘 다 같은 적에게 당한 고통에 의한 공감대 형성

이런 연유로 캐스터가 약한건 아니지만 서번트라는거 자체가 워낙에 사기적인 힘과 능력을 가진 집단이다보니 서번트 중에서는 최약체라고 무시받는 것이다. 서번트로서의 신체능력이 약골 중의 약골인데다 그 이전에 '마술사가 몸으로 부대끼다뇨? 그런 야만스러운 짓을 어떻게 하나요!'라는 마인드니까 접근전은 아예 논외. 거기다 마술사라는 특성상 자기 공방에서 버티고 있을때가 아니면 전력을 못내니까 택할 수 있는 전술도 한정된다. 또한 원거리에서 강력한 마술을 날려 공격한다 해도 마술 쪽 방어력이 높은 서번트를 상대로는 별다른 대미지를 줄 수 없다. 캐스터의 특성상 탱커라도 있으면 어떻게든 싸움이 되겠는데 영령 상대로 탱킹을 할만한 건 별로 흔하지 않다.
더군다나 성배전쟁은 그야말로 캐스터가 엿먹기 딱 좋은 구성인데, 3기사 클래스는 기본으로 높은 대마력을 달고나오는데다가, 5차의 경우에는 비교적 대마력이 낮다는 라이더 클래스에 천마타고 현계한 여신이 B랭크를 달고 나와버리는 만행을 저질렀다. 여기에 버서커의 갓핸드는 대마력보다 고위의 법칙에 의한 수호라고 하니 7개 클래스중 5개 클래스가 고수준 대마력을 갖춘 셈이 돼버린다.잠깐 눈물좀 닦자

이런 이유로 캐스터의 기본 전술은 직접 싸우기보다는 다수의 용아병들을 장기말로 삼아 싸움에 임하는 것이다. 본래 신화에서도 그랬듯이 다양한 계략으로 대마력이 강한 적과의 전투 같은 불리한 싸움을 호각, 혹은 그 이상의 유리한 싸움으로 이끌어 갈 수 있다. 본편에서는 어새신를 소환해서 류도사의 산문을 지키게 하면서 진지작성으로 마력을 수집하고, 룰 브레이커로 다른 서번트를 자기편으로 만드는 전략을 구사, UBW 루트에서는 최대의 세력을 구축하여 승리 일보 직전까지 갔다. 쿠즈키와 콤비일 경우에는 쿠즈키가 공격을 맡고 뒤에서 그녀가 마술로 지원해준다. 본편에서는 마술로 쿠즈키의 양팔을 강화시켜 줬으며 그 덕에 쿠즈키의 주먹은 서번트를 격파할 수 있는 파괴력을 갖게 됐다.

최고위 환상종인 용종을 소환할 수 있는 금양의 가죽[15]을 가지고 있지만, 불운하게도 캐스터 본인이 소환 스킬이 없어서 사용할 수 없다(…).[16] 만약 콜키스의 용을 소환할 수 있었다면 캐스터는 최약이란 신세에서 벗어나 중견 클래스의 서번트가 되었을 거라고 한다.

Fate_-_Caster_Army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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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아병의 모습.

그 외에도 도구작성 스킬로 제작한, 용아병(龍牙兵)을 만들어내는 이빨을 갖고 있다. 용아병은 용의 이빨로 만들어진 골렘 및 사역마로, 대지에 이빨을 뿌리면 용종의 마력과 대지의 지식을 얻어 일회용 잡병이 된다. 머리 부분은 이빨만 존재 & 몸통은 인간의 골격과 동일한 모습을 지녔으며, 크기는 인간과 거의 비슷한 수준. 게임상에 나온 용아병의 종류는 모두 3종으로, 얼핏 비슷비슷하게 생겼어도 자세히 보면 생김새나 무기 등 미묘하게 다른 구석이 있다. 용아병이 행하는 공격은 전부 물리공격이며, 용아병 하나의 전투력은 서번트는 물론 마스터라도 대응할 수 있을 정도로 약해빠졌지만 한번 소환할 때마다 우르르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아주 성가시다. 한마디로 물량공세. 메데이아는 이들을 주로 시간벌기용으로 사용했다. UBW TVA에선 인간형 용아병 이외에 동물형 골격을 가진 용아병도 만들 수 있다는 설정이 추가 되었는지 개와 악어형 용아병이 등장. 여담이지만, 인간형 용아병의 디자인은 일본 TRPG 소드 월드 RPG에 나오는 '드래곤 투스 워리어(Dragon Tooth Warrior)'에서 따왔다.[17]

마술지식에 매우 해박하다보니 5차 성배전쟁 당시엔 진작에 후유키 시의 성배의 구조와 정체를 완전히 파악해서 쉽게 반칙을 저지르기도 하고[18][19], 성배를 개조하려는 계획도 가지고 있었다. UBW의 배드엔딩 루트 중 하나에서 나온 언급에 따르면 성배를 영구적인 것으로 만들려는 게 원래 계획이었던 듯하다. 애초에 작중인물들 중 오염되어버린 성배를 제대로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기도하다. 성배의 힘을 빌릴 필요없이 성배가 가진 그 방대한 마력만 있으면 자신의 힘으로 어떤 기적이든 이뤄낼 수 있기 때문.

다음은 본편에서 캐스터가 사용한 고속신언 마술과 그 효과들. 보면 알겠지만 사용하는 마술의 종류이 그야말로 가지각색이다. 아래 목록에는 없지만, 주위 사람의 생각을 조작하거나 암시를 걸어서 정보수집이나 방해물 제거를 하고, 마술을 써서 에미야 시로를 자신의 진지로 오게 만든 적도 있다.

  • 압박/아틀라스 : 대기의 밀도를 무겁게 만들어 적에게 중압을 건다. Fate 루트에서 사용. 설정상 어새신이 버서커와 싸울 때에도 사용했다고 한다.
  • 방패/아르고스 : 수정 방패를 전개. 버서커의 육체에 필적하는 방어력을 지녔다. Fate 루트에서 사용했지만 상대가 길가메쉬였다는 게 문제였다(…).
  • 병풍(病風)/아에로 : UBW 루트에서 사용.
  • 트로이아 : 공간전이. 현대에선 마법에 필적하는 마술이지만 캐스터는 아무렇지 않게 남발할 수 있다. 덕분에 온 힘을 다해 도망치는 캐스터를 추적하는 건 불가능하다. UBW 루트, 류도사에서 사용. 게임상에선 주문이 출력되지 않았다.
  • 질풍/켈라이노 : 바람을 일으킨다. UBW 루트, 교회 지하에서 사용. 게임상에선 주문이 출력되지 않았다.
  • 신관마술식 잿빛 신부/헤카틱 그라이아이(神官魔術式・灰の花嫁/Hecatic Graea) : A랭크 위력의 무수한 마력탄으로 끝없이 포격을 퍼붓는다. 카테고리는 대마술. UBW 루트, 류도사에서 사용. 명칭은 화투여행기에서 처음 언급되었다.

그 외에 Fate/unlimited codes에 등장하는 고속신언들.
  • 소뢰(召雷)/유피테르 : 하늘에서 번개가 떨어진다.
  • 자광탄(紫光弾)/유피테르 로드 : 5연발 마력탄을 포물선 궤도로 발사한다.
  • 백구(白柩)/페르세포네 : 커다란 마력탄을 발사한다. 명중시 상대를 앞뒤로 움직이기 못하게 만든다.
  • 열섬(列閃)/엘레 헤카테 : 여러 번 HIT하는 레이저빔을 발사한다.
  • 용아(龍牙)/콜키스 : 용아병을 소환해 공격한다.
  • 박궐(雹蕨)/네레이데스 : 시간 차 공격. 광범위하게 얼음비를 내린다. 명중시 상대의 몸을 얼려서 콤보를 못하게 만든다.
  • 명화(冥火)/에트나 : 시간 차 공격. 화염 구체가 공중에서 떨어진다. 명중시 그 충격으로 상대가 붕 뜬다.
  • 굉뢰(轟雷)/유피테르 록 : 시간 차 공격. 마력 게이지 30% 소비. 상대방 위에 번개가 3연발로 떨어진다. 마지막 한발에 상대의 마력 게이지를 깎는 효과가 있다.
  • 순래(瞬来)/오큐페테 : 짧은 거리를 공간전이한다.
  • 비상(飛翔)/켈라이노 : 하늘을 난다.
  • 괴쇄(怪鎖)/아라크네 : 상대방 위에서 링이 내려와 잠깐동안 포박한다.
  • 압박/아틀라스 : 전방에 커다란 마법진을 전개. 명중시 상대를 장시간 포박한다.
  • 병풍/아에로 : 마법진을 펼쳐 공중에 떠 있는 상대를 포박해 공격한다.
  • 역권(逆巻)/아리아드네 : 상대 발밑에 마법진이 출현, 멀리 떨어진 장소로 공간이동시킨다.
  • 신관마술식 잿빛 신부/헤카틱 그라이아이 : 초필살기. 연출은 위와 같음.
  • 코뤼키온 : 초필살기. 여러 번 HIT하는 거대 마력탄을 날린다.

4. Fate/stay night

성배전쟁이 막 시작된 시점에서는 맨날 류도사 안에만 틀어박혀서는 마력을 높이면서 경내에 몸을 감추고 있었다. 그러다가 마력과 전력이 충분히 높아졌다고 판단하자 마자 진지 밖으로 나와 단번에 공격 태세를 취한다.

Fate 루트Heavens Feel 루트에서는 거의 약한 전투력 측정기 수준이다.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열심히 머리 굴려가며 우위에 있어도 주인공 보정(+ 스토리상 진행) 때문에 참 허무하게 썰려 사라진다. 어째 상대들이 대마력이 엄청나기도 하고.[20]

애니메이션판에서는 Fate와 UBW를 섞은 느낌으로 진행. 사쿠라를 꼭두각시로 만든 다음 세이버에게 룰 브레이커를 찔러 보구를 봉인해서 전력을 상당히 약화시키고, 이후 사쿠라를 인질 겸 성배의 소체로 이용해 성배를 강림시키려고 하지만, 세이버를 궁지로 몰아간 시점에서 갑자기 난입한 길가메시의 왕의 재보 폭격에 쿠즈키와 함께 벌집이 된다.

4.1. Fate 루트


등장하자마자 최종보스에 속하는 길가메시에게 끔살당한다. 처음에는 보구폭격에 죽은 것 처럼 위장한 뒤 도망치려 했으나 길가메쉬에게 간단히 간파당하고 순식간에 보구들에 꿰여 사망. 게다가 길가메시를 처음 봤을때 경악하고 후들후들 떨기도 해서 한층 안습. H/A에서 밝혀진 사실이지만, 길가메시가 왕의 재보로 폭격해서 어새신도 쿠즈키도 한 방에 사망. 그 후에는 쿠즈키의 시체를 붙잡고 통곡하다가 소멸했다고……. TVA에서 길가메시의 난입에 충격을 받은 건 이게 반영되어서?

4.2. UBW 루트

중간 보스 캐릭터로서 해당 루트의 중반부를 내내 주도하면서 활약한다.

집에서 쿨쿨 자고 있던 에미야 시로에게 최면을 걸어 제 발로 류도 사까지 찾아오게 만드는 충격적인 장면으로 첫 등장. 시로를 속박하고 영주를 뽑아내려고 했으나 아처의 난입으로 실패한다. 이후 자신이 어새신의 마스터임을 밝히고 아처와 교전, 마력탄 세례를 날리지만 아처가 쏜 칼라드볼그 II에 격추된다. 그러나 아처가 일부러 빗맞춘 덕에 살았고, 아처를 회유해보지만 거절당한다.

다음날 라이더의 블러드포트 안드로메다가 펼쳐진 시점에 동시에 학교에 난입, 용아병들을 대량 소환해서 세이버를 막고는 본인은 쿠즈키와 함께 라이더를 습격해 사살했다.

이틀 뒤 린이 쿠즈키를 미행하다가 쏜 간드를 막아내면서 재등장. 세이버가 쿠즈키의 '뱀'에 쓰러지자, 이 정도면 자신이 해치울 수 있다고 자신만만해진 것인지 자신이 세이버를 맡고 쿠즈키에게 시로를 맡기는 판단 미스를 저지른다. 세이버가 재기하자마자 밀리게 되고 결국 퇴각한다.

그로부터 다시 이틀 뒤에 시로, 린, 세이버가 데이트 때문에 부재 중인 틈을 타서 에미야 저택의 결계를 해제하고 침입해 후지무라 타이가를 인질로 잡고, 귀가한 시로 일행 앞에서 시로에게 영주를 내놓도록 협박한다. 이에 시로가 후지 누나를 위해서라면 팔 하나 정도는 싼 것이라면서 너무나도 담담하게 팔을 내놓자, 잠시 말을 잃었다가 곧 폭소하더니 "맘이 바뀌었어. 너 같은 호인은 그냥 죽어버려!"라면서 룰 브레이커로 팔을 내리찍으려 든다. 이 때 시로를 지키기 위해 난입한 세이버의 가슴에 룰 브레이커의 칼끝이 적중해 세이버의 소유권과 영주를 강탈하는데 성공하여 세이버에게 시로와 린을 제거하도록 명령한다. 하지만 세이버가 강력한 대마력으로 영주에 저항했고, 그 틈에 시로와 린이 도망치는 바람에 놓치고 만다.

그리고는 성배의 강림을 위해서 교회를 습격해 코토미네 키레이를 습격해서 제거하고 그곳에 눌러앉는다. 캐스터 본인은 키레이를 죽였다고 생각했으나 사실 살아있었다. 그 후 세이버를 영주로 속박해두는데, 왠지 새하얀 드레스를 입히고 조교시키는 마냥 엎드리게 하고 있다.(...)[21]

다음 날 밤에 교회에 쳐들어온 린과 아처하고 대치하는데, 자신이 키레이를 죽였다고 밝혔으나 린이 "시체는 확인했어?"라고 한 말에 당황한다. 그리고 서로 싸움이 벌어지려는 순간, 아처가 별안간 린을 배신하고 캐스터에게 지난날의 제의를 언급하면서 캐스터 편에 붙어서 스스로 룰 브레이커를 맞고 계약을 맺는다. 이제 고립된 린을 제거하려고 하지만 지켜보고 있던 시로가 간장막야를 들고 막아서고, 아처가 계약의 대가로 둘을 보내달라고 요구해서 별 수 없이 내보낸다.

이로써 캐스터 본인이 사역한 서번트만 세이버, 아처, 어새신으로 3명, 본인까지 포함해 서번트 4명, 그리고 특정 조건 하에서 일시적이나마 서번트와 싸울 수 있는 강력한 전력인 마스터 쿠즈키까지 포함해 역대 성배전쟁 중에서도 최대 세력을 거느리게 되었다. 다만 어새신은 산문에서 나올 수 없어서 교회에 있는 캐스터를 원호할 수 없고, 세이버는 반항하는 상태라서 당장 전력으로 돌릴 수 있는 서번트는 캐스터 본인하고 아처 뿐이었다.

이 덕분에 이틀 뒤에 랜서가 아처를 잡아두는 사이에 교회에 돌입한 시로와 린을 상대로 쿠즈키와 함께 2:2로 대치, 쿠즈키에게 시로를 맡기고 자신은 린을 상대했다. 린도 현대 기준으로는 굉장히 우수한 마술사였지만, 신화 시대의 마술사답게 캐스터는 비교를 불허하는 마술 실력으로 린을 몰아붙인다. 그러나 린은 자신을 강화시켜서 팔극권으로 손수 캐스터를 때려눕혀 빈사 지경으로 몰고 갔고, 캐스터는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만다. 그러나 시로를 제압한 쿠즈키가 절체절명의 순간에 린을 날려버리고 캐스터를 구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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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히 목숨을 건진 후에 세이버에게 영주를 써서 상황을 끝내려고 했으나, 배신한 아처가 투영으로 만들어낸 검을 난사했고, 이로부터 쿠즈키를 감싸다가 그대로 공격을 뒤집어쓰고 치명상을 입는다. 그리고 캐스터의 소원을 대신 이루겠다는 쿠즈키에게 미소 지으면서 "그건 불가능하겠죠. 왜냐하면 제 소원은 이미 이루어졌으니까."라는 유언을 남기고 사망.

4.2.1. Fate/stay night - Unlimited Blade Works 리메이크

여기선 해당 작품 내의 행보(오리지널 내용 포함)와 원작(게임인 Fate/stay night)과의 차이점을 주로 서술.

해당 루트의 중간보스급으로 활약하는 만큼 당연히 등장.등장 시점은 원작과 같은 류도사에서 시로를 불러냈을 때이다.작중 초반에 해당하는 만큼,눈은 보이지 않는다.

유인 마술은 실로 감아서 조종하여 시로를 끌어오는 연출로 표현되었다. 원작과 같은 표현으로서,세이버가 하늘에 가는 실이 류도사에 연결되어 있는걸 보고 시로가 류도사로 끌려갔음을 알아채고 뒤쫒는것도 같다.

헌데 여기서 시로의 영주를 뺏으려고 불러들인것까진 좋은데,연출이 묘하게 색기가 넘친다.손가락으로 손등에 있는 영주를 쓰다듬거나,시로의 턱을 잡고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가녀린 몸매가 드러난다거나, 영주를 받아가겠다며 시로의 귀에 가까이 밀착해서 속삭인다거나(!!),애초에 담당성우인 타나카 아츠코의 주된 연기가 우아한 악녀인데, 정말이지 미칠듯한 싱크로율이 아닐 수 없다(...).이 장면을 보고 여기가 캐스터 루트의 시작이구나!라는 드립도 성행했다.(...)[22]
이 덕분에 캐스터의 외모를 이미 알고있는 사람들은 아아....누님!하며 이 작품에서 외모버프를 받은 타이가와 함께 누님찬양을 하고있다(...)

아처와 대립하며 전투를 벌이는 장면도 있다.원작과는 조금 다른 면이 있는데,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조.

그 후 신지가 라이더를 이용해 결계를 발동시킬때 잠깐 등장하는데,본체가 아닌 라이더로 위장한 환상이다.또한 이 장면은 원작에는 없는 오리지널 장면으로서, 여기서도 시로때와 마찬가지로 세이버를 쓰담쓰담(...)하며 세이버에게 관심을 드러내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시로와 린이 쿠즈키를 습격하려할 때에도 등장한다.장소가 류도사에서 버려진 주유소로 바뀌었다는 점을빼면 원작과 같다.다만 세이버에게 다가갈때 보구인 룰 브레이커를 꺼내는데,원작에선 보이지 않았던 시점(시로의 시점)을 보여준 듯 하다.

뒤어어 시로와 린이 데이트한 이후에 등장하는데,원작과 차이점이 있다.원작에서는 에미야 저택에서 타이가를 납치한채로 등장하지만 여기선 데이트에서 복귀하는 일행을 브로드 브릿지에서 결계를 만들어 두었다가 붙잡힌 히로인 포지션을 차지한 타이가와 함께 나타난다. 또한 그냥 땅에서 용아병을 소환했던 원작과는 달리 브로드 브릿지 근처란 설정때문인지 물로 용아병을 소환한다.이 뒤의 행보는 원작과 같게 세이버를 룰 브레이커로 찔러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

그 뒤 세이버를 데리고 코토미네 교회로 침입,그곳에 있던 키레이를 제거하고[23] 교회를 차지하게 된다. 여기서도 세이버의 빰을 쓰담쓰담(...)하며,자신의 앞에 무릎까지 꿇리게 하는등 카니발 판타즘에서 그렇게 노래를 불러대던 세이버를 결국 차지함으로서 세이버에 대한 애정(?!)을 확실히 드러냈다.

그 후 원작에서 interlude에 해당되던 어새신과의 대화도 방영,딴죽을 거는 어새신에게 철저히 보복하는 메데이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그 뒤 날아오르면서 최종보스급 포스를 뿜어내며 1쿨의 등장은 종료.

교회로 쳐들어온 토오사카와 전투를 벌이는 중에 세이버를 다시 구해와서 시로와 연합을 다시 맺겠다고 한 것을 들은 아쳐가 토오사카를 배신하는 바람에 어느 순간 서번트가 3명으로 늘어났다(...) 그와중에 쳐들어온 시로와 토오사카를 둘다 끝장내려고 하나 놔주라는 아쳐의 계약 조건을 듣고 '배신자가 왠일이여?' 하고 할 수없이 놓아준다.

14화에서 전 마스터와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마스터가 그야말로 천하의 개쌍놈 성배 찾을려고 소환된 서번트 앞에서그것도 여자인데 다른 여자들을 거느리며 거드름을 피우며 말을 걸지 않나. 고아들을 잡아들여 제물로 바쳐 사용하는 생성하는 마법 수정을 좀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생산하게 할려고 원큐에 제물없이 소환하게 도움줬더니 이런 건방진 마녀라면서 뺨을 때리질 않나. 배신 때린다고 '나에게 룰 브레이커를 쓰지 말라' 라고 대놓고 령주 쓰면서 모욕감을 주지 않나. 그래도 버려질꺼 알면서 끝까지 새로 좋은 은신처를 마련해 준다고 했으나 마지막으로 자살해라 라는 령주를 걸었다.

러나...
룰 브레이커가 마스터한테 안찔러도 서번트한테 찌르면 발동되는 것이기에 그 마스터는 자기 무덤을 판꼴이 되었다(...) 결국 캐스터는 환상이자나기에 걸리게 해 자멸시켰다.

4.3. Heavens Feel 루트


헤븐즈 필 루트의 경우 마토 조켄의 계략[24]으로 소이치로가 살해당해 전의를 완전히 상실한 상태에서 세이버에게 당하고, 거기다 조켄의 벌레에게 먹혀 마토 조켄총알받이(…)로 쓰이는 안습한 수모를 당한다.

정말 의외지만 총 40개의 타이가 도장 중 7개가 캐스터 본인에게 당하거나 룰 브레이커에 당한 세이버에게 사망하는 배드엔딩으로 에미야 시로 관광태우기 랭킹 1등이다. 선전했다고 기뻐해야할까? 활약이 가장 두드러진 UBW에서 이런 배드엔딩이 많이 뜬다. 이중에는 캐스터에게 조종당한 잇세에게 당하는 배드엔딩도 있다. 캐스터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고 잇세를 필요 이상 추궁하면 암시가 발동해 칼로 살해당하고 잇세 역시 자살한다.

4.4. Fate/hollow atarax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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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하악

실은 미녀라는 이미지를 그대로 밀고 나갔다. 본편과는 달리 로브를 쓰고 나오는 장면이 거의 없고, 위 그림에 나오는 사복차림으로 등장하는게 대부분. 설정상 저 자켓은 쿠즈키 소이치로가 안입는 옷을 리폼한 것이다. 새댁, 순수파 얀데레 속성. 쿠즈키가 후지무라 타이가에게 상담을 처하는 것을 오해해서 난동을 부릴 뻔 하거나, 백화점에서 자신의 이름을 '쿠즈키 메데이아'라고[25] 동네방네 외치고 다니는 등, 주로 신혼개그를 담당한다.

상점에서 직업여성 vs 전업주부라는 모양으로 라이더와 신경전을 벌이기도 하고 말리려 온 세이버가 그냥 식객이라는걸 듣고 "아무 일도 안합니다." / "어머, 그런 여자가 우리에게 설교를?" 하면서 세이버를 갈구기도 한다. 자기를 아줌마 취급한 5차 랜서[26]를 통구이로 만들기도 하고, 시로를 짐꾼으로 부려먹기도 하는 등 아줌마신혼 생활을 만끽 중.

사실 매우 뛰어난 마술사이니만큼 거짓된 세계의 정체를 완전히 간파하고 있었지만, 쿠즈키와의 행복한 생활을 버릴 수 없어서 방관하고 있었다. 마지막 전투에서는 쿠즈키, 어새신과 함께 류도사에 몰려든 무한의 잔해와 전투, 누군가가 생각날법한 무지막지한 마포 사격으로 잔해들을 제거한다.

여담으로, 린에게서 호적을 샀기 때문에[27], 식만 올리지 않았을 뿐 법적으로도 진짜 부부다.[28]. 어떤 술수를 썼는진 몰라도 린의 예금통장에 갑자기 거액이 입금되었다고.(...) 캐스터는 금을 만들 수 있다니까 어? 아마 이를 이용한게 아닌가 싶다.

류도 잇세이와 서로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다. 페이트 시절만 하더라도 잇세이는 캐스터의 미모나 쿠즈키와의 관계 때문에 다분히 그녀에 대해 호감을 갖거나 우러러 보았다. 그러나 HA에 와서는 캐스터의 형편 없는 가사 실력이나 매사 사형인 쿠즈키를 이용하는 듯한 행동에 실망해 토오사카 린 급의 암여우로 규정 짓고는 시누이 행세를 시작한다. 캐스터도 초반 쿠즈키와 사제 관계인 잇세이를 좋게 보았지만 이후 자신의 가사 실력을 매번 에미야 시로와 비교하는 그에게서 짜증을 느끼며, 게다가 쿠즈키와 자신의 관계를 멀게하려는 잇세이의 수작에 서로 견제를 하기에 이른다.

참고로, 이 작품에서 캐스터가 시로를 부를때의 호칭은 아가. 외모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호칭(...)이지만, 뭐라 말하기 힘든 모에함이 느껴지는 호칭이다. 사실 실제 나이를 따져보면 어울리는 호칭이기는 하지만

5.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

5.1. Fate/unlimited c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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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 이상의 상급자용 캐릭터. 근접에선 용아병 소환 정도밖엔 믿을 만한 기술이 없고, 원거리에서의 견제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상대가 근접한다면 그냥 나죽었어요 하자. 룰브레이커 낚시나 마력 게이지 200%소비해서 날려버리는 것 빼고는 답이 없다.

초필살기는, 명중 시 상대의 마력게이지를 0으로 만들고 몇초동안 마력이 차지 않게 하는 "룰 브레이커", 커다란 마력의 구체 하나를 날리는 "코뤼키온(Korykion)"[29], 본편에서는 광탄 폭격이라고 불렸던 "헤카틱 그라이아"(Hecatic Graea/신관마술식 잿빛 신부;神官魔術式・灰の花嫁)가 있다. 이 중에서 룰 브레이커는 반격기형 초필이라 그런지 비교적 활용도가 낮고, 주로 쓰이는 건 코뤼키온이다. 성배필살기는 할로우 아타락시아 마지막 전투 장면에서 나왔던 헤카틱 글라이아 MAX 버전.

스토리 엔딩은 길가메시에게 끔살당한 쿠즈키 소이치로를 구하기 위해 버서커가 있는 아인츠베른 성으로 쳐들어가 버서커를 쓰러트리지만, 소성배를 기동하기 위해 필요한 서번트의 영혼이 버서커로도 충당이 되지 않자(캐스터 스토리 모드 한정으로 흑화된 사쿠라가 대다수의 서번트 영혼을 흡수해버려 이리야는 소성배로서의 기동에 필요한 서번트의 영혼 축적이 부족한 상황이다.)결국 스스로 자살함으로서 소성배 기동에 필요한 영혼 축적량을 채우고 쿠즈키를 부활시킨다. 이 게임에서 라이더의 스토리 엔딩과 여러모로 흡사한 엔딩.

미니게임은 짧은 슈팅게임인 캬스타(히라가나 표기)~!?

다음은 캐스터의 승리 메시지 모음.
  • 내 고속신언은 검사의 칼마저 능가하지. 그런 무뎌빠진 날붙이로 도전하려고 한 게 실수야.
  • 당신이 싸우는 방식에는 우아함이 부족해요. 빨리 끝장을 내드리죠.
  • 당신도 들어본 적 없나요? 그 옛날, 수많은 나라들을 죽음에 이르게 한 마녀의 이름을.
  • 얕봤나 보군요. 당신의 시대의 마술사가 어느 정도였는지는 모르지만, 이 손가락은 신화시대에 태어난 거라구요.
  • 어머나, 생각보다 재미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구나 아가야. 좋아, 그 육체만큼은 쓸모있게 사용해줄게. (vs시로)
  • 후후후, 당신도 운이 없네요. 조금만 더 무능했더라면, 제자로 삼아줬을 수도 있었는데. (vs린)
  • 흥, 개 주제에 감히 주인의 손을 물려하다니, 마땅한 벌이 필요하겠네. (vs어새신)
  • 그렇게 유치한 마술로 나를 기만하다니, 무모한 건지 바보인 건지…… 어찌됐든, 화가 나네. (VS캐스터)
  • 후후후, 이걸로 당신은 내 물건이랍니다. 자, 일어나세요 세이버. 설령 신이 벌한다 해도 나는 당신을 용서해 주겠어. (vs세이버)
  • 이래서 잘생긴 남자는! 방심할 수가 없어!! (vs제로 랜서)

5.2. 타이가 콜로세움

H/A에서 캐스터 본인이 얘기하듯 자신이 원하는 행복을 손에 넣은 뒤라 호랑이 성배전쟁에는 거의 참가 안한다. 문제는 항상상대방 쪽에서 쳐들어 온다는 것. 소이치로와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으면 절에 누군가 찾아와서 캐스터 일행을 박살내버린다. 캐스터 본인이 "또 이 패턴이야? 클리셰에도 정도가 있지..."라며 한탄할 정도.

본인 루트에서는 마을에서 벌어지는 호랑이 성배 전쟁에는 관심을 끄고 호무라바라 교복을 입고 소이치로의 수업에 들어가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사쿠라의 교복을 뺏기 위해 사쿠라를 불렀다가 사이즈가 안 맞아서 포기. 주변 사람들이 자신이 교복 입은 것처럼 보이게하는 마술을 걸고[30] 학교로 향하다가, 다른 서번트&마스터들에게 자기 모습을 목격당하고 목격자를 없애다가 성배를 손에 넣어버린다.

어째서 성배를 안노릴때 성배가 손에 들어온 거냐고 한탄하고는 성배에 대고 "뭔가 좋은 일이 생기게 해주세요"라고 적당히 소원 빌고는 지친 몸을 이끌고 류도사로 돌아온 후 화풀이로 어새신을 조진 후소이치로에게 "내일 같이 영화보러 가자"며 데이트 신청 받는 걸로 끝.

5.3.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이 작품에서는 2번째로 카레이도 루비들이 상대하는 적. 공중에 떠서 마력지향 제어평면이라는 방어 마술을 미리 전개해 놓아 이쪽의 마법은 닿지 않았다. 그러면서 자신은 수령님의 장수말벌처럼 화려한 탄막을 뿜는 터무니없는 상황. 공중에 있었기 때문에 유일하게 대미지를 줄 수 있는 보구도 소용없는 상황이었지만 비행마법과 이리야의 기지로 틈을 찾았다. 그리고 보구로 끔살했지만... 그 직후에 히든보스가 나타났다.

3기에선 서번트 카드로 캐스터 폼으로 변신. 마력집속 4포구로 상대를 날리려다가 묠니르가 뜨자 급하게 하나 늘려서 5포구로 묠니르에 대응하려한다. 그러나 역시..

덤으로 이리야의 캐스터 폼으로 보면 캐스터가 전투 복장을 입을때 안에 입는 내부의 속옷은 T팬티거나 끈 팬티다. 이 외에도 치마의 다리 트임이 오리지널 이상으로 길게 갈라져있다. 노출되는 다리가 허벅지 위까지 보일정도.상체도 손목이외는 보이지도 않게 꽁꽁 싸맨 오리지널과는 달리 등과 어께가 훤히 노출된 상태.

애니쪽의 설정 자료집에 의하면 얼굴까지 다 그려놨지만 작중에선 비출 틈도 없이 당했는지라...일단 흑화영령이라 그런건지 설정화에서는 눈동자에 하이라이트가 없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캐스터 카드는 3rei에서 줄리안에 의해서 박살나고 만다... 안습.

5.4. 전차남 A True Tank Story

타입문 만우절 뻥광고인 전차남(戰車男) 설정화에서도 등장하는데 오덕 이스칸다르을 도와주는 히키코모리형 오덕으로 등장한다. 츄리닝+한텐 차림에 부스스한 머리가 충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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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남자친구한테 배신당한 모델러(프라모델 제작자) 히키코모리라는 설정인듯.

5.5. 카니발 판타즘

카니발 판타즘의 작화가 준수한 편이지만 특히나 캐스터가 이러한 버프를 엄청 받았다.애니판 Fate/stay night의 적은 비중 혹은 전작들의 작붕에 대한 반항심이란 소리도 있다 사실상 최대 수혜자라고 봐도 될정도.
쿠즈키 소이치로와 부부 포지션으로 나오는 일이 많다. 중간보스 이미지로 나오던 본편과는 달리 유부녀 이미지를 얻어 팬들의 많은 지지를 받게 되었다. 그 밖에는 뭔가 꿍꿍이가 있다든지 룰브레이커를 어딘가 흘린다거나 하는 덜렁이 이미지가 있다.

하..하악
10월 28일에 말매한 VOL.1 1화에서 첫 등장. 예능 프로 버전으로 진행되는 성배전쟁 게임 중 테니스에서 등장. 굉장한 비쥬얼(!!)과 테니스복의 갭 때문에 시로랑 린이 누구냐고 놀란다. 그 밖에도 소이치로 옆에 붙어서 데레한 모습을 보인다.

Vol.2에서는 주역인 에피소드가 나온다.제목은 현자의 선물 ~LOVE FATE~[31] 항상 소이치로 생각을 하는 아내(?) 포지션으로 나온다.여기서도 말 그대로 폭발하는 비쥬얼을 선보여 팬들을 설레게했다.

이쯤되면 아이리여사님 못지 않다. 과연 Fate 공식 미녀!

이 에피소드에 소이치로에게 자기가 만든 부적을 주는데 도구작성 스킬 A라는게 허명은 아닌지 그 스킬로 작성된 부적이 엄청난 효과가 있어서 그걸 가지고 있던 소이치로는 별별 추첨에 전부 1등으로 당첨되고 가방을 줏어서 경찰서에 맡겼더니 주인이 금방 나타나서 사례금으로 가방에 든 돈의 10%를 사례금으로 주고[32] 싸움을 걸어보려던 랜서가 마른 하늘에 벼락을 맞는 수준.그리고 랜서는 또 죽었다 이 부적의 랭크가 가히 궁금해지는 지경이다. 9화에서는 성배 레이싱에서 어새신이 캐스터가 만들어준 부적을 걸고 있는데 쾌속운전을 하는데도 사고 하나 없다.

세이버 스토커 기질은 여전해서 수정구로 세이버를 보고 세이버의 귀여움에 코피를 터트리면서(...) 데려가서 이런저런 의상을 입히고 싶다고 할 정도. 방 안에서 세이버 관련 피규어에 의상같은걸 직접 만들고 전시해놓는 진성 세이버 오덕화.

굉장한 컬렉션이다(...).가지고 싶다고 생각하는 순간 지는 거다
헌데 전시해놓은 피규어들은 전부 실제로 존재하는 것들이다.(!!)

소이치로에게 다 말해버리겠다는 류도 잇세이를 방에서 쫓아내면서 소이치로에게 보이고 싶지 않다고 말하지만 잇세이는 소이치로에게 캐스터의 실태(?)를 폭로한다. 캐스터는 자기는 이런여자라며 울지만 소이치로는 오히려 캐스터의 실력에 반지를 주면서 칭찬을 하고 캐스터는 감격에 겨운 건지 츳코미를 걸려는 류도 잇세이를 뱀권(?!)으로 가격하며 눈물 콧물 흘리면서 펑펑 운다. 그리고 소이치로에게 하와이 여행을 약속받으며 메데타시 메데타시.

9화 레이싱 경기에서는 의외로 초반부터 1위로 나서지만 갑자기 경로에서 이탈하면서 어새신을 대타로 삼고 소이치로와 함께 신혼여행을 떠나버리며 그대로 goal. 사실상 성배 레이싱 최대의 승리자인 셈이다(...). 그나저나 저거 성당교회 예산으로 산 것 같은데 코토미네 등골 휘는 소리 들린다

마지막 연회신에선 을 안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둘의 머리색이 거의 동일하고 같은 뾰족 귀다 보니 영락없는 모녀 사이로밖에 안보인다(…). 아마 제작진도 노린듯.

6. 피규어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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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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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복 버전.

캐스터 피규어도 나왔는데, 아쉽게도 단 2종류뿐. 그나마 나온게 어디야 전투복은 특이하게 옷이 찢어진 모습인데, 작중에서 노출이 거의 없다는걸 생각하면 참신한 디자인.

7. 기타

메데이아는 태양신 헬리오스의 친손녀인데 왜 신성 스킬이 없냐는 얘기가 이따금씩 나오기도 한다. 가설이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메데이아를 제외한 다른 신 혼혈들은 하프였다. 그런데 메데이아는 쿼터이다. 두번째는 마녀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사카타 킨토키(Fate/Apocrypha)의 경우, 의 친자식(하프)인데다 스스로는 마술 같은 건 배우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어머니가 마녀라 신성 스킬이 대폭 하향된 것을 알 수 있다. 혹은 둘 다일수도 있고.[33]

참고로 서번트 복장이 앞트임이라, 기타 동인 작품에서도 앞트임 치마를 입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덤으로 구 페이트 때부터 이 캐릭터 설정이 거의 유지되었다고 한다. 심지어는 반칙으로 어새신 소환하는 것까지.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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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야마 히로카즈의 캐스터 릴리. 일러스트레이터의 집착 애정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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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초기 기획에는 캐스터 루트도 있었다고 한다. 통으로 잘렸지만. 아니 이보시오 나스양반! 아마 소이치로 대신 시로가 구하는 전개일 가능성이 높다. 응? 근데 그러면 초반부터 H… 아니 마력보충신? 이것 때문인지 캐스터 루트라는 식으로 팬픽이 꽤 나온 편. 국내에서는 Fate/Promise Land라는 팬픽이 중반부까지 번역되어 '돌격 우리들의 캐스터 루트!'라는 이름으로 많이 알려져있다. 소이치로에 대한 메가데레의 대상이 만약 시로로 바뀐다면, 어쩌면 히로인으로서 본작의 메인 히로인 3명을 능가했을 지도 모른다고 평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

이 경우 성배전쟁 적인 면으로도 많은 가능성이 점쳐지는 콤비가 되기도 하는데, 소이치로가 캐스터의 강화를 받아 서번트들을 해치울 가능성이 생기는것처럼 본편에서 맨몸으로 몇몇 서버트들을 상대로 승점을 따낸 전적이 있는 시로가 캐스터와 함께하면 얼마나 강해질까... 하며 생각해보는 팬도 있는 모양. 단, 한가지 명심해야 할것은 시로는 세이버와 계약을 맺지 않으면 아발론이 활성화 되지 않을거라는 사실이다. 어차피 IF인데 캐스터가 어떻게 해줄거야

동인게임 CRUCIS FATAL FAKE에서는 그야말로 개캐. 이동속도가 느리다는거 빼면 "원거리 잡기"를 시작으로 각종 마법이 특수기 (방향키+공격버튼)으로 구가되어 있어서, 중~원거리 전에서 회피 제대로 못하면, 관광당하기 십상이다. 그 대신 공격의 딜레이가 미묘하게 크다. 역시나 보구기는 령주 하나를 날리는 룰 브레이커. CRUCIS FATAL FAKE에서 령주로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보면 정말 흉악한 효과지만, 단검의 사정거리가 안습이라, 캐스터로 근접전을 벌여야하는 불상사가 벌어진다. 즉, CPU를 상대로 해도 맞추기가 상당히 어렵다.

타입문 스핀 오프 만화 꽃의 미야코에서 소이치로와의 딸 쿠즈키 아미가 등장하는데 아미의 말에 따르면 엄마가 만드는 음식은 특이하다고 한다. 낫토 크레이프, 딸기 스프 등등이라고(...)


참고로 따님은 이렇게 생겼다. 어머니를 닮아야되는데 정작 아버지를 닮았다 자녀 교육을 어떻게 시킨겁니까[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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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이 오프닝을 맡은 ufotable은 다른 작품인 UBW TVA를 제작하였다. 따라서 UBW TVA 2쿨에서도 이 미모가 그대로 나올 수 있다는 예측이 가능하다아아..누님!!
  • [2] 참고로 이것에는 토오사카 린도 포함되어 있다(...).심지어 이 내용은 캐스터가 Fate/hollow ataraxia에서 직접 언급한다(....)이유는 UBW루트 항목 참조
  • [3] 애니메이션 리메이크판 기준
  • [4] UBW 루트 CG에서는 보통 귀로 나오는 장면이 있지만 그건 작화 실수. 여담으로, 아마 타입문 세계관의 메데이아와 그 가족들은 대부분 뾰족귀인 것으로 추정된다. 메데이아의 남동생인 압시르토르도 땋은머리만 없지 뾰족귀, 물색 단발머리 등 메데이아의 유년시절과 판박이다.
  • [5] 실제 신화에서 그녀는 아테네의 왕 아이게우스를 꼬셔 왕비가 되지만, 이후 나타난 그의 장자(다른나라 공주와 사고를 쳐서 낳은 아들) 테세우스를 독살하려다가 간파당하고 다시 고국으로 도망치는 등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가, 나중엔 죽어서 그리스인의 천국인 엘리시온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 [6] 현재 위의 령주(또다른 곳에선 어쌔신(5차)의 령주라고도 한다)는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령주이다. 정확하겐 전 마스터가 3번을 사용했다는 설정때문인지 어쌔신과 같이 령주가 없는걸로 처리되었다. 다만 캐스터 회상관련 팬픽에선 저 령주와 다른 모습-자세한 상황은 캐스터 팬픽-Another Mebius 참조-. 참고로 UBWTV판의 령주는 TV판을 참조.
  • [7] 본문에선 인정을 하지 않았다고 나오지만 그리스 시대 마술의 수준을 생각하면...
  • [8] 여담이지만 이 마스터에 대한 설정은 이후로는 한 번도 더 등장한 적이 없다. 마술협회에선 바제트를 보냈기 때문에 다른 마스터를 보낸 것 같진 않으며 아마 프리인 것으로 추정되지만 캐스터의 마스터가 바뀌었다는 것 자체를 쿠즈키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몰랐기 때문에 모든 루트가 끝난 뒤에도 이 마스터의 행방은 누구도 찾지 않는다. 물론 그 마스터가 한 짓을 돌이켜보면 자업자득이지만... 오죽하면 캐스터는 이 마스터가 자신과의 계약이 남은 채로 죽었다는 사실 자체가 싫어서 룰 브레이커로 죽였다는 회상이 나온다.
  • [9] 오프닝에 나타났던 랜서와의 전투 장면이 이것으로 추정된다.
  • [10] 사실 메데이아를 동정적으로 보는 해석은 이미 고대부터 흔한 것이었고, 너무 흔해서 인물 해석으로는 오히려 이 쪽이 '주류 해석'에 가깝다.
  • [11] 이 때 나온 광탄 공격은 그동안 나오던 "캐스터 이녀석 실은 엄청 약한거 아냐? ㅋㅋㅋ" 같은 의견을 잠재우기에 충분했다.
  • [12] 물론 현대의 5대 마법은 메데이아가 살았던 시대의 마법과는 다르기 때문에 익힐 수도 없다. 그리고 마법사를 뛰어넘는 마술사는 의외로 많다고 한다. 일단 아오코가 파괴마술외는 전부 수준이하라..
  • [13] 그리고 위의 발언은 할아의 일상에 만족한 캐스터가 얼버무리기 위해 대충 둘러댄 말로 해석될 여지도 있기 때문에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다.
  • [14] 토오사카 린의 보석 마술이 장기간에 걸쳐 축적한 마력을 바탕으로 서번트에게도 통용되는 아주 막강한 마술을 일시적으로 발현할 수 있는데, 이것도 결국엔 현대 마술사가 가능한 수준이다. 물론 여러개의 비장의 보석을 한꺼번에 때려박은 것은 버서커의 스톡을 일회 깍을 수도 있을 정도이긴 하지만.......
  • [15] 랭크는 EX이며 아이템이긴 하지만 분류는 보구가 아니라 보유 스킬로 되어있다. 근데 해당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금양의 가죽은 거의 무용지물이라서...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16] 원본 신화에서 메데이아는 용 두마리가 끄는 쌍두룡 수레를 타고 날아서 도망가는 전개가 많다는 걸 생각하면 안습(...) 그 용들은 스승인 헤카테한테 받았다고 한다.
  • [17] 참고자료, 소드월드 RPG의 드래곤즈 투스 워리어에 관한 설명 : 용의 이빨에서 동명의 고대어 마법에 의해 만들어진 골렘의 일종. 검과 방패로 무장한 스켈리톤의 모습을 했다. 간단한 명령밖에 수행할 수 없고, 전투 이외에는 거의 도움이 안 된다.
  • [18] 5차 아처는 이걸 눈치챈다. "캐스터, 네놈. 룰을 깼구나."
  • [19] 일단 서번트 주제에 "어새신(5차)서번트를 거느린다는 생각부터가 비범했다.
  • [20] 라이더 B, 세이버 A, 랜서 C 버서커 A 등등... 유일하게 대마력이 약한 길가메시(E)도 템빨로 쉽게 상쇄해버렸다. 정작 대마력이 허접한 아처(5차)한테는 한 대도 맞추지 못하고...사실 공간 자체를 고정시키는 마술을 적중시켜 움직임을 잠시 멈추게 했었지만, 어째선지 아처(5차)가 기합으로 깨버렸다. 흠좀무...
  • [21] 고스로리 같은 여자아이다운 옷을 좋아하지만 이미 성장한 자신에게는 잘 어울리지 않아서 대신 세이버에게 입히고 싶었던 것이라고. 게다가 남자를 모르지만 성욕에 헐떡이는 소녀로 만들 작정이었다니 흐, 흠좀무. 조.....좋아!
  • [22] 다만 캐스터루트는 초기 기획에 정말로 있었다(!!)잘려서 문제지(...)
  • [23] 이건 캐스터만의 생각이다.
  • [24] 공식 설정. 캐스터가 조켄의 꼬임에 낚였다고 한다. 자세한 이야기는 정해놓지 않아서 대충 그런 걸로 정해놓자~같은 식의 언급을 한다.(...)
  • [25] 일본과 서양에서는 결혼하면 아내가 남편성을 따른다.
  • [26] "켁, 뭐냐. 산의 마녀 아냐. 쉭쉭, 저리 가 쉭쉭. 내가 볼일 있는건 거기있는 아가씨지 애만 안딸린 아줌마가 아니란 말야. 알겠수? 빨리 저기 있는 가자미랑 고등어나 사고 가시지."
  • [27] 토오사카 가문이 후유키 시의 관리자이기 때문. 재산은 많이 줄어들었어도 여기저기 영향력은 행사할 수 있는 모양이다.
  • [28] 앞의 '쿠즈키 메데이아'라는 자칭은 이 때문
  • [29] 본편에선 나온 적 없는 F/uc 오리지널이다. 근데 이상하게도 고속신언 필살기 중 이것만 후리가나가 없다. 다른 필살기는 '용아(콜키스)', '압박(아틀라스)'처럼 후리가나가 다 있는데..
  • [30] 어새신 왈"처음부터 그거 쓰라고!"
  • [31] 동일 제목의 동인지로 제작하였다.
  • [32] 천만엔이 들어있었다. 10%라면 100만엔이라는 거금이다!
  • [33] 룰 브레이커가 배신의 마녀(캐스터)가 지닌 신성(전승)이 구현화된 마술병장이라 신성은 룰브레이커로 넘어갔다는 주장도 있다.
  • [34] 해당 사진이 좀 그래서 그렇지 다른 사진을 보면 귀엽다는 생각은 안들긴하지만 나름대로 괜찮게 생겼다. 다만 성격은 사진에서 드러나는 그대로의 성격(...), 파파와 마마 앞에서는 얌전한척 한다고 한다. 피어스에 안대까지 달고서? 집에서는 화장도 피어스도 안대도 없이 평범한 원피스를 입고 있다. 이 펑키한 분장은 아미가 너무 귀여워서 이상한 남자들이 다가올까 염려한 소이치로가 시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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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5 20: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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