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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베이츠

last modified: 2014-10-24 17:15:39 by Contributors

미국배우. 본명은 캐슬린 도일 베이츠(Kathleen Doyle Bates)로 1948년 6월 28일 출생.

테네시멤피스에서 태어나 연극 배우로 시작했다가, 1971년 밀로시 포르만 감독의 《탈의》(Taking Off)에서 조연으로서 출연한 것을 계기로 영화에 데뷔했다.

대표적인 역할은 스티븐 킹 원작의 영화 《미저리》의 애니 윌크스. 수줍은 소녀가 차츰 광기에 물들어가는 소름끼치는 연기를 보여주었고,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여기서의 연기가 너무 좋았던 탓에 이미지가 조금 고정되어 버린 게 흠이었지만... 이후 똑같이 킹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돌로레스 클레이본》에서 애니 윌크스와 정반대로 가련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똑같이 강인한 어머니 역을 연기했다.

제임스 캐머런의 《타이타닉》에서는 귀부인들 사이에서는 졸부라고 따돌림당하지만 주눅들지 않고 당당하게 행동하는 아줌마로 나왔다.[1]

2012년 방암에 걸려 투병생활을 했으며, 양쪽 가슴을 절제하는 수술을 거쳐 완치했다고.

출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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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잭 도슨이 부자들의 파티에 초대되었을 때 그가 망신당하지 않도록 자기 아들이 예전에 입었던 턱시도를 입혀주기도 했다. 또한 후반부에 배가 침몰되었을 때 구조보트에 있던 사람들 중 유일하게 '저기 생존자가 아직 있을텐데 가서 더 태우자'고 발벗고 나서던 개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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