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캔유

last modified: 2015-01-31 12:49:21 by Contributors

캔유
Can U

Contents

1. 개관
2. 출시된 기기 목록


1. 개관

LG유플러스 전용으로 나오는 브랜드. 제조사는 팬택카시오,히타치였었으나 지즈원 타입-L부터는 NEC카시오다.

CanU는 LG유플러스에서만 론칭하는 독자브랜드로, 일본 회사 제품들을 한국으로 들여와 로컬라이징해서 제작 판매하는 형식의 브랜드이다. 이런 독특한 특유의 일본폰 입맛과 디자인으로 여성고객을 필두로한 매니아층이 상당히 깊이 형성돼있는 브랜드이다. 한때 캔유 팬 사이트 #의 경우 핸드폰 사이트로써는 거대 사이트로 활동했을 정도.

애초에 LG에서 캔유를 론칭한 가장 큰 이유는 LG와 카시오가 전략 제휴를 맺으면서 서로 론칭해준 것이 계기이다. 결국 캔유 그 브랜드 자체는 LG와 카시오의 친목질이란 소리(...) 다만 701D,S1000 이 두 모델만 히타치꺼다.

팬택에서 나오기만 하면 초기물량 정도는 소진해주는 가장 잘나가는 브랜드면서, OEM이다보니 별로 수익은 크지 않다. 쭈욱 카시오 제품을 쓰다가 S1000은 히타치 w43H모델,701D은 히타치 W53H모델. 그리고 F1100은 카시오와 공동제작한 모델이며, 한국에만 나오는 줄 알았더니 일본에도 다른 이름으로 출시됐다. S1000을 기준으로 그동한 유지해왔던 고급화 브랜드 전략이 무너졌다.(...)

하지만 한국으로 로컬라이징 되면서 생기는 성능저하와 팬텍의 A/S로 인해서 말이 많은 편. 특히 S1000의 성능저하는 심각할 수준이었다. 하지만 매니아들은 그래도 쓴다. 하지만 일부 매니아들은 F1100이후로 캔유 브랜드가 죽었다는 생각도 하고 있다. 카시오, 도코모, 히타치등 일본 내 핸드폰 제작회사들의 스마트폰 제작 기반이 무진장 후달려 지네들끼리 회사를 합병한 덕에 팬택과 LG도 수입협상이 힘들어졌기 때문. 결국 카시오, 히타치 사업부와 공동 제작하는 형식으로 일본폰 입맛으로 디자인 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다.[1]

2010년 8월, 최신 모델인 T1200 XOXO가 출시되었다. 이것도 3월에 하려던거 5개월 밀린거다.

보통 모델명 대신에 캔유+숫자 하는 식의 명칭과, 별명이 따로 있다.이게 다 매니아 덕분인가

그런데 2013년 7월 31일. NEC카시오스마트폰 사업에서 철수했다.[2] 따라서 이 시리즈의 앞날이 매우 불투명한 상황이다.

2. 출시된 기기 목록


----
  • [1] 통신쪽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캔유 로컬라이징이 간단한 작업으로 보이지만 사실상 새로운 폰을 설계하는 수준의 작업이다. 일단 일본과 한국의 이동통신방식과 주파수가 다르기 때문에(특히 LGU+ 2G/3G에서 사용하는 주파수 및 통신방식은 전 세계에서 LGU+만이 사용한다. 아이폰이 LGU+에서 출시될 수 없는 이유) 통신하드웨어 설계부터 사실상 새로 해야한다. 물론 펌웨어도 언어가 다르니 아예 새로 개발해서 넣어야 하고. 결국 일본폰의 감성을 가지는 것은 디자인뿐인데 같은 디자인이라 해도 국내 기준 20핀 충전단자 때문에 케이스 금형도 새로 만들어야 한다. 결국 일본 오리지널 폰에서 가져다 쓸 수 있는 것은 액정과 키패드 정도인데 이쯤 되면 일본폰을 들여와 발매하는 수준이 아니라 팬택에서 똑 같은 디자인으로 새로운 폰을 출시하는 수준이다. 그것도 통신3사 중 가장 시장점유율이 낮은 LGU+ 전용폰으로. 결국 단가가 비싸던가 아니면 품질이 별로던가.
  • [2] 피쳐폰은 공급처의 요청에 따라서 생산하기로 했다.
  • [3] 출시 당시 배용준의 별명인 '욘사마'가 화제가 되면서 붙은 별명이다.
  • [4] 방통위 전파인증까지 받은 모델이다. 즉 개발이 거의 완료되어 출시를 앞두고 있었다는 것. 베이스 모델도 확정되었고 이렇게 유출까지 되었었던 모델이었다. 특이하게도 폴더폰인데도 터치가 된다고 한다. 물론 부분 터치 되는 폴더폰은 생각보다 많다.
  • [5] A1400까지 준비한 것을 보니 차차기 모델까지 생각했다는 것. 하지만 전전작인 T1200이 시장에서 처참한 실패를 했고 거의 동시에 국내 폰 시장이 스마트폰 위주로 바뀌어 나가다 보니 출시를 해도 판매를 장담 할 수 없었던 것. 결국 캔유 시리즈의 종말을 알리게 된 경우이다. 항간에는 A1400의 A가 Android의 약자라고 해서 캔유 브랜드의 스마트폰이 아닌가 하는 떡밥이 관련 동호회에서 돌았다. 물론 제품이 출시 안 되었으니 진실은 알 수 없다. ~~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1-31 12:49:21
Processing time 0.0732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