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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치프스

last modified: 2015-04-10 16:47:09 by Contributors

American Football Conference
서부지구 소속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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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브롱코스
(Denver Bronc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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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차저스
(San Diego Char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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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레이더스
(Oakland Rai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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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치프스
(Kansas City Chie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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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치프스
Kansas City Chiefs
창단 1960년 [1]
NFL 가입 1970년 (AFL-NFL 합병)
현재 연고지로 이동 1962년
연고지 미주리캔자스시티
구단 연고지 변천 댈러스 (1960~1962)
캔자스시티 (1963~)
구단명 변천 댈러스 텍산스 (1960~1962)
캔자스시티 치프스 (1963~)
홈 구장 코튼 볼 (1960~1962)
뮤니시펄 스타디움 (1963~1971)
애로해드 스타디움 (1972~)
구단주 헌트 가문 (The Hunt Family)
사장 마크 도노번 (Mark Donovan)
단장 존 도지 (John Dorsey)
감독 앤디 레이드 (Andy Reid)
홈페이지
우승 : 4회
슈퍼볼 우승
(1회)
1969 (IV)
AFL(3회) 1962, 1966, 1969
컨퍼런스 우승 : 0회
디비전 우승 : 8회
AFL West (2회) 1962, 1966
AFC West (6회) 1971, 1993, 1995, 1997, 2003, 2010
플레이오프 진출 : 17회
AFL (4회) 1962, 1966, 1968, 1969
NFL (13회) 1971, 1986, 1990, 1991, 1992, 1993, 1994, 1995, 1997, 2003,
2006, 2010, 2013

NFL미식축구팀. AFC 서부지구 소속. 연고지는 캔자스시티. 위에 같이 나와있는 AFC 서부지구 4팀 모두 AFL 창설멤버로 AFL 시작부터 치열하게 치고받는 라이벌리 관계를 구축한다.

Contents

1. 역사
1.1. 2013년 시즌
1.1.1. 전반기
1.1.2. 후반기
1.2. 2014년 시즌
2. 기타


1. 역사

1960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스포츠 프로모터인 라마 헌트(Lamar Hunt)의 주도로 창단했다. 1960년대에 NFL 팀은 없었지만 코튼 볼과 텍사스 대학, 텍사스 A&M 대학등 풋볼 명문 대학이 존재하여 풋볼이 독보적인 인기스포츠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텍사스[2]의 중심도시 댈러스에서 팀을 창단하여 팀 이름을 댈러스 텍산스라고 했다.[3] 그러나 영업망의 빈틈을 노리고 있던 AFL의 움직임을 더이상 좌시하지 않은 NFL측에서는 1950년대 호황을 타고 급격하게 성장하는 서남부 지역으로 마침내 리그를 확장하게 된다. 그래서 AFL 팀이 창단을 기다리고 있던 미네소타주의 미네아폴리스에서는 발빠르게 바이킹스를 창단하여 AFL의 진출을 막고 댈러스에서는 카우보이스를 창단하며 맞불을 놨다. 안그래도 듣보잡 신생리그로 2부리그 취급을 받던 AFL팀인 텍산스로서는 졸지에 인지도 있는 기존 NFL 명문팀과의 경기를 펼치는 카우보이스와의 흥행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결국 텍산스는 3년만에 댈러스에서 GG를 치고 팀을 미주리주의 캔자스시티로 이전하게 된다.

그리고 나서 더이상 텍사스 팀이 아니게 된 관계로 텍산스의 닉네임을 버리고 '추장'을 의미하는 칩스(Chiefs)를 새로운 닉네임으로 정하였다. 칩스는 AFL 후반기부터 강호로 도약해, AFL이 NFL과 대등한 위치에서 설 자격을 인정 받게 된 제1회 AFL-NFL 월드챔피언십 게임에 AFL 우승팀으로서 참가하게 되었다. 그러나 상대는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쿼터백 바트 스타가 이끄는 NFL의 전통의 명문 강호 그린베이 패커스였고 그 경기에서 10-35로 대패하면서 신생리그의 한계라는 비아냥만 들어야 했다. 그러나 AFL-NFL 통합에 지대한 역할을 한 뉴욕 제츠의 제3회 슈퍼볼 승리 이후 다음해 벌어진 제4회 슈퍼볼 에서 AFL 우승자로 출전해 NFL 우승팀 미네소타 바이킹스를 꺾고 AFL에 두번째 슈퍼볼 우승을 가져온다. 여기서부터 바이킹스와 프랜 타킨턴의 원조 콩라인 전설이 시작된다. 그리고 칩스의 우승은 제츠의 우승이 단순한 이변이 아니라 AFL이 NFL과 동일한 실력을 갖춘 대등한 리그라는 점을 전 미국에 증명하였으며 제4회 슈퍼볼이 끝난 후 마침내 NFL은 AFL에 통합을 제의하게 된다. 그리고 오늘날 볼 수 있는 NFL의 기틀은 이때 갖추어지게 된다.

그러나 팀 창립 초기부터 활약하던 쿼터백 렌 도슨이 은퇴한뒤 칲스는 중위권 팀으로 내려간다. 그러던 팀이 재도약한 것은 1989년에 클리블랜드 브라운스를 이끌던 헤드코치 마티 쇼튼하이머가 들어온 이후. 이때 말년에 커리어 연장을 노리던 쿼터백 조 몬태나가 들어오고, 오클랜드 레이더스에서 쫓겨난 명예의 전당 러닝백 마커스 알렌이 들어오는 등 노장들의 투혼으로 4시즌 연속 두자리승수를 거두는 등 플레이오프 단골 손님이었지만 샌디에이고 차저스에도 서술되어 있듯 이 팀은 차저스처럼 정규시즌엔 강하지만 플레이오프에 약점을 보였고 번번이 플레이오프에서 광탈했다. 특히 마지막 기회였던 1993년 AFC 컨퍼런스 챔피언쉽에서 버펄로 빌스에게 패한 이후 20년동안 플레이오프 1승을 추가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

2000년대에는 세인트루이스 램스슈퍼볼 우승으로 이끈 딕 버밀, 뉴욕 제츠를 솔리드한 플레이오프 컨텐더로 만든 허만 에드워즈 등이 헤드코치를 맡고 레프트태클 윌리엄 로프, 레프트가드 브라이언 워터스,센터 케이시 위그먼, 라이트가드 윌 실즈, 라이트태클 존 테이트라는 리그 최고의 공격 라인맨 5인방을 결성하여 강력한 오펜스 라인을 무기로한 러싱 공격으로 프리스트 홈스, 래리 존슨이라는 특급 러닝백이 활개칠수 있는 공격팀을 만들었지만 수비진의 역량 한계로 상위권으로 도약하지는 못했다. 그리고 허만 에드워즈가 사임한뒤 들어온 토드 헤일리 시대에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출신의 단장 스캇 피올리를 중심으로 공격 총괄(offensive coordinator) 찰리 와이스, 수비 총괄(defensive coordinator) 로미오 커넬의 코치진과, 쿼터백 맷 캐슬등을 영입해 패트리어츠 스타일의 팀을 만들어보려고 했으나 장렬히 실패하고 팀은 하위권으로 처지며 토드 헤일리는 짤리고 만다.

1.1. 2013년 시즌

1.1.1. 전반기

2012년 시즌 최하위 팀. 그러나 토드 헤일리가 짤린뒤 시작한 2013년 시즌에는 필라델피아 이글스를 이끌던 검증된 명장 앤디 리드를 영입하고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에서 주전경쟁에서 밀린 쿼터백 알렉스 스미스를 트레이드해서 8주차까지 전승을 거두어 가장 강력한 1번시드 후보가 되었다.

사실 지난 몇년간 라인배커 탐바 할리,데릭 존슨,저스틴 휴스턴, 디펜스 태클 돈타리 포우, 세이프티 에릭 베리등 재능있는 수비수들을 드래프트해서 수비진만큼은 강력했지만 헤드코치가 공격팀을 너무 못다뤄서 수비진이 따먹는 점수를 다 까먹고 약체에 머물렀지만, 검증된 헤드코치 앤디 리드가 알렉스 스미스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오펜스를 만들어서 시즌 개막 전에 강력한 슈퍼볼 우승후보였던 지구내 라이벌 덴버 브롱코스를 견제할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는 중.

1.1.2. 후반기

그러나 2013 시즌 최고의 고비 중 하나인 11주차 덴버와의 원정경기에서 평균 터치다운 3개씩을 기록하던 페이튼 매닝을 어느정도 묶어두는 데는 성공했으나 리그 1위의 수비진이라는 명성에 비해 한참 부족한 퍼포먼스를 보였다. 수비진이 덴버의 오펜시브 라인을 뚫지를 못하면서 발목에 두꺼운 테이핑을 하고 나온 페이튼 매닝을 전혀 압박하지 못했으며 공격에서는 알렉스 스미스가 본색을 드러내면서 17대 27로 시즌 첫패배를 기록하면서 지구 2위로 내려앉았다. 그리고 그 다음 주에 벌어진 지구라이벌 샌디에이고 차저스와의 홈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4쿼터 막판에 역전 터치다운 허용으로 38대 41로 패배하면서 2연패를 기록했다. 13주 차의 홈에서 벌어지는 덴버와의 리턴매치마저 초반 우위를 살리지 못하고 놓치며 지구라이벌과 대결에서 3연패. 결국 지구 2위로 떨어졌고 남은 경기 승리를 잘 챙겼지만 5번 시드에 만족해야 했다.

시즌 마지막주 아무런 의미가 없던 샌디에이고 차저스와의 경기에서 주전을 다 빼고 경기에 임해, 종료 4초전 결승 필드골로 이길 찬스에서 오심이 섞인 결정적인 필드골 미스로 연장전에서 패했다. 자기들은 별 상관이 없었지만 이 덕분에 필드골만 성공시켰으면 앉아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었던 피츠버그 스틸러스가 플옵진출 4초를 남겨두고 탈락하고 차저스가 기적적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결과를 가져오고 말았다. 오히려 캔자스시티보다 피츠버그의 관심이 높았을 이 경기에서 스틸러스 팬들은 정말로 땅을 치고 싶었을 상황. 앞으로 주전 키커는 피츠버그 원정올때 뒷통수 조심해야...

그리고 3년만에 나선 플레이오프에서 스틸러스 팬들의 저주라도 통했는지 상대팀이 인터셉트 3개에 펌블 1개를 범하면서 조공한 기회를 틈타 쌓아올린 28점차의 리드를 선수들이 뇌진탕 증세로 줄줄이 경기 중에 리타이어, 후반전에 콜츠의 앤드류 럭이 맹활약하면서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44대 45로 허무하게 대역전패하면서 또다시 1라운드에서 광탈했다. 28점차의 리드를 날린 것은 NFL 역사상 2번 째로 큰 점수차를 날린 역전패.

1.2. 2014년 시즌

시즌 초 테네시에게 패하는 등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지만,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홈에서 격파하는 등 반등세를 보이며 중반 3연승으로 치고나가 5승 3패로 9주차 현재 지구 2위.

쿼터백 알렉스 스미스는 폭발력은 없지만 그럭저럭 실수하지 않는 안정된 리딩을 하고 있고 러닝백 자말 찰스는 부상에서 돌아와 이름값을 하고 있다. 수비진이 부상자가 발생하고 에이스급 선수들이 다소 작년만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이후에는 11주차까지 무승가도를 달리고있던 오클랜드 레이더스에게 일격을 당하고 3연패를 하며 그대로 미끌어지면서 9승 7패로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된다. 그래도 혼자 가긴 억울했는지 샌디에이고 차저스를 잡는 물귀신역할도 했지만(...)

2. 기타

  • 팀을 창단한 전 구단주인 라마 헌트는 스포츠 프로모터로 다양한 스포츠에 손을 댄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이 사람의 이름이 붙은 트로피도 많은데 AFC 우승팀에게 수여되는 트로피도 라마 헌트 트로피이다. 또한 메이저리그 사커의 우승 트로피 이름이 라마 헌트 US 오픈 컵(Lamar Hunt U.S. Open Cup)인데 이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우승 트로피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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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창단은 댈러스에서 했다.
  • [2] 참고로 이 시기에는 레인저스매버릭스도 존재하지 않았다. 다른 미국의 중소도시들 처럼 대학 풋볼만이 지역주민이 즐길 수 있던 유일한 스포츠였던 셈.
  • [3] 후에 이 텍산스의 닉네임은 2002년에 휴스턴에서 창단하는 신생팀이 다시 사용하게 되나 이 닉네임에 대해서 권리를 가지고 있는 칩스측에서는 별다른 이의제기를 하지 않았다. 하긴 미주리에 뿌리를 내려서 그 닉네임은 더이상 필요없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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