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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쿼크

last modified: 2015-04-05 09:31:42 by Contributors


주걱턱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Captain Qwark

Contents

1. 개요
2. 과거
3. 각 시리즈별 모습
3.1. 라쳇 & 클랭크
3.2. 공구전사 대박몰이
3.3. 공구전사 리로디드
3.4. 공구전사 위기일발
3.5. 공구들고 바캉스
3.6. 시크릿 에이전트 클랭크
3.7. 퓨처:파괴의 도구
3.8. 퓨처:시간의 틈새
3.9. 올 포 원
3.10. Q 포스
4. 여담

1. 개요

라쳇 & 클랭크 시리즈캐릭터.
성우는 Jim Ward(원판)/이장원(한국판)/노무라 켄지(일본판)

처음 등장은 악역이었다. 매우 잘나가는 영웅이지만[1] 사실 그는 중2병 기질과 이기적인 마인드를 가진 돌아이 + 겁쟁이 + 기회주의자 + 개그 캐릭터. 이 성격 때문에 주연들에게 민폐를 매우 많이 끼쳐서 이제 라쳇클랭크는 쿼크의 바보짓에 대해 거의 해탈 상태에 이르렀다.[2]
그러나 라쳇과 함께 네파리우스 박사와 싸운 뒤 착해져서(?) 퓨처 시점에는 배우로서 잘먹고 잘사는 중. 물론 영웅 이미지는 계속 가지고 있으며 봉사 활동도 꾸준히 하면서 이미지 관리를 한다고 한다. 본명은 코페르니쿠스 L. 쿼크(Copernicus Leslie Quark).

그리고 머리는 매우 나쁘지만 힘은 상당히 세다. 3편인 「공구전사 리로디드」에 등장하는 그의 게임에서는 주먹만으로도 대부분의 상대를 골로 보내버릴 수 있다.[3] 「퓨처:시간의 틈새」에서 동행할 때는 발차기 3번만에 벽을 부숴버린다. 무엇보다 돌진하면 어떤 벽도 남아나질 않는다.

작전을 지도할 때마다 그림을 그려주는데…발로 그린 퀄리티다. 그리고 그 작전이란 것들도 전부 하나같이 상식을 씹어먹거나 실현 가능성이 0%에 가까운 작전들이다.[4] 그나마 라쳇주인공 보정이 있어서 어찌어찌 가능했지만.

또한 여장도 한다. 거의 큰할머니급이다.아이 오브 테러 거기다가 바스트 모핑도 있다. 으아아아

2. 과거

그는 매우 어릴 때 부모를 잃었다. 그의 부모는 칭송받는 영웅이었으나 크노마이트의 고장난 장비 때문에 사고사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쿼크는 부모의 생사도 모른 채 자랐고 결국 학창시절에는 공부도 안하고 누군가를 괴롭히기나 하는 양아치[5]로 자랐다. 덕분에 머리는 깡통.

3. 각 시리즈별 모습

3.1. 라쳇 & 클랭크

1편의 최종보스인 BBB(빅 배드 보스) 드렉의 심복으로 등장. 드렉에게서 각종 이득을 챙기고 있었다. 점차 라쳇 일행이 드렉의 계획을 방해하고 있다는 것을 안 드렉은 그에게 그들을 제거하라는 명령을 내리고, 쿼크는 그들을 속여 거대한 몬스터들이 우글우글거리는 죽음의 트레이닝 코스로 안내한다.

그러나 라쳇 일행이 가까스로 죽음의 트레이닝 코스에서 살아남자, 드렉은 직접 그들을 제거하라는 명령을 내리고, 우주 파이터 대회의 최종보스로 등장하여 직접 싸운다. 그러나 쿼크는 그들을 이기지 못했고, 결국 해고되어 돈을 벌기 위해 휴대용 비데를 판매하면서 살아가게 된다.

3.2. 공구전사 대박몰이

1편 이후 캡틴 쿼크는 휴대용 비데를 판매하면서 근근히 살아간다. 그러나 그 휴대용 비데는 모두 불량품이었고, 쿼크는 사기죄로 구매자들에게 60억 볼트를 배상할 것을 요구받고 감옥에 갇혀 죄수 신세가 된다. 그러나 그는 변기를 통해 탈출하게 되고, 그 이후에는 행방불명…인가 싶더니,

라쳇에게 된통 당한 쿼크는 다시 영웅이 되기 위해 메가코프의 야심작인 프로토펫을 이용할 계획을 세운다. 계획은 먼저 사장인 즈위젯을 납치하고 변장, 이미 결함 상태를 지닌 프토로펫을 출시하여 은하계를 혼란에 빠트리는 사이에 자신이 등장해 따로 제작해둔 치료기를 이용해 프로토펫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다시 영웅이 되는 것.

하지만 라쳇이 프로토펫 생산 공장에 직접 쳐들어왔을 때 치료기가 오류를 일으켜 프로토펫에 잡아먹히지만 라쳇이 그 프로토펫을 쓰러트렸을 때 빠져나온 후에 피즈위젯에게 용서(?)를 받고 메가코프에 취직한다.

그런데 문제는 자신이 생체실험 대상이었던 것. 생체실험을 당하면서 영 좋지 않은 곳을 다치게 된다.

3.3. 공구전사 리로디드

왜인지 플로라나 행성의 습지에서 기억을 잃은 채 지내고 있었다. 나중에 밝히기를, 공구전사 대박몰이의 엔딩에서 메가코프의 실험실을 탈출한 후 플로라나 행성에 도착하고, 야생 생물체들과 친해져서 자연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기억을 봉인하고 야생화되었다고 한다.
라쳇에게 구조된 후 자신의 과거[6]를 배경으로 한 VR 1편 게임을 보고 기억을 되찾은 뒤 네파리우스를 막기 위한 군대 「Q포스」의 대장이 된다.[7]
그러나 후반에 가서 진짜로 죽을까 봐 겁을 먹고 재들린 스타포트에서 죽은 걸로 위장한 뒤 도망쳐서 자신의 비밀 아지트에 숨는다. 하지만 라쳇과 클랭크의 설득을 듣고 막판에 도와줘서 바커버레이터를 충천하고 있던 네파리우스와 싸우고 승리를 거둔다.

이 시리즈를 기점으로 라쳇과는 든든한 전우가 된 듯 하다.

3.4. 공구전사 위기일발

작품이 작품이니만큼 본편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모든 것을 다 끝내고 탈출하는 엔딩에서 메세지로 등장한다.
누구드레드 존에서 험한 꼴 다 당하고 오는데 자신의 자뻑과 파티 얘기만 하고 있다.

3.5. 공구들고 바캉스

라쳇을 졸졸 따라다니다가 자신의 부모님의 누구이고 어떻게 사망했는지 알게 된다.

3.6. 시크릿 에이전트 클랭크

자서전을 쓰기 위해 조수를 데리고 다니며 자신의 업적에 대해 설명한다.[8]

3.7. 퓨처:파괴의 도구

첫 등장하자마자 그동안의 명성이 무색할 정도로 허무하게 크래그마이트에게 포박당한다.

그 후 무코우 행성에서 퍼시벌 타키온 황제가 주최하는 격투장의 사회자가 된다. 한동안은 사회자 역할로 그럭저럭 잘 살아온 듯 하지만, 라쳇과 클랭크를 두번째로 만난 이후로는 더 이상은 이 짓 못해먹겠다며 때려치우고 다시 영웅답게 은하계를 위기에서 구하려 한다…는 것은 뻥이고, 실제로 한 일은 라쳇의 공로 가로채기.
라쳇과 클랭크가 가디언을 물리치고 겨우 얻은 디멘션네이터를 뺏어가 자신의 영웅 이미지를 되찾으려 하지만, 그 우주선에 세팅된 가장 가까운 좌표는 크래그마이트의 고향이자 롬백스와의 전쟁으로 폐허가 된 리포 행성. 결국 타키온 황제에게 그대로 역관광당해 오히려 일을 더 크게 만들어버렸다.

엔딩에서는 러스티 피트에게서 해적 특유의 말투인 "Arr"를 연습하는데 더럽게 못한다.

3.8. 퓨처:시간의 틈새

첫 등장하자마자 화려하게 자신의 무용담을 이야기한다. 어쨌든 라쳇을 불러서 우주선을 타고 같이 클랭크를 구출하러 떠난다. 그러나 시간의 균열에 의해 우주선이 무력화되어 콴토스 행성에 불시착하게 되고, 라쳇과 함께 행성을 수색하기 시작한다. 총으로 적을 공격하는데, 거대한 적이 나타나면 겁을 먹고 떨고 있다.
후에 퐁고이드 부락이 네파리우스의 사주를 받은 보셀론의 군대에 의해 침공당할 때, 보셀론에게 시비를 걸다가 영웅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한방에 무력화되어 납치된다. 결국 라쳇이 보셀론의 전투함에 잠입해서 쿼크와 퐁고이드들을 구출한다. 풀려난 후에는 라쳇에게 여러 동향의 정보를 주는 등 어느 정도 활약을 하지만.

얼마 안 있어 다시 고리언에게 납치된 쿼크는 배틀 아레나에 참가한 라쳇과 함께 코스를 진행하게 되는데, 보스인 워 그로크를 만나자 역시 겁먹고 도망치면서 훌륭한 미끼가 되어준다.
그리고 여기서도 보스를 쓰러뜨리자 정신차린 워 그로크에게 먹히려는 라쳇은 내버려두고 바로 마이크 잡고 자뻑하는데 이 연설이 아고리언 족들의 심금을 울렸는지 그들에게 진정어린 찬사를 받고 워 그로크를 타고 밖으로 나간다.[9] 후에 라쳇과 함께 네파리우스 기지에 잠입할 때는 간호사 샤논으로 위장하고 잠입하는데 바로 발각당한다. 어찌어찌 해결하고 나왔더니 이번에는 네파리우스가 직접 강림하여 그대로 소행성에 묶여서 날아간다. 이것으로 이번 편에서의 활약은 끝.

엔딩에서는 워 그로크와 함께 어떤 소행성에서 잘 놀고 있다.

3.9. 올 포 원

익명의 누군가한테서 “은하계 정의의 도구 상”을 받으러 루미노폴리스로 갔는데 네파리우스가 빛을 먹는 지그루트를 깨우고, 지그루트를 겨우 처리하자 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의 우주선에 의해 라쳇, 클랭크, 네파리우스와 함께 어느 행성으로 납치당한다.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나오며 특수 기능으로 방어막을 쓸 수 있다.

3.10. Q 포스

대통령 선거에서 떨어져 은퇴하고 잠시 쉬고 있었으나, 라쳇과 클랭크와 함께 스튜어트 저르고의 공격을 막아낸 후 다시 명성을 회복한다. 자세한 것은 스튜어트 저르고 항목 참조.

4. 여담

초기 컨셉 아트에서는 빨간색 옷을 입었다.

2010년 라쳇 앤 클랭크 시리즈 달력에 의하면 생일이 4월 1일이다.

「올 포 원」이 나온 이후로 한동안 팬덤 내에서 종종 네파리우스와 엮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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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공구전사 리로디드」에서는 그를 주제로 한 VR 비디오 게임이 출시된 적이 있고, 퓨처2 「시간의 틈새」에서는 <불을 뿜는 총구> 게임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 [2] 덕분에 클랭크는 「퓨처:시간의 틈새」의 기억관찰기 속에서 올버스의 "머리를 한 방 때려도 미안하지 않을 만한 상대를 떠올려보라"라는 말에 바로 캡틴 쿼크를 떠올렸다.
  • [3] 물론 캡틴 쿼크를 주인공으로 내놓은 게임이니 과장되게 표현한 듯하지만.
  • [4] 실제로, 그의 작전 브리핑 후의 스테이지 진행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적지 한복판에 혼자서 임무를 수행하지 않나, 위험하고 더러운 하수구나 환풍구 같은 곳을 지정하질 않나(…) 게다가 잘 보면 유독 이상할 정도로 라쳇에게만 부담이 가해진다. 1편 때 자기를 이겼다고 치졸하게 복수하는 소인배
  • [5] 괴롭힘을 당한 사람들 중에 네파리우스 박사도 있었다. 문제는 이 괴롭힘이 나중에 네파리우스를 희대의 매드 사이언티스트로 만든 결정적 요인이었다는 것. 또한 네파리우스 박사가 기계가 된 것도 다 이놈의 책임이다!!! 만악의 근원
  • [6] 우주해적 다크워터의 해적선에 침입해서 모조리 괴멸시키고 영웅이 되었을 때.
  • [7] 이후 동영상에서 라쳇의 작중 활약를 자기 것으로 위장하는 장면이 압박이다.
  • [8] 사실 대부분의 일은 클랭크가 해결한 것이다.
  • [9] 워 그로크에게 스노우볼이라는 이름도 붙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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