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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프로닌

last modified: 2013-09-20 14:14:16 by Contributors

Captain Pronin. (영어)

Contents

1. 개요
2. 에피소드


1. 개요

소련 붕괴 후 헐리우드문화가 봇물 터지듯 밀려들어온 러시아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 대륙의 기상쌈마이함, 아스트랄함을 느낄 수 있는 수작이다. 내용 전개는 차지맨 켄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유튜브에선 보고나니 약 먹은 느낌이다 같은 평이 나오고 있다.

오프닝에 나오는 폭발하는 은 필견.

주인공은 프로닌 소령의 아들 프로닌 대위. (...)

2. 에피소드

  • 1화 : 프로닌 소령의 아들 프로닌 대위
    프로닌이 난데없이 술집에 들어가서 마약냄새가 난다며, 약 팔지 말라고 깡패들에게 어그로를 끈다. 깡패들은 칼이나 철퇴(!) 같은걸 들고 헤헤헤헤 하면서 공격해오지만, 프로닌은 을 가지고 있었기에 관광당한다. 그후 정신줄을 놓은 바텐더가 보스한테 프로닌이 설친다고 SOS를 날리자, 보스는 마릴린 먼로를 닮은 암살자를 보낸다. 이 암살자가 프로닌을 낚는 방법[1], 프로닌이 위기를 뒤집는 방법[2], 암살자가 프로닌을 저지하고[3] 탈출하는 방법[4] 모두 필견.

  • 2화 : 프로닌 미국에 가다
    프로닌이 미국 대통령이 마피아의 살인협박 때문에 잠을 못 잔다고 자기 사무실에서 혼자 신문을 또박또박 읽으며 상황을 시청자들에게 설명해준다. 그리고 미국으로 날아가 마피아들을 혼쭐내고 헬기를 친히 몰아(!) 돈이 사는 빌딩 유리를 뚫고 들어간다[5](!!). 돈은 대충 얼버무리면서 컴퓨터에 달린 해골버튼을 누르고, 순간 해골은 하얀 옷을 입은 기분나쁜 변태로봇 으로 변신하더니 밑도끝도없이 댄스를 추다 프로닌과 싸운다. 중간에 프로닌은 머리가 쏙 빠지더니 제자리댄스를추다 뻗고, 로봇은 냉장고에 들어가 얼음이 되어버린다... 돈은 자기가 이겼다고 좋아하지만, 갑자기 군복차림으로 말짱하게 나타난 프로닌한테 관광당한다. 프로닌은 로봇머리를 들고는 "아깝군, 좋은 로봇이었는데." 라고 말하고는[6] 잠자던 클린턴을 깨워 이제는 편히 잘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엔딩에선 훈장을 받는다... 이게 뭐야!

3화 프로닌 우주에 가다.



4화 프로닌 오페라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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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엘리베이터에서 다리가 부러졌다고 들어서 옮겨달라고 한다. 밑도끝도 없이 갑자기!
  • [2] 저기 쥐 있다! 라고 외쳐서 암살자가 패닉에 빠진 동안 총을 빼앗아 역전...
  • [3] 핸드백을 면상에 던지는데 떡대 프로닌이 그걸 맞고 뻗는다.
  • [4] 고층빌딩에서 창문밖으로 몸을 던진다!
  • [5] 헬기가 어떻게 사무실 안에 쏙 들어갈 수 있는지, 어떻게 바로 정지할 수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 [6] 즉 이번 화에서 지금까지 나온 프로닌은 로봇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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