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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

last modified: 2015-10-15 22:18:26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캣맘 옹호론
2.1. 옹호론에 대한 반론
3. 캣맘 비판론
3.1. '야생동물'이라는 관점에서
3.2. 지지부진한 서울시의 TNR 수술 정책
4. 알려진 캣맘의 예
4.1. 인터넷 커뮤니티
5. 사건사고
6. 관련항목


1. 개요

길고양이에게 정기적으로 를 주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캣맘 중에 일부는 길고양이에게 물과 먹이를 주는 것 이외에도 충제를 챙겨주거나 예방접종 및 건강검진을 해주기도 하고 잘곳과 쉴곳을 마련해 주고, TNR(Trap-Neuter-Release, 포획-중성화-방사)이라고 해서 길고양이에게 중성화수술을 시킨 후 길로 돌려보내기도 한다. 그러나 여전히 대부분의 길고양이들은 중성화 되지 않고 예방 접종을 받지 못한 상태로 남는다.

캣맘은 여성형 명칭이며, 이렇게 작성된 이유는 아무래도 고양이 먹이주는 사람은 여자가 더 많기 때문이다. 남성인 경우는 캣대디 혹은 캣파더라고 한다. 둘 중에선 캣대디라고 부르는 빈도가 높다. 그런데 캣맘이라는 명칭이 좀 더 짧아서 그런지 남녀 모두 캣맘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중성적인 용어로는 캣홀릭(CatHolic)이 있다고 카더라

당연히 고양이 애호가들이 절대 다수이며, 스스로도 고양이를 키우는 경우가 많다. 혼자서 하는 경우도 있고 인근에 생각이 같은 사람이 있을 경우에는 몇 명이서 넓은 구역을 커버하는 경우도 있다. 보통은 자신의 거주지 인근 고양이를 돌보지만 먼 지역까지 원정가서 하는 사람들도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한 달에 몇십만원을 들여 사료를 포대 단위로 뿌리는 일까지...

2. 캣맘 옹호론

참고로, 여기에는 TNR옹호 논리도 포함되어 있다.

TNR을 긍정하는 기사
살처분보다 TNR 비용이 오히려 저렴하다는 주장도 있다.#
2014년의 한 설문조사는 TNR을 더 지지하는 것으로 나왔다.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로 증식 막아야" 42.8%

물론 다른사람은 생각도 않고 아무렇게나 사료나 먹이를 그것도 자기가 사는 동네도 아닌 남의 동네에서 거주민들의 양해도 구하지 않은 채 뿌려대면서 그것을 거부하면 '비인간적인 인간'이라고 주장하는 에코파시즘의 행태를 보이는 캣맘들은 충분히 생각없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허나 리그베다 위키에는 TNR에 대해서 지나치게 부정적인 서술이 많다. 분명 당장 보기에는 TNR이 예산만 잡아먹고 비효율적인(일단 고양이 개체수가 확 줄어드는 것은 아니므로) 것으로 보이기 쉽다. 게다가 들어가는 돈도 비싼 편이니 눈에 확 띈다. 하지만 TNR이 고안된 이유는 고양이가 기본적으로 영역동물이며 왕성한 번식력을 자랑한다는 것에 있다.

일례로 의 사례를 들어보자. 고양이와 달리 쥐는 질병과 식량의 문제로 인해 진짜로 인류가 박멸해 오고자 한 직접적인 적이다. 하지만 인류는 거주지에서 쥐를 몰아내는데 성공하지 못했다. 그 이유는 쥐의 번식력이 굉장히 왕성하고 잡기 어렵다는 것에 있다. 고양이로 인해 생태계 교란을 겪고 때문에 고양이에게 '불친절한' 거문도같은 곳에서조차 고양이를 박멸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거문도 길고양이, 불임수술 가닥

고양이를 살처분하면 당장은 고양이가 보이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진공효과를 낳는다. 고양이는 영역동물이고 그 때문에 자신의 영역에 다른 고양이가 들어오면 서열을 정하거나 쫓아낸다. 즉 이런 기존의 고양이를 제거해 봐야 다른 지역에서 영역경쟁 패배, 새끼를 친 고양이 등이 유입되는 것이다. 이걸 진공효과라 한다.

때문에 미칠듯한 고양이의 번식력과 더불어 살처분을 해 봐야 몇 주, 몇 개월 후면 원상복귀되는 다람쥐 챗바퀴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 물론 일시적인 효과는 확실하고 고양이가 지역 생태계를 위협하는 일부 섬과 같은 환경에서는 아예 모기 방역작업 시행하듯 주기적으로 안락사를 실시하기도 한다. 사실 멧돼지같은 대형 동물은 도시나 거주지로 못 들어오게 확인할 수 있으나 고양이 같은 동물은 어디에서나 잘 사는 반면 소형이라 야생에서 인간사회로 유입되는 것에 대한 감시가 거의 불가능하다. 즉 원천적으로 인간의 거주지로 고양이가 못 들어오게 하려면 한반도에서 고양이를 박멸해야 한다. 어려운 일이다.

고전적인 이야기지만 길고양이가 쥐의 개체수 증가와 그로 인한 피해를 경감하는 작용을 하기도 한다. 미국 시카고에서는 당국이 쥐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길고양이를 풀어놓기도 했으며 괜찮은 효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고양이를 급격하게 줄이면 쥐가 급격하게 늘어난다고 한다. LA의 벤투라 지역에서는 길고양이 구제를 시도한 후 쥐와 다람쥐의 개체수가 급증하여 골머리를 썩고 있다.# 일부에서는 중세 흑사병 유행도 고양이를 마녀의 동물이라고 여겨 조직적으로 죽여댄 것이 그 참사가 일어난 원인 중 하나일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몰론 고양이를 죽인다고 해서 현대 사회에 흑사병이 돌진 않겠지만.

TNR을 하게 되면 기존의 고양이는 기존의 영역에 그대로 있게 되며 고양이로 인한 문제점의 상당부분이 해결된다. 물론 음식물을 뜯어대고 똥을 싸는 것은 막을 수 없겠지만 발정으로 인한 소음공해, 일부 임신한 고양이의 공격성, 왕성한 번식력 등의 길고양이의 주요한 해악을 해결할 수 있다. 게다가 이런 고양이들은 자신의 영역을 지키기 때문에 다른 고양이가 들어와서 번식하는 것도 막는다. 지역 주민 입장에서 발정이 없고 온순한 고양이가 자리를 지키는 것이 중성화되지 않은 고양이가 들어오는것보다 훨씬 낫다. 고양이를 살처분 만으로 완전박멸할 수 없는 상황에서 장기적으로 보면 상당히 효율적인 방식인 셈이다. 도시환경에서 흔히 생기고 번성하는 쥐를 잡아주는건 덤이다.

이러한 장점들로 인해 TNR은 많은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프랑스, 이탈리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많은 행정기관과 NGO, 학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미국에서는 뉴욕 시와 워싱턴 D.C., 필라델피아,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한 100곳 이상의 대도시에서 TNR을 지원하거나 직접 시행하고 있으며 코네티켓과 델라웨어 주는 주정부 차원에서 TNR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호주에서는 TNR을 지원하는 법안이 국회에 상정되어 있으며 이탈리아는 국가 차원에서 TNR을 지지함과 동시에 길고양이의 살처분 자체를 금지하고 있다. 현재 TNR을 시행중이거나 지원하고 있는 정부 및 지방 자치단체의 목록은 위키피디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물론 행정적인 지원 없이 NGO 차원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도 많다. 전 세계에 조직을 두고있는 동물보호단체인 SPCA(Society for the Prevention of Cruelty to Animals)가 특히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으며 영국의 한 단체는 2014년까지 40만 마리의 길고양이를 중성화시키기도 했다.

TNR은 길고양이를 중성화 시키고 원래 포획되었던 장소에 도로 풀어놓는 것을 말한다. 캣맘들은 이 방법이 선진국들에서 검증된 '유일한'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선전하고 인도적이며 길고양이 : 이게 무슨 소리야 내가 고자라니 경제적이라고 주장한다. 다만 '유일한'이나 '효과적인'과 같은 부분들은 현 시점에서 입증되어 있지 않으며, TNR 사업을 먼저 실시한 외국에서도 일치된 결론을 도출해내지 못했다. 동물보호단체 내에서도 입장이 갈리며 미국의 경우 주정부 차원에서 TNR을 실시하는 주가 있는 반면 TNR에 회의적인 주도 적지 않다. 이 문제는 미국 수의사회(AVMA) 내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는데, 일단 협회의 공식적인 입장은 찬성도 반대도 하지 않음이다. 공식 포럼이 개최되기도 했으나 합의에 도달한 부분은 공공교육과 예방접종, 그리고 (고양이를 대상으로 한) 불임 기술 연구의 필요성 정도였으며 TNR의 효율성이나 기존 안락사와의 비교 등의 측면에서는 컨센서스를 이루지 못했다. 전문가 집단 내에서도 이런 상황이니 리그베다 위키에서 정답을 낼 수 있는 문제라고 보기는 어렵다. 참고로 AVMA 홈페이지에 야생 고양이의 수와 관리 방법 등에 관한 논문들이 정리되어있으니 관심 있는 위키러는 참조해보자.#

학술적인 연구 역시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소규모 길고양이 집단에 대한 TNR의 유효성은 여러 차례 확인된 바 있으며## 미국의 플로리다 대학에서는 2000마리 이상의 표본을 수집하여 대규모 길고양이 집단에 대해서도 TNR이 유효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정소와 난소를 제거하지 않는 보존적 중성화(TVHR)가 더욱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도 있다. TVHR이 일반적인 TNR이나 안락사에 비해 인구 감소에 효과적임을 제시하고 있다.# 또 위에서 설명한 '진공효과'를 설명하는 논문도 있다.# 영국의 연구팀이 길고양이의 인구관리에 대한 가이드라인#에서 살처분의 한계와 TNR의 필요성 및 시행시 유의해야 할 사항들을 잘 정리해놓았으니 관심이 있(고 영문을 읽을 수 있)는 위키러라면 한번쯤 읽어볼 만 하다.

물론 TNR이 길고양이 문제를 한 큐에 해결하는 '마법의 해결책'이 되기는 어렵고, 그 실효성에 의문을 표하는 연구들도 존재한다. 그런데 여기에서 TNR에 대한 회의가 학살에 대한 긍정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TNR의 개체수 조절 효과에 회의적인 학자들이 제시하는 주요 대안으로는 공공을 대상으로 한 책임감 교육과 처벌 강화, 반려동물들의 중성화 및 등록제도 시행, 약물을 통한 경구 피임법 등이 있으며 대체로 길고양이의 '유입'을 방지하는 데에 중점을 두는 경우가 많다.## 멀리 가봐야 기존의 안락사 방식이 더 효과적(혹은 경제적)이라는 정도다. 일부 과격한 사람들이 주장하는 비인도적인 수단(총기, 독극물 등)을 통한 '학살'은 수의학계에서 찾아볼 수 없는 의견이다. 윤리적인 문제도 심각하거니와 특별히 더 효과적이지도 않기 때문이다. [1]

한편 인간을 위한 예산이 동물에게 편성된다는 비판도 있는데, 애초에 살처분이나 TNR이나 인간을 위해 편성되는 예산이다. 동물 개체수를 억제하기 위해 고자로 만들어버리는 수술에 대해 집행되는 예산이 동물을 위한 것이라는 것은 이는 논리적으로 어긋난 표현이다. TNR이든 살처분이든 애초에 고양이를 없애거나 제한해서 사람 좋자고 하는 일이다. 이런 이유로 비판을 가하면 환경보호, 종 보존 등에 들어가는 예산도 필요가 없는게 된다.

어차피 도시에서 소형 동물을 없앨 수 없는 현실 상 이런 유형의 예산은 항상 집행될 수밖에 없다. 그리고 고양이에게만 집행된다고 하는데 실제 도시에서 이상번식해서 문제를 일으키는 동물은 쥐와 고양이 정도 밖에 없다. 그리고 유기견에 대해서도 예산 집행이 되고 있다. 동물농장같은데서 개를 잡아다 보호소에 넣는데 보호소 그거 다 예산이 집행되어서 하는거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부분이 있는데 캣맘들이 TNR을 주장하는 반면 캣맘보다 더 전투력이 대단하고 개우월주의의 선두자인 개빠들은 대안없이 무턱대고 안락사만 반대할 뿐 TNR을 주장하지 않는다. 이렇게 에코파시즘을 보이는 족속들은 자기들에게 조금만 이익이 되는 일이라면 침소봉대하여 주장할 사람들이다. 사실 개에게는 TNR이 상당히 효과없는 방법이기 때문이다.반대로 말하면 고양이의 TNR은 충분히 개체수 조절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반증이 된다.

그리고 원천적으로 길고양이, 유기견의 도심지 이상 창궐은 분명히 사람들에게도 책임이 있다. 길고양이의 절대 다수는 유기묘나 가출묘 혹은 그들의 후손이다. 물론 일부 사람들에 의해 국민 전체가 피해를 보는거긴 하지만 일단 벌어진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사태를 두고 볼 수는 없는 노릇이다.

2.1. 옹호론에 대한 반론

* 원인과 결과도 혼동하는 멍청이
외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TNR들은 캣맘 단체들의 의원들을 집요하게 설득해 원하는 법안을 의회에 제출하도록 하거나 자신들의 이익에 반하는 법안을 저지하여 이루어진 것이므로 효과가 있어 시행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없다.

로비, 매수 등의 부정한 수단을 통하여 관련 부서들을 시의 환경, 보건 정책을 뒤바꾸어 놓고는 본인들이「봐라, 효과가 있어서 이렇게 많이들 하고 있는 것이다」 떠드는 속임수는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이다.

따라서 명백히 캣맘들에게 편집권이 주어지고 있는 위키백과의 TNR 항목에 각주로 달린, 「TNR이 효과가 있어 세계의 많은 도시들에서 TNR이 사용되며 이것이 효과를 입증한다」는 캣맘단체들의 유인물을 근거로 이야기를 전개할 정도로 철썩 같이 믿으면서 무려 네이처에 게재된 논문에 대해서는 「추정치일 뿐 가치가 없다」고 하는 것은 본인이 얼마나 팔랑귀이며 학문적으로 무지한지를 증명하는 것에 다름아니다.

TNR이 효과가 있어 퍼져나가게 되었다는 캣맘 단체의 선전은 캣맘들이 쓰지 않은 여러 문서들에서 부정되고 있으며, 공통적으로 캣맘들, 그것도 소수의 단체들이 난동을 주도하여 퍼뜨렸다고 말하고 있다.

현대의 환경 오염 문제들을 둘러싼 민감한 분쟁들을 소개하고 있는 Nature Wars(Jim Sterba 저, 252-253 페이지)에서 말하고 있는 미국 내 캣맘 단체와 TNR이 세력을 확장해 간 방법은 다음과 같다.

미국 보스톤에서 56마리의 도둑고양이에게 먹이 주는 것을 일상으로 삼던 소시민 캣맘이었던 Louise Holton과 Becky Robinson이 도둑고양이를 중성화 하는 것만으로 도둑고양이 개체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떠들었으며[2], 1991년 훗날 세계 최대의 캣맘 단체가 되는 Alley Cat Allies를 창설하였다. 같은 관심사의 사람들이 모여들어 대박을 치자 「운동(movement)」으로까지 번졌다. 이들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취한 수단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지역이나 미국 전부를 총괄하는 조직을 구성하여 TNR에 관한 이야기를 퍼뜨린다.
2. 지역 공무원들을 찾아가서는 살생을 그만두고, TNR을 채택하도록 요구하며, TNR이 다른 지역에서 성공했다면서, "성공한(worked)" 다른 사례들에 대한 증언을 한다.
3. 소프트웨어, 웹사이트, 개인 블로그 등에 TNR을 옹호하는 내용을 담고, 서로가 서로의 증거가 되어준다.
4. 어떤 지역에서 도둑고양이를 제거하기라도 하면 즉시 많은 수의 항의하는 이메일과 편지들을 보낸다.
5. 미국 수의사의 4분의 3이상인 애완동물 수의사들을 대동하여 거들게 한다.
6. 돈과 동물 조절 인력, 동물병원 할인 혜택 등을 지방자치단체에 제공한다는 조건으로 TNR을 채택하게 한다. 도둑고양이 제거에 들어가는 비용들을 전부 캣맘들이 부담하겠다고 하니 지역 사회는 뿌리칠 이유가 없다
7. 6의 유혹에 실패하면, 해당 지역에 있는 캣맘 단체들에게 어떻게 반대파들을 상대할 것인지 전략을 가르친다. 방송사와 신문사에 보도하게 하며, 아예 자신들이 미리 써 둔 원고를 보내서 네가 쓰지 말고 이대로 발표하라고까지 한다.[3]

의학과 생물학 다른 분야의 관점에서 이루어진 TNR을 분석한 학술 연구도 도입부에서 역사를 소개할 때 TNR이 미국에 퍼져나간 과정을 캣맘들의 떼법과 행정기관 압박과 같은 비민주적인, 올바른 정책 결정을 방해하는 권모술수들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말하고 있다.

Since the early 1990s, United States citizens concerned about the welfare and well being of home less stray and feral cats have formed coalitions whose goals are to promote cat welfare through the use of a particular nonlethal population control method...The TNR approach is becoming increasingly common and well funded in the United States, especially in California and Florida (Roberto 1995, Balzar 1997, Louma 1997, Clarke and Pacin 2002). In Florida, the TNR approach is extremely popular and supporters have become so vocal that many county commissions are being pressured to allow the establishment of ''managed cat colonies" on public lands...While removal of unowned (‘stray’) domestic animals has been the historical approach, these animal control programmes are criticized for euthanizing cats that are not, or cannot, be adopted (Alley Cat Allies, 2012a). Recent focus has turned to trap–neuter–release (TNR), trap–neuter–vaccinate–return (TNVR) and other similarly named programmes as alternatives to euthanasia. These programmes involve humane trapping of feral cats, sterilization surgery and return to the environment, often but not always with vaccination against rabies and other diseases (Alley Cat Allies, 2012c). Such programmes generate support and enthusiasm from many animal welfare advocates, yet these managed feral cat ‘colonies’ are not innocuous.
1990년도 일찍부터, 도둑고양이의 삶을 걱정하는 미국 시민들이 도둑고양이를 죽이지 않는 조절 방식을 채택하기 위한 단체를 만들었다...TNR 운동은 미국에서 지금 증가하여 흔해지고 있으며 자금줄도 모자람이 없다(Roberto 1995, Balzar 1997, Louma 1997, Clarke와 Pacin 2002) 플로리다에서 TNR 운동은 매우 인기가 있으며 지지자들은 매우 목소리가 커져 많은 위원회들은 '도둑고양이 TNR 군집'을 공유지에 만들도록 압박을 받는다...주인이 없는 애완동물은 제거하는 것이 전통적인 접근 방법이었지만, 이러한 통제 방법에 대해 사육을 희망하는 사람이 없거나, 사육할 수 없는 상황의 도둑고양이를 안락사 시킨다고 비난을 받았다 (Alley Cat Allies, 2012a). 최근에는 안락사에 대한 대안으로 TNR, TNVR 또는 그와 이름이 비슷한 아류 프로그램들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도둑고양이를 인도적으로 포획하여, 중성화 시키고 환경으로 방사시키는 과정을 포함하며, 자주, 그러나 항상은 아닌 광견병이나 그 외 질병의 예방 주사를 맞추는 것이 병행된다. (Alley Cat Allies, 2012c).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많은 동물보호운동가들의 지지와 광신을 이끌어 내고 있으나, 그럼에도 이 같은 TNR로 관리되는 도둑고양이 소굴은 무해하지 않다. - 「도둑고양이 광견병 예방과 관리의 측면에서 본 TNR, 인수전염병학회지Zoonoses and Public Health」

In North America, however, advocates for feral cats have gained political strength and have influenced legislation, the funding agendas of foundations, and the policies of major animal-oriented nonprofit organizations. For example, in 2008 a coalition of organizations successfully blocked federal legislation that would have funded removal of exotic species from national wildlife refuges because feral cats might be targeted. Feral cat advocates usually promote trap–neuter–return (TNR) as a management approach (Berkeley 2004). Almost universally these advocates claim that TNR is the only proven, humane method to manage feral cats (Berkeley 2004; No Kill Advocacy Center 2006a,b; Winograd 2007)...Animal advocates have increasingly called for shelters to avoid euthanasia of any healthy animals, an approach described as “no kill” (Levy & Crawford 2004; Winograd 2007)....though the effort to reduce euthanasia is long established and has widespread appeal, the generic no kill approach has been formalized by the No Kill Advocacy Center, a leading proponent of TNR, as the so-called no kill equation, the first element of which is a TNR program for feral cats (No Kill Advocacy Center 2006b; Winograd 2007)...The stated goal of this program is for feral cats to be recognized as “protected healthy wildlife that should not enter shelters in the first place.” This group believes “it is inevitable that the No Kill paradigm will eventually lead to laws that make it illegal for people to trap and kill healthy feral cats” (No Kill Advocacy Center 2006a).
북미에서, 캣맘들은 정치적인 파워를 가지며 입법 활동과, 기관의 안건 자금 활동이나, 주요 동물 보호 비영리 단체 입법 활동 등에 큰 영향을 미친다. 2008년 이들 단체의 연합은 성공적으로 외래종을 자연환경보호구역에서 없애는 법안의 통과를 막았는데 왜냐하면 도둑고양이가 그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캣맘들은 일반적으로 TNR을 관리 방법으로 홍보한다(Berkeley 2004). 거의 전세계적으로 이들 캣맘들은 TNR이 유일하게 증명된, 인도적인 도둑고양이 관리방법이라 주장한다(Berkeley 2004; No Kill Advocacy Center 2006a,b; Winograd 2007)...동물보호운동가들은 보호소가 건강한 동물들의 안락사를 그만두고 "노킬"로 불리는 방식을 따를 것을 주장했다(Levy & Crawford 2004; Winograd 2007)...
비록 안락사를 줄이려는 노력은 오래전부터 있었고 공감대가 있었지만 일반적인 노킬 방식은 TNR의 주요 지지단체인 No Kill Advocacy Center에 의해 소위 노킬 공식이라 불리는, 도둑고양이 TNR의 제 1원리로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No Kill Advocacy Center 2006b; Winograd 2007)...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도둑고양이가 "무엇보다도 보호소에 입소되지 않는 보호되는 건강한 야생동물"로 인식시키는 것이었다. 이 단체들은 "노킬 패러다임에 의해 사람들이 건강한 도둑고양이를 포획하거나 죽이는 것을 불법으로 하는 법률을 만드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믿는다(No Kill Advocacy Center 2006a). - 「TNR로 도둑고양이 수를 조절하자는 주장에 대한 비평 Critical Assessment of Claims Regarding Management of Feral Cats by Trap–Neuter–Return, 미국보전생태학지 Conservation Biology」

비민주적인 수단을 동원하였다는 것 말고도 '죽이는 데 반대해서'라는 점도 공통적으로 언급했다. Nature Wars에도 이같은 점을 언급하지만 너무 길어 산만해질까봐 뺀 것인데, TNR이란 헛소리의 배경에는 애완동물의 안락사에만 불쾌감을 갖고 사회에 큰 목소리를 내던 사람들이 있었음이 언급된다. 캣맘들이 시급하게 원하는 것은 지역에서 공중 위생 등의 목적으로 보건 기관 등지에서 행해지는 도둑고양이의 안락사를 스톱시키려는 것임은 해외 캣맘 단체들의 유인물이 뽑은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다.[4] 더 싸다느니, 더 잘 줄인다느니 하는 거짓말도 안락사를 막기 위해 부차적으로 나온 것이다.
그러고도 설득되지 않으며 망상을 피며 변호를 하려는 캣맘들에게 사형선고를 내리자면, 진공효과를 만든 사실상 TNR의 창시자가 「내가 TNR을 만든 이유가 도둑고양이가 안락사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으며, 나는 절대 도둑고양이를 줄일 생각이 없었어, 헤헷」이라고 캣맘들만 모인 회의에서 말한 내용이 기록으로(...) 남아 있다. 국내에는 생물학자로 알려지고 있는 영국 유명 연예인 로저 테이버[5]Roger Tabor의 세계 최대 캣맘 단체 Alley Cat Allies의 전당대회 연설이다

"You will never get rid of the cats in that area, and it is not advisable to do that. Because if you're doing a neutering to eradicate the cats by neutering, and remove them completely from the area, you are just being the same as somebody who wishes to go and trap them out and kin them. All you're doing is delaying the day of death."

(From a presentation by Roger Tabor, Alley Cat Allies Seminar, "Focus on Ferals," July 8, 1994, Washington, DC.)

"여러분은 절대로 도둑고양이가 사는 지역에서 도둑고양이를 제거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절대로 그래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중성화를 통하여 도둑고양이를 멸종시키거나, 지역에서 제거시키려는 것은 도둑고양이를 포획하여 쫓아내거나 집으로 데려가 키우려는 놈들과 다를 바 없는 짓입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은 도둑고양이가 죽는 것을 늦추는 것입니다."

(로저 테이버의 연설, 미국의 최대 도둑고양이 보호 운동 단체 Alley Cat Allies 세미나, "Focus on Ferals,"에서, 1994년 7월 8일 워싱턴 DC)

* 미국수의협회AVMA에서 공식 입장이 중립인 것이 TNR을 결론내리기 어렵다는 변호에 대하여
미국수의협회가 이전에는 TNR에 반대해 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지금은 입장이 수정되어 미국수의협회의 예전 입장은 공문서를 통해 확인해 보는 수 밖에 없다. 미국 농무부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듯 미국수의사회는 1996년부터 TNR에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했다.#. TNR에 반대해 오던 미국수의협회는 2005년 1월 TNR에 대한 공식 입장을 TNR에 대해 어떤 입장도 표명하지 않겠다고 개정했다.# 개정 이유는 동물 복지 위원회(AWC)가 고양이 수의사회(AAFP)와 미국동물병원수의사회의 공식 성명과 동일한 문서를 제출했기 때문이다. 정책 결정의 중요 부서 중 하나인 동물 복지 위원회는 이 문제와 관련한 논문들을 검토하고, 미국 수의사들을 만나보고, 미국 고양이 수의사회, 미국조류보호협회, 캣맘 단체(!)등과 만나 대화한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이사회는 어떠한 동물 조절 방법도 완벽한 해답이 존재하지 않음을 알게 되어 입장을 바꾸었다고 궁색하게 변명하고 있다. TNR이 성공을 거두기도해서라는 말 따위는 어디에도 없다. 또한 이사회는 TNR에 관한 공식 입장에 약간의 수정을 가해, 기존 성명에서 수의사들이 도둑고양이 감소의 방법으로 제시했던 애완용 고양이의 실내 사육과 목줄 착용을 의무화가 아닌 권장 사항으로 수정을 했다고 말하고 있다. 목줄 착용과 실내 사육을 애완용 고양이에 대한 학대로 보는 시각은 캣맘 단체 뿐이다. # 고양이 등록제에 대해서는 도둑고양이 제거의 앞걸음이라고 하며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6] 캣맘 단체의 힘을 보여주는 한 예는 될 수 있겠다.
또한 미국야생동물수의사회(American Association of Wildlife Veterinarians), 미국조류수의사회(Association of Avian Veterinarians), 미국공중방역수의사회(National Association of State Public Health Veterinarians)등 동물복지위원회, 고양이 수의사회, 미국동물병원수의사회 눈치 볼 필요가 없는 수의사회들은 여전히 반대하고 있다. 미국수의협회가 동물복지위원회의 주장을 받아들여 정책을 개정한 것은 미국수의협회가 많은 수의사회들을 포용하는 단체이고 의견을 조율해야 하니 의견을 바꾼 것일 뿐이다. 이것은 미국수의사회에 묶어두기 위해 취한 정치적인 조치이지 과학적 근거에 의한 것이 아니다.
지금의 미국수의사회 입장 전문을 살펴 봐도 TNR에 대해 전혀 중립을 지키고 있지 않다. 왜냐하면 TNR에 대해 어떠한 의견도 왈가왈부 하지 않겠다는 내용만 추가되었을 뿐 다른 내용들은 이전과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도둑고양이는 생태계 파괴의 주범이며, 인간과 자연에게 전염병을 전파 시킨다는 내용은 여전히 삭제되지 않았다. 제대로 된 중립을 지키려거든 캣맘 등이 떠드는 진공효과 등으로 살처분은 효과가 없다든지, TNR이 성공한 사례 등과 같은 같은 새로운 내용들이 추가되야 한다. 그러나 그런 말은 어디에도 없다. 오히려 캣맘들이 관리할 수 있는 도둑고양이는 극히 소수이고 개체수 감소 효과는 미미할 것이라고 찬물을 끼얹고 있다. 또 공공장소나 사람들 사는 곳에서도 먹이를 주지 말아야 하고, 생태 지역에서도 먹이를 주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생태 지역 인근에서 주려거든 도둑고양이가 생태 지역에 접근하지 못하게 장애물로 차단되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TNR을 하려거든 모든 도둑고양이들을 등록하고 백신을 맞추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같은 요구사항을 전부 준수 한다면 TNR은 자연과 도시 어느 곳에서도 할 곳이 없고 시행조차 불가능하다. 기실 이것은 TNR을 하지 말라는 말에 가깝다.
  • 도둑고양이를 잡아 쥐가 늘어났다는 주장
    당시 전문가들은 종로구에 쥐가 나타난 이유를 쥐의 서식지 파괴와 이상기후로 보았지 도둑고양이 포획과 연관짓지 않았다.#
  • 시카고에서 도둑고양이가 쥐를 잘 잡아준 것으로 판명났다는 기사
    Humane Society라는 TNR에 찬성하는 캣맘 단체의 주장이다.그 단체의 홈페이지만 들어가 봐도 #, 대문 사진부터 도둑고양이가 등장하고, 도둑고양이를 보호소에 보내지 말고, 먹이를 줘야 한다는 TNR 캠페인이 대문 화면에 나온다. 도둑고양이의 사냥 성공확률이 90%이며 쥐를 잘 잡아준다고 말하는 그 단체 소속의 캣맘은 무엇을 출처로 그런 주장을 하는지 밝히지도 않으며 그 뒤에 도둑고양이 수가 50만이라고 말하고 있다. 캣맘이 떠드는 도둑고양이 50만이라는 말이 진짜인지도 모르겠지만 사실이라면 쥐 잡는데 효과도 없는 셈이다. 제발 출처는 확인하고 이야기 하자. 덧붙여 쥐도 해충을 잡아먹는다.
  • 벤투라 해변에서 도둑고양이가 줄어 설치류(다람쥐)가 늘어났다는 기사
    기자부터가 나 캣맘이오 떠들고 있다. 제목만 "고양이가 없어지니 해변에 설치류가 나타나"라고 뽑았고, 그저 도둑고양이라면 어떻게든 옹호해 보려고 눈이 뒤돌아가서 이런 것까지 들고 오고 있다. 전체 기사에서 고양이가 등장하는 것은 딱 두 문장 뿐이다. 고양이가 없어지니 해변에 설치류가 나타났다는 제목에 한 번, 그리고 제목 바로 다음 첫문장에서 두 번이고 이후 더 등장하지 않는다. 첫 문장은 벤투라에서 도둑고양이를 없앴는데 성공했을지 몰라도 덕분에 포식동물이 없어져 설치류들이 증식했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이 문장에서 이와 같은 말을 하고 있는 화자는 기자이다. 기사에 많은 인터뷰가 등장하지만 그 누구도 고양이가 없어져서 쥐가 늘어났다는 얘기 따위는 없다. 사람들이 생각없이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는 것과 그것을 막으려는 행정에 대한 이야기가 기사의 내용이다. 고양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등장하지 않는다. 명백히 기자가 애묘인이라 제목을 이 따위로 뽑은 것이다. 아마 캣맘 단체에서 활동하는 애묘인으로 해변에서 관리 부서가 도둑고양이를 소탕해 야외에서 먹이를 못 주게 되어 불만을 품은 듯 하다.
    그러면서 더욱 우스운 것은 기사에서 다람쥐와 비둘기에 먹이 주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것이다. 기사의 내용에서 해변 관계자가 한 일은 방문객들에게 불쌍하다고 비둘기와 다람쥐에 먹이를 주지 말도록 설득하는 것이었다. 실명을 밝히고 있는 한 방문객은 조직적으로 단체를 구성하여 15명 정도의 동료들과 그곳에서 온갖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행동을 해오고 있었다고 한다! 이로부터 먹이와 개체수 사이에 아무런 상관 관계가 없다는 캣맘들의 주장은 다시 한 번 훌륭하게 그들이 가지고 온 자료로부터 엉터리로 판명되는 것이다. 다람쥐 등의 번식에는 사람들에 의한 먹이 급여가 큰 기여를 하고 있었음이 확인된다. 또 왜 잘못된 행위인지 알아먹게 설명을 해 줘도 그러건 말건 자신은 결코 포기할 생각이 없다고 하는데 이것도 캣맘들과 닮아있다. 관계자는 또 다람쥐의 포획은 비용이 많이 들어 비효율적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포획 과정을 포함한 TNR이 캣맘들의 억지처럼 절대 쌀 수 없음을 다시금 증명해 주고 있다
  • 계속해서 들고 올 도둑고양이가 쥐 잡아줬다는 캣맘들이나 비전문가들의 고찰을 확실한 것마냥 근거로 활용하는 것에 대한 예방
    미국 농무부 보고서에서도 캣맘 단체들의 주장을 실어놓고 쥐 잡는 효과는 입증되지 않았으며, 토종 동물들이나 잘 쳐죽이지 집쥐나 시궁쥐 잡는 데는 효과도 없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와 비슷한 말들을 하는 저작들이 더 있는데 기원을 찾아 올라가 보면 캘리포니아에서 Hawkins라는 생물학자에 의해 이루어진 도심에서 도둑고양이가 설치류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이다. 그 연구는 토종 쥐들과 새들이 몰살을 당하고 집쥐와 시궁쥐와 같은 외래종 쥐들은 더 늘어나는 테라포밍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Hawkins, 1998) TNR을 옹호하기 위한 캣맘적 시각이 아닌 해수 구제의 측면에서도 연구된 논문에서 쥐약이나 트랩, 위생, 주택 설계 등이 도둑고양이보다 훨씬 쥐를 더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한다. 비둘기나 쥐 등은 도시에 적응이 잘 되어 있는 생물이라 도둑고양이는 효과가 없다고 한다# 이와는 다르게 도둑고양이가 생태계를 잘 파괴하니 쥐도 잘 죽일 것이라고 믿는 생물학자도 있으나 집 밖으로 나간 도둑고양이가 파생시킬 문제들 때문에 도둑고양이를 요납해서는 안 된다는 결론은 같다.
    무려 도둑고양이가 있는데도 캣맘들 말과 달리 쥐떼가 먹이를 찾아 감히 도둑고양이가 사는 동네로 이동해온 사례도 있다. 문제의 아파트에는 캣맘들과 도둑고양이들이 살고 있었으며, 쥐약을 놓으려 하자 2차 중독으로 도둑고양이가 죽게 된다며 쥐약 살포에 반대하였다.# 캣맘들이 말하는 '진공효과'인 셈이다. 쥐를 중성화 하기 보다는 위에 캣맘이 든 벤투라 해변의 예처럼, 캣맘 등 음식물을 길바닥에 뿌리고 다니는 행위를 포함해 음식물 쓰레기 공급 등을 차단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이다. 위에서 예로 들은 종로구도 쥐와 함께 도둑고양이가 많은 동네였다. 지금처럼 캣맘들이 언론, 정책 등에 판을 잡고 주무르는 오염이 되지 않은 오래 전 국내의 기사를 살펴봐도 종로구의 쥐가 없어진 것은 TNR도, 도둑고양이 때문도 아닌 잘 시행 되는 음식물 공급 차단이었다.#
  • 캐나다 제도의 자연보호에 목적을 둔 도둑고양이 TNR 사업에서 수의사가 진공효과를 언급하고 있다.
    이것은 이미 TNR이 도둑고양이 조절 정책으로 시행되고 있는 섬에서 수의사가 TNR 하면서 쓰는 상투적인 보고서이다. 매번 TNR 하며 도둑고양이 건강 등을 체크한 뒤 TNR의 유래에 대해 쓰며 먹이를 찾아 다른 동물이 들어오는 진공효과 때문에 안락사가 효과 없던 것이며 TNR을 한 것이라고 말하고 지나간 것이다. 학문적 연구를 가져오랬더니 이런 헛소리를 한다. 도둑고양이 중성화 시키는 수의사들에게는 TNR이 밥줄이니 긍정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진공효과에 대해 처음으로 언급한 학술적 권위가 철철 넘쳐흐르는 유명 TV 방송 연예인 로저 테이버Roger Tabor의 예처럼 처음으로 TNR과 같은 기술을 개발한 과학자의 이름이나 논문을 가져오랬더니 못하고 이미 TNR 독이 퍼진 현대의 이야기를 한다. 이런 독창성 없는 TNR 보고서가 무슨 새로운 사실을 밝힌 것마냥 야바위 쳐서는 안 된다.
    진공효과로 안락사가 효과가 없으며 TNR은 그 점을 막아준다는 소리는 전혀 합의를 못 이끌어내고 있으며, 이 경우 증명해야할 책임은 캣맘 과학자들에게 있다. TNR이 도둑고양이의 삶을 향상시킨다는 Levy 등의 논설과는 달리 동물권의 측면에서도 도둑고양이가 야생에 사는 것은 도둑고양이에게도 가혹하다고 TNR을 비판한 학자들의 말대로 185마리 중 무려 23마리가 FLV, FIV에 감염되어 있어 안락사 당하고 있다.
    도둑고양이는 생태계에 끼치는 영향이 적은 것으로 증명되어 있다고 말하면서 근거로 Patronek의 논문을 들고 있다. Patronek은 미국 내 도둑고양이 수도, 도둑고양이가 끼치는 피해도 믿을 수 없으며 확실하지 않다는 말을 한 사람이다. 그가 충분히 고찰도 하지 않고 내뱉은 특이한 주장을 학회의 일반적인 결론인 거마냥 인용하면서도, 도둑고양이는 인간에 끼치는 영향에는 심도 있는 관심을 가지고 도둑고양이에 의한 주요 인수전염병인 광견병, 톡소포자충, 흑사병을 옮기는 것은 미국에서 적지 않다고 TNR에 반대한 것은 말하지 않는다.
* TNR이 부족함이 있어도 다른 도둑고양이 제거 방법들과 동등한 지위에 있다

1. 2013년 네이처에 게재된 논문의 내용으로 대체

(TNR은) 과학적 증거에 대한 숙고나 자연에 유해한 결과를 낳는 행동에 대해 일반적으로 취해야 할 환경쪽 신청 절차 없이 미국에서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TNR 관리되는 도둑고양이 소굴이 도둑고양이의 숫자를 줄이는데 효과적이고, 따라서, 야생동물 살육을 낮춘다는 주장은, 상호 논문 심사를 거치는 과학 연구들에서는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도둑고양이 관리에 대한 비과학적인 접근(TNR을 지칭)을 취하고 있다.

2. 연방정부 차원의 발표로 대체

미국 어류 및 야생동물 관리국#
일부 사람들은 TNR이라는 방법이 이 문제를 해결할 해결책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TNR은, 개인이 도둑고양이를 붙잡아, 수의사에게 넘겨, 중성화를 시킨 후, 그 도둑고양이가 발견된 곳에 재방사 시키는 것이다. 이것이 도둑고양이의 수를 억제하여 조류와 다른 야생동물을 죽이는 도둑고양이의 수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이러한 프로그램을 시행한 후 오랜 시간이 지나고 충분한 연구들이 이것들의 성과를 평가한 결과, 대부분의 도둑고양이 수는 그 상태를 유지하고 있거나, 증가하였거나 또는 눈꼽만큼 감소하였다. TNR은 “성공” 사례가 없다(중략) 게다가, TNR은 도둑고양이가 야생동물을 죽이는 문제에 대한 직접적인 대답을 회피한다. 중성화는 도둑고양이의 살육 본능을 억제하지 못한다. 따라서, TNR이 도둑고양이의 수를 줄이는데 성공했다 하더라도, 우리 나라에서 일어나는 도둑고양이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 야생동물 문제에 대해 직접적인 효력이 거의 없었을 것이다.

3. 미국공중방역수의사회 NASPHV 성명#
도둑고양이 소굴을 유지시키는 것이 인수전염병 문제를 줄여주거나 다른 애완동물이나 야생동물에게 끼치는 영향에 대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다는 증거가 전혀 없다... ...도둑고양이는 인간의 공중보건에 잠정적인 위험이 됨을 인식해야 한다. 도둑고양이 관리 프로그램이 바르토넬라증, 유충이행증이나 도둑고양이를 매개체로 하는 질병을 줄인다는 근거가 없다. 도둑고양이 소굴이 없어지지 않으면 광견병 또한 계속 위험이 될 것이다

4.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전세계 도둑고양이 제거 사업 총평
Contrary to claims by proponents of Trap-Neuter-Return (TNR) that it will eventually eliminate cat populations (Longcore et al. 2009), feral cats have not been eradicated from any island utilising this technique. There was one unsuccessful campaign where TNR was employed
TNR 지지자들의 점진적인 수적 감소를 통해 필연적으로 도둑고양이가 사라지게 된다는 주장(Longcore et al. 2009)과는 반대로 이 방법을 사용한 어떠한 섬에서도 도둑고양이는 멸종하지 않았다. TNR을 사용한 지역에서 하나의 실패사례까지 일어났다

* 수렵과 독극물은 과격한 방법이며 섬이 아니면 효과가 없어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는 주장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멸종'에 초점을 맞춘다면 포획, 수렵, 독극물과 같은 제거 방법만으로 도둑고양이를 멸종시키지는 못한다는 것은 맞다. 도둑고양이 제거에 손을 놓아 버리고, 청소 해봤자 다시 더러워 진다며 손을 놓아버리고, 빗자루, 진공청소기 등 청소 도구를 사용조차 못하게 막는 TNR은 더더욱 말할 나위도 없다.
수렵과 독극물은 효과가 없어 사용이 되지 않는다는 말은 틀렸다. 온정주의와 궤변이 먹히지 않는,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여 이루어지는 성과 중심의 도둑고양이 제거 사업들에 대한 성과들이 이미 나와 있으며 포획과 수렵이 가장 자주 이루어졌고 말하고 있다. 효과는 정반대로, 포획과 수렵이야말로 잔당 처리에나 적합할 뿐 효과가 낮으며, 독극물과 생화학적 방법들이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중요한 것은 이런 연구들이 공통적으로 과학 기술만을 맹신하고, 사회적 노력을 게을리 하는 것을 경고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많은 섬에서 더 실패가 많았던 점들은 사람들이 기르는 애완용 고양이에 대한 관리가 미비했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실패 사례의 원인들을 보면 일시적으로 상당한 비율의 도둑고양이를 없앴으면서도 오랜 기간 쉬었다가 재개하는 것, 민가에서 먹이를 제공하고 몰래 숨겨주던 것, TNR과 같은 효과가 떨어지는 방법의 사용 등이 실패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열심히 제거했지만 결국 도둑고양이 제거 방법들이 같는 공통적인 한계들로 인해 실패하고야 만다는 결론은 이 분야의 학자들은 한 적 조차 없으며 100% 캣맘들의 날조이다 도둑고양이 제거 실패의 원인을 학자들은 기술의 결함이 아닌 의지의 부족에서 찾고 있다. 도시로부터의 음식물 공급에서 이유를 찾아도, 음식물 공급을 100%는 불가능하더라도 최대한 차단하려 하지 캣맘들이 비틀어 놓은 주장마냥 적당히 중성화 시키고 취미 생활 하지 뭐하러 잡나라는 결론은 적어도 동료 심사를 거쳐 널리 인정되는 논문들에서는 한 적이 없다. 호주연방과학원(CSIRO)에 실려 국가 정책에 참조 되는 미국 대학의 연구에도 먹이와 은신처 제거의 차단이 야생동물의 개체수를 줄이는데 가장 효과적이었으며, TNR은 거꾸로 은신처와 먹이를 제공하는 짓거리를 하고 있다고 비난한다. *[7]
전세계가 한국처럼 도둑고양이에 대한 총기 사용을 규제하고 있지 않다. 재산권 보호를 위해 땅에 침입한 유해조수를 죽이는 것은 동물보호법보다 더 오래되었으며, 여전히 많은 지역에 남아 있다. 주인 있는 애완동물이 죽는 것을 막기 위해 사격을 규제하는 법이 만들어지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곳도 상당히 많다. 덴마크에서 자신의 땅을 침범한 애완동물을 제거하는 것은 최근까지 합법이었다.#
독일 PETA의 동영상에 의하면 사냥꾼에 40만 마리의 고양이가 죽임을 당하고 있으며, 주에 따라 다르지만 민가에서 200~500m 떨어져 있는 경우 주인이 있어도 도둑고양이가 된 것으로 간주하고 얼마든지 사냥해도 되는 짐승이 된다#
독일 수렵법에서도 건물로부터 200m만 떨어져 있으면 애완고양이 일지라도 합당한 수렵 대상이 된다.
#
플로리다 주에서는 81세 할머니가 캣맘이 먹이 주는 도둑고양이 때문에 오줌, 토사물, 똥 등 재산 피해를 입자 직접 총으로 쏴 죽였고 보안관도 문제 삼지 않았다.#
호주의 퀸즈랜드(Queensland)에서 한 남자는 이틀 동안 자신의 땅에 침입한 460마리의 도둑고양이를 자연 생태계 보호의 목적으로 모조리 쏘아 죽였다. 시에서는 도둑고양이 꼬리 당 5 달러의 현상금을 걸고 있었다. 시 정책 관리인도 잔인하지 않은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한 도둑고양이 제거에 총기 사용, 독 먹이 등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스위스의 루체른 주에서도 한 남자는 도둑고양이를 비롯한 외래침입종을 개인적으로 수렵하여 잡아 먹었으며, 루체른 주의 환경부장도 문제될 것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
#
미국 위스콘신에서 도둑고양이 수렵을 놓고 주민 투표를 하여, 도둑고양이 수렵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자원부서(Department of Natural Resources)가 거부하여 시행되지 않았지만, 다른 주인 싸우스다코다와 미네소타에서는 도둑고양이 수렵이 합법이다. #

도둑고양이를 총기로 조절하는 것이 흔하니 관련 규정도 있다. 미국수의사회 동물 안락사 지침#에서도 자격증이 있는 동물 관리 부서나 법 집행 공무원들, 적절한 훈련을 받은 수의사들에 의해 이루어지는 도둑고양이 총살도 안락사로 인정하고 있다. 미국포유동물학회(ASM)의 가이드라인에서도 빠른 죽음을 맞게 한다면 총기를 통한 안락사로 인정하고 있으며, 두 눈 사이를 맞추기 어렵다면 심장이나 폐를 맞추어도 좋다고 말하고 있다# 미국의 야생동물 관리 전문 사이트에서도 총기에 의한 안락사를 인정한다#

선진국들에서 길고양이 사냥은 포획만큼이나 흔하디 흔하게 벌어진다. 생태보호구역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도둑고양이 감소는 생각에도 없는 사람들이다 보니 과거 활동했던 유명한 TNR에 찬성하는 수의사들도 성공이라고 한 논문에서 개체 수가 줄었다는 이야기가 아닌, 도둑고양이의 안락사율 감소, 수명 증가, 건강 향상 등을 근거로 TNR을 효과적이라고 결론을 내렸다.(Zaunbrecher & Smith 1993, Neville 1983, Hughes et al.
2002) [8]

  • 관련된 논문이나 TVHR 등 다른 방법들이 발표되고 있다는 것이 TNR이 하나의 과학적 주장으로 인정되고 있다는 것에 대한 반론

해당 분야를 전공한 학자가 유사과학을 연구하게 되면 과학적으로 검증된 부분은 회피하고 학문적 권위를 이용해 위와 같이 "유사과학"을 "아직 검증되지 않은 이론" 으로 교체를 시도하는 현상이 벌어진다. 예를 들면 입자계에서 대칭이 깨지는 현상이 있는데, 둘러서 '경향성'이나 '방향성'이 있는 것 같다는 식으로 영혼의 존재를 주장하는 수가 있다. 이런 경우는 입자물리에 대한 문외한으로부터 반증 가능성을 차단하고, 다른 학자들은 반드시 이런 행위를 색출해 반박할 의무는 없다. 과학자들에게 경력 활동 시작부터 끊임없이 출판 압력을 강조하는 풍토로 과학계는 논문들의 쓰나미에 잠겨 있으며 이는 통제되지 않는 무질서한 금융 시장과 저질 정보에 잠기고 있는 월드와이드웹에 비유된다. 투고된 논문을 게재하거나 거부할 권한, 또는 수정을 요청할 권한을 가지고 있는 동료 평가 과정은 정말로 나쁜 논문들은 걸러낼 수 있지만, 외견상 평범한 논문들은 탈락시키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가 되기 시작하고 있으며, 과학자들은 수는 적지만 질은 더 높은 논문들을 출판해야 한다고 명시적으로 요청한 사람들도 있다(티모 한네이)
최악의 경우는 이렇게 방치된 논문이 진짜 논문에 의해 인용돼 연구와 연구가 서로를 인용하는 피곤한 경우로, 이를 문헌오염이라고 한다. 참고문헌 인용으로 근거를 만드는 논문 체계상 잘못된 논문이 인용되면 이후 작성된 인용한 논문들의 신뢰성을 박살내고 피인용 횟수가 높은 경우 학술지 전체의 신뢰성을 파탄낼 수 있다. (http://ppss.kr/archives/28959)Levy, Slater, Crawford 등의 TNR에 찬성하는 수의사들끼리 서로의 논문을 인용하는 것이 이에 해당된다. 과거 TNR 초창기 활동에 활약했던 이들 원로급 수의사들의 경력을 살펴보면 TNR 역사의 시작이 그랬듯이, 세계 최대 캣맘단체 Alley Cat Allies, 미국동물학대방지연합, 메디슨기관 등 미국의 캣맘들과 애완동물산업에 관련이 있다. 메디슨 기관은 1999년부터 2002년까지 9500만 달러를 캘리포니아 수의사회에 제공하여 170,334마리의 고양이를 TNR 시키고 백신도 맞추지 않고 길거리로 석방하게 하였다. 2014년 Levy가 새로 썼다는 최신 TNR 논문 또한 메디슨 기관의 연구비 지원으로 수행된 것이다. 메디슨 기관 뿐만 아니라 다른 애완동물 회사인 Petsmart Cherity에서 금융기관인 John Dunham and Associates를 후원해 펴낸 TNR이 더 경제적이라는 연구를 발행하기도 했다. [9]
  • TNR이 지구 각지에서 수행되고 있으니 정당하다는 주장
    생태계나 위생 문제나 환경 문제에 대해 대책도 안 서 있고, 개체 수 감소 효과도 전혀 검증이 안 된 신흥 이론들을 따라야 한다는 것도 우습다
    TNR을 시행한다고 드는 예들을 위키백과에서 그대로 베껴왔다. TNR에 대해 좋은 평가만 쓰여 있으면 각주를 확인해 보지도 않고 그저 기뻐서 퍼나르고 있다
    물론 출처가 없다고 다 틀렸다는 것은 아니고 공신력 없는 해외 캣맘 단체의 입소문을 인용하는 것보다 번거롭더라도 직접 그 나라 법률과 관련 뉴스를 확인하는 것이 맞다
  • 위키백과가 TNR에 좋은 평을 하였다
    출처를 확인해 보면 알겠지만 References들이 전부 공신력 없는 고양이나 동물보호와 관련된 민간인 모임이다. 비판의 주장은 하나도 없고 찬양 일색의 항목을 보면 무비판적으로 수용을 할 게 아니라 출처를 확인하는 버릇을 들여야한다. 이전의 위키백과 TNR 서술은 지금처럼 TNR 과정에 대해서도 자세히 서술되어 있지도 않았고 간단하게 중성화 한 후 방생한다고만 쓰여 있었다. 추가로 강력한 옹호자들을 보유하고 있으나 학계와 정부는 TNR이 효과가 없다고 보고 있다는 입장이다라는 짤막한 내용이 전부였다. 지금처럼 냥빠스럽게 흑화한 것은 어떤 캣맘이 찾아내어 어느 순간 중립성에 의문을 제기가 붙더니 반달질을 해놓았기 때문. 캣맘 단체가 출처가 아닌 논문을 출처로 한 문서는 손꼽을 정도로 없는데다 그것도 캣맘 단체들에서 TNR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고 선전하는 Levy의 논문 정도다. 오히려 이전에는 Castillo와Clarke의 논문 등 보수 과학계의 논문들이 주석으로 달려 있었으나 전부 삭제되었고, 보건 문제나 동물권과 관련된 문단들이 송두리째 폭파됐다. 생태계 파괴 관련 논란은 그나마 살려줬으나 '의혹'이라고 평가절하하고 길고양이는 생태계를 파괴하지 않는다는 생태학에 빅엿을 날리는 주장으로 2/3가 대체되었다. 그나마 짤막하게 언급하고 기우라며 넘어가는 것을 감사해야 한다.
  • TNR이 밝혀진 것으로 인용한 Levy가 쓴 논문들에 대한 구체적인 비판
    네이처 등 유명학술지 등을 제외하면 많은 수의 논문들이 검토되지 않은 채 게재된다. 다행히도 Levy가 활동하던 90년대에는 TNR 투쟁이 격화되어 열띤 토론이 벌어지고 많은 학자들에 의한 TNR 수의사들의 주장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진 시대였다.
    Levy는 누구인가? 세계 최대 캣맘 단체인 Alley Cat Allies의 과학 자문역(Science Advisory)으로 있는 수의사이다. TNR의 우수성을 입증하기 위해 수의사 자격으로 미국수의사회에 여러 연구를 발표하였다. Levy의 세 논문 뿐 아니라 다른 논문들까지 다 가져와 분석해 보자.

    Levy와 Centonze(2002), Characteristics of free-roaming cats and their caretakers.(미국수의학회지)

    플로리다에서 도둑고양이에게 먹이주는 101명을 대상으로 하고, 진위도 불분명한 캣맘들의 기억을 근거로 하여 “TNR 이전” 도둑고양이가 총 920마리였고, “TNR 이후” 678마리였다고 발표하였다.
    그러나, Winter(2004)는 보고된 총 도둑고양이의 숫자(920)에서 죽은 도둑고양이의 수(151), 행방불명(149), 재사육(238)을 빼고, 출생(498), 유입(103)을 더하면 연구의 결과는 678마리가 아니라 983마리가 되어야 함을 지적했다. Winter는 이 점을 지적하면서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숫자가 말이 되지 않은 것은 도둑고양이 소굴 구성원의 변동과 캣맘 개개인의 기억을 출처로 한 추정치에 의존했기 때문이다. 이런 수치가 꾸준히 기록을 유지한 정밀한 데이터로 호도되어서는 안 된다.”

    Levy, Julie K., David W. Gale, and Leslie A. Gale. Evaluation of the Effect of a Long-Term Trap-Neuter-Return and Adoption Program on a Free-Roaming Cat Population. (미국수의학회지)

    Levy et al. 2003는 "TNR이 장기적으로 길고양이 수를 조절할 수 있는 효과적 방법이라는 증명할 수 있는 정보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썼다. 플로리다 대학 캠퍼스에서 7년간 TNR을 집중적인 길고양이 제거 방법들과 병행해 왔으며, 지속적인 새로운 길고양이가 들어오고 있음을 다음과 같이 보고하고 있다: "길고양이들은 새로운 길고양이가 TNR 장소로 들어오는 것을 막을 정도로 충분한 영역보호 활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총 155마리의 길고양이 중 23마리가 남았으며 73마리가 입양되었고 9마리가 숲으로 이동하였으며 23마리가 실종되었고 10마리가 죽었으며 17마리가 안락사를 당했다. 죽은 6마리의 사인은 로드킬이었으며 4마리는 병으로 죽었으며 66%의 감소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Jessup(2009)은 이 논문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155마리 중에서 47%가 집중적인 입양으로 이루어졌고 11%가 안락사 되었고 6%가 로드킬 되거나 주변 숲으로 이동하였다고 말한다. 결국 11년에 걸친 연구에서 TNR이 길고양이 개체수 감소에 기여한 효과는 단 한 마리도 없는 것이다! 미국수의사회 내부가 아닌 외부에서는, 미국질병관리본부 연구원이 공중위생의 관점에서 TNR을 분석한 논문에서(Roebling 2013)는 마치 조롱하는 듯한 느낌까지 준다. "TNR이 효과가 없다는 증거들이 명백해지자, 많은 TNR 연구들이 단지 높은 강도로 이루어지는 도둑고양이 입양과 길고양이가 다른 지역으로 이주해 간 꼼수를 통하여 일시적으로 길고양이 수가 감소한 것을 긍정적인 결과마냥 선전하고 있다고 있다" 그리고 그 뒤에 Levy의 논문을 출처로 달아놓았다. Jessup(2009)은 이외에도 TNR이 극적인 감소 현상을 일으켰다는 연구들이 오직 연구자들만이 참여할 수 있는 특수한 환경에서 이루어졌으며 현실과 다르다고 다른 논문들을 함께 비평하였다. 또한 Levy의 논문을 보면 길고양이들이 주변 생태계를 침범한 것에 대해 영역을 지킨다는 진공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다른 논문과 함께 지적하였다.

    Levy, J.K. and P.C. Crawford. Humane strategies for controlling feral cat populations.(미국수의학회지)
    Levy와 Crawford(2004)의 연구는 동료 평가(peer-review)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저자들은 본문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중성화로 인해 길고양이의 수명이 늘어나서 자연소멸이 천천히 진행되어 인구가 느리게 감소할 수 있다." 그리고 계속해서, "이주나 유기로 생긴 새 길고양이가 발생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조사와 프로그램이 유지되지 않는 이상 TNR의 성공을 상당히 감소시킬 것이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길고양이는 풀어놓고 기르는 애완용 고양이와 비슷한 정도의 병원균들에 감염되어 있었다"며 도시 위생에 문제가 되지 않고 길고양이의 삶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하였다.
    Barrows(2004)는 이에 대해 정확한 비교는 실내에서 키우는 고양이들과 이루어져야 하며, 길고양이나 풀어놓고 기르는 길고양이와 비교하였을 때 훨씬 오래 살고 병원균이 적었다고 비판하였다. Jessup(2009)도 기존 연구(Dubey 1973; Nutter et al. 2004; Norris et al. 2007)들에서도 이미 길고양이와 실내에서 기르는 고양이들의 병원균 보유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녀의 이전 연구(2003)에서와 마찬가지로 먹이가 있어도 충분하면 길고양이가 영역 투쟁을 벌여 경쟁자를 쫓아내지 않는 점을 지적하였다.

    Gorman과 Levy(2004). A public policy toward the management of feral cats(Pierce Law)
Levy는 학회 밖에서는 "길고양이가 섬에서나 생태계를 파괴하지 육지에서는 생태계를 파괴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기존의 학문적 성과들을 부정하였다. 또한 길고양이는 외래종이며 따라서 생태적인 지위를 차지하지 않지만, Levy는 "길고양이가 오래 있었으므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Winter(2004)는 길고양이에 의해 멸종했을 생물은 수십년 전 다 멸종했을 것이다는 Levy가 인용한 Fitzgerald(1988) 류의 궤변에 중소형 포식동물이 피식동물에 끼치는 영향을 다룬 다른 네이처 논문을 인용해 길고양이는 육지에서 단편화된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으며 고유종이 대부분 그 피해자였음을 말한다. 아울러 버지니아, 캘리포니아, 오하이오, 멕시칸제도에서 있었던 길고양이 문제들을 들며 그 때마다 먹이 공급 차단과 안락사를 병행하는 것만으로 즉각 효과를 보았다며 TNR이 아니면 진공효과 때문에 실패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억지라고 하고 있다.

Levy, Foley, Foley, Paik(2005) Analysis of the impact of trap-neuter-return programs on populations of feral cats.(미국수의학회지)
TNR에 찬성하지 않는 반대파 수의사들도 참관하였다. 6년간 11564마리를 중성화 시켰지만 중단되었고 결과는 대실패였다. "두 지역에서 분석 결과는 개체당 증가율이나, 전체 개체수 증가율이나, 임신한 길고양이의 수의 지속적인 감소 어느 것도 보이지 않았다." 직접 논문에 실패했다고 쓰지 않아 모르고 이 논문을 TNR을 입증하였다는 근거로 인용했을 수 있는데, 학자들은 그래프만 봐도 다 안다. 길고양이는 지속적인 증가 상태에 있음이 밝혀졌다. 길고양이 소굴이 한국에도 알려진 길고양이의 70%를 중성화 해야 효과가 있다는 말이 이 통계의 분석으로부터 유래되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71%부터 94%이다. Levy는 멘붕해서 논문에 다음과 같은 문장들을 썼다. "길고양이를 굉장히 많이 중성화 했는데 이런 결과가 나올 줄은 몰랐다." "길고양이를 조절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길고양이 사냥은 비효과적이다." "TNR은 유입이 엄격히 통제되는 곳에서 체계적으로 실행해야 성공할 수 있다"

2014년에 Veterinary Record에 낸 논문은 이전처럼 더 이상 과학자들이 더 이상 관심을 갖고 인용하며 비난을 하거나 하지 않는다. 이런 것을 증명되었다고 할 수 없다. 수십년이 지났는데도 Levy의 주장은 여전히 Slatter, Hughes 등 같이 연구하거나 함께 활동했던 동료 수의사들의 이름이 그대로 등장하며 부실한 이론적 근거에 대한 보완 등은 하나도 없으면서 이전처럼 TNR로 수를 줄였다는 주장만 있다. 문제가 많았던 자신의 과거 논문들을 수정하지 않고 재인용하고 있다. Levy는 매디슨 기관의 후원 덕분에 연구를 할 수 있다고 감사를 밝히고 있는데, 그런 기관이나 캣맘 단체가 아니고서는 TNR 가능성 따위에 수십년 지원하는 열정은 없을 것이다.
  • 안락사와 TNR 간의 비용에 관한 기사
    안락사 비용이 어떻게 11만원이고 중성화 비용이 10만원인지 산출 방법을 제시하지 않았다. 전문가와 학자들의 검증을 거치지 않고 시행 주체의 주장을 근거로 판단해 성공 유무를 판단하는 것도 무리가 있다.

  • 국내 TNR 지지도에 대한 기사
    캣맘 행위의 정당성과 관련 없는 내용.

  • 거문도 내 고양이 문제에 대한 반론
    거문도보다 훨씬 더 큰 섬들에서 자연 보호를 목적으로 고양이의 완전 박멸에 성공한 사례들이 세계에 넘쳐난다. 메리온 섬 335km², 매쿼리 섬 127.8 km², 트리스탄 다 쿠냐 섬 207 km² 등의 면적과 비교할 때 12km²의 거문도(더군다나 거문도는 세 개의 섬으로 나뉘어져 있다. 동도 3.04km², 서도 6.89km², 고도 1.11km²)는 섬에 끼지도 못하며 바위 수준이다. 섬내 모든 야생 고양이를 중성화 시키는데 성공했어도 이상하지 않았을 면적이다. 결국 한국의 행정역량 부족.

  • 안락사로 인한 진공효과에 대한 반론
    캣맘 단체의 주장이 아닌, 이 이론의 관련 학문 연구물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고양이는 일단 퍼졌다 하면 그 사회에서 완전히 처치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들 하지만,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자연 보호 지역에서 야생화한 고양이의 멸종에 성공한 사례가 존재한다(섬이라는 지리적 특성 덕에 가능했던 것이긴 하지만). 선진국 지방 자치단체에서도 애완 고양이의 의무적인 등록제와 중성화, 먹이 주는 캣맘 처벌 등으로 상당한 효과를 거뒀다. 대표적인 게 미국 Aurora 시의 사례다.
    고양이가 자신의 영역을 지켜 다른 고양이가 들어오는 것을 막는다고 하지만 먹이가 충분할 경우 동수의 자연 포식자들에 비해 높은 밀도로 모여서 사는 경우도 관찰된다. 이렇게 사이 좋게 우글거리는 고양이 영상도 존재한다.[10] 게다가 진공효과가 작용한다면 중성화 된 고양이가 죽으면 마찬가지로 다른 고양이가 들어와야 한다.

  • 고양이와 도시환경에 대한 반론
    야생화한 고양이가 사라지면 쥐가 다시 증식해 전염병의 매개체가 되어 차라리 고양이랑 살던 시절이 더 나았다는 후회에 잠길 수도 있다고 하는데, 근거는 없고 의문 제기만 있을 뿐이다. 특히 흑사병의 경우, 도심 내를 돌아다니는 당시의 급격한 인구 이동, 무지, 비위생적인 환자 관리 등은 쏙 빼놓고 고양이 사냥 탓으로 돌리고 있다. 캣맘들이 길고양이를 변호하기 위해 퍼뜨리는 주장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결론내고 있다. 길고양이가 쥐를 잡으면 벼룩이 길고양이에 옮는다. 미국에서는 흑사병이 지금도 발생하고 있으며 오레곤 주에서는 길고양이에게 먹이 주던 남자가 감염되어 신체 말단 부위를 잘라내야 했다(http://www.reuters.com/article/2012/07/18/us-usa-oregon-plague-idUSBRE86H1LC20120718) 미국 질병관리본부에서는 흑사병에 걸린 고양이는 벼룩을 통한 전파만이 아닌 폐페스트로 발전하여 감염 능력이 있는 물방울을 내뱉어 호흡만으로 주변 사람들을 전염시키는 것도 가능하며, 특히 쥐와 고양이를 조심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미국에서 최근 수십년간 일어났던 인간 흑사병 감염의 몇 사례들은 감염된 고양이와의 접촉으로 인한 결과였다고 주의를 주고 있다. (http://www.cdc.gov/plague/transmission/)(http://www.cdc.gov/healthypets/diseases/plague.htm) 1977년부터 1998년까지 흑사병에 걸린 23명의 미국인들은 고양이로부터 옮은 것이고, 2명이 죽었다. 이들은 길고양이가 내뱉은 숨을 들이마시고 감염되었다.(https://www.avma.org/News/Journals/Collections/Documents/javma_222_4_444.pdf) 미국 어류 및 야생동물 관리국(http://www.fws.gov/pacific/lawenforcement/Sam Stuff/October 2009.html), 미국공중보건수의사회(http://www.accord3.com/docs/1996 NASPHV Free roaming unowned feral cats.pdf)
에서도 분명하게 길고양이는 흑사병을 옮겨 사람들에게 위협이 됨을 말하고 있다. 미국수의사회 소속 수의사들도 TNR에 찬성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보건 문제 이야기가 나오면 반드시 광견병, 톡소플라즈마와 함께 꼭 언급하며 넘어가는 질병이다. 우리나라에는 비록 흑사병이 안 돌더라도 길고양이는 광견병을 비롯한 기타 질병들을 옮길 수 있다. 흑사병과 마찬가지로 톡소포자충에 대해서도 인식도 제대로가 아니다. 위 두 미국 공기관에서 언급하는 질병으로는 흑사병 뿐 아니라 톡소포자충도 들어가 있다. 또한 동물 보호, 환경 보호가 목적이라면 야생화한 고양이를 제거해야 한다. [11]

3. 캣맘 비판론

참고로, 여기에는 TNR비판 논리도 포함되어 있다.

캣맘의 활동은 도둑고양이 입장에서나 좋지, 애호가가 아닌 사람들은 이들을 그다지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들이 주기적으로 물과 식량을 공급하기 때문에 도둑 고양이들이 늘어나서 피해, 예를 들면 쓰레기 봉투를 찢어놓는다거나 울음소리로 인한 소음 등 문제가 더 심해지게 되는게 자명하니 방해하려는 경향이 있다.

고양이로 인해 생기는 문제를 무조건 사람이 양보해야 한다는 식으로 캣맘들이 자주 억지를 부리는 부분이다. 심지어는 문서 반달도 불사한다. 혹은 토론이 자기에게 불리하게 진행된다 싶을 때에는 사람은 고양이를 싫어할 권리가 없다고 하거나,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것은 불법이 아니지만 먹이를 못 주게 막는 것은 불법이라는 짤을 들고 도배를 하는데, 문제는 그 법은 동물의 보호자가 먹이를 안 주는 경우, 혹은 못 주게 하거나 학대하는 경우 처벌하려고 만든 법인데, 보호자가 된다는 말은 그 동물이 일으킨 모든 문제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실상은 그런 거 없다.

보통은 (주로 지주 혹은 건물주가) 말로만 그러지 말라고 경고하거나 먹이 주지 말라고 쪽지를 붙이는 정도지만 갈등이 심한 경우에는 욕설과 폭력에까지 이른 사례가 일부 있다. 그래서 새벽이나 밤에 몰래 물과 식량을 놓아두는 식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 경우 들키면 더더욱 갈등이 심해진다.(...) 아니, 그럴꺼 뻔히 알고서도 그런다. 심지어 맨 아래 서술한 캣맘 카페에서는 그걸 권장한다. 게다가 건물주나 지주가 뭐라 하면 빽빽 대 들면서 동물보호법에 의해 먹이 주는걸 금지당할 수는 없다고 하는데, 아서라. 지주가 먼저 고소당하기 전에 주거침입죄에 먼저 걸린다.[12] 상식적으로 자기가 주인도 아닌 동물을 남의 땅 위에서 먹이 주고 똥누게 하는데 누가 잘못했을까?

이 부류의 인간들은 고양이는 깨끗하며, 고양이는 민폐를 끼치지 않으며, 고양이는 사랑스럽다고 강변하고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을 사이코패스에 준하는 동물학대자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며, 오프라인에서는 물론 온라인에서도 고양이의 ㄱ자만 까여도 아래의 모 까페들을 중심으로 몰려가 나의 고양이는 그렇지 않다능 아아아 를 시전하고는 한다.

그러나 실제로 길고양이가 많이 서식하는 동네 주민들 입장에서 보면 고양이는 음식물쓰레기를 뒤지거나 가지고 논 사냥물을 해체해서 길에 늘어놓거나 가장 큰 문제로 발정기의 밤에 온 동네를 소름끼치게 하는 날카로운 울음소리를 내는 해롭기 짝이 없는 도둑고양이, 민폐동물일 뿐이다.

가장 좋은 경우는 주변 이웃들의 동의를 구한 뒤 먹이와 함께 구충제를 챙겨주는 것 이지만, 이웃의 수가 많고 얼굴도 잘 모르는 도시에선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결국 이웃에서 항의가 들어온다면 양해를 구하고, 양해를 구하지 못할 경우엔 그만두는 것이 민폐를 끼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런데 이런 항의라도 하면 피해자는 동물을 학대하는 피도 눈물도 없는 사이코패스로 낙인찍히고 욕을 잔뜩 먹게 되는게 아이러니.

캣맘들 사이에는 고양이 먹이를 줄 때 일정하지 않은 시간에 무작위의 장소에 먹이를 줘야 하며, 고양이 앞에서 먹이를 주면 안된다는 말이 있다. 고양이는 꽤나 똑똑한 동물이라서 먹이를 주는 사람을 알아본다는 이유다. 그래서 정해진 장소에 주기적으로 먹이를 주면 "이곳에 가면 먹이를 먹을 수 있어." 라고 기억을 하고 꾸준히 먹이를 주지 못하면 고양이가 "왜 오늘은 먹이가 없는거지?" 하며 처절한 울음소리를 내는 것이고 이 울음소리가 마을 주민들에게 아주 큰 민폐가 된다. 그리고 이런식의 상황에 놓여 어쩔수없이 주민들도 간혹 먹이를 내주어 고양이를 달랠 경우, 지역 주민들에게 일정하지 않은 시간에, 일정하지 않은 장소에 먹이와 물을 공급하여 고양이가 언제 어디서 물과 먹이를 구할 수 있는지 기억을 할 수 없게 만들었으니 너희도 계속 먹이 급여를 하게 해 달라고 적반하장으로 동참을 요구하기까지 한다.

그러나 사람이 보지 않는 곳에 몰래 길고양이 먹이를 놓아두는 것은 길고양이 뿐 아니라 멧돼지, 너구리와 같은 다른 야생동물들과 접촉을 높이며 이는 광견병, 조류독감의 통로가 된다. 캣맘도 하루 종일 계속 길고양이를 따라 다니며 감시할 수는 없다. 음식물도 여러 곳으로 분산시키면 처리가 안 되 썩기 쉽다. 먹이 주는 장소에서만 똥 치우고 나 치웠으니 계속 먹이 줘도 돼 생색할 게 아니라 정말 뒷처리를 할 생각이라면 길고양이의 활동 범위를 전부 따라다니며 뒷처리 하기보다,(게다가 캣맘들이 길고양이를 한 마리만 먹이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럴 정성으로 집 안으로 데려가는 것이 수거하기 쉽다. 길고양이는 톡소포자충 등의 기생충을 전파하며 지하실이나 주택 지붕, 변압기 등 인적이 드문 은신처에 살기 때문에 죽으면 배설물과 시체가 처리가 안 되 썩어 위생에 악영향을 끼친다.

이런 캣맘은 고양이에 대한 제대로 된 지식을 알지 못하는 민폐꾼이 대부분이라는 반론도 있는데, 캣맘이 고양이에 대해 제대로 된 지식을 알든 모르든 그건 중요한 부분이 아니다. 애당초 캣맘의 활동이라는 것이 영역활동을 하는 고양이들의 영역을 겹치게 한다는 점에서 고양이들의 다툼이 발생할 개연성이 크다. 그런 활동을 하면서 고양이에 대한 지식을 운운하는 것은 제 얼굴에 침뱉기 수준에 불과하다.

입주자들이 고양이가 사는 것을 원하지 않으면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뒷정리를 하고 말고가 중요한 부분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들은 고양이 자체가 싫기 때문이다. 그런데 직접적으로 말하기는 상당히 부담스럽다. 우리나라는 상위 문화권이라 남에게 실례가 될 만한 말은 빙빙 돌려 말하는게 예절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료를 뿌려서 파리가 꼬인다거니 하는 말로 돌려 말한다. 여기서 숨은 뜻을 간파하지 못하면 결국 자신이 다른 사람에 대한 눈치가 없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 밖에 안된다. #

그런데 눈치가 없더라도 뒷정리를 제대로 하면 괜찮을 수는 있는데, 상당수의 캣맘은 이것조차 게을리 해 상황을 악화시킨다. 캣맘들이 주장하는 바와 달리 도둑고양이는 애완용 고양이처럼 훈련이 되어있지 않아 아무데나 을 싸는 경우가 좀 많다. 똥을 싸고 덮는 경우도 있지만, 화단 흙이 고양이 전용 모래와는 달라서 충분한 양을 긁어모으기도 어렵고 냄새가 난다.

게다가 사료를 아무렇게나 줘서 더운 날씨에 상하거나 불어서 벌레가 꼬인다거나, 고양이나 상한 사료 때문에 악취가 날 수도 있다. 그렇게 지역주민들에게 불쾌감을 주면서도, 불만을 가진 상대를 생명 경시하는 못된 인간 취급하며 정신승리하는 태도들이 캣맘의 부정적 이미지에 일조하게 되었다. 캣맘을 자처하려면 먹이를 준다는 기분 좋은 것뿐 아니라 고양이가 끼치는 문제에 대한 책임도 져야 한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누가 주민 허락이나 암묵적 동의라고 받고 시작하는걸 뭐라 하지는 않는다. 만약 당신이 낮가림이 있어서 허락 받기가 어렵다면 시도를 한두 번 한 다음에 고양이를 위한 종이집이 사라졌다거나, 사료가 치워져 있다거나 하는 일이 있으면 그만 두도록 하자. 서로서로 기분 상하게 하지 않기 위한 배려이다. 사람들은 자기가 굳이 큰 피해를 보지 않는데 총대매고 캣맘을 공격하려 하지는 않는다. 총대를 매는 일이 책임을 요하는 일일 뿐더러 뭔가가 잘못되면 마녀사냥당할 이유도 있기 때문이다. 좋은 예로써 마린시티와 같이 최근에 지은 주상복합건물 단지 같은 경우에는 쓰레기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13] 거주지역도 지상에서 상당히 올라가 있어서 울음 소리도 크게 시끄럽지도 않다. 고양이 서식수는 별로 많지는 않은데 여기서는 먹이 구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아랫 문단을 참조하면 왜 그런지 설명이 되어 있다. 여기 주거자들이 보수적인 중장년[14]이 대부분임에도 고양이에 대한 대우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데, 그 이유는 자신에게 피해가 안가기 때문이다. 정작 문제가 되는 거라면 정전[15] 여기서 발생한 개체들이 자연휴식년제를 시행하고 있는백섬 내부로 들어가서 생태계를 파괴한다는 것. 이 문제는 구청에서 해결을 하려고 덪을 놓아서 잡았지만 몇마리 밖에 잡지 못한 듯 하다.

이처럼 사람보다 고양이를 극성스럽게 챙기는 일부 캣맘들의 비정상적인 모습으로 인해 캣맘은 원래의 '고양이 밥주는 사람'의 뜻에서 벗어나 개빠와 비슷한 비아냥의 용도로도 쓰이게 되었다.

실제로 두 집단의 논리나 행동도 매우 유사하다. 캣맘들은 동물보호자와는 다르게 고양이를 제외한 다른 동물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다. 고양이는 매우 온순해서 결코 사람을 먼저 공격하지 않고, 동물들 중 가장 우월하다는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동물 보호하자는 사람들이 동물 사이에서 우열을 가리는 것도 웃기는 이야기고, 야생 고양이가 어지간한 사람에게 안 덤비는 건 순전히 체급 차이 때문에 자살행위가 될 뿐이기 때문에 공격을 하지 않는 것일 뿐이다.

심지어 고양이 공포증이 있는 사람이거나 쓰레기 수거인인 사람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비둘기나 멧돼지에 예를 들어 비유하면 "고양이가 왜 그런 야생동물과 비교가 되어야 하나"라고 반문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에게 고양이는 신적 존재로 일절 비유와 비판이 금지된다. 이런 사람들의 속내는 쉽게 말해 고양이는 귀엽지만, 다른 동물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같은 대상으로 놓고 보호할 필요가 없다는 것에 가까울 것이다.

고양이가 캣맘을 따라 모이는 것만 문제가 되는 게 아니다. 고양이의 번식력은 상당하다. 1년에 3번의 수태를 하며 한번에 5~6마리를 낳고 있다. 결과적으로 1년에 암컷 한 마리가 15마리 이상의 새끼를 낳는 것이다. 암고양이의 자궁은 두 개이다. 수유 중임에도 다른 자궁이 발정하여 수컷과 교미를 한 후 수태한다. 수태 후 6주 정도 되면 수유 중인 새끼들을 쫒아내거나 내친다. 그리고 또 번식한다.

이런 고양이의 번식력은 생태계를 교란하는 주된 원인으로 확인되고 있다. 고양이는 자신보다 몸집이 작은 쥐, 새, 곤충, 개구리, 뱀 등을 잡아 먹으며 유희적이고, 천성적으로 살생하기도 한다. 이로 인해 멸종위기 또는 보호 종으로 분류된 다람쥐, 구렁이 등의 씨를 말리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결정적으로 해수구제사업으로 인해 대형 육식포유류가 사실상 전멸한 대한민국 생태계에서 길고양이에 대해 자연적으로 생태계 사슬을 이루게 할 동물은 거의 없다. 기껏해야 멧돼지나 오소리, 삵 정도가 우위에 설수도 있겠으나 고양이와 굳이 마주치거나 생태적 경쟁을 이룰 이유가 없는 깊은 산에서나 살기 때문에 도심과 도심 인근 (특히 그린벨트 지역)의 자연에서 인간 이외에는 고양이가 먹이사슬의 가장 상위에 위치해있는 것이다.[16] 이러한 상황에서 인간이 고양이를 지나치게 보호하여 번식까지 밀어준다면, 고양이가 인간을 대신하여 자연을 파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볼 수도 있다.

결국 야생 고양이 또는 길고양이의 먹이를 주는 활동은 인정에 입각한 사회활동이나 경우와 환경에 따라서는 오히려 인간이 보호하고 싶어 하는 생태를 파괴하는 주범을 번식시키는 행동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Nature Communications에서 스미소니언 연구팀은 미국에서 한 해에 14억 ~ 37억마리의 조류와 69억 ~207억 마리의 포유류가 고양이에 의해 사망하는 것으로 추정하였다. 양서류는 집계하지 않은 수치이다.# [17][↑]

우리나라는 주인 없는 고양이는 신고가 들어오는 경우에 한해 안락사 시켜왔으나 캣맘들의 요구로 TNR로 바꾸었다. TNR은 도둑고양이를 중성화 시키고 원래 포획되었던 장소에 도로 풀어놓는 것을 말한다. 캣맘들은 이 방법이 선진국들에서 검증된 '유일한'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선전하고 인도적이며 길고양이 : 이게 무슨 소리야 내가 고자라니 경제적이라고 주장한다. 다만 '유일한'이나 '효과적인'과 같은 부분들은 현 시점에서 입증되어 있지 않으며, TNR 사업을 먼저 실시한 외국에서도 일치된 결론을 도출해내지 못했다. 동물보호단체 내에서도 입장이 갈리며 미국의 경우 주정부 차원에서 TNR을 실시하는 주가 있는 반면 TNR에 회의적인 주도 적지 않다. 이 문제는 미국 수의사회(AVMA) 내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는데, 일단 협회의 공식적인 입장은 찬성도 반대도 하지 않음이다. 공식 포럼이 개최되기도 했으나 합의에 도달한 부분은 공공교육과 예방접종, 그리고 (고양이를 대상으로 한) 불임 기술 연구의 필요성 정도였으며 TNR의 효율성이나 기존 안락사와의 비교 등의 측면에서는 컨센서스를 이루지 못했다. 전문가 집단 내에서도 이런 상황이니 리그베다 위키에서 정답을 낼 수 있는 문제라고 보기는 어렵다. 참고로 AVMA 홈페이지에 야생 고양이의 수와 관리 방법 등에 관한 논문들이 정리되어있으니 관심 있는 위키러는 참조해보자.#

그래도 한 가지 확실한 점은 TNR이 길고양이 문제에 대한 만능 해결책이 될 수는 없다는 사실이다. 위의 옹호론 란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TNR의 효과와 관련된 논문 중 상당수는 다른 방식의 관리(쉘터 수용, 가정으로의 입양, 포획 후 안락사 등)와 병행된 부분이 있으며 이를 TNR만의 효과라고 해석하는 것은 위험하다. 당장 반려동물에 관한 철저한 공공교육이 TNR에 비해 기대할 수 있는 효과가 높을 것이라는 예측이 매우 많다. 인구수의 증가에는 번식뿐만 아니라 유입이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물론 유입된 개체들이 번식을 하기도 하고). TNR 사업의 일환으로 급식소가 만들어지자 고양이를 유기하는 주인의 수가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결국 다양한 방안을 동원한 입체적인 접근이 필요한 문제라는 것. 근래 일부 캣맘 커뮤니티에서 성행하는 일방적인 TNR 지상주의는 자칫하면 효과는 거두지 못하고 예산만 낭비하는 결과를 부를 수도 있다.

참고로 TNR이 아예 적용될 수 없는 상황도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보호동물 서식지 근처에 길고양이 군락이 있는 경우. 중성화된 고양이는 어디까지나 사람에게 미치는 피해가 적은 것이지 새나 소동물의 입장에선 똑같은 포식자다. 선진국의 TNR 사업에서는 대개 급식소를 설치하여 길고양이의 포식을 막으려 하지만 당연히 한계가 있다. 결국 이러한 상황에서의 유일한 해결책은 고양이의 수를 즉시 줄이는 방법, 즉 안락사가 될 수밖에 없다. 물론 보호동물 서식지에 대한 대중의 경각심을 높여 길고양이의 유입을 차단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비용적인 측면을 논하자면 직접적인 비용은 TNR이 비싸다. 세금이라는 눈먼 돈이 지원되는 상황에서 수의사들이 중성화수술했다고 거짓말 하고 안락사 시키는 것이 기사가 된 적이 있다. 중성화 비용이 안락사보다 싸다면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결코 이런 짓을 하지 않는다.

장기적인 비용으로 따지면 TNR의 효과를 봐야 한다. TNR의 장점이자 그것이 작용하는 메커니즘은 발정이 나지 않아 조용한 고양이가 자신의 영역을 지키기 위해서 발정이 난 고양이를 자기 구역에서 밀어 낸다인데 여기에서 필수적인 조건은 고양이가 살아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길고양이의 기대 수명은 주로 1~2년, 길어야 3년이 최대이다. 부모로부터 독립한 6개월 이후부터 약 20개월 동안 TNR의 효과가 유지되는데, TNR의 비용은 안락사에 비해 비싸다. 안락사 후에 캣맘들 말대로 금방 새로운 고양이가 곧바로 그 자리를 차지한도 해도 비용 대 효과는 살처분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고양이 한마리가 죽으면 다른 지역에서 고양이가 오는게 아니라 주변 지역에 있던 고양이가 영역을 확장하므로 밀도 감소에도 효과를 볼 수 있는 셈이다.

하지만 TNR을 한다 해도 똥을 싸고, 작은 동물을 사냥하고, 배가 고프면 쓰레기봉투를 찢는다는 점은 변하지 않는다. 게다가 고양이가 영역 동물이라지만 비교적 서열 관계가 희박한 동물이기도 하여 먹이가 충분하다면 다른 영역의 고양이와 공존하는 경우도 많다. 캣맘이 주로 먹이 공급처가 되며 이럴 경우에는 지 영역 지키라고 TNR한 고양이가 쓸모가 없게 되 버린다.... 강동구마냥 인적 드문 곳에 따로 급식소를 설치한다면 모를까. 모든 고양이 박멸(살처분)이 불가능하듯이 모든 고양이의 TNR도 불가능하며, 결국은 고자가 좀 섞여 있는 무리가 될 뿐이다. 1500만원을 들여 1000마리를 TNR하여 방생해도 1000마리가 더 남아있다면 개체수는 감소하지 않는다. [19]

위에서 언급했듯 캣맘들은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니까! 진공효과를 막으니까!"라고 TNR을 옹호하는데, 한정된 공간에 마구잡이로 밀어넣었을 때 영역, 먹이, 서열로 다툼을 안 하는 동물 같은 건 없다. 애초에 동물의 태반은 영역동물이다.

덧붙여 이 TNR 비용은 전부 세금이다! 서울시는 연간 5억, 안양시는 1억 3000만원을 투입한다. 2014년 서울시는 TNR을 위해 9억을 투입하기도 했다. # 이런 예산을 연간 억 단위로 배정한다는 것은 효과에 대해 회의적인 사람들이 납득할 수 없는 부분. 일반 납세자들 입장에서는 TNR은 완전히 세금 도둑이다.

캣맘들은 결국 사람을 위해 쓰는 비용이라고 주장하는데, 앞서 언급되었듯이 단지 사람을 위한 비용이라면 살처분이란 방법이 있다. 소위 진공효과로 TNR에 비해 금방 외부 고양이가 들어온다 해도 지속적인 구제를 시행한다면 효과는 볼 수 있다. 결국 TNR에 들어가는 추가적인 비용은 고양이를 위한 비용이다. 그리고 고양이는 자연에서 살게 해야 할 동물도 아니다.

간혹 캣맘 카페나 그룹에서는 고양이가 도심 생태계의 일원이라고 하는데, 애초에 도심에 생태계가 구축될 필요는 없다.[20] 도시인간의 필요에 의해 구축된 공간이며, 굳이 따지자면 아스팔트와 콘크리트로 구성된 사막이다. 인간의 쓰레기나 사료 외의 방법으로는 유지 못하는 걸 생태계라고 부르지 않는다. 그런 건 동물원이라고 부른다. 그나마도 길고양이의 먹이가 되는 음식물쓰레기는 인간의 쓰레기 처리 체계가 알아서 처리하며, 당연히 그래야 할 분야다. 쓰레기가 밖으로 아예 새 나가지 않으면 과거 고양이를 키우던 주된 이유였던 쥐도 살기 어려워진다.

상황이 이런데도 캣맘들은 고양이가 를 얼마나 잡는지, 이게 쥐의 숫자에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지 정확한 자료를 제시하지 않는다. 이와는 반대로, 고양이들이 산새와 소형동물의 숫자를 얼마나 줄였는지는 공신력 있는 사례, 연구, 통계가 존재한다.

사실 캣맘들은 고양이에게 밥 주고 다니는 사람이지, 딱히 고양이 잡아다가 TNR을 하고 다니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TNR 논쟁은 좀 빗겨간 측면이 있긴 하다. 캣맘이라고 해서 TNR 같은거 별로 생각 안하고 그냥 막무가내로 고양이한테 밥만 주는 사람도 있기 때문. 완전한 해결책은 캣맘들이 직접 고양이를 데려가서 사육 시설에서 기르는 것이다. 시설들도 대부분 수용한계까지 터져나가는 상황이라 쉽지는 않겠지만.

캣맘의 문제라고 보긴 애매하지만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의 책임감도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다. 우리나라의 반려동물 문화는 역사기 길지 않고 여러가지로 성숙하지 못한 부분이 많다. 당장 특정 품종의 고양이가 유행을 타면 약 1년 후에 해당 품종의 길고양이가 급증하는 것이 현실이다. 고양이는 강력한 번식력을 자랑하며, 때문에 TNR을 하든 살처분을 하든간에 지속적인 유입이 있는 한 그 숫자를 통제하기는 어렵다. 실제로 미국 지자체에서 반려동물 등록제를 강력하게 실시한 결과 길고양이 개체수가 감소한 사례가 있다. 국내에서는 현재 개를 대상으로 의무 등록제를 시행중인데, 들개와 길고양이의 개체수 차이를 생각하면 오히려 고양이에게 더욱 필요한 제도일지도 모른다.

3.1. '야생동물'이라는 관점에서

유해조수라는 관점에서 고양이는 사냥해야 할 동물이 되지만, 캣맘들은 고양이가 단순한 '야생동물'이라고 주장하므로 이 관점에서 바라보자면….

역시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면 안된다.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것을 금지하는 활동은 많은 국가, 지자체에서 실행되고 있다. 이는 대부분 다음과 같은 이유를 가지고 있다.

1. 인간이 먹는 먹이는, 야생동물에게 해롭다.
2. 야생동물이 인간에 대한 두려움을 잃어버리게 만든다. 이것은 인간에게 경계심을 잃게 만들어, 야생동물 자신에게 잠재적인 위험을 안겨다 준다. 예를 들어, 인간이 주는 먹이에 익숙해진 야생동물은 인간이 타고 다니는 자동차에 친숙함을 느껴 자동차에 접근했다가 치이거나, 음식을 찾으러 자동차 안에 들어갔다가 변을 당하기도 한다.
3. 야생동물을 인간이 주는 먹이에 의존하게 만든다. 이러한 동물은 스스로 먹이를 찾을 능력을 잃어버리고, 동물들이 한 곳에 결집하면서 자기들끼리 싸우고 상처를 입을 확률을 높히며, 질병에 거릴 가능성을 증가시키는데 이 가운데 일부는 인간이나 애완동물에게 전염될 수 있다.
- 참조

3.2. 지지부진한 서울시의 TNR 수술 정책

캣맘 단체의 의견을 받아들여서 2015년 시점에서 지자체에서 길고양이 문제의 최종적 해결책으로 내세우는 TNR 수술이지만, 정작 제대로 실행되지는 않고 있다.

'길고양이 급식소'를 설치하여 운영하기 시작한 강동구는 급식소를 23개에서 60개로 늘릴 정도로 성황을 이루었다다. 그러나, 급식소로 온 고양이를 잡아서 TNR수술을 한다는 본래 취지는 사실상 무산되었다. 보도예 따르면 강동구가 2015년 상반기에 실행한 중성화수술은 고작 26건에 불과하다. 즉, 2015년 시점에서 지자체에서 설치한 급식소는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하고 그저 길고양이에게 영양을 공급하여 개체수를 늘려주는 역할만을 하고 있다.

서울의 다른 자치구들 역시 사정은 별반 다르지 않다. 2015년 상반기에 실시한 중성화 수술은 평균 115건, 서울특별시 전체에서 '2875건'의 중성화수술이 이루어졌다는 것이다.뉴스-SBS


2013년 건국대 수의대 한진수 교수팀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서울의 길고양이 개체수는 무려 25만 마리에 달한다. 그에 비해서 TNR 실적은 극히 저조하여 1년에 1만 마리에도 미치지 못한다. TNR은 거의 의미가 없는 수준으로 밖에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TNR이 유효한 효과를 볼 수 있도록, 길고양이 70%를 TNR하기 위해서는 예산이 227억5천만원(마리당 13만원으로 계산)가 필요하다. 고작 길고양이 문제에 이 같은 예산 확보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서울시에서는 길고양이 개체를 잘 파악하고 있다고 여겨지는 캣맘들과 협력하여 급식소 등의 사업을 실행하는 것이다.뉴스

강동구 관계자 : 먹이 주는 자원봉사자들의 요구사항이 너무 많아요. 이 고양이는 왜 잡느냐, 저 고양이 왜 안 잡느냐 피곤하게 하니까, 포획자들도 강동구에선 일 안 하려고 해요. 포획자가 일 안 한다고 동물병원 원장이 나가서 잡아올 수도 없는 거고요.뉴스-SBS

그런데, 정작 가장 모범적으로 급식소 사업을 실시한 강동구의 사례에서 일단 급식소 사업을 따내는데 성공한 캣맘들은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갖은 이유를 대면서 피곤하게 하면서 포획자들을 '방해'하고 있다는 것. 공식적으로 드러난 캣맘 단체들이 겉으로는 TNR에 찬성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TNR에 미적지근한 태도를 보이거나 이에 별로 따르지 않으려 하는 캣맘들 역시 많이 있어 이 같은 문제가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된다.

수의사들 역시 2가지 문제 때문에 TNR에 참가하는 것을 주저하고 있다.

"집고양이의 경우 수술 후 3일간 입원하면 최소 30만원에서 많게는 60만원까지 받는데,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지원금은 터무니없이 적다"
조선닷컴

1) 예산부족 : TNR수술을 하려고 포획된 길고양이를 시청에서 받아오면 수술을 하고 3일간 입원을 시켜야 하는데 지원금이 고작 13만원에 불과, 반면 집고양이는 3일간 입원 시키면 30만원은 얻을 수 있다. TNR수술에 참가하는 것은 수의사들에게 별로 좋은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시에서 예산을 올려주는 것은 한계가 있다.

"입원 시 환경이 바뀌어 고양이가 밥을 잘 안 먹거나 방사 후 수술과 상관없이 폐사하는 경우에도 캣맘들의 항의가 빗발쳐 힘들다"
"길고양이의 경우 야생성이 강해 수술 후 최대한 빨리 방사하는 것이 스트레스를 덜 주는데도 캣맘들이 계속 입원시키라고 해 난감한 경우가 많다"
"2008년부터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에 참여했는데 그 사이 직원 3명이 항의 전화 받는 데 지쳐 일을 그만뒀다"
"캣맘들에겐 의사가 냉정해 보이겠지만 의학적 판단을 신뢰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선닷컴

2) 캣맘들의 항의 : 수의사들은 TNR수술 사업에 참가하면 캣맘들의 항의가 빗발쳐서 그만두고 있다고 발언하고 있다.

결국 2015년 시점에서 서울시의 길고양이 관리 정책은, 개체수 조절을 위해서 TNR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 상태로 급식소의 확대로 공식적인 영양공급만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상태인 것이다. 이대로 가면 길고양이 개체수는 한없이 늘어나게 될 가능성이 높다.

4. 알려진 캣맘의 예

4.1. 인터넷 커뮤니티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카페 - 회원수 30만이 넘는 대형카페다.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페이스북 그룹 - 위와 동명의 페이스북 그룹이다. 위 카페와 관련은 없다고 한다. 고양이 우월주의자와 일반적인 애묘인들이 대립을 이루고 있다.

길고양이 친구들(길친) - 애초에 캣맘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곳이다.


5. 사건사고

6. 관련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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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진공효과가 작용하지 않는 작은 섬에서 치명적인 바이러스 살포를 통한 생화학전을 포함한 각종 비인도적 수단을 통해 근 20년에 걸쳐 고양이 개체수를 조절한 사례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사냥을 실시해야만 인구수를 지속적으로 억제할 수 있음을 해당 연구의 저자들이 인정한 바 있다. 그나마도 육지나 사람이 많이 사는 섬에서는 불가능하다.#
  • [2] 이제 우리는 불과 몇 십 마리의 도둑고양이를 중성화 시키는 것 따위만으로 결코 도둑고양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을 너무나 잘 안다. 명백히 기적이 일어났거나 두 년이 거짓말을 하고 있거나 둘 중 하나이다. 네이처 논문을 믿지 않고 캣맘 단체의 팜플렛을 믿는 인간에게는 오병이어의 기적만큼이나 당연시 되 설득하기 어렵다.
  • [3] 국내에서도 TNR과 관련된 기사가 나올 때면 마치 베끼기라도 한 것처럼 신문사가 달라도 같은 날, 같은 시각 똑같은 인물들의 인터뷰가 실린다. 기자가 클론인가 보다.
  • [4] http://www.adoptfriends4life.org/pdf/TNR_Reduces_Euthanasia.pdf)
  • [5] 로저 테이버는 TNR이 생태계 파괴로 강하게 비난을 받자 갈라파고스 등 멸종위기동물 보호지역 섬들에서 도둑고양이 제거가 아닌 도둑고양이를 계속 야생에서 살게 하며 대를 이어가게 하는 방향(TNR)으로 보호 사업을 진행하여 효과가 있다는 것을 보이기 위한 「자원봉사」를 수행하고 있다. TNR을 통한 멸종위기동물 보호 등 성과를 이루어 TNR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와 실증적인 근거를 만드려는 속셈이다. 세계 최대 캣맘 단체인 Alley Cat Allies의 설립자와 Levy도 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http://animalbalance.net/advisory-board/)
  • [6] 애완용 고양이 등록제가 도둑고양이와 애완용 고양이의 구별을 위한 것이니 이 같은 분석은 옳다. 독일에서 개 등록제가 생겨난 것도 들개와 애완견을 가려 사살하기 위해서였다. #
  • [7] 엉뚱하게 이 논문은 캣맘들에 고용된 사이비 유사과학자들에 의해 음식물 공급이 많아지게 되면, 안락사나 TNR이나 둘 다 차이가 없어진다는 내용으로 인용되는데, 그 전까지 안락사가 TNR보다 우세하며, 도둑고양이 제거를 위해서는 음식물 제공을 차단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 [8] 이에 대해 Longcore로부터 야생동물 수의사인 Jessup(2004)이나 생물학자인 Nogales(2004)의 연구들과 달리 너희들이 보는 TNR 성공의 기준은 개체수 감소가 아니라 도둑고양이의 복지 향상인가보다라는 비꼼을 받았다(For many TNR advocates, success is not defined by elimination of feral cats in an area, but rather by the welfare of the cats.)
  • [9] 미국수의사회 뉴스에도 Petsmart Cherity가 후원한 연구 발표는 짤막하게 기사화 되었는데 보수(?)과학계를 대표하는 원로인 Jessup은 길고양이가 유발하는 피해 금액을 몇 달러로도 내지 않은 것을 보면 명백히 특정한 결론을 내리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만 언급하였다. (https://www.avma.org/News/JAVMANews/Pages/100601gg.aspx) 다른 한 네티즌은 이 연구의 표를 살펴본 후 기본적인 덧셈조차 틀렸음을 밝혀냈다(http://www.border-wars.com/2010/04/tnr-doesnt-add-up.html) 미국 수의사들은 이런 연구를 읽는 시간조차 아까워했음이 분명하다
  • [10] 아이러니하게도 캣맘들은 고양이가 온순하다는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고양이의 공동양육 사례들을 제시하며, 고양이는 자기 외에 주변에 다른 존재나 고양이가 있어도 공존 가능하다는 주장을 하곤 한다. 그런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들이 고양이 TNR이 효과적이라 주장하는 근거중 하나인 영역 동물로서의 진공효과가 완전히 모순되며 일반화 할수도 없다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
  • [11] 다만 인간이 고양이로 인해 톡소포자충에 감염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통계적으로도 유병율이 가장 높은 남미나 동유럽 등의 지역은 고양이가 많은 지역이 아니며 넘쳐나는 길고양이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있는 미국의 유병율은 오히려 상당히 낮다. 주된 감염경로는 감염된 동물(특히 돼지)의 섭취 혹은 감염된 동물의 분비물에 오염된 식물의 섭취. 때문에 가축의 분변을 비료로 사용할 경우 위험성이 올라간다. 물론 종숙주가 고양이과 동물인 이상 감염경로상의 어딘가에 존재하게 되지만 오염된 가축이 전파의 큰 지분을 차지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범인은 축산농가 근처에 서식하는 고양이나 삵 등이다.
  • [12] 퇴거불응시
  • [13] 일반 쓰레기는 한데 모아서 버리고 음식물 쓰레기는 종량제 자동 쓰레기통을 사용한다.
  • [14] 길고양이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어르신 분들은 미신을 가지고 있어서 인식이 좋지 않다.
  • [15] 2010/2/4에 고양이가 변압기 안으로 들어가서 정전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 [16] 도심에 멸종위기 동물이 서식하는 경우가 흔치는 않지만 도시 주변에도 공원이나 야산 등의 형태로 녹지가 존재하며 가끔 이런 곳에서 보호종이 발견되기도 한다. 실제로 대도시인 광주광역시에서 황구렁이가 발견된 사례도 있다. 또 멸종위기동물만 보호해야 한다는 굉장히 위험하다. 농경과 도시화로 단편화된 좁은 서식지들도 도시에서 생물들이 명맥을 잇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 [17] 2002년 한 조류학자는 자신의 논문을 토대로 계산해본 예측치에 따르면 북미 대륙(캐나다 포함)에 서식하는 조류의 수가 100억에서 300억마리 사이를 오간다고 추정하였다# 이 말에 의하면 한 해에 전체 개체수의 10% 이상이 고양이로 인해 사망하는 것이다.하지만 사실 양 쪽 모두 샘플을 토대로 확산시킨 추정치에 불과하고 북미 대륙은 엄청나게 넓은데다가 지역에 따른 기후와 생물종 분포도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추가적인 조사들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확답을 내기 힘든 부분.
  • [↑] 반박 : 블로그의 글을 자세히 읽어보면 이것은 엄밀히 말해 학회지에 발표한 논문은 아니다. 기존 의견들을 소개하고 본문에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마지막에 인용한 문헌들의 출처를 표시했다는 점에서 논문 쓰던 버릇을 포스팅에 적용한 것에 불과하다. 분량도 매우 적다. John L. Trapp은 McAtee (1931), Peterson (1948), Banks' (1979), Leonard Wing(in Terres 1980:748)이 산출한 미국 내 조류의 숫자들을 언급했는데 각각 26억, 50억부터 60억 사이, 100억, 56억 다양하다. 그 조류학자가 천재일지는 몰라도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인 논문과 번뜩이는 영감으로 쓴 약식 포스팅에서 100억에서 300억 마리로 추산한 것을 동일 비교에 놓아서는 안 된다. 다른 시기에 쓰여지긴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포스팅에서 언급한 학자들이 추정한 북미 조류의 추정치가 이전에 비해 크게 늘어났을 알 수 있다. 비슷한 논리를 적용하자면 당장 John L. Trapp의 추정치부터 이전의 추정치와 다르다고 따져야 할 것이다. 추정치는 이용한 연구의 결과물, 산출 방법에 차이가 생길 수는 있다. 태양의 직경을 구하는 것만큼 물리학처럼 쉽게 논리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답이 아니고, 통계를 통해 추정할 수 밖에 없는데 당연히 차이가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을 가지고 엉터리다라고 비난하는 것은 잘못된 주장이다. 실제로 이와 같은 장난을 치는 집단이 있다. 네이처 논문의 저자들의 연구 동기를 촉발시킨 이전 미국 연방정부 보고서에서는 조류 몰살의 원인 중 3위는 길고양이로 길고양이가 죽이는 조류의 수는 네이처 논문에서 밝힌 규모의 1/10이었다. 이에 대해 캣맘들은 세계 최대 캣맘 단체인 Alley Cat Allies에서 밝힌 길고양이의 수는 800만 마리이며 1060만 마리라는 숫자를 인용한 첫 단추부터 틀린 것이라고 하며 3000만 마리의 조류를 사냥한다고 하며 문제될 게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http://www.straypetadvocacy.org/PDF/TheWisconsinStudy.pdf) 네이처 논문이 너무나도 치명적이서 캣맘들이 한사코 부정하려 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 Alley Cat Allies는 메사츄세츠 대학의 수리통계 교수인 Gregory J. Matthews에 의뢰하여 네이처 논문의 추정과정을 비난하는 논문을 작성할 것을 요구하였다. Gregory J. Matthews가 Alley Cat Allies에 논문이 완성되어 가며 출판에는 부적절할 것 같다고 보낸 답신이 남아있다.(http://www.alleycat.org/document.doc?id=633) Gregory J. Matthews가 네이처 논문을 비평하는 내용을 논문으로 발표한 것은 찾을 수 없다. Alley Cat Allies가 만든 뉴스와 네이처 논문을 비난하는 팜플렛에 짤막하게 실렸다. 캣맘들은 네이처 논문을 쓰레기 과학(Junk Science)으로 지칭하였고, 55000명 이상이 스미소니언 연구소의 논문을 취소할 것과 혈세로 더 이상 이런 쓰레기 연구를 하지 말라고 압박하였다. 수학자 Gregory J. Matthews는 자신이 네이처의 피어 리뷰를 맡은 심사위원이었다면 아예 싣지도 못하게 했을 것이라며, 대학교 신입생 통계학과생이라도 이 따위로 답안지를 냈으면 낙제를 시켰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물론 정말 네이처 논문이 수준 이하의 저질 논문이었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많은 학자들이 읽어볼 수 있는 유명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여 정정당당하게 키배를 신청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http://www.alleycat.org/page.aspx?pid=1445) (http://www.alleycat.org/document.doc?id=635)
  • [19] 사실 이러한 부분은 안락사도 마찬가지. 애초에 안락사든 TNR이든 고양이를 잡아들인 다음에 시행하는 것인데 모든 고양이를 잡아들이는 것 자체가 한정되고 고립된 섬 같은 공간이 아니라면 가능할 리가 없다. 다만 안락사는 즉각적으로 고양이의 수가 줄어든다는 점에서 민원 감소에는 효과적일 수 있다. 물론 지속적으로 시행될 경우.
  • [20] 이는 사실과 다르다. 도시 역시 생물이 살아가는 환경이니만큼 각종 소동물과 조류, 곤충들로 구성된 생태계가 존재한다. 애초에 도시를 생태계로 인정하지 않는다면 도시의 고양이로 인한 생태계 파괴도 의식할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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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10-15 22: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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