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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3 업라이징

last modified: 2015-04-04 21:09:51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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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름답다...[1]
좌측부터 주유소 알바,춫갤여신,릭 플레어.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시리즈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3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3 업라이징

  • 출시일: 2009년 3월 12일
  • 유통사: EA 코리아
  • 개발사: EALA
  • 점수: 게임스팟 5.0/10, IGN 8.0/10
  • 기종: WIN
  • 장르: 전략

Contents

1. 개요
2. 추가 유닛 소개
2.1. 연합군
2.2. 소비에트
2.3. 욱일 제국군
3. 추가 등장 인물
4. 기타

1. 개요

Command & Conquer 시리즈 중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3 스탠드 얼론 형태의 확장팩.

레드얼럿3가 연합군의 아슬아슬한 승리로 끝나고 소비에트는 두 지도자가 냉동보관된 채 저항세력으로 변하고, 욱일 제국은 요시로 황제가 사망하고 아들인 타츠 황자가 연합군에 붙는 설정으로 시작한다.

소비에트 연방, 연합군, 욱일군 각각 4개의 추가 미션이 생겼으며, 3진영 미션과 별도로 유리코의 비밀에 대해 알 수 있는 유리코 오메가 캠페인이 나왔다. 이 유리코 오메가 캠페인은 워크래프트 유즈맵 같은 RPG 비스무리한 스타일로 진행된다.

또한 도전 과제라는 게 등장하는데 제너럴 제로아워의 제네럴 챌린지 모드의 강화판으로 우주방어 후 슈퍼무기 도배 패턴으로 쉽게 가능하던 제너럴 챌린지와 달리 처음에는 기초유닛만 사용이 가능하며 클리어할 때마다 병기의 락이 풀린다. 각 도전 과제마다 전부 다른 상황이 제시되는데 상당히 멀쩡한 경우가 있는 반면 정신붕괴 수준의 상황이 제시되기도 한다. 예를 들자면 맵 전체가 400을 넘는 폭발 배럴로 도배된 맵이라거나, 사각형 맵 중앙에 중립 유닛들이 뿌려져 있어서 먼저 좋은 유닛을 차지하기 위해 혈투를 벌여야 하는 맵이라거나, 맵 한복판에 대놓고 인공위성의 비가 내리는 맵 등등 상상을 초월하는 맵이 많다. [2]

각각의 도전 과제에는 제한시간이 있으나 필수 달성조건은 아니다. 도전 과제를 완수하면 해당 도전 과제의 유닛이 언락됨과 동시에 일정량의 자금이 주어진다. 이 자금을 일정량 모으면 도전 과제 진행중에 자금 지원을 발동시켜 다량의 자금을 일시에 확보할 수 있다. 단, 자금 지원을 사용하면 해당 도전 과제는 클리어 타임과 상관 없이 단순히 클리어한 것으로만 처리된다.

오직 싱글 전용 확장팩으로 기획되어 RTS게임에서 멀티 플레이의 밸런스를 고려해야 하는 틀을 벗어난 사기자유분방한 유닛들이 추가되었다. 멀티와는 상관 없다는 아쉬운 점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수단으로 오리지널 레드얼럿3에서 업라이징 유닛들을 멀티플로 사용할수 있게 해주는 '업히벌'모드가 나와 있다. 다음 링크에서 받도록 하자.


플레이 패키지로 게임 DVD를 구매하는 것이 아닌 EA 스토어에서 무조건 다운로드 받아서 게임을 설치해야 한다.[3] 사실 겉보기에는 패키지가 맞긴 맞다

번역 상태가 심히 안 좋았던 본편과는 달리 제대로 된 번역을 보여준다. 참고로 A.I의 난이도가 전작에 비해 엄청나게 올라갔다. 빈사상태의 아군 유닛을 먼저 집중공격 하는 건 기본이요. 수십 기의 유닛을 하나하나 따로 컨트롤 해서 공격하는가 하면 심지어 아군의 진형으로 휘집고 들어와서 오폭을 유도하기 까지 하는 살인적인 지능을 보여준다. 때문에 게임을 하다가 마우스 집어 던지고 싶은 강렬한 충동이 일어날 것이다.

2. 추가 유닛 소개

2.1. 연합군

뭔가 연합군 답지 않은 유닛들이 대거 추가되었다.[4] 항공 전력은 하빈저 등의 추가로 더욱 강해지고 지상에서도 패시파이어와 퓨처탱크의 추가로 업라이징에 와서는 지상군도 더 이상 소련군에 안 밀린다. 다만 전부 고테크 유닛에 하나같이 비싸다는 점이 있다. 멀티플레이가 가능했으면 진작에 삭제되거나 칼질당했을 유닛들이 많다.


  • 크라이오 군단병
Welcome to the iceage!(빙하시대에 온 걸 환영한다!)
Need ice sculpture?(얼음조각상이 필요하신가?)
The iceman coming!(아이스맨 나가신다!)
Let's make a snowman!(눈사람 좀 만들어 보자구!)

대사의 모티브는 배트맨 빌런인 미스터 프리즈로 추정. 썰렁한 얼음드립이 많은 걸로 보아 맞는거 같다.
어썰트 스쿼드탱크에 깔리지 않는 중장갑 보병. 전작에서 등장하는 크로노 군단의 오마주로, 무기의 생김새가 완전히 똑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화염방사기 비슷한 냉동빔 공격을 하는데 건물이나 차량을 얼리는 속도는 크라이오콥터보다 느리지만 광역공격이라 보병 다수에게 유용하다. 알보병을 상대로는 최강의 효율을 발휘하는 유닛으로, 캠페인 중에 크라이오 군단병 5기로 제국전사 수백 명을 상대하는 일이 생기는데, 크라이오 군단병 두 기만 있어도 제국 전사 수백 명으로 눈사람 파티를 벌일 수가 있다(...). 사실상 이 녀석이 단 한 기라도 등장하는 순간부터 1티어 보병은 봉인된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유닛. 체력 또한 제법 높은 편이라 대보병 유닛들을 상대로 어느정도 맞아주면서 얼릴 수가 있다.[5] 특수기술로 넉백기능이 붙은 점프를 해서 보병들의 진영을 흩트리거나, 전방으로 빠르게 전진하거나 아님 후퇴하거나 냉동된 적 유닛을 박살낼 수 있다. 물에서는 자기 발 아래를 얼리는 것으로 걸어간다. 다목적 포탑이나 멀티거너 IFV에 넣으면 공중유닛도 얼리는 냉동빔을 날린다.(공중유닛은 얼면 떨어져서 부서진다.) 대부분은 IFV에 넣어서 기습용으로 쓴다. 크라이오콥터와는 달리 IFV에 넣어서 건물이나 유닛을 얼린 후 IFV에서 나오기만 하면 바로 부수는게 가능하기 때문. [6]
그리고 결정적으로 다목적 포탑이나 IFV에 넣는 순간 키로프나 기가 포트리스의 완벽한 천적이 된다. 일단 키로프는 걸리면 끝이고, 기가 포트리스의 경우 다목적 포탑이야 문제가 아니지만 IFV에 태워서 컨트롤로 계속 공격을 피하거나 기가포트리스 바로 아래로 가서 계속 갈겨대면 그야말로 답이 없다. 하빈저 건쉽은 속도가 빨라서 다목적 포탑은 그냥 상대를 안 하고 피하면 되고 IFV는 체인건으로 부수면 그냥 끝.

6기 정도 모이면 그야말로 눈에 보이는 게 없다. 그냥 나오는 족족 얼려먹을 수 있기에 장거리 포격만 조심하면 OK. 게다가 중보병임에도 이동속도가 쓰나미 탱크만큼이나 빠르다. 데졸레이터:뭐라고!? 소련군의 데졸레이터 보병과는 어느정도 라이벌이라 할 수 있는데, 둘 다 중무장에 광역 공격을 소유하고 같은 가격에 사거리가 짧다는 공통점이 있다. 데졸레이터 보병은 체력이 압도적으로 튼튼한 대신 기동성이 시망 급이고 그것을 커버하기 위해 적의 속도를 낮추는 특수공격이 있지만, 크라이오 군단병은 점프 젯으로 더 빨리 적에게 다가갈 수 있으며 미묘한 체력 대신 기동성도 훨씬 우수하고 훨씬 넓은 광역 공격을 가지므로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우수하다는 보장이 없다.[7] 가성비 효율성에선 크라이오 군단병이 앞서는 편이나 화력 면에서는 데졸레이터가 앞서는 편. 그리고 둘다 테러 드론과 테슬라 보병에 취약하다는것도 비슷하다. 테슬라 보병은 일단 도망치면 끝이지만 테러드론에게는 모여있는게 아니면 상대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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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hip all checked out.(건쉽 체크 완료)
We are lucky here!(여기 와서 다행이구만!)
Do more pepper on that?(매운 맛 좀 보여줄까?)
Sweep in the trash!(쓰레기 좀 치워보실까!)

모티프는 당연히 AC-130 건쉽.
제로아워에 스킬로 등장했던 스펙터를 생산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재장전도 필요없으며 키로프를 뛰어넘는(!)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가격은 3600원으로 비싼 편에다 방위청, 그리고 최종 승인 업그레이드까지 요구된다. 기갑/건물/보병을 가리지 않고 범위 단위로 보병 넉백 기능이 붙은 막대한 데미지를 주는 가속 캐논과, 보병 및 경갑 차량에 효과적인 체인건 중 하나를 이용하여 공격할 수 있다. 가속 캐논은 떨어지기까지 체공 시간이 좀 있어서 계속 이동 중인 보병이나 빠른 이동속도를 가진 경차량에게는 잘 맞지 않기 때문에 이럴 경우 체인건을 사용하게 된다. 다만 공중 공격을 못하는 것이 약점이다. 절륜한 화력 덕택에 접근한 대공 보병유닛이나 경장갑 유닛은 체인건에 녹아내리고, 대공 타워는 가속포로 부숴버리는 깡패짓이 가능하다. 즉, 지상 유닛으로 이 녀석들을 잡으려면 출혈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소리다.[8]

연합군 첫 미션에서 하빈저를 시험해 보라는 듯(...) 좌측 상단에 아처 메이든 30기 가량이 몰려있는 곳이 있는데 단 한 기만 체인건으로 전환해서 보내도 체력의 절반도 잃지 않고 모두 박살내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그 이후로는 대공이 어느정도 되어 있어 단일 기체로의 깡패짓은 불가능하다.

스펙이 너무나도 연합답지 않게 후덜덜하기 때문에 과거 커맨드 앤 컨커3 타이베리움 워의 '브리핑 귀찮다 닥치고 맘탱 10기 뽑으세요' 생각나는 단조로운 미션 진행이 가능하다. 그냥 기지에는 방어용으로 패시파이어 박아놓고 대공 보조용으로 아폴로 소수에 그냥 닥치고 하빈저만 뽑으면 뭐든 클리어. [9] 다만 비행유닛의 특성상 빙글빙글 돌기에 컨트롤이 약간 어려우며, 가속 캐논의 범위가 미칠듯이 넓지만 아군사살의 위험이 있어서 지상군 호위용으로 이용하는 건 그닥 바람직하지 못한 사용법이다. AC-130이 처음 게임 커뮤니티에 스팟라이트를 받은 콜옵에선 지상군 호위 임무였지만 알게 뭐야!!

참고로 하빈저를 운용하던 중에 방위청에 스파이나 시노비가 침입하면 보유했던 하빈저가 한큐에 다 박살(...)나므로 주의해야 한다. 방위청 주변에 방벽을 꼭 둘러주도록 하자. 그리고 공대공 공격에 추가 피해를 받아서 제트 텐구 1기에게라도 공격에 노출되면 상당히 아프므로 주의해야 한다.
욱일군의 기가포트리스(전함 상태일 때)와 1:1 전투로 이길 수 있는 유이한 유닛이다.[10]
유닛 사망시의 대사(?)가 압박이다. "Waaaahooooooo!" [11]


  • 패시파이어 FAV
Eliminate them.(싹 날려버리자구.)
The preparations are complete.(기동준비 완료.)
They had their chance.(놈들에게 기회가 있었는데 말이야.)
Cripple them.(반병신을 만들어 주마.)

후술할 박격포 바이크와 함께 업라이징 최고의 사기유닛 양대산맥을 달리는 녀석이다. 등장과 동시에 아테나 캐논을 묻어버리기도 한 밸런스 파괴의 일등공신 중 한 명.
기본적으로 쌍열 기총 달린 호버유닛으로 일반 공격인 기총은 테러드론이나 속공유닛에게 강하다. 그냥 강하면 몰라도 이 기총은 시클의 2~3배 이상의, 거의 코만도 수준의 화력을 낼 수 있다.[12] 야포 주제에 대보병 유닛 이상의 화력을 낸다는 소리이다! 이 기총만으로 대보병 타워를 두 기정도 부술 수 있으며 대전차보병 열 기 이상을 상대로 싸울 수도 있다.(...) 물론 이 녀석의 진가는 공성 모드에 있는데 변신을 하게 되면 한 화면을 넘어가는 엄청난 거리에서 막강한 포격을 하게 된다.[13] 데미지와 범위가 엄청나서 적중하면 대다수의 유닛이 일격에 박살날 수준. 보병은 물론이고 웬만한 대형 전차와 건물도 한두 방에 보낸다[14]. 3진영의 전함들과 맞붙여 보면 이 녀석이 체력을 반 정도 남기고 이긴다.(...). 수륙양용이고 기총 데미지가 강력하므로 밥차 테러에도 제격인 유닛. 하지만 물 위에서는 공성 모드로 전환을 할 수가 없다. 게다가 대부분의 야포 차량이 3티어인데, 다른 야포 차량을 압도하는 성능을 지닌 이 녀석은 무려 2티어수준의 조건만 갖추면 뽑아낼 수가 있다.[15] 업라이징 최고의 사기유닛을 뽑으라면 후술할 박격포 오토바이와 자웅을 겨루는 엄청난 캐사기 유닛 중 하나이다. 적진 뒤에 언덕맵이 있는 경우 크로노스피어로 언덕에 집어올려 순식간에 건물을 초토화시킬 수도 있다.

하지만 대포의 스플래시 데미지가 너무나 강력한 탓에 빠른 적 유닛이 아군 기지로 들어와 깽판을 치고 있으면 그 유닛을 잡느라 발사한 대포에 정작 맞아야 할 적은 맞질 않고 스플래시 데미지로 애꿎은 자기 기지가 만신창이가 된다. 아군 기지 깊숙히 난입하지 못하게 심시티를 잘 해놓아야 입구에서 난입을 막고 때려부술 수 있다. 발사 지점에 동그란 타겟 마크가 생겨서 어느 정도의 피할 수 있는 여유는 있다. 말이야 쉽지 변신은 육지에서만 가능하다. 역시나 하빈저 건쉽처럼 탄속이 더럽게 느려서 보병 정도의 속도로도 야포의 탄환을 회피할 수 있다. 스플래시 내부에 한정해서 100%의 데미지를 고스란히 받는다지만 1회 공격이 포탄 한 발을 쏘는 것이 아닌 6발을 연속으로 한 번에 발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찌어찌 무빙하다 맞는다고 해도 포탄 1~2개 정도의 데미지만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타겟 마크를 벗어나려 하면서 적의 진영이 망가지면서 적을 상대하기가 수월해지며 이 타겟 마크도 패시파이어가 3기 이상 쌓이면 피하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진다. 그나마 보병이 오면 코웃음치며 기관총으로 쓸어버릴 수는 있지, 각 진영의 MBT가 뜨면 답이 없다. 바다로 도망가면 된다...쓰나미는 잡을 수 있겠다. 게다가 야포상태일 때 방심하다가 테러드론이 들어오기라도 하면.... 그리고 야포로 가까이 있는 적은 공격 못하고, 모든 탄환은 아군사살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조심하는 것이 좋다. 그것만 조심하면 공중유닛을 제외하곤 막을 방법이 전무한 유닛이기 때문에 잘 이용해주자.

소련군 미션에서 퓨처테크 본진을 항상 지키고 있는 녀석인데, 이 녀석 때문에 육군으로의 본진 공략 난이도가 거의 불가능급상승하는 점이 있다. V4로 미사일만 날리고 후퇴해 주던가 드레드노트 무빙샷으로 잡아주거나, 테러드론으로 재빨리 침투시키거나, 중력광선으로 퇴장시켜주자.
여담으로 이녀석의 주 무장은 150mm 그랜드 캐논 2문이다(!!).정신나간 화력의 이유가 있었다. 캐논 러쉬에 못 이겨 드디어 이 악랄한 녀석에게 발을 달아 주었다. 무슨 짓이냐 EALA.

희한하게도 욱일 제국 2번째 미션 중 연합군 기지에서 탈취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 그 미션에서 새로이 등장하는 강철 낭인보다 이 녀석의 존재감이 훨씬 크며 초반에 주어지는 이 녀석 넷+ 진행 중 추가로 획득 가능한 둘 총 여섯대와 본진에서 날아온 메카 텐구로 추가유닛 없이 적 본진을 가볍게 밀어버릴 수 있다.



* 퓨쳐탱크 X-1
Future tank operational(퓨처 탱크 작동)
Hello? greetings.(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Do not hurt me!(절 때리지 마십시오!(...))
Spare my life!(탱크 살려!(...))

추정 모티브는 터미네이터 3 후반부에 등장하는 미니건을 난사하는 UGV인 T-1.
퓨처테크사가 만든 인공지능으로 움직이는 퓨처탱크 X-1. 그런데 스파이가 천원 주고 돈으로 꼬실 수도 있고 자본주의 국가의 AI답다 나타샤가 조종사 저격이 가능하다. 어? CPU라도 맞추나 당연히 들어가서 조종도 가능하다. 이 유닛으로서 연합도 아포칼립스 탱크나 킹 오니같은 초대형 전차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정면 힘싸움에서도 밀리지 않게 되었다. 일반 공격으로 타 진영 거대전차들의 공격보다는 약하지만, 엄청난 넓이의 보병 기갑 가리지 않는 비눗방울범위공격을 하며[16], 이 범위공격은 아군 피해의 위험이 없기 때문에 마음놓고 난사해도 된다. 대충 쏴도 범위가 엄청 넓기 때문에 웬만하면 피해를 고스란히 입는다. 너무 느린 공속으로 이놈 단독으로 쓸 수는 없지만, 여러 기갑유닛에 한두 마리 뽑아서 뒤에서 서포트해 주면 상상 이상의 위력을 발휘한다. 참고로 공중 유닛의 밑에 '적당히' 강제공격을 하면 공중유닛도 상당한 데미지를 받는다. VX같은 종이체력 유닛을 운용하다 이 녀석에게 잘못 걸리면 수십 기가 두 방에 후두둑 떨어진다.

3티어 급의 거대전차임에도 불구하고 밟기 능력은 MBT수준밖에 되질 않아 상대방의 소형 차량들을 밟을 수가 없다. [17] 대신 대보병 능력이 앞의 두 녀석보다도 월등히 좋으며 후술할 특수능력이 이를 커버하고도 남는다.

특수능력으로 자신의 팔을 변환시켜 X자 형태의 단발성의 레이저인 '진압 광선'을 쏘는데, 이 능력은 사거리가 짧고 발사 전 0.5초 가량의 대기시간이 있고, 지형에 걸려서 오르막이나 내리막에서 쏘면 땅에 씹힐 가능성이 있는데다 점 타겟팅 방식이라 다루기가 약간 까다로운 편이나 명중시 어떤 지상유닛이든 단 한 방에 부술 수 있으며(아포칼립스나 킹 오니도 한방이다) 일격에 건설소를 붕괴 직전으로 만드는 후덜덜한 데미지를 보여준다. 쿨타임도 10초 정도로 매우 빨라 거의 3방울 이후 1광선 콤보급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 그러나 소련군과 욱일군의 아포칼립스 탱크킹 오니와 노 컨트롤 1대1로 맞붙으면 진다. 그리고 킹 오니와 아포칼립스 탱크는 퓨처탱크보다 생산성도 좋고 값도 저렴한 유닛이다.물론 불 러시 하려고 붙을 때나 자기력 작살로 끌려갈 때 파괴광선 한 방이면 된다.[18] 이동속도 또한 타 진영의 3티어 기갑보다 훨씬 느려서 거의 키로프 급의 속도로 설설 기어다닌다. 강하긴 하지만 너무 이 유닛에게 의존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아무리 강한 유닛들이 많이 생겨났어도 결국 연합의 첫걸음은 유닛의 조합임을 잊지 말자. 그리고 컴퓨터의 퓨처탱크는 진압 광선을 사용하지 않고 비눗방울만 쏴대므로 아포나 그라인더로 안심하고 갈아버려도 된다.

참고로 이 유닛의 진가를 알고 싶다면 도전과제 미션 중 '쌍권총'에서 매번 3대씩 오는 아포칼립스 탱크를 상대로 이 녀석을 뽑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진압광선의 정신나간 파괴력을 내심 깨달을 수 있다. 2기 이상 쌓인 순간부터 아포칼립스는 그저 경험치 조공으로 전락한다.[19] 물론 언덕 바로 위에 패시파이어 1대만 깔아 놓아도 2기는 터지고 1기는 빈사상태에서 싸움을 시작할 수 있다. 그럴 거 없이 아포를 스파이로 먹으면 더 쉽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정작 업라이징 연합군 미션에서는 이 녀석을 사용 할 기회가 없다. 소련을 제외하고는 각 진영마다 미션이 3개밖에 주어지지 않는데 미션 하나당 업라이징 신규 유닛이 하나밖에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연합군은 첫번째 미션에서는 하빈저, 두번째 미션에서는 크라이오 보병, 그리고 마지막 미션에서는 패시 파이어까지만 제공된다. 게다가 연합군 미션 내용 자체가 욱일군하고만 대적하는 거라 상대 연합군의 퓨처탱크를 스파이로 뺏을 기회도 없다(...) 오히려 타 진영 미션으로 진행할 경우 소련은 마지막 미션에서 임무 내내 쳐들어 오는 퓨처탱크를 나타샤로 저격해서 뺏고, 욱일의 경우 마지막 미션 중간에 가일스가 끼어들때 적당히 쳐발라서 건설소를 뺏은 다음 고급테크까지 올리면 퓨처탱크 생산이 가능하다. 근데 거기선 기가포트리스가 짱먹어서 뽑을 필요가 없다.

2.2. 소비에트

연합군의 스토리라인을 따라가는 업라이징이기에 소련은 몰락하고 골수 소련 지지자들이 연합을 상대로 게릴라전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 주요 스토리라인이라 여러가지 실험적인 유닛과 소련에 어울리지 않는 게릴라성 유닛들이 추가 되었다. 그리고 특능들만 보면 연합을 능가하는 사기 유닛들이 포진해 있는 무시무시한 전투종족들이다.


Let's see if this thing works...(어디 이게 움직이나 봅시다...)
Hold on!!!(꽉 잡아!!!)
Reaper all checked out(리퍼 준비 완료)
We'll land right there...(저기에 착륙(!?)할 겁니다.)

시클프로토타입 버전이라는 설정으로 유탄으로 지상군을 때리고 미사일로 공중 유닛을 때릴 수 있는, 굉장한 범용성을 가진 투척무기유닛이지만 불행히도 장점은 그것으로 끝. 모든 유닛을 상대로 공격할 수 있지만 모든 유닛을 상대로 특출난 강점이 없는 유닛이고 대량 운용시 빛을 발하나 어쩐지 가격도 비싸서 쉽게 양산하기가 어렵다. 즉 리퍼는 어디까지나 적절한 지원용 유닛으로 주력으로 써서는 안되며 지상공격과 대공이 된다는 장점을 이용해 불프로그만 뽑는 것보다는 리퍼와 섞어서 쓰는 편이 훨씬 이득이다. 특수 기능으로 시클과 같은 점프기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점프 후에는 다리가 박살나서 그대로 고정 포대화 되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대신 고정포탑이 되는 순간 건물 취급을 받으므로 체력이 고갈상태고 크레인이 멀리 떨어져 있으면 임시 방어건물로 수리하면서 사용가능하다. 또한 건물 상태에서 팔아도 컨스크립트가 튀어나온다.
그리고 숨은 비장의 능력이 있으니, 거의 대부분의 유닛 위로 점프하면 한 방에 박살이 난다.(아포칼립스든 퓨처탱크든 킹 오니든 MCV든 뭐든지!).[20] 심지어 이 흉악한 점프는 쇼군 집행자마저 한방에 부술 수 있다![21]] 다만 점프 후에는 경험치 없는 건물로 취급되는 관계로(건물 수리와 판매가 가능) 적절한 유닛 점프 선택이 요구된다. 별 단 리퍼 괜히 점프 시켰다가 피보지 말고. 유닛 대사도 맨날 망가지는 기체를 모는 살얼음 걷는 테스트 파일럿의 심정을 잘 보여준다. 심지어는 시클의 경우는 점프를 하면 환호성을 지르는데 이놈은 비명을 지른다... 안습. 컨셉아트에서의 다리는 제법 육중한 편이나 게임에서 뽑아보면 꼴뚜기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다리가 부실해 보인다.


Take your medicine! (님 약요^^ 여기 네 약이다!)
Desolation Hours! (살포 시간이다!)
Spread, the misery...(절망을 흩뿌린다...)
Ah!!! Yes!!!(아!! 좋구만!!)
얼마 넣어드릴까요?

자세한 건 항목 참조. 속칭 주유소알바.[22] [23]플레이그 마린 테슬라 보병의 강화복과 비슷하게 생긴 강력한 장갑을 지닌 보병으로 매우 높은 체력과 공격력을 지니고 있으며 독극물을 뿌려 보병을 학살하거나 건물과 장갑을 녹이는 특수공격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이 상태에는 적에게 녹색을 묻히게 되는데 이때 일반 독극물로 공격하면 전차나 차량에도 엄청난 피해를 입힌다. 허접하게 생긴 외모와는 다르게 업라이징 발매 초기에 거의 모든 지상유닛[24]을 압도적으로 발라버리는, 혐짤에 가까울 정도의 강력함으로 소비에트 유저들의 가슴을 들뜨게 했으나 테러 드론같은 카운터의 대두로 완전 개깡패는 아니게 되었다.

하지만 애당초 동족전이 아닌 이상 공중유닛만 아니면 이녀석을 상대할 수 있는 유닛은 찾기 힘들다. 보병 잡으라고 만들어 놓은 전차도 녹여씹어먹는 놈한테 뭘 바라겠는가. 또한 설정상으로도 매우 흉악한 녀석이라 이녀석의 존재만으로도 소련이 71개의 국제 군사조약을 위반했다고 한며, 실제 성능도 보기보다 굉장하다. 항목 참조. 업라이징에 포함되어 있는 유리코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언급이 되는 부분이 하나 있는데 데졸레이터 보병은 죽을 때까지 옷을 벗지 못한다고 한다. 깨끗한 공기가 오히려 독이 된다나. 그저 안습.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에 등장하는 GLA의 독소 제너럴인 스렉스 박사와 성우가 동일하다고 한다.

레드얼럿2에서는 방사능 빔을 무기로 사용했지만 핵이 사라진 3에서는 스렉스 박사의 협찬을 받아공장에서 나온 폐산물인 독소를 무기로 사용한다는 설정이다.


  • 박격포 바이크
He, suckers!(헤, 개자식아!)
Hehehe... Check out the new bike!(헤헤헤... 새끈한 새 오토바이라고!)
Here, meet my friend molotov!(여기, 내 친구 화염병을 소개하지!)
Need a little hit&run?(히트&런 좀 필요하신가?)

빠른 게릴라 유닛으로, 대부분의 적에게 '적절한' 피해를 입히는 높은 연사력의 화염병과 적절한 장거리에서 적절한 피해를 입히는 박격포 모드를 사용한다. 기갑인 거 같은데 막사에서 생산이 되고 군수공장만 지으면 바로 나오는 1.5티어 유닛인 데다가 가격도 600원으로 착하기 때문에 만일 멀티가 가능했다면 밸런스 파괴의 주범이 될 뻔한 유닛. NOD의 어택 바이크와 운용방식이 엇비슷해 보이지만 실상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사기급의 게릴라 능력을 갖추고 있다. 설정에서는 화염병들과 박격포만 안 실었다면 더 빨랐을 거라고 나온다.

이동속도는 거의 테러드론 수준 혹은 그 이상으로 빠른 데다 박격포의 사거리가 1티어 방어탑보다 더 길고, 곡사무기 특성상 언덕 너머로 공격 가능할 뿐만 아니라, 주무기인 화염병은 엄청난 연사속도로 대보병은 그야말로 개사기 수준에 대기갑도 어느 정도 되므로 밥차 털기에 제격이며 꼴에 화염병이라고 컨스크립트의 화염병처럼 중립건물 청소도 가능하고, 철의 장막도 걸칠 수 있다. 이쯤되면 말 다했다...

단점이라면 박격포의 탄속이 제법 느리기 때문에 보병 속도 정도라면 쉽게 피할 수 있다는 것 정도. 그래도 이럴 때를 대비해서 화염병이 있다. 하지만 화염병의 경우 본격적인 MBT가 나오는 시점부터 데미지를 주기가 어려워지고 박격포는 앞서 말했듯 탄속과 발사 준비 시간이 시망이므로 중후반부에서 활약이 급격하게 줄어드는 전형적인 게릴라 유닛의 한계를 보여준다. 그래도 이런 유닛을 초반부터 싼 값에 뽑을 수 있는데다가 싸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연합군의 하빈저 건쉽보다 더 파격적인 유닛이다. 거기다 박격포 오토바이는 테러드론 기습을 찍으면 테러드론이 튀어나오는데 도대체 어디서?? 600원인 오토바이와 600원인 테러드론의 가격이 같으므로 일타 쌍피의 효율성을 가질 수가 있다. 여기까지 보면 알겟지만 대부분 유저들에게 업라이징에서 추가된 유닛 중 제일 사기인 유닛을 고르라면 당당히 이 녀석과 패시파이어 FAV를 1위로 들 정도다.

참고로, 챌린지 중에 이 박격포 바이크를 상대하는 맵이 있는데, 이 맵에서 "MBT를 모아서 밀어버린다" 같은 전략을 세우려 했다간 높은 확률로 피를 본다. 박격포 바이크가 기지 방어를 농락하는 동안 MBT에게도 피해를 주고, 계속 MBT를 모으다간 기지 방어도 세우기 때문에 30분을 넘어가도 답이 안 나오는 긴 싸움이 될 수도 있다. 계속 시간을 끌어도 플레이어의 정신이 피폐해지는 것 빼곤 아무런 효과가 없으므로 속전속결로 끝내는게 속편하다. 아니면 닥치고 하빈저를 가도 이길 수는 있다.


Time for splash!(첨벙첨벙 시간!)
Bumper time!(쿵쾅쿵쾅 시간이야!)
Umm...Yammy!!(음...맛있엉!!)
I'll go real fast now!(나 정말 빨리 갈거다!)
GO TANK! GO TANK!

역시 자세한 건 항목 참조. 간단히 말하면 레드얼럿3 오리지널의 아포칼립스 탱크의 그라인딩 능력만 분리해서 유닛화시킨 로드롤러 모양의 유닛. 아포칼립스 정도는 아니라도 해머 탱크보다는 비슷하거나 더 강한 몸빵을 가지고 있으며 주 공격방식은 접근하여 앞에 달린 분쇄기로 상대방을 갈아버리는 것. 아포칼립스와는 다르게 데미지도 비교적 살~짝 약하며 상대방을 빨아들이는 빔은 가지지 못했지만 이동 스피드가 비교적 빠르고, 특수기능으로 가속 능력도 있다. 이 가속 능력은 쿨타임이 매우 짧은 편인데 가속 시간이 끝난 이후 4~5초 정도 내에 쿨타임이 돌아올 정도이다. 또한 아포칼립스가 한 유닛당 한 기만 붙을 수 있는 반면 이 녀석은 그런 붙는 숫자 제한이 없으므로 한번에 두세 대가 넘게 붙어서 더 빨리 건물을 때려부술 수 있다. 일단 붙어서 분쇄하기 시작하면 상대방 유닛과 그라인더 탱크는 이동불가 상태가 된다. 그리고 붙은 상태에서 그라인더를 공격하면 갈고있는 대상도 같이 피해를 본다. 보병 상대로도 갈아버리는 공격을 시도하는데 그것보다는 그냥 밟아버리는 것이 빠르므로 보병을 상대론 고이 전진을 시켜주자. 희한하게도 전차를 상대로는 MBT급 밟기 능력 정도라 경차량이나 MBT를 밟는 것이 불가능한데 보병은 중보병도 뭉갤 수 있어서 크라이오 보병이나 데졸레이터 같은 원래는 일반 차량에 깔리지 않는 보병도 뭉개버릴 수가 있다.

대부분은 트윈블레이드로 적 멀티에 드랍시켜 일꾼과 함께 정제소를 갈아버리는 기습용으로 쓰인다. 원판이 아포칼립스의 그라인더 궤도이기 때문에 테러 능력도 출중한 편이며 테슬라 코일이나 스펙트럼 타워가 있으면 들이받아서 정지시킬 수도 있다. 게다가 의외로 물 위도 다닐수 있다. 돌고래코만도도 갈아버릴 수 있다. 물론 공돌이. 또한 야리 소형 잠수정이나 쇼군 전함이 박치기를 하려고 달려올 때 역으로 붙잡아서(...) 갈아버릴 수도 있는 여러모로 괴랄한 녀석. 소련군이 취약한 해상유닛을 보조하기 위한 용도로도 쓰일수 있다.[25] 하지만 아쉽게도 해상에 있는 건물은 갈아버리지 못한다.[26]사실상 공중 유닛만 빼면 다 갈아버릴 수 있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근접공격을 한다는 점 때문에 테슬라 보병 한 기가 앞에 나가서 정전기를 켜 놓기만 해도 전부 달려가서 고자가 되어 주신다... 또한 유닛의 회전 반경이 아포칼립스나 MCV보다도 훨씬 넓어서 방향전환을 할 때 애로사항이 꽃피는 유닛... 그리고 무엇보다 후진이 안된다!. [27]
여담으로 대사가 하나같이 뭔가 이상한 대사들 뿐이다. 가속 능력을 사용했을 때 "부르르릉!" 이라거나, 물속으로 들어갈 때 "첨벙첨벙 시간!" 라든가 물에서 이동할 때 "물도 갈아버린다!" 라거나... 왠지 팀포2의 헤비가 생각나게 한다. 전장을 하나의 놀이동산이라고 생각하는 걸 보면 파이로일지도.
아쉽게도 컨스크립트가 집어던질 수는 없다.

2.3. 욱일 제국군

투항한 뒤 연합군의 관리를 받고 있지만 그 강력함은 여전하다. 최후반에 기가포트리스만 뜨면 다 발라버린다. 거기다 초반 대공 유닛이 생기면서 빈디케이터나 크라이오 콥터, 컨트롤만 잘하면 키로프까지도 막을 수 있게 되었다.[28]
여담으로 제작진이 약을 한 사케로 했는지 유닛들의 디자인이 한층 더 괴랄해졌다...(팬티만 입고 활쏘는 여인네라든지 도깨비 면상의 관짝하며 그랑죠가 하늘을 날아다닌다던지...)


  • 강철 낭인
"One by One!(한 번에 한 놈씩!)
"Ready to slaughter.(도살 준비 완료.)

일명 강낭. 클릭시 멋들어지게 언월도를 돌리면서 자세를 취한다.이 녀석의 등장으로 쓰나미 탱크는 정말 안습하게 되었다. 돌격용 대전차 메카닉으로 전차전에서는 쓸만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티어 2 주제에 대전차 능력 하나는 킹 오니만큼 강력하지만, 킹 오니와는 달리 보병을 공격할 시 넉백만 시키고 데미지가 별로 들어가지 않는다. 아니 베어버리면 되는데 왜 그걸 못해 아니 애초에 그냥 발로 차거나 밟아버릴 순 없는 건가 대충 유리의 복수에 나왔던 브루트가 기갑버전으로 변형되고 보병과 그나마 더 제대로 싸울 수 있도록 변경된 버전이라 보면 된다. 속도가 빠르고 대기갑 상대로 강력하며, 기갑이라 총탄에 약간의 데미지만을 받는다는 것을 보면 연합에 추가된 패시파이어 FAV의 완벽한 카운터. 강철 낭인이 2티어 유닛임을 잊지 말자. 물론 다른 진영의 공성무기를 상대로도 절륜한 위력을 보여준다. 특수기능으로 일직선상의 적에게 데미지를 주는 에너지파를 발사한다. 단 바다를 향해서는 발사가 불가능하다.[29]. 2족보행이지만 킹 오니에 비해 월등한 스피드를 보유.

하지만 어디까지나 근접유닛이기에 주력으로 쓰다가는 무빙샷이 되는 각 진영의 MBT들에게 공격 하나 못 해보고 쓰러질 수도 있다. 언월도를 휘두르는 시간도 있어서 공격하는 속도보다도 더 빠르게 테러드론이 침투하기도 한다. 아무리 원거리 특수능력이 있다 해도 어디까지나 근접유닛이라는걸 명심할 것.

설정상 연합군에 붙기로 한 제국의 정책에 반발한 전사들이 이 안에 갇혀 지내고 있다고 하고 부상자들이 이 안에 들어가 기계 수명을 다할 때까지 제국을 지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는데 어째 욱일 제국 미션에서는 후자로 나오고 그 외 미션에서는 범죄자들이 들어갔다고 언급된다.하지만 오키 섬 미션에서는 아무 병사나 집어넣어도 된다. 심지어 피스키퍼를 집어넣어도 돌아간다. 뭐야 이거...
그라인더 탱크와 마찬가지로 테슬라 보병이 자기장을 켜 놓고 있으면 고자가 된다. 단 死자 빔이 있기에 그라인더보다는 낫다만... 당연히 특성상 붙어야 하기에 그라인더 탱크와의 싸움에서도 속절없이 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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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처 메이든
    MS걸활을 쏘는 보병으로 초중반 대공 보병유닛이 없어 안습인 욱일을 배려하여 추가된 유닛으로 데미지는 괜찮지만 장전속도가 매우 느리다. 데미지 자체는 공중유닛, 기갑유닛, 보병유닛을 가리지 않고 강력한 편. 광역공격 기술을 가지고 있는데 단독으로 사용하면 별 의미 없지만 다수가 사용하면 보병에 대해서 대단히 강력하다. 네 다섯 명만 모여서 쏴도 보병은 10마리든 100마리든 사실상 봉인수준으로 강력하다. 하지만 기갑유닛 상대로는 탱크버스터가 더 강력하고, 건물에는 거의 효과가 없어서 대공/대보병전 전용이다. 사거리가 생각보다 짧지만 데미지가 강력하다. 다만 방어력이 낮아서 맵에 흩어져 있는 주둔 가능 건물에 넣어놓는 것이 가장 효과적으로 아처 메이든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가만히 있을 때 유닛 선택 후 해제를 할 때 바라보던 방향을 향해 90도로 인사를 한다.연합의 개나 연방의 곰을 향해 인사하기도 한다.

    참고로 아처 메이든은 로켓 엔젤 선발에서 탈락한 두 여성이 로켓 엔젤 수장과 싸워 이긴 후 살아남은 한 여성이 만들었다고 한다.
    미션 중에 연합군 병사가 아처 메이든을 보고 "우리 부대에도 여자가 있었으면 좋을 텐데!"라는 대사를 한다.니들이 욱일 여신님을 못봤나 보구나.
    버그인지 몰라도 데졸레이터의 공격에 1초 이상 견디는 몬스터 신사론?? 유일한 보병유닛이다...만 어차피 녹으니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도전과제를 클리어할 때 사용되는 전진도조 전략에서 주력인 탱크버스터와 함께 대공용으로 몇 마리 섞어주는 식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업라이징 유닛 중 유일하게 사기 논쟁을 비껴간 유닛이다. 안습...인가?


전함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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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죠비행 모드
뭐야 이건...
  • 기가포트리스
"Ready for assignment."(임무를 시작합니다.)
Nice day, isn't it?(좋은 날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It will be eliminated(곧 제거될 것입니다.)
Gigafortress alive(기가포트리스가 깨어났습니다.)
Where is my body?"(제 몸은 어디있지요?)

유닛 대사는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의 컴퓨터 HAL9000의 패러디로 목소리가 HAL9000처럼 나긋나긋하다. 킹 오니나 퓨처탱크같은 걸걸한 목소리가 날 것이라 기대한 사람들을 깨게 한 요소로 오히려 이러한 점이 신비스러워 좋다는 사람들도 많다.
생산했을 때는 마치 건물 같이 코어 상태이며 전개를 하면 전함으로, 전함에서 변신시키면 머리만 동동 떠다니는 거대 로봇이 된다. 전개는 물 위에서만 가능하다. 전함 상태에선 쇼군 전함의 대지 공격과 비슷한 버전(쇼군 전함의 포는 400mm라는데 얜 350mm라고 한다.)을 사용하고[30] 적절한 대공 로켓 공격도 가능하다. 다만 전함 모드는 오로지 물 위에서만 사용 가능. 머리 형태로 변형시키면 공중 유닛이 되고 지상공격만 가능하지만 사정거리가 굉장히 길고 데미지가 레드얼럿 유닛의 기본 공격력 중에서 가장 높으며[31] 일직선으로 범위공격을 해서 강력한 위력을 발휘한다. 머리 세개 정도에 호위병력이 붙으면 어떤 기지든 갈아마시는 게 가능할 정도. 하지만 전함 상태와 로봇 상태 둘다 속도가 굉장히 느리고, 가격은 무려 6300으로 초월적으로 비싸다. 또한 만들 때도 조선소에서 코어를 생산한 후, 건물처럼 전개시켜야 하는데 그 시간도 1분... 움직이는 건물 취급이다. 물론 연합 스파이에게 천 원받고 넘어가는 것은 변함이 없고, 어차피 전함 상태로 키로프 비행선과 하빈저 건쉽같은 떡장갑 공중유닛을 상대하긴 무리니 로봇 상태로 다니는 것이 안전하다. 어차피 기가포트리스는 로봇 상태만을 보고 쓰는 유닛이니 큰 단점은 아니다. 그래도 적 공대공 유닛이 걱정된다면 제트 텐구 물량이나 로켓 엔젤을 대동하는 것이 좋다.

게임 상에서는 매우 슬림하게 나오지만 실제로는 하나의 섬 크기만한 듯 도전미션 중에선 이 기가포트리스 내에서 싸우는 미션도 있다. 하지만 쇼군 집행자와 충돌하면 일격에 부서진다.
웃기는 건 로봇 상태일 때 자기 바로 아래를 공격하질 못해서 바로 아래에 불프로그 한마리만 붙여 놓으면 전함모드로 전환도 못하고 헤매다가 터져버린다.(...)

3. 추가 등장 인물

  • 루퍼트 쏜리 - 전쟁 이후 취임한 유럽 연합 대통령. 전쟁 이후 평화를 유지하고 삶의 질을 높인다는 명목으로 퓨처테크와 계약을 맺어 연합군 기술을 위임한다. 그러나 실상은 공간 단절기를 이용해 전세계를 정복하려는 야욕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소비에트 저항군의 공격으로 공간 단절기가 파괴되면서 실패하고 결국 퓨처테크와의 관계가 퍼져 정치적 타격을 입는다. 배우는 맬컴 맥다월몇몇은 정색하면서 화낼 때 쫄았다 카더라 먼 미래에는 황무지인들을 몰살시키려 했다 카더라
  • 더글러스 힐 - 워런 풀러를 대신해 등장한 연합군 사령관. 연합군 차세대 평화 유지군 훈련과 전후 대 욱일 제국 정책을 돕고자 은퇴를 번복한 백전 노장이라고 한다. 유명 프로레슬러 릭 플레어가 배역을 맡았다.
  • 켈리 위버 - 퓨처테크 대변인. 도전 과제에서 플레이어에게 연합군, 소비에트, 욱일 제국의 기술을 탈취하라는 임무를 맡긴다. 도전 과제를 다 깨면 플레이어를 퓨처테크 CEO(!)로 추대한다.
  • 리디아 윈터스 - 리젯 헨리를 대신해 등장한 연합군 사령관. 전쟁 중에 연합군 궤도 방어 네트워크를 담당했으며 전쟁 이후 직접 연합군 병력을 지휘한다고 한다.
  • 베라 벨로바
  • 타카라 사토 - 나오미 시라다를 대신해 등장한 욱일 제국 사령관.드디어 욱일에도 미녀 장군이 생겼다! 로켓 엔젤 제1부대 지휘관을 지냈으며 제국 최후 방어 부대 지도자가 되어 연합군을 상대로 수차례의 기습 작전을 수행했다고 한다. 참고로 배역을 맡은 배우 이미 정한국계 미국인이다.
  • 이즈미
  • 신지 시마다

4. 기타

개그력 쩌는 유닛들이 굴러다니는 레드얼럿3지만, 업라이징의 추가 시나리오와 도전모드를 하다보면 퓨쳐테크사가 수상쩍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일단 업라이징의 시나리오 배경은 연합군이 승리했지만 미국 중심에서 유럽 연합 중심으로 바뀌었고, 소비에트는 잔당들을 규합해서 난리를 쳐대고 타츠 황자는 연합국에게 우호적이나 다른 욱일 소속 쇼군들이 독자세력을 구축해서 저항 중인 상황이다.

시계열을 배열하면 다음과 같다.

스파이 로봇이었던 대통령이 루즈벨트 지구 최후의 날을 가동하려다가 터져버려 미국 수장이 없어 구심점이 사라졌다. -> 전쟁은 종결 -> 유럽 연합의 새 대통령이 취임. -> 연합 대통령은 퓨처테크에 연합군의 전반적인 기술을 맡긴다. -> 명목상은 소비에트에 자본주의의 꿀을 보여주겠다고 말하고 있으며 퓨처테크에 기술개발을 위임하고 과학자들을 포로수용소도 넘긴다(!!) -> 소비에트 잔당들이 움직여서 퓨처테크 밑에서 신무기를 개발하던 인원들을 빼돌리고 사람들을 구출하는데 성공한다. -> 퓨처테크가 하던 이런저런 비인도적인 실험들이 언론에 퍼진다 -> 대통령은 관계를 부인하고 퓨처테크가 어느정도 공식적으로 개입한 군사관련 연구에서 발을 뺌 -> 그리고 도전과제로 넘어가서.. 도전과제는 퓨처테크가 연합, 소비에트, 욱일 3진영의 주요 기술을 혼란 중에 전부 탈취하는 것이다.[32] -> 100%를 찍어 3진영 주요 기술을 전부 얻는 데 성공한다.[33] -> 타츠황자가 연합군과 함께 연합을 거부하는 욱일 잔당들을 부수고 자신에게 반항하던 장군들을 제거 -> 자기가 깨부순 욱일 잔당의 세력을 하나로 흡수하는데 성공한 타츠황자는 연합에 반기를 든다 -> 하지만 실패하고 본인도 최후 -> 결론적으로 퓨처테크는 기술을 전부 챙기고 무언가 미심쩍다는 떡밥만 남기고서 시나리오 종결.

소련은 패배했지만 퓨처테크사의 뒷꿍꿍이에 희생된 사람들을 흡수하면서 유럽 연합과 퓨처테크와의 관계를 끊게 만들어 다시 일어서게 되었고, 욱일은 최후의 등불이던 타츠의 패배와 함께 그냥 싹 망했고 연합은 점령지 정돈에 정신이 없다. 퓨처테크는 이 상황에 챙길거 다 챙기고 있다.

소련 미션은 과학자들을 구출한 이후 무르만스크에 건설된 퓨처테크의 기지가 건설되었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그곳을 정찰해 보는데 소련 민간인들로 크라이오 기술을 실험하고 있는 것에 분노해 키로프 폭격선을 다수 보내지만 크라이오 기술 때문에 다 꽁꽁 얼어서 박살나 버리고 이곳을 공격하는데 유럽연합의 쏜리 대통령이 소련이 정전협정을 어겼다면서 개소리위협을 가하지만 이를 무시하고 포로 수용소에서 아군을 구출하여 마개조된 해머 탱크와 함께 기지를 박살내 버린다.[34] 이후 유카탄 반도의 퓨처테크 기지를 박살내는데 여기에서 유럽 연합의 대통령이 새로운 무기에 대한 언급을 하고 이를 수상하게 여긴 소련은 시그마섬에 퓨처테크에게 제공받아 가동하는 더 월드시공간 절단기가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 불리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파괴하면서 퓨처테크가 뒤로 빠지게 만들고 연합국이 소련에서 철수를 하는 영상을 보게 된다.

욱일 시나리오 미션과 따로 분리된 유리코 오메가의 탈출 미션은 그냥 유리코 오메가 원본이 자신을 감금한 시설을 부수고 사회로 탈출했다는 이야기이므로 다른 시나리오들과 전혀 연관이 없다.
처음에는 욱일 제국이 건재했을 당시 병력이 태평양으로 이동하면서 수용소 인원이 빈 틈에 이즈미의 사주로 탈출하려다 붙잡힌 이후 이용당하다가 욱일 패배 후 연합군의 포로구금 시설로 옮겨졌다 깨어나 난동을 부린 후 다시 원래 있었던 수용소로 이동한다. 포로구금 시설에서 이런저런 이후의 이야기를 알게되는 건 덤.[35] 이후 다시 수용소에 잠입하여 박사를 죽이고[36] 이즈미를 구하지만 이즈미의 급 열폭과 함께 배신을 때리자 분노하여 그녀를 죽이고 어떤 도시로 이동하는 것으로 끝난다.

욱일 미션은 욱일이 다시 일어난다는 것이다. 연합군이 일본을 점령했고 소련은 사할린섬에 처들어와 켄지 사령관이 어떻게든 버티고 있지만 서로 막상막하이고[37] 연합은 도와주지 않고 뒤로 빠지려는 행동을 보이자 타츠 황자(여기선 황제)의 명령으로 사령관(플레이어)이 위장 수송선을 이용해 소련군 뒤쪽 기지로 이동하여[38] 기지를 점령해 소비에트의 물자를 뺏어 뒤통수를 쳐 물리치는데 성공한다. 이후 소련이 오키 섬을 공격하는데 여기엔 선대 왕인 요시로 황제의 무덤이 있는 곳이라 필히 사수하려고 하지만 연합은 또 꽁무니만 빼자 타츠는 오키 섬에 있는 연합군 병력을 적당히 처리하고 패시파이어 FAV를 탈취하여 소련군의 첫 부대를 박살낸다. 이후 후속 부대가 나타라 진을 치고 사령관은 이들을 무찌르고 그곳의 관측소를 전부 확보한다.[39] 반격을 위해 새로 개발한 병기인 기가 포트리스로 블라디보스톡을 파괴하고 감시용으로 남아있던 욱일 내 연합군이(전 연합군 미션 공군 사령관 자일스) 정전협정을 위반했다면서 뒤를 치려는 걸 처리한다는 내용.[40] 이 블라디보스톡은 유리코 수용소 미션에서 잠깐 언급되긴 한다.

연합군 미션은 항복한 타츠 황자와 협력하여 욱일 제국의 각 쇼군들을 생포하기 위해 싸우는 내용으로 처음엔 이가 현에 진을 친 신조의 부대를 닥치고 하빈저로 처리하면 나오는 새로운 지형의 신조의 집을 꽁꽁 얼렸지만 플레이어 보고 비겁한 술수를 쓴다고 힐난하던 놈이 쓰나미 탱크로 위장한 위장 수송선에 탑승해 도망치나 크라이오콥터로 다시 얼려서 붙잡는데 성공한 이후 오사카에 진을 친 켄지를 잡으려고 했지만 나노스웜 하이브로 아예 꽁꽁 싸매놓아서 우선 하이브를 박살내고 그의 부대를 물리친다. 그러나 그는 킹 오니 프로토타입에 탑승에 발악을 하는데 크라이오 군단병과 타냐로 호위병력을 무찌르고 꽁꽁 얼린 후 크로노스피어로 강제 이동 당해 감옥으로 이송된다. 다음으로 미야코 근처에 진을 친 타카라를 물리친다. 그와 동시에 타츠 황자가 뒷통수를 치고 연합군의 크로노스피어와 욱일제국 최종병기인 기가포트리스까지 동원하여 공격을 하는데 사령관(플레이어)은 닥치고 하빈저(2)로 이를 물리쳐 그의 야망을 분쇄시키는 것으로 끝난다.

미션의 순서대로 신유닛을 생산할 수가 있는데, 연합군은 하빈저 건쉽-크라이오 군단병-패시파이어 FAV 순이고 소련군은 데졸레이터-박격포 바이크-리퍼-그라인더 탱크, 욱일군은 그라인더 탱크, 박격포 바이크[41]-강철 낭인, 아처 메이든, 패시파이어 FAV[42]-기가포트리스 순서이다. 퓨처탱크는 희한하게도 연합군 미션에선 뽑을 수가 없으며 소련군 마지막 미션에서 적으로 간간히 등장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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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나마 이게 제일 나은 공식 일러스트이다.(...)
  • [2] 저정도는 사실 약과다. 어떤 맵은 코만도를 무한히 생산할 수 있는 맵이나, 쇼군 집행자가 맵 가운데에서 돌아다니는 맵, 모든 유닛이 축소 빔을 맞은 상태인 맵 등, 일반적인 전술을 쌈 싸먹는 등 미친 맵들도 존재한다.
  • [3] 오프라인 패키지로도 나왔긴 한데, 패키지를 사보면 게임을 다운로드 받을수 있는 권리만 줄 뿐 설치 파일은 없다.(...)
  • [4] C&C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연합 계열의 진영들은 타 진영에 비해 순수 화력이 부족한 이미지이다.
  • [5] 하지만 은근히 유리 몸 기질이 강하므로 관리는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 시노비가 날리는 표창에도 쉽게 쓰러지곤 한다.
  • [6] 하지만 테러용으로 쓰기에는 미묘하게 비싼 느낌이 있는데다 IFV 자체가 터지기가 매우 쉬운 차량이므로 효용성은 글쎄... 무엇보다 크라이오콥터는 공중유닛이다.
  • [7] 하지만 동일 수를 싸움 붙여보면 보병 상대로 매우 강력한 데졸레이터가 크라이오 군단병을 누른다.
  • [8] 하지만 소련군의 대공무기들은 모두 대형비행 유닛에게 강한 폭발형 스플래시 무기들이므로 되도록이면 맞지 않는게 중요하다. 이래저래 안습한 지대공능력을 가진 욱일은 피눈물.
  • [9] Shock Therapy 모드 한정으로 체인건 모드에서 공대공 공격도 가능하다. 그야말로 닥치고 하빈저
  • [10] 노 컨트롤 전에서는 키로프 비행선도 기가포트리스를 잡을 수는 있지만 바보가 아닌 이상 무빙샷을 안 하겠는가...
  • [11] 사망시의 대사는 센트리 폭격기와 공유한다.
  • [12] 단, 계속해서 연사를 가하는 것이 아닌 1, 2초정도 공격을 퍼붓고 잠시 있다 다시 퍼붓는 방식이다.
  • [13] 아테나 캐논은 스플래시 데미지를 포기한 대신 3진영 야포 중 가장 강력한 공격력을 가졌었는데, 그러한 아테나 캐논보다도 더 강력한 데미지를 가진데다가 원형의 타겟 마크 안에 있는 적들은 방사 피해를 100% 전부 입는다.
  • [14] 킹 오니, 아포칼립스, 퓨처탱크는 확정 2방이며 정제소, 군수공장은 확정 3방, 건설소도 3~4대 이상 버틸 수가 없다.
  • [15] 2티어인 대신 방위청을 요구하므로 2.5티어 정도라고 봐야 할 것이다.
  • [16] 패시파이어의 스플래시 범위보다 4~5배 가량 더 넓다. 길게 늘어선 방벽 한가운데를 쏘면 9~10개의 방벽이 두 방에 쓰러지는 것을 볼 수 있다.
  • [17] 아포칼립스는 느린 이동속도를 커버하기 위해 적을 납치할 수 있고, 킹 오니는 불 러쉬와 함께 기본 속도도 준수한 편인 반면 이 녀석은 그런 거 없다.
  • [18] 다만 퓨처탱크가 파괴광선을 쏠려고 접근할때 아포칼립스는 후진하면서 쏘기라도 할 수 있지, 킹 오니는 그저 뒤로 불 러시 쓰면서 도망가는 수밖에 없다.
  • [19] 단, 아무리 날빌로 퓨처탱크를 생산하려 해도 초반에는 1:3 상황으로 열세에 밀리니 어느 정도 대비는 해 주어야 한다.
  • [20] 패치 이전엔 무려 건물도(!!!!) 부술 수가 있어서 건설소 위에 점프하면 건설소가 사라지는 마술이 펼쳐지곤 했다. 사기네트론보다 훨씬 사기인 거 같은데.
  • [21] 다만, 쇼군 집행자의 충돌 범위가 엄청나게 큰 관계로 착지 이전에 충돌해서 박살난다. 크라이오콥터의 축소빔으로 충돌 범위를 줄이고 점프로 밟으면 한 방.
  • [22] 위의 사진은 초기 컨셉으로 볼록 튀어나온 두개의 가스 탱크와 손에 달린 주유소 호스 덕에 주유소알바라는 오명을 얻게 되었다.
  • [23]
  • [24] 심지어 코만도인 타냐와 패시파이어나 시클같은 악명 높은 대보병 유닛을 상대로도 가뿐하게 이길 수 있다. 이게 보병이야, 독소 트랙터야?
  • [25] 특히 테러드론의 정지광선과 함께 조합하면....
  • [26] 만약 해상건물까지 공격이 가능하면 그야말로 희대의 개사기 건물테러 유닛이 되었을것이다. 패시파이어가 해상에서 설치 못하는 이유랑 비슷한 이유
  • [27] 후진이 가능했다면 보병 및 전차 다리미로 엄청난 악명을 떨쳤을 것이다.
  • [28] 물론 아처 메이든 자체가 다른 대공유닛보다 월등한 것도 아니고 그저 비등비등해서 악랄한 하빈저 건쉽같은 유닛은 물론이요 키로프도 잡기가 다소 어려운 점이 있다.
  • [29] 이때 에너지 파의 모양이 死死死死死로 나간다. 과연 욱일.
  • [30] 패치 후 명중률이 고자가 된 쇼군 전함과는 다르게 명중률 100%를 자랑한다! 단 사거리가 쇼군 전함보다는 짧다.
  • [31] 특능 포함해서 가장 강한 건 퓨처탱크의 진압 광선. 물론 쇼군 집행자의 칼질이나 오메가 충격파는 논외로 한다.
  • [32] 심지어 도전과제 처음 시작 동영상을 잘 살펴보면 독자세력 취급으로 퓨처테크 전용 엠블렘도 등장한다!
  • [33] 물론 밸런스 문제겠지만 연합군의 신유닛 4종류와 크라이오콥터, 미라지 탱크는 전부 퓨처테크 사의 물건인데 기술을 탈취해야 한다고 방방대니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 [34] 이 녀석들 중에는 퓨처탱크의 비눗방울이 붙은 녀석도 있다. 마지막 미션에서 퓨처탱크를 처음 본다면서!?
  • [35] 이 수용소가 퓨처테크의 관리에 있다던가, 데졸레이터 기갑병의 슈트는 내부 사람이 죽을 때까지 벗지 못한다던가 시마다 박사의 컴퓨터에 마작이랑 야동만 가득하다는 등...
  • [36] 박사는 계속 도망다니는데 체력이 하빈저 건쉽이나 기가포트리스보다도 튼튼하다. 탱킹으로 유리코랑 붙으면 이길 것 같은데?
  • [37] 라고는 하지만 어려움이면 오히려 털린다. 거꾸로 쉬움으로 하면 반대로 털어버린다.
  • [38] 기지로 곧장 직진하면 곰한테 들켜서 바로 박살나므로 11시 방향의 비행기지로 이동해야 한다. 만약 드레드노트나 아쿨라 같은 해상 유닛으로 소련군의 트윈블레이드에 올라타게 되면 "왜 우리 전함이 땅 위에서 달리는 거지?"라고 의아해 하는 귀요미컨스크립트의 대사를 들을 수가 있다. 그리고 아무도 전함과 잠수함이 땅 위를 달리는 것과 헬리콥터가 전함을 싣고 가는 것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다.
  • [39] 라고는 하는데 관측소 점령할 필요 없이 그냥 소련군 건설소만 다 부숴도 클리어 가능하다. 어?
  • [40] 이 때 자일스의 기지가 등장하는 곳으로 가 쇼군 전함이나 기가포트리스로 MCV만 핀포인트 사격해서 부수면 새까맣게 몰려왔던 하빈저 건쉽과 항모들이 꽁지 빠지게 바로 후퇴한다.
  • [41] 말했다시피 욱일 첫 미션은 소련군 유닛으로 해결해야 하므로...
  • [42] 욱일군 미션임에도 훔친 패시파이어를 적극 활용을 권장하는 임무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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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4 21: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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