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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이스턴 프론트/소련군

last modified: 2015-01-30 10:59:21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교리
2.1. 선전전 교리
2.2. 시가전 교리
2.3. 종심돌파 교리
3. 건물 및 유닛
3.1. 건물
3.1.1. HQ
3.1.2. 붉은 군대 충원텐트
3.1.3. 소련 지원막사
3.1.4. 탱크 홀
3.1.5. 무기고
3.1.6. 기타 건설 가능 건물
3.2. 보병 및 무기반
3.2.1. 공병
3.2.2. 지휘관 분대
3.2.3. 징집병
3.2.4. 형벌부대
3.2.5. 정치장교
3.2.6. 정규병(Strelky)
3.2.7. 근위병
3.2.8. 관측반
3.2.9. 중박격포
3.2.10. 해군 육전대
3.2.11. 파르티잔
3.2.12. 저격수
3.2.13. 저격 에이스
3.2.14. ZiS-2 지원야포
3.3. 차량 및 전차
3.3.1. Ford GPA
3.3.2. ZiS-5 의무트럭
3.3.3. T-70
3.3.4. T-90
3.3.5. SU-76
3.3.6. T-34/76
3.3.7. T-34/85
3.3.8. SU-85
3.3.9. SU-100
3.3.10. IS-2
3.3.11. KV-2
3.3.12. SU-122
3.3.13. KV-1
3.3.14. ISU-152
3.3.15. 76mm M1927
3.3.16. 중포기지
3.3.17. 카츄샤

1. 개요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이스턴 프론트 모드에 새로 연합군 소속으로 출연하는 진영. 유저 창작 모드로 보기 힘들 정도의 무지막지한 퀄리티와 그럴싸한 밸런스, 풍부한 볼륨을 자랑한다.

2.2.2.0 패치까지는 인구수와 저렴한 충원비를 자랑하여 물량으로 초반을 제압하는 진영이었으나, 2014년 9월 초 2.3.0.0 패치가 단행되면서 많은 특성이 변동되었다. 이전에는 270맨파에 19원의 충원비를 자랑하던 정규군이 320맨파에 충원비 22원의 값비싼 보병으로 변동[1]되었고, 무기를 해금시켜주는 적기 정규군 업그레이드의 맨파와 기름 소모 증가, PPsh-41 기관단총을 쥐어주는 가격마저 대폭 상승하여 초반 강세 진영의 느낌이 많이 바래졌다. 대신 이전에는 약했던 소련군의 기갑이 대폭 강화된 편, 초반의 강세를 약화시키고 후반의 약세를 보충해주는 밸런스 패치여서 진영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조금 안정적이 되긴 하였지만 선전전과 시가전이 더욱 하향되어 종심돌파교리에 쏠려버리는 문제가 생겨버렸다. 다만 여전히 머리수가 많기 때문에 제압력이 없는 대신 일격에 한명씩을 확실히 사살하는 저격수에게 강하다. 죽여도 죽여도 끝이 없기 때문에 저격수가 도리어 사살당하니까.

하지만 단점도 많은데, 일단 병기창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업그레이드를 보병유닛을 갈아바쳐서 버티고 또 버티면서 뮤니와 석유를 확보해 꾸준히 눌러주지 않으면 노업 상태의 유닛은 교전력이 극도로 낮기 때문에 동티어 유닛을 거의 동 인구수에서 상대할 수 없을 지경이며, 뮤니를 이용한 업그레이드가 많은 대신 역시 상황에 따라 이런 업글을 부지런히 찍어줘야 겨우 할만하다. 실제 역사적 고증으로나 게임으로나 보병의 대전차 수단이라고 쥐어진게 징집병의 대전차수류탄 하나를 제외하자면 대전차소총 따위 밖에 없기 때문에 보병의 대전차는 거의 불가능한 지경. 이렇게 대전차 전력이 영 구리구리하기때문에 빠른 업글을 통한 IS-2T-34를 확보해줄 필요가 있다.

하지만 마치 국방군처럼 이런 난관을 버텨내고 뮤니업, 베테업과 병기창 업글을 모두 끝낸 소련군 유닛들은 가히 인민의 철퇴같은 위엄을 뽐내며 적들을 쓸어버릴 수 있다.

이하는 소련만의 특징.
  • 많은 아이콘이나 스킬트리 일러스트가 실제 존재하는 사진이나 전쟁선전 포스터에서 가져온 것이 특징. 밀덕이라면 매우 친숙한 포스터나 사진들을 볼 수 있다.
  • 테크트리는 판엘과도 약간 비슷한데, 한 업그레이드를 누르면 두세 가지의 유닛이 생산 가능해지며, 모든 업그레이드를 눌러주면 최종병기 너숙청2호를 생산 가능하다. 또한 베테업을 통해 다채로운 스킬을 사용 가능해지는 유닛이 많기 때문에 RPG적인 육성 요소도 약간 생겼다.
  • 승리/패배시 일러스트와 브금이 놀랍게도 원쑤놈의 판저 엘리트의 것을 쓰고 있다(...) 개발자의 말에 의하면 시스템상[2]의 문제로 따로 소련의 승리/패배시 일러스트를 넣을 수가 없다고. 마찬가지로 모든 스킬을 찍어도 지휘 경험치가 계속 쌓이고, 텅 빈 액티브 스킬 창이 처음부터 몇 칸 마련되어 있는 걸 보면 콯의 모딩 호환성은 그리 좋지는 못한 것 같다. 그런데 현대전 모드에선 일러스트 잘만 바뀐다
  • 모든 음성이 생생한 노어이지만, 아쉽게도 사실 이건 렐릭이 러시아에 발매할때 러시아어로 녹음한 미군과 영국군의 음성을 긁어온거다. 개인 모더 수준에서 이정도로 깔끔한 보이스를 녹음하는건 절대 불가능, 자세히 들어보면 소련 전차가 자기 자신을 셔먼이나 크롬웰이라고 말한다.
  • 한글판에선 번역됐지만, 영어 원판에서는 노어가 다소 불필요한 데까지 남발된 편이다. 정규병 분대는 원문이 Strelky, 형벌부대는 원문이 Shtrafnyie Troops다. 당연히 이게 무슨 뜻인지 잘 몰라서 형벌부대를 호출하면서 이게 형벌부대인지도 모르고 게임을 하거나, 포럼에서 이게 사실 무슨 뜻이니 하면서 엉뚱한 주장을 하며 키배를 뜨는 게이머들도 많다(...) 그리고 이 노어 남발은 동부집단군에서의 심한 독어 남발로 한번 더 재현됐다.
  • 옥의 티로, 사운드 효과가 조금 어색하다. 일단 여태까지 고쳐지지 않은 걸 보면 개발자들이 고칠 생각이 없어 보이지만...특히 징집병이나 공병 분대가 대량으로 쏘아대는 모신나강은 그야말로 귀를 찢을 듯한 음량을 자랑한다. 다행히 2.0패치를 전후해서 약간이나마 소리가 줄었다.

패치를 통해 엄청나게 많은 변동사항이 가해져서 여기저기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죄다 확실하지 않아서 항목 내용이 부정확할 수 있으며, 중간에 쥐도새도 없이 사라진 요소나 확 변경되는 요소가 많다. 게임으로 플레이해보고 업데이트하는 것이 제일 확실.

2. 교리

소련군의 테크트리는 교리(Strategy)라고 호칭된다. 선전전 교리, 시가전 교리, 종심돌파 교리로 구분되며 각각 특색을 가지고 있다. 선전전 교리는 방어 특화, 시가전 교리는 교란 위주, 종심돌파 교리는 공세 위주의 성격을 갖고 있다.

2.1. 선전전 교리

〈게임 내 설명〉
이 방어중심의 교리는 공병이 여러 기지를 지을 수 있게 해주고, 여러 강력한 소련의 보병 스킬을 사용 가능하게 합니다.특이하고 탁월한 소련의 기동 포병 전력인 카츄사 로켓 트럭을 쓸 수도 있고, 잘 버텨낸 선전전 플레이어는 전쟁의 신 포병대의 분노를 전장에 쏟아낼 수 있습니다.

강력한 화력과 보병들의 의지를 과시하여 소련군의 위력을 선전하는 교리. 교리 아이콘에 떡하니 박혀 있는 스딸린 동지의 위엄이 빛난다. 왼쪽의 정치선전전 트리는 정예 유닛 호출에, 오른쪽의 포격전 트리는 심리전과 포격전에 특화돼 있다. 방어 위주의 전술적 느낌이 강하며, 소련의 대표적 포격 교리. 적들의 대규모 공세에 맞서 중포기지나 전쟁의 신, 카츄사 등을 이용하여 적의 전력을 분쇄할 수 있으며 이는 공세 시에도 마찬가지.

〈정치선전전〉
  • 해군 육전대 (2포인트) : 360 맨파를 소모해 해군 육전대를 호출한다.
  • 붉은 물결 (1포인트) : 75뮤니를 소모하여 모든 보병이 체력이 1까지는 감소하지만 총알에는 죽지 않는 상태가 된다. 그 외의 공격에는 죽는다.
  • 스탈린의 오르간 (4포인트) : 330 맨파를 소모해 카츄샤를 호출한다.

〈포격전〉
  • 물러서지 마라! (1포인트) : 기능이 굉장히 많은 스킬. 스킬사용시 50 뮤니를 소모해 해당 범위 안에 있는 아군 유닛의 발을 느리게 하는 대신 맷집을 엄청나게 보강해준다. 국방군 테러 독트린 강제퇴각의 정반대스킬. 심지어 삐라가 머리 위에 흩날리는 것도 아군 위에 흩날린다는 것만 빼면 같다. 또한 징집병과 정규병이 샌드백, 철조망을 건설할 수 있게 되고, 징집병을 형벌 대대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징집병들에게만 버프를 주는 정치장교를 소환할 수 있게 된다.
  • 76mm M1927 (3포인트) : 공병이 76mm M1927 보병포와 중포기지를 설치할 수 있게 된다.
  • 전쟁의 신[3] (3포인트) : 200뮤니를 소모해 엄청나게 넓은 범위에 일제 오프맵 포격을 퍼붓는다. 위력/범위 모두 방독 280mm 로켓포격의 까마득한 상위호환격 사기 기술 같지만, 범위가 너무 넓어서 근접전을 하던 아군도 쉽게 휘말려버리는 양날의 검. 발동 후 착탄까지 걸리는 시간이 대략 8초 정도로 로켓포격보다 꽤 늦기 때문에 적이 만일 이를 소리로서 감지하여 퇴각한다면 뮤니 낭비로 돌아올 수도 있다. 그리고 아군, 적 영토 모두 사용 가능하지만, 적 본진영토에는 사용하지 못한다. 1:1 상황에서는 포성으로 인해 사용이 발각당하면 큰 효과를 보기 어려운 스킬이지만, 그 이상의 난전 상황이나 방어선 돌파 때 사용하면 적에게 충격과 공포를 가져다주는 스킬. 약 45초간 포격을 가하며(착탄까지 8초 가량을 빼면 실질적으로는 35초 내외 수준) 이후 쿨타임은 3분 정도. 사용시 쿠쿠쿠쿵 하고 발사음이 울리고, 이어서 한 화면 가까운 해당 범위가 낫과 망치 문장 모양의 아이콘으로 넓게 덮여버리는 것이 그야말로 공포스럽다. 참고로 데이터 상으로는 포격하는 무기 타입이 오프맵 203mm 포격. 건설 가능한 중포기지는 122mm인데??

2.2. 시가전 교리

〈게임 내 설명〉
보병전략의 힘을 아낌없이 과시합니다. 은밀 작전에 뛰어나며 파괴적인 빨치산을 침투시키고 업그레이드하거나, 전설적 저격 에이스를 부르고 도시를 화염방사기 장비 공병대가 쓸어버립니다.

보병의 강화와 중전차, 저격 에이스 등을 호출한 소모전에 특화되어 있는 것이 특징인 교리. 유닛 호출 기술이 대부분이다. 왼쪽은 맞짱 힘싸움에 특화된 시가전, 오른쪽은 잠입과 정찰에 특화된 게릴라전이다. 다만 교리 특성상 지원포격 계통이 전혀 없어서 순수히 가진 유닛들로만 승부를 봐야 한다는게 문제. 독일 국방군으로 따지자면 전격 정책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으나 소환 유닛의 품질은 저격 에이스를 제외하곤 현저히 떨어진다. 팀플에서는 연막탄 살포로 공격을 보조해 줄 수 있고 빨치산과 저격 에이스 등을 이용하여 상대를 괴롭히는 게릴라전 교리로 적절하다. 적의 파괴보다는 교란에 특화된 교리. 하지만 상대를 철저하게 파괴해야 하는 1:1에서는 약한 면모가 커서 이스턴 프론트 포럼에서도 상향 내지는 개편을 요구하는 말이 많다.

〈시가전〉
  • 시가전 (2포인트) : 공병이 돌격공병 업글 없이도 1정의 ROKS-3 화염방사기로 무장할 수 있도록 한다. 여기에 돌격공병 업그레이드까지 완료된 경우는 2정까지 무장이 가능하다. 또한 정규군 분대가 백린탄을 사용할 수 있다. 문제는 이게 2포인트라는 것. 그리고 소련군 공병 맷집은 컴오히 내에서도 유례가 없을 정도로 맷집이 약하기 때문에[4] 화염방사기를 둘을 장비한다 한들, 공격에 써먹기가 너무 애매하다.
  • 조국을 위하여[5] (2포인트) : 75뮤니를 사용하여 지속시간 동안 전 보병이 제압 면역이 되는 무시무시한 기술. 단 지속시간이 짧고, 끝나면 파이어업처럼 피로상태에 빠져 이속이 저하된다. 방독의 그것과 비슷하지만 차이점으로는 중립 및 적 지역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다만 문제는 소련군 보병들이 기관총을 돌파하여 들어간 독일군의 방어 진지를 무력화시키기에는 철저하게 대보병에만 특화된 것. 소련군 보병 역할의 제한적인 요소로 인해서 교란은 가능하지만 파괴는 불가능한 것이 소련군의 고질적인 문제.
  • 증기 롤러[6] (3포인트) : KV-2 중포전차를 소환한다. 현 교리의 최고티어 소환 유닛인 KV-2의 현실은 아래에서 후술.

〈게릴라전〉
  • 연막탄 지원 (2포인트) : 2.0 패치로 조명탄 지원을 대체한 스킬. 넓은 지역에 대규모 연막을 살포하여 적 공격에 대한 회피 보정을 대폭 높여준다. 공격 보조로서는 매우 적합한 스킬.
  • 파르티잔 (1포인트) : 파르티잔 분대를 소환한다. 판엘 팔슈름야거처럼 건물에서도 불러낼 수 있다.
  • 저격 에이스 (3포인트) : 저격 에이스를 소환한다. 베테업에 따라 쓸 수 있는 다양한 스킬과 일반 스나보다 강한 맷집이 특징인 정예 유닛. 위장 상태에서도 달릴 수 있는 능력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다. 성능은 아래에서 후술.

2.3. 종심돌파 교리

〈게임 내 설명〉
당신의 군을 과감히 전진시키십시오. 이 전차중심의 교리는 "야수 사냥꾼" 즈베로보이 전차, 야전 정비병, 전차 승무원 스킬을 통해 기갑전력의 힘을 전장에서 유감없이 과시합니다. 그리고 IL-2 슈트로모빅 공격기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기갑전력을 중점으로 한 돌격전에 중점을 둔 교리. 소련의 문제점 중의 하나인 기갑전환이 늦는 문제점[7]을 땜빵하기 좋은 교리이기도 하며, 공세 위주의 전술 느낌이 강하다. 왼쪽 트리가 제병연합작전, 우측 트리가 전차전이다.

〈제병연합작전〉
  • 고무연설 (1포인트) : 스탈린의 연설로 모든 유닛을 잠깐 전력질주시킨다. 사용 뮤니는 50.
  • KV-1 소환 (3포인트) : 맨파 600을 사용하여 KV-1 중전차를 소환한다. KV-1에 대해서는 아래에 후술.
  • 공습 (3포인트) : 구버전에서는 IL-2 슈투르모빅 전대를 불러 지상폭격을 가했지만, 1.7 버전 이후부터는 영국에게 공여받은 허리케인 IIC와 함께 적을 공격한다. 사용시 소모 뮤니는 200이며 시야가 밝혀져 있어야 사용 가능하고, 시야가 유지되지 않으면 비행전대가 나타나지 않는다. 적 본진 영역에는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본진 영역 테두리에 사용해도 발령한 범위의 인근에 적이 탐지되면 이를 공격하는 장점이 있다. IL-2는 보병에 대한 기총소사, 허리케인 IIC는 기갑유닛에 대한 폭격을 가한다. 사용하면 공습경보가 울리면서 맵에 별 모양의 범위가 표시되는 것이 가히 압권. 공세 지원에 매우 적합하다.

〈전차전〉
  • 정비병 (2포인트) : 맨파 260으로 잘 훈련된 정비병을 소환한다. 권총으로 무장하고 있어 전투 능력은 보잘 것 없지만, 소련군 내에서 유일하게 고급수리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전차공장에 붙이면 전차공장 개선 스킬로 생산속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8]
  • 전차 승무원 (2포인트) : T-70, T-90, T-34가 적에게 충각 전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다분히 COH2를 의식한 듯한 스킬. 그러나 COH2 처럼 부위파괴가 일어나는 것은 아니고 받은 쪽과 받힌 쪽이 잠시동안 기동/공격불능 상태에 빠진다. 스킬 사용중에는 주포를 사용할 수 없으니 잘 생각하고 사용할 것.[9] 또한 근위병이 뮤니 100을 들여 PPS-43 기관단총을 장착할 수 있게 된다.
  • 즈베로보이[10] (5포인트) : 뮤니 800을 사용하여 ISU-152 구축전차를 소환한다. 구 버전에서는 대체 유닛으로 IS-3를 사용할 수 있었으나 2.0 버전에서 삭제되었다.[11]

3. 건물 및 유닛

3.1. 건물

3.1.1. HQ

공병을 생산할 수 있다.

3.1.2. 붉은 군대 충원텐트

생산 : 지휘관 분대
생산 : 관측반
생산 : 정규병
생산 : 근위병

매우 심플한 미군배럭색칠놀이건물(...) 건설 후 곧바로 지휘관 분대와 관측반을 생산할 수 있으며 업그레이드를 통해 정규병 및 근위병을 생산할 수 있다. 징집병은 건물 건설시 외부증원스킬로 불러올 수 있다.

3.1.3. 소련 지원막사

생산 : ZIS-5 의무트럭
생산 : 관측병
  • 보병 지원 업그레이드
생산 : 107mm 박격포반
생산 : 저격수
  • 화기반 지원 업그레이드
생산 : Ford GPA
생산 : ZiS2 지원야포

소련의 지원병력을 책임지는 중간 단계 건물.

3.1.4. 탱크 홀

  • 경전차 업그레이드
생산 : T-70 경전차
생산 : T-90 대공/대보병 경전차
생산 : SU-76 구축전차
  • 중전차 업그레이드
생산 : T-34/76 중형전차[12]
생산 : SU-85 구축전차[13]
  • 전 업그레이드 완료시
생산 : IS-2 중전차

소련의 땅끄 전력을 책임지는 건물. 생각보다 기름을 많이 먹는데 맷집은 그리 단단하지 않은 소련 기갑이라 조심조심 운용해야 한다. 성능은 독일에 비해 생각보다 꿀리지 않지만 소련은 뚜껑 씌우기가 어려워서 더 큰 기름소모가 상당히 뼈아프다.

3.1.5. 무기고

각종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 돌격 공병 : 공병 분대에게 화방과 방탄복 등 다채로운 업글을 할 수 있게 해 준다.
  • 적기 정규병 : 정규병에 적기를 든 분대원을 추가한다. 또한 Ppsh 41, DP-28 2 가지 무기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진다.
  • 충격 근위병 : 근위병 분대가 충격 근위병으로 대체된다. 근위병 분대장이 DP-28 경기관총을 든다.
  • 대전차 전술 : 정규병이 대전차 소총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되고, 징집병이 대전차 수류탄을 사용 가능하게 한다. 경차량 중심으로 운용되는 적이라면 필수.
  • 예비 무기 : 자원 수급량을 늘리고, 유닛 유지비를 감소시킨다. 빠르게 업할수록 장기전에 유용하다.
  • 85mm 주포 업그레이드 : T-34/85의 생산이 가능해진다. 즉 소련의 실질적 4호 전차인 T-34/85가 생산되기 위해선 2개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100mm 업그레이드와 양립할 수 없다.
  • 100mm 주포 업그레이드 : SU-85를 SU-100으로 대체할 수 있다. 85mm 업그레이드와 동시에 할 수 없다.

3.1.6. 기타 건설 가능 건물

  • 벙커 : 미군의 것과 비슷. 기름을 먹는데 문제는 소련은 전 진영 중 가장 기름이 고픈 녀석들이라는 거다(...) 역시 미군과 마찬가지로 부실공사인지 총알만 좀 맞아도 붕괴한다. 그래도 소련은 기관총이 없기 때문에 주요 이동경로나 방어거점에 적절히 지어줄 필요가 있다.
  • 전진기지 : 소련군의 깃발 뚜껑. 특이점으로, 업그레이드한 뚜껑 옆에서 충원이 가능하다! 의무트럭과 함께 배치돼 있으면 가히 철벽방어...일 것 같지만 매우 아쉽게도 다른 뚜껑과는 달리 적의 공격에 노출되면 순식간에 파괴된다. 게다가 충원기능 때문인지 더 비싸고 건설속도가 상당히 느리다. 2.0 패치에서는 가격이 200으로 하락하였으며 별도로 탄약 50짜리 업그레이드를 해야 병력 충원 및 유닛 배치가 가능하다. 뚜껑옆에서의 보병 무한충원으로 방어에 유용하다. 대신 하프트랙이 없어서 충원해가며 공격이 힘들지만... 또한 크기가 커서 그런지 일부 맵의 일부 깃발에는 가끔 절대 안 지어지는 곳이 있다.

3.2. 보병 및 무기반


3.2.1. 공병

공병이지만 분대원이 무려 4명인 소련군 공병. 분대원이 많아서 초반 점령전에 유리한 것처럼 보이지만, 분대원이 다른 국가가 공병에 비해 많은 대신 맷집이 종잇장 이하라서 커버를 끼고 있어도 죽어대는 안습의 광경을 볼 수 있다. 픽픽 죽는데다 가격이 150으로 약간 비싸다. 후퇴할 때 적 한 분대만 있어도 후퇴 중에 픽픽 죽어나가는 병맛을 보여준다. 슈투르모브이 업그레이드를 해주면 추가적인 무기를 달아 줄 수 있다. 값싸고 4명이기 떄문에 중화기 줍기에도 쓸 수 있다. 근데 공병이 주운 중화기는 본체가 공병이라 그런지 아주 잘 죽는다.(...)

  • ROKS-5 화염방사기 : 화방이다. 이상(...) 시가전 교리에서는 추가로 하나 더 달아줄 수 있다. 화방 두개를 단 공병은 그야말로 무시무시한 위력을 발휘하는 주전력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맷집에는 여전히 변화가 없기에 시가전 교리에서도 조심스레 운영하는 것은 필수.
  • SN-42 방탄복 : 방탄복+PPSH-41. 맷집과 근접 전투력이 상당히 강력해지고, 미군 공수부대와 같은 강력한 폭발물 가방 투척기능이 생긴다. 그러나 업그레이드 비용이 비싼 편, 무려 맨파 150에 뮤니 75를 요구한다. 방탄복업을 하면 지뢰를 못 묻게 된다. 그러나 다른건물도 짓게 되었으므로 곧 고쳐질 듯.
  • 지뢰탐지기 : 이 애드온만은 슈투르모브이 업글이 필요없다. 물론 쓸모가 없어서 그렇다(...)

3.2.2. 지휘관 분대

300맨파. 소련의 중대장에 해당하는 포지션인데 어째 분대장이 대위가 아닌 소령이다. 4명 분대이며, 호위병 3명은 모신나강, 분대장(지휘관)은 토카레프 권총으로 무장하고 있다. 다양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베테업으로 엄청 좋은 스킬들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눈에 불을 키고 병사들의 모범이 되어 적을 도륙해야 한다. 영국군의 장교 유니트들처럼 주변에 공/방 버프를 제공한다. 분대장이 지휘관이기 때문에, 운없이 사살당하면 평범한 보병분대가 돼버리므로 빨리 충원해줘야 한다. 그리고 장교도 적 저격수에 한방이다.(...) 초반에는 징집병보다 깃발 점령속도가 빨라서 공병과 함께 열심히 깃발을 먹게 된다.

교리선택에 따라 장교의 스킬이 바뀐다.

  • PPS 기관단총 : 화력이 강화되는 업글. 근접전에서 상당한 화력을 자랑하며 잘만 쓰면 지휘관 분대를 단숨에 풀레벨로 만들 수 있다. 단 업그레이드를 하기 위해서는 탱크 홀과 지원막사가 둘다 필요해 타이밍이 늦다.
  • 경야포 포격 : 시가전 교리 전용. 75뮤니. 씹사기 기술로 축약된다. 사용시 잠시 지휘관 분대가 움직이지 못하고, 이후 해당지역에 방독의 거점포격과 비슷한 형태의 아기자기한 포탄이 몇 발 떨어진다.
  • 돌격[* ...어찌된 일인지 Charge!가 한글판에선 충전!으로 번역되어있다. 말할 것도 없이 오역.] :선전 정책 교리 전용. 주변 아군의 제압을 해제하고 이동속도를 상승시킨다. 영국 중위의 히로익 차지와 유사하나 공격속도는 올려주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 등화관제: 종심돌파 교리 전용. 미니맵 너머에서도 귀를 기울이면 전차의 엔진음은 다 들리기 때문에 전차는 몰래 기동하기 힘든 편인데, 이런 기동음을 없애 기습이 가능하게 된다. 문제는 이 정신없는 콯에서 미니맵 소리를 듣는 사운드 플레이를 하는 건 상당히 매니악한 기능인지라 활용하기도, 당하기도 애매한 기술이다...

3.2.3. 징집병

본래는 평범하게 생산하는 1티어 보병이었지만, 동부집단군 패치로 1티어 보병의 자리를 정규병 분대에게 넘겨주고 특이하게도 땜빵/전선 유지용 소환 유닛이 되었다. 분대당 220맨파. 특이하게 소환시 바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소환버튼을 클릭하고 30초 후에 등장한다.

싸지만 싼 값을 한다. 다른 유닛들은 아무리 약해도 최소한 보병에 강합니다. 라든가 하는 말이 쓰여 있는데, 이 녀석은 위엄돋게 총알받이로 좋습니다.라고 쓰여 있는, 이 게임 최악의 취급을 받는 유닛이다...인원은 7명이지만 이 중 3명이 총을 못 받은 상태다. 즉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으면 사실상 화력은 4명분밖에 내지 못한다. 게다가 철모도 안 쓰고 있어서 그런지 거의 민간인 이하급의 맷집을 자랑한다. 스치면 죽는다. 심지어 대전차포 사격처럼 보병을 죽이기 힘들게끔 설계돼있는 공격에도 툭툭 죽을 정도인 걸 보면 회피율에도 보이지 않는 마이너스 보정이 있는 것 같다(...) 박격포나 수류탄 한 발 맞으면 그냥 한두 명 남는다.(...)

하지만 베테런시와 총기 추가 업글을 해주고 3분대 이상이 모인 징집병은 아무리 약해도 총을 들고 있는 녀석의 숫자가 늘기 때문에 거의 기관총반 수준의 화망을 형성하는 미친 존재가 된다. 스타크래프트의 해병처럼 더 많이 모이면 정말 숫자 하나만으로 모든 보병을 상성 무시하고 다 썰어버리는 게 가능할 정도의 유닛이기 때문에 4분대만 생산 가능하다. 따라서 정말 총알받이로 쓰기보다는 조심조심 분삭 피해가면서 운영하는 게 좋다.게다가 징집병의 베터런시는 고유의 보너스를 주는데, 화력이 강해지는 것은 물론 분대충원에 드는 맨파워가 한자리수까지 줄어든다. 한분대가 빈사상태가 되도 기갑척탄병 하나정도밖에 안든다는 장점은 인민웨이브의 원동력이다.

징집병은 아무리 뽑아도 분당 맨파워 수급률이 줄어들지 않는다. 그러나 표기상으로는 인구를 먹지 않는듯 하지만 실제로 인구제한은 1인당 1씩 차지한다. 맨파워 수급률이 줄지 않기 때문에 초반에 쭉쭉 뽑아내서 머릿수로 마구 압박해 점령지 우세를 유지하는 게 좋다. 몰려가다 기관총에 걸리면 GG 또한 깃발뚜껑 옆에서 무한충원으로 우주방어에도 유용하다.

하지만 이래저래 다양한 업그레이드와 스킬을 최대한으로 활용하지 않는 이상 주력으로 쓰긴 어렵다. 우선 숙련도가 너무 낮은 녀석들이라 그런지세르게이 병장님 탄피가 하나 없지 말입니다? 잘 죽어나가고 무기 노획도 불가능하고, 거점 점령 속도도 역겨울 만큼 느린데다 철조망과 모래주머니 쌓는 것 하나 못 한다. 그나마 정치선전 교리에서 '물러서지 마라' 스킬을 찍으면 철조망과 모래주머니 건설이 가능하다.

'정치선전' 교리에서 '물러서지 마라' 스킬을 찍으면 형벌부대 전직(?)이 가능하다. 정치선전 교리에서는 징집병의 활용도가 높아지는 것이 특징인데, 정직하게 커버 끼고 사격전을 벌이기보다는 PPSh를 들려 주고 형벌부대로 만들어 인민위원과 함께 우회해서 돌격전을 벌여 킬수를 쌓는 것이 좋다.


  • 추가 무장 : 탄약 30 필요. 총도 못 받은 3명의 가련한 징집병에게 모신나강을 들려준다. 이게 일단 완료되면 고작 30뮤니로 징집병의 화력이 사실상 2배 가까이 폭증하므로 필수.
  • 형벌 부대 : 탄약 50 필요. 정치선전 교리에서 '물러서지 마라' 스킬을 찍으면 전직가능. 총 없던 호구징집병들에게 ppsh-41이 주어진다.출세
  • 몰로토프 칵테일 : 화염병이다. CoH2의 징집병에도 화염병이 있는 건 아마 오마주인듯? 마찬가지로 착탄 즉시 터지고 데미지가 매우 혹심하며, 소이탄류 공격이 그렇듯이 중첩된다. 진정한 인해전술을 위한 스킬.
  • 대전차 수류탄 : 무기고에서 대전차 전술 업그레이드시 사용 가능. AT가 나오기 전 땜빵으로 좋다.

3.2.4. 형벌부대[14]

선전정책 교리 전용유닛. '물러서지 마라!'를 찍으면 징집병에서 변환 가능. 이 "변환"이 포럼의 한 토론글에 개발자가 밝힌 바로는,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강등이라고 한다. 자세한 것은 후술. PPSh를 세 정이나 부여받기 때문에 근접전에 강해지지만, 근본이 징집병인데다 STG44같은 돌격소총이 아닌 정지시 사격 / 이동간 사격의 명중률 차이가 심한 기관단총인지라 돌격용으로 쓰면 이쪽이 녹아내릴 수 있다. 물론 근접 대미지 자체는 강해서 중화기가 없는 보병은 잘 잡고, 엄폐하고 있을 때 적이 돌격해 오면 녹여버리기도 한다.

형벌 부대 업그레이드가 모신나강 지급보다 더 강하긴 하지만 탄약이 더 많이 들기 때문에 자신의 탄약 수급을 잘 보고 결정하는 게 좋다.

패치 전에는 PPSh를 든 정치장교를 분대장으로 한 전혀 별개의 유닛이었다. 분대원의 처형으로 제압을 푸는 특수능력을 보유한 총알받이 유닛이었지만 완전히 실용성이 없는 쓰레기 퍼포먼스용이었는데, 소련군이 재설계되면서 사라지고 징집병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개발자가 정치장교의 컨셉 토론 글에 남긴 바에 의하면 이는 고증을 반영해서 컨셉의 변경을 꾀한 것이라고 한다. 진짜 문제는 이게 업그레이드하는 게 아니라 설정상 악명높은 소련 국방 인민위원회 명령 227호에 의해 애꿎은 징집병 분대에 정치장교가 적전도주 같은 죄목을 걸어 형벌부대로 강등해버리는 것이라고 한다. 덧붙여 "물러서지 마라!(니 샤구 나자드)"는 우표 등 여기저기 인쇄되기도 했던 실제 소련의 유명한 구호였고, 실제로도 형벌부대에는 죄없는 사람도 얼마든 떨어질 수 있었다. 심지어 삼청교육대에서 볼 수 있듯이 인원수 할당을 위해 아무나 붙들어 처넣어버리기도 했는데, 작중의 형벌부대 강등이 바로 그에 해당한다.

3.2.5. 정치장교

주변의 징집병과 형벌 대대에게 보너스를 주는 1인 유닛. 영국 중위와 비슷하나 영국 중위와는 달리 본인 진급이 아니라 주변 징집병을 빠르게 진급하게 해 준다. 또한 징집병과 형벌 대대는 맨파워 유지비가 없지만 인민 위원은 유지비가 든다. 인민위원 근처의 징집병은 아이콘 테두리가 하얀빛이 난다.

3.2.6. 정규병(Strelky)

지원막사의 2개 업그레이드 중 1개만 완료하면 언락된다. 징집병은 사실상 민간인 끌어다가 총 쥐어 놓고 전장에 내몬 거라, 소련 트리는 여기서부터 최소한의 제대로 된 병사다. 안습. 2티어라고 쓰여 있지만 사실상 노업일 때 정규병 = 라이플맨 정도의 위력을 지니고, 생산 타이밍도 2티어로 보기엔 상당히 빠르다. 생산비용은 라이플맨과 같은 대신 라이플맨(27)보다 더 싼(19) 충원비용이 장점이다.

업그레이드로 적기 정규병 분대로 만들 수 있다. 위엄돋는 소련 국기를 든 기수가 추가된다. 또한 기수가 있는 동안 해당 분대의 모든 무기 공격력이 10~20%정도 증가한다. 다양한 무기 애드온에 따라서 운영 방법 자체가 달라지는 특이한 분대. 시가전 교리를 찍으면 화염을 일으키는 백린탄을 투척할 수 있다.

  • PPSh-41 기관단총 : 말이 필요없는 인민의 기관단총. 근접전에 상당히 강해진다. 정규병자체가 맷집이 약해서 그냥 달려가다가는 픽픽 쓰러져서죽지만 업그레이드 완료된 세 분대 정도 모이면 척탄병은 물론이고 철십자 훈장 수훈자 까지 죄다 갈려나가는 기염을 토한다. 물론 적이 헤비커버를 낀다면 그딴건없다. 그러나 나름 인민의 철퇴 업그레이드 완료 시 붉은 깃발 스킬이 추가된다.
  • DP-28 경기관총 : 독일 척탄병의 MG42업글과 비슷한 업그레이드. 약간의 제압성능과 장거리 화력 확보. 위치를 사수하라! 스킬이 추가. 국방 MG42보다 화력은 별로 좋지 않지만 제압력이 높은 편이다.
  • PTRD-41 대전차 소총 : 무기고에서 대전차 전술 업그레이드시 사용 가능. 사실 대전차 소총의 효율성도 그렇고 정규병 분대를 위의 2가지 무기로 업그레이드하는 게 더 좋기 때문에 잉여 업그레이드에 가깝다. 건물을 깨거나 경차량을 잡는 정도가 한계다. 적에게 경차량이 많다면 고려해보자.
  • 붉은 깃발 : 기수가 깃발을 흔들면서 파워 돌진을 감행한다. 레인저의 파이어업과 비슷하다. 1분 쿨다운, 15초 지속.
  • 위치를 사수하라! : 기수가 깃발을 흔들어 아군들을 독려한다. 이속이 잠시 느려지고 제압 면역이 된다. 전우들이 목숨바쳐 지키려 했던 땅을 지키기 위해 물러서지 않고 싸웁니다.라는 간지폭풍 설명이 달려 있다. 문제는 많은 소련 스킬들이 그렇듯이 효과가 끝날 때까지 퇴각을 못 하게 된다. 심지어 쿨다운이 긴 의무트럭 대상 퇴각스킬은 쿨다운만 날리게 되므로 스킬 지속시간 동안 퇴각을 누르지 않게 주의할 것.
  • 백린탄 : 시가전 교리 선택시 사용 가능. 던지고 1초 후 폭발하며 화염병과 비슷하다.
  • 건설 : 선전전 교리에서 물러서지 마라!를 찍으면 철조망, 모래주머니, 대전차 장애물, 지뢰를 설치할 수 있다.

3.2.7. 근위병

모든 지원막사 업그레이드를 완료하고 탱크 홀까지 지어야 뽑을 수 있다. 소련의 최정예병...이지만 4명인 분대원답게 생각보단 잘 죽기 때문에 근접전엔 좀 불리하다. 모신나강으로 무장하고 있으며, 업그레이드하면 충격 근위병이 되며 분대장이 DP-28 경기관총을 든다. 대전차 전술을 업그레이드하면 대전차 유탄을 쓸 수 있다. 종심돌파 교리를 선택하고 충돌 전술까지 업그레이드하면 근접전용 PPS를 무장할 수 있다.

  • SVT-40 반자동소총 : 75뮤니. 장거리 화력이 탁월해진다.
  • PPS 기관단총: 종심돌파 교리에서 충돌 전술을 찍으면 무장 가능.
  • 대인 수류탄, 연막탄 투척 가능.
  • 대전차 유탄 : 무기고의 대전차 전술 업그레이드시 대전차 유탄으로 약간의 대미지를 주고 적 차량을 느려지게 한다. 약간의 대미지가 있기 때문에 개피인 차량은 이걸로 제거도 가능. 아주낮은, 마치 대전차 소총 1발 정도의 대미지를 준다 특히 엔진이 파괴된 적의 개피탱크를 졸졸쫒아가 끔살시키면 극강의 쾌감을 맛볼수있다.


3.2.8. 관측반

정찰유닛. 다양한 부가적 기능과 먼 시야로 아군을 보조하는 특이한 분대. 분대원이 2명이니 직접적 공격성능 자체는 기대하지 말자. 자체적인 시야는 일반적인 보병들과 큰 차이가 없지만, 커버를 끼게 되면 2초 정도 지난 후 자동으로 위장이 되면서 그 순간 시야가 대폭 넓어진다. 그로 인해 관측반이라는 이름의 이유를 깨달을 수 있지만, 다만 유의할 점은 위장 상태에서도 적이 접근하면 자동으로 공격을 가하면서 위장이 풀리고 시야 확장도 해제된다.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시야 확보를 원할 경우에는 보병류가 제대로 접근하지 못하는 비전투적인 지역에서 커버를 낀 후에 위장이 되면 자동공격을 해제하도록 하자.
직접적인 공격성능은 수치상으로도 대보병/대차량/대기갑/대건물 능력치가 순서대로 1/0/0/0라 절대 좋지는 않지만 사정거리가 생각보다 길어서 의외로 보병을 쪼는 정도는 가능하다. 그렇다고 어택에다가 쓰란 소리는 죽어도 아니다 다만 한 명이라도 잃으면 충원비가 60원대소령보다 비싼건 안비밀라 싼 충원비로 무한 충원을 누르는 소련에게는 치명적인 요소일 수 있으니 유의.

  • 포격 : 125뮤니를 소모해 해당지점에 오프맵 포격을 가한다. 범위가 좁지만 상당히 정확해서 건물이나 고정된 목표에 치명적인 데미지를 줄 수 있지만 발동은 그리 빠르지 않다.
  • 조명탄 : 50뮤니를 소모해 해당 지역의 시야를 확보한다. 사거리가 너무 짧아서 일반적으로는 봉인.
  • 은폐연막 : 만렙이 돼야 쓸 수 있다. 코만도 은폐연막과 동일.

3.2.9. 중박격포

타 국가와 다르게 107mm라는 무시무시한 구경[15]을 가진 중박격포로, 이 무식한 구경으로 쏴대는 고폭탄의 강력한 공격력이 장점인 유닛. 그런데 직접 써보면 알겠지만 명중률이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구리다. 물론 한대 정통으로 맞으면 마치 콯 2의 박격포처럼 분삭이 나버릴 수도 있다.시밤쾅 게다가 특유의 구린 명줄률로 인해 적이 도망치면 오히려 도망치는 곳으로 떨어지는 위엄을 보여준다. 소련 박격포반이 쌓이기 시작하면 적은 그야말로 답이 없는 지경. 대신 당연히 적에게 이 위력적인 무기를 탈취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3.2.10. 해군 육전대

선전정책 전용유닛. 코만도 짝퉁특수부대인 해군 육전대[16]. 전투력이 상당히 강하며 맷집도 괜춘한 편. 생산과 충원 맨파워가 비싸지만 다른 소련 보병보다 튼튼한 것이 장점.

  • DP-28 경기관총 : 다른 분대에는 DP-28이라고 써 있는데 유독 해군 육전대에만 데그탸료프 경기관총이라는 개발자 이름이 써 있어서 다른 총인줄 아는 사람도 있는데, 같은 총이다.
  • PTRD-41 대전차 소총 : 대전차 능력이 추가되지만, 대전차 소총인지라... 경차량이나 건물 정도는 커버 가능하지만 중장갑 차량에게는 거의 안 먹힌다.
  • 건설 : 물러서지 마라! 스킬을 찍은 경우 철조망, 모래주머니, 대전차 장애물, 지뢰 설치 가능.

3.2.11. 파르티잔

나치의 만행에 자발적으로 저항하는 지역 레지스탕스 및 파르티잔들. 민간인이다. 담배를 물고 있는 껄렁껄렁한 포트레잇이 압권. 은신이 가능하며 대인용의 파편 수류탄 및 건물에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는 폭탄 설치가 가능하다. MP40PPSh-41을 섞어서 들고 있다는 듯(...) 돌격대보다 저렴하게 운용할 수 있고 기본적으로 근접전에 강하며 인구수도 많지 않다. 대신 압도적인 위력의 집속수류탄은 없다.

팔슈름야거짝퉁답게처럼 중립건물에서 즉시 소환가능하며 엄폐시 은폐가 가능하다.

  • 파편 수류탄 : 평범한 파편 수류탄이다. 위력은 영...집속수류탄 빨로 람보 노릇을 하는 돌격대와 달리 파르티잔에게 수류탄은 어디까지나 보조용.
  • 폭탄 설치 : 건물을 날려버릴 수 있는 폭탄을 설치한다.


3.2.12. 저격수

평범한 저격수다. 여타 진영의 저격수와 달리 저격음이 상당히 조용하지만, 대신 다른 유닛들의 모신나강 발사 음향효과가 너무 시끄러워서(...) 동부군의 저격수와 마찬가지로 가격은 300. 그리고 다른 진영 저격수와 같은 위장기능은 베테랑 2번을 찍어야 나온다. 2렙업 전에 위장하려면 엄폐물에 들어가서 2초간 가만히 있어야 한다. 1인 1분대이나 베테랑 3업이 되면 2인 1분대로 변한다. 다만 2인 1분대가 된다는건 2명이 모두 모신나강을 들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한 명은 관측 역할인지 비무장인게 특징. 무장한 저격수가 죽으면 비무장인 분대원이 그 임무를 인수하여 적을 저격한다. 참고로 충원비는 없음.

3.2.13. 저격 에이스

바실리 자이체프같은 전설적 저격수를 모티브로 한 유닛. 시가전 교리의 최종유닛이다. 베테업시 다양한 스킬을 사용할 수 있지만 맨파를 무려 550이나 먹기 때문에 조심해서 단독행동을 하지 않고 굴려야 한다. 맷집도 일반 저격수보다 좋으며, 위장한 상태로도 전속력 질주가 가능하다. 은신 상태로 점령이 가능(!!!)하다는 괴랄한 짓도 가능하다. 스킬 설명이 압권. 적의 어리버리한 신병이나, 전장에서 단련된 베테랑 장교나 그의 눈에는 똑같습니다. 다 이미 죽은 목숨입니다.

  • 단 한사람의 군대 : 위장이 풀리며 명중률이 조금 저하되는 대신 발사속도가 기똥차게 빨라진다. 에너미 앳 더 게이트 초반부에서 바실리 자이체프가 순식간에 독일군 5명을 쏘아죽이고 엄폐물 밖으로 나가서 마지막 적군까지 사살하는 장면을 패러디한 스킬인 듯 하다.
  • 제압사격 : 적 보병을 한명 사살해서 대상 분대를 제압시킨다. 본래는 퇴각시키는 스킬이었으나 바뀐 듯.
  • 저격수 은폐용 연막탄 : 연막탄을 던져서 자신을 은폐한다.

3.2.14. ZiS-2 지원야포

소련의 초반을 책임지는 대전차 전력. 보병이 대전차를 할 수 있는 수단이라곤 전무한 정규군으로 대전차 전술 업그레이드를 마치고 대전차소총을 들려줘보면 이 말을 납득하게 될 것이다 소련이기 때문에 기갑이 등장하기 전까지 유일하게 대전차를 하는 전력이다. 위력은 평이하지만 소련스럽게 명중률이 괴상한 편이다. 이름만 지원야포지 사실상 대전차포로 건물과 차량에게만 강하고 보병은 못 맞춘다. 버그인지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예 진지형식인 17파운더 대전차포를 제외하고 이동이 가능한 견인식 대전차포 중에서는 차지하는 공간은 제일 크다. 다른 국가 대전차포랑 보이는 크기는 비슷한데 어째서?! 다른 대전차포로는 다 지나갈 수 있는 지역을 혼자 못 지나갈 지경이니, 다리 같은 곳에서 이동할 때는 주의하자. Zis-2가 제일 악랄한 길막요소이다;;

  • 포술 숙련병 : 탄약 35를 들여 10초간 포의 명중률을 향상시킨다.10초만 숙련 이거 써도 PE AT하프트랙처럼 보병 잘잡고 그런건 없다.(...)

3.3. 차량 및 전차

3.3.1. Ford GPA

짚차나 오토바이와 유사하며 시야범위가 넓어 적 위치 파악에 좋다. 스나이퍼 탐지에도 유용하다. 그러나 역시 종이맷집이다. 기본적으로 데그차레프 기관총이 달려있고 기관총을 맥심 중기관총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맥심 중기관총으로 업그레이드시 진지구축이 가능해지며 적 보병에 대한 제압력이 생긴다. 진지구축시 상당한 판자방탄 능력이 생겨 튼튼해지나, 기관총의 화력은 다른 진영의 기관총보다 약한 편이다.

3.3.2. ZiS-5 의무트럭

아군 영역에 갖다 놓고 락온을 하면 이동할 수 없어지는 대신 광범위한 치료 오라를 제공하는 유닛. 단 한대만 생산할 수 있는데, 아군 유닛의 퇴각 포인트를 이 트럭으로 설정할 수 있기 때문. 소련의 실질적 퇴각 포인트는 이 트럭과 본진 2곳이며, 모든 보병에는 트럭 퇴각 스킬이 따로 존재한다.
다만 락온을 걸은 지역의 보급선이 끊기거나 그 지역을 강탈당할 경우 락온은 강제로 풀리며, 락온 쿨타임이 초기화되어 돌아가기 시작 락온 쿨타임 거의 1분에 달한다하니 주의, 그리고 락온이 풀린 경우는 보병의 의무트럭 퇴각이 불가능하다!! 당해보면 깊은 빡침에 빠진다

3.3.3. T-70

45mm 포를 장착한 경전차로 탱크 홀에서 경전차 업그레이드를 마친 후 생산 가능하다. 속도가 빠르고 보병 및 경장갑 차량에 효과적이다. 또한 종이장갑이다.(...)

3.3.4. T-90

T-70에 12.7mm DShk 기관총 2연장을 탑재한 경전차로 탱크 홀에서 경전차 업그레이드를 마친 후 생산 가능하다.T-70보다 보병 살상력이 뛰어나며 장갑차와 같은 장갑이 얇은 차량에 대해서도 효과적이다. 거치하고 화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3.3.5. SU-76

T-70의 차체에 76mm 대전차포로 무장한 구축전차로 탱크 홀에서 경전차 업그레이드를 마친 후 생산 가능하다. 장갑은 얇지만 가격이 국방의 스투그급으로 저렴해 대량 운용이 가능하다. 거치안한 마더와 유사하게 사정거리도 길다. 2.0 버전에서는 콯2의 SU-76과 같이 경야포 포격 기능이 추가되었다. 유닛별로 탄약 100짜리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며, 포격의 위력은 그냥 박격포 수준으로 뛰어나지 않지만 대량 운용을 통해 부족한 위력을 보완할 수 있다. 스플래시 대미지 범위는 박격포보다 좁지만 곡사포격 시에도 건물과 경차량에게 꽤 대미지를 준다. 2.0 패치를 통해 대전차/자주포 두 가지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게 된 데다가 저렴한 가격 덕택에 소련 기갑의 핵심으로 운용할 만하다. 물론 마더와 유사하게 종이장갑임이 단점이라 시야를 확보하고 긴 사정거리를 이용해 싸워야 한다. 포각도 게슈츠바겐만큼 좁아서 적절히 배치하야하기도 한다. 포격 쿨타임은 40초.박격포치곤 길다

3.3.6. T-34/76

탱크 홀에서 중전차 업그레이드를 통해 생산 가능하다. 주포업이나 IS-2에 필요한 업그레이드를 끝마치지 않았을 때 소련이 생산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전력...이지만, 실질적인 위력은 매우 약하다. 76.2mm 주포의 대전차 능력은 영 좋지 않고 피조차도 모든 국가 표준형 중형전차 중에서 가장 적기 때문에 국방의 스투크에도 지는 수준이므로, 반드시 주포업을 빨리 해주도록 하고 76은 되도록이면 주포업 전의 틈을 메꾸는 용도로 사용하는 편이 좋다. 주포업을 하면 T-34/85로 변모한다.
그리고 이전 구버전 모드에서는 탱크 데산트가 가능한 T-34 소환이 별도로 있었지만, 최근으로 들어오면서 그 중대스킬이 없어지고 일반 T-34에 탱크 데산트가 가능하도록 패치되었다. 최대 한 분대 탑승할 수 있으며, 분대원 제한은 7인(징집병을 인식한듯 하다) 다만 탱크 데산트가 실제로도 그랬던만큼 탑승 후 커버효과는 전혀 기대할 수 없어서 보병이 픽픽 쓰러지기 때문에 이를 염두에 두고 사용하도록 하자.

3.3.7. T-34/85

소련의 기갑을 책임지는 전차. 무기고에서 T-34/76의 85mm 주포 업그레이드를 하면 대체된다.[17] 하지만 그냥 많이 만들었다는 전차답지 않게, 400맨파에 90기름이나 먹는 자원돼지. 몹시 비싸다. 심지어 4호 전차보다 맨파는 약간 덜 먹지만 중요한 기름을 10이나 더 먹고, 맷집은 위의 T-34/76에서 서술했듯 전 국가 표준형 중형전차에서 최하를 자랑한다. 대신 주포의 위력과 기동성은 나름 탁월한 편이며, T-34/76에서 서술한 탱크 데산트는 여전히 가능하다.

3.3.8. SU-85

탱크 홀에서 중전차 업그레이드시 T-34와 함께 생산 가능한 구축전차. 대전차 능력은 뛰어나지만 맷집이 약해 쉽게 격파당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주포업을 하면 SU-100이 된다.

3.3.9. SU-100

T-34/85 대신 생산할 수 있는 구축전차. 대차량 능력은 T-34/85보다 뛰어나나 보병은 거의 잡질 못한다.

3.3.10. IS-2

스딸린 동지의 철권. 최종테크답게 모든 지원막사, 탱크공장의 업그레이드를 완료해야만 생산할 수 있다. 비싼 비용과 업그레이드 요구사항이 많지만, 튼튼한 맷집과 강력한 주포를 가진 양산 가능한 중전차라는 것에 의미가 있을 듯. 사실상 티거라든가 판터, 퍼싱 등의 탱크들과 정면으로 맞설 수 있는 소련의 중전차 유닛이지만 느린 중전차답게 똥꼬찌르기는 주의해야 한다. 툴팁의 설명이 압권이다. 베를린을 향해 전진!
실제 데이터 상으로도 중전차형 아머에 체력이 965에 달하고 판터가 730 정도 밖에 안 된다!! 122mm D-25T 주포에서 나오는 강력한 펀치력은 확실하지만, 실제 고증이라도 한 듯한 느린 연사속도와 게임 내에서 7초에 한 발 쏜다. 진짜 느려터진 연사에 깊은 빡침을 느끼기 좋음 7초밖에 안해! 사기다 저거!-월탱 숙청이 유저 미친듯한 명중률은 7초에 한 발 쏘는데 안 맞아봐라 기대한만큼의 실망감을 안겨주기에 충분하니, 쓸 때는 이러한 면을 충분히 유의하고 사용하자.
다만 실제 IS-2의 평이 그러했듯, 방어적인 상황에서는 충분한 화력을 뽐내고 수량이 많이 모인다면 느려터진 연사속도와 명중률을 서로 보완해주기 때문에 단점이 상쇄되는 편이다. 다만 맨파 640과 연료 135의 압박을 버틴다면 말이지
커서 사람을 더 많이 태울 수 있을 듯한 느낌이 들지만 탱크 데산트는 불가능하다. 수령 동지의 면상에 감히 올라갈 수 없어서 그런 듯(...) 그리고 스킬 없이 뽑는 유닛이라 그런지 위에 상술된 단점과 맞물려 확실히 티거(피 1250)나 킹 타이거(피 2000 미친)보다는 좀 밀리는 감이 크다.

3.3.11. KV-2

묵직한 덩치와 맷집에다가 부왘포를 통한 자비없는 대구경 고폭탄을 발사하기 때문에 그야말로 스팀롤러라는 스킬명이 어색하지 않다. 보병과 적진을 초토화시켜버리는 압도적인 화력이 장점이며 이놈의 고폭탄은 기갑 유닛에도 상당한 데미지를 줄 수 있어서 스투크 정도로는 상대가 안 된다. 소환 맨파 800에 생산대수 1대 제한. 2.0 패치에서는 장거리 포격 기능이 추가되어 더욱 효과적인 운용이 가능해졌다. 포격 쿨타임은 40초, 소모 뮤니는 75, 총 4발을 연사한다.
막강한 화력과 기능으로 좋은 유닛 같아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게 좋지 못하다. 수많은 단점이 발목을 잡는 유닛으로 전차에 152mm 대구경의 포를 올려서인지 연사 속도와 명중률은 눈에서 육즙을 뽑아낸다. 7~8초에 한 발,완전 빠르잖아 이거? 우린 20초나 되는데!-월탱 병투 유저 명중률은... 그저 애도. 소환 맨파가 무려 800(이 맨파면 독일국방군은 티거가 소환된다), 그런 주제에 고폭탄 곡사 사격 유닛이고 후반티어 소환 유닛치고는 얄팍한 장갑이라서(퍼싱, 티거, 쾨니히스티거, ISU-152 등등 대부분 피가 1천 이상이지만, KV-2는 꼴랑 750이다) 전선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한다.
게다가 KV-2가 교리의 최고티어 유닛(2-2-3)인걸 고려하자면 대부분 이 시점에서 상대편은 AT 수단이 갖춰진 경우가 대다수라서 전선에서 제대로 활약할 기회조차 거의 없다. 포탑 선회 속도가 안구에 폭풍을 일으키며 둔중한 포탑 대갈통 때문에 기동성도 나빠 판터급 이상의 전차와 사거리가 긴 대전차 유닛에게는 손쉬운 먹잇감일 뿐이다. 또 포격기능을 제대로 살리려면 다수 운용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꼴랑 1대 제한 유닛인데다가 포격 사거리마저 알박기 하지 않은 훔멜급에, 그 포격 기능이란 것도 뮤니도 75씩 꾸역꾸역 먹고 추가로 저사각 포격이라서 장애물에 고폭탄이 맞는건 흔한 일인데다가 명중률마저 눈물이라 전혀 의도하지 않은 곳으로 탄이 날아가기도 한다. 소련군은 특성상 대보병에 상당히 특화되어 있는지라 소련군이 패색이 짙어져간다면 상대의 보병전력보다는 기갑전력에 밀려서 후퇴하는 경우가 대다수. 그런데 대기갑은 뛰어나지 못한 KV-2가 상대의 기갑전력에 밀리는 상황에 출현해봐야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래저래 안습 유닛. 현실은 관광용 유닛 이미지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3.3.12. SU-122

KV-2를 대체하는 유닛으로 화력은 KV-2보다 떨어지지만 KV-2와는 대비되는 빠른 기동성으로 이를 보완할 수 있다. 단, 차체의 전고가 낮아 정면에 장애물이 있을 경우 적에게 제대로 된 공격을 할 수 없다는 게 흠.

현재는 사용할 수 없다. 대체 유닛에 없음. 다만 모드 더미데이터 상으로는 살아있는데, 이는 사라진 IS-3도 마찬가지.

3.3.13. KV-1

종심돌파 교리에서 제병합동전술 트리 중간에 위치한 외부지원 전차. 해금까지 필요한 중대 포인트는 수상의 연설 1, KV-1 소환 3, 총 4가 들며 소환시 필요한 맨파워는 600이고 소환 제한 대수는 최대 2대. 76.2mm 주포의 대보병 능력이 매우 뛰어난 편이고, 대전차 능력은 기대하기 힘든 편. 국방군 스투크랑 정직하게 정면으로 싸우면 서로 돚탄송을 울리는 것을 구경할 수 있다 다만 방어력이 매우 뛰어나서, 데이터상 체력은 무려 700, 그 단단한 독일의 판터가 730 정도이다!! 게다가 중전차 타입이기 때문에 국방군의 Pak.38은 정면으로 가볍게 튕겨내고, 척탄병의 판저슈렉도 야금야금 씹어먹는 절륜한 방어력을 보여준다. 다만 관통당하면 나름 아프니 주의.
중전차라 느려터진 기동성을 자랑하고 펀치력이 약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기갑 전환 타이밍이 꽤나 늦는 편인 소련군치고는 꽤나 빠른 타이밍에 등장하는 기갑유닛이자 중전차이기 때문에 상대하는 독일군에게 충공깽을 안겨주기에 충분하다. 상대하는 독일군 입장에서는 독소전쟁 초반에 역사적으로 실제 체험했던 KV쇼크를 몸으로 느낄 수 있을 정도. 게다가 중전차이기 때문에 셔먼 크로커다일의 불도저처럼 수풀이나 전차 장애물들을 다 갈아버리면서 기습공격 까꿍 \(ºωº)/ 을 시전할 수도 있다.
다만 이는 초반 이야기고, 나중에는 76.2mm 주포의 부족한 화력으로 인해 공세시 몸빵 외에는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에 유저가 각자 잘 판단해서 사용하자. 구 모드의 데이터에는 85mm 주포 장착형인 KV-85가 있지만 현재는 없음. 구 모드에서부터 번역까지 되어있는 데이터였지만 밸런스 상 삭제를 한 것인듯.

3.3.14. ISU-152

부왘포를 달고 있는 중구축전차. 종심돌파교리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소환 유닛으로, 소환시 필요한 중대 포인트는 무려 5. 그 앞의 정비병 2와 충각전술 2까지 고려하면 실질적으로 필요한 중대포인트가 무려 9라는 것!! 과거 패치에서는 IS-3으로 대체 사용이 가능하였으나 현재는 불가능.
소환 맨파는 800으로, 실제 ISU-152의 활약처럼 152mm ML-20 주포로 고폭탄을 뿜어댄다. 보병에게 제대로 맞추면 그야말로 분대순삭을 할 수 있고, 빗맞아도 제압 내지는 사기저하에 걸리는게 특징. 참고로 아군 보병도 착탄 지역 주위에 있으면 휘말리니까 피하자 당연히 전차에게도 무시무시한 위력으로 큰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단, 포탑이 없고 기동성이 느려 적의 뺑뺑이 공격에 취약하며, 다른 대구경 전차(IS-2나 KV-2처럼)와 마찬가지로 연사력이 매우 절륜하게 느려 7초 가량에 한 발이 발사되며, 명중률도 그다지 좋지 않은 편이다. 목고자 구축전차의 특징상 ISU-152를 호위해 주는 유닛 조합이 필요하다. 구 버전에서는 곡사포 기능이 있었으나 패치를 통해 삭제되었다.

3.3.15. 76mm M1927

선전정책 전용유닛. 고정형 보병포 진지이며 좀 더 센 박격포라고 생각하면 된다. 사거리도 박격포 수준. 영국 박격포 진지의 업그레이드판이라 할 수 있다. 대신 석유를 많이 쳐먹는다. 그리고 다른 포와는 달리 B키로 사용하는 집중포격 기능이 없다. 대전차포처럼 방향을 지정해 두면 그쪽 일정 각도 내의 적에게 알아서 사격하는, 일종의 고정된 박격포 유닛과 같은 기능을 한다. 물론 G키로 특정지점을 강제공격 시킬 수는 있다. 자동 각도 조절이 안 되는 병맛 때문에 박격포에 묻힌 유닛. 전차한테 조준하면 즐거운 돚탄송을 감상할 수 있다. 방어기지로서 가치도 거의 제로

3.3.16. 중포기지

선전전 교리 전용 유닛. 선전전 교리의 오른쪽 트리인 포격전 트리에서 중간에 위치한 M1927 76mm을 해금하면 사용이 가능하며, 앞의 '물러서지 마라!' 1포인트까지 합하면 해금포인트는 4포인트인 셈. 맨파는 400에 기름이 60 정도 사용된다. 문제는 건설제한이 1대란 것.
미국의 105mm나 영국의 25파운더 같은 장거리 포격용 포대이다. 영국포대와는 달리 미국 105mm처럼 베테업이 가능하다. 또한 영국처럼 진지형태이며 내부보병이 포가 파괴되기 전까지 죽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단점으로는 한 번 포격시 6발의 연속사격을 실시하기는 하지만 포격 간 딜레이가 95초로, 미국 포의 60초나 영국포의 40초보단 쿨이 훨씬 길다. 또한 건설제한이 1대뿐이라 대규모로 적진을 갈아엎기도 불가능하다. 물론 징집병 화염병을 이용해서 일부러 아군 운용병을 죽인 후에 건설하는 꼼수가 있기는 하다 문제는 이거 두세대 건설할 맨파면 전차를 더 뽑을 수 있다
이름이 그저 중포기지라고 표현되어 있어 따로 모델명이 표시되지는 않지만, 외형적으로 살펴보아 M-30 122mm 곡사포인듯하며, 데이터 내에서도 그렇게 발견되었다. 근데 중포(重砲)는 155mm 이상을 말하는데? 아 설마 중포(中砲)인가;;

3.3.17. 카츄샤

선전정책 전용유닛. 스탈린의 오르간. 가격도 330 맨파워라는 어이없을 정도로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는데다 베테업을 하면 포격 쿨다운이 단축되는데, 포격이 워낙 강력해서 금방 베테업이 되기 때문에 다수 운용되는 카츄샤는 공포스러운 위력을 자랑한다. 단점이라면 네벨베르퍼나 워킹 스투카와 달리 거의 직사에 가까운 궤도 때문에 중간에 건물 등의 장애물이 껴 있으면 탄착점에 제대로 가서 맞지 않는다는 것과, 그냥 트럭 위에 얹어놓은 거라 맷집이 종잇장 이하라는 것. 따라서 시가전 맵이나 지형이 복잡한 맵에서는 효율이 크게 저하된다. 대신 앵고빌 같은 맵에서는 그야말로 지옥의 불비를 퍼붓는 수준이 된다. 포격쿨타임은 85초. 생산대수 제한은 3대.

버그가 있어서 울퉁불퉁한 지형에서 차량이 기울어져 있을 경우 발사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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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른 국가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 갈 수도 있겠지만, 소련은 징집병 성능이 영 구리구리한데다가 무기도 제대로 쥐고 있지 않아서 초기 땜빵 유닛의 성격이 강하다. 소련 정규군은 티어 구분으로는 2티어 보병이긴 하지만 실질적인 성능과 스펙이 미국 라이플맨과 유사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정규병력은 정규군부터. 그런데 싼 가격을 자랑했던 과거의 소련군을 생각하면 320원이란 비용은 엄청나게 비싸게 느껴질 것이다. 당장 생산 비용이 50맨파가 증가해버렸으니...
  • [2] 약간 설명을 곁들이면 원래 게임 자체에서 유닛의 음성파일을 랜덤하게 골라잡는데,모딩으로 추가시킨 음성파일을 인식하지 못한다.
  • [3] 실제 스탈린이 한 말에서 발췌. "포병은 전쟁의 신이다"
  • [4] 분대원 1명당 체력이 35. 참고로 라두부라 놀림받는 미국 소총수의 분대원 체력은 55. 무려 20 차이 (...)
  • [5] 방독의 For the Fatherland 스킬과 달리, 이쪽은 For the Motherland!다. 즉 어머니 로씨야...
  • [6] 원문은 Steamroller. 아스팔트를 쭉 밀 때 쓰는 그 차량이다. KV-2 중전차의 파괴자 역할을 빗댄 듯(...)
  • [7] 지원막사의 업그레이드, 보병의 업그레이드, 의무트럭 생산이나 전방의 전선 형성을 위한 관측소 건설 등을 생각하면 맨파와 기름이 턱없이 부족하며, 빠른 기갑으로 가려면 보병의 업그레이드들을 포기하며 저질 스톡 상태의 유닛들로 어느 정도 자원을 확보해야 하는 문제가 생긴다. 미국의 M8 그레이 하운드나 영국의 스튜어트 경전차 같은 경차량 계통조차도 전차공장을 짓고 유닛 해금 업그레이드를 해야하기 때문에 빠른 기갑의 난이도가 매우 높은 진영이 바로 소련이다. 물론 이것도 밸런스를 위한 요소이겠지만.
  • [8] 독일군의 장교와 유사한 스킬. 약간의 차이점이 있다면, 스킬 아이콘이 다른 것도 있지만 생산비용이 살짝 바뀐다. 전차공장 개선을 사용한 후에 전차의 가격을 보면, 전차를 생산하는데에 뮤니를 30 소모하게 하는 대신, 맨파와 기름의 사용량을 감소시킨다. 뮤니에 허덕이는 맵이라서 이것이 부담이 된다면 전차공장 개선 스킬을 멈추고서 생산 주문을 한 후, 전차공장 개선 스킬을 사용하여 생산 속도를 올리는 방법을 써도 된다.
  • [9] 스킬의 변경을 계기로 탱크 데산트는 교리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 [10] "동물/짐승 사냥꾼"이란 뜻으로, 대부분 맹수나 동물의 이름이 붙여져 있는 독일의 전차군단을 인민의 땅끄로 때려잡겠다는 뜻에서 붙여진 선전용 이름이다.
  • [11] 이는 모델링 문제이다. 구 모드에는 존재하였으나 현재 쓰지 못하는 유닛으로 KV-85, SU-122, IS-3이 있는데, 이들은 전부 맨 오브 워에서 가져온 모델링을 썼기에 저작권 문제로 인해 일시적으로 유닛을 삭제하였다. EF 팀의 발표에 따르면 독일동부군 패치 이후에 다시 자신들이 모델링을 손보고 투입하겠다는 답변을 했었다. 추후에 추가될진 지켜봐야 할 듯.
  • [12] 주포를 업그레이드하면 위력이 더 막강한 T-34/85를 생산가능. SU 100과 T-34/85 중 택일해야 한다.
  • [13] 주포업시 SU-100 생산가능. SU 100과 T-34/85 중 택일해야 한다.
  • [14] Shtrafnyie Troops. 러시아인이 제작에 참여해서 애국심 탓인지 노어를 남발한 덕에 영어권 포럼에서도 "징집병"으로 번역해야 된다는 등 여러 얘기가 있었을 정도이나, 노어로는 형벌부대가 맞다. 독일 국방군의 형벌부대도 거의 비슷하게 슈트라프바탈리욘이라고 한다.
  • [15] 영국의 25파운더가 대략 87mm 수준이고, 미국 보병중대의 곡사포와 영국 왕립포병대의 프리스트가 105mm이다. 자주포보다 대구경인 박격포인 셈. 물론 실제 범위와 데미지는 밸런스 상 더 낮다.
  • [16] 소련은 전쟁 내내 육전의 비중이 엄청난 데 비해 해군은 흑해를 꽉 장악하고 있었는데다 나치 독일의 해군과 해전을 벌일 일이 거의 없었던 탓에 별로 한 게 없었다. 당연히 해군은 보병화되어서 징발당해 대부분 육지로 싸우러 가는 사태가 벌어졌다(...) 참고로 에너미 앳 더 게이트의 바실리 자이체프도 원래는 해군 출신인데 영화에서는 고증이 안됐다.
  • [17] 단 기존의 76mm 주포 전차는 따로 탄약을 들여 업그레이드해줘야 한다. 또한 85mm 주포 업그레이드중에 생산 예약된 T-34/76들은 주포업이 끝나도 그대로 T-34/76 형으로 생산되기 때문에 이미 생산된 T-34/76은 일일이 뮤니 90으로 주포를 따로 업그레이드해줘야 하므로, 반드시 생산예약을 취소할 것. 또한 버그인지 76 생산후 85로 업그레이드한 유닛들은 맵상 유닛아이콘이 그대로 7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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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1-30 10: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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