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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last modified: 2015-03-22 12:29:53 by Contributors


일본어: カップ麺 (カップめん)
중국어: 杯面
스페인어: Vaso de fideos

Contents

1. 개관
2. 역사
2.1. 개발
2.2. 국내 도입
3. 조리
3.1. 일반적인 방법
3.2. 전자렌지에 데워 먹기
3.3. 냄비에 끓여서 먹기
4. 종류
5. 기타

1. 개관

컵에서 라면을 보관, 조리, 시식 용기를 하나로 합친 혁명적인 음식. 식료품을 파는 상점에 가보면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물건 중 하나. 수많은 취생PC방 죽돌이의 주식. '컵라면'은 상품명이고 정식명칭은 Bravery noodle 용기면이다. 또 다른 유명 상품명으로 '사발면'이라는 명칭도 있다.

컵라면의 면은 일반 라면보다 가늘다(폭이 같으면 더 납작하다). 일반 라면보다 전분류의 함량이 높기 때문에, 끓는 물의 열만으로도 면을 익힐 수 있게 되었다. 전분류 때문에 면도 일반 라면보다 더 꼬들꼬들한 편이다. 봉지라면의 야외버전이지만, 봉지라면과는 색다른 맛이 있어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2. 역사

2.1. 개발

인스턴트 라면을 용기에 담아 휴대가 가능하게 한 물건이라고 보면 된다. 발상지는 1971년 일본으로, 애초에 일본 인스턴트 라면은 그릇에 면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불려 먹는 식으로 등장하였다. 하지만 급격히 늘어난 라면생산업체로 인해 일본내 라면시장은 너무 포화되어 판매가 용이하지 못했다. 결국 활로는 세계시장, 특히 면류음식에 생소한 서양을 노릴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서양에서도 인스턴트 라면은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하였다. 그도 그럴 것이 동양권과 같이 넓고 깊은 그릇이 그다지 없었고, 그나마 있는 스튜수프접시는 라면을 익히기에는 높이가 부족했던 것이다. 그리하여 등장하게 된 대안이 바로 이 컵라면으로, 1971년 닛신식품의 안도 모모후쿠가 개발한 "컵 누들(Cup Noodle[1])"[2]이 세계 최초의 컵라면이다.

개발 초기에는 시장에서 전혀 안 팔렸다. 상점주인들조차 "일본에 냄비 없는 집 있소?"라면서 외면했기 때문에 타개책으로 소방수경관등 공공기관의 철야 근무자에게 어필해보았다고 전한다. 그리고 1972년, 악명높은 아사마 산장 사건이 TV에서 방송될 때 동대원들이 먹는 것이 실시간 중계된 바람에 일반인들에게도 인기를 모으기 시작했다.

닛신의 컵라면은 처음엔 도쿄야구장에서만 팔았고, 한동안 관동지방에서만 판매했던지라 인스턴트 주제에 지방민은 먹을 수 없다는 시건방진 핸디캡을 갖고 있었으나 위에 말한 아사마 산장 사건 중계 덕에 판매가 이뤄졌다는 전설이 있다 카더라.

닛신 컵누들CF

BGM
そして僕は途方に暮れる - 大沢誉志幸
(마지막 문구)
그대 다음에, 따뜻한.
컵누들

2.2. 국내 도입

국내에서는 1972년 삼양식품이 최초로 시판하였지만 생소한 이미지에 봉지면 대비 4배나 비쌌던지라 소비자의 마음을 잡는데 실패하여 얼마 안가 단종되었다. 지금의 발포 스티로폼 계열이나 종이컵과 달리 얇은 플라스틱을 골판지 모양으로 만든 것이었다. 당시 용기는 요즘 컵라면 중 가장 작은 사이즈보다는 크고 사발면보다는 용량이 작은 크기였다. 면도 봉지면이나 요즘 용기면과 달리 단면이 직사각형인 납작한 모양이었다. 그러다가 1981년 농심에서 사발면을 내놓고 삼양이 다시 컵라면 사업에 재도전하며 본격적인 컵라면 시장 경쟁이 개막되었고, 1988년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간편하게 한 끼를 때울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되며 시장 규모가 급성장했다. 90년대 초까지는 삼양 컵라면이 나오는 자판기예비군 훈련장에 비치되어 있었다.

3. 조리

3.1. 일반적인 방법

물 붓는 것도 조리라면 말이지
조리 방법은 대개 스프를 넣고 1기압 섭씨 100도의 물을 붓고 뚜껑을 덮은 후, 3분간 기다리는 것. 굵은 면의 경우 4분 참 쉽죠?
2000년 이후 어느 순간부터 굵고 가늘고를 떠나서 죄다 4분으로 조정되었다. 단, 미니 용량의 종이컵 사발면은 3분이다. 양이 적어서 그런듯.
한 때 닛신에서 1분만에 다 익는 컵라면 개발에 성공하기도 했지만 제품화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물을 빨리 흡수하도록 만들었더니 라면을 다 먹기도 전에 면이 불어터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2011년 12월 팔도가 미니왕뚜껑을 리뉴얼하면서 내놓은 왕뚜껑S는 감자성분을 넣어 조리시간을 1분30초로 단축하였다. 끓는 물이 아닌 정수기의 어중간한 온수로도 면이 금방 불어서 시간없을 때나 성질 급한 경우에 요긴한 편. 다만 그만큼 빨리 퍼지니 포풍흡입하자. 참고로 오뚜기 스낵면은 2분이다.

컵라면의 조리시간이 외부에서 열에너지를 지속적으로 가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3~4분대를 유지할 수 있는 것에는 잘 익는 면 사리의 개발[3] 뿐만이 아니라, 용기에 부은 끓는 물의 에너지를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과학적 원리에 있다. 보통 집에서 라면을 끓일 때의 끓는 물은 섭씨 100℃를 지속적으로 유지한다. 그에 비해 컵라면에 붓기 전의 정수기에서 나온 뜨거운 물의 온도는 약 80~90℃를 유지하는데, 이마저도 용기 자체가 상대적으로 단열이 잘 될 뿐 완벽하게 열에너지 방출을 막아주지는 못하니 정해진 조리시간인 4분까지 계속 온도가 내려간다. 그런데 어떻게 면을 익힐 수 있느냐고? 1차적으로는 면발이 본래 유탕처리되어 나왔기에 약간 따뜻한 물만 부으면 먹을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이겠지만, 면 사리의 생산공정에서 과학적인 꼼수를 쓴 것에 있다. 중학교 과학시간에 한번 배우고 지나가는데, 기본적으로 물이 담긴 용기의 바닥에 열을 가하면 상대적으로 밀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뜨거운 물이 용기 위쪽으로, 상대적으로 차가운 물이 용기 바닥쪽으로 순환한다. 즉, 표면의 열 에너지가 바닥의 열 에너지보다 뜨겁기 때문에, 컵라면의 사리들은 대개 용기 위쪽으로 갈수록 많아지고 아래쪽으로 갈수록 적어진다. 다시 말해, 용기를 열고 바로 보면 면발이 빽빽하게 짜여 있어 양까지 많아보이는 부수적인 효과까지 누리게 되지만, 면발을 들어내서 아래쪽을 보면 엉성하게 짜여 있다. 컵라면 사리가 물이 닿는 표면에 맞추어서 가지런하게 마치 칼로 깎은듯한 역원뿔대 모양을 하는 것에도 이처럼 에너지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는 과학적인 원리가 숨어 있다.근데 도시락은 용기가 사각형이라 망했어요. 대신 다른 곳에서 흥하게 된다.

덧붙여 이 역원뿔대 모양의 면사리를 어떻게 용기에 넣느냐에 대해 상당한 연구가 있었다. 본래는 컨베이어 벨트 위로 컵라면 용기가 지나가면 위에서 면사리를 떨어트려 집어넣는 구조였지만, 이 방법은 잔사고가 너무 많고 효율도 떨어졌다. 엄연히 대량생산해야 하는 즉석식품류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더 쉽게 면사리를 넣을까 고민하던 컵라면 회사는 발상을 전환한다. 면 사리를 뒤집어서 컨베이어 벨트에 놓고, 그 위로 뒤집어진 용기를 떨어트린다. 이 방법으로, 컵라면 사리를 용기에 담을 때 잔사고가 더 줄어들고 효율적인 공장 운영이 가능해졌다고 한다. 이런 방식을 과거에 썻는데, 지금도 이런 방식을 사용하는지는 컵라면 공장에서 일하시는 위키러들이 검증바람. 4분 29초부터. 대만의 한 제조업체의 공정으로 용기를 면 위에 덮는 방식을 쓰는 것을 알 수 있다.

보통 1,000원 정도 들고 가면 하나 살 수 있다(작은 사이즈 한정). 큰사발의 경우 편의점에서 1,050원[4]이라, 한장으로는 못산다. 그러나 같은 큰사발이라고 해도 너구리큰사발은 1,500이기 때문에 더욱 비싸다. 2010년 즈음해서 가장 싼 컵라면은 함박웃음(GS리테일 PB상품)의 면왕 500(500원)이며, CU에서 취급하는 CU라면은 600원으로 인상되었다. 일반 가게에서 가장 싼 축인 사발면 육개장도 650원. 물론 천원으로는 안 되는 분들도 계신다. 밀가루 값이 오르면 라면 값도 오르지만 밀가루 값이 떨어져도 라면 값은 안 내립니다.

한국의 대다수 편의점에서는 편의점 안에서 먹고 갈 수도 있다. 편의점의 주력 상품 중 하나. 하지만 가게가 작은 경우는 밖에 마련된 장소에서 먹어야 하는 경우도 있고, 그마저도 불가능한 곳도 있다.

일본 편의점에서도 뜨거운 물을 제공하기는 하지만, 먹을 수 있는 자리가 있는 곳은 거의 없다. 뜨거운 물 받아서 바깥에서 먹어야 한다. 안습. 심하면 뜨거운 물이 없는 경우도 있다.(!!) 주요 국도 인근 편의점이나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다만 라주쿠 근방 편의점에서 앉아서 먹을 수 있는 편의점이 있기도 하다. 어디나 주인 마음인 건 마찬가지.

서양에선 이 종류의 면을 인스턴트 국수(Instant Noodle)라 부르고 있다. 한국의 농심 육개장 등의 메뉴가 현지화 되어 팔리고 있으나, 어디까지나 현지화를 노린 상품이라서 한국 본토의 맛과는 좀 다르며 특히 매운 맛이 많이 사라져서 어쩌다 모국의 컵라면이 그리워 구입한 유학생들을 더욱 서럽게 만든다.

뭐든지 만드는마개조하는 중국에서도 있는데 그 동네 요리답게 짝퉁이 아니라 하더라도 기름덩어리인 경우가 많다.

빠르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나 인스턴트 음식인 만큼 염분이 높고 영양학적으로 편중되어 있기 때문에 너무 자주 먹는 것은 삼가도록 하자.

한때는 용기 자체의 환경호르몬 문제가 큰 이슈가 되었으나 종이용기의 사용 등으로 많이 개선된 듯하다. 하지만 종이용기나 전분용기라 하더라도 뜨거운 물과 접촉하는 부분은 종이나 전분이 아닌 플라스틱 계열의 포장재[5]라 환경호르몬에 안전하다고는 할 수 없다. 다만 어떤 용기라도 일반적인 섭취시간, 즉 5~10분 내에 섭취한다면 환경호르몬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한때 유행했던 '컵라면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기[6][7][8]'가 아니라면 기타 음식에서 섭취하는 환경호르몬 양과 차이가 없다고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북미의 농심 사발면 수출판은 전자 레인지에 데워 먹도록 되어있게 바뀌었다. 근데, 어차피 용기를 먹고 나서 분리수거하지 않으면 환경호르몬이 나오고, 소각 시에 온실가스가 뭉텅이로 나온다는 사실은 바뀌지 않는다. 적어도 학교에서 지구온난화에 대해 귀가 아프도록 배운 환경을 사랑하는 위키러들이라면 분리수거 잘 하자.

한때는 진짜 컵(혹은 머그)에 라면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먹는 라면도 있었다. 이름하여 머그면.

3.2. 전자렌지에 데워 먹기

불닭볶음면이나 짜파게티같은 국물없는 라면류는 컵라면 용기에 뜨거운 물을 담은채로 뚜껑을 연 뒤 전자렌지 1분 30초에서 2분정도 데워준뒤 물을 버리고 주어진 소스에 비벼주면 조리시간이 줄 뿐만아니라 더 쫄깃하고 부드럽게 즐길수 있다. 위쪽에서 전자레인지에 데워먹으면 환경호르몬이 나온다고 했던 소리는 무시하자 [9]

여기서 주의할 점은 반드시 은박 뚜껑을 전부 제거하고 전자레인지에 넣어야 한다는 것. 뚜껑을 제거하지 않으면 은박에 포함된 금속성분으로 인해 불꽃이 튀면서 탈 수 있다. 리얼 불꽃놀이를 체감할 수 있다. 전자렌지 청소는 덤 또한, 따로 가열한만큼 꺼낼 때 엄청 뜨거우니 화상을 입지 않도록 조심하자. 그리고 물을 넣지 않으면 이런 비극이 일어난다 남자애 표정이 아주 훌륭한 짤방감이다

3.3. 냄비에 끓여서 먹기

컵라면의 용기를 내다버리고 집에서 냄비에 넣어서 빠르게 제대로 익혀먹는 방법.

컵라면의 면과 국물이 단순한 끓였던 물 로는 지속적으로 식어가기 때문에 면발이 얇고 정말 뜨거운 물이 아닐 경우 면과 국물이 좀 덜 익는 느낌이 드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던 중 누가 시작 했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아마도 대부분의 웬만한 바깥에서 끓이는 물의 온도가 좀 낮아서 한번 집에서 제대로 익혀서 먹어볼까? 하는 일이 있었을 것이고 그에 따라 생겨난 방법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

일단 컵라면의 용기는 그냥 버리고. 컵라면 내부의 면과 스프를 끓는 물에 제대로 익힐 경우 물 끓이는 시간을 제외하면 면발의 크기가 작은 타입은 1~2분 남짓한 시간, 굵다면 절반 정도로도 푹. 익어버리기 때문에 이렇게 해서 먹는 것도 제법 괜찮다. 다만, 면의 양은 포장된 라면에 비하면 영 적기 때문에 부족한 양을 채우기 위해 밥을 꺼내어 말아서 먹기도 한다.

일단 냄비로 해먹는 것도 생각 보다 맛이 더 나오며 조리 시간도 훨씬 짧아진다. 특히 굵은 면발 계통의 컵라면들이 이런 냄비 조리에 적합한 편.

근데 이럴 거면 그냥 봉지라면을 먹는 게 낫지 않나[10] 사소한 건 무시합시다!

컵라면 면발은 전분 함유량이 일반 라면보다 높아서 냄비에 끓여 먹으면 면발이 상당히 쫄깃해지는 특성이 있으니 한번 해먹어보도록 하자. 대신 컵라면 장점인 설거지가 필요 없는 장점은 그대로 다 날라가겠지요

4. 종류

※ 봉지라면으로 나와 있는 것들 역시 컵라면으로 나온 경우도 있으니 라면 항목에서도 찾아보자.

5. 기타

편의점 알바들은 컵라면에 뜨거운 물을 담은 다음 그대로 그걸 들고 밖으로 나가서 가던 길 그대로 가는 사람으로 본다고 한다.[11] 먹다 흘린건 정말 치우기 귀찮다. 하지만, 밖에서 먹고 그대로 버리고 가는 순간 손놈이 된다. 밖에서 먹었으면 스스로 쓰레기통에 다시 버리고 가줍시다!

여담으로 굉장히 빠른속도로 가버리는리타이어하는 사람을 비유해 컵라면으로 비교하기도 한다. 3분만에 당해버린다고. 더도 말고 3분이다. 적절한 예시. 컵라면 사신
옛날 스타일로 이야기 하자면, 데운 술이 식기 전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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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수출명 Soup Noodle
  • [2] 현재 국내에서는 오뚜기가 이 상품명을 사용하고 있음
  • [3] 컵라면 면을 확대해보면 표면에 수많은 기공이 나있다. 이 기공에 빠르게 물이 침투함으로써 면발의 수분 흡수가 빨라진다. 기공이 많을수록 빨리 익으며 대신 식감이 까칠해지는 단점이 있다. 여담으로 쌀국수는 기공이 거의 없어서 익는 시간이 오래걸린다.
  • [4] 농심,삼양,팔도. 배터질라면도 1,050원이다.
  • [5] 보통 폴리에틸렌(내면)+종이(외면)이라고 표기해놓는데 환경호르몬이 이슈화 된 이후로 외면만 종이여도 겉 포장지에 "종이컵"이라고 크게 써놓는 경우가 있다. 겉면이 종이로 바뀌면서 단열재인 플라스틱 용기의 두께가 줄어들었고 잡았을 때 더 뜨겁다. 한마디로 이미지 마케팅을 위한 훼이크
  • [6] 발암물질 나온다고 해서 화제가 되었다. 요즘 컵라면엔 하지 말라고 쓰여있는 경우가 있다. 군대에서 잘 하는 짓. 전자렌지에 넣고 돌려버린 스티로폼 용기를 보면 아주 경악할 정도로 녹아 있는 것이 보인다. 어쨌든 지금은 이렇게 해서 먹는 방법은 사실상 사장되었다고 보면 된다. 내가 고자라니 상황 연출할 확률이 확 올라가니 하지 말 것.
  • [7] 단, 오뚜기 오동통면은 원래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 컨셉으로 나온 제품이다. 흠좀무.
  • [8] 오뚜기의 비빔4총사는 전자레인지에 조리 가능이라 표기되어있다.
  • [9] 종이 재질의 컵라면 용기 내부를 코팅하고 있는 물질은 폴리에틸렌(PE)인데, PE는 FDA에서도 인정할 만큼 안정적인 물질이라 큰 걱정은 안해도 된다. 단, 플라스틱 재질의 용기는 엄청나게 녹아나오는게 확실하니 왠만하면 돌리지 말자. 사실 플라스틱 자체는 안전하지만 플라스틱과 함께 들어가는 첨가제가 문제가 되는 것이다.
  • [10] 봉지라면이 없는 컵라면(왕뚜껑, 팔도 도시락, 튀김우동 큰사발면 등)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봉지라면 좀 내 주세요
  • [11] 안 그럴 거 같은데, 이런 사람은 괴짜가족 시리즈에도 나왔다. 말 그대로 정확히 3분을 지키기 위해 물 붓고 3분 이내로 집까지 뛰어가는 것. 흠좀무… 근데 문제는 이 인간의 체력이 워낙 저질이라 3분 이내로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를 헥헥거리면서 뛰어가다 놓쳐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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