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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이드

last modified: 2013-11-03 23:50:14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켈로이드의 종류
3. 서브컬처에서의 켈로이드



1. 개요

양성종양의 일종. 피부의 결합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증식하여 원래 모양과 전혀 상관 없는 단단한 융기를 만들고, 표피가 얇아져서 광택을 띠며 원래 피부색과 다른 색[1]을 보이는 특징이 있다. 치료하기 위해서는 절제 후 방사선 조사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단어의 유래는 그리스어의 '옆으로 기는 게'이며, 퍼져 나가는 모습이 게가 옆으로 걷는 모습과 유사하기 때문에 그렇게 불렀다고 한다. 잘 쓰이지는 않는 말이나 이를 한자로 써 해족종(蟹足腫)이라고도 한다.

2. 켈로이드의 종류

  • 반흔성 켈로이드 : 화상이나 궤양 등의 각종 외상에 생기는 것으로, 주로 범위가 너무 넓거나 치료 기간이 너무 오래 걸려 피부가 재생되는 동안 원래의 모양을 복구할 수 없게 되었을 때에 이렇게 된다.
  • 특발성 켈로이드 : 약간의 상처나 자극만으로도 피부가 과민반응해서 생기는 것. 반흔성 켈로이드에 비해 울퉁불퉁하게 솟아오르는 정도가 더 심하고, 원래 상처보다 더욱 크게 자라나는 경우가 많다. 켈로이드 체질 참고.

3. 서브컬처에서의 켈로이드

기본적으로 모에 요소는 아니지만 캐릭터 설정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는 요소로서, 그 자체로 '무수한 실전 경험' 또는 '설명하기 쉽지 않은 커다란 사고' 등을 의미하기에 주로 군인이나 용병, 또는 사연 많은 캐릭터가 눈에 띄기 쉬운 신체 부위(얼굴이나 어깨 등)에 뒤덮고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가슴이나 같이 옷 입으면 눈에 띄기 힘든 부위에 설정해 놓고 은근슬쩍 노출하는 이벤트를 넣거나 아예 상의를 탈의하고 다니게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일부 캐릭터의 경우에는 얼굴을 머리카락으로 가리고서 그 가려진 부분에 있다고 설정하기도 한다.

모에 요소로서 분류된 캐릭터들을 보고 싶다면 흉터 항목을 참고할 것. 다른 흉터 캐릭터들에 비해 흉터 부분의 범위가 넓고 색깔을 눈에 띄게 다르게 칠하거나 별도의 터치를 넣었다면 켈로이드를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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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보통 진한 붉은색이나 자주색이지만, 멜라닌 침착 때문에 갈색이나 검은색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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