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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넬리아 리 브리타니아

last modified: 2015-04-12 22:16:36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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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인물 개요
2. 상세
3. 작중 행적
3.1. 1기
3.2. 2기
4. 그 외


1. 인물 개요

풀네임:코넬리아 리 브리타니아(Cornelia Li Britannia, 실제발음은 코닐리아)(コーネリア リ ブリタニア)
CV:미나가와 준코(皆川純子)
소속:브리타니아 황실→슈나이젤 진영
생년월일:황력 1990년 1월 13일
연령:27세→28세
별자리:염소자리
혈액형:O형
탑승기:글로스터(코넬리아 전용기)


에어리어 11의 전임 총독 클로비스 라 브리타니아의 사망 후 후임으로 부임한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의 제2황녀. 에어리어 11 부임 전에는 다른 곳에서 식민지 확장 전쟁을 수행 중이었다. 제국의 황녀임과 동시에 나이트 오브 라운즈노네트 에니아그램과 같이 사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을 정도로 뛰어난 전선지휘관이며, 나이트메어 프레임 파일럿으로서도 일류이다.

들고다니는 은 특수제작된 건 블레이드다. 총열 길이=칼날 길이인데 문제는 이거 단검도 아니고 한손검이다….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다른 사람을 지배하는 사람은 앞장서서 모범을 보여야만 한다"라는 신조를 가지고 있어서 전투시엔 자신의 측근인 안드레아스 달튼길버트 G.P. 길포드가 이끄는 친위대와 함께 최전선에서 싸운다. 막장이 차고넘치는 브리타니아 황가 중 그나마 좀 괜찮아 보이는 사고관이 박혀있는 몇 안되는 인간.

제작진의 코멘트에 의하면 군인으로서는 물론 정치가로서도 유능한 인물. 어떤 면에서는 슈나이젤 엘 브리타니아보다 더 뛰어나다고.


캐릭터 디자인 담당 키무라 타카히로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 옆에 있는건 루키아노 브래들리의 직속 부대인 발키리 부대. 블랙 리벨리온 사건 전에는 발키리 부대의 리라이나와 마리카가 그녀의 당번병을 맡고 있었으며 죽은 오빠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마리카와는 특히 사이가 좋았다고….

2. 상세

친여동생 유페미아 리 브리타니아을 애지중지하는 편이라, 자신이 에어리어 11을 깨끗이 청소한 뒤 유페미아에게 총독 자리를 넘겨줄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유페미아를 감싸고 도는 코넬리아의 이런 행동은 유페미아 자신의 의지를 고려한 것이 아니었기에 작품이 진행될수록 갈등의 색채를 띠게 된다. 상당한 시스콘같다….

마리안느 비 브리타니아를 존경하고 있었기에 유페미아를 데리고 자주 아리에스 궁을 방문했다. 이 때문인지 이 자매는 다른 이복 형제들에 비하면 를르슈 남매와 친한 편이었던 듯하다. 또한 마리안느가 사망하던 날 코넬리아는 그녀의 경호를 서고 있었다.

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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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기

부임 초기부터 제로를 끌어내기 위해 각지의 구일본 게릴라 소탕작전을 벌이다가 이에 이끌려나온 제로와 엮이기 시작. 시즌1이 끝날 때까지 악연과 악연이 점철된 갈등 관계를 보여주게 된다.

후에 유페미아의 일본 특구선언 에피소드에서 유페미아가 제로에게 죽고 큰 충격을 받게 된다. 이어진 흑의 기사단의 봉기 때 제로를 끌어내기 위한 정보를 뿌리고 제로와 1:1로 나이트메어전을 벌이게 된다. 물론 기체는 글로스터 vs 가웨인. 이때 전투 자체는 그녀의 압도적인 승리[1]였으나 결정적인 순간 그녀의 측근 안드레아스 달튼에게 걸어놓은 제로의 기아스에 발목이 잡혀 패배하게 된다.

이후 가면을 벗은 제로, 를르슈의 맨얼굴을 목격하게 된다. 를르슈의 기아스에 걸려 를르슈와 나나리 비 브리타니아의 모친인 마리안느 습격 때의 사실을 일부 실토하게 되지만 를르슈에겐 전혀 신통치 못한 정보였으며 오히려 마리안느 자신이 습격 당일 호위병의 수를 줄이라고 했단 사실에 더욱 의문만 가중된다.

이후 흑의 기사단의 인질이 되어 반란 성공의 결정적인 카드가 될 운명이었으나 때마침 나타난 개조인간 오렌지의 난입과 나나리의 납치가 겹쳐 인질신세는 면하게 된다. 후에 빈사상태에서 쿠루루기 스자쿠를 호출해 약식으로 기사의 작위를 서임하고 제로를 추적케 한다.

그 이후에는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본국으로 귀환. 상처가 치료되자 마자 돌연 본국을 뛰쳐나가 행방불명되었다.

3.2. 2기

이는 억울하게 학살자의 오명을 쓴 유페미아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기아스의 뒤를 캐고 다니느라 그랬던 것. 그 때 기존의 헤어스타일과 복장 좀 바꾸고 등장했더니 회춘했다.(...) 결국 기아스향단에까지 이르게 되어, 바트레 아스피리우스 장군을 만나 도와달라는 말을 듣게 되어, 향단 내부에서 신을 죽이는 계획에 대해서 듣던 와중에 V.V.에게 발각된다. 무슨 기아스를 쓸지 모른다면서 보자마자 머리에 단도를 던져 죽여버리지만 V.V.가 불사라서 결국 잡히고 만다.

하지만 를르슈가 습격을 해 혼란에 빠진 틈을 타 도주, 나이트메어 프레임을 몰고 나와 유페미아의 죽음의 근원이라며 V.V가 탄 지크프리트의 약점을 쏘아 맞춘다. 그 후 추락하는 지크프리트에 깔려 죽을 뻔하지만 제레미아 고트발트가 구해준다.

놀라운 건 타고 나온 나이트메어 프레임이 주변에 굴러다니는 중파된 나이트메어 프레임과 무장을 어떻게 조합해서 고친 것이라는 점. 실은 공순이? 나이트메어 프레임 파일럿이라면 당연히 이런 비상 상황에 대한 행동지침/매뉴얼 등은 빠삭하게 외우고 있어야 할 것이다. 이를 뒷받침해주는 공학적 지식이 있다면 우왕ㅋ굳ㅋ. 제로 레퀴엠 이후 연구원 가운을 입고 락샤타와 나이트메어 프레임 연구에 참석하고 있는 것을 보면 단순 파일럿 능력을 제외하고도 나이트메어 프레임에 대해 지식이 엄청나게 많다는 걸 알 수 있다. 공순이 최종인증

이번에는 흑의 기사단의 포로로 잡히게 되지만 도쿄 조계 공방전에서 탈출, 디트하르트 리트에게 잡히기 직전 마침 특사로 온 슈나이젤 엘 브리타니아 덕분에 목숨을 건지고, 자신이 조사한 내용을 전부 알려준다. 슈나이젤을 봤을 때의 그 표정을 보면 브리타니아 황족들은 하나같이 시스콘, 브라콘, 마더콘의 소양을 조금씩 지니고 있는 것 같다.(…)

이후에는 슈나이젤과 함께 하게 되지만 왜인지 슈나이젤의 목표인 무력에 의한 철저한 철권통치 체제를 막으려다가[2] 미리 설치된 기관총 트랩에 걸려 쓰러지고 말았다. 그래서 다들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아있었다. 덤으로 길버트 G.P. 길포드까지... 참고로 성우 미나가와 준코가 23화가 방영되었을 무렵 최종화의 녹음까지 참가했단 코멘트를 했기 때문에 살아 있을지도 모른단 의견이 나오긴 했다.

황제군과 반란군의 최종결전에서 를르슈가 승리를 거둔 뒤에는 레지스탕스를 조직하고 를르슈에게 잡힌 인질들의 공개처형 때 구출작전에 나서려 했다. 그때 마침 제로에게 를르슈가 암살당하자 그때를 틈타 인질구출에 성공한다. 그 뒤에는 그냥저냥 잘 산 모양. 비렛타 누의 결혼식에도 참석했다. 브리타니아가 제정을 폐기하고, 나나리가 대표자리에 오른 것을 보면 제위는 그냥 포기해버린 모양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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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화에서 길포드와 함께 오우기 카나메비렛타 누의 결혼식에 참석하는 모습을 보인다.

4. 그 외

2차 동인물에서 자주 등장하며 보통 시스콘이 강조되고 성격이 많이 누그러진 버전으로 나온다. 특정 발간물에선 투희기믹과 여왕버프로 더욱 인기가 많으며 카렌 슈타트펠트와 더불어 허리가 부서져라 노력한다.

처음에 정치가로서의 유능함에 대한 제작진의 코멘트를 보건데, 의도와 달리 그다지 유능해 보이기보다는 정치에 있어서는 단순하게 생각하는 편으로 비추어졌다. 코넬리아는 각 에어리어를 정복, 통치하는 데 있어서 당근과 채찍중에서 채찍만을 자주 사용하는 스타일이라 슈나이젤에게 "너무 강압적으로만 나가면 에어리어의 활기가 살아나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는데 "활기는 우리 브리타니아가 주면 되지 않겠는가."하고 대답하기도 했었고, 에어리어 11의 리플레인을 보급하는 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군사적인 측면에서는 뛰어나지만 행정측면에서는 그다지 큰 힘을 발휘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말하자면 뼛속까지 브리타니아 중심의 우월, 제일주의자 라고 할 수 있다. 뭐, 애초에 브리타니아 황족이니까 어떻게 보면 당연한 걸지도...

블랙 리벨리온 때 제로를 끌어들이기 위해서 흑의 기사단에게 공중폭격부대의 정보를 의도적으로 누설해 쓸데없는 병사들의 희생을 늘려 인격적으로 의심받기도 했었다.

아니, 정말 진지하게 분석해 보면 상당한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는, 엄밀히 말하자면 자기와 가까운 것 이외에는 전혀 소중히 여길 줄 모르는 이기적이고 편파주의자에, 이중인격적인 인물에 속해 보인다. 자기도 점령군 사령관이자 총독일 때는 압제와 공포정책를 펼치면서 에어리어11을 비롯한 수많은 점령지의 주민들을 탄압하고, 학살[4]하고 인질 테러가 일어나면 잡힌 인질째로 몰살시키고[5] 해댔으면서 정작 자기 여동생이 잡히자 무력진압을 주저했고,그 동생이 행정특구를 발표하자 어이없어하며 화를 낸 것도, 그런 동생이 죽자 슬퍼해댄 것이나 2기 19화에서 행정특구 사건을 들먹여댔던 것도 그렇고, 를르슈가 제로라는 것을 모를 때는 나름 걱정, 생각해주고 애도, 이해해주다가 제로였다는 것을 알게되자 아예 태도를 싹 바꿔서 완전히 악의 축 비스무리하게 몰아대면서, 슈나이젤과 손잡고 쓰러뜨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점이나[6], 그런 슈나이젤은 '세상이 세상이였더라면 좋은 왕이 되었을텐데, 그걸 파악하지 못한 나는 어리석은 것이겠지.'라며 어느 정도 이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서, 나름 비슷한 경우인 를르슈에겐 그런 뉘앙스는 일말도 보여주지 않았고 제로 레퀴엠 후에 를르슈를 마왕이라고 부른 점을 보면 그렇다.[7] 결론은 코넬리아도 를르슈 못지않게 잘못한 것이 많으니까,를르슈 보고 뭐라고 매도하거나 비난할 자격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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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를르슈 왈, "스펙상으론 압도하고 있을 텐데에에!!!"
  • [2] 사실 1기때만 해도 철권통치의 아이콘이었던 코넬리아가 강제적인 평화를 부정하는 것이 가만 생각하면 왠지 이상한 장면.(…) 이것도 다 제작진의 미숙함인가...
  • [3] 사실 길포드가 공주님이라고 부를 때 "아직도 그렇게 불러주는구나" 라고 했을 때부터 제위나 황족이라는 신분은 별로 관심도 없었던 모양. 라기보다는 당시 작중 시점이 워낙 단순히 머리로 받아들이기엔 정신없는 예측불능의 변화가 난무하였기에 어느 정도 인생무상식으로 그러려니 하면서 될대로 되라.하는 태도가 어느 정도 유력해 보인다.
  • [4] 1기 7화의 사이타마 게토 건.
  • [5] 1기 8화의 일본 해방전선의 호텔 점거 사건을 보면서 를르슈가 독백으로 언급한다. '코넬리아 원래 성격대로라면 인질따위는 무시해버린다라고.'
  • [6] 슈나이젤에게 총 맞고 쓰러러지기 전에 한 대화 참조.
  • [7] 그러나 제로 레퀴엠 당시의 를르슈는 여러 모로 문제가 많은 것은 감안해야 한다. 그리고 애초에 그것 자체가 세상의 증오를 모두 자신이 껴안고 죽기 위해 를르슈가 의도한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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