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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하(아지랑이 프로젝트)

last modified: 2015-04-11 22:05:25 by Contributors

메카쿠시단
키도 츠보미 세토 코우스케 카노 슈우야 코자쿠라 마리 키사라기 모모 에네 키사라기 신타로 아마미야 히비야 코노하 ???

conoha.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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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 일어났어, 응. 진짜.」

본명 코코노세 하루카(九ノ瀬 遥)[1]
신장 182cm 체중 64kg
혈액형 O형 생일 12월 24일
관련곡 코노하의 세계사정
해질녘 예스터데이
서머타임 레코드
좋아하는 공룡 트리케라톱스
성우 미야노 마모루

Contents

1. 개요
2. 작중 행적
2.1. 아지랑이 데이즈 1 -in a daze-에서
2.2. 아지랑이 데이즈 2 -a headphone actor-에서
2.3. 아지랑이 데이즈 3 -the children reason-에서
2.4. 아지랑이 데이즈 4 -the missing children-에서
2.5. 아지랑이 데이즈 5 -the deceiving-에서
2.6. 아지랑이 데이즈 6 -over the dimention-에서
2.7. 코믹스에서
2.8. 노래 코노하의 세계사정, 해질녘 예스터데이, 서머타임 레코드에서
2.9. 스포일러
3. 메카쿠시티레코즈에서의 캐릭터 설명
4. 동인, 2차 창작에서
5. 기타


1. 개요


아지랑이 프로젝트의 등장인물로 메카쿠시단의 일원이다.

흰 머리와 분홍빛 눈[2]을 가진 신비한 청년이다.

기억을 잃은 상태로, 히요리의 친척 집에 양자로 들여져 거기서 생활하고 있다.[3]

세상 돌아가는 일에 어두운데다가 마이페이스로 시종일관 멍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하지만 호기심은 왕성해서 동네 꼬마들과 함께 야구를 하거나 하며 사람의 것이 아닌 듯한 체력을 지니고 있다.

그 외에도 좋아하는 공룡이 트리케라톱스(...)라거나 'zzz...! 일어났어. 응. 진짜'라거나 매우 어린아이 같은 모습을 종종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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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작중 행적

2.1. 아지랑이 데이즈 1 -in a daze-에서


놀이공원을 나와서 돌아가던 중에 히비야의 사고 현장이 메카쿠시단에게 발견되면서 첫 등장.
곧이어 코노하를 알아본 에네가 모모에게 쫓아가 달라는 말을 한다.

2.2. 아지랑이 데이즈 2 -a headphone actor-에서




본명은 코코노세 하루카.
그림그리기가 취미이자 특기이며 타카네의 까칠함의 레벨을 뛰어넘은 천진난만함과 마이페이스를 가진 소년이었다.

타카네와 함께 양호 학급에 소속되어 있으며 몸에 큰 병을 가지고 있는데 한 번의 발작으로 생명의 위험으로까지 직행하는 병이었다고 서술된다.

마이페이스인데다가 천진난만하다. 물에 빠져서 옷이 젖었다고 팬티차림으로 어슬렁거린다던가, 그 차림으로 여자인 타카네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있는다던가, 켄지로의 도박돈을 천진난만하게 말한다던가하는 모습을 보인다.

학원제 날에 내지 않아도 된다고 해놓고 학교 이사장한테 자신도 모르게 큰소리 쳐버린 타테야마 켄지로의 허풍과 타카네의 절규 앞에서 오히려 학원제에 참가하게 된 것을 기뻐하는 반응을 보이며 사격장을 제안한다.
학원제 당일에 사격장에 사람을 데려오는 역할을 하는데 이번에는 오히려 다른 손님들에게 휘둘리는 모습을 보였다.

타카네가 본인이 부끄럽다고 생각하던 것[4]이 사격장에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까발려지자 오히려 멋지다면서 띄워주고는 나중에는 아예 타카네의 이름을 에네라고 부른다.

나중에는 아이디까지 만들어서 타카네와 게임을 한다. 이때 만든 게임 아이디가 '코노하'.
소설 이야기로 보면 실력이 꽤 좋은 모양이다. 대회 우승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힐 정도라고 한다.

소설 후반부에 발작으로 쓰러지는데 이후에는 신체가 개조되어서[5] 기억을 잃고 현재의 코노하가 된다.

2.3. 아지랑이 데이즈 3 -the children reason-에서


타테야마 아야카의 동생이 아사히나 히요리라는 것이 밝혀진 이후, 히요리 언니네 집에 양자로 들어갔다는 떡밥이 해소되었다. 즉, 히요리의 언니인 아야카의 집 양자로 들어가게 된 것이며, 결론적으로 켄지로의 양자로 들어간 것이 된다. 아마도 하루카에서 코노하로 개조된 이후, 바로 켄지로 밑으로 들어가게 된 것으로 추정.
켄지로의 집에 놀러 온 히요리가 첫눈에 반하는 바람에 히비야의 질투를 받기도 한다(…).
그리고 다음 날. 히비야와 히요리가 (아야카의 묘에 성묘를 가느라) 집에서 사라지자 둘을 찾으러 나왔다가, 히비야에게 쌀쌀맞게 대하는 히요리의 말을 들었고, 그에 충격받은 히요리가 빨간 불의 횡단보도로 도망친다. 그리고...

아이들의 비극을 절규하며 지켜보고 있었지만 그들을 돕는 것은 실패한다.
현실세계로 가면 기억이 사라지는 것도 알고 있으며 자신이 끝까지 미련했다고 평하기도 한다.
누군가와[6] 대화하는 듯한 서술이 있으며, '몇 번이나 이 광경을 본 것인가'라고 언급하는 등 루프세계에 대해 확실하게 파악하고 있다.
대화를 하던 누군가에게 기억을 잃은 자신에게 무언가를 전해달라고 부탁하며 현재의 코노하로서 현실 세계로 개입한다.
참고로 돌아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빈 소원은 미련한 자신을 때려주던 한 아이를 다시 만나는 것.

여기에서에서의 코노하는 하루카로서의 기억을 그대로 가지고 있었다. [7]

일련의 사건으로 히요리가 행방불명되고 나서 병원에서 신타로와 만나고 에네와도 재회하지만 알아보기는커녕 전혀 기억을 하지 못해 에네는 혼란스러워하고 결국 그 일이 코노하를 '가짜 씨'라고 부르는 계기가 되었다…….
결국에는 빈사상태로 병원을 뛰쳐나오고 쓰러져 히비야를 돕겠다는 메카쿠시단을 따라 아지트에 가게 된다.
그 다음 날 아침부터 저녁까지 히비야와 함께 히요리를 찾으러 나갔다 온 모모의 시점에서, 어딜 갔다왔는지 코노하의 윗옷에 거대한 구멍이 뚫려있었다는 묘사가 있다.

그 이유는...

2.4. 아지랑이 데이즈 4 -the missing children-에서


단원들과 함께 숲 속 마리의 집에 가서 아자미의 일기를 읽는다. 신타로는 코노하가 능력을 가지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고, 자세히 언급되지 않은 '눈을 뜨는 뱀'과 '눈을 깨우는 뱀' 중 하나라고 추측한다.
그리고 아지랑이 데이즈의 근원과 자신의 할머니에 대해 알게 된 마리가 충격으로 집을 뛰쳐나갔다가 벌에게 쫓기게 되는데, 신타로가 마리를 도우려다가 자기도 벌에 쫓기게 되고 결국 벼랑 아래로 떨어지고 만다.
그 때 코노하가 신타로를 구하지만 굵은 나뭇가지에 배가 뚫려서 상당히 깊은 상처가 생겨 버렸다. 그 때 신타로가 '코노하의 몸 속에 있는' '알 수 없는 누군가'[눈을]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코노하는 상처 부위부터 검은 뱀에 휩싸이고 몸을 꿰뚫었던 상처가 전부 회복된다. (아마 일기를 읽고 능력에 대해 알게 되어 코노하 속의 뱀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었던 듯하다.)

2.5. 아지랑이 데이즈 5 -the deceiving-에서


카노의 시점에서 타카네가 하루카를 좋아하고 있다는 표현이 나온다. 본인이 공인한 것은 아니지만 티가 나는 모양.
그리고 눈을 맑게하는 뱀의 계획을 알게 된 아야노가 카노에게 학교 대리출석을 부탁한 이후 아빠에게 씌인 뱀이 하루카와 타카네를 죽이려 하는 것을 알아챈다. [9]

2.6. 아지랑이 데이즈 6 -over the dimention-에서


먼저 문화제 1주일 전, 게임을 만들 준비를 하는 하루카와 타카네가 등장한다.
시간이 없는데 꾸물거리는 하루카를 독촉하는 타카네의 쏘아붙이는 말을 들으며 하루카는 '사람한테 자주 쓰는 말이 아닌데' '여자애니까 좀더 신경쓰는게 좋을텐데' '그런 버릇 가족한테 기대받지 못할 텐데' 등과 같은 걱정을 한다.
타카네가 그래놓고서 나중에는 힘내라고 박수 짝짝 쳐주기도 한다. 그에 의욕이 솟은 하루카는 문화제를 기대하며 두근두근하며 웃는다.
여담으로, 같은 양호학급이긴 하지만 타카네의 병에 대해서는 기절하는 정도만 알고 있으며 타카네가 잘 말하지 않아서 자기도 일부러 물어보지 않는다고 한다.
그 날 타카네의 제안에 따라 몬스터를 동물 컨셉으로 잡기로 하고, 집에 돌아가 20명의 적 캐릭터를 만들다가 마지막 캐릭터를 만드려던 중 참고하던 동물도감에 나오는 동물이 다 떨어지자 타카네를 소재로 마지막 보스 몬스터를 만든다.

사실, 하루카는 자신이 언제 죽을지를 이미 알고 있었다. 10살 즈음에 아버지[어머니가]로 부터 너는 6년 뒤에 죽는다라는 말을 듣고 그 이후에 작품의 과거가 시작할 즈음인 문화제 때는 이미 자신의 삶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걸 의사에게 들어서 알고 있다 아마도 그의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고 생각하는 성품은 이게 어느정도 영향을 끼친듯. 거기에 어머니가 같은 병으로 의사가 예견한 날짜에 죽은 것을 보고 자신도 똑같이 된다는 것에 의심이 없었다. 다만 이를 슬퍼하지 않았다. 이 사실을 켄지로도 알고 있다. (여담으로 켄지로는 아버지와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라고 한다)
아무튼 그 때문에 자신의 마지막 학원제가 될 이번 축제를 힘내서 준비해보고 싶다고 말한다.

일단 다른 사람에 대해서 배려심이 깊은 캐릭터로 무서울정도로 착하다. 켄지로가 타카네와 하루카를 위해 고의로 꾸며서 문화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을 알아내는 등 사실 눈치가 좋지만 둥글둥글한 성격때문에 둔하게 보인다. 세계여행이나 결혼을 언급하는 등, 아주 평범한 남자아이다운 생각을 하기도.

2권에서는 언급으로만 나오던 타테야마 가에서의 합숙 사건이 중심적으로 다뤄지는데 이때 귀여운누군가의동생들누나의 알람을 고장내는 바람에 제때에 일어나지 못해서 하루카를 마중나오지 못했고 결국 하루카는 타테야마 아야카의 방(이미 죽은 상태)에 갇힌다. 이때 소란에 일어난 아야노가 하루카를 꺼내주게 된다.

마침내는 게임에 필요한 그림작업을 하기위해 방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눈을 감고 타카네를 떠올린다. 잠시 눈을 감은 것만으로도 굉장히 선명하게 떠올리는 것이 가능하다고. (!) 그리고 이유없이 이름을 부르고 싶어졌다는 묘사도 있다!
그러던 중 '누나 지키기 운동(세토 왈)'의 일환인지 카노가 하루카에게 못된 장난을 치게 되고 진짜 아야노와 카노가 변신한 아야노를 헷갈려 처음에는 다중인격이라 생각했지만 곧 쌍둥이 동생이 있다고 생각한다.

축제 준비 합숙 중 우연히 세토와 만난다. 아직 마리를 만나기 전인지 쭈뼛거리는 어린 세토다. 이때 세토가 자신은 왜 문화제를 못가는지를 알려주는데 일단 사람 많은 곳은 못가는 것도 있지만 사실 아르바이트 면접이 있었다고 한다. 어머니의 사후 바뀌는 가족들을 보며 자신도 바뀌어야 겠다고 생각해서 신문배달 면접을 보려고 한 것. 하루카와 세토는 서로 응원해준다.

문화제 당일 축제가 시작한 이후, 밀덕들을 상대하는 타카네를 보며 '에네'라고 부른다거나, 정말로 멋있다고 생각하는 등 타카네를 동경한다. 이후 신타로와 타카네가 붙는 장면이 나오는데 여기서 아무리 봐도 신타로-타카네, 아야노-하루카 로 포지션이 나뉜다. 전자는 열혈, 행동파. 후자는 걱정파. 둘이 열심히 대전하는 모습을 보며 '부럽다' 든가 '분하다' '나도 타카네의 옆에 앉아서 게임하고 싶다' '타카네를 열중하게 할 만큼 게임을 잘하고 싶다' 라고 혼자 생각하기도 한다...

게임 종료 후에 상품을 신타로에게 전해주러 따라간다. 신타로는 쫒아오지 말라고 하지만 하루카가 신타로를 붙잡기 위해 억지로 사준 음료수(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검은 탄산음료, 이 일로 신타로는 콜라 홀릭에 빠진다.)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듣는다. 고민하던 하루카는 어차피 우승상품인 화석의 주인은 켄지로니까 신타로가 이걸 받아서 아야노를 주고 아야노는 집으로 가져간다는 설명을 한다. 여기서 하루카는 아야노가 신타로를 좋아한다는 것을 눈치챘다.

이후 신타로만큼 게임을 잘해서 타카네와 함께 게임하고 싶어하는 하루카에게 신타로가 그렇다면 당신도 게임을 하면 되잖아?라고 하고 게임을 전파한다. 하루카가 갑자기 게임을 잘하게 된 건 신타로와 게임 연습을 했기 때문. 그 후로 신타로와 친하게 지낸다. (하지만 타카네와 신타로가 물과 기름같은 사이이기 때문에 같이 논다는 사실을 알리지는 못했다는 묘사가 있다.)

어느날 신타로와 하루카가 게임을 하고 있는데 신타로쪽에 모모가 난입한다. 그리고 게임을 뺏어 하려다가 신타로가 꽤나 심하게 말해서는 삐쳐서 게임 센터 이벤트 무대에 출연하기로 했단 말이야!라고 하곤 나가버렸다.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면서 걱정하는 신타로의 모습을 보고 하루카는 그와 함께 게임 센터로 가기로 한다.
게임 센터 이벤트 참여 조건은 할로윈 코스프레였는데 의외로 신타로가 코스프레를 하고 갈 정도로 의욕이 넘쳤다. 근데 알고 보니 무대 출연이라는 게 그냥 목소리만 나오는 거였다.

그러던 중 타카네에게 전화가 온다. 문제는 이날 날짜가 11월 22일이었다는 것. 하루카는 몰랐고 신타로는 아야노가 알려줬음에도 잊어버렸던 듯하다. 타카네의 아야노 생일 축하하러 올거냐는 말에 하루카는 신타로와 견원지간인 타카네를 생각해서 어쩔 수 없이 거짓말을 하고 엄청나게 자책한다.그 시각 신타로는 괜히 이벤트 장비에 걸려 넘어져 혼나고 손목도 삐끗하고 만다. 그리고 모모에게는 왜 따라왔냐며 이젠 오빠라고도 안 부를 거다라고 한다.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마침 이벤트로 슈팅 게임 대회를 하는데 우승하면 이상한 오징어 피규어를 주는 것을 보더니 여기에 참가한다. 이 피규어를 모모에게 주자는 것. 뭐 참가는 하는데 이때 우연히 익숙한 마녀모습의 여자애 둘을 지나친다.

어찌어찌 참가하고 보니 운좋게 결승까진 갔다. 문제는 신타로가 손목 삔 곳이 아프다고 징징거리고(....) 거기에 결승전 상대가 하필이면 타카네랑 아야노다. 알고보니 생일 기념으로 놀러 간다면서 여길 온 것.
아직 하루카와 신타로가 상대인 걸 모르는 둘은 게임을 시작하고 신타로의 부상투혼과 하루카의 향상된 실력으로 결승전을 이기고 모모에게 오징어 피규어를 선물하고 화해한다. 여담으로는 하루카가 타카네를 이겼다고(!!)

행사가 끝나고 아야노의 생일파티를 위해 타카네의 집으로 향하는 일행. 하지만 하루카는 더 이상 아야노의 생일을 축하해줄 수 없다는 사실을 무척이나 아쉬워한다. 그러면서 무의식적으로 이런 나날이 계속될 것 같았다라고 생각해 버린 것을 깨닫고 절망감을 느끼지만 애써 생각을 돌린다.


시간은 흐르고 흘러 마침내 여름방학이 찾아온다.
몸은 갈수록 나빠지고 죽음까지 얼마 안 남았을 무렵, 간간히 집으로 찾아오는 신타로와 대화를 나눈다.
신타로와의 관계가 친구가 아니라면 다른 친구는 필요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신타로와 많이 친했던 것 같다. 타카네에 대해서는 친구라고 단정지으면 마음 속에 뭔가 응어리가 남는 관계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고 하지만 곧 죽으니까 적극적일 수가 없었다고.
절망하며 하루카는 앞으로 자신은 죽을 것이라며 신타로에게 자신의 몫까지 오래 살아가달라고 한다. 신타로는 울먹이면서 하루카가 죽는 것이 싫다고 한다. 하루카 역시 죽어야 하는 것이 싫다고, 왜 자신이어야 하냐고, 이제는 맛조차 느껴지지 않는다고 도와달라고 울음을 터트린다.

그 이후 8월 15일, 교실(로 추정)에서 타카네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타카네에게 하고 싶었던 말들을 생각하고 마지막까지 타카네를 찾으며 점점 의식을 잃는다.
그리고 아무것도 없는 공간의 침대 위에서 누군가의 목소리[눈을]를 듣고 정신을 차린다. 몸은 움직일 수 없는 상태로 강한 육체에 걸맞지 않는 약한 정신은 튕겨나왔다라는 설명을 듣는다. 하루카는 그것을 부정하며 나의 소원은 모두와 함께 있고 싶은 것이라고 하지만, 목소리는 그저 코노하를 현실세계로 보내버린다. 그러면서 코노하는 하루카가 원한 육체와 하루카의 소원인 정신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말을 한다.
그리고 코노하가 공간에서 사라지자마자 하루카의 머릿속에 소리와 영상이 흘러들어오기 시작한다. 즉, 하루카와 코노하는 시각과 청각을 공유한다. 하루카는 그 때 뭔가 이상한 실험실, 켄지로의 모습과 그 뒤에 누워있는 타카네를 목격한다. 그리고 켄지로에게 타카네가 죽었다는 말을 직접 듣게 된다.

모든 이야기가 끝나고 하루카는 그 침대 위에 누워 있는 상태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기억을 잃고 데이즈로 들어온 신타로를 만나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6권 내용을) 들려주고 신타로는 자신에게 X당해서 죽었다고[11]하며 코노하를 죽여 배드엔딩을 막아달라고 한다.

2.7. 코믹스에서


세계가 한번 리셋된 코믹스 20화에서 에네가 검색해 본 바로는 그 세계에서는 백화점 테러사건[12]을 코노하 혼자 해결한 것 같다.[13]

2.8. 노래 코노하의 세계사정, 해질녘 예스터데이, 서머타임 레코드에서

코노하의 세계사정 PV에서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인간이라는 듯한 묘사가 있으며, 종말 실험에 당했고 물빛 꿈를 관찰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루프에 빠져있는 히비야와 히요리를 도와주고 싶어하며 둘의 루프를 막으려고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것에 고통스러워한다.

거기다 루프 세계에 대해서도 알고있는듯 하며 이 세계가 위험하다는 발언을 한다.



서머타임 레코드의 주인공은 익히 알려진대로 하루카이지만 자세히 보면 눈물점이 코노하의 서클로 바뀌어있다. 코노하의 몸에 하루카의 본래 인격이 들어간 듯. 잘 보면 머리카락이 좀 긴 걸 알 수 있다.


2.9. 스포일러

항목 참조

3. 메카쿠시티레코즈에서의 캐릭터 설명

코노하&하루카

본명「코코노세 하루카」

태어나면서부터 몸이 약해, 어린 시절은 입퇴원을 반복하는 생활을 보냈다.

성적이 우수하고 비정상적으로 온화한 성격을 갖고 있으나, 그 체질 때문에, 통학도 간간히 하지 못해,

고등학교 재학할 때에는 에노모토 타카네와 함께 양호학급에 재적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돌발성 발작으로 인해 사망.

아지랑이 데이즈에 ‘간섭’함.[14]

그 때「눈을 깨우는」뱀에게 뒤집어씌여, 자신의 육체를「자신의 이상인 몸」으로 바꾸는 능력을 얻지만,

정신에 현저한 데미지를 받아 일부 기억을 잃어버렸다.

4. 동인, 2차 창작에서

주로 엮이는 것은 하루카의 모습으로 타카네, 코노하의 모습으로 에네. 특히 하루카 × 타카네, 일명 '하루타카'는 주로 동거나 결혼설정도 의외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또 노멀이 워낙에 강세이기 때문에 가려지지만 BL에서는 신타로와도 종종 엮인다. 아우터 사이언스가 나오면서 쿠로하와 마리를 엮는 창작이 늘어나며 코노하와 마리를 엮는 것도 종종 나오기 시작했다.


5. 기타

동인에서는 신타로와 함께 더블 주인공 취급을 해주는데 칠드런 레코드나 로스타임 메모리 등에서 둘이 관계되어 나오는 장면이 많기도 하며 과거에 둘이 연결되어 있고 현재에도 에네 덕분에 연결되어 있다.

주목하지 않는 사실이지만 신타로와 함께 아지랑이 시리즈의 중심에 선 캐릭터다. 근원부터 흑막인 켄지로와 연결되었으며, 아지랑이 시리즈의 무대인 히비야의 루프에도 관여하고 있는데다, 루프 세계에 대해서도 제대로 파악하는 듯한 묘사가 있고, 신타로와 에네와도 관련되어 있다.

여담으로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라고 한다.

캐릭터 디자이너인 시즈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로, "○○와 코노하 중에 누가 더 좋아?" 라고 물어보면 무조건 코노하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단 한가지 예외는 건오징어(あたりめ)로 둘 중에 어느 쪽이 더 좋냐고 물어보자 '코노…'로 시작해서 '…징어'로 끝냈다. 또한 아지랑이데이즈 소설 1권 자기소개글의 앞글자를 따서 이으면 '코노하 최고'라는 말이 나온다.

초기 설정에는 여자였다고한다. 소설판 3권에 시즈가 디자인했던 코노하 초기버전이 나와있다.

정식 이름이 알려지기 전에 번역 오류로 이름을 쿠노세 하루카로 오인받는 일이 있었다. 지금도 갱신되지 않은 자료를 찾아보면 간혹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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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소설 2권을 통해 코코노세 하루카로 읽는 것이 옳다고 확인되었다.
  • [2] 마리와 같은 컬러링이다.
  • [3] 여담이지만 강습을 위해서 친척집에 신세를 지게 되는데 거기에 있던 히요리는 코노하를 보고 한눈에 반한다.
  • [4] 게임 아이디인 '섬광의 무희 에네'라든가 타카네 본인이 생각해서 절대로 여자애가 하지 않을 듯한 좀비를 총으로 쏴 죽이는 게임을 한다든가 하는 그런 것
  • [5] 아지랑이 데이즈로 보내짐
  • [6] 눈을 깨우는 뱀
  • [7] 이유는 6권에서 밝혀진다.
  • [눈을] 깨우는 뱀
  • [9] 선배들과 가족들이 살해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아야노는 자살했지만 아야노가 자살하기 몇 시간 전에 하루카와 타카네는 이미 죽었다...
  • [어머니가] 죽은 이후 일벌레가 되어 하루카를 신경쓰지 않았다
  • [11] Xされて......라고 된 것으로 보아 殺されて......가 틀림 없는 것 같다.
  • [12] 원래는 신타로와 메카쿠시단원들이 해결.
  • [13] 여담으로 벽 여기저기에 금이 가 있고, 테러리스트 중 한명의 머리를 붙잡고 있는 것으로 봐서는 아무래도 상당히 거칠게 처리한 것 같다.
  • [14] 에네의 캐릭터 설명도 '아지랑이 데이즈에 간섭함'이라고 써 있는 것으로 봐서 아마도 켄지로에 의해 아지랑이 데이즈에 보내진 것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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