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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키

last modified: 2015-04-03 01:51:37 by Contributors

코르키, 대담한 폭격수
Corki, the Daring Bombardier

"상황파악 끝! 최고의 전투기까지 있다구!"

코르키
발매일2009년 9월 19일
가격790RP
3150IP
디자이너코로나크(Coronach)
역할군원거리
부 역할군-
한국어 성우유동균 출처
영어 성우-
소속밴들 시티

Contents

1. 배경
1.1. 챔피언 관계
2. 능력치
3.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마법공학 유산탄(Hextech Shrapnel Shells)
4.2. Q - 인광탄(Phosphorus Bomb)
4.3. W - 발키리(Valkyrie)
4.4. E - 개틀링 건(Gatling Gun)
4.5. R - 미사일 폭격(Missile Barrage)
5. 평가 및 운영
5.1. 장점
5.2. 단점
5.3. 아이템
5.3.1. 핵심 아이템
5.3.2. 추천 공격 아이템
5.3.3. 추천 방어 아이템
5.3.4. 비추천 아이템
5.4. KOR키?
6. 스킨
6.1. 기본 스킨
6.2. UFO 코르키(UFO Corki)
6.3. 얼음 썰매 코르키(Ice Toboggan Corki)
6.4. 붉은 남작 코르키(Red Baron Corki)
6.5. 스피드광 코르키(Hot Rod Corki)
6.6. 우르프 라이더 코르키(Urfrider Corki)
6.7. 불꽃놀이 코르키(Dragonwing Corki)
6.8. Fnatic 코르키(Fnatic Corki)
7. 기타

리그 오브 레전드의 36, 37번째 챔피언
말파이트, 문도 박사, 블리츠크랭크, 잔나 카타리나, 코르키 나서스

1. 배경

하이머딩거가 마법기계공학의 발전에 획기적인 공헌을 했다는 것은 당신도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세상의 그 어떤 혁신도 동료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한 법. 필트오버로 이주한 요들 친구들은 대부분 종족의 특성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다. 흠 잡을 데 없이 성실하고, 정말 많이 성실하고, 키가 작은 요들 친구들... 하이머딩거를 필두로 요들들이 만들어 낸 발명품은 셀 수 없이 많지만, 오늘은 멋진 헬리콥터 한 대와 조종사 한 명을 소개할까 한다. 고작 헬리콥터라고? 얕보지 마시라. 이 전방 정찰 헬리콥터는 밴들 시티 원정대(BCFE)의 핵심 전력 항공기이자 대담한 폭격수 코르키의 전용기다.

코르키는 시끄러운 뱀 편대를 직접 이끌고 발로란의 하늘을 누볐다. 아래에서 지켜보는 구경꾼들을 위해 공중 곡예를 선보이기도 했다. 코르키는 시끄러운 뱀 편대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로, 포화 속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무모할 정도로 용맹했다. 그는 곧 요들의 자랑이자 필트오버의 영웅이 되었다.

코르키는 항상 위험한 임무를 좋아했다. 적진 깊숙이 들어가서 격렬한 전투 지역을 재빨리 뚫고 들어가 메시지를 전달하는 임무는 코르키에게 있어 무척 흥분되는 일이었다. 타고난 모험가인 코르키는 아침 햇살을 맞으며 하늘에서 치르는 공중전을 제일 좋아했다. 코르키는 단순히 뛰어난 조종사에 그치지 않고 헬리콥터를 직접 개조해서 다양한 무기를 장착하기도 했는데, 진짜 작동하는 게 아니라 그저 과시용일 뿐이라고 깎아 내리는 사람들도 있었다.

리그가 생겨나면서 평화 협정이 체결되고 전쟁이 종식되자 코르키는 어쩔 수 없이 군복을 벗을 수밖에 없었다. 코르키는 이때를 회상하면서 "그땐 정말 엔진을 정지당하고 날개를 꺾이는 느낌이었다"고 고백하곤 한다. 종종 곡예 비행과 협곡 레이스로 공허함을 달래보려 했지만, 공중전에서 느꼈던 짜릿함과 화약 내음과는 비교할 수가 없었다. 하이머딩거가 리그에 합류했을 때 코르키는 전 세계의 최고 상대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전투 실력을 시험해보고 싶어 안달이 났다. 코르키가 리그에 합류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코르키를 조심해라, 그야말로 공중에서 닥쳐오는 죽음이다!


1.1. 챔피언 관계

동맹
Heimerdinger3.png
[PNG image (21.8 KB)]
하이머딩거

2. 능력치

능력
구분 기본 능력 성장 수치 최종 수치 구분 기본 능력 성장 수치 최종 수치
체력 512.76 +82 1906.76 공격력 51.24 +3 102.24
체력 회복 1.084 +0.11 2.954 공격 속도 0.625 +2.3% 0.869
마나 305.16 +37 934.16 방어력 23.38 +3.5 82.88
마나 회복 1.484 +0.13 3.694 마법 저항력 30 - 30
사정거리 550 - 550 이동 속도 325 - 325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 8 방어력 3 주문력 6 난이도 6

그레이브즈미스 포츈과 더불어 원거리 AD 중 가장 높은 급의 평타 모션을 갖고 있다. 준비 모션이 거의 없다시피하고 투사체의 속도도 상당히 빠른 편. 대신 기본 공격 속도가 원거리 딜러 공동 최하위고 성장 폭도 좁은 편이다.

그밖의 능력치 중에서는 체력이 다소 낮은 편이고 이동 속도가 리그 오브 레전드 공동 꼴찌다. 대신 방어력이 상당히 높아서 1레벨부터 원거리 딜러 중 상위권이며 최종적으로는 원거리 딜러 1위까지 올라간다.

3. 대사[1]


- 선택 시
  • "상황 파악 끝! 최고의 전투기까지 있다구!"

- 공격
  • "후미에 적기 포착!"
  • "점호 끝나고 보자고, 신참!"
  • "적의 공격이다!"
  • "열두시 방향에 고문관!"
  • "군생활 완전히 꼬였군."

- 이동
  • "출격!"
  • "폭탄 투하!"
  • "이륙 준비 완료!"
  • "이제야 내 엔진이 달아오르는군!"
  • "가는 중이야, 애송이!"
  • "화끈하게!"[2]
  • "여기는 김소령, 관제탑 응답하라."[3]
  • "또 출격이군!"

- 도발
  • "그거야말로 네가 애송이 파일럿밖에 안된다는 증거야!"

- 농담

4. 스킬

4.1. 패시브 - 마법공학 유산탄(Hextech Shrapnel Shells)

코르키의 기본 공격은 미니언, 몬스터, 챔피언에 대해 10%의 추가적인 고정 피해를 줍니다.

코르키의 기본 공격에 총 공격력의 10%만큼 고정 피해가 더해진다. 총 피해량이 아니라 공격력에 비례하므로 치명타나 주문 검 등으로 추가되는 피해와는 상호작용하지 않는다. 탈론의 패시브 자비[5]의 완벽한 상위호환.[6] 1레벨부터 7 정도[7]의 고정 피해를 평타에 추가하여 CS를 챙기거나 평타 견제를 할 때 등 여러 상황에서 도움을 주며 교전에서도 적의 방어력을 무시하는 고정 피해를 어느 정도 보장받는다.

스킬딜 위주로 투자하는 코르키의 특성상 효율이 극대화되지 않는다는 점은 다소 아쉬운 편이지만, 공격 속도는 몰라도 공격력에는 적지 않게 힘을 싣는 편이고 후반에는 좋든 싫든 평타딜에 의지하게 되므로 후반에 힘이 빠질 위험을 줄여주는 역할을 해주기에 역시 여러모로 우수한 패시브라고 평할 수 있다. 실제로 코르키는 후반에도 딜이 꽤 센 편인데 패시브가 기여하는 바가 크다. 4코어 기준으로 30 ~ 35 정도의 고정 피해가 매번 더해지는 셈이다. 트위치의 6중첩 맹독과 비교하더라도 꿀리지 않는다.

4.2. Q - 인광탄(Phosphorus Bomb)

© Uploaded by KazMx from Wikia

(액티브) : 코르키가 대상 지역에 섬광탄을 터뜨려, 적들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고 해당 지점을 6초간 밝힙니다.

  • 재사용 대기시간 : 8 초
  • 사정거리 : 825
  • 투사체 속도: 1000
  • 범위 : 150

마법 피해 :
80 / 130 / 180 / 230 / 280
(+0.5 주문력)(+0.5 추가 공격력)
마나 소모량 :
60 / 70 / 80 / 90 / 100


범위 내에 마법 피해를 입힘과 동시에 해당 지점을 순간적으로 밝히며, 맞은 대상에게 잠시 동안 시야 공유를 거는 스킬. 은신한 적은 맞으면 은신이 풀리는 챔피언을 제외하고드러내지 않는다. 피해량이 상당히 높고[8] 범위 내 모든 적에게 100%의 피해를 입히며 광역기로써 미니언 웨이브를 정리하는 데에도 유용한 스킬이라 라인전에서 특히 높은 가치를 가진다. 미니언에 막히지 않는 특성, 시야를 확보하는 기능도 꽤 유용하다. 그래서 보통 선마하는 스킬. 다만 계수가 별로고 마법 피해 계열이라서 후반에는 별로 강하지 않다.

과거에는 목표 지점에 즉시 피해를 가하는 스킬이었기에 사실상 보고 피하기가 불가능했고, 그래서 베인처럼 근거리에서 적 스킬을 피하며 인파이팅을 해야 하는 챔피언을 상대로 엄청나게 강력했다. 그러나 패치로 인해 지정 지역에 포물선을 그리며 인광탄이 날아가 터지는 방식으로 스킬 구성이 변경되어, 이동기를 가진 챔피언을 상대로는 라인전에서 맞히기가 상당히 껄끄러운 스킬이 되었다. 대신 추가 공격력 계수가 0.5 생겼고 마나 소모량이 줄었고 사정거리가 225 늘어난 덕에 멀리서 일방적으로 때리는 코그모 같은 타입에게 대응하거나 아군의 CC기에 호응하기에는 더 좋아졌다.

4.3. W - 발키리(Valkyrie)

(액티브) : 코르키가 대상 지점으로 빠르게 날아가면서 폭격을 합니다. 코르키가 지나온 길은 2.5초 동안 불타며 그 위에 있는 적들은 매 0.5초마다 마법 피해를 받습니다.

  • 마나 소모량 : 100
  • 사정거리 : 800

초당 마법 피해 :
60 / 90 / 120 / 150 / 180
(+0.4 주문력)
총 마법 피해 :
150 / 225 / 300 / 375 / 450
(+2.0 주문력)
재사용 대기시간:
26 / 23 / 20 / 17 / 14 초


이퀄라이저 코르키

일직선 상으로 날아가면서 경로상에 장판을 까는 스킬. 원거리 딜러의 이동기 중 트리스타나의 로켓 점프(900) 다음으로 긴 거리를 이동할 수 있다. 날아가는 속도는 그럭저럭 빠른 편이지만 모션이 커서 판정은 별로 좋지 않다.

장판을 풀히트시킬 경우 저렙 때는 상당한 딜을 뽑을 수 있긴 하나 CC기가 없는 코르키가 앞발키리를 하지 않는 이상 이걸 적에게 다 맞히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애시당초 범위가 일직선으로나 길지 좌우로는 짧아서 상대가 조금만 무빙을 하면 빠져나올 수 있다. 초반 라인전에서 영혼의 맞딜을 할 때는 앞발키리로 조금이라도 딜을 넣어야 할 상황이 간혹 있겠지만, 생존이 최우선인 원딜이 그밖의 상황에서 쿨타임이 긴 이동기를 생존/추격용도 아니고 단순 공격용으로 쓸 일은 거의 없다.

이동 거리가 길기에 한 번에 적과 거리를 많이 벌릴 수 있고, 이러한 특성은 특히 람머스트위스티드 페이트처럼 멀리서부터 순식간에 거리를 좁혀 오는 대신 한 번 따돌리면 그 뒤로는 안심할 수 있는 적에게서 도망칠 때 유용하다. 대신 그만큼 재사용 대기시간 또한 기므로 신중하게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 발키리를 길게 쓰면 미사일 폭격밖에 공격 수단이 없고 짧게 쓰기에는 쿨이 너무 길어 겪는 부담도 적지 않다. 날아가는 동작이 상당히 커서 상대가 이동하는 도중 군중제어기로 막아버릴 수 있는 문제도 주의해야 할 점.[9] 마나도 굉장히 많이 잡아먹는다.

4.4. E - 개틀링 건(Gatling Gun)

(액티브) : 코르키가 바라보고 있는 방향으로 기관총을 빠르게 발사하여 매초마다 적들에게 물리 피해를 입히고 방어력을 감소시킵니다. 방어력 감소 효과는 2초 동안 지속되며 중첩됩니다. 코르키는 기관총을 쏘는 동안 일반 공격과 스킬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4초 동안 지속됩니다.

  • 재사용 대기시간 : 16 초
  • 사정거리 : 600
  • 마나 소모량 : 50

초당 물리 피해 :
20 / 32 / 44 / 56 / 68
(+0.4 추가 공격력)
총 물리 피해 :
80 / 128 / 176 / 224 / 272
(+1.6 추가 공격력)
초당 방어력 감소 :
2 / 4 / 6 / 8 / 10
총 방어력 감소 :
8 / 16 / 24 / 32 / 40


자칫 부족할 수 있는 코르키의 물리 피해량을 보충해 주는 스킬. 방어력 감소 효과는 중첩되며 만렙 기준 방어력을 최대 40까지 감소시킨다. 채널링 스킬이 아니라서 기관총 발사 도중에도 정상적으로 기본 공격이나 다른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계수가 꽤 높은데다 적의 방어력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지만 탱커를 잡을 때 그다지 높은 평가를 줄 수는 없는 스킬이다. 광역기의 탈을 쓰고 있기는 해도 범위가 좁고 사정거리가 코르키 평타 수준밖에 안 되기 때문에 적 챔피언 둘 이상을 맞히기는 입롤이나 다름없고, 개틀링 건을 제대로 맞히려고 하면 상대와 거리를 유지하기가 어려우며, 코르키의 전방으로만 기관총이 발사되기에 무빙을 하다 보면 허공에 개틀링 건을 잔뜩 흩뿌리기 마련이다. 온갖 고생을 다 해서 풀히트를 시키더라도 적 방어력을 40 정도 감소시킬 뿐으로, 적들의 방어력이 상향평준화되고 특히 탱커들은 방템으로 완전무장을 하는 후반에는 그다지 큰 역할을 하지 못한다. 방어력 감소는 방어구 관통력보다 먼저 적용되는 탓에 비율 방어구 관통력과의 궁합도 좋다고 할 수 없다.

후반에 별로 힘을 못 쓰는 대신 라인전 딜교환 시나 초중반에는 잘 사용하면 무서운 스킬이다. 발동만 시키면 CC에 묶이든 시야가 막히든 간에 앞쪽을 개틀링이 알아서 긁어주고, 풀히트시키면 꽤 아픈 편인데다, 고정 수치만큼 방어구을 감소시키는 효과는 방어력이 낮은 상대에게 특히 위력적이라서, 딜교환 시에 인광탄이나 미사일 폭격만 보고 개틀링 건을 무시했다가는 피보기 일쑤다. 1레벨 개틀링 건으로도 풀히트시 다른 원딜이 야만의 몽둥이를 들고 있을 때와 필적하는 방어력 무시 효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방템이 어느 정도 확보되기 전 타이밍엔 꽤 고효율 스킬이 되어준다. 코르키의 전방에 자동으로 개틀링이 발사되므로 어쨌거나 코르키가 고개를 돌리지 않는 동안, 즉 평타를 치는 순간이나 아예 죽기살기로 딜을 퍼부을 때 등의 상황에서는 100% 확정 히트하는 스킬이라 풀히트는 몰라도 아예 빗나갈 일은 거의 없다. 즉시 발동하고 평타칠 때는 상대가 피할 도리가 없으니 광휘의 검 이상 나온 시점에서 주문 검 쓰면서 딜교환하기 좋다. 라인 클리어에도 적당히 유용한 스킬.

4.5. R - 미사일 폭격(Missile Barrage)

(액티브) : 코르키가 지정 방향으로 미사일을 쏘아 처음으로 맞는 적과 주위의 적들에게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미사일은 저장이 된 상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12/10/8초에 한 발 씩 최대 7발까지 저장됩니다(스킬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에 영향을 받습니다). 3번째마다 쏘는 미사일은 50% 더 강화된 미사일이 나가며 더 넓은 범위에 피해를 입힙니다.

  • 재사용 대기시간 : 2 초
  • 사정거리 : 1200
  • 범위 : 150
  • 강화 미사일 범위 : 300
  • 마나 소모량: 20

마법 피해 :
100 / 180 / 260
(+0.2/0.3/0.4 공격력)(+0.3 주문력)
강화 미사일 마법 피해 :
180 / 285 / 390
(+0.3/0.45/0.6 공격력)(+0.45 주문력)


처음 스킬을 찍으면 한 발이 주어지고, 사망했다가 부활하면 7발이 만충된다.그러니 빨리 채우고 싶으면 6렙 찍자마자 자살하자.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는 미사일 장전 시간에는 적용되지만 미사일 재 발사에 필요한 시간은 쿨감을 맞춰도 2초로 동일. 짧은 쿨 덕에 광휘의 검과 삼위일체에 있는 주문 검 효과를 발동시키기에 제격이다. 쿨타임이 매우 짧고 마나 소비도 적어서 일반 스킬이란 느낌으로 펑펑 쏠 수 있지만, 미사일 장전 시간이 따로 있기 때문에 지나친 난사는 금물이다. 전방으로는 멀리 날아가지만 좌우로의 범위는 좁으니 잘 계산하고 쏴야 미사일 낭비를 피할 수 있다.

사거리가 괜찮아서 견제를 당할 때 원거리에서 미니언을 챙기거나, 상대 챔피언에게 툭툭 쏘아주면서 피관리를 방해하는 데 쓸만하다. 범위 피해를 입히기에 라인 클리어용으로도 유용하다. 중반 정도까지는[10] 피해량도 무시할 수 없고 쿨이 굉장히 짧아서 DPS에도 꽤 많이 기여하는 스킬으로, 코르키가 폭발적인 화력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는 주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포킹용으로 상당히 위협적이라는 점도 플러스 요소.


5. 평가 및 운영

5.1. 장점

코르키는 원거리 딜러 중에서 적에게 가하는 총 피해량 중 마법 피해의 비중이 상당히 높은 희귀한 챔피언이다.[11] 광휘의 검에서 삼위일체까지의 타이밍의 코르키의 딜링 구조는 AD 캐리의 그것보다는 AD 하이브리드 누커에 가깝다. 인광탄과 미사일 폭격의 높은 피해량에 주문 검 붙는 평타가 합쳐지게 되면 웬만한 딜러는 물론 어중간한 탱커까지 폭발시켜버릴 정도로 강력한, 원딜 중에서 최상급의 중반 화력을 가진다.

먼 거리까지 도달하는 미사일 폭격을 앞세우면 꽤 준수한 포킹이 가능하며 인광탄이나 미사일 폭격으로 미니언 웨이브를 빠르게 정리할 수 있기에 대치 상황을 오래 끌면서 이득을 불려가는 포킹 조합에도 어울리고, 폭발력을 살려 끊어먹기식의 플레이를 유도하는 전략에도 잘 어우러진다. 물리 공격수 일색의 조합에서는 코르키가 마법 피해를 많이 입힐 수 있음이 장점으로 작용하며, 상대가 원거리 딜러를 강제로 물어버릴 수 있는 조합이더라도 사정거리가 긴 스킬들로 간을 보다가 상대가 들어오면 굉장히 먼 거리를 이동하는 발키리로 떼어낼 수 있다.

후반에도 평타에 고정 피해를 더해주는 패시브에, 쿨마다 돌아가는 주문 검으로 인해 그레이브즈 타입처럼 스킬을 한 번 쏟아내고 나면 현자타임무게감이 뚝 떨어지지도 않고 케이틀린 타입처럼 그냥 죽어라 평타만 치면서 적이 언젠간 죽겠거니 하고 바라는 처지도 아니다. 순간적인 결정력도 어느 정도 있고 지속 화력도 나름대로 기대할만하다. 극후반까지도 마법 저항력이 높은 편이 아닌 적 챔피언에게 코르키의 화력은 상당히 강력한 편이다.

5.2. 단점

코르키의 모든 장점은 스킬을 명중시킨다는 가정 하에 주어지는 특성들이다. 다시 말해 스킬을 제대로 맞히지 못하거나 적재적소에 사용하지 못한다면 코르키를 고른 의미가 없다시피해진다. 강민 해설위원의 표현을 인용하자면, 스킬이 빗나갈 때 코르키의 딜량은 의심스럽다. 시전 동작이 크고 재사용 대기시간이 긴 발키리는 적절히 사용하지 못하면 생존기로써 제대로 기능하지 못한다. 포킹도 당연히 스킬을 맞힌다는 가정 하에서나 의미를 갖는다. 코르키는 라인전에서마저 스킬으로 시작해 스킬으로 끝나는 챔피언이기에, 6레벨 이전 구간에서는 인광탄을 명중시키지 못하면 도저히 이길 챔피언이 없는 수준이고 그 후에도 미사일 폭격이 쏘는 족족 빗나가거나 인광탄을 헛날린다면 스킬 위주의 원거리 딜러면서도 라인전 수행 능력이 상당히 부실한 모습을 보인다. 스킬을 피하거나 막기 쉬운 원딜을 상대로 고전하는 경향도 있다.

스킬을 다 맞히더라도 결코 완벽하지는 않다. 발수 제한이 있는 미사일 폭격이 중반 이후로부터 쭉 코르키 DPS에 큰 역할을 담당하며, 인광탄이나 미사일 폭격이나 모두 공격력 계수가 높지 않은 마법 피해 스킬이라서 시간이 흐를수록 스킬의 화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중반 단계에서는 단연 화력이 최강이고 후반에도 최대 화력만으로 보면 낮지 않은 편이나, 길지 않은 사정거리, 스킬 명중률에 따라 오락가락하는 화력, 쿨 긴 이동기의 특성상 후반으로 갈수록 캐리력이 떨어지게 된다. 게다가 마법 저항력이 높은 탱커들에게 코르키의 스킬 피해는 큰 의미가 없다. 특히나 아군이 리산드라 등 AP 일색인 조합일 때 AP 카운터 탱커로 불리는 마오카이문도 박사가 적 팀에 있을 경우, 이들 탱커를 도저히 잡을 방법이 없다. 세미캐리형 원딜들이 그렇듯이 웬만하면 게임 초중반에 큰 이득을 얻어 빨리 끝내는 편이 좋다.

5.3. 아이템

시작 아이템은 원거리 딜러이기에 거의 당연히 도란의 검 + 체력 물약을 선택한다.

5.3.1. 핵심 아이템

  • 삼위일체
코르키는 삼위일체를 위해 태어난 원딜러라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삼위일체와의 궁합이 좋다. 코르키와 비견될 정도로 삼위일체를 애용하는 이즈리얼은 템트리 추세에 따라 외도삼위일체를 선택하지 않기도 했지만 코르키는 삼위일체 빌드 발견 후 늘 삼위일체와 함께 갔다. 삼위일체가 약할 때는 코르키도 약하고 삼위일체가 강할 때는 코르키도 덩달아 뛰어오를 정도니 거의 운명공동체 수준. 원거리 딜러에게 필요한 공격력이나 공격 속도 등의 능력치야 당연히 유용하고, 궁극기의 쿨타임이 짧은 편인데다 기본 공격력도 준수해서 주문 검 효과를 발동시키기도 용이하며, 주력 딜 스킬인 인광탄과 미사일 폭격이 공격력과 주문력 계수를 동시에 적용받기에 삼위일체가 제공하는 공격력뿐만 아니라 주문력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게다가 중반 존재감이 높은 아이템이라 코르키가 활약하기 좋은 중반에 더 힘을 받는다.

5.3.2. 추천 공격 아이템

  • 광전사의 군화
    대부분의 원거리 딜러 챔피언들이 당연하다시피 선택하는 아이템이다. 공격 속도에 상대적으로 소홀한 코르키에게 비교적 싼 값으로 괜찮은 공격 속도를 제공하는 광전사의 군화는 나름대로 괜찮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마법사의 신발에 비해 중반에서 중후반까지의 존재감은 다소 떨어지지만 후반에는 더 높은 딜 기대치를 가진다.
  • 마법사의 신발
    코르키가 대부분의 경우, 광전사의 군화보다 더 자주 선택하는 신발. 마법사의 신발에 달린 마법 관통력을 이용하여 인광탄과 미사일 폭격에 힘을 실어 주면 중반 코르키의 위력을 한층 높일 수 있다.

  • 몰락한 왕의 검
    코르키는 삼위일체와 마법사의 신발을 선택하는 특성상 공격 속도가 다소 부실한 편이며 탱커를 상대할 때 고전하는 경향이 있다. 몰락한 왕의 검은 이러한 단점을 어느 정도 보완해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고유 사용 효과는 공격적으로 사용할 경우 코르키의 폭딜에 더욱 힘을 보탤 수 있고 수비적으로는 조금 미흡할지언정 생존에 기여한다. 고유 지속 효과는 체력이 높은 탱커들을 상대하기에 적합하다. 삼위일체 이후 가장 일반적으로 고르게 되는 아이템.

  • 무한의 대검
    삼위일체와 무한의 대검이 둘 다 나온 코르키의 딜량은 무지막지하다. 단점은 너무 비싸고 나오는 과정 또한 순탄치 않다는 것. 삼위일체를 이용해 큰 이득을 보았다면 무난하게 2코어로 뽑을 수 있다. 일단 2코어로 뽑게 되면 상대의 서렌을 유도하는 막강함을 자랑하며, 2코어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마련하게 될 아이템.

  • 최후의 속삭임
    마법 관통력과 코르키 사이의 궁합에 대해 거의 도배하다시피 설명해 두었지만 근본적으로 물리 원거리 딜러로서 결국에는 방어구 관통력이 필요하게 돼 있다. 그렇기 때문에 최후의 속삭임은 게임이 순식간에 끝나버리지 않는 한 반드시 필요한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적 탱커가 선템으로 란두인의 예언을 두르는 등 물리 방어 아이템에 치중한다면 삼위일체 바로 다음에 사야 할 때도 있다.

  • 피바라기
    리그 오브 레전드 아이템 전체 중 공동 1위에 빛나는 공격력과 단독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흡혈량, 이 두 가지 모두 코르키를 충분히 만족시킨다. 공격력을 더 많이 올려주던 시절에는 거의 코어 아이템 수준의 지위에 있던 아이템이다. 피바라기가 제공하는 보호막은 코르키의 생존을 돕는다. 몰락한 왕의 검에 비해 높은 생존력을 얻을 수 있다.

5.3.3. 추천 방어 아이템

  • 밴시의 장막
체력과 마법 저항력을 상당히 많이 높여 주며, 무엇보다 주문 보호막의 존재감이 막대하다. 어떤 스킬이든 보호막이 있는 동안에는 한 번 막아주므로 멀리서 적이 엄청나게 아픈 포킹 스킬을 날리거나 원거리 강제 이니시에이팅을 시도할 때 밴시의 장막이 큰 도움을 제공한다.

  • 수은 장식띠 - 헤르메스의 시미터
서포터가 친절히 미카엘의 도가니를 구매해 준다고 하더라도 서포터의 백업에만 의존하기에 원거리 딜러라는 포지션이 무릅쓰는 위험은 지나친 느낌이 있다. 특히 미카엘의 도가니나 정화로는 해제할 수 없는 강력한 스킬들이 버티고 있다면 더욱 안심할 수가 없다. 제압 상태가 되든 특이한 형태의 디버프가 걸리든 간에 반드시 해제해 주는 수은 장식띠가 매력적인 이유가 여기 있다. 헤르메스의 시미터는 가성비가 높은 편이 아니지만 높은 공격력을 제공하므로 후반까지 부담 없이 가져갈 수 있다.

  • 수호 천사
설령 적의 공격을 버티지 못하고 죽어버리더라도, 수호 천사가 있으면 다시 한 번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발키리로 한 번에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어서 부활 후의 부담도 크지 않은 편이다. 고유 지속 효과가 빠졌을 때, 수호 천사가 제공하는 능력치는 가격에 걸맞지 않게 초라하다는 사실이 아쉬울 따름.

  • 주문포식자 - 맬모셔스의 아귀
주문포식자는 야만의 몽둥이나 기괴한 가면에 필적할 정도로 가성비가 좋은 아이템으로, 적절한 공격력과 마법 저항력에 더하여 적의 마법 공격으로부터 살아남는 데 도움을 주는 고유 지속 효과를 가지고 있다. 적당히 딜을 챙기면서 생존 능력도 등한시하지 않으려면 적합한 선택지다. 맬모셔스의 아귀는 주문포식자를 강화해뒀다고 보면 된다.

5.3.4. 비추천 아이템

  •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스킬 위주의 원거리 딜러이기에 재사용 대기시간을 감소시키는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가 잘 어울릴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미사일 폭격을 제외한 다른 스킬들은 쿨이 꽤 길기 때문에 쿨감신 하나 있다고 해서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미사일 폭격은 얼핏 보기에는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들면 훨씬 위협적일 것 같지만 쿨감은 미사일 충원 시간에만 영향을 끼칠 뿐 미사일 폭격 연속 사용 시간은 전혀 줄이지 못한다. 설령 쿨감이 미사일 발사 시간에 영향을 끼치더라도, 쿨감 0% 상태에서도 2초마다 궁으로 꼬박꼬박 주문 검을 발동시킬 수 있다.

  • 스태틱의 단검 / 유령 무희
원딜들의 기본 공격 화력을 높이기에 적합해서 많은 원딜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템들이다. 그러나 코르키는 스태틱의 단검이나 유령 무희의 하위 아이템인 열정의 검을 삼위일체로 업그레이드해서 사용하는 챔피언이며, 그밖의 공격 속도 아이템에는 별로 관심을 두지 않는다. 애초부터 코르키는 삼위일체의 주문 검 효과를 이용한 폭딜이 주가 되는 원딜이기 때문에 공격력 쪽에 투자하는 쪽이 더 타산이 맞기 때문이다. 후반 DPS 기대치만큼은 삼위일체에 비해 높겠지만 삼위일체가 코르키에게 가져다주는 수많은 이득들을 생각하면 다른 아이템에 한눈을 팔 이유가 없다.

  • 여신의 눈물 - 마나무네(무라마나)
이즈리얼이 파란 길을 발견했을 때 이즈리얼과 유사하게 스킬의 비중이 높은 코르키도 같은 방식으로 육성해보려는 시도가 있었다. 그 전에는 SBS가 시즌 2의 대회였던 Azubu the Champions Spring 2012 4강전 1경기에서 시도했던 템트리. 하지만 이러한 노력은 지속되지 못했다. 주력기 신비한 화살이 단일 대상에게 피해를 입히는 물리 피해라서 무라마나 효과가 적용되는 이즈리얼과는 달리 코르키의 스킬들은 전부 광역기에 주력 딜 스킬들은 마법 피해를 입히기에 무라마나의 장점이라고는 마나를 많이 준다는 것 외에는 없다시피하다.

  • 요우무의 유령검
코르키는 마법 관통력이 원딜치고 굉장히 잘 어울리는 반면 방어구 관통력이 그렇게 잘 맞지는 않는다. 물리 피해를 입히는 유일한 스킬인 개틀링 건은 주력기도 아니고 한틱 한틱이 아프지도 않다. 공격 속도도 별로 절실하지 않은 게 아무리 공격 속도가 빨라도 코르키가 콤보에 섞을 수 있는 스킬 쿨은 동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우무를 가더라도 폭발력이 크게 증가하지 않고 다른 이득도 거의 없다.

  • 정수 약탈자
처음 등장했을 때 물리 공격수 버전 아테네의 부정한 성배라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아이템이지만 실체가 드러나면서 더는 주목받지 못하게 됐다. 공격력만큼은 피바라기에 비견할 정도로 많이 높여주지만 흡혈량이 넘사벽으로 차이나고, 마나 회복과 관련된 능력치는 코르키가 삼위일체 정도만 뽑아도 거의 필요없게 된다. 쿨감의 효과도 미흡한 편.

5.4. KOR키?

시즌 5 들어 코르키는 여러가지 면에서 가장 무난한 원거리 딜러로서 전 세계 대회에서 적지 않게 픽이 되고 있지만, 유독 대한민국의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에서는 시즌 3 시절의 쉔, 카사딘, 트위스티드 페이트처럼 밴픽률이 100%에 육박할 정도로 사랑받았다. 국내 팬덤에서는 외국이 코르키가 OP라는 것을 모르고 있을 뿐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IEM에서 한국이 몰락하고 코르키가 픽만 많이 됐을 뿐 28%에 그치는 필패카드급 승률을 기록하면서, 단순히 한국 메타에만 맞는 원딜이었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KOR키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은 덤. 코르키가 결코 좋은 원딜이 아니었음에도 IEM 전 한국팀의 전반적인 성향에 잘 맞았기에 사랑받았을 뿐이라는 것으로, 근거는 크게 나누어 다음과 같다.

1. 안정성을 중시하는 한국 선수들의 성향. 시즌 3부터 3년이 가까워지도록 한국 프로 선수들은 철저히 안정적이며 변수가 적은 챔피언들을 선호해왔으며,[12] 코르키는 그런 성향에 가장 부합하는 무난한 원딜이다. 캐리형 원딜은 후반에 막강하지만 라인전이 약한 편이라서 팀 전체가 신경 써줘야 하고, 성장에 성공한다고 해도 중후반 한타와 운영에서 우선적으로 지키고 관리해줘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팀 전체의 전술이 단순해져서 피곤해지기도 하고, 적에게 대처를 쉽게 당할 수도 있다. 그러나 코르키는 라인전이 강해서 아군이 신경을 바텀에 곤두세워주지 않아도 되고, 6레벨 후에는 혼자 안전히 파밍할 수 있기에 서포터가 두고 돌아다닐 수 있으며, 뛰어난 탈출기와 포킹 능력을 가져서 사실상 혼자서 알아서 다 하는 원딜이라 집중적으로 보호를 받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팀의 전술 역시 더욱 유연하게 진행시킬 수가 있다.

2. 공격보다 수비를 중시하는 한국의 메타에 부합하기도 한다. 롤챔스의 경기를 봐도 알겠지만 대부분의 한국팀은 상대방을 적극적으로 타격해서 이득을 얻는다기보다는 상대의 공격을 받아쳐서 이득을 취하는 경우가 더 많다. 물론 3인 타워 다이브 갱 등의 극단적인 공격적 전략도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수비 태세로 상대방의 공격을 기다리는 경우를 더 많이 볼 수 있다. 수비하는 입장에서 상대의 공격을 차단하고 공격하려는 상대를 초조하게 만들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능력은 다름 아닌 라인 정리 능력. 이 능력이 한국 메타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 건 사실 굉장히 오래되었다. 인광탄, 개틀링 건, 미사일 폭격에 이르기까지 4개의 기술 중 무려 3개가 광역기인 코르키는 라인 정리 능력만 치면 원딜 중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13]

3. 중반 단계에서는 사실상 최강이다. 시즌 3에서부터 한국은 드래곤을 놓고 격전을 벌이는 중반 한타 싸움에 굉장히 힘을 많이 할애한다. 그러다보니 몇몇 예외를 제외하면 중반 한타 싸움에 강력한 면모를 보이는 챔피언이 포지션을 막론하고 쓰이는게 다반사였다. 그 중에서 코르키는 단연 군계일학. 보통 용싸움이 가장 격렬하게 일어나는 코어템 1~2개 구간에서만 한정한다면 코르키는 단연 최강의 원딜이라 할 수 있다. 몸 허약한 미드나 원딜은 물론 어정쩡하게 방템을 보유한 딜탱이나 탱커조차도 순식간에 박살낼 수 있다. 코르키가 속해있는 팀은 팀 전체가 망한게 아닌 이상 용싸움에서 이길 가능성이 더욱 커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드래곤을 더 쉽게, 더 많이 가져갈 확률도 더 높기 때문에 스노우볼링을 더욱 빠르게 굴릴 수 있다. 시즌 5에서는 스노우볼링이 시즌 3, 4보다 좀 더 힘들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드래곤이 한국팀 대다수가 주목하는 전술의 핵심인 만큼 코르키가 활약할 수 있는 건 어찌 보면 필연적이다.

4. 탱커를 선호하지 않는 선수들의 성향도 코르키에게 제대로 플러스 요소. 사실 코르키는 위에서 설명했듯 중반 단계에서의 화력은 최강이나, 원래부터 그다지 좋지 않았던 기본 능력치, 아쉬운 자체 평타 강화 스킬, 삼위일체 원딜의 근본적인 한계와 같은 여러 문제로 인해 후반으로 갈수록 기대할 수 있는 화력이 큰 폭으로 떨어진다. 예로부터 코르키는, 중반 단계에서 어설픈 탱커들이야 쉽게 제압할 수 있지만 시간이 어영부영 지나게 되면 방템을 덕지덕지 껴입은 탱커들을 제거하기가 굉장히 힘들어져서 캐리력이 곤두박질치는 것으로 유명했다. 하지만 다행히도 시즌 5 롤챔스 스프링 시즌에 탱커는 주류픽이 아니다. 픽밴율 100%에 가까운 최고의 탑 라이너인 마오카이 정도를 제외하면 한타형 AP 딜러가 탑으로서 기용되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며, 외국에서 종종 등장하는 사이온 등의 탱커들은 한국에서는 마이너로 전락한지 오래다. 정글 3대장이던 리 신, 자르반, 렉사이는 퓨어탱커로 디자인 된 챔피언이 아니다. 정글 코어템과 그 다음 코어템의 재료가 완성되는 중반[14]에 이런 정글러로는 코르키의 화력을 받아낼 수 없다. 이런 한국 대회의 성향으로 인해 코르키의 치명적인 단점은 자연스럽게 커버가 되고 한국 원딜 선수들이 거침없이 픽할 수 있는 챔피언으로 자리잡게 된 것.

이토록 국내에 한정해서 코르키가 너무나 맹위를 떨쳤기에 잊혀져 가던 원딜이던 그레이브즈나 루시안 등이 반사 이익을 얻기도 하였으나 팀 운영 차원에서의 대처가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코르키는 꾸준히 사랑받았다. 하지만 IEM 이후 국내에서도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며 자연스럽게 코르키가 밀려나기 시작했다. 팀의 조합을 탱키하게 갖추거나 변수를 만들기 좋은 챔피언이 속속들이 등장하며 KOR르키의 시대가 저물어가게 되리라는 관측이 나오는 중으로, 실제로 IEM 후 롤챔스에서 코르키의 성적은 그 전에 비해 급격히 떨어졌다.

6. 스킨

6.1. 기본 스킨

Cork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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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3150IP/790RP동영상#
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1, 2

2012년 7월 패치에서 기본 일러스트가 변경되었다. 뻘쭘한 포즈에 눈까지 삼백안이던 구 일러스트에 비해 전쟁광인 코르키를 잘 살렸다는 호평을 받았다.

6.2. UFO 코르키(UFO Cor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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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벤트동영상#

북미에선 2009년 IGN과 GameSpy가 선정한 우수 게임에 리그 오브 레전드가 뽑혀 기념하는 차원에서 뿌린 스킨으로, 2010년 1월 17일 이전에 생성한 계정에만 존재하는 진정한 레어 스킨이다.

국내에서는 낮은 퀄리티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희귀하여 관심을 모았던 스킨인데, 서비스 1주년 기념으로 2012년 10월 1일부터 12월 9일까지 한 번 이상 게임에 접속한 모든 소환사에게 지급되었다. 코르키가 없을 경우 코르키도 같이 줬다. 여담이지만 이 때 여챔피언만 갖기 위해 UFO 코르키를 안 받고자 하는 유저가 있었다. 1시간 동안 스턴에 빠진 GM 초가스가 스킨 안 받는 꼼수를 알려주자, 실행에 옮겼다. 어쨌든 이벤트 이후 엄청나게 흔한 스킨이 됐다.

6.3. 얼음 썰매 코르키(Ice Toboggan Corki)

Ice_Toboggan_Cork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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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1820RP(전설급, 한정판)동영상#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기념으로 한정 판매한 스킨이자 최초의 전설급 스킨이지만, 모션도 안 바뀌고 이펙트도 안 바뀌어서 쓰레기 전설급 스킨의 시초가 되었다. 출시 전부터 이미 커뮤니티 내에서 욕이란 욕은 다 먹었다. 2014년 2월 8일부터 소치 동계올림픽 기념으로 재판매되었는데 퀄리티와 가격이 전혀 변하지 않아서 유저들의 원성을 샀다.

6.4. 붉은 남작 코르키(Red Baron Corki)

Red_Baron_Cork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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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520RP동영상#
중국 일러스트#

모티브는 붉은 남작이라고도 불리는 만프레드 폰 리히트호펜. 예전에는 위대한 트위스티드 페이트, 화성인 하이머딩거와 같이 사면 돈 아까운 전설급 스킨으로 유명했다. 대화나 스킬 효과에서 바뀌는 게 전혀 없기 때문이다. 딱 하나, 프로펠러가 돌아가는 투박한 소리가 지속적으로 난다는 차이점이 존재하기는 한다.

북미와 한국 어디에서도 구매할 수 없는 퇴역 스킨이다.

6.5. 스피드광 코르키(Hot Rod Corki)

Hot_Rod_Cork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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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520RP동영상#
중국 일러스트#

평범한 색칠놀이 스킨인데 은근 인기가 많은 스킨이다. 프로게이머들 사이에서도 많이 쓰이는 편.

6.6. 우르프 라이더 코르키(Urfrider Corki)

만우절 특별 스킨
바다사자 워윅 우르프 라이더 코르키 낚시꾼 피즈

Urfrider_Cork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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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975RP동영상#


네! [15] 몇 년간, 독일에 기반을 두고 있는 공장인 G.A.N.K.[16] 산업에서는 우리의 챔피언들이 정의의 전장을 바라보는 방법의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로봇 챔피언 블리츠크랭크를 기억하십니까? 그가 G.A.N.K. 산업을 찾아왔을 적에는 그저 슬프고 나약한 친구에 지나지 않았었지요. 그러나 고맙게도 G.A.N.K. 산업은 그에게 새로운 몸을 주었습니다. 이제 그가 얼마나 기뻐하고 있는지 한 번 보시죠.

거기 코르키 씨! 좀 우울해 보이시는군요. 새 탈 것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당신에게 마침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G.A.N.K. 산업이 자신있게 선물해 드립니다. 새롭고 죽여주는 바로 그것, 바로 우르프 라이더 코르키입니다! 진짜 크롬으로 만들어진 뒤집개와 아이오니아 평원의 행복한 젖소들로부터 만들어 진 손으로 짠 가죽 안장, 그리고 300발의 탄환을 적재한 초구경 개틀링 건으로 무장하고 있지요.

그래서, 뭐라고요? ─ (엉! 엉!)

※ G.A.N.K. 산업은 우르프 라이더 코르키가 발생시킬 사상자에 대해 그 어떤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웨어울프들은 제조 시험 과정 도중 부상을 당한 사례가 있습니다.
안장에 올라가기 전에는 반드시 당신의 보호자나 관리자의 허가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1년 만우절 기념으로 등장한 스킨. 독일 억양이 가득한 트레일러 무비가 인상적이다. 이 스킨에서 코르키가 타고 있는 매너티는 물론 이 놈. 기본 공격과 궁극기의 미사일이 변화하고 치명타가 터질 때 우르프가 울음소리를 내면서 뒤집개를 던지며, 기본 공격에 개틀링 건 파티클이 추가되고 발키리로 날아갈 때 우르프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춤 역시 미묘하게 바뀐다. 다만 스킬의 파티클 변화는 적은 편.

6.7. 불꽃놀이 코르키(Dragonwing Corki)

2013 설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수룡 오공
용의 권 리신
은룡검 탈론
칠현금 소나
대장군 신 짜오
대장군 자르반 4세
불꽃놀이 코르키
비취 송곳니 카시오페아
판다 애니
화룡검 리븐
달의 여신 다이애나
대장군 트린다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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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데 로카 옥수수 풍년 축하인가 2013년 새해 기념 스킨 4종 중 하나. 기술 이펙트가 불꽃놀이처럼 화려하게 바뀐다.

인광탄에는 작은 폭죽이 터지는 듯한 시각 효과가 적용되고, 발키리는 날아간 자취에 불꽃놀이의 이펙트가 남는다. 개틀링 건 사용시 난사하는 기관총의 모든 탄환은 불꽃놀이 폭죽 같아지며, 미사일은 일단 모습부터가 폭죽으로 변해 날아간다! 적중해 폭발할 때의 이펙트 또한 발군.

6.8. Fnatic 코르키(Fnatic Corki)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1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기념 스킨
Fnatic 카서스
Fnatic 자르반 4세
Fnatic 그라가스
Fnatic 코르키
Fnatic 잔나
TPA 쉔
TPA 문도
TPA 오리아나
TPA 이즈리얼
TPA 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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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임은 그냥저냥이지만 일러스트는 다른 코르키 스킨에 비해 상당히 작고 귀엽게 나온 편이다. 디자인 상 변화가 거의 없이 5명 중 가장 원본과 비슷하게 생긴 것 또한 특이사항. 저 튀는 강냉이를 닫았을 뿐인데 인물이 사는 듯

7. 기타


실은 원딜이 아니다.
북미판 대사는 북미 공군에서 사용할 법한 드립이 대부분이지만 한국에서는 "열두시 방향에 고문관!" 이라거나, "점호 끝나고 보자고. 신참!" 같은 군대개그로 바뀌어 있다. 국내판 음성은 노련한 노병 같은데, 북미판 음성내시중성적인 보이스다.

분명히 요들 남캐인데 아무리 봐도 요들 남캐의 특징이 보이지 않는다. 요들 남자는 너구리 같은 수인인데 코라든가 얼굴 생김새 등등 아무리 봐도 노움 남캐를 더 닮았다. 본래 요들족이 요들족 이외에 메글링족이란 종족을 합쳐 만들어졌던 걸 생각해보면 코르키는 메글링족 남캐였을 확률이 높다. 이에 대해 GM 소나는 요들 간의 종족이 다르다는 식으로 얼버무렸다대답했다.

멀리서 보면 탈출용 기계를 탄 닥터 에그맨이랑 비슷하게 보인다고 카더라.

타는 헬기는 동료인 하이머딩거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정식 명칭은 Reconnaissance Operations Front Line (최전선 정찰 임무) Copter다. 그러니까 줄이면 ROFL콥터가 된다. 응? LOL에 ROFL이라니 그만 웃어[17]저널 오브 저스티스를 읽어 보면 필트오버에서 하이머딩거와 함께 마차 튜닝을 하고 있는데 고성능 튜닝을 할 때에는 해박한 하이머딩거가 조력을 해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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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날아다니는 게 아니라고 한다 어쩐지 느리더라

4.14 패치 노트 코르키 항목에는 '곧?!, 일반, 곧,: 곧..'이라는 괴상한 암호문이 바닥 등에 써 있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즌만 되면 코르키가 너프당한 것을 셀프 패러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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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헬리콥터를 타고 있어서인지 대사를 하기 전에 무전기에서 나는 잡음이 들린다.
  • [2] 원문은 "it's a Charlie Foxtrot!"이다. Charlie Foxtrot은 Cluster Fuck의 포네틱 코드. Cluster Fuck은 간부/병 할 것 없이 지휘계통 전부가 고문관처럼 개판을 치는 군기 빠진 상황을 일컫는 군대 속어이다. 특히, 관련자들이 다 잘못해서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건지조차도 모르는 초 개판 상황이 Cluster Fuck에 해당. 다만 수많은 포네틱 코드중에 굳이 이중적인 의미를 가진 Cluster Fuck을 선택했다는건 섹드립을 의도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 [3] 이 대사 덕분에 코르키의 본명은 김 코르키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영어판 대사는 Major Tom to ground control. David Bowie의 Space Oddity 패러디다.
  • [4] 북미판은 Lima Oscar Lima!
  • [5] 둔화, 기절, 속박 및 제압 상태의 적에게 기본 공격을 가할 시 10%만큼의 추가 물리 피해를 준다.
  • [6] 탈론은 패시브를 발동시키기 위해 근접 공격을 해야 하는 근접 챔피언이면서, 패시브를 적용받기 위해서는 적이 군중제어 상태에 빠져 있어야 하고, 패시브로 물리 피해를 더한다. 반면 코르키는 원거리 챔피언이며, 모든 기본 공격에 패시브가 아무런 조건 없이 적용되고, 패시브가 탈론의 자비와 동급의 고정 피해를 더한다.
  • [7] 기본 공격력 51.2에 룬과 특성, 그리고 도란의 검으로 얻는 추가 공격력까지 더하면 70 안팎이다.
  • [8] 계수를 배제하고 피해량만 보면 그레이브즈의 산탄 사격을 근접해서 맞히는 것 외에는 적수가 없다. 하지만 총 공격력 계수를 받는 스킬들의 파괴력은 기본 피해량에 비해 훨씬 높은 편이기에 단순 비교는 불가능하다. 루시안의 꿰뚫는 빛, 바루스의 꿰뚫는 화살 풀차지, 시비르의 부메랑 검 풀히트, 케이틀린의 필트오버 피스메이커까지 총 공격력 계수를 적용받는 스킬들의 실제 피해량은 인광탄 이상이다.
  • [9] 기묘하게도, 코르키가 날아가는 도중 아지르가 황제의 진영으로 밀어버리면 코르키는 정상적으로 밀려나지만 발키리의 장판은 코르키가 이동했어야 할 경로에 그대로 깔린다.
  • [10] 마법 관통력을 높이는 아이템들을 선택한다면 중후반 정도까지도 어느 정도 유용하다. 튼튼하지 않은 챔피언들에게는 후반까지도 꽤 아픈 편.
  • [11] 그밖에는 바루스, 미스 포츈, 코그모 정도가 원딜 중 마법 피해를 많이 입히는 편이지만 이 세 명은 기본 공격에 마법 피해를 더하는 챔피언이라 성격이 좀 다르다.
  • [12] 시즌 3 당시 쉬바나와 레넥톤이 또바나, 노잼톤이라는 웃지 못할 변명을 얻을 정도로 픽률이 높았던 이유도 다른 게 없다. 당시엔 가장 강력하고 안정적인 탑 라이너였기 때문이다.
  • [13] 다른 포지션에서 이와 비슷한 이유로 선호받는 챔피언이 다름 아닌 빅토르다. 한국에서는 '우물에서 빌려온 레이저' 드립까지 나오며 위엄을 떨치고 있지만 북미에서는 제드 등의 공격적인 챔피언과 전술에 대처하기 어려워 거의 필패카드로 취급받고 있다.
  • [14] 대부분 거인의 허리띠나 파수꾼의 갑옷이 나오는 타이밍.
  • [15] 독일어 Ja. 영어의 Yes와 유사한 단어다.
  • [16] 갱킹(ganking)할 때 그 갱이다.
  • [17] ROFL콥터라는 오래되고 별로 인기없는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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