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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명탐정 코난의 등장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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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수가 적고 말이 약간 어눌하다."나도/베르무트/싫다./칼바도스/저 여자/좋아했다./저 여자/칼바도스/이용했다./그래서 싫다." 식으로 뚝뚝 끊어 말한다. 아바투르?? 듣고 있자면 속 뒤집힌다.
저격가능거리는 동료 키얀티와 동일한 600야드, 미터법 환산시 548.64m다.
헤드샷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블랙 임팩트! 조직의 손이 닿는 순간에서 키얀티가 "내가 머리를 쏠 테니 넌(코른) 등을 맡아"라고 하자 "난/머리가 좋아."라고 반박한다. 이에 키얀티는 짜증스럽게 "오케이 니 맘대로 하세요~."라고 대답한다.역시 피와 전쟁의 신이랑 같은 이름이라서 두개골을 선호하는 듯 하다(3번 항목 참조)
극장판 13기 칠흑의 추적자에서도 키안티와 함게 등장. 사토&타카기 형사가 탑승한 차량의 타이어를 저격하여 진이 있는 장소에 늦게 가도록 만들었으며, 마지막 도쿄타워 결전에서도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