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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타운

last modified: 2015-04-07 14:16:29 by Contributors

Korea Town

재외 한국인들이 대한민국 이외의 국가나 지역 등에서 해외거주를 하는 거주지역. 한인촌(韓人村)이라고 부른다.

코리아타운의 시초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LA 코리아타운이 대표적이며 그 외에 일본 신오쿠보에 있는 한인촌과 중국에 있는 한인촌 등이 있다.

이들의 대부분은 대한민국을 떠나 해외로 이주하여 살고있는 재외 한국인들로 해외에서도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민간 외교관 역할도 하는 편이며 한국에서 원정 관광이나 유학 등을 온 한국인들에게는 고국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보금자리이기도 하다. 어학연수 가서 여기에서 죽치는 사람도 있다.

Contents

1. 미국의 코리아타운
2. 캐나다의 코리아타운
3. 일본의 코리아타운
4. 중국의 코리아타운
5. 태국의 코리아타운
6. 말레이시아의 코리아타운
7. 영국의 코리아타운
8. 호주의 코리아타운

1. 미국의 코리아타운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해 있는 재미(在美) 한국인과 한국인 유학생 등이 고정적으로 거주하는 지역. 재미한인촌(在美韓人村) 또는 LA한인촌이라고도 부른다.

이 곳에 코리아타운이 조성된 것은 1960년대로 추정되며 1970년대 이후 재미교포 2세들의 유입으로 인해 한인촌이 형성되어갔고 지금은 미국 속 대한민국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우고 대한민국 LA출장소, 나성특별시라는 별명도 붙여졌다.

한국인이 거주하는 곳이기 때문에 이 곳에서는 한식당, 한국상품을 취급하는 수퍼마켓, 한국기업 및 은행 등이 있으며 요즘에는 한국 문화에 관심있는 미국 현지인들도 찾아오는 편이다.

1992년 LA 폭동의 주무대로 이 당시 뼈아픈 상처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연고지를 둔 곳이기도 하다보니 7월말에는 코리안 데이라는 행사를 열기도 한다. 또한 한인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여러 노력도 기울이는 편.[1]

미국 동부에 위치한 뉴욕에도 코리아타운이 있는데 예전에는 리틀 코리아타운으로 불리웠지만 지금은 이 곳도 서부의 LA 못지않게 한국인이 대거 거주하고 있고 한국적 분위기가 느껴지기도 한다. 처음 이 근방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맨해튼의 코리아 타운[2]이 대규모 코리아타운인줄 알고 왔다가 작은 규모에 당황하는 경우도 있는데, [3]로 넘어가야 LA에 버금가는 진정한 코리아 타운을 맛 볼 수 있다. 근처 뉴저지 리세이즈 파크등 지역에도 꽤 규모가 있는 코리아 타운이 형성되어 있다. 펠리세이즈 파크 (약칭 팰팍)의 한국인 비율은 50%가 넘는다.

최근엔 거의 대학로 분위기가 난다.


주변 곳곳이 영어 간판이 아닌 한글 간판이나 메세지 등이 달려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 캐나다의 코리아타운

캐나다 온타리오토론토, 더 자세히는 크리스티(Christie) 지역에 유일하게 공식적으로 '코리아타운'이라는 이름을 단 지역이 있다. 1967년 이후에 급속도로 증가한 한인들이 모여 만들어진 곳으로, 한국 식당 및 가게 등이 있으며, 여느 코리아타운과 비슷하게 7~80년대 한국의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다.

사실 이곳에 거주하는 한국인은 특출나게 많지는 않은데, 그 이유로는 다운타운 토론토의 북쪽에 위치한 노스 욕(North York) 지역에 신흥 한인타운이 형성되고 있음을 꼽을 수 있다. 정식으로 '코리아타운'이라는 이름은 없지만 상당히 많은 한국 식당, 업소 등이 자리잡고 있고, 덕분에 그 주위에 거주하는 한국인 인구가 어마어마하다. 거기다 크리스티의 코리아타운과는 달리 이곳은 신설 콘도 건물 등에 둘러싸여 있고 도시 느낌이 물씬 나서 현대의 한국적인 분위기를 품고 있다. 심지어 멀지 않은 지역에 찜질방(...!)까지 생긴지 오래다.

서부의 밴쿠버에도 한인타운은 있지만 이쪽도 역시 정식으로 '코리아타운'이라고 불리지는 않는다. 코퀴틀람(Coquitlam)의 로히드(Lougheed) 지역에는 두개의 대형 마트를 중심으로 각종 업소가 자리잡고 있고, 멀지않은 곳에 버나비(Burnaby)의 노스 로드(North Road)쪽에도 한인 업소가 많은데, 동양인 인구가 워낙 많은 홍쿠버밴쿠버라 활동은 꾸준하지만 '코리아타운'으로서는 토론토 쪽과 비교해 2% 부족한 느낌이다.

3. 일본의 코리아타운

일본에서는 도쿄 신오쿠보역 일대와 오사카 츠루하시역 근처 이쿠노에 코리아타운이 있다.

도쿄 신오쿠보 코리아타운은 2차 세계대전 때 일용직 근로자와 재일(在日) 한국인들을 중심으로 형성된 곳이며 일본 속 한국이라고 불리는 한국인 거주지역이다.

과거에는 외국인에 대한 기피와 혐오를 가졌던 일본인들의 성격상 이미지가 좋지 않았던 곳이었고 치안문제까지 겹쳐서 악재가 있었으나 지금은 일본 내에서 한국문화를 체험하거나 관심있는 이들이 찾는 곳이 되었다.

2012년 8월 독도 문제로 인해 일본 우익단체들이 집단으로 몰려와서 반한시위를 벌이기도 하는 등 일본 우익단체들의 표적이 되기도 한다.


2013년 부터는 우익단체를 반대하는 양심을 가진 일본인들이 코리아타운을 지키게 된다

4. 중국의 코리아타운

중국에서는 1992년 외교관계 수립 이후 중국 본토에 코리아타운이 형성되었으며 베이징, 상하이, 칭다오 등에 재중(在中) 한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베이징의 코리아타운은 왕징에 있다. 대기업 주재원 가족들이 주로 거주하기 때문에 베이징의 부촌으로 자리잡았으며, 실제로 다른 베이징 동네보다 상대적으로 깔끔하게 정비되어있다. 한국에서 볼 수 있는 체인음식점이 다수 진출해있고, 롯데마트도 있어서 우리나라 사람이 거주하기 좋은 편.

5. 태국의 코리아타운

태국의 수도 방콕에 코리아타운이 위치해있다.

스쿰빗 플라자로 불리우며, BTS 나나역과 BTS 아속역 사이에 있는 스쿰빗 소이 10 과 12 사이에 있다.
주로 한인 음식점이 몰려있으며, 미용실, 노래방, 주점등이 위치해있다. 최근에는 빵집이 하나 열리며 손님몰이를 하고 있는 추세.
대체적으로 가격이 높지만, 이에 비해 품질이 좋지 않으며 비위생적이고 음침하단 의견이 대세.

6. 말레이시아의 코리아타운

쿠알라룸푸르의 암팡 지역에 위치해있으며 대사관이나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에서 비교적 가깝다. 한국 식당, 노래방 등 다수 분포.

7. 영국의 코리아타운

영국의 수도 런던내에 뉴몰든 지역에 코리아 타운이 있다.


8. 호주의 코리아타운

시드니의 Pitt.St 와 liverpool.St 의 교차 지점에 한인 상점가가 있다. 그리고 시드니 교외에 해당하는 스트라스필드에 집성촌이 있는데, 거의 한국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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