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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마켓

コミックマーケット / COMIC MARKET.
줄임말은 コミケット / Comiket.

연 2회 일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동인 이벤트. 3일 동안 열리는, 세상에서 둘도 없진 않지만[1] 둘째 가라면 서러울 헬게이트. 아래의 사진에 더 설명이 必要韓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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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90.7 KB)]

사진은 코믹 마켓 62 (Circa 2002)

목차

1. 개요
1.1. 코미케의 개최와 역사
1.2. 코미케의 일정
2. 코믹 마켓의 규모
3. 운영 조직
4. 남녀 성비
5. 이벤트의 특징
5.1. '참가자' 라는 호칭
6. 참가 방법
6.1. 일반 참가자
6.2. 서클 참가자
6.3. 코스프레 참가자
7. 카탈로그
7.1. 판매 시기 및 판매 장소
7.2. 특전에 관련하여
7.3. 코믹 마켓 참가 방법
7.4. 기타
8. 관련항목
9. 바깥고리


1. 개요

1.1. 코미케의 개최와 역사

코미케는 1975년 만화연구회였던 동인 서클 '미궁(迷宮)'[2]의 주최로 시작하여 초대 이벤트가 개최되었으며 극 초기에는 대학생들이 모여 만화에 대한 연구나 감상을 책으로 엮어 출판하던 소규모 전시회같은 것이었다고 한다. 첫 개최 인원수는 700명정도의 인원이었으며 동인지 제작이 흔치 않았기때문에 모인 이들끼리 개최 전날 합숙을 하거나 교류를 쌓아가는 동호회 같은 형식이었다고 전해진다. 그러한 코미케는 횟수와 인원이 늘어감에 따라 동인지 배포가 중심이 되었고 1974년 방영된 《우주전함 야마토》와 뒤를 이은 《기동전사 건담》의 인기에 의해 참가자 수가 급격히 느는 원동력을 얻었다. 그 후 서클수 350~400개, 참가자 수 7000명을 넘은 1981년엔 공전의 히트를 친 《시끌별 녀석들》의 어마어마한 붐에 의해 폭발적으로 명성이 높아져 지금과 비슷한 형식의 코미케가 확립되기 시작했다.

시끌별 녀석들》과 《세인트 세이야》, 《캡틴 츠바사》 등 여성 서클들이 절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던 1980년대의 코미케는 일본의 버블 경제와 더불어 파워 인플레화되어 지금은 상상하기 어려운 전설급 에피소드들이 일어났었던 시기이다. 참가자 수는 현재보다 현저히 적었지만 동인작가들은 멜로디 북으로 된 동인지나 자신의 그림이 그려진 텔레폰 카드를 파는 것 정돈 쉬운 일, 오오테(인기) 서클들은 자신이 내는 장르의 원화가나 성우들을 직접 초대하여 초호화 파티를 여는 게 일상이었다. 더불어 쌓인 돈을 정리하는 게 힘들어 은행 직원을 직접 불러 회계 처리를 하고 부촌에 있는 고급 맨션과 외제차 등을 아주 가볍게 사들이며 평범한 어시스턴트들에게도 전용 운전수가 딸린 외제차가 제공되고 명품을 휘두른 동인 작가들이 코미케 회장에서 서로 자기 물건을 거침없이 뽐내는 등 잘 팔리기만 하면 어시를 포함한 수십명이 잘 먹고 잘 살만큼 겉잡을 수 없이 버블화가 가속화되던 시기였다. 그다지 인기 작가는 아닌 서클도 소량을 팔아 부모님 유럽 해외 여행을 보내드렸다는 당시의 회상글도 있다.(...) 값 비싼 종이, 최고급 사양의 동인지, 별 의미없는 프리토크로만 50장이나 채워진 동인지를 너도 나도 파는 등 당시의 일본 경제를 극명하게 나타내는 것들이 코미케 행사장에서 행해졌다. 그러한 상태는 1990년대 초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이 흥행할 때 절정을 맞았다. 현재는 거품 경제가 꺼지고 인터넷이 성행하여 이전보다 침체화된 경향이 있는데 그럼에도 헬게이트 소리를 듣는다.링크 80년대 초창기 코미케의 모습을 알고 싶다면 한번 읽어보자. C28을 당시 일본 방송이 취재한 내용으로 현재와 달리 규모가 겨우 4만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SBS 특집다큐멘터리 <오타쿠, 열도의 미아들>이 촬영한 C49 행사모습.(Circa 1995)[3] 당시 인기작이었던 미소녀전사 세일러문이라든가, 바람의 검심 등, 또한 90년대에 인기의 절정에 오른 대전액션게임 관련 동인도 보였다.

야오이붐의 시초라고도 할 수 있는 《캡틴 츠바사》에 의해 소년 점프의 작품의 여성들에게 더 인기를 끌게 된 것은 현재까지도 계속 되고있으며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의 신드롬적인 인기로 남성 참가자가 대폭적으로 늘은 90년대에는 《신세기 에반게리온》이 커다란 반향을 일으켜 에바 붐이 사회적으로 대두되었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월희, 쓰르라미 울 적에, 동방 프로젝트등 동인 소프트에서 시작한 장르들이 크게 인기를 얻게 되어 동인이 낳은 동인이라 불리는 자기 패러디 현상이 일어났다. 이러한 동인 소프트들이 애니메이션 화가 되어 대중적인 인기를 얻는 경우도 많았으며, 동인 음악계에서도 Sound Horizon이 메이저의 길을 걷는 등 만화 이외의 표현 방법으로도 동인계로의 등용문이 열릴 수 있게되는 길이 펼쳐졌다. 이러한 현상은 장기간 지속될 것이라 보인다.

1.2. 코미케의 일정

코미케는 현재 매년 8월 중순과 12월 말에 년 2회씩 개최되고 있으며[4][5]. 여름에 열리는 코믹 마켓은 '나츠코미(夏コミ)', 겨울에 열리는 코믹 마켓은 '후유코미(冬コミ)' 라고 줄여서 부른다. 개최 회수에 따라 '코미케○○(コミケ○○)' 또는 'C○○'(○○은 개최회수)로 불린다.

초기에는 봄에 열리는 하루코미(春コミ)도 있었지만, 1983년의 C23을 끝으로 폐지. 대신 원래 1988년 12월에 열렸어야 했을 C35가 쇼와 덴노의 건강 문제로 연기돼서 1989년 4월에 열린 적이 있다.

전시회장이었던 도쿄 국제 견본시회장은 1996년 봄 '안녕 아리아케!코미케 스폐셜'을 끝으로 폐쇄되어 96년 여름 C50부터 도쿄 남동쪽에 위치한 인공섬 오다이바(お台場) 아리아케에 있는 도쿄 빅 사이트(東京ビッグサイト)에서 지속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가장 최근 개최는 2014년 8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열렸던 코믹 마켓 86(C86). 지금까지 열렸던 코믹 마켓의 개최연월과 장소는 코믹 마켓/장소를 참조.

이와는 별도로 부정기적으로 '코믹 마켓 스페셜' 이 개최된다. 가장 최근의 행사는 2015년 3월 하순에 치바 현 마쿠하리멧세 국제전시장(幕張メッセ 国際展示場)에서 개최된 '코믹 마켓 스페셜 6 - 오타쿠 서킷 2015'.

2020 도쿄 올림픽 개최가 결정되면서 2019년 7월부터 도쿄 빅사이트의 이벤트 대여가 불가능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코믹 마켓도 원래 일정대로라면 3번 정도 빅사이트 대여가 불가능해지는 셈.

2. 코믹 마켓의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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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그림 (31.16 KB)]

코믹 마켓은 현재 만화,애니메이션,게임 분야를 통틀어 세계 최대의 이벤트라고 할 수 있다. 전시면적, 참가자 수 모두 세계최대이며, 상기 자료의 관람객 부분은 연2회 행사의 합산이지만 1회당으로 계산하더라도 여타 다른 행사들을 압도한다. 오덕계가 아닌 다른 분야의 실내 이벤트 중에서도 더 큰 규모의 행사를 찾기가 쉽지 않을 정도.

게다가 매년 규모가 더 커진다. C78의 경우 참가 서클은 36,000명, 참가자는 3일간을 합쳐 59만 명 정도.[6] 행사장의 물리적 한계[7]때문에 행사장 면적은 고정이지만, 참가자는 해가 갈 수록 더 늘어가고 있다. 최근의 참가자 규모 발표는 50만명 대이지만, 일설에는 이미 참가자 수가 60만 명을 넘겼고, 이 사실을 경시청에서 알면 뒤로 넘어갈까봐 일부러 공식 집계된 참가자 수를 줄이고 있다고도 한다(...).

규모가 늘어남에 따라 공간이 부족해지고 서클신청의 추첨에 낙선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때문에 2000년 이후 3일 일정의 개최가 많아졌으며 해외 참가자도 늘고 있는 추세다. 참고로 스페이스는 책상의 절반정도의 공간(90cm*45cm)으로 현재는 일반적으로 1서클당 1스페이스가 할당된다.

코믹 마켓84 1일차의 참가인원은 21만명으로 역대최대를 갱신 참고뉴스 35도가 넘는 온도에서 이 인원이면 엄청난거라고 볼 수 있다.


3. 운영 조직

이벤트를 주최하는 '코믹 마켓 준비회(コミックマーケット準備会)'는 C69까지 이벤트 개최시에 결성하고 종료시 해체하는 일시적인 형태였으나, C70이후 상설조직으로 변경되었다. 최근 26년간 대표를 맡고있던 요네자와 요시히로의 사망으로 C71부터 야스다 카호루, 후데타니 요시유키, 이치카와 코우이치 3인이 공동대표를 맡고있다.

그외 과거 임의조직이었던 준비회는 이벤트 규모가 커지자 회장계약 등을 위해 1985년 '유한회사 코미켓'을 설립하여 운영하였으며 대표는 준비회와 마찬가지로 요네자와 요시히로가 겸임했었다. 주업무는 카탈로그제작, 회장계약 등. 일단 회사 형식이기는 해도 준비회 구성원들은 모두 무임금으로 일하고 있다. 세금을 걷으러 온 일본의 세청 직원이 전부 무임금의 자원봉사자라는 말을 믿어주지 않아 설명하는데 고생했다는 모양(규모가 규모이다보니).

4. 남녀 성비

초기의 코믹 마켓은 거의 여자가 주체였으며(1회 참가자의 9할이 여자), 남자 참가자는 70년대 말 시끌별 녀석들기동전사 건담이 등장하고부터 늘기 시작했다고 한다. C66에서 남녀성비를 계측한 결과 '남자가 조금 더 많은 것 같다.'는 결과가 나오긴 했지만 현재도 전체적으로 여성서클이 남성서클에 밑도는 일은 없다고 한다.

2010년 8월 C78에서 조사에 따르면, 일반 ​​참가자는 남성 64%, 여성 35%로 남성의 비율이 높고, 서클 참가자는 남성 34%, 여성 65%로 여성의 비율이 높다. 2008년 2월에 준비위원회가 공개 한 '코믹 마켓이란 무엇인가?'에 따르면, 마찬가지로 일반 ​​참가자는 여성 57%, 남성 43%, 서클 참가자는 여성 71%, 남성 29%로 세간의 인식과는 달리 여성 참가자가 많음을 알수있다.

물론 오리지널 남성향 장르가 메인인 3일차 (C84는 2일차)의 경우 신사가 90%이다.

5. 이벤트의 특징

애초에는 동인지 판매 이벤트였으나, 현재는 코믹중심의 동인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서브컬처, 동인들의 아마추어 창작물까지 취급하고 있으며 기업을 위한 기업부스도 존재한다.

5.1. '참가자' 라는 호칭

참가자는 동인서클, 일반 참가자를 불문하고 단지 '참가자'로 불리는데 이는 이벤트 자체가 서로 함께 만들어 나간다는 취지를 가진 동인축제를 표방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일방적인 '손님'같은건 없다는 소리다. 기업 부스도 일단은 '참가자' 다.

한국에서는 주로 유명 서클과 기업 부스 위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사는 사람이 손님이지 이것이 웬 가식인가' 하는 생각도 들겠지만, 실제로 동인질을 오래 하다보면 이것이 아주 적합한 칭호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게 된다. 그런데 2005년 이후부터 급격히 참가자가 늘어, 손님 행세를 하는 진상 내지는 천하의 개쌍놈들이 다수 출현하고 있다고 한다.

회장 안에서 각종 줄정리, 교통정리, 서클제어등을 하는 스태프(도우미)들은 전원 자원봉사자들이다[8]. 코믹 마켓이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 의해 시작되어 규모가 어떠한 상업행사보다도 커져버린 지금까지도 그 흐름을 지켜오고 있다는 산 증거.

6. 참가 방법

6.1. 일반 참가자

코믹 마켓 입장 자체는 원래 입구에서 입장료를 받는 형식이었으나, 도쿄 빅사이트의 행사장으로 통하는 입구가 크고 작은 입구를 다 합치면 대략 20개정도 된다. 따라서 일일이 사람을 세워두고 돈을 받기엔 벅찬지라, '코믹 마켓 카탈로그' 라는 책자를 판매해서 필요한 경비를 충당하고 있다. 하지만 입구에서 카탈로그를 가지고 있는지 일일이 확인하지는 않는다[9].

요약하자면 코믹 마켓 행사장에 들어갈 때 굳이 돈을 낼 필요는 없다. 카탈로그의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아래 항목을 참조할 것.

6.2. 서클 참가자

서클 참가는 의무교육수료 연령인 고등학교 졸업자부터 가능하며, 일본 내에 주소지를 가지고 있어야 할 것, 그리고 서클 참가자 중 적어도 한 명은 일본어로 의사 소통이 가능해야 할 것이 그 조건이다.

코믹 마켓 준비회에서 판매하는 참가 신청서 세트를 구매하거나, Circle.ms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6.3. 코스프레 참가자

코스프레 참가자들은 종전까지는 반드시 현장등록만 가능했다. 일반입장 해서 코스프레 등록을 진행하는 방식. 하루마다 800엔이며, 3일 연속으로 코스프레 참가를 한다면 2400엔이 소요된다. 그런데 C86부터 사전등록제가 도입되었다. 이 사전등록제를 통해 사전에 등록하면, 개장시간 이전에 탈의실을 이용할 수 있다. 물론 서클 입장티켓을 가진 사람들 처럼 개장 전 회장을 돌아다니는 것은 불가능. 종전 글에는 현장등록이 불가능하다고 써 있었는데 등록제가 생겼다고 종전의 현장등록이 사라진것은 아니며, 지금도 현장에서 바로 등록할 수 있다.#

7. 카탈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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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EG 그림 (133.93 KB)]

84회 카탈로그. 일러스트는 칸토쿠

사실 이 카탈로그가 없어도 입장할 수 있기는 하다. 초기에는 이를 입장권으로 대신했으나 워낙 규모가 커져서 이제는 특별히 입장을 제한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전정보도 없고 팸플릿도 없이 코믹 마켓에 가면 사실상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다. 카탈로그 정보를 바탕으로 서클 배치도를 보기 좋게 정리해놓는 사이트들이 종종 있었지만, C79부터 코믹 마켓이 이런 배치도에 대해서 제재를 가하기 시작했다. 카탈로그를 사지 않고도 유용한 정보를 손쉽게 볼 수 있다는 상황이 맘에 안 들었던 모양.

2015년 여름코미케는 C88로 에어리어88의 넘버링이라 에어리어88의 원작자에게 카탈로그 일러스트를 맡게 되었다고 한다. 링크

7.1. 판매 시기 및 판매 장소

이 카탈로그는 보통 일본 현지에서 행사 시작 한 달 전쯤에 아키하바라(秋葉原), 이케부쿠로(池袋)는 물론 전국적으로 판매가 시작된다. 여름에는 7월 중순, 겨울에는 12월 초순에 발매된다. 여러 변수에 따라 발매 1주일 이내에 일시적으로 품절 현상이 벌어지기도 하며, 코믹 마켓 당일 행사장에서도 카탈로그를 판매한다.

  • 책자판 : 코믹 마켓의 안내, 팁등과 다양한 볼거리가 있고, 부스 기입용 맵 3장이 기본적으로 주어진다. 다양한 정보와 재미를 찾을 내용이 많지만 코믹 마켓 당일날 들고 다니기엔 너무 무겁다는 단점이 있다. 가격은 2,400엔이다.

  • CD-ROM판 : 책자에 비해 매우 알아보기 쉬운데다가 각 부스의 정보와 홈페이지 주소를 바로바로 확인 가능하고[10], 또한 원하는 부스들을 선정후 그 부스들의 위치가 표시된 지도를 뽑을수 있어서 사전조사에 매우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단, PC가 없으면 볼 수 없으므로 반드시 사전 입수해야 한다. 보통 책자판 카탈로그가 발매된 뒤 1주일 뒤에 발매되며, 가격은 2,400엔으로 책자판과 동일하다.

  • 코믹 마켓 회장에서도 책을 판다. 따라서 사정상 카탈로그를 미리 살펴보지 못했을 때, 코믹 마켓 당일날 첫차타고 가서 3~4시간 기다리는 동안 살펴보기에 적합하다. 회장에서 현장 구매시 가격은 2,000엔이다.

  • 코믹 마켓 2일차, 혹은 행사 기간이 지난 다음 날부터는 책자판 카탈로그의 가격이 바닥을 친다. 천 엔, 혹은 500엔, 심지어는 1엔(!) 등으로 계속 바닥을 뚫고 들어간다. 이는 각 샵들의 재고 처리를 위한 필사적인 몸부림인데, 혹시라도 기념용혹은 살인용으로 하나 장만하고 싶다면 차라리 이쪽이 나을지도 모른다.

7.2. 특전에 관련하여

흔히 아키바에서 카탈로그를 사야 무언가 덤을 얹어 준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은 아니메이트(アニメイト), 토라노아나(とらのあな), 신방(らしんばん), 메론북스(MelonBooks) 등 거의 모든 만화/애니메이션 전문점에서 이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그러니 너무 아키바에만 목 매지 말자(...)

각 전문점의 웹사이트에서는 카탈로그 발매 몇 주 전부터 특전 관련 내용을 웹사이트를 통해 안내한다. 이런 특전은 클리어 파일(토라노아나)부터 시작해서 작은 수건, 동인지 수납이 가능한 박스(토라노아나), 마우스 패드(메론북스) 등 종류도 다양하다.

이런 물건들에는 보통 코믹 마켓에 참가하는 유명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참여하기 때문에, 이런 유명 작가들의 일러스트때문에 특정 전문점에서 카탈로그를 구입하는 사람들도 꽤 된다. 하지만 이건 사실 실탄 전쟁이라, 누가 먼저 유명 일러스트레이터를 채오느냐가 관건이다. 실제로 토라노아나는 C75에 하시모토 타카시(橋本タカシ), C76에 미츠미 미사토(みつみ美里), C77에 나나오 나루(七尾奈留)를 끌어들이는 등 3회 연속 선전하고 있다(...).C83에서 헌혈을 하면 특전 포스터도 준다.[11]

만약 탐나는 특전이 있다면 예약을 하면 확실하게 구할 수 있지만,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면 이마저도 어렵다. 코믹 마켓 1주일 전에 해당 특전을 손에 넣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연락처를 뒤져 봐서 살고 있는 사람이라도 있으면 부탁을 해 보되, 아니면 마음을 비우도록 하자(...).

책자판 카탈로그와 CD-ROM 카탈로그의 특전이 서로 다른 것도 문제이다. 일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한 사람에게 똑같은 물건 더 팔기 상법.

7.3. 코믹 마켓 참가 방법

관광 가는 마음으로 놀러갔다가는 역관광을 당하는 행사이다. 코믹 마켓/참가방법을 읽고 철저히 대비해서 움직이도록 하자.

7.4. 기타

코믹 마켓을 전후하여 벌어진 에피소드에 대해서는 코믹 마켓/에피소드를 참조.

NHK에서 2015년 연초에 코미케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를 방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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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53.48 KB)]

코믹 마켓이 일년에 두 번 열리는 것은 상식이라고 한다

8. 관련항목

9. 바깥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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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단 원더 페스티벌이 한 헬게이트 하시고, 동방 프로젝트 동인의 급격한 성장으로 인해 하쿠레이 신사 예대제도 헬게이트에 포함된다. 진짜 헬게이트가 보고 싶으면 바다 건너 코믹콘을 찾아가 보는 것도 좋다.
  • [2] 코믹 마켓 회장이었던 하라다 테루오와 요네자와 요시히로가 소속되어 있었다.
  • [3] 단 해당 프로그램이 방영된 해는 1996년이다. 해당 코미케는 지금의 빅사이트가 아닌 하루미에서 개최되던 시절이다. 몇몇 용어설명등에서 미숙한 흔적이 보였으나 그런대로 오타쿠현상에 대해 당시로서는 파격적으로 다룬 특집. 그런데 이 다큐멘터리 기획자가 이규형이라는게 함정
  • [4] 이 무렵에 잡지 연재중인 프로 작가들이 병환에 시달린다. 특히 전격대왕 소속 작가들
  • [5] 일정이 종전기념일과 겹칠 때도 있다. 칸코레가 유행한 뒤에는 2차 세계대전때 전쟁에 참가한 전함이 의인화된 소녀들이 레이프 당하는 책을 종전기념일에 팔지 누가 알았겠는가(...) 하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 [6] 이미 이정도면 서울특별시 구별 인구 2014년 기준으로 강서구 인구와 노원구 인구의 중간정도다. 강서와 노원이 서울시 구별인구중에서 2,3위를 차지하는 지역구임을 감안하면...
  • [7] 이미 빅사이트의 모든 공간을 다 쓰고 있음
  • [8] 다만 식사 및 음료수, 휴식 장소 등은 제공된다. 또한 봉사로 인해 코미케에 참가하지 못하므로 상품을 따로 살 수 있게 배려해준다는 모양. 구하기 어려운 상품을 구할 수 있는 메리트도 있다고.
  • [9] 단, 선샤인 크리에이션 에서는 스태프들이 이를 일일이 확인한다
  • [10] 해당 부스의 최신정보를 쉽게 접할수 있다
  • [11] 특전은 '던전 트러블러즈2 왕립도서관과 마물의 봉인','내가 천사가 된 이유','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The MOVIE 2nd A's','진지하게 날 사랑해!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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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6-29 22: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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