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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메이플스토리/비판

last modified: 2015-04-08 19:55:33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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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커플 노선
2. 가벼운 죽음
3. 원작 파괴
4. 캐릭터성 파괴
5. 왜 이런 문제가 생긴 것인가?
6. 결론


게임 메이플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아동만화 코믹 메이플스토리의 비판을 정리하는 항목.

원작파괴의 대표주자, 원작 팬들에게는 불쏘시개.[1]

1. 커플 노선

막장.jpg
[JPG image (103.48 KB)]


막장 드라마의 관계도보다 몇십 배는 더 복잡한 삼각관계, 짝사랑 심지어 NTR도 있지만 이 만화는 표면적으로나마 아동용이다. 하지만 나오는 커플씬과 키스신(34권 참고)을 보면 이건 명백히 아동용은 아니다. 결국 팬들의 반응은 아동용이 왜 이런 성인용으로 변해버렸냐라고 혹평을 한다. 참고로 아동용 주제에 붕가붕가에 관한 언급도 나온다. 바우의 할머니와 사랑하는 인간이 젊었을 적에 붕가붕가를 했다는 이야기에서...이건 진짜 아동용은 아니다.

짤방과 같이 문어발식 양다리 커플도 비판점. 막장 드라마처럼 이어질 듯 하다가도 시련이 내려지고, 그 사이에 다른 사람과 플래그를 꽂고 다니다가 다시 관계 회복 패턴이 심심하면 나온다. 아루루는 주카와 거의 공식 커플링처럼 취급되고 있지만 카이린과 양다리를 몇 번이나 탔는지 집계가 힘들 정도.

더군다나 막장스러운 커플 노선과 더불어 원작 게임의 관계도를 무시하는 마구잡이식 짝 이어주기에 팬들은 모르겠다, 지쳤음의 반응을 보이는 중. 단적인 예로 팬텀과 슈미가 있는데, 원작에서 아리아와 슬픈 사랑 이야기로 높은 인기를 구가한 팬텀이 아리아 외의 다른 여자에게 관심을 보이자 수많은 팬들이 코믹 메이플스토리를 폭격했다(...). 결국 팬텀은 신들의 계보로 퇴출당하고 아리아와 함께 나오고 있다.

어느 순간부터 오르카 → 데몬 ← 베타, 알파 → 힐라, 델리키 ← 라니아 ← 루미너스 구도로 흘러가는데 이는 명백히 원작의 설정을 무시하는 행위다. 오르카와 데몬이야 원작 게임에서도 나름의 여지는 주었고, 본가 설정을 기반으로 한 메이플스토리 공식 팬북에서도 오르카가 스우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호감을 보인 게 데몬이었다. 루미너스와 라니아는 말할 것도 없을 정도의 팬들의 지지를 받는 커플링이다.

그러나 데몬과 베타, 알파와 힐라, 델리키와 라니아는 원작 파괴의 절정. 제로 입장에서는 힐라와 데몬은 자기네 어머니를 감금한 원수일텐데...비록 코믹 메이플스토리와 원작 메이플스토리의 설정이 다르다고 하더라도 원작 설정을 알고 있는 독자 입장에선 뒷맛이 찝찝할 수 밖에 없다.

2. 가벼운 죽음

또한 어린이 만화라도 어두워야 할 부분의 내용이 미화되거나 너무 쉽게 취급하는 경향이 강하다.

특히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주제인 죽음이 너무 가볍게 다뤄지고 심심하면 죽음과 부활을 반복하는 만화의 특성은 분명히 비판받아야 마땅. 오죽하면 주요 캐릭터가 죽어도 '곧 부활하겠지' 라며 별 신경을 쓰지 않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특히 도도와 델리키가 주 피해자로 도도가 가짜 세계수한테 죽었을 때는 바우가 작중에서 직접 "괜찮아~ 걔가 언제 진짜 죽는 거 봤냐?"라는 개드립을 치기도 한다. 시체가 된 친구를 앞에 두고 하는 말이... 너무 자주 일어나는 일이라 익숙해졌나

3. 원작 파괴


우베 볼이 손댄것도 아니고...

이 만화가 시작되었을 때는 메이플스토리 게임 자체에 딱히 정해진 스토리가 별로 없어서 갈수록 실제 스토리와 차이가 엄청 벌어졌고 스토리가 정해진 현재에도 많은 차이를 보인다.

사실 몬스터 등급의 왜곡 문제는 어쩔 수 없다고 봐야 한다. 만화의 설정은 기본적으로 '그때의 게임 사정'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이다. 책이 출판될 무렵에는 당시 최강이었던 몬스터가 패치가 추가되면서 탈탈 털리는 안습몹이 되기도 하고 아니면 능력치 상향 또는 하향으로 등급 자체가 바뀌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점을 감안하더라도 왜곡에 대한 비판을 받아야 하는 부분이 굉장히 상당히 엄청나게 있긴 하다. 루디브리엄이 등장하는 15권의 발매 시기가 2006년쯤 되는데 이미 2004년경에 시계탑 최하층이 있었다던가, 진짜 왕초인 파풀라투스가 뒷전이 되었다던가 등등.[2]

그 외 게임의 스토리와 설정들이 코메로 와서 어떻게 변했냐면

  • 원래 설정대로라면 델리키는 여자[3]지만 이 만화에서는 대체 왜인지 남자로 설정되었는데 이 만화에서 영향을 받았는지 메이플스토리 DS의 델리키도 남자로 설정되었다. 무슨 지거리야 그런데 스핀오프격이라 쓰고 우려먹기라 읽는다인 일부 학습만화에서는 델리키가 여자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YOOOOOOOOOOOOOO! 여러모로 다른 작품에서까지 델리키의 정체성을 혼란시킨 주범.
  • 슬리피우드와 던전에 숲은 없고 햇빛이 쨍쨍 비춰진다. 꽃밭까지 있다(...).
  • 게임상에서 슈미는 초딩이기보다는 갸루 패션의 중고딩에 가깝다.
  • 루디브리엄에서 네미와 기타 몇몇이 인간으로 등장한다. 사실 사람 비슷하게 생겨서 착각한 거겠지만 장난감이다.
  • 카이린이라는 인물이 나오지만 게임상에서의 전직관이 아닌 건슬링거 이미지 캐릭터 또는 발레리로 나온다. 원작에서의 카이린은 성인인데다가 하프엘프라 나이가 적어도 백년은 넘는다.
  • 게임에서는 정말 좁은 아쿠아리움이 만화에서는 대공이 다스리는 도시국가가 되었다. 그에 반해 루디브리엄은 성 하나로 규모가 좁아졌다.
  • 데비존이 사실 카이린의 아버지인 테스토넨이다. I Am Your Father 코메 52권에서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오르카가 암리타 조각으로 테스토넨을 테스트를 하였는데 그래서 변한 모습이 데비존이라고 한다. 게임에서 카이린과 데비존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
  • 혼테일은 등장하지만 3대 드래곤(아프리엔, 나인스피릿, 혼테일)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 덧붙여 혼테일은 꽃미남에다가 주카의 전생의 약혼남으로 나온다.[4]
  • 네오 시티의 주민들이 머리에 칩을 박고 나온다. 일명 뇌소켓(...) 그리고 듀나스가 왠지 메카닉의 메탈 아머를 타고 다닌다. 기절하시것다
  • 드래곤마스터가 드래곤 없이 일루전을 스스로 쓴다. 그러나 델리키가 드래곤 없이 펼칠 수 있는 스킬이 있냐고 묻자 없다고 말한다(...).
  • 핑크빈이 메이플 월드의 황제로 등장한다.
  • 미르와 꼭 닮은 오닉스 드래곤으로 허숙희가 나오는데, 허숙희가 미르와 닮긴 했지만 종족이 오닉스 드래곤이 아닌 오시리안 허스키라는 종의 드래곤이고(당연히 게임에서는 이런 설정 없다.) 아프리엔의 자식이 아닌 별개의 캐릭터다.
  • 생명의 초월자인 세계수(알리샤)가 세계수의 딸인 슈미의 자매로 등장한다. 다만 이건 코믹 메이플스토리 연재 당시 세계수가 본편에 등장한 적이 별로 없었던 탓에 어쩔 수 없는 문제긴 했다.
  • 프란시스가 여자로 등장한다.
  • 스우가 카이저의 갑옷을 입고 다닌다. 덧붙여, 스우는 시그너스 여제를 짝사랑한다. 원작에서 시그너스의 선조인 아리아 황제를 죽인 범인이 스우란 걸 생각해보면 배덕도 이런 배덕이 없다.
  • 제논이 여성 캐릭터로 등장하며 도도를 짝사랑한다.
  • 데몬어벤져가 데몬슬레이어와는 다른 존재로 등장.

한 마디로 일축하자면 이때는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사실 이것 외에도 엄청 많지만 여백이 부족해서 다 적을 수가 없다.

4. 캐릭터성 파괴

사실 이 만화의 제목이 코믹 메이플스토리이므로 어떤 의미로는 원작에 등장하는 캐릭터라도 코메에 나오면 망가져서 개그 캐릭터가 되는 게 어쩔 수 없겠지만 문제는 캐릭터에 대한 설정 왜곡이다.

주연 캐릭터들 행동이 병맛으로 점철되어있는 탓에 메이플스토리의 원래 이미지를 흐린다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다. 메이플스토리 DS에서 이 주연 네 명이 주인공으로 발탁되었지만 이 코믹스와는 달리 진지한 캐릭터들이 되었고 병맛이 느껴지는 부분이라고는 찾을 수 없다. 그냥 메이플 스토리 초기 직업 일러스트의 모습에 성격 다른 캐릭터들이다. 이름만 같은 것이다.[5]

이때문에 코메를 싫어하는 이들은 게임의 캐릭터가 코메에 등장한다고 하면 기뻐하기보다는 또 어떻게 왜곡될지부터 걱정하고 한숨 쉬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점에 대해 게임의 팬들은 가면 갈수록 코메에서 벌어지는 충공깽스런 캐릭터 붕괴로 인한 멘탈붕괴를 매달마다 겪기 때문에 그냥 캐릭터와 배경만 따온 다른 만화라고 생각하는 게 속이 편하다며 이미 해탈한 상태. 포기하면 편해

가장 문제시되는 부분은 원작 캐릭터와 코믹 메이플스토리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갭이 너무 심하다는 것. 안 그런 캐릭터가 어디있겠냐마는 아카이럼, 데미안, 프란시스, 스우, 라니아, 데몬어벤져은월의 파괴가 유난히 심각하다.

아카이럼은 데몬슬레이어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치매 노인, 데미안은 형에게 반항하는 개초딩, 프란시스는 지혜롭고 얌전한 여성 캐릭터(...), 스우는 시그너스 여제를 사랑하는 띨띨이, 신경질적이고 성격 더러운 라니아, 바우처럼 무대뽀에 마이페이스인 데몬어벤져…요약해도 이 정도다.

5. 왜 이런 문제가 생긴 것인가?

만화가 연재된 중반까지는 게임 메이플스토리에 설정이 거의 없었지만 게임 메이플스토리에 설정이 생기고 패치를 하며 몬스터의 등급이 재조정되며 만화와 게임의 설정이 많이 달라졌다. 대표적으로 이 만화가 처음 나왔을 때인 2004년만 해도 레벨 100짜리 크림슨 발록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였기 때문에 고렙의 유저들도 파티 짜서 사냥하는 몬스터였다. 그걸 반영하여 지존급 몬스터로 만화에 등장하였으나 패치가 되면서 '배 탈 때 귀찮아지는 몬스터 1'로 전락하고 말았다.[6] '지나가는 몬스터 1'인 라이칸스로프가 느닷없이 몬스터의 왕이 된다든가. 다만 웨어울프들을 소환하니 웨어울프들의 왕이라고는 할 수 있겠다. 설정이 생긴 후에도 다르게 나가는 것을 보면 아예 게임과 다르게 나가고 있다. 게임에서는 공식적으로 남자인 제논이 당당히 여자로 등장한다.

역으로 자쿰은 '과거 보스몹계 3인자(1인자가 핑크빈, 2인자가 혼테일. 카오스 패치 이후엔 1인자는 시그너스 여제로 바뀌었다.)'에서 '그냥 스토리 진행하는 데 걸리적거리는 잡몹'이 되어버렸다.[7] 혼테일의 경우는 아직 진행형이지만 그 진행형의 스토리를 볼 때 위의 자쿰처럼 '걸리적대는 잡몹'일 가능성이 높아보였고 역시나 그는 44권에서부터 등장한 핑크빈에게 사형당한다. 스킬 쓸 때 직업 구분 그런 거 없고 무기 구분 그딴 것도 없다. 그냥 닥치고 쓸 수 있는 스킬은 다 쓴다. 심지어는 딴 게임 스킬까지 가져와서 쓰기도 한다.[8]

단순히 스토리적인 것 이외에도 학습 만화시장에 대세에 따라서 어느 순간 만화가 학습만화로 변질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한자천자문이 유행했을 때에 갑자기 한자 관련 에피소드가 등장하여 주구장창 한자 설명을 하는 정신 나간 전개가 이루어지기도 하였다. 수학도둑과 같이 몇몇의 경우 성공적으로 독립하여 안착한 것도 개중에는 있기는 하다지만(...).

이 만화 자체가 적당히 연재하고 끝냈어야 했지만 당시 메이플스토리는 시그너스 기사단부터 영웅 5마리까지 각종 게임 내 컨텐츠가 주구장창 나오던 그야말로 혼돈의 카오스(...)였던 시기였기 때문에 그에 맞는 콘셉트를 짜느라 결국 스토리가 꼬여버린게 아닌가 싶다……. 이 모든 사태에 게임 책임도 없잖아 있다.

6. 결론

요약하자면 게임과 비교하면 괴리감이 느껴지는 수많은 설정 변경, 캐릭터 붕괴[9], 답이 안 나오는 막장 스토리[10], 과도한 메리 수[11] 삘 등등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은 엄청 싫어한다. 넥슨도 그게 별로 마음에 안 드는지 이 만화보다는 빅토리 메이플 스타를 더 띄워주는 듯하다(...).[12]

게다가 이러한 습성 때문에 인소야 닷컴이나 그 외에 다른 사이트의 많은 사람들은 이걸 가장 재미 없는 소설보다 재미 없는 만화에 비유하기도 한다. 첫번째 이유는 이 만화의 자꾸 질질 끄는 습성 때문이며 두번째는 날이 갈수록 막장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몇몇 이들은 재미 없는 소설이나 만화를 비유하자면 '어떻게 코믹 메이플스토리보다 재미 없을 수가 있냐' 고 비유하는 경우도 없진 않다. 오죽하면 코메의 '코' 자만 들어도 학을 뗄 정도로 싫어하는 이들은 코메를 아예 불쏘시개로 취급한다. 메이플 인벤에서는 '이 만화가 언제까지 가나 보자' 라는 평이다. 메이플스토리가 망할 때까지

따라서 코믹메이플은 아직 제작자들에게 버림받았지는 않았지만 팬들에게 버림받은 콘텐츠인 셈.

가장 큰 조언은 그냥 원작과 다른 패러렐 월드로 보자. 그리고 포기하면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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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작화 자체는 아동 만화 치고는 준수하지만 원작 팬들이 보면 어이를 상실하게 하는 왜곡된 설정과 캐릭터성,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는 전개 때문에... 솔직히 그 준수한 작화도 어디까지나 아동 만화 한정이다
  • [2] 물론 패치 당시에 파풀라투스는 없었다. 그러나 파풀라투스 역시 연재분 전에 나왔다.
  • [3] 1~3권의 캐릭터 설명에서는 원래 여자였다고 나온다. 그리고 머리스타일을 게임 내에서 구현하려면 여자 캐릭터야 하고 입고 있는 옷도 여마법사 아이템 중 어떤 걸 본따 만든 것 같다.
  • [4] 다만 아프리엔이 등장하긴 했다. 숙희에게 힘을 넘겨주고 소멸하지만…….
  • [5] 실제로 이 만화 이후로 모든 메이플 스토리 관련 만화는 이 주인공들의 이름을 그대로 썼으니 뭐…….
  • [6] 주니어 발록보다 센데 남기는 전리품이라곤 주문서밖에 없다. 그리고 이때로부터 한참 지난 후엔 배고 뭐고 비행기나 디멘션 게이트라는 매우 편리한 이동수단들이 생겼다.
  • [7] 일단 강함만큼은 강화되어 나왔지만 스토리에 차지하는 비중이 시궁창이다. 패치가 계속된 이후의 메이플에서는 이런 취급을 받는 것도 이해가 갈 정도로 안습한 상황에 빠졌지만…….
  • [8] 참고로 스토리 중간에 마나번도 사용하며 어딘가의 존나 짱 센 칼과 비슷하게 생긴 칼도 나온다.
  • [9] 특히 게임에서 나오는 영웅들, 데몬슬레이어의 성격과 코메에서 묘사되는 영웅들. 데몬슬레이어의 성격을 보면 사람에 따라 멘탈붕괴를 느낄 정도로 괴리감이 심하다.
  • [10] 위에서도 나와있듯이 죽음을 너무 가벼이 여기는 풍조 등.
  • [11] 게임에서는 등장하지 않는 오리지널 캐릭터인 주카, 게임에서 등장하지만 게임의 원본 캐릭터와 동일시하기에는 안드로메다 수준으로 멀어진 슈미가 안티들에게 까이는 이유를 보면 '작가가 얘네들로 드림물 그리고 있나?' 라는 이유도 있다.
  • [12] 코믹 메이플은 라이센스에 가깝고 빅토리 메이플 스타는 넥슨이 직접 개입한다. 그리고 실제 게임 화면과 유사한 그림이 나오는 빅토리 쪽이 훨씬 홍보 효과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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