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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야시 카나

last modified: 2015-04-13 01:33:08 by Contributors


AKB48 Team K
코바야시 카나 (小林 香菜)
생년월일 1991년 5월 17일
소속 그룹 AKB48 팀 B
그룹 경력 AKB48 2기생
AKB48 팀 K (2006~2009)
AKB48 팀 B (2009~2012)
AKB48 팀 K (2012~2015)
신체사이즈 163cm B86-W58-H85
혈액형 B형
별명 카나, KK, 카-치, 캇쨩
출신 사이타마
링크 공식블로그 '탈(脫)바보 블로그' 구글플러스 트위터


목차

1. 개요
2. AKB에서의 모습
2.1. 캐릭터
2.2. 캐치프레이즈
2.3. 시어터의 여신
3. 대인관계
4. 성격
5. 활동
6. 선발 참여곡


1. 개요

일본의 아이돌 그룹 AKB48의 멤버. 팀K 소속으로 2기생 출신이다. 소속사는 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캐치프레이즈는 너무 많아서(...) 아래쪽에서 설명.

2014년 4월 7일부로 AKB48 현역 극장 출연회수 1위를 기록했다[1]. 데뷔 이후 2014년 4월까지 극장 공연을 839회나 진행한 것이다. 그야말로 시어터의 여신. 대단하긴 한데, 그만큼 미디어 활동이나 개인 활동이 없다는 것을 뜻하므로 절대 좋은 얘기만은 아니다.

2. AKB에서의 모습

AKB 2기생으로 왕언니다. 다른 오리멘이나 동기생들 다 졸업하는 타이밍이라 현역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

문제는 심각한 인기 부재. 그야말로 AKB48 병풍라인 수장급이다. 비슷한 신세로는 타나베 미쿠, 나카타 치사토, 치카노 리나, 노나카 미사토, 타케우치 미유, 코바야시 마리나, 이즈타 리나, 모리카와 아야카 등이 있다. 공통점은 밑에서도 설명하겠지만 극장에서는 여신급(....)

2.1. 캐릭터

코바야시는 2기생들로만 구성되었던 초창기 팀K에서 푸시를 많이 받는 멤버였다. 팀K가 PARTYが始まるよ 공연을 진행하던 시기에는 센터 포지션을 맡기도 했다.


초창기 팀K의 단체 사진. KK 센터의 위엄

그러나 선발로 들어간 軽蔑していた愛情에서 이탈한 후 다시 들어간 싱글인 チャンスの順番까지 무려 3년 8개월 동안 비선발 신세로 뛰어야 했던, 현역 기준 선발 이탈 이후 최장기 비선발 기록을 가지고 있다. 저 찬스의 순번도 가위바위보 선발로 뽑힌 거라, 만약 저기서 운까지 나빴으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카타야마 하루카가 데뷔 이후 한 번도 선발에 못 든 것에 비하면 좀 나을지도 모르겠다[2]. 여기에 정규멤버 졸업생까지 치면 더 안습한 친구들이 있긴 하다.

2기 출신, 즉 오리지널 팀K에서 출중한 인재들이 많이 나와 상대적으로 묻힌 것도 있고, 무엇보다 본인 캐릭터를 제대로 못 잡았다. 그러는 바람에 푸쉬도 제대로 못 받았다. 바보로 잡았다 예능으로 잡았다 MC로 잡았다 이랬다 저랬다. 어느 하나 아주 나쁘진 않았지만, 결국 튀지는 못했다. 영화나 버라이어티 방송 등에서 같이 출연한 다른 사람들은 그녀를 천재급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칭찬하긴 하는데, 그냥 립서비스 였을지도. 여하튼 인기로 이어지진 않았다.

일단 바보 컨셉을 열심히 밀었고 주간 AKB 학력 테스트 방송에서 사람들의 예상을 아득히 초월하는 명답을(?) 내놓으며 인지도를 높히긴 했는데, 거기서 끝나버렸다. 까마득한 후배 카와에이 리나도 역시 바보 캐릭터를 밀고 있는데, 메챠이케에서 '하스테와 와스테' 및 '우소다로-가!!' 등 레전드급 드립을 날리고 푸쉬까지 받아 싱글에서 유닛을 구성해서 노래를 부르는 거랑 비교하면 한숨이 나올 정도[3]. 본인도 "바보 취급이라도 좋으니까 내 존재만 알아줬으면 감사하다"라는 눈물 나는 말을 남겼다.

2.2. 캐치프레이즈

캐치프레이즈가 외우기도 어려울 정도로 많다. 다음은 그 몇 개를 간추려서 소개. 사시하라 리노도 이렇게 많진 않았다...

  • 지고만 있지만 지기 싫어!
  • 여성 호르몬 100% (이상 오오시마 팀K 시절)

  • 저랑 함께 쿠킹! 맛내기 조미료는 당・신・뿐・이・야♡
  • 네-에! 언제나 바보의 문, 목표는 바보 탈출!
  • 네-에! 여러분의 마음 속 극장의 여신이라고 하면? (카나~) 카나라 하는 코바야시 카나입니다!
  • 요즘, 악녀라고 불리는 게 기분 좋은, 코바야시 카나입니다. (이상 B5th 공연 이후부터 사용중)

  • 다들 어디 보고 있는 걸까~? (카나~) 카나를 제대로 봐주고 있는걸까? 카-치라고 하는 코바야시 카나입니다
  • 국・수・사・과 못합니~다. 애드리브만으로는 할 수 없어요. 그리고 쉬는 시간이 장기인 여자아이는? (카나~) (초창기 데뷔 시절)

오시라도 외우기 힘들다 이건

2.3. 시어터의 여신

만년병풍 신세 덕분인지 때문인지는 몰라도, 현역 중에서 공연횟수가 가장 많은 근성의 시어터 여신이다. [4] 2013년 10월 6일 낮 공연에서 800회 공연을 달성했다. 본인도 공연을 좋아하는 것 같긴 하니 다행이긴 한데, AKB에서 공연을 많이 뛴다는 건 본인의 성실성도 중요하지만 방송 스케줄 등으로 바쁜 애들은 공연에 못 나가니 결국 일이 없어 한가하다는 말이 된다.[5] 이런 면 때문에 AKB 고참 및 골수 팬들 사이에서는 평가가 매우 좋은 멤버이다. 이러쿵저러쿵해도 AKB의 시작이자 근본은 극장 공연이니까.

하지만 많이 나오기는 했어도 춤이나 노래가 좋은 평가를 받는 일은 드물다. 실력이 좋아서 자주 나간 게 아니라, 딱히 외부 활동이 없어서 극장 활동에 치중한 것이기 때문에 자랑할 거리가 못 된다.

2014년 대조각 이후 새롭게 꾸려진 요코야마 팀K에서는 결국 극장 공연 벤치 멤버(언더 멤버)로 밀렸다. 극장 공연 1000회 달성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3. 대인관계


아키모토 사야카와 사이가 매우 좋다고 한다. 코바야시의 취미이자 특기가 요리라서, 자기가 손수 만든 요리를 가끔 먹어보라고 준다는 모양. 아키모토의 별명 '고릴라'도 그녀가 지었다고 한다. 이년이? 그 밖에도 동기생들과의 사이는 기본적으로 좋다고.

카사이 토모미와는 츄-부대를 결성(...)

4. 성격

파를 무척 좋아해서, 자신을 위한 곡인 공연에서의 곡 くるくるぱー를 부를 때는 파를 가지고 춤춘다. 개인적으로 파도 기르고 있는데, 이름을 네기[6]라고 지었다고 한다. 그런데 말라서 죽어버렸다는 모양(...) 이년이? 2 일단 다시 또 기르고 있어서, 공연 때마다 가지고 온다고 한다. 자신을 파순이(ネギの子)라고 불러도 나쁘지 않게 생각한다는 듯.

중학교 때는 테니스부, 고등학교 때는 배턴부에 소속되어 있었다. 배턴을 다룰 수 있어서 배턴 안무가 들어가는 곡을 부를 때 사토 나츠키, 마츠바라 나츠미와 함께 활약.

냄새 페티쉬가 있다고 한다. 샴푸나 세제, 섬유 유연제, 병원에서 나는 약품 등의 냄새가 좋다는 듯. 그런데 가장 좋아하는 냄새는 미야자와 사에의 머리 냄새. 무섭다

길에서 5분만에 무려 4명에게서 캬바쿠라로 스카웃 받았던 적이 있다.

5. 활동

2005년 9월 'AKB48 오프닝멤버 선발 오디션'(즉 1기)에서 탈락한다. 단 서류심사는 뚫어서 홈페이지에는 올라왔다고.

2006년 2월 '제 2기 추가 멤버 오디션'에 합격, 4월부터 팀K 멤버로서 활동한다. 10월에는 会いたかった 선발 멤버가 되는 등 나쁘지 않은 출발을 보여준다. 그 이후로 투명화

2009년 8월 23일 팀B로의 이적을 발표.

2010년 9월 제 1회 가위바위보 대회에서 선발 진입 성공. 軽蔑していた愛情 이후 무려 3년 8개월 만에 다시 선발멤버로 진입하는데 성공한다.

2011년 4월 도쿄 타워 이미지 걸로 뽑혀 활동한다. 전대 이미지 걸인 우메다 아야카가 당시 부상으로 좌천되어 바닥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을 때 거의 유일하게 맡고 있던 일. 코바야시 역시 꽤 이 일이 마음에 들긴 했는지 이후에 야경관리사 3급 자격증을 획득한다.

2012년 6월 4회 총선거에서 41위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킨다. 만년 권외 병풍이었던 그녀가 순위권에 들어와 넥스트걸즈에 자리잡은 것. 이름이 불리자마자 바로 절친인 아키모토 사야카에게 달려가서 안겼고 그걸 지켜보던 카사이 토모미는 폭풍눈물을 흘려서 구팀K의 친목질이 얼마나 끈끈했는지(...)를 보여주었다. 나카야 사야카나카타 치사토등 다른 소외된 멤버들 역시 순위권 진입에 성공하여 훈훈한 모습. 뭐 못 들어온 다른 병풍들은 어쩔 수 없다

2012년 8월에는 다시 팀K로의 이적이 발표된다.

2013년 1월에는 쟈니스 주니어의 멤버 후나비시 켄타와 사귀고 있다는 스캔들이 터진다. 결정적인 증거는 없어서 다행히 흐지부지 넘어갔지만, 트위터에 올라온 내용을 코바야시 본인이 직접 부정해서 AKB 팬들이 '거짓말 하지 말라'며 처음 스캔들을 폭로한 다른 쟈니스 멤버를 공격하다가 거짓말은 코바야시가 하고 있다는 말과 함께 의심될 만한 사진들이 계속 올라오면서 역풍을 맞기도 했다. 병풍이라 화제가 안 되긴 했지만 코어팬들 중에 떨어져 나간 사람도 발생하는 등 전체적으로 악재.

2013년 6월 5회 총선거에서는 다시 권외로 추락. 4회 총선거 때는 당시 '세대교체'에 반발해서 고참 멤버들의 팬들이 힘을 많이 썼지만, 그런 저력을 2년 연속으로 기대하기는 무리가 있었다.

10월 6일 낮 공연에서 극장 공연횟수 800회 달성. 횟수로 현역 멤버 원탑의 위엄을 보여준다. 그리고 극장공연 1000회를 목표로 두고 있다고 자기가 직접 말했다. 이젠 아예 즐기는걸까

2014년 4월 7일 공연을 기해 839회를 달성. 기존 역대 1위(838회)였던 히라지마 나츠미를 제치고 통산 1위에 등극했다.

2014년 4월 메챠이케 '오오시마 유코 졸업 SP'에 출연해 손편지를 읽으며 감동을 주었다.

2014년 6월 6회 총선거에서도 역시 권외로 남게 되었다.

2014년 7월 5일 방영된 AKB48 SHOW! AKB다큐멘터리 편집판에서 H(Highest record)부분의 메인멤버로 나왔다. 극장에서는 여신급 ㅠㅠ

2014년 7월 29일 공연으로 850회를 달성. 공연을 나올 때마다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다만 극장공연 출연 페이스를 볼 때 극장공연 1000회 달성은 어려워보인다. 아니면 뜬금없이 관심받아 극장공연 출연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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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전까지는 히라지마 나츠미가 1위.
  • [2] 하지만 카타야마는 선발 경험만 없을 뿐, 총선거 40위 내외에 꾸준히 들어갔던 중견 멤버라서 코바야시 카나와 비교하기는 힘들다.
  • [3] 다만 카와에이의 경우 방송에서 대놓고 푸시를 해줬던 덕분도 있다. 저 메챠이케의 기획 자체가 반쯤은 카와에이를 알리기 위한 기획이었다.
  • [4] 졸업한 사람까지 치면 1위는 레전드 히라지마 나츠미였다. 지금은 그나마도 추월.
  • [5] 물론 다카하시 미나미같이 바빠도 자기 나름대로 공연 열심히 뛰려고 노력하는 멤버들이 있긴 하다.
  • [6] 파는 일본어로 네기(ね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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