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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버넌트

last modified: 2015-03-20 06:04:39 by Contributors

Covenant.

Contents

1. 계약, 맹세 등을 뜻하는 영어
2. 헤일로 시리즈에 등장하는 외계 세력
2.1. 코버넌트의 구성원 종족
2.2. 코버넌트측 인물
2.3. 코버넌트측 무기
2.4. 코버넌트측 탑승 장비
2.5. 코버넌트측 함선
2.5.1. 초계함
2.5.2. 호위함
2.5.3. 구축함
2.5.4. 순양함
2.5.5. 항공모함
2.6. 코버넌트 와해 후 주요 구성원들


1. 계약, 맹세 등을 뜻하는 영어

기독교성경에서 모세가 받은 십계명과 그것을 새긴 석판을 뜻하기도 한다.

2. 헤일로 시리즈에 등장하는 외계 세력


"우리의 눈은 증오로 가득 차 있었다. 누구도 볼 수 없었던. 우리가 벌인 전쟁은 수 많은 사망자를 낼 것이지만 승리를 가져다주린 못하리."
"그러하니 우리의 분노를 버린 것처럼 무기를 내려놓도록 하자. 우리가 길을 찾는 동안 믿음으로 가득찬 당신이 우리를 지켜주리니."
- 고위 통합 위원회(High Council of Concordance), 화해의 첫번째 시대(First Age of Reconciliation). 코버넌트 통합의 서(Covenant Writ of Union) 칸토 1.

어원은 1.[1]

신비로운 고대의 존재인 선조를 숭배하며 영원한 구원을 위해 사제엘리트를 주축으로 여러 외계 종족이 뭉친 일종의 종교 연합체. 선조의 유물을 탐색하고 그 중 하나인 헤일로를 작동시켜 영원한 구원을 얻을 것으로 믿고 있다. 과거 선조의 유물을 발굴해내면서 그들의 비밀을 좇던 사제엘리트 두 종족이 서로 치열한 세력 다툼을 벌이다 결국 협정을 맺고 계약(Covenant)을 통해 결성된 코버넌트는 선조의 기술을 모방한 뛰어난 과학력을 바탕으로 점차 세력을 넓혀 나갔고 더욱더 많은 종족을 포섭해 나갔다.

초기 코버넌트는 사제가 정치, 기술 부문을 담당하고 엘리트는 군사 부문을 담당하는 단순한 형태였으나 많은 종족들이 코버넌트에 포섭되면서 점차 계급이 분화되고 헤일로를 작동시키기 위한 여정을 뜻하는 '위대한 고행'과 코버넌트의 성지 '하이 채리티'를 중심으로 군사, 기술, 종교, 그리고 세 명의 대제사장이 삼두정치를 하는 엄격한 사회 체제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발굴해낸 선조의 유물을 조사하던 사제측은 인류를 선조를 모독하고 코버넌트의 성지를 칩입한 불경스러운 종족으로 낙인찍고 2525년부터 약 30년 동안 인류-코버넌트 전쟁을 발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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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된 믿음으로 우주를 피바다로 만들다 끝내 와해된 외계인 종교집단

이 격렬하고 기나긴 전쟁으로 코버넌트는 인류가 보유하고 있던 하베스트 행성, 리치 행성과 같은 UNSC의 외곽 식민지와 우주 함대 대부분을 파괴해 괴멸 직전으로 몰고 갔지만 2552년 헤일로가 최초로 발견되면서 코버넌트는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다. [2] [3] 신성한 선조의 유물인 첫번째 04 시설 헤일로가 마스터 치프에 의해 파괴되자 분노한 코버넌트는 인류 말살 계획에 더욱 박차를 가하였고, 결국 인류의 마지막 보루인 지구를 우연히 발견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분리주의자의 탄생, 인류-코버넌트 전쟁에 관련된 사제의 비논리적인 언변과 행동, 플러드의 발견, 그리고 탄의 사제가 살해되고 이어진 엘리트의 호위직 교체 등 여러 사건이 터지면서 결국 엘리트가 코버넌트에서 탈퇴한 것이 발단이 되어 '코버넌트 내전'이 발생했다.

두번째 05 시설 헤일로가 발견되고 내전으로 코버넌트 사회가 혼란에 빠지면서 05 시설에 갇혀 있던 그레이브마인드가 이끄는 플러드로 인해 코버넌트의 성지인 하이 채리티가 함락되었고 코버넌트 역시 큰 피해를 입게 된다. 하지만 지구에 선조의 유물이 발견되자 그것을 이용하여 선조의 대피시설 '아크'를 발견, 헤일로 작동을 위해 다시금 분투하였으나 헤일로의 진실을 깨달은 엘리트-UNSC 연합군, 그리고 마스터 치프, 아비터 이 두 영웅에 의해 코버넌트 최고 지도자인 대제사장 진실의 사제가 살해됨으로써 2553년, 사실상 코버넌트는 종말을 고하게 된다.

결론적으로 선조의 자취를 좇아 한때 전성기를 누렸지만 다문화 다종족 체제 내에서의 서로간의 억압과 충돌, 잘못된 종교적 광신, 음흉한 정치적 음모로 하필이면 수도가 박살나는 와중에 내분이 발생했고, 탈퇴한 상헬리가 인간과 동맹을 맺어 코버넌트에 저항하게 되어 멸망이 앞당겼다고 볼 수 있다.

참고로 헤일로 세계관의 코버넌트는 내분으로 붕괴되기 전에는 전투민족 인류를 멸망직전으로 몰 정도로 압도적인 강함을 자랑한다. 스트로그, 신팍시, 스크린, 빌라니와 비교해본다면 코버넌트가 대단하다는 걸 볼 수 있다. 뭐, 어차피 결국은 망했지만.

헤일로3 한정판의 부록으로 있는 헤일로 세계관의 종족 설정집인 괴수도감(Beastarium)에는 코버넌트의 주요 성간문명인 엘리트와 사제는 선조의 유물을 찾아내기 전에도 우주 여행이 가능했다고 나온다. 이는 엘리트와 사제가 대립한 기원전 938년경 이전부터 두 종족은 성간문명이었다는 뜻이다. 따라서 굳이 선조의 유물이 아니어도 코버넌트는 성립 이전부터 인류를 아득히 뛰어넘고 있었다. 물론 지금은 망했어요지만

헤일로 크립텀에서 밝혀진바에 의하면 선대 인류 문명과 산시움은 1단계 기술력에 도달한 종족으로 선조의 패권에 대적할 수 있는 얼마 없는 종족이었다. 즉 산시움은 말할 나위도 없고 인류 역시 엘리트가 원시인만도 못한 시절부터 초월적 존재였다. 물론 지금은 망했어요지만(2)

그 외에도 코버넌트는 선조의 기술을 완전히 해석할 수 없어서 선조 수준의 기술력을 발달시킬 수 없었다. 코타나가 탈취한 함선에서 알아본 결과 함포를 발사할 때에도 맥스웰 방정식이 적용되지 않아서 매우 원시적이고 비효율적인 방법으로 계산하고, 통신문에 암호조차 사용하지 않는 등 하드웨어에 비해 소프트웨어가 형편없어서 코타나 역시 "코버넌트가 모방에는 도통하지만 창조에는 형편없다"라면서 깠다.어떻게 맥스웰 방정식도 모르면서 우주기술을 자력으로 발전시킨거지? 가지 않은 길같은 일이라도 일어났나... 창작 대신 선조 기술에 기술 발전의 상당수를 의존하고 있으니 당연할 수 밖에.

코버넌트 군이 종교적으로 침략한다는 것은 십자군이나 ISIL에서, 인류를 말살해버리겠다는 것은 나치 독일을 비롯한 인종청소를 시도한 여러 국가의 군대에서, 전투방식은 왠지 일본군이랑 비슷하다.(자살 공격을 유도한다거나, 항복할 바에는 차라리 죽음을 선택한다는 것이나). 그리고 모두 비참하게 망했다는 것도 동일하다

일단 해체되긴 했지만, 아직도 코버넌트 교리를 믿는 잔당은 많이 남아있다. 스톰 코버넌트가 그 예시.

2.1. 코버넌트의 구성원 종족

  • 사제 - 종족명 산 시움(San `Shuyuum)
  • 엘리트 - 종족명 상헬리(Sangheili)
  • 그런트 - 종족명 엉고이(Unggoy)
  • 브루트 - 종족명 지랄하네(...) 혹은 저힐라네(Jiralhanae)[4]
  • 자칼 - 종족명 키그야르(Kig-yar)
  • 헌터 - 종족명 렉골로(Lekgolo)
  • 드론 - 종족명 얀메(Yanme`e)
  • 엔지니어 - 종족명 후라곡(Huragok)

2.2. 코버넌트측 인물

2.3. 코버넌트측 무기

2.4. 코버넌트측 탑승 장비

2.5. 코버넌트측 함선

2.5.1. 초계함

  • DAV급 경 초계함(DAV-class light corvette)
  • SDV급 중 초계함(SDV-class heavy corvette)

2.5.2. 호위함

  • CAR급 호위함(CAR-class frigate)

2.5.3. 구축함

  • RPV급 경구축함(RPV-class light destroyer)
    • 응징의 천둥
  • CPV급 중구축함(CPV-class heavy destroyer)

2.5.4. 순양함

  • CRS급 경순양함(CRS-class light cruiser)
  • CCS급 순양전함(CCS-class battlecruiser)
  • RCS급 장갑 순양함(RCS-class armored cruiser)
  • 레버런스급 순양함(Reverence-class cruiser)
  • 초대형 순양함 (Supercruiser)

2.5.5. 항공모함

  • DDS급 항공모함(DDS-class carrier)
  • CAS급 강습 항공모함(CAS-class assault carrier)
  • CSO급 초대형 항공모함(CSO-class supercarrier)
    • 롱 나이트 오브 솔러스

2.6. 코버넌트 와해 후 주요 구성원들

  • 사제 - 상당수가 종적을 감췄다. 하이 채리티 손실 및 코버넌트 내전으로 인해 남은 인구는 1000명도 채 안되는 멸종위기의 상황.
  • 엘리트 - 전투종족답게(?) 정치요소는 부족한 탓에 크게 3파로 나뉘어 티격태격하는지라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단은 텔 바담이 이끄는 온건파가 모행성을 대표하며 가장 강한 편이지만, 스톰 코버넌트같은 과격파를 제압하는 것은 무리인 모양. 그 외에도 여러 소규모 군벌들이 난립해 혼란스러운 상황.
  • 브루트 - 한대로 묶어주던 사제가 없어지자 자신들끼리 또 싸운다. 엘리트와 전투중에서도...그런데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글래스랜즈에서 밝혀지길 전쟁 종결 후 상당수의 브루트가 엘리트에게 충성을 바치고 있다고 한다. 반면 독자적 세력을 구축한 브루트 부족들도 있는 모양이고 일부 부족들은 아비터가 대표하는 엘리트 및 인간들과 평화 협정을 맺기도 하였다.
  • 자칼 - 다시 용병, 상인 혹은 해적으로서 우주를 떠도는 생활을 하고 있다. 보통 독자적으로 활동하거나 엘리트들에게 협조하기도 한다. 또 자칼 해적들이 인류 측 반란군과 거래하는 일도 잦아지는 모양.
  • 그런트 - 염원하던 자유를 얻었으나 세력도 약하고 해서 자신들을 어느정도 존중해주던 엘리트 밑으로 들어가길 원한다고 한다.
  • 헌터 - 대부분은 여전히 여러 파벌의 엘리트들과 협력하며 살아가고 있다.
  • 드론 - 존재감이 더욱 투명해졌다.
  • 엔지니어 - 코버넌트 해체 후 뿔뿔이 흩어졌으며, 몇몇 엔지니어는 인간들에게 선조의 기술을 전수해주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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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번지 사의 전작인 미스에서 코버넌트는 주인공인 알릭이 다스리던 왕국의 수도이자 여러가지로 중요한 의미를 가진 도시의 이름이기도 했다.
  • [2] 우주전에서는 코버넌트가 기술 격차를 바탕으로 압도적인 우위였지만, 지상전에서는 대등하거나 오히려 UNSC 가 코버넌트를 관광태우기도 했다. 물론 지상전을 이겨봤자 궤도폭격에 행성은 작살나지만. 코버넌트 육군은 대체 뭘 어떻게 싸우는 건지...더 이상한건 코버넌트의 목표는 '점령' 이 아니고 '초토화' 이며, 이 초토화도 함대의 에너지 프로젝터를 이용한 궤도 폭격으로 하기 때문이 지상전을 할 필요조차 없다는 것이다.
  • [3] 다만 굳이 지상전을 하는 이유는 코버넌트 군 지도층인 샹헬리의 명예정신 (이후엔 저힐리네의 투쟁심)이나 선조의 유물과 관계가 클 것이다. 계승자인 인류가 머무는 행성이라면 한번쯤은 그 곳에 선조유물이 있는지 확인해볼 필요성은 있으니 말이다.
  • [4] 영문판에서는 실제로 지랄하네라고 발음하며 실제 어원도 한국어의 그거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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