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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last modified: 2014-11-27 14:05:15 by Contributors

Korea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
KOS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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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출범 당일. 현대중공업이 보인다. 현대중공업이 코스피시장으로 이전한건 1999년. 저 때에는 코스닥시장에 있었다. 사실 저 사진에 있는 회사들은 모두 코스피로 갔거나 없어진 회사들이다.


Contents

1. 개요
2. 특징
3. 시총상위종목
4. 연관 주가지수
5. 이전상장


1. 개요

코스닥은 대한민국 주가지수의 일종으로, 이 주가지수를 산출하는 주식시장(코스닥 시장)의 통칭이다. "한국거래소(KRX) 코스닥시장부"에서 관리한다. 미국나스닥을 베낀 티가 심하게 나며, 실제로 베낀 것을 인정했다. (컴퓨터만으로 거래가 이루어지는 것까지 베껴왔으니)(물론 현재는 코스피시장도 컴퓨터만으로 거래가 이루어지지만, 코스닥시장이 처음 생겼을 때는 전체 종목중 약 1/5에 해당되는 일부 종목의 경우 "전화"와 "수기"로 거래가 이루어졌다. 코스피시장의 완전 전산화는 1997년에 되었다.) 코스닥 주요연혁

원래는 증권업협회관리였으나, 2004년 한국거래소(KRX)로 통합작업이 이루어지면서 증권업협회 관리에서 한국거래소 관리로 바뀌었다.

2. 특징

코스닥시장의 가격제한폭은 상하 15%. 코스닥시장의 선물시장으로는 코스닥 스타지수선물이 있으나, 이녀석이 하루에 단 1계약 거래되면 많이 거래된 것이라 사이드카가 남발되는 사고를 "자주" 쳤다.(지금은 아예 코스닥 사이드카 발동을 "코스닥 스타선물이 1,000계약 이상 거래되었을 때"로 제한해 놓고 있다. 흠좀무)

서킷브레이커제도도 시행되고 있다. 참고로 코스닥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도입된 것은 2005년이고 코스피시장에 도입된 것은 2001년인데 정작 발동된 횟수는 코스닥이 더 많다. 동성이 그만큼 더 크다는 방증.

500, 1000원 호가단위가 존재하는 코스피와는 다르게 주당 10만원이상의 종목이라고 하여도 100원의 호가단위로 주문이 이뤄진다. 그래서 코스피에 비해 고가주의 거래량이 높은 편.

"대한민국의 제2시장"이다. 그래서 코스닥시장은 "세계 1위 신시장"이라는 타이틀을 강조한다. 대기업들은 코스피시장에 몰려있고 코스닥시장은 벤처기업의 로망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한번 밑에있는 시가총액 1~50위 종목 중에서 굴뚝산업이라 부르는 기존 업종 종목이 몇 개나 되는 지 세어보자. 하지만 1995년부터 1999년까지는 현대중공업이 코스닥시장에 있었다. 흠좀무

이런 말도 있다. "코스피는 '실적'으로 먹고살고 코스닥은 '꿈'으로 먹고산다." 지나치게 꿈으로만 먹고살아서 간혹 내실없는 기업의 주가가 부풀려지는 경우가 있다. 코스피도 저가주들을 보면 상황은 별반 다를거 없지만... 코스피의 평균PER가 10인 것에 비해 코스닥의 평균PER는 무려 20을 넘는다. 같은 실적이면 코스닥 종목이 두배의 가치로 평가되며 거래된다는 얘기.

코스닥시가총액에 비해서 거래대금이 많은 편이다[1]. 즉 회전율이 높다는 뜻으로, 증권사 영업직원들에게 주식추천을 부탁하면 대부분 코스닥종목을 추천해주는 것의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약정을 채워 수수료를 받아내기 쉽기 때문이다.

코스피 시가총액의 1/10정도 밖에 안되는 시장이지만 신용잔고의 금액은 거의 같다. 즉 오를 때는 급격하게 오르고 내릴 때는 신용의 반대매매물량이 쏟아져서 급락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꿈으로 먹고산다는 조롱을 의식해서인지 요즘엔 코스닥시장도 심사가 엄격해져 있는 고로 꿈으로 먹고살고 싶어도 실적이 어느정도 안정되지 않으면 안 받아준다고. 흠좀무.

2004년에 당시 증권업협회가 관리하던 코스닥 지수의 기준지수를 100에서 1,000으로 10배로 샹향했다. 당시 코스닥 지수가 IT버블이후로 완전 발려서(...) 2자리수밖에 안 되었기 때문. 실제로 증권업협회가 코스닥지수에 ×10을 한 이유가 "뽀대가 너무 안 나요"였으니 ㅎㄷㄷ. 그래서 IT버블 당시 찍었던 최고점 283.44포인트는 2834.40포인트가 되었다나 어쨌다나. 흠좀무( 참고로 2000년 9월 15일부터 지금까지도 사상 최고치는커녕 기준지수 자체를 넘어본적이 없다. 캐안습. 2014년 1월 1일 기준으로 500선을 간신히 유지중이다. 이는 기본적으로 비리가 심각한데다가 대장주들이 줄줄이 코스피로 떠나는 악재가 결정적이지만 중소기업의 비율이 높은것도 한 몫한다.)코스닥지수의 산출방식은 이렇게 된다.

여기서 비교시점은 현재, 기준시점은 1996년 7월 1일이다.

셀트리온, CJ E&M, 다음, 서울반도체, 네오위즈게임즈, 메가스터디등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기업부터 듣보잡회사까지 다양한 기업이 상장되어 있다. ㅎㄷㄷ 듣보잡 회사로 갈수록 작전이나 주가조작의 대상이 되기 쉬우니 주의 또 주의.

우회상장하는 경우도 엄청나게 많다. 2000년 이후에 우회상장한 기업 개수는 약 100개 정도 된다고. 흠좀무

2011년 7월 1일자로 코스닥시장 출범 15주년을 맞았지만.... 언론사들 기사는 비판 일색이다. 참고기사1 참고기사2 참고기사3 참고기사4 참고기사5 참고기사6 매일경제신문에서는 아예 코스닥을 종합병동이라고 부를 지경이다.

요즘들어서는 코스닥시장본부가 "코스닥은 하우스"라는 오명을 씻어내기 위해 코스닥 기업들에 대해 비리나 작전, 내부자거래, 실적부풀리기 등에 상장폐지라는 극약처방을 하고 있다.

사실 투자자 입장에서 특정 종목이 코스피에 속했는지 코스닥에 속했는지는 별로 느끼기 힘들지만, 개미들이 코스닥에 많이 몰리는 이유는 몇가지가 있다. 개미기관외국인들을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인데 코스닥시장에는 기관외국인들이 투자하길 꺼리므로 즉 상대가 대부분 개미코스닥에서는 수익을 낼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는 어느 정도는 사실. 코스닥에는 테마주가 많다. 즉 전체주식시장이 나빠도 한가를 먹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참고로 코스닥에 상장된 모든 기업의 시가총액을 합쳐도 삼성전자 보통주 시가총액보다 작다. (코스닥시장 115조 vs 삼성전자 200조) 코스닥시장의 우량주들이 전부 코스피시장으로 빠져나가면서 시가총액이 계속되어 유출되고 있고, 신규 상장주들 역시 얼마 버티지 못하고 주가가 빠져버리기 때문이다.

3. 시총상위종목

코스닥 상위 20개 종목 시가총액 순위 (2014년 11월 27일 기준)[2]
순위 종목 시가총액 (단위: 억)
1위 다음카카오 81,790
2위 셀트리온 41,065
3위 파라다이스 26,010
4위 동서 22,881
5위 CJ오쇼핑 15,709
6위 CJ E&M 14,447
7위 컴투스 13,829
8위 GS홈쇼핑 13,788
9위 디톡스 13,700
10위 오테크닉스 13,042
11위 SK브로드밴드 12,993
12위 원익IPS 11,431
13위 서울반도체 10,991
14위 츄럴엔도텍 10,363
15위 게임빌 10,084
16위 로엔 9,775
17위 골프존 9,175
18위 에스에프에이 8,977
19위 포스코 ICT 8,864
20위 성우하이텍 8,760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순위(1~100) (2013년 3월 6일 기준)
셀트리온 CJ오쇼핑 파라다이스 서울반도체 CJ E&M
SK브로드밴드 동서 다음 GS홈쇼핑 포스코 ICT
씨젠 에스에프에이 파트론 SM엔터테인먼트 젬백스앤카엘
덕산하이메탈 위메이드 안랩 골프존 성우하이텍
포스코켐텍 YG엔터테인먼트 솔브레인 성광벤드 차바이오앤디오스텍
메디포스트 인터플렉스 태광 디톡스 게임빌
부T&D 컴투스 미팜 스템임플란트 메가스터디
액토즈소프트 매일유업 이로메드 한글과컴퓨터 이트레이드증권
네오위즈게임즈 오테크닉스 인터파크 양시멘트 로엔 엔터테인먼트
진테크 스코엠텍 패스 오롱생명과학 파스
원익IPS 두투어 태웅 CJ프레시웨이 OCI머티리얼즈
티씨바이오 멘스 에이치아이 웹젠 노셀
국토지신탁 KG이니시스 이브이엠 실리콘웍스 화정공
SK커뮤니케이션즈 성산업 우바이오 3S코리아 트론텍
KTH SBS콘텐츠허브 리엔탈정공 라리소스 프리마
EG 루셜텍 휴맥스 엘케이
테라젠이텍스 제이콘텐트리 이지-원 주일렉트로닉스 렉스컴
KH바텍 탑스 트라스BX 시그네틱스
영테크놀러지 이록코리아 니슨
스맥 피니트헬스케어 파이어테크놀로지 씨앤케이인터내셔널 STS반도체

5. 이전상장

한때 코스닥에 몸담고 있었지만 지금은 코스피로 이전한 기업.
(이전후 상폐안된종목만)

LG유플러스, NHN, S&T홀딩스, SBS, 강원랜드, 교보증권, 기업은행, 동양시스템즈, 마니커, 무학, 부국철강, 삼호개발, 상신브레이크, 세종공업, 신세계I&C, 신세계건설, 신세계푸드, 아시아나항공, 에이블씨엔씨, 엔씨소프트, 우신시스템, 우진플라임, 웅진코웨이, 유나이티드제약, 이수페타시스, 인팩, 코스맥스, 키움증권, 태경화학, 필룩스, 하나투어, 한국내화, 한국콜마, 한세예스24홀딩스, 현대중공업, 황금에스티

마지막으로 이전상장한 기업은 하나투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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