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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축구 국가대표팀

last modified: 2015-02-07 09:36:05 by Contributors

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CONCACAF) 회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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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나
(Guy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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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들루프
(Guadelou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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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Guatem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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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나다
(Gre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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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라과
(Nicarag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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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공화국
(Dominican Re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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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연방
(Domi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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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니크
(Marti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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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Mex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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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세랫
(Montserr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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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United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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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령 버진아일랜드
(U.S. Virgin Is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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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이도스
(Barba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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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마
(Baha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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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뮤다
(Berm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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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즈
(Be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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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네르
(Bona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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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마르탱
(Saint Mar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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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루시아
(Saint Lu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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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Saint Vincent and the Grenad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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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키츠 네비스
(Saint Kitts and Nev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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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남
(Sur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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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트마르턴
(Sint Maa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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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바
(Aru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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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Ha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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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티가 바부다
(Antigua and Barb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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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귈라
(Angu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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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El Salv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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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령 버진아일랜드
(British Virgin Is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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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Hondu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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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
(Jama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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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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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맨 제도
(Cayman Is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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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Costa 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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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Cu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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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라소
(Curaç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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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Turks and Caicos Is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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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다드 토바고
(Trinidad and Tob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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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Pan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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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 리코
(Puerto R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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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령 기아나
(French Gu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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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축구 국가대표팀
Selección de fútbol de Costa Rica
정식명칭 Selección de fútbol de Costa Rica[1]
FIFA 코드 CRC
협회 코스타리카 축구 협회 (FEDEFUTBOL)
연맹 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 (CONCACAF)
감독 파울로 완초페 (Paulo Wanchope)
주장 브라이언 루이스 (Bryan Ruiz)
최다출전자 왈테르 센테노 (Walter Centeno) 137경기
최다득점자 롤란도 폰세카 (Rolando Fonseca) 47골
홈 구장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코스타리카 (Estadio Nacional de Costa Rica)
첫 국제경기 출전 VS 엘살바도르 (7:0 승), 과테말라 과테말라 시티 (1921년 9월 14일)
최다 점수차 승리 VS 푸에르토 리코 (12:0 승), 콜롬비아 바랑키야 (1946년 10월 10일)
최다 점수차 패배 VS 멕시코 (0:7 패), 멕시코 멕시코 시티 (1975년 8월 17일)
별칭 La Sele (선택받은 자), Los Ticos (작은 거인), Tricolor (삼색)
월드컵 출전 4회, 8강 1회 (2014)
골드컵 출전 17회, 우승 3회 (1963, 1969, 1989)
코파 아메리카 출전 4회, 8강 2회 (2001, 2004)
올림픽 출전 3회 (1980, 1984, 2004)

유니폼 어웨이
상의 빨강 빨강
하의 파랑 빨강
양말 빨강 빨강

코스타리카축구 국가대표팀을 다루는 항목.


1. 개요

감독은 파울로 완초페이다. 삼색(Tricolor)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북중미에서 제법 축구 잘하는 나라로 알려진 편인데 1930년 월드컵 월드컵 4강까지 올라간 미국, 8강에 올라갔던 멕시코(1970,86년)와 쿠바(1938년 월드컵에서 8강-지금의 16강-에 올라갔다!-) 다음으로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에서 16강에 올라간 4번째 북중미 나라이기 때문.

사실 첫 16강 진출에는 사연이 있는데, 코스타리카는 원래 지역예선 2라운드에서 멕시코와 한 조에 속해 탈락이 유력했었다. 그러나 멕시코가 U-20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일부 선수의 나이를 속인 것이 드러나면서 2년 간 국제대회 출전금지 크리티컬을 먹는 바람에 어부지리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그리고 본선에서는 브라질, 스웨덴, 스코틀랜드와 한 조에 속해 3전 전패가 예상되었지만, 예상을 깨고 스코틀랜드를 1:0, 스웨덴을 2:1로 꺾으며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당시 코스타리카에 패했던 스웨덴이 이 후 유로 19921994 미국 월드컵에서 연거푸 4강에 올라갔던 점을 생각하면 2014년 못지 않은 돌풍이었던 셈이다.

자메이카, 트리니다드 토바고보다 비슷하거나 좀더 앞서는 실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1990년 월드컵 이후론 국제적으로 좀 밀리는 모습을 보이는데 1996년 친선경기에선 일본에게 2:6으로 대패당하기도 했고 98월드컵에선 예선탈락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 12년만에 진출해 중국을 2:0으로 이기고 터키와 1:1로 비기기도 했지만 브라질에게 2:5로 대패당한 탓에 골득실로 밀려 3위로 탈락했다.[2]

2006년 독일 월드컵 본선에도 진출했으나 독일, 에콰도르, 폴란드에게 밀려 조 꼴찌로 탈락했고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예선 당시 북중미와 남미 전체의 마지막 1장을 놓고 우루과이와 플레이오프를 거쳤으나 우루과이에게 밀려 본선에는 진출하지 못했다. 그리고 2014 월드컵에선 3차 예선에 자동진출했는데 멕시코와 엘살바도르, 가이아나와 같은 조가 이뤄졌는데 멕시코에게 2전 전패를 당했지만 그래도 3승 1무 2패로 조 2위로 최종예선에 진출했다. 하지만 멕시코와 미국을 넘긴 어려워 보이긴 해도 3위까지 월드컵 진출권이 걸려있는(4위는 플레이오프) 터라 월드컵 진출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그리고 예상 외로 멕시코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북중미 예선 2위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이 최종 예선에서는 멕시코에게 1승 1무로 복수를 하기도 했다.

대표적인 축구 스타플레이어로는 파울로 완초페가 있는데, 완초페는 한국 언론에서 워낙 띄워주는 바람에 호나우두급 선수로 아는 사람들도 있다. 물론 코스타리카 역대 득점 2위(73경기 45골)에 올라있기도 하니 좋은 선수인건 틀림없다. 1위는 란도 폰세카로 주로 코스타리카 국내리그에서 뛰었으며 113경기 47골을 기록한 코스타리카 축구 영웅이다. 테르 센테노는 무려 A매치 137경기를 뛰며 코스타리카에서 가장 많이 뛴 선수다. 그 외 풀럼의 라이언 루이즈, 아스날의 유망주 조엘 캠벨, 에버튼의 라이언 오비에도 등이 축구팬들에게 알려져 있다.

미국과 같이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진출했다. 그런데 하필 들어간 조가 우루과이, 잉글랜드, 이탈리아 3나라 전원 월드컵 우승팀가 포진한 죽음의 조 DeathD조. 덕택에 조 추첨이 끝난 뒤 여기저기서 안습의 아이콘으로 여겨져 위로받았다.(...) 그러나 축구공은 둥글다고 했던가. 나머지 팀들의 승점자판기가 될 것이란 예상을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고 코스타리카는 우루과이와의 D조 첫경기에서 3-1 승! 2차전 이탈리아전 1-0 승! 죽음의 조에서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이는 24년만에 거두는 2번째 2차 조별리그 통과 성적이자 죽음의 조에서 거둔 대성과. 잉글랜드에게는 득점없이 비기면서 조 1위를 확정, 16강전에서 사상 처음으로 16강에 오른 그리스랑 맞붙게 되어서 어느 쪽이든 이기면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8강에 오르게 되었다.

16강전에선 선제골을 넣었지만 1명이 퇴장당해 불리한 상황에서 그리스에게 고전하다가 결국 후반 막판에 동점골을 허용..연장전에서 수차례 위협을 받으며 고비를 맞았지만,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전 끝에 아슬아슬하게 이겨 사상 첫 8강에 진출했다. 이로서 북중미 나라 역사상 멕시코(1970,1986)와 미국(1930[3],2002) 다음으로 8강에 진출한 나라가 된 셈(그 외 쿠바가 1938 월드컵에서 8강(현재 16강)에 진출한 게 북중미 다른 16강 진출 기록)이다.

8강에서 강호 네덜란드에게 고전할 것이란 예상과 달리 네덜란드 공격을 상당히 잘 막았다. 결국 득점없이 승부차기까지 가지만 3-4로 아쉽게 패하며 84년만의 북중미 4강 진출이자 코스타리카 역사상 첫 4강 도전은 실패했다. 그러나 죽음의 조에서 1위로 16강에 진출한데다가 대표팀 첫 8강 진출이라는 엄청난 성과를 올리고 네덜란드에게도 선전하는 모습을 보이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최대 화제의 팀으로 남게 되었다. 또한 2승 3무로 무패탈락을 이뤘다.

그러나 사상 첫 8강을 이룬 호르헤 핀투 감독은 사퇴했다. 코스타리카 국대 선수들에게 장난아닌 증오를 받고 있기에 더 이상 그가 감독을 하면 다시는 국대 선수로 안뛰겠다고 나바스를 비롯한 1진 16명이 단체 행동에 나섰기 때문. 언론보도에 의하면 코스타리카 축구코치진을 비웃으며 감독과 같은 콜롬비아 코치진으로 모두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선수 하나하나 사생활까지 깊이 간섭했다는 것. 그래도 성과는 성과인지라 월드컵 직후 코스타리카 축구협회에서 국대 감독 계약 연장 요청을 했으나 핀투 감독이 거절하고 사퇴했다. 그리고 코스타리카 여론에서는 이젠 월드컵 영웅이 아니라 선수들을 쥐어짜내서 성과를 이룬 독재자로서 비난도 많이 듣고 있다. 덕분에 핀투 감독을 새롭게 국대감독으로 영입하려던 나라들도 고민 중이라고 한다. 그 중 한국도 핀투를 대표팀 감독 후보로 올려둔 상태였지만 한국은 다른 감독을 택함으로서 제외가 되었다. 이후 호르헤 핀투는 온두라스 대표팀 감독에 선임된다.

핀투 감독이 떠난 이후 파울로 완초페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아 2014 코파 센트로아메리카나 우승을 이끌었고, 오만·대한민국·우루과이와 치른 평가전에서 2승 1무를 거두는 등 호성적을 기록했다. 그 후 2015년 2월 2일 완초페 대행을 정식 감독으로 선임했다.

2. 역대전적

2.1. FIFA 월드컵


역대 월드컵 전적 순위 : 31위
⑧⑯

연도 라운드 순위 승점 경기 득점 실점
1930 우루과이 월드컵 불참
1934 이탈리아 월드컵 불참
1938 프랑스 월드컵 기권
1950 브라질 월드컵 불참
1954 스위스 월드컵 불참
1958 스웨덴 월드컵 예선 탈락
1962 칠레 월드컵 예선 탈락
1966 잉글랜드 월드컵 예선 탈락
1970 멕시코 월드컵 예선 탈락
1974 서독 월드컵 예선 탈락
1978 아르헨티나 월드컵 예선 탈락
1982 스페인 월드컵 예선 탈락
1986 멕시코 월드컵 예선 탈락
1990 이탈리아 월드컵 16강 13위 6 4 2 0 2 4 6
1994 미국 월드컵 예선 탈락
1998 프랑스 월드컵 예선 탈락
2002 한일 월드컵 1라운드 19위 4 3 1 1 1 5 6
2006 독일 월드컵 1라운드 31위 0 3 0 0 3 3 9
2010 남아공 월드컵 예선 탈락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 8위 9 5 2 3 0 5 2
2018 러시아 월드컵 ? ? ? ? ? ? ? ? ?
2022 카타르 월드컵 ? ? ? ? ? ? ? ? ?
합계 8강 1회 4/20[4] 19 15 5 4 6 17 23


총성적 5승 4무 6패 승점 19점으로 승점만으로 본다면 스코틀랜드, 카메룬과 동률이다. 게다가 승리는 이들보다 하나씩 더 많고 토너먼트 진출 횟수도 더 많다. 하지만 월드컵 진출 횟수에서 밀려 31위에 랭크되어 있다. 1980년대까지만 해도 이름없는 북중미 A팀이었으나 1990년에 멕시코의 청소년대회 부정선수 선발이 들통나 실격되면서 멕시코 없는 북중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을 밟게 되었다. 당시 상대는 브라질, 스웨덴, 스코틀랜드로 만만한 나라가 하나도 없는 치열한 조였지만 유럽의 두 나라를 누르고 2승 1패의 성적으로 16강에 올라가는 이변을 일으켰다.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를 누르고 8강에 올라간 카메룬에게 상대적으로 묻힌 감이 있지만 코스타리카도 시작 전에는 승점 자판기로 예측되던 팀이었기에 카메룬 못지않은 이변이었다. 다만 16강전에선 체코슬로바키아에 1:4로 탈탈 털리며 돌풍을 일찍 마무리했다.

이후 12년동안 월드컵에 나오지 못하다가 2002 한일월드컵에 출전해 또다시 브라질 조에 들어갔다. 게다가 이번에는 초페라는 특급 선수도 있었으며 상대는 더 쉬운 터키와 중국이었다. 12년전 자신들을 이끌고 16강으로 올렸던 밀루티노비치 감독을 적장으로 만났지만 이들을 2:0으로 가볍게 누르고 터키와도 1:1로 비기며 16강 진출을 확신했으나 마지막 브라질 전에서 크게 지는 바람에 아쉽게 다음 대회를 기약해야했다. 그러나 다음 대회에선 개최국 독일, 에콰도르, 폴란드에게 연이어 패배하면서 3전 3패로 광탈. 2010 남아공월드컵은 골득실차로 플레이오프에 떨어져 우루과이를 만나고 아깝게 떨어져 본선에 못 올라왔다.

2014년에는 우왕좌왕했던 멕시코와 라이벌 온두라스를 누르고 미국에 이은 2위로 본선에 직행했으나... 상대가 우루과이, 이탈리아, 잉글랜드였다!!! 세 팀 모두 우승 경험이 있는 나라들에 총합 일곱 번의 우승컵을 거머쥔 나라들. 수아레즈가 있는 우루과이는 말할 것도 없으며 이탈리아 또한 지난 대회 흑역사가 있긴 했지만 명실상부 월드컵 깡패팀이고 잉글랜드 또한 꾸준히 성적을 내는 EPL의 나라 축구종가다. 코스타리카에겐 그야말로 사면초가인 조 편성에 3전 3패가 당연해보였고 브라질에 '놀러간 것'으로 의의를 둬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으나 결과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승 3무로 죽음의 조 1위에 8강행까지. 코스타리카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성적이었고 그쪽 국민들은 2002년 대한민국 못지않은 축제였다. 아무도 기대 안한팀이 이렇게 이변을 일으킬거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더불어 케일러 나바스라는 걸출한 골키퍼를 발굴해낸 것도 엄청난 수확. 이번 대회 북중미 선전의 선봉에 섰던 팀인 만큼 다음 대회가 더욱 기다려지는 팀이다. 은 고추가 맵다라는 말이 이들을 위해 있는 것이 분명하다.

2.2. 골드컵

년도 결과 순위 경기 득점 실점
엘살바도르 1963 우승 1위 6 5 1 0 14 2
과테말라 1965 3위 3위 5 2 2 1 11 4
온두라스 1967 불참
코스타리카 1969 우승 1위 5 4 1 0 13 2
트리니다드 토바고 1971 3위 3위 5 2 1 2 6 5
아이티 1973 예선 탈락
멕시코 1977 예선 탈락
온두라스 1981 예선 탈락
개최국 없음 1985 3위 3위 8 2 5 1 10 8
개최국 없음 1989 우승 1위 8 5 1 2 10 6
미국 1991 4위 4위 5 1 0 4 5 9
미국/멕시코 1993 3위 3위 5 1 3 1 6 5
미국 1996 예선 탈락
미국 1998 1라운드 5위 2 1 0 1 8 4
미국 2000 8강 8위 3 0 2 1 5 6
미국 2002 준우승 2위 5 3 1 1 8 5
미국/멕시코 2003 4강 4위 5 2 0 3 9 7
미국 2005 8강 5위 4 2 1 1 6 4
미국 2007 8강 7위 4 1 1 2 3 4
미국 2009 4강 3위 5 2 2 1 10 6
미국 2011 8강 6위 4 1 2 1 8 6
미국 2013 8강 5위 4 2 0 2 4 2
합계 우승(3회) 17/22 83 36 23 24 137 86

  • 1963, 1969년, 1989년[5] 3차례 우승했다.

2.3. 코파 아메리카

CONMEBOL 코파 아메리카 역대 순위 : 12위

연도 라운드 순위 경기 득점 실점
볼리비아 1997 1라운드 10 3 0 1 2 2 10
콜롬비아 2001 8강 5 4 2 1 1 7 3
페루 2004 8강 7 4 1 0 3 3 8
아르헨티나 2011 1라운드 9 3 1 0 2 2 4
합계 8강 2회 4/4 14 4 2 8 14 25

  • 1997년, 2001년[6], 2004년, 2011년 4차례 초청팀으로 참가해 2001년, 2004년도에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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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스페인어
  • [2] 터키는 브라질에게 논란이 된 히바우두의 연기(?)로 1:2로 아쉽게 패했기에 같이 1승 1무 1패를 거뒀어도 골득실에서 코스타리카를 밀어내고 2위로 진출했다.
  • [3] 이땐 4강에 진출, 다만 당시 참가국이 13개국 뿐이었다.
  • [4] 월드컵 본선 출전 비율
  • [5] 이 때는 FIFA 월드컵 지역예선을 겸했다.
  • [6] 당시 개최지인 콜롬비아의 내전을 이유로 아르헨티나가 불참하는 바람에 대타로 초청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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