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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야마 미츠키

last modified: 2015-03-06 23:07:25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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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애니메이션
3. 만화책

1. 개요

코야마 미츠키 神山滿月 (국내명 : 루나) 일본판 성우는 myco, 투니버스판 성우는 이용신 [1], 북미판 성우는 케이티 로완(Katie Rowan).[2]

만월을 찾아서(달빛천사)의 주인공. 다만 좋게 말하자면 히어로, 나쁘게 말하자면 페이크 히로인.

12살의 여자애. 모닝구 무스메카고 아이처럼 뱅뱅 꼬은 일종의 롤빵머리 같은 머리모양을 하고[3] 타네무라 아리나 특유의 땡그랗고 큰 눈을 자랑하는 성대종양환자.

2. 애니메이션

이름은 부모님이 지어줬다. 지더라도 다시 차오르는 달처럼 꿋꿋하게 살라는 의미. 어머니는 자신을 낳던 도중 죽었고, 아버지는 1년 후 교통사고로 사망하여 양육원에 맡겨진다. 그곳에서 만난 사쿠라이 에이치와 친해져 사이좋게 지낸다. 헤어지기 전 날, 에이치가 우리가 언제나 함께할 수는 없다는 이야기를 하자 서로 싸우고 토라지게 된다. 하지만 다음날 에이치가 떠난다는 사실을 알고는 사과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러지 못하고 결별. 이후 다시 에이치를 만날 날만을 기다린다. 그러다가 작품 시작 시점으로부터 2년 전, 외할머니의 집에 가게 된다. 그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목에 병이 발생하고 병원을 다니기 시작하는데, 그곳에서 처음으로 아버지의 동료 와카오지 케이이치와 만나게 되고 주치의로 의지하게 된다.

2년 후, 몸은 약하지만 학교는 다니던 미츠키는 갑자기 나타난 대파라면 콤비에게서 자신의 수명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SEED레코드의 선발시험을 치르러 가게 되는데, 12세로 적은 나이 때문에 입장을 할 수 없게 되자 키라 타쿠토에게 부탁해서 16세의 모습으로 변한 뒤 시험을 치르게 된다. 사실 타쿠토는 그녀를 오디션에서 떨어뜨릴 생각으로 한 행동이었지만, 오디션에서 그는 미츠키에게 "노래 좋아하잖아?"라며 충고를 해주고, 그 덕에 자신감을 되찾은 미츠키는 아버지의 명곡 "New Future"를 멋지게 불러 오디션에 합격한다.[4]

이후 자신이 16살로 변신했다는 걸 숨기기 위해 여러 사건사고를 거친 후, 성공적으로 가수 '풀문'으로 데뷔하게 된다. 이후 여러 인물들과 만나고 학교 친구들과도 교우를 쌓아나가며 힘찬 마지막 1년을 보낸다.

그리하여 1집 "Myself"가 데뷔하자 마자 공전의 히트를 치게 된다. 이후 처음으로 샴푸 CM의 출연 기회를 얻었는데, 어른의 사정와카마츠 마도카와 맞대결을 하게 된다. 그러나 오디션을 보러가면 죽음이 앞당겨진다는 것을 안 메로코의 방해로 출연 기회를 마도카에게 뺏긴다. 그러나 타쿠토의 격려로 기운을 되찾은 후, 자신이 사신에 의해 16세가 된 사실을 매니저 오오시게 마사미와카오지 케이이치에게 털어놓는다. 후에 이 둘의 도움으로 계속 꾸준히 가수 생활을 하고 2집 "Eternal Snow"를 준비하지만, 내부 정보가 새어나가 와카마츠 마도카가 곡을 스틸하게된다. 그리고 이 뒤로도 꾸준히 와카마츠의 견제를 당하지만 굳게 견뎌내고 결국 신인상까지 타는 위엄을 발휘한다. 이 와중에 미츠키의 모습으로 마도카를 만나 그녀의 팬이라면서 접근해 그녀와 대화하면서 조금씩 그녀의 상처를 치유해주고, 마도카도 미츠키를 좋은 아이라고 생각해 미츠키가 미국에 다녀온 후에 패닉 상태에 빠져있을때 몸소 병문안을 와 주기도 했다.[5]

신인상으로 얻은 미국행 티켓에서 사신콤비 대파라면, 마사미, 케이이치와 동행해 미국으로 가서 겨우 찾은 에이치의 입양가에서 에이치와 에이치를 입양한 부부내외가 자동차 사고로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6] 절망하여 눈 속을 걷다가 에이치의 묘를 발견하고 묘 위에 엎드려 에이치가 자신을 데려와주길 바라는 장면[7][8]에서는 팬들의 눈에 쓰나미가 일어났다. 이후로 미츠키는 엄청난 패닉멘붕에 빠져서 지내게 되나,[9] 타쿠토의 격려로 다시 일어선다.

한편, 생전을 기억해낸 타쿠토가 사신으로서의 자격을 잃어가자, 미츠키도 결국 풀문으로 변신할 수 없을 처지에 놓인다. 결국 둘의 협의하에 풀문은 1주년 기념이자 사실상 자신의 고별 콘서트를 장대하게 열고 타쿠토와 메로코는 소멸, 미츠키는 와카오지와 외국 전문의의 집도 아래에 수술을 받아 자신의 힘으로 운명을 바꿔 수명이 연장된다. 초등학교도 무사히 졸업한 듯 하고, 몸이 완쾌되면 중학교에 다닐듯.[10] 그러나 타쿠토와 메로코가 사라졌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제대로 목소리를 내지 못한다.[11] 그렇게 지내다 천사가 된 메로코의 인도 하에 기회를 얻어 인간으로 되살아난 타쿠토를 보고 크게 소리내어 타쿠토의 이름을 부른다. 마지막에서 멜로니가 천사가 된 모습부터 계속 "New Future"가 배경음으로 깔리는데, 미츠키가 타쿠토를 부름과 동시에 후렴부[12]가 나오는 데, 기막힐 정도로 어울려 이 애니메이션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히는 부분이기도 하다.

3. 만화책

이름은 타쿠토가 지어줬다. 부모님은 공개적으로 결혼을 하고 행복하게 미츠키를 낳을 준비를 하지만, 불행하게 미츠키의 부모님은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만다. 원작에서만 밝혀지지만, 외할머니댁에 입양되기 전의 이름은 코가 미츠키 였다. 이후 여러 양육원을 전전했지만[13], 뒤에서 타쿠토와 케이이치가 은근히 도와주게 되게 된다. 그러다 옮겨간 양육원에서 에이치를 만나고 즐겁게 지내다가 갑자기 에이치의 프로포즈를 받지만, 놀란 미츠키는 그것을 거부해버리고 만다. 이후 자신도 에이치를 좋아한다는 것을 깨닫고는 고백하려 했지만 다음날 에이치는 미국으로 입양을 떠나게 된다.

미츠키는 언젠가 에이치를 만나면 자신의 마음을 들려주고 사과할려는 마음을 가졌지만, 불행하게 에이치는 입양행 비행기에서 양부모님과 함께 목숨을 잃어버리고 만다. 이후 영원히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절망감과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에이치와 관련된 기억들을 전부 가슴속에 묻어버리고 모든 감정을 숨겨버리는 인물이 된다.[14] 그리고 몇년 후 외할머니에게 입양되어 코야마 미츠키가 된다. 그러나 슬프게도 목에 병이 생겨 학교도 그만두게 되고, 집안에서만 생활하면서 음악을 싫어하는 할머니에 의해 새장 속 새처럼 살아가게 된다.

2년 후, 갑자기 나타난 대파라면 콤비에게서 자신의 수명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SEED레코드의 선발시험을 치르러 가게 되는데, 16세로 적은 나이 때문에 입장을 할 수 없게 되자 키라 타쿠토에게 부탁해서 16세의 모습으로 변해 시험을 치르게 된다. 타쿠토는 시험에서 미츠키를 떨어트리기 위해 시험관 중 한 명으로 변신하여 들어갔지만, 그녀의 놀라운 노래에 매료되어 합격시키게 된다. 이 오디션이 끝나자 와카마츠 마도카는 풀문을 보고 얼굴로 된 연예인이라고 까고, 이때부터 와카마츠와 라이벌적인 분위기가 나게된다.

이후 풀문으로 첫 곡 "천사"를 직접 써서 8위에 오르며 흥행이 성공하고, SEED의 대표아이돌로 들어서게 된다. 그러나 할머니의 감금에 가출을 결심하고 그 뒤로 기획사에서 제공해준 빌라에서 살기 시작한다.[15] CM에서 와카마츠의 곡 도용으로 탈락하는 등, 와카마츠에 의해 갖은 고생을 다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실제 16살급의 애늙은이가 되어가는 것도 만화책판의 특징이라면 특징.

타쿠토가 에이치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자, 그동안 담아둔 마음속 어둠이 한꺼번에 터져나오며 에이치의 죽음을 끄집어내지 말아달라고, 자신은 계속 성장해가는데 사망해버린 에이치는 멈춰있는게 안타깝다고 말해 소녀팬들의 맘을 절절하게 만드는 비극 로맨스를 연출한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산 사람은 산 사람. 사신화 되어 이미 심장고동마저 멎어버린 타쿠토가 미츠키의 손을 이끌어잡아 자신의 가슴에 대어주자 사실을 자각하고 미츠키는 현실로 돌아온다. 그 후, 에이치에 대한 상실감으로 개사한 2번째 싱글 "믹싱링크"또한 흥행하여 대흥행하여 3위를 거쳐 무려 1위를 달성하는데 성공하고 탑배우의 반열에 올라선다.

이후 직접적으로 미츠키의 목숨을 수거하러 셀던이 오고, 저승에서 여러가지 일이 일어나지만 모두 극복해낸다. 이때 미츠키가 사신들에게 한 "저라면, 당신들을 천사라 부르겠어요"는 원작의 백미 대사중 하나. 저승에서의 모든 일이 끝나고는 수술을 하게 되는데……. 마치 다시는 노래할 수 없는듯한 이야기를 하다가 3년의 시간이 지나가고 진짜 16세가 되어 본명으로 복귀한 미츠키는 다시 가수로 복귀해서 활동하고 있었다. 목의 병의 경우 풀문으로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병세가 악화되지 않고 점차 나아져서 수술도 무난히 성공한 듯. 그리고 마지막에 돌아온 타쿠토와 키스하며 해피 엔딩으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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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믿기지 않겠지만. myco가 목소리가 더 나이들어 보이는데 한국판 성우 이용신보다도 무려 4살이나 어리다! 더 놀라운 것은 생일은 같은 2월 27일.
  • [2] 한미일 세 성우 중 가장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myco는 전문성우가 아닌 가수였고 이용신은 전문성우이긴 했으나 당시 신인이었기 때문에 초반에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북미판의 경우 작중 미츠키(풀문)의 노래를 번안하지 않고 일판 노래를 그대로 써서 위화감이 심하다.
  • [3] 이 이야기는 타네무라 작가가 작품 내 자신의 일상이야기나 작품 관련 소소한 이야기를 밝히는 4컷만화 "펜치로 싹둑"에서 언급했었다. 가끔가다 긴 생머리 버전을 볼 수 있는데, 심히 모에하다.
  • [4] 이 부분은 애니판과 코믹스판이 조금 다른데, 애니부분에선 타쿠토는 그저 미츠키를 "노래 좋아하잖아?"하고 격려해주는 역할이지만 코믹스판에선 확실히 떨어뜨리기 위해 심사위원으로 변신한다. 정작 노래를 들으면서 멍 때리는 부질없는 일이 되긴 했지만 미츠키가 노래를 부르자 마자 이미 합격은 결정 됐다고 다른 지망생들을 쫓아낼 지경이었으니 타쿠토가 토를 달 수도 없는 상황이었을 것이다.
  • [5] 이 과정에서 마도카는 풀문에 대한 감정이 바뀌어 풀문을 선의의 라이벌시 하게 된다. 패닉 상태에 빠진 미츠키가 풀문으로서의 활동을 중단했었을때 그녀를 비웃는 타 아이돌 가수들에게 일침을 날렸을 정도.
  • [6] 사실 그 사실이 밝혀지기 전 화 끝부분에 메로코가 가지고 다니는 사신 수첩에 에이치라는 이름이 거꾸로 쓰여 있었다.(사신 수첩에 글자가 거꾸로 쓰인 물건은 미츠키의 죽음을 앞당긴다는 뜻이다.)
  • [7] 대놓고 말하자면, 겨우 12세 여아가 슬픔에 잠겨 죽음을 기다리는 것이다! 눈이 쌓이는 와중에 묘 앞에서 초딩 여아가 계속 엎드려 있다는건 사실상 자살 기도 수준이다... 대사 또한 처절하기 짝이 없는데, 에이치의 묘 앞에 엎드린 채로 "이대로 여기서 잠들면 돼. 그럼 틀림없이 눈을 떴을 땐 오빠가 곁에 있을거야. 이제... 누구도 오빠하고 나를 떼어놓을 수 없어. 에이치 오빠, 어서 날 데리러 와줘. 난, 이렇게 여기 있으니까. 내 곁으로 와줘, 에이치 오빠. 빨리 와..." 흠좀무. 이게 저연령층 애니에서 나올 말인가 여러모로 충격적이고 안타까운 장면.
  • [8] 이 장면이 나오는 42화의 제목이 Eternal Snow이다. 테마곡으로 깔려나오는 노래의 가사와 미츠키가 느끼는 감정이 맞아떨어지면서 더욱 애잔해진다.
  • [9] 덕분에 몇 화 동안 미츠키는 죽은 눈 상태가 된다.
  • [10] 애니판 끝에 보면 방에 중학교 교복이 걸려있다.
  • [11] 수술의 후유증으로 인한 것일 수도 있다.
  • [12] "Let's sing a song, Repeat and repeat, This is song for you.
  • [13] 양육원 선생이 괴롭힌 경우도 있었다. '아오이가 너 때문에 죽었다'면서...
  • [14] 이 점은 사실 애니메이션판과 만화책판 애니메이션의 캐릭터성의 중대한 차이점이다. 애니메이션의 미츠키가 그저 순수계 캐릭터라면 만화책판의 미츠키는 마음 속의 어둠을 가득 담고도 굳게 살아가는 애늙은이같은 면이 강하다.
  • [15] 애니판에서는 CM편 뒤에 나온다. 대신 하루만에 집에 돌아가지만 만화책에서는 돌아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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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06 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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