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코우가(이누야샤)

last modified: 2015-04-07 17:51:44 by Contributors

1263228095_CHR0000884.jpg
[JPG image (142.92 KB)]


일본판 성우 한국판 성우
마츠노 타이키 엄상현, 임경명(완결편)[1]

이누야샤의 등장인물. 연령은 인간 나이로 환산하면 20세.

늑대를 부리는 요괴로 인간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 성정은 늑대와 같은 요랑족의 두령이다. 이누야샤의 라이벌 중 한 명으로 요랑족에서도 특별한 아이로 불리던 일종의 신동이다.

참고로 허리에 차고 있는 칼은 인간에게서 빼았은 것으로, 실전에서는 전혀 쓰지 않는 장식이다.[2]

첫 등장 할때는 사혼의 구슬 조각을 훔쳐간 동족을 추격해와서 구슬 조각을 빼앗아 죽이고, 자신이 부리는 요괴 늑대들에게 이 살고 있었던 마을의 사람들을 먹여서 배를 채웠다.[3] 근데 그럼 얘 나쁜 놈 아닌가??

처음에는 사혼의 구슬 조각을 양 다리와 오른쪽 팔에 심어서 힘을 얻고 있었다. 오른팔에 심어진 것은 다른 요괴에게 빼앗겼다가 이누야샤 일행에게 회수되었지만. 사혼의 구슬 조각을 탐내고 있었으며 구슬 조각을 볼 수 있는 힘을 탐내서 카고메를 납치하게 된다. 작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사혼의 구슬 조각을 가지고도 선역에 선 요괴다.

히구라시 카고메(유가영)에게 반하여 등장할 때마다 애정을 어필한다. 그래서 이누야샤와 삼각구도를 이루지만 카고메는 코우가에게 진지한 마음이 전혀 없으므로 보통 개그컷으로 처리되고 만다. 이누야샤와는 서로를 "새끼 강아지(犬ころ)", "마른 늑대(瘦せ狼)"(한국 애니판에선 각각 "똥개"와 "비실이 늑대" 라고 번역)라고 부르며 돈독한 친분을(?) 과시한다.

주인공의 라이벌에 연적이라는 점, 그러면서도 히로인에게는 친구 정도로 여겨진다는 점에서 란마 1/2히비키 료가의 마이너 카피본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늑대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이 친구 포지션 같기도 차이점은 섬세하고 순진한 료가에 비해 자신감이 지나쳐 자뻑 수준에 이르고 있다는 정도. 카고메가 자신을 좋아하고 있다는 착각을 굳게 이어가고 있다. 작품내 비중이나 기량도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편.[4] 사혼의 조각이 빠진 팔의 주먹으로도 땅을 가르며, 사혼의 조각이 하나도 없을때(아야매 어릴적 구출 당시) 맨손으로 극락조 2마리를 쉽게 처리하는것으로 보아선 무기고 조각이고 다 떼어낸 기본적인 스펙은 이누야샤와 비슷한 듯.

사혼의 조각 두 개를 양다리에 넣어서 굉장한 스피드로 이동이 가능한데 그 이팩트로 달리는 곳에 허리케인같이 바람이 남는다. 발차기와 스피드를 이용한 전투법을 사용하며, 이누야샤와 힘을 합칠 때는 코우가가 적을 유인하면 이누야샤가 철쇄아로 적을 벤다.(쥬로 카로 전 참조)

나라쿠 일당에게 동족이 많이 죽었으며 나라쿠의 음모에 걸려서 이누야샤와 서로 싸우게 되기도 했다. 그 뒤로는 동족의 원수를 갚기 위해 나라쿠를 추적하고 있다. 특히 나라쿠의 첫번째 분신인 카구라가 시체의 춤으로 동료들의 시체를 자신들의 수족으로 부려서 농락했기 때문에, 카구라에게 원한이 깊다.

작중 취급이 정말 좋지 않은데, 원수를 갚는다고 몇달 간 떠돌아 다니면서 나락의 본체를 맨정신에 본건 애니판 상으론 완결편 중반이 처음(물론 원작 상으론 36권 분량이 분량이 앞의 167화고 나머지 20권이 26화이니 그래도 절반 좀 뒤 정도 부터는 만난 셈...이어도 여전히 안습...)...
칠인대가 등장할 시에는 교코츠를 이겨 사혼의 구슬을 가져가려고 했지만 교코츠의 뼈가 너무 커서(…) 제대로 나오지 못하고 최맹승이 사혼의 구슬을 가져가며 이후에 백령산에서는 나라쿠에게 흡수될 뻔하거나 백령산이 무너진 이후 모료마루와 몇 차례 싸움에서 흡수당할 뻔 하기도 하는 등 안습의 행보를 이루게 된다. 심지어는 애니판 기준 6기에는 아예 공기.

그러던 중에 요랑족의 보물인 오뢰지[5]를 손에 넣어 그 주가를 올린다. 오뢰지는 손에 끼는 클로로 휘두르면 다섯 줄기의 번개가 뿜어진다. 원래 스피드는 빠르지만 공격력이 부족해서 별 활약을 못했는데, 오뢰지를 얻은 후에는 바람의 상처보다 강한, 금강창파 정도의 공격력을 가지게 되었고, 요랑족의 수백년 간의 영력이 더해진 탓인지 모료마루에게 흡수도 되지 않아서 활약상이 올라간다.

한편 미도리코의 의지가 사혼의 구슬 조각이 모두 모이기를 바랬기 때문에, 나라쿠나 나라쿠의 분신 등과 싸우게 되면 갑자기 다리가 멈춰버리는 현상이 벌어지게 되었다. 사망 플래그에 가까운 상황이었다. 빠른 발을 무기 삼아 잘 싸우다가도 툭하면 멈춰버리니 원...

결국 47권에서는 나라쿠에게 다리에 심어두었던 사혼의 구슬 조각을 빼앗겨서, 더 이상 싸움에 따라갈 수 없게 되었으므로 이누야샤 일행에게 뒤를 부탁하고 리타이어한다. 원작에선 이게 마지막 모습. 이로써 사혼의 조각은 나라쿠의 것과 코하쿠의 것만 남는다. 사혼의 구슬 참고. 허나 당시에 이누야샤도 명도잔월파 습득 전이고 사혼의 조각이 없다 해도 짐이 되기는 커녕 제 할 몫은 했을텐데, 원작이나 에니나 리타이어가 너무 빠른 감이 있다...(역시 안습...)

요랑족에선 특별하다는 소리를 들었던 영재. 요랑족 너댓명이 늑대와 함께 겨우겨우 한마리 잡아내는 극락조를 조각도 없이 혼자 2마리 끔살(아야메 어린시절)시킬 정도니 뭐... 그리고 리더십 또한 뛰어난데 무리를 지어 사회생활을 하는 늑대의 특성을 생각하면 요랑족에서는 리더십이 중요하다.

다른 캐릭터들과 비교해 코우가의 기술 중 능력치가 높은 것은 '위기탐지'와 '줄행랑'이다. 덕분에 완결까지 살아남았으니 됐잖아?

극장판에 안 나온다. 다만 애니판 완결편에서는 그동안의 찬밥신세를 뒤집고, 아야메(애니판 오리지널 캐릭터)와 결혼하며 요랑족의 두령이 된다는 해피엔딩을 누리게 되었다.

----
  • [1] 임경명의 코우가는 사실 바뀐 배역 중 가장 낫단 평을 받았고 잘만 하면 그냥 엄상현에 비해 아쉽다로 끝날 걸 해당 PD의 연출력 부재로 이상하게 되어버린 안타까운 사례.
  • [2] 작중에서 사용한것은 모료마루와 싸울때 단 한번 뿐이다.
  • [3] 이때 링도 코우가가 부리는 요괴 늑대에게 물려서 죽었다가 셋쇼마루천생아 덕분에 살아나게 된다.
  • [4] 료가는 연재 종료시까지 최강캐 반열에 든다. 작중 파워랭크 1,2위가 핫포사이와 코롱할멈이라면 3위에 랭크될 후보는 란마와 료가가 경합을 벌인다는 것. 다만 주인공 보정 받은 란마의 비룡승천파가 개사기라 그렇지…폭쇄점혈을 생물한테 쓸수만 있었어도사자포효권이 있지 않나?
  • [5] 과정은 해당 항목 참조.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07 17:51:44
Processing time 0.0810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