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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임브라

last modified: 2014-12-28 01:23:04 by Contributors

Contents

1. 포르투갈도시
2.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마을 중 한 곳.
2.1. 마을에서 영입가능한 NPC


1. 포르투갈도시


Coimbra. 포르투갈의 코임브라주에 있는 도시이며, 코임브라주의 주도. 고대에는 '아에미니움(Aeminium)'으로 불렸다.

고대 로마가 멸망한 이후에는 무어인의 본거지가 되었으며, 878년 레온 왕국의 알폰소 3세가 탈환한 뒤 북쪽으로부터 갈리시아인들을 이곳으로 이주시켰다. 이후 13㎞ 남서쪽에 있는 코님브리가(Conímbriga)의 주교구를 이곳에 옮기면서 현재 이름인 코임브라가 되었으며, 9세기 말부터 이슬람교도에게 다시 정복되었으나 1064년 스티야의 페르난도 1세가 이곳을 점령한 뒤 약 1세기동안 카스티야- 레온 왕국 연합과 이슬람 세력 간의 전쟁의 중심지가 되었다. 이후 포르투갈이 독립한 뒤 1139년부터 1260년까지 수도 역할을 담당했으며, 1260년부터는 수도를 리스본으로 변경했다.

주로 곡식이나 올리브, , 과일 등의 농업어업이 주요 산업이며, 포르투-리스본으로 이어지는 철도고속도로를 이용해 산물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이외에 도자기··종이·가죽·포도주 등의 제조업이 활발하며, 19세기에 출판사가 설립되었다. 또한 교외에서 소규모 유전지대가 발견되었으나 상업적으로 개발되지 않았으며, 55㎞ 떨어진 데구 강에서 게라 - 이바 발전 계획에 따른 건설 작업이 1972년부터 진행중이다.

또한 포르투갈의 학술예술의 중심지이기도 하며, 특히 16세기에 유럽의 중심 사상이 된 인문주의의 중심지였다. 그리고 포르투갈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교인 '코임브라 대학교'가 있으며,[1] 이곳에서 포르투갈의 대표 시인 이스 드 카몽이스 등이 배출되는 등 16세기까지 포르투갈의 유일한 고등교육기관으로서 포르투갈의 정치 및 사회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이외에 16세기초 리포니의 중심지 역할을 담당했으며, 이후 이곳에서 아프리카로 떠난 여행자들에 의해 에티오피아콩고 등지에도 전파되었다.

주요 관광지로는 12세기에 건립된 마네스크 양식의 '코임브라 구 대성당'(Sé Velha), '코임브라 대학교' 내에 건축된 '성 미겔 교회'(Capela de São Miguel)와 '시각예술센터', 드루 1세의 부인이었던 이네스 데 카스트루가 목이 잘려 살해되었다고 전해지는 '눈물의 정원'(Quinta das Lágrimas) 등이 있다.

이곳을 연고로 하는 축구 구단으로 아카데미카 드 코임브라가 있으며, 학생자치회 산하 아마추어 클럽에서 시작해 학생회와 동일한 엠블렘을 사용하고 있다.

대학교가 주축이 되는 도시이다보니, 매 학년초 신입생 환영 축제인 '라타다'(Latada)[2]와, 이들이 신입생 신분을 벗어나는 것을 축하하면서, 동시에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학교와 작별을 고하는 축제인 학년 말 '케이마 다스 피타스'(Queima das Fitas, 줄여서 케이마) 축제가 대표적인 축제다. 이 중 케이마 기간동안에는 일주일을 통째로 휴강을 때리며 포르투갈 전역의 대학생들이 코임브라로 몰려와 뮌헨 옥토버페스트와 버금갈 정도로 맥주 소비량이 어마어마 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매년 5월 첫 금요일 자정 구 대성당 앞에서 일주일간의 축제 개막을 알리는 세레나데 공연인 '세레나타 모누멘탈'(Serenata Monumental), 각 과별로 화려하게 꾸며 언덕위에 위치한 대학교에서부터 코임브라 시내를 쭉 돌아 강가까지 이어지는 차량 퍼레이드, 그리고 축제기간 일주일 내내 밤마다 벌어지는 음악 페스티벌이 있다. 신입생들은 케이마가 시작됨과 동시에 완벽한 학교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져 검은색 교복과 망토를 착용할 수 있게 된다. 물론 가장 중요한 행사는 축제 이름을 그대로 해석한 리본 태우기 행사인데,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단과대 별로 다른 색깔의 리본의 끝을 불에 그을려 학업을 마친 것을 기념하게 된다. 거기에 7월에는 도시의 수호성인인 성 이자벨 여왕 축제가 있다.

2.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마을 중 한 곳.


coim_basic.jpg
[JPG image (156.95 KB)]


"신대륙 최초의 정착촌이자 첫번째로 건설된 도시. 여유롭고 느긋한 분위기의 항구 도시이다. 신대륙과 구대륙을 연결하는 관문으로 신대륙의 모든 물산이 집결하는 곳이다. 대부분이 베스파뇰라 계로 구성되어있는 리볼도외와 달리, 코임브라에는 비 베스파뇰라 계 이주민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비 베스파뇰라 계 이주민에거 부여되는 높은 세율과 차별 때문에 본국에 대한 반감이 높은 편이다. 코임브라의 명물로 불리는 발레아레스 광장은 3년 전쟁에서 베스파뇰라에게 승리를 가져다 준 발레아레스 해전을 기리는 것으로 베스파뇰라 계 이민자의 자랑이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공식홈페이지에서 발췌

1번 항목에서 이름을 따온듯한 리볼도외 다음으로 만날 수 있는 항구도시이다. 쿠엘트 모레자(던전) 관련 개척퀘스트를 클리어하고 트라 대유적(던전) 퀘스트를 진행하게 되면 마을에 진입할 수 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대륙에 상륙한 베스파뇰라인들이 처음으로 건설한 항구도시라서 그런지 리볼도외보다 활기찬 느낌을 받을 수 있고, 그라나도 에스파다 대륙으로 흘러들어오는 타국의 이민자들도 많은 편이다.

우스티우르 전진기지, 간떼, 스티야 제1주둔지와 같이 섬에 위치한 지역들을 처음 이동하는 경우 무조건 이 마을에서 배에 탑승해야 한다. 처음 배를 타고 이동한 뒤에는 워프를 저장하여 워프게이트를 통해 쉽게 이동 할 수 있다.

마을내에서 진행가능한 레이드 미션은 없으나, 상위파벌전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레알타드와 글라이슈테름 소속 유저들이 서로 뒤엉켜 피터지게 싸우는 지역이다. 물론 상위파벌전은 별도의 맵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상위파벌에 속해있지 않거나 상위파벌전을 진행하지 않는 유저에게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

이 마을에서부터 시작되는 르토벨로(던전) 관련 개척퀘스트를 완료하면 오슈로 이동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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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래는 1290년 리스본에 세워졌으며, 1537년 코임브라로 옮겼다.
  • [2] 라타다에서 lata는 깡통이라는 뜻인데, 신입생들 발목에 끈으로 깡통을 매달아 앞으로 1년간 이들을 이끌 대모, 대부라고 불리는 선배가 학교와 도시를 알려주며 새내기를 맞이해준다. 물론 과한 음주는 기본에 프라시(praxe)라고 불리는 포르투갈 대학 특유의 신입생 길들이기 문화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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