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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last modified: 2015-01-14 02:25:34 by Contributors

Contents

1. 지역 이름
2. 위 지역의 이름이 들어간 장수풍뎅이
3. 가면라이더 카부토악역 가면라이더
3.1. 전용 장비

1. 지역 이름

Caucasus

캅카스의 영어식 발음. 카프카스라고도 하는데 캅카스쪽이 더 본래 발음에 가까운 듯 최근 발간되는 책이나 교재에는 캅카스 산맥으로 교정되어 나오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참고로 미국의 공식문서나 학술문서 같은 곳에서 백인을 지칭할 때는 코카서스인이라는 뜻으로 코케이전(Caucasian)이라고 한다.

2. 위 지역의 이름이 들어간 장수풍뎅이

cocasurs_Battel.jpg
[JPG image (82.54 KB)]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 서식하는 장수풍뎅이. 케이론 장수풍뎅이로도 불리는데, 사실 이쪽이 정식 명칭. 1801년에 덴마크의 곤충학자 파브리시우스에 의해 Chalcosoma caucasus라는 학명으로 발표되어 널리 알려졌는데, 나중에 1789년에 올리비에라는 학자에 의해 Chalcosoma chiron라는 학명으로 이미 발표된 사실이 확인되어 이름이 수정된것. 지역별로 다양한 아종이 존재하며, 종명은 다르지만 비슷한 형태를 가진 아틀라스(Chalcosoma atlas), 보르네오 지방에 서식하는 엘렌캄피(Chalcosoma moellenkampi)[1]라는 근연종도 존재한다.

황소처럼 좌우로 뻗어 힘차게 안으로 굽은 두개의 큰 흉각과 가운데의 작은 흉각, 멋스럽게 위로 만곡하게 뻗은 두각, 약간의 청동빛이 나는 매끈한 광택 덕분에 헤라클레스 장수풍뎅이 못지않은 인지도와 인기를 가지고 있다. 만화 원피스에서 하늘섬 에피소드 중 코카서스 장수풍뎅이를 잡은 루피가 말하길 헤라클레스와 코카서스는 남자의 로망이라고... 심지어 원피스와 남자의 로망 중 어느쪽이 중요하냐고 묻자 진심으로 고민하기도 했다[2]

앞가슴과 딱지날개 사이가 칼처럼 되어있어 이걸 이용하여 손톱깎는 게 스펀지에 나온 바 있다. 외국에서는 몸부림 치는 성충을 맨손으로 잡다가 이 사이에 손가락이 끼어 피보는 경우가 왕왕 있다고 한다. 유충 또한 너무 자주 톱밥을 갈아주거나 손으로 건드리면 제 화를 못이겨서 홧병으로 죽거나, 조금만 건드려도 손가락에 피가 날 정도로 강력한 물어뜯기를 구사하는 등 알고보면 성질 사나운 것이 종특일지도 모른다.[3]

수명은 유충 8~10개월, 성충 3개월 남짓으로, 우화 이후 페어링이 가능한 후식기[4]만 놓고 보면 번식기간은 매우 짧은 편. 서늘한 고산지대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유충이나 성충이나 30도 이상으로 온도가 올라가게 되면 죽는다고 한다. 적정 성장온도는 18도 내외.

덧붙여서 말하지만 국내에서의 사육은 엄연한 불법이다. 국내에서는 생태계 교란을 막기 위해 해외산 곤충의 생체 수입 및 사육을 극도로 제한하고 있다. 갑충의 가장 큰 장점은 표본으로도 살아생전의 간지를 그대로 간직한다는 점에 있으니 어떻게든 실물로 감상해보고 싶은 사람들은 건조표본을 구해보자. 동남아 등지에서 채집된 야생 개체나 몇몇 해외 사육개체의 건조표본이 꽤 여러곳에 싸게 들어온다.

3. 가면라이더 카부토악역 가면라이더

cocasers.jpg
[JPG image (31.01 KB)]
仮面ライダーコーカサス / Masked Rider Caucasus
신장199cm
체중102kg
공격력펀치력 4.5t, 킥력 8t
점프력한번에 42m
최대속력5초에 100m 주파
필살기라이더 비트, 라이더 킥

극장판 가면라이더 카부토 - GOD SPEED LOVE악역 가면라이더이자 최종 보스. 자격자는 쿠로사키 잇세이. 디자인 모티프는 위에있는 "코카서스 왕장수풍뎅이". 기본 칼라는 금빛, 눈의 색은 푸른색. 이명은 황금의 라이더.

변신시 처음부터 라이더폼 상태이며, 마스크드폼은 존재하지 않는다. 때문에 캐스트 오프 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다. "황금의 라이더"란 별명처럼, 다른 라이더를 웃도는 스펙과 전투 능력을 지녔다. 또, 하이퍼 젝터를 사용해서 하이퍼 클락 업 등의 각종 능력을 사용할 수도 있다. (다만, 하이퍼폼처럼 시간도약은 할수없다.) 그외에도 오른쪽 어깨장갑에 튀어나온 〈숄더 블레이드〉에 타키온 입자를 전송한 뒤, 그대로 돌진해서 적을 격파하는 「숄더 태클」 이란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변신방법은, 우선 ZECT에서 개발한 변신팔찌-〈라이더 브레스〉를 오른쪽 손목에 착용한 후, 금색의 〈카부틱 젝터〉를 팔찌에 세트시키면 젝터로부터 「HENSHIN」음성이 나오면서 강화복이 자격자의 전신에 착용되고, 「CHANGE BEETLE」음성과 함께 라이더(라이더폼)로 변신을 완료한다.

ZECT 최강의 전사로, 첫 등장시 파란 장미를 들고 명상하듯이 앉아 있다가 클락 업으로 헤라크스를 발라버렸다.[5] 이후, 카가미 아라타텐도 소우지이 들어있는 운석을 막기 위해 우주에 향했을때 등장했다. 하이퍼 클락 업만으로 카가미와 텐도를 개발살내버렸지만 카가미의 특공으로 인해 하이퍼 젝터를 빼앗기고 우주로 날아갔다. 하지만, 카가미만큼은 없엔다며 카가미가 타고 있던 탈출 포드의 유리에 구멍을 내서 죽이려지만 카가미 센서가 가동한 하이퍼 폼으로 변신한 카부토가 하이퍼 클락 업을 해서 카가미가 죽기 전으로 가서 무산되고 하이퍼 카부토의 하이퍼킥 맞고는 우주선으로 날라가 폭사한다,[6]

필살기는, 통상 킥에 하이퍼 젝터의 맥시멈 라이더 파워를 더하는 것으로, 킥 위력을 현격히 강화시킨 필살 「라이더 킥(Rider Kick)」. 하이퍼 젝터의 〈젝터 혼〉을 한번 꺾으면 「MAXIMUM RIDER POWER」음성과 함께 하이퍼젝터 내부의 타키온입자가 대량 충전, 그후 하이퍼젝터에서 카부틱젝터를 거쳐 마지막엔 다리로 맥시멈 라이더파워를 실어서 발동한다. (다른 라이더의 라이더킥과는 달리 젝터에서 기술명이 발성되지 않는다.) 발차기 형태는 가라테 방식의 미들킥을 사용한다. 하이퍼젝터를 이용해 발하는 발차기이기 때문에 그 위력은 다른 라이더들의 라이더킥보다 훨씬 강력하다. 하지만 라이더폼에서 한단계 더 진화한 하이퍼폼의 "하이퍼 라이더킥"에 비하면 위력이 좀 딸린다.

또다른 필살기로, 젝터 내에서 생성·저장된 타키온 입자를 개방·충전해서, 그것을 이용해 완력을 큰폭으로 상승시키는 「라이더 비트(Rider Beat)」가 있다. 카부틱 젝터를 180도 회전시켜서, 「RIDER BEAT」음성과 함께 발동한다. 작중에선 카가미를 향해 시전하려 했지만, 카부토의 인해 사용직전에 우주로 튕겨날려졌다.

PS2용 게임판에선 필살기로 "라이더 킥"만 등장하며, "라이더 비트"는 등장하지 않는다. 또한 게임판에서는 성우 나카타 죠지가 코카서스의 성우를 맡았다.

3.1. 전용 장비

카부틱 젝터
- "코카서스 왕 장수풍뎅이" 형의 곤충 코어. 자격자의 손을 빌리지 않고도 자발적으로 변신도구에 합체해서 자격자를 라이더로 변신시킬 수 있다. 머리부분의 파츠가 금색이며 뿔이 3개 달여있는 것 외엔, 다른 카부틱젝터들과 외관적인 차이는 없다.

라이더 브레스(Rider Brace)
- 자격자가 오른손목에 장착하는 손목팔찌(Bracelet)형 변신도구. ZECT에 의해 개발되었다. 외형 및 기본구조는 자비가 사용하는 "라이더 브레스"와 완전히 똑같지만, 칼라링이 전체적으로 다르며 (자비의 브레스는 흰색이지만, 극장판 라이더의 브레스는 검정색이다), 캐스트 오프 발동기능이 들어있지 않는 등 구조상의 차이가 존재한다.

하이퍼 젝터
- 벨트의 왼쪽에 장비하는 장수풍뎅이형 곤충 코어. 시간을 자유롭게 조종하는 하이퍼 클락업이나, 시공내의 타키온입자를 극대량으로 흡수해서 킥력을 강화하는 맥시멈 라이더 파워를 발동할수있게 한다. 극장판에서는 ZECT 본부 직할의 비장의 카드인 코카사스에게만 지급되었다. 카부토가 가지고 있던 하이퍼 젝터와 동형.

※설정상, 전용 "머신 젝트론" 을 가지고 있지만 극중에서 사용한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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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모엘렌캄프는 사람 이름이기 때문에 굳이 부르자면 모엘렌캄프장수풍뎅이 정도가 되겠다. 하지만 가칭이므로 어떻게 부르든 상관없음
  • [2] 나중에는 숲속에서 헤라클레스도 잡아왔으니 남자의 로망은 모두 이룬 셈 오오 루피 오오
  • [3] 일본 사육자료에 의하면 유충 사육도 상당히 까다로워서, 흑토를 단단하게 깔아주지 않으면 초단각귀요미성충만 나온다고 한다.
  • [4] 장수풍뎅이류는 성충으로 우화한 직후에는 소화기관이 완전하게 형성되지 않아서 1개월~45일 남짓한 기간동안 유충시절 축적해둔 지방을 에너지원 삼아 버티면서 아무것도 먹지 않고 천천히 소화기관을 완성시켜 나간다. 우리가 알고있는 나무 수액에 모여드는 장수풍뎅이들은 우화 이후 이 후식기에 접어든 성체들인것. 하지만 반드시 후식기에 접어들었다고 번식이 가능해지는 것은 아니고, 후식기에 접어들지 않아도 번식은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페어링 실패나 무정란이 태어날 가능성이 높은 듯.
  • [5] 영상을 보면 코카서스는 오른손에 있는 장미를 버리고 벨트의 오른쪽에 있는 측면부를 눌러서 발동했다. 하이퍼 클락 업을 쓰기 위해 필요한 하이퍼 젝터는 벨트의 왼쪽에 장착되어 있다.
  • [6] 타임 패러독스기도 하지만, 어떤 이는 유리에 구멍이 났을 때 카가미가 완전히 죽지 않았기에 괜찮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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