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코토미네 키레이




http://images.wikia.com/typemoon/images/4/45/ZeroKotomine.png?height=500
- 4차 성배전쟁 시점 5차 성배전쟁 시점
/몸무게 185cm/82kg 193cm/82kg
혈액형 B형
생일 12월 28일
별자리 염소자리
이미지 컬러 검정색
특기 단련 특별히 없다
좋아하는 것 단련 비운, 마파두부
싫어하는 것 혼자 술 마시기 신뢰
천적 에미야 키리츠구
령주
© Uploaded by Nikonu from Wikia

Contents

1. 설명
2. 작품별 행보
2.1. Fate/Zero(제4차 성배전쟁)
2.1.1. 활약
2.1.2. Fate/Zero 애니메이션
2.2. Fate/stay night(제5차 성배전쟁)
2.2.1. Fate 루트
2.2.2. UBW 루트
2.2.2.1.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 애니메이션
2.2.3. HF 루트
2.3. Fate/hollow ataraxia
2.4. Fate/unlimited codes
2.5. Fate/Tiger Colosseum
2.6. Fate/EXTRA
2.6.1. Fate/EXTRA CCC
2.7. 카니발 판타즘
2.8.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2.9. 전차남 A True Tank Story
2.10. 페이트 아포크리파
2.11. 캡슐 서번트
3. 명대사
4. 품성에 관하여
5. 기타
6. 동인 및 2차 창작


言峰 綺礼 / Kirei Kotomine

Fate 시리즈의 등장인물. 비주얼 노벨Fate/stay night》와 소설Fate/Zero》, 그리고《Fate/EXTRA》등 본편 외의 외전격 작품에도 다수 등장했다. 성우는 나카타 조지 / 김일 / 일러 헨리 [1], 크리스핀 프리먼 [2]

1. 설명

제5차 성배전쟁에서 성당교회 측 관리책임을 맡은 신부코토미네 리세이의 아들.[3] 성당교회대행자이며 제4차 성배전쟁에도 참전한 경력이 있다. 1967년 12월 28일생. 타입문 페스티벌에서 나스 키노코가 공개한 일련의 설정에 따르면 4차 성배전쟁 당시 나이는 28세. 과거 Fate/Zero 본편과 사이드 마테리얼에서는 20세 초반임을 암시하는 서술이 여러 차례 나왔는데 이후에 설정을 통해 수정되었다.

제4차 성배전쟁 참전 이전 유소년기에는 아버지인 리세이를 따라서 성지순례에 동행했으며 만레사의 이그나치오 신학교를 2년 월반에 수석으로 졸업했다. 그러나 갑자기 출세 가도를 벗어나서 성당교회에 지원하여 아버지인 리세이가 소속된 제8비적회로 소속되기 이전에는 세 번이나 소속을 바꿨고 한 때 대행자에 임명된 적도 있다고 한다.

그런데 타입문 페스티벌에서 시행된 트위터 Q&A에서 키레이의 과거를 묻는 팬의 질문에 나스가 Fate/Zero에서 서술된 내용과 다르게 언급했다. 나스의 답변을 약술하면, 십대 무렵은 대행자 견습으로 수련을 쌓았으며 신학교에는 22세에 뒤늦게 입학한다. 같은 해 사제로서 두번째의 세례를 받았고 아내를 얻은 후 정식사제직을 포기해 신학교는 자퇴한다. 사제직은 리세이가 타계한 후 비공식으로 받았다. 리세이가 타계했을 당시 28세였다.

갑자기 트위터 질문 이벤트 나스 답변을 통해 키레이의 스펙이 대폭 하향조정 되었다(…)[4] 제로와 스테이 나이트의 차이점을 고려해, 제로 평행우주와 페스나 평행우주의 키레이의 인생이 서로 달랐던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토오사카 린의 사형(師兄)이자 권법 스승이기도 하며 팔극권의 달인이다. "클라우디아 오르텐시아"라는 이름의 외국인 아내가 있었지만 전부터 몸이 약했던지라 결혼한지 2년 만에 사별했다.[5] 아내는 설정과 언급만 존재하지만 카렌과 판박이다. 나스의 트위터 질문 답변을 따르면 '알비노'이며, 딸은 카렌. 이탈리아인인 것으로 추정된다. 넌지시 암시하는 수준이던 카렌과의 관계가 확정되었다.

믿기진 않지만 치유 계열 마술을 사용한다. 아내의 간병을 시작하면서 배우게 된 마술이라고 한다.[6] 빼어난 영매의사로 거론된다.

2. 작품별 행보

주의 :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본 문서와 하위 문서 또는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합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문서를 닫아 주세요.


2.1. Fate/Zero(제4차 성배전쟁)

또 다른 주인공[7]. 뭘 해도 보통 사람 이상의 영역까지 순식간에 도달할 수 있지만,[8] 그 분야에서 최고의 경지에 오르는 것은 무리이며,[9] 철들고 나서부터 어떠한 것에도 만족이나 기쁨을 느끼지 못했던 공허한 인간.[10] 자신의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 10대에 성당교회의 대행자 자리에 오를 정도로 혹독한 수련을 하며 상당한 수라장을 헤쳐왔지만 답을 얻지 못하고 있었다.

제4차 성배전쟁 직전에 성배에게 마스터로 지정당해서 토오사카 토키오미를 지원하는 성당교회의 전략에 맞춰서 어새신의 마스터로 성배전쟁에 참가, 토오사카 진영을 지원했다.

마스터로 선택된 뒤로 토키오미 밑에서 마술을 배웠으며, 성배전쟁 초반에는 아버지와 토키오미의 지시에 따라 어새신 1명을 아처가 죽이는 자작극을 펼쳐 일부러 리타이어 당한 척 하고 안전한 교회로 들어가 어새신을 이용해 정찰을 하는 식으로 활동한다.[11] 어새신이 라이더에게 완전히 죽은 후에는 조용히 뒤에서 보조만 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그러나 '교회 바깥으로 나오지 말라'는 토키오미의 지시를 어기고 바깥으로 나가 키리츠구를 여러번 찾아가기도 했다. 처음에는 키리츠구를 불러내기 위해 케이네스를 정찰하던 히사우 마이야를 습격했고,[12] 두 번째에는 아인츠베른의 숲으로 직접 찾아가다가 자신을 가로막던 마이야와 아이리스필을 관광태우기도 했다.[13][14] 결국 시간이 부족해 후퇴했지만.

세번째에는 토키오미의 적인 마토 카리야를 변덕으로 치료해서 살려주기도 했고, 죽은 아버지의 다잉메세지를 보고 그의 잔여 령주를 이어받았으면서도 토키오미에게 전혀 보고를 하지 않기까지 했다. 결국 후반에 아이리스필에 의해 그의 행각이 모조리 폭로되어 토키오미에 의해 성당교회로 다시 돌아가게 된다.

처음에는 그저 묵묵히 토키오미와 아버지의 지시에 따라 움직일 뿐이었으나, 성배가 다시 키레이에게 령주를 하사한 데다가, 토키오미의 서번트 길가메쉬가 마주하고 싶지 않던 진실 - 타인의 불행을 보고 만족을 느끼는 자신의 성격 - 을 밝히자 번뇌한 끝에 흐콰흑화한다. Fate/Zero에 오면서 설정이 변경된 예. 원래 키레이의 사디즘길가메쉬의 꼬드김이 아닌 자기 스스로 자각하고 있었다. 보통 사람과 같은 행복을 찾으려고 아내와 결혼했지만 아내가 자살하면서 아내를 자기 손으로 죽이고 싶어했다는 감정을 깨닫고 나서 더욱더 뒤틀려버리게 된 것.

그리고 성당교회로 돌아가려던 당일 날 토키오미와 만나 그가 준 아조트 검으로 그를 살해하고 길가메쉬와 계약을 맺는다. 그 다음 카리야를 성배와 토키오미로 꼬드겨 아이리스필을 납치하게 만든다. 그리고 카리야에게 토키오미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씌워 카리야와 토오사카 아오이가 파멸하는 꼴을 아주 즐겁게 지켜보았다. 길가메쉬 曰 "3류 저질 연극이지만 처음 쓴 대본치고는 괜찮군."

최종전에서 아이리스필을 죽이고 시민회관에서 키리츠구와 맞붙어, 치열한 접전 끝에 둘 다 성배의 오탁을 뒤집어쓰게 되고[15] 키리츠구보다 늦게 정신을 차리는 바람에 패배한다. 성배가 필요없으면 자신에게 달라고 키리츠구에게 호소하는 키레이였으나 키리츠구는 쿨하게 톰슨 센터 컨텐더로 심장에 바람구멍을 내버린다. 하지만 길가메쉬를 오염시키지 못한 성배의 오탁이 마력 패스를 타고 흘러들어와 심장 대용이 되어 살아남았다. 대신 심장박동은 없다.

이후 오탁에 의해 후유키 시가 불타는 광경을 보면서 희열을 느끼고 자신의 본성을 완전히 자각하며 파멸[16]한다. 만족했냐는 길가메쉬에게 아직 부족하다며 갑자기 답만 덩그러니 던져주면 납득할 수 있겠냐며 이런 자신이 태어난 방정식이 있을 것이라며 그것을 찾기 위해 다음에야말로 앙그라 마이뉴를 완전히 해방시켜 세계멸망을 달성하겠다고 결심한다. Fate/stay night의 서술로는 그가 여전히 자신의 존재 의의에 의문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과 같은, '태어나면서부터 악한 존재'인 앙그라 마이뉴를 탄생시킴으로서 자신의 존재의의를 증명하려는 듯한 모습도 엿보인다. 물론 세계멸망이 타인의 고통과 절망을 즐기는 자신의 성에 맞았던 탓도 있겠고. Fate/stay night의 본인 진술에 따르면 앙그라 마이뉴가 태어나 지옥이 체현되면 자신 또한 예외없이 죽는다고 했고 최후에는 심장을 적출당해 어차피 그것의 탄생을 보지 못하고 죽을 운명이었다. 그런데도 탄생시키고 싶다고 하는 것이니 대단한 집념이다.

다만 제4차 성배전쟁이 끝나고 나서도 계속 후유키 시에 남아 린의 뒷바라지를 했음에도 키리츠구와는 재회하지 못했다. 린이 에미야 일가가 동네에 마술사로서 터를 잡았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볼 때, 그 역시 키리츠구의 존재를 몰랐던 것 같다. 다만 Zero의 말미에서 키리츠구의 생존은 확인했으나 그 뒤에 죽었다고 생각했거나 떠났다고 여긴 것일지도. 아니면 그 화재 이후로 좌절 상태가 되어버린 키리츠구를 보고 '더 이상 볼 일이 없다'고 여겼을지도 모르는데 실제로 묘사를 보자면 키리츠구와 서로 시선이 마주치자 키레이는 다시 한 번 붙어보려고 했으나 키리츠구는 생존자 찾느라 무시했고 이에 키레이는 키리츠구를 어리석음의 극치, 패잔병, 빈 껍데기 등으로 생각하며 '이제 죽든 말든 관심없다'며 떠난다. 그러나 무시 당한 것에 속으로는 굴욕감을 느꼈다. 아무리 그래도 숫제 같은 동네에 살면서 5년 동안이나 모르는 것이 기묘하다. 허나 키리츠구는 시로를 주워오고 2년이 지나 혼자서도 집을 볼 수 있게 되자 "난 세상을 여행할 거야!"라며 룰루랄라 떠났다고 시로가 회상하고[17], 제로 에필로그에선 린에게 "반년간 떠나있을 테니까 잘 지내라"고 하는 걸 보면 둘다 심심하면 밖에 나가 있었을 테니 후유키 시에서 둘이 재회할 일이 없을 법도 하다.

마지막에는 성배전쟁 뒷처리와 린의 토오사카 가문 승계, 토키오미의 장례식을 주관한후에 장례식이 끝나고 린에게 아버지의 유품이라며 토키오미에게 칼빵을 놔줬던 아조트 검을 선물로 준다. 그리고는 아버지의 유품을 안고 눈물을 흘리는 린을 보며 소리없이 웃는다.

애니메이션 1화에서 성배를 원한 적 없던 자신이 어째서 성배에 선택된 마스터가 되었는지 의문을 갖는 묘사가 나오고 나중에는 어새신이 없어져 리타이어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성배가 다시 키레이에게 령주를 하사하는데 이런 전개를 봤을 때 이미 앙그라 마이뉴에 의해 오염된 성배가 그의 사악함을 꿰뚫어 보고 앙그라 마이뉴의 의지로서 선택한 마스터가 아닐까 하는 추측도 가능하다. 작품 마지막에 앙그라 마이뉴를 강하게 원하던 그 모습은 성배를 강하게 원하던 다른 마스터들과 진배없는 모습.

Fate/Zero 3권에서 키레이가 아버지를 찾아가면서 처음으로 아버지에게 자신의 진심을 털어놓고 상담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하는 장면이 나온 걸 보면, 만약 리세이가 죽지 않고 살아있었다면 어쩌면 정상인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리세이도 다른 의미로 토키오미와 비슷한 인물[18]일 수 있는걸 감안하면 상담했어도 별 효과가 없었을지도. 그리고 애니 17화에서의 길가메쉬의 대사는 어쩌면 "키레이가 리세이에게 상담을 했으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의 애니 제작진이 생각한 답변일지도. 결국 이 남자의 파멸은 예정되어있던 걸지도 모른다.

2.1.1. 활약

교회의 대행자답게 시엘처럼 흑건도 쓰며 팔극권의 달인이기도 하다. 흑건의 위력은 철골을 가볍게 관통하고 투척 속도는 기관총에 비유될 정도이다. 이것만으로도 인외의 영역인데 팔극권의 경우 작중에서 엄청 강하게 나와서, Fate/Zero material에 수록된 백과사전에도 슈퍼 팔극권 항목이 존재할 정도다. "완전무장한 키리츠구 vs 흑건밖에 없는 키레이"라는 난감한 상황을 '대등하게' 만들기 위해 우로부치 겐이 머리를 쥐어짜서 슈퍼 팔극권으로 승화시켰다는 뒷이야기가 있다(…) 페이트의 HF 루트에서만 볼 수 있는 세례영창도 압권인데, 이건 성당교회에서 유일하게 습득이 허가된 비전이다. 조켄을 한방에 데꿀멍시킨 걸 보면...

작중에서 드러난 '슈퍼 팔극권'의 위력은 다음과 같다.
  • 마이야와 최초로 대면했을 때, 암살전문가인 마이야가 쏜 권총탄을 그냥 '짐작'만으로 피하면서 흑건을 던져서 권총만 날려버린다.
  • 역시 마이야가 수십발을 쏜 기관단총 탄환을, 그냥 팔을 교차시켜 방패 삼아 모조리 튕겨낸다.[19]
  • 아이리스필이 마술로 강화한 은제 와이어를 버텨내는 것도[20] 모자라 와이어를 묶은 아름드리 나무를 0거리 촌경 3방만으로 개박살낸다.



절정부라 할 수 있는 아발론 봉입+고유시제어 모드 에미야 키리츠구와의 대결에서는 1회용 령주를 '마력 부스터용'으로 마구 남발하면서 더욱 터무니없는 강함을 보여준다.

  • 령주를 1회용 마력 부스터 + 1회용 마술회로처럼 사용해 마력을 충당해서 키리츠구가 발사한 기원탄을 씹었다.
  • 고유시 제어 2, 3배속을 맨몸으로 따라잡는다.[21]
  • 활보를 사용해 한 걸음으로 열 걸음에 달하는 거리를 한 순간에 좁혔다. 그 후 곧바로 정권울 내지르고 발경 을 이용해 키리츠구의 심장을 터트렸다.[22] 아발론의 효과 덕분에 죽지는 않았지만 키레이가 다음에는 뇌를 터트리려고 작정했으니 한 대만 더 허용했다면 키리츠구는 분명 죽었을 것이고 그걸 직감한 키리츠구는 고유시제어를 4배속까지 올려가며 그의 공격을 회피했다.
  • 톰슨 컨텐더로 발사한 대형 맹수도 한 방에 숨통을 날려버리는 대형 라이플탄(30-06 스프링필드. 7.62X51mm NATO의 원형)을 마력 강화한 오른팔로 튕겨낸다.[23] 물론 팔은 아작났지만 스프링필드 탄을 맞고 팔만 아작난게 어디냐.
  • 사각에서 공격이 들어와도 청경(상대의 움직임을 보고 다음 수를 예측하는 능력...)으로 막는다.얼마나 단련한 건지. 참고로 위에서 말한 3배속 상태에서.[24]

이 때 키리츠구는 키레이의 전투력에 경악하면서 단신(單身)으로 사도(死徒)에게 필적할 정도라고 판단한다.

이후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 II에서 이 때의 키레이는 비정상적인 령주의 수와 키리츠구를 향한 망집으로 인해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맞이했으며, 이 때라면 시엘도 이길 수 있다는 설정이 공개되었다. 이것은 즉, 이 때의 키레이는 서번트를 상대로 방어전 이상의 전투가 가능했다는 뜻이다(!) 그럼 이때의 키레이와 맞붙었던 키리츠구는 도대체.... 키레이가 더 유리해 보이기는 했지만.[25]

다만 이 언급은 어디까지나 인생에서 가장 빛나던 순간의 키레이에 대한 것으로, 평상시의 키레이가 시엘을 상대로 전투를 벌이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한다.[26]

하지만 평상시의 키레이또한 전투력이 비범한 것은 마찬가지다. Fate/Zero 시절의 키레이는 역대 최강의 집행자보다 총합적으로 강하고 Young 키레의 육체는 무적!, 실제 총탄의 위력 이상이라는 토오사카 린의 간드를 20발 이상을 맨몸으로 직격당해도 견뎌낼 수 있다. 심지어 Fate/Stay Night 에서는 기량이 약해진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이리야를 안고 시속 50km로 주파하고, 어새신을 상대로 일방적이나마 전투를 벌인다. 이때 키레이가 사용한 세례영창은 어새신에게도 통용될 정도였다.

타입문 판타즘의 인터뷰에 따르면 젊은 시절의 키레이가 현재의 바제트보다는 강하지만, 수련을 마쳐 원숙해진 바제트(시엘과 좋은 승부를 펼칠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보다는 밀리는 것 같다.[27] 여담으로 단판승부+기습전 한정으로는 쿠즈키 소이치로에게 질 수도 있다고 한다. 소이치로의 기술이 초전과 기습에 강한 기술인지라...

키레이의 팔극권 실력은 달인 수준이지만 아버지보다는 한 수 아래라고 한다 물론 살인자로서의 격은 키레이가 훨씬 높다. 애초에 아버지는 팔극권을 어디까지나 정신과 육체의 수양을 위해서만 익혔기 때문.

의외로 영매 치료술의 실력은 무시 못 할 수준이다. Fate/Zero시점에서 이미 스승인 토키오미를 뛰어넘었으며[28] 10년 후 Fate/stay night에서는 교회의 비적사, 마술협회의 영매의사들도 키레이 수준의 술사는 적다고 한다. 확실히 본질이 같다고는 하나 서번트와 인간을 합체시키는 미친 수술을 성공시키는 것만 봐도 보통은 아니다(…)어떻게 배운건지(...)

키리츠구와 그의 양아들인 에미야 시로와는 '동전의 양면'같은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식으로 서술되며, 실제로도 그들의 삶의 방식은 '선'과 '악'이라는 것이 갈릴 뿐 상당히 닮았고 그런 점 때문에 반드시 적으로 만날 수밖에 없겠지만 그만큼 서로 끌리는 면도 있었을 것이다. 키리츠구 때도 그랬고. 역시 극과 극은 통한다. [29]

lorin.jpg
[JPG image (14.56 KB)]

Fate/Zero material에서 입을 내밀고 볼을 부풀린 삐진 토오사카 린이 그려졌는데 키레이는 진지한 표정으로 보며 "재미있군"이라고 생각했다. 실제 본편에서도 '타인의 고통이나 불행' 이외의 어떤 것에서도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던 젊은 시절의 키레이가 린을 볼 때 마다 짓궂게 놀리고 "린을 보면 장난치지 않고는 못 배긴다"라든가 린의 고통을 "극상의 미주"라고 표현하는 독백을 하는등, 유독 린을 괴롭히려는 모습을 보인다.

덤으로 린의 생일에는 옷을 사주었다고 한다. Fate사전에서 처음 밝혀진 설정인데 처음에는 코토미네의 취미인 것처럼 묘사되었지만 카렌이 등장하고 난 후에는 딸아이를 생각하는 것처럼 골라주었다는 추가설정이 붙었다.[30] 그 옷중 하나가 5차 성배전쟁 시기 세이버의 사복.

Fate/Zero 4권 에필로그에서 토키오미의 장례식이 끝날 때까지 전혀 울지 않던 린이, 키레이에게 아조트 검을 받은 후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고 소리없이 웃는 장면은 정말 사악함이 넘쳐난다. 물론 자기가 건네 준 그 아조트 검이 나중에 돌고 돌아서 Fate 루트에서 자기 심장에 꽂힐 것을 생각해보면 참 아이러니. 더군다나 그 검은 자신이 린의 아버지인 토키오미를 뒷치기로 죽였을 때 쓴 거니 인과응보려나.

진실은 숨겨도 거짓말을 하지 않는 낚시성 말빨이 상당한 수준급. 길가메쉬에게 타락하기 전에도 이 말빨의 위력은 상당해서, 4차 어새신의 분신 중 한 놈이 이 말빨에 낚여 토키오미를 기습하려다 길가메쉬에게 박살났다. 이 때 한 말이 "아처(길가메쉬)를 만날 때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였는데, 어새신은 그 말의 뜻을 '너무 허접해서 최약체인 어새신이 두려워 할 필요가 없을 정도'라고 잘못 생각하고 덤볐다가 보구 난사를 보고 나서야 '너무 강해서 두려워하건 안 하건 절망하며 죽는 것 말고는 답이 없으니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였다는 것을 깨닫고 죽는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포기하면 편해.

덕분에 4차 어쌔신은 마스터 잘못 만나서 완전 망한 케이스다

코토미네 집안은 마술사 가계가 아닌데 코토미네 키레이는 마술회로를 보유하고 있다. 이것은 돌연변이로 나타난 마술회로가 아니라 부친이 오랜 세월 동안 신앙에 따라 얻은 비적 덕분에 키레이 또한 '비적을 재현할 자격' 즉 마술회로를 얻어서 태어난 것이다.

거기다 비슷한 경우인 에미야 시로나 고쿠토 아자카의 경우, 사용할 수 있는 마술이 1가지로 한정되는데 비해, 이쪽은 그냥 다른 마술사와 똑같이 여러가지 마술을 쓸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이다. 다만 Fate/stay night의 묘사를 고려하면 원래 마술사 가계가 아니기 때문에 일반적인 마술사들보다 열화한 마술회로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은 있다.[31]

2.1.2. Fate/Zero 애니메이션

대다수의 남캐들이 애니메이션에서 버프를 받아 미형 캐릭터가 되었으며 키레이 역시 작화 보정 덕에 잘생기게 나왔다. [32]과연 마성의 신부?

원작 소설과 비슷하게 초반에는 별 활약이 없었으나 케이네스를 감시하던 마이야를 습격할 때부터 두각을 드러냈다. 총알을 대충 던진 흑건으로 튕겨내고 양 손에 흑건 3개씩 꼬나들고 달려드는데 울버린 같다는 평가가 있었다.

그 후에 영웅왕과 면담을 하는 장면에서는 왠지 모르게 영웅왕이 키레이의 와인잔을 너무나도 절묘한 위치에 놓아서 게이 드립이 폭발했다(…) 세이버와 아이리, 키리츠구와 마이야도 모자라 길가메쉬와 키레이까지 불륜(…)을 한다고 사방팔방에 불륜이 판친다는 드립이 나왔다.

8화에서의 미칠듯한 활약상으로 인해 2ch에서는 슈퍼 팔극권이 '슈퍼 매지컬☆팔극권'으로 버전 업했다. 성당교회의 인간들은 전부 괴물인가!코토미네는 인간이 아니라 페므신므 그리하여 니코니코 동화에서는 그의 초인적인 활약에 "코토미네 건담", "마파네이터"라는 칭호를 붙여주었다. 그로 인해 사실 "어새신이 키레이 소환한거 아냐?"라고 비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아시다시피 어새신이 중동 호구라 불릴 정도로 활약이 없어서…

chongyeong.jpg
[JPG image (164.78 KB)]

다만 촌경으로 나무를 부술 때 왜인지 모르게 엉덩이를 클로즈업시켜 버리는 바람에[33] 매우 민망해져 버렸다. 그래서 사실 손이 아니라 '그것'을 세워서 나무를 부순거라는 두려운 드립이 널리 퍼진 상태. 부인의 사망 원인이 밝혀졌다는 드립도 흥했다. 키레이 이미지 지못미.

여기다 니코니코 방송판의 한글 자막들은 병맛 폭발. 길가메시와의 게이談 사건(…) 직후 너무나 절묘하게도 키리츠구를 그이라 부름으로써 게이 드립이 폭발했고, 전후 그가 보이던 키리츠구에 대한 집착들은 모조리 게이 소재로 승화되었다(…) 8화 막판에 키레이가 키리츠구에 대해서 품은 "그도 나와 마찬가지로 남들에게 이해받지 못할 자일 것이다"란 생각하는 장면은 그도 나와 마찬가지로 여러 의미에서 남들에게 이해받지 못하는 자일 것이다라 해석되고, 키레이가 키리츠구를 만나는 걸 전력을 다해 저지하는 아이리마이야의 모습은 남편의 그곳을 게이로부터 지키기 위해 정부가 힘을 합치는 훈훈한 장면으로 해석되는 등, 그야말로 인외마경급 드립이 판을 치는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 키리츠구는 나랑 마찬가지로 게이일 것이다! 그이는 나와 같은 게이여야 해!

그 외에도 여러 번역 미스 때문인지 그의 말투가 왠지 모르게 경상도 사투리 비스무리하게 오역되는 장면도 나온 탓에 경상도 대행자 코토미네 드립도 흥했다(…) 내만 시부렁거리는가 계집.

jogging1.jpg
[JPG image (28.86 KB)]

jogging2.gif
[GIF image (38.17 KB)]

거기다 여태까지 보여준 사기적인 움직임이 무색하게 등장할 때와 퇴각할 때가 너무나도 평범하게 조깅하는 모습이여서 개그 소재가 되었다. 뭐 불의의 습격에 대비해 힘을 아껴서 달리는 것이라고 보는게 옳을테지만 폼이 웃기다보니…

12화에서는 엉덩국길가메쉬의 유혹으로 인해 새디스트로 각성한다. 과연 저주 & 주술에 가까운 마성의 카리스마 A+! 그런데 여기서 손에 다시 령주가 생겨서 괴로워할 때 또 다시 게이 드립이… ~~그리고 12화에서 키레이와 길가메쉬의 대화씬은 게이바를 연상케하는 조명+묘한 삘 나는 길가메쉬의 사복+엉덩국 2D 버전같은 작화의 길가메쉬 때문에 온갖 개드립이 난무했다.

16화에 이르러 드디어 본격적으로 스스로 사디스트임을 자각(…)한다. 15화에서 토키오미에게 패한 카리야를 구하며 자신도 모르게 치료해주었다. 다만 이 치료해주는 장면에서 게이드립이 폭발했는데, 카리야의 몸 위에 올라타 있는것 같은 착시현상을 일으킬만한 구도인데다가(…) 격렬한 키레이의 치료에 맞춰(?) 신음소리를 내는 카리야가 너무나도 절묘했다... 다만 키레이의 치료술은 일반적인 힐링이라기보다는 상처를 절개해서 곪은부위를 잘라내는 절개수술에 가깝다.

kirei17s.jpeg
[JPEG image (60.9 KB)]

그리고 17회에서는 아버지가 죽었는데도 동요하지 않는 그를 본 길가메쉬가 네가 직접 아버지를 죽이지 못해 억울한게 아니냐는 대사에 정곡을 찔린듯한 표정을 지음으로서 패륜아 기믹까지 추가되었고, 마침내 토키오미를 아조트 검으로 찔러죽인 다음 길가메쉬와 재계약하여 원작의 묘사대로 최흉최악의 팀을 이루었다. 드디어 완전한 악당으로 각성했다. 아버지의 죽음에도 동요하지 않는 표정과, 토키오미를 죽이기 전의 흉악한 썩소는 그야말로 소름이 끼칠 정도. 참고로 게이드립 역시 또 터졌다. 그도 그럴게 키레이와 길가메쉬 둘의 분위기는 당장 합방을 해도 이상할 것 없는 분위기(…)라 니코동 코멘트는 그야말로 대폭발… 마지막에 재계약하는 장면은 아예 결혼식 취급. '결혼 축하드려요', '이쁜 사랑하세요', '행복하세요!', '10년차 잉꼬부부 신혼 축하해요' 등등의 코멘트가 달렸다(…)

21화에서는 령주를 제공해가며 카리야를 꼬드겨 아이리스필을 납치하게 했다. 또 교회에 토키오미가 기다리고 있다는 함정 카드를 파놓았다. 카리야가 떠난 직후 나타난 마토 조켄의 '너는 나랑 비슷하다'라는 말을 듣고 동족혐오 때문인지 불쾌해하며 흑건을 날렸다. 막판에는 카리야가 멘붕해서 아오이의 목을 조르는 걸 본처와 함께 술을 마시며 안주 삼듯 느긋하게 지켜본다. 그토록 즐거워하는 막장이 다된 모습을 보여 길가메쉬와 함께 막장 드라마 애청자(or 시청자), 부부사기단, 천하의 개쌍놈들 소리를 들으며 무진장 욕먹었다.

그리고 22화에서는 급기야 아이리스필의 목을 졸라대면서 키리츠구의 이상이 무엇인지를 확인하고서는, 끝내 아이리스필의 목을 꺾어 죽여버렸다. 원작에서는 '죽였다' 한 마디로 정리되는 장면인데 아주 제대로 표현되었다. 이 장면을 본 니코동 시청자들은 그야말로 키레이를 이 세상 모든 악과 동급으로 취급하는 대동단결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일부는 키레이는 아무리 좋은 걸 줘도 못 먹는 놈이라며 까기도 했다(………)

대망의 24화. 여기서는 말 그대로 소문의 빛나던 시절의 키레이가 어떤 것인지 제대로 보여줬다. 원작대로 시작하자마자 기원탄을 막아낸 다음 아무런 버프 마술 묘사 없이 키리츠구의 총탄세례를 그냥 흑건으로 쳐내고 고유시제어 2배속 걸고 움직이는 키리츠구를 상대로 숨 고를 틈도 없이 권격으로 날려보내서 바로 골로 보냈다. 이 후 아발론 버프로 깨어난 키리츠구가 살포한 9mm 총탄이 머리를 스쳤음에도 뇌진탕 같은 충격도 없이(…) 바로 움직이지 않나, 근거리에서 발사된 컨텐더의 30-06 스프링필드 탄을 튕겨내 씹고,[34] 고유시제어 3배속 걸고 전력으로 서바이벌 나이프를 들고 덤비는 키리츠구의 맹공을 왼눈을 못 쓰는 상태에서[35] 조금도 안 움직이고 왼팔을 슬쩍슬쩍 움직이는 것만으로 쳐내고 키리츠구가 고유시제어 3배속의 반동을 겪는 잠깐을 놓치지 않고 다리를 걸어 끝장을 내려 했지만 4배속으로 움직이면서 회피한 키리츠구가 투척한 서바이벌 나이프에 오른 허벅지를 다쳤는데도 왼손에 흑건을 4개 꼬나들고 휙휙 던지는 기예를 선보이며 흑건과 비슷한 속도로 돌격하는 모습을 보인다.[36] 표현만 보면 어지간한 서번트 수준. H/A에서 바제트가 "당신이 전성기였을 때라면 저 같은 건 상대도 안 됐겠죠."라고 말한 이유를 이해할 수 있게 해줬다. 10년 동안 기량이 떨어져서 다행이지 그러지 않았으면 시로는 싸워보지도 못하고 끔살당했을 것이다.

아인츠베른 상담실에서 이 때의 키리츠구와 키레이는 기척차단이 간파된 어새신이나 접근전에 돌입한 캐스터를 상대론 승산이 크다고 나왔다. 하지만 백병전 메인의 서번트들을 상대로는 상성, 기적, 방심같은 또 하나의 조건이 플러스되지 않으면 어렵다고.

25화에서는 Engrish를 사용하며 덕분에 영어가 모어인 달빠들은 파더???라며 혼란스러워 했다 카더라 장례식을 진행하고,[37] 울고 있는 린을 보며 웃음을 참는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2.2. Fate/stay night(제5차 성배전쟁)

제5차 성배전쟁마스터&서번트
마스터 에미야 시로 코토미네 키레이 토오사카 린 마토 신지 ??? ??? / ???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서번트 세이버 랜서 아처 라이더 캐스터 어새신 / ??? 버서커
※ 제5차 성배전쟁은 마스터의 변동이 심한 편이므로, 이 표에는 제5차 성배전쟁 시작 시점에서 마스터인 인물을 등록한다.

http://images.wikia.com/typemoon/images/a/aa/Kotomine_kirei.png?height=500
Fate/stay night 영주
제5차 성배전쟁에서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성당교회 측 관리책임을 맡게 되나, 옛 친구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미츠를 습격해[38] 령주를 강탈하여 서번트 랜서를 정찰에 이용한다. 그리고 앙그라 마이뉴를 강림시켜 세계멸망을 달성하기 위해 길가메쉬와 함께 암약한다.

각 루트마다 시로와 대치하는데, Fate 루트에선 '키리츠구와의 싸움의 연장전적인 성격의 전투'였으나 HF 루트에선 오히려 시로가 자신이 키레이에게 호감을 가진 것을 인정한 상태에서 전투를 했다.

2.2.1. Fate 루트

캐스터리타이어한 후에 시로가 '8번째 서번트(길가메쉬)가 나왔는데 대체 뭐냐'고 묻자 뻔뻔하게도 놀란 척 하며[39] "조사하겠다"고 하고 돌려보낸다. 길가메쉬와 교전한 다음 날 다시 시로가 찾아왔을 때 길가메쉬 마력용으로 감금해놓고 팔다리를 잘라둔 제4차 성배전쟁 때의 고아들을 보여주며 트라우마를 자극해 시로를 압박하고, 시로와 시로를 되찾으러 온 세이버에게 '성배를 사용하라'고 강요하지만 거절당한다. 그러자 자신이 직접 앙그라 마이뉴 강림을 위해 에미야 家에 쳐들어 가 토오사카 린을 떡실신시키고 소성배인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을 납치해 류도사로 향한다. 결전을 위해 찾아온 시로에게 성배의 저주인 진흙을 다루며[40] 농락하지만 시로가 아발론을 사용해 저주를 무효화한 다음 아조트 검을 박아서 사망한다.

2.2.2. UBW 루트

캐스터에게 당한 척 했다가 아처에게 잡혀온 린을 랜서가 구해주려 할 때 등장한다. 린을 성배의 '그릇'으로 사용하기 위해 랜서에게 린을 죽이라고 명령하나 린을 마음에 들어했던 랜서는 거부한다. 그러자 령주를 사용해 랜서를 자해시키고 자기가 직접 처리하려고 했으나 목숨만 간신히 부지하고 있던 랜서가 뒤에서 심장을 뚫어버린다. 참고로 이게 데드엔딩을 제외하고 본편에서 게이게 불그가 유일하게 상대를 죽인 케이스(…) 근데 그나마도 게 불그를 진명개방한 게 아니다. 그냥 창날로 푹찍이라 결국엔... 가짜심장이라 안 죽는 거 아니냐 하지만 창 때문에 죽은게 아니라 창의 저주 때문에 죽은 거라 가짜심장이라도 죽은 거다

참고로 UBW 루트에서 토오사카 린이 키레이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것을 알자 악담을 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 내용이 "죽어서 천국에나 가라"였다(…) 지옥에 가란 소리 해봐야 씨알도 안 먹힐 놈이란 걸 알긴 알았던 모양.(…) [41]

2.2.2.1.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 애니메이션

2화에서 잠깐 나와서 대사 좀 설명해주고 끝. 안타깝게도 엄청나게 비중이 공기다. 어쩔 수 없는 게, 이 스토리 특성상 키레이를 띄워 줄 수가 없다.

3화에서 모 금삐까와 대화하는 것으로 흑막이라는 것을 암시했다. 원작 모르는 사람은 아, 악역이네고 원작 아는 사람은 서비스신이라는 느낌.

신지를 부추겨서 그 금삐까를 맡기게 해 신지의 파멸을 유도했다. 그러고 나서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ubw 리메이크 12화에서 교회에 찾아온 캐스터와 대치하는 오리지날 신이 추가되었다. [42]과연 조깅왕...근데 뛰는 모습이 꽤 발랄하다 용아병에 밀리는 모습을 보아 10년전에 비해 확실히 기량이 줄은 모양. 그러나 랜서가 그 모습을 그저 보고있었단 점에서 캐스터에게 적당히 당하는 연기를 보인 것 같다는 이야기도 있다. 실제로 키레이 후에 성에서 멀쩡하게 등장했으니....

2.2.3. HF 루트

kirei.jpg
[JPG image (273.06 KB)]

헤븐즈 필 루트에서 홍주연세관 태산제 왕 매운 마파두부를 먹은 탓에 "마파신부"라는 별명이 생겼다.[43] 존재감이 결여된 키레이의 심리적 결함을 고려해볼 때 공허감을 메우기 위해 고통을 즐기고 있던 건지도 모른다. 또한 제로에서는 그런 공허감을 메우기 위해 술도 모은다. 바쁜 모양인지, 자주 마실 기회가 없어 쌓아놨다가 결국 길가메쉬에게 다 털렸지만.(…)

시로에게 여러가지 조언을 해주거나,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거나 키리츠구와 시로를 나름대로 인정해주기도 하는 등 다른 루트와는 매우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진 어새신에게 랜서가 리타이어하고, 길가메쉬마저 의문의 그림자에게 당하자 더 이상 손을 쓸 방도가 없다고 판단해 시로와 공동전선을 구축하게 된다.

마토 사쿠라가 각인충 때문에 죽어가자 가지고 있던 마술각인[44]을 모조리 써가며 살려준다든가 시로가 이리야를 구하러 갈 때 협력하는 등 의외로 든든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때 8층 높이의 성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뛰어내린다던가 이리야를 안고 숲속에서 시속 50km 속도로 달리는 등 전성기가 지났음에도 정신나간 신체능력을 자랑했다.

이리야와 시로를 도망치게 만들고 진 어새신과 교전을 벌여 고전하지만 심장이 없기 때문에 자바니야에 당하지 않고 마토 조켄세례영창으로 정화시킨다. 그러나 바로 흑화 사쿠라와 만나게 되는데 '폭력적이고 어두운 인격도 너 자신의 본질'이라고 도발했다가 심장 기능을 하고 있던 진흙을 뽑혀버린다. 하지만 근성으로 살아있다가 시로가 앙그라 마이뉴를 파괴하려 할 때 앞을 가로막으며 진 최종보스 포지션에 앉는다. 앞에서 한 행동들도 모두 어떻게든 앙그라 마이뉴를 강림시켜 보려고 했던 일들이였다.

그리고는 자신의 속마음을 밝힌 뒤 시로와 주먹으로 치고받고 싸운다. 온 몸에서 검이 튀어나오는 시로를 때릴 때마다 자기도 데미지를 입지만 거기에 개의치 않고, 시로를 개패듯이 두들겨 패면서 한 대만 때리면 이길 수 있는 정도까지 온다. 그러나 그 전에 먼저 완전히 신체 기능을 잃고 패배를 인정한 후에 마지막에 시로가 던진 농담[45]에 조용히 웃음을 터뜨리고는 쓰러져 사망한다.[46]

kirei20.jpg
[JPG image (37.7 KB)]

PS2 판에서 여기서 시로와 키레이가 대치하는 장면에 추가 컷을 넣었는데 서로에게 격렬한 표정을 보이며 대치하는 것이 매우 열혈하다.

제4차 성배전쟁 마지막에 키리츠구의 총에 심장이 박살났지만 성배의 힘으로 살아있는 것이었기에 성배가 파괴되면 살아있을 수 없다. 즉 제5차 성배전쟁 이후의 세계에 살아있을 '경우의 수' 자체가 없기 때문에 '모든 가능성(경우의 수)'을 모아놓은 세계인 Fate/hollow ataraxia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카렌 오르텐시아는 이 '공석'을 이용해 거짓된 세계 속에 끼어들게 된 것. "그 어떤 평행세계에서도 키레이는 제5차 성배전쟁 이후 생존하지 않는다"고 작품 내에서 직접 언급된다.최소한 랜서는 살 가능성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분은... 최후를 보자면 Fate/Zero에서 벌인 악행에 비해 엄청나게 행복하게 죽었다는 결과가 나온다. 일단 Fate/Stay Night 시점에서는 제로 시점에서 고민하던 성격 장애에 대한 불안을 떨쳐버린 상황에, 끝내 결착짓지 못했던 키리츠구와의 대결을 키리츠구와 비슷한 사상을 가지고 있었던 시로에게 끝나버린 셈이니…

----그것이 내 소망이다, 에미야 시로. 자신에게 돌아올 소망을 가지지 못한 너와 대극에 위치하는, 동질의 소망이지 (중략)
너는, 그런 걸 위해서 사쿠라를 이용한 거냐

그렇지, 그런 것을 위해서 나는 많은 것을 죽여왔다. 따라서 이제 와서 절대 그만둘 수 없지. 말했잖나, 나는 그렇게 살아왔지. 그 의문을 푸는 것 하나만을 위해 여기에 존재했다. 그건, 죽음을 앞에 두고 변하는 것도 아니지(중략)

(중략)저 남자와는 서로 용납할 수 없다. 처음 봤을 때부터 인정하나 봐라라고 반발하고 있었다. .....그 정체를, 알고 말았다.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나는 코토미네 키레이라고 하는 저 남자가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그걸 부정하기 위해서 마지막까지 깨닫지 못한 채 있기 위해서 나는 필사적으로 그를 직시했다.

녀석은 나에게, 우리들은 닮았다고 말했다.
지금이라면 알 수 있다.
함께 자신을 죄인이라고 생각하고, 그 족쇄를 떼어내기 위해서, 한 삶의 방식을 관철했다.
----그 방법으로는 떼어낼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 그거야말로 올바른 속죄라고 믿고, 주어지지 않는 구원을 계속 구했다.

-----물러나지 않겠지, 당연히 똑같다면, 물러날 리가 없다. 녀석은 죽어가는 몸이니, 마지막에 소망을 이루려고 하고 있는 게 아니다.

....흥, 거기다 말이지, 말하자면 화풀이기도 하지. 이전부터 설마, 라고는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제와서 겨우 깨달았다(중략)

__나는 너희들을 부러워하고 있다.
구해도 구할 수 없던 것, 손에 넣었는데도 손에 들어오지 않던 것. 여하얀 계율을 가지고서도, 손가락 틈에서 흘러 떨어지는 무수한 응어리__

"너희들이 행복이라고 느끼던 것이---"

그 쌓인 울분을, 여기서 제로로 만들 뿐이다

"----나에겐, 행복으로 느껴지지 않았다."

`그래, 무슨 짓을 해도 얻지 못했던 이 남자야말로, 텅 비었다.
구하고 구해서, 무엇 하나 행복을 얻지 못했다.
그렇게 해서 얻은 것은 죽음을 나른다는 삶의 방식뿐.
그렇다면, 그 단 하나 있었던 삶의 방식을, 어떻게 여기에서 포기할 수 있을까.

----그런가, 쓸데없이 시간을 쓰게 했군(중략)
상관없다. 시간이 없는 건 서로 마찬가지지 (중략)
- 헤븐즈 필에서 에미야 시로와 코토미네 키레이의 싸움 중 발췌. 이걸 보면 키레이도 좀 불쌍하긴 하다. 그리고 이 대사 중에는 에미야 키리츠구와도 겹치는 면이 있어서, 어째서 이들이 서로를 의식했는지를 알 수 있다. 게다가 이걸 보면 키리츠구와 시로는 세세한 사정만 다르지 살아온 삶 중에 겹치는 게 생각보다 많다.


나스 왈, 키레이의 이야기의 완결은 헤븐즈 필에서 난다고 한다. 확실히 헤븐즈 필에서 키레이의 비중이 높을 뿐더러 제로와 가장 잘 연동된다.

2.3. Fate/hollow ataraxia

'모든 가능성이 존재하는' 후유키 시에서 유일하게 존재하지 않는 인물인데, 이유는 즉슨, 모든 가능성에서 코토미네 키레이가 살아있는 가능성이 전혀 없기때문이라고 한다.실제로 전작인 Fate/stay night의 모든 루트에서 사망 확정이니..따라서 직접 등장은 없고 바제트의 회상이나 카렌과 어벤져의 대화에서 암시적으로 언급된다.
오프닝에서도 다른 모든 캐릭터가 등장하는 한편 키레이는 등장이 없다. 다만 본편으로 들어가는 두 번째 오프닝에서는 빠른 장면 전환과 함께 잠시 비춰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Fate H/A에서 바제트의 회상에 따르면 바제트와 힘을 합쳐 싸우기도 했으며 자신에 대해 알기 위해 가학적으로 달리다가 큰 사건을 겪고 지금에 이르렀다고 본인 입으로 말한 듯. 그 사건은 분명히 4차 성배전쟁을 말하는 것.

이 때의 대화에서 의외로 키레이가 개념찬 모습을 보이는데, 4차 이후로 표면적으로는 정상인인 척 행동하며 주위를 속여온 듯 싶다. 비록 악당이 되기는 했지만 선악의 구분은 할 수 있었던 키레이라면 별로 어렵지 않았을터. 사실, 삐뚤어진 키레이도 본성을 자각하고 인정했을뿐, 그 신앙심과 근면성실함이 바뀐 것은 아니다.

밤의 히로인이라 할 수 있는 바제트를 그 이름만으로 멘탈붕괴에 빠트리기도 한다.


린 : 제 5차 성배전쟁은, 성당교회가 파견한 감독역 - 코토미네 키레이의 위법에 의해 막을 내렸어요(중략).
바제트 : 코토미네...키레이???


나스 왈 할로우에서도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참고로 Fate/Zero의 소설 완결에 임박하여 우로부치와 몇 차례 가진 대담 등을 보면 Fate/hollow ataraxia에 키레이를 넣지 않은 이유는 그를 개그 캐릭터로 굴리고 싶지 않아서라고 한다. 근데 그럴 거면 마파두부를 안 넣는게 좋았잖아 타이가 콜로세움은 나스가 글을 쓴 건 아니기 때문에 너그럽게 봐 주자…그러나 결국 CCC에선...

2.4. Fate/unlimited codes


대전액션게임《Fate/unlimited codes》에선 아케이드에선 캐릭터 해금 전까지는 몇몇 캐릭터의 최종 상대로 나왔고 PS2에선 기본 선택 가능.

캐릭터 성능은 원작처럼 근접전+흑건 투척이지만 흑건은 토오사카 린의 보석처럼 개수제한이 있다. 사실 제대로만 쓸 줄 안다면 흑건은 애초에 필요가 없을 강캐.

추가 전에는 개캐 3인방 중 하나였던 길가메쉬를 상성으로 털어버리는 괴랄함을 발휘하여 길가메쉬의 자리를 뺐었다. 근접하면 기본기로 길가메쉬가 이기는 거라곤 GOB 모드의 밑 강과 밑 중 뿐. 코토미네는 길메 상대할 때 근접하는 순간 자체로 OX 퀴즈를 걸 수 있다.

초필살기는 린의 공정사박과 거의 같지만 이펙트가 좀 더 다크하고(…) 데미지가 더 강한 절권과 체내에 가진 앙그라 마이뉴의 에너지를 폭발시켜 화면 대부분의 지역에 데미지 판정이 주어지는 흑사현조-아지다하카가 있다. 특히 흑사현조-아지다하카는 키레의 콤보에 거의 필수적으로 들어갈 만큼 효율성이 매우 높은 초필살기다. 절권도 활용도가 그리 나쁜 편은 아니지만 이 아지다하카가 워낙에 성능이 좋은지라…

그리고 성배개방 초 필살기는 Fate 루트 마지막 부분에서 시로에게 시전했던 그 앙그라 마이뉴 촉수덩어리들이다(정식 기술명은 앙그라 마이뉴 - 이 세상 모든 악.).

스토리 엔딩은 말 그대로 충격과 공포. 시로를 죽이고 마침내 앙그라 마이뉴를 강림시키면서 앙그라 마이뉴에게 자신이 감춰왔던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끝난다. 이 엔딩 때문에 세계의 억지력도 씹어버린 악당이라는 평을 들었다.

PS2의 미니게임은 마파두부를 체력이 다 하기 전까지 빨리 먹어야 하는 지고의 마파.

왜인지 블러디 로어 시리즈[47]의 '롱'과 공격 모션이 똑같다.[48]

2.5. Fate/Tiger Colosseum


PSP 게임인 타이가 콜로세움의 본인 시나리오에선 초반에 기억이 전부 다 표백되어 기억상실로 등장하여 조금씩 기억을 찾아가는 내용인데 배경 설정상 있을 수 없는 인물이지만 호랑이 성배에 의해 존재하고 있다. 그런데 시나리오 초중반에 키레이가 기억상실이라는 걸 알게 된 주변 인물들의 기억 조작으로 샐러리맨 차림새를 하게 된다. 게다가 교회조의 언동에 따르면 랜서는 물론이고 길가메쉬까지 괴롭히는 것 같다(…) 랜서와 길가메쉬를 개와 원숭이라고 했다.

타이가 콜로세움에서 "마파"라는 단어에 기억을 찾고 자신을 샐러리맨으로 만든 원흉인 타이가와 이리야를 쓰러뜨린 그는 호랑이 성배를 가지고 교회에서 카렌, 랜서, 길가메쉬와 조우하며 승리한다. 그리고 샐러리맨 때의 기억을 지워달라는 소원과 함께 대공동의 오염된 성배에서 나타난 검은 실루엣을 보고 환호한다.

엔딩 - 코토미네가 바란 진짜 소원은 에미야 키리츠구와 결판을 내는 것이었다.[
이후 다른 캐릭터들 루트에서의 행보는 제각각인데, 어떤 루트에서는 멀쩡히 살아남아서 그대로 그 세계에 눌러앉는가 하면, 카렌 루트에서는 카렌에게 패배한 후 소멸하기도 한다. 랜서 루트에서는 "훗, 그런 것도 아니지. 예를 들어서 네가 핫도그를 먹는다는 소원을 빈다면... 재미있겠지?(핫, 그거 웃기지도 않는 농담인데?)그러냐? 난 웃을 수 있다만? 핫핫핫...(야 임마, 너 설마 진짜로...?)훗, 그게 싫다면 날 막아봐라!(뭐? 진짜냐? 진짜로 할 작정이냐? 임마, 거기 안서?)"로 시작했다가 딸내미와 함께 등장[49] . 내분 끝에 랜서한테 빈틈을 찔려서 당한다. (...)

어퍼에서는 세이버 라이온루트에서 본인 루트가 없어서 한가했기 때문에해설을 하다가 위기에 처한 을 구하기 위해 난입...하지만 발린다. 그 외에는 아이리 루트에서는 부활한 키리츠구와 교회에서 다시 싸우기도 하는데, 이리야가 "아, 신부 오늘은 샐러리맨 차림새가 아니네."라고 하자 전작이 본인의 흑역사로 남은건지, 키리츠구가 "샐러리맨? 저 녀석, 직업 바꾸기라도 한거냐?" 라며 어이없어 하자 "하하하. 누구나 방황할 때는 있는 법이야...신부라고 예외는 아니지."라며 변명하는 모습이 백미다.

그 외에 키리츠구 루트에서는 매지컬 사천왕에게 세뇌되어서 고양이 귀를 달고서 키리츠구 루트의 최종보스로 나타난다. 그 목소리로 말끝마다 ~냐를 붙이는 걸 본 키리츠구는 진짜로 도망가고 싶다며 울상이 다 된다. (...)

2.6. Fate/EXTRA


KireiEXTRA.png
[PNG image (427.18 KB)]


Fate/EXTRA에서도 등장. 엑스트라의 사쿠라처럼 과거의 실존인물의 데이터를 기반을로 만들어낸 성배전쟁 관리 담당 NPC. 문셀에게서 주어진 역할은 성배전쟁의 총 감독.

아레나와 대전 관련 담당으로 주인공이 성배전쟁 결전 장소를 여는 열쇠인 2개의 트리거를 입수하면 그 열쇠를 통해 결전장으로 들어가는 문을 열어준다. 이러한 역할을 할 뿐 스토리상 관련되는 부분은 전혀 없다. 이 외에는 교내의 규칙 위반(학교 내에서의 전투 같은 것.) 감지 시 등장해서 패널티를 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

물론 게임상에서 진짜 패널티 받는 이벤트는 없다. 그래서 보통은 1회전 라이더와 4회전 랜서 or 버서커 때의 트레져, 헌팅 이벤트 같은 것과 강제 진행 이벤트에서나 얼굴을 비치고 결전일까지 교내를 샅샅이 뒤져도 코빼기도 안 보인다. 6회전에 잠깐 나와서 주인공과 대화하는 이벤트가 있다. 성배전쟁 종료 후엔 아레나 입구 앞에서 대기하면서 제로의 월상해에 들여보내주는 역할을 한다.

본래 인격이 그렇고 그런 놈이다 보니 선택지에 따라서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하기도 한다. 특히 후반부에 주인공이 혹시 6회전의 대전자가 아니냐고 물어보자 "후하하하하하하. 재미있는 소릴 하는군. 만약 그랬다면 네 목숨은 이미 없겠지." 라는 무시무시한 답변을 해준다(…).

3회전 6일차에 매점에서 당일 한정으로 엄청 매운 마파두부를 파는데 설마?

드라마 CD에서는 어째서인지는 모르지만 자기 아버지마냥 영대를 두르고 나왔다. 그런데 이 복장은 CCC 때 쓰기로 했는지 현재는 원래의 EXTRA 복장으로 수정되었다.

2.6.1. Fate/EXTRA CCC


KireiCCC.png
[PNG image (474.51 KB)]


문셀의 성배전쟁에서 본래 주어진 역할은 감독관이나 CCC에서는 성배전쟁이 파탄나버려서 코토미네의 역할도 꼬여 CCC에서는 매점 주인이 돼버렸다(...) 다만 키레이 본인은 이렇게 된거 최강의 점원(...)을 노리겠다며 학교 구석에 쳐박혀있는 감독역보다 눈에 잘 띄는 곳에 있는 매점 주인 쪽이 등장 기회가 많아서 맘에 든다고 한다. 상납금이나 신상 입하 등을 두고 BB와 치열한 교섭과 투쟁을 벌이고 있다는 듯. 판매금의 5% 정도는 자기 몫이라고 한다. 후반부쯤 가면 마파두부를 팔고 있다. 매점 근처의 어떤 학생 NPC는 키레이를 보면서 언젠간 한건 해낼 거라고 기대하며 동경하고 있다.

매점 주인으로 전락한 지금도 팔극권은 익히고 있으며, 그 때문인지 어떤 인물이 NPC들을 습격하고 다닐 때도 키레이에겐 손을 대지 않았다고 한다. 이때 어디의 누구씨가 주먹 한방에 갈비뼈 부러뜨리는 인간이 취미로 배웠다며 깠다. 괴물이다... 키레이를 건들기엔 리스크가 크다고 판단했거나 그럴 필요가 없다고 여긴 듯. [50]

성우도 따로 준비되어 있는 조역급 NPC인데다가 대화를 해보면 상당히 의미심장한 말을 자주하는 편이다.

숨겨진 보스로 랜서&키레이의 원작재현 콤비도 존재한다. 랜서가 '신뢰하지 않는 것이 신용의 증거'가 네놈의 방침 아니냐고 까자 그걸 어떻게 알고 있냐며 혹시 네녀석 나한테 자폭 커맨드를 입력받은 적이 있냐고 받아친다. 랜서의 보구가 막히면 왜 매번 네 창은 안맞는 거지라며 랜서의 징크스를 까기도. 길가메쉬가 상대일 경우 랜서에게 잘 싸웠다며 상으로 홍주연세관 태산의 마파두부 10접시를 1분안에 완식하라고 영주를 사용한다. 어째 쓸데없는 데다가 영주 쓴다. 안 아깝나...근데 이거 상보다는 벌에 더 가까운 느낌. 정말 상이라면 1분안에 열 그릇 먹으라는 짓은 안 한다. 진짜 사디즘인가... 길가메쉬조차 등줄기가 서늘해질 정도. 그런데 코토미네와 랜서가 사라진 후 길가메쉬는 태산의 마파두부가 코토미네가 좋아하는 음식이라는 것을 떠올리고 혹시 정말로 포상인건가? 라고 생각했다.

실제 전투에서는 코드 캐스트를 통해 랜서를 지원하는데, 골때리게도 제대로 된 코드 캐스트가 아니고 붕권과 흑건을 날려댄다. 붕권은 마스터의 코드 캐스트로서는 있을 수 없는 고데미지[51]+마비라는 위엄을 자랑하며, 흑건 투척은 데미지는 적지만 독을 건다.

여담으로 남주인공이 싫어하는 것에 데워진 상품이 있는데 아이템 구입시에 "데워드릴까요?"란 대사가 나온다. 랜덤 대사라서 소모아이템이건 예장이건간에 나온다.

코믹스 Fate/EXTRA CCC Fox Tail에서는 신 캐릭터 세이버에게 이미 살해된 상태.그나마 죽는 모습이라도 나온 셋쇼인 키아라와는 달리 그냥 시체로 달랑 한 컷 등장.

2.7. 카니발 판타즘


내용 상당수가 월희 사이드나 할로우 아타락시아에 중점을 두어서인지 1기 1화에서만 나왔다. 큰 비중은 없지만 중간 관리직의 서러움을 잠깐 보여준다. 성배전쟁 뒷처리가 얼마나 힘든지 아냐면서 학교 학생 전부가 쓰러진건 어떻게 변명했는지… 하면서 울면서 부들부들 떠는 모습은… 이에 린 왈 "어른이 일 때문에 우는 소리냐"

9화에서 S1이 열릴 때도 타이가와 함께 해설위원으로 목소리만 나왔다. 레이스 내내 성당교회도 마술협회도 재정부족이니 사고만 안 나고 무사하게 진행됐으면 하는 말을 쭉 내뱉는다. 12화 맨 마지막에서는 카레 쳐묵쳐묵하는 시엘의 옆에서 마파두부를 표정하나 안 바꾸시고 드시고 계신다.

12화의 성배 군 코너에서는 랜서가 죽기만 하고 도움이 안 된다고 푸념하자 성배 군이 서번트 강화 장치(...)를 주며 아예 죽여버리고 다른 서번트와 계약 맺으면 된다는 말을 한다. 재밌는 건 이전 코너에서 시로와 미역이 성배 군에게 식칼을 받았을 땐 얼떨떨한 모습이었던 반면 키레이는 식칼을 뽑아버리고 "그것도 그렇군"이라고 말한다는 거. 결국 스페셜 시즌에서는 서번트 강화 장치를 이용해 랜서를 죽였다.

EX에서는 카렌과 겹쳐 보이는 장면이 나오고, 엔딩에서는 카렌과 포즈를 맞잡고 있는걸 보아 둘의 관계가 이젠 거의 공식으로 확립된 듯.

2.8.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2wei까지는 한번도 등장하지 않았지만 3rei 2화에서 미유를 쫓아 넘어오게된 평행 세계의 라면가게 주인으로 등장한다. 마파 라면을 개당 1600엔에 파는 모습과 먹튀를 보자 라면집 주인답지 않은 살기를 뿜어내는걸 보면, 원판과 같이 팔극권 마파괴인 컨셉은 이어받은듯. 이리야는 키레이가 만든 마파라면의 매운맛과 비싼가격에 타격먹고, 아인스워드 저택에 몰래 들어갔을때 자신의 입에서 나는 진한 마파냄새 때문에 죽을 뻔 했다.

이후로도 꼬마 길가메쉬의 주문을 받아 배달하러 등장. 잘 보면 이상한 곳에 이상한 가격으로 이상한 배달이 가능하다. 그리고 꼬마 길가메쉬와 아는 사이인지 몰라도 길가쪽이 마파라면을 시킨 후 떡밥성 발언을 했다. 꼬마 길이 배달온 키레이에게 에인스워드 저택에 갔다왔다고 하자 컷 한번 찍어주고 대충 넘어간다. 일단 당사자는전혀 다른 동문서답("그릇은 교문 앞에 두도록.")을 했지만....

2.9. 전차남 A True Tank Story

토오사카家의 가정부(……)로 등장. 실로 OME스러운 프릴달린 에이프런 차림이다. 니트인 길가메쉬를 돌보고 있는 것 같다.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에서 보여준 촌경으로 길가메쉬를 깨우는 듯.[52] 그런데 어째선지 게 불그를 들고 있냐...

2.10. 페이트 아포크리파

3권에서 짤막하게 언급된다. 리세이의 친아들로, 아는 사이지만 교류하지는 않는다 한다. 그가 시로 코토미네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가 본성을 깨달았는지 아무 말이 없다. 하지만 그의 캐릭터를 생각해서, 후에 등장할지도 모른다.
3권에서 시로가 벌인 짓에 대해 문의가 갔지만 아는게 없어서 별 정보는 못 준 모양.

2.11. 캡슐 서번트


캡슐서번트에서 적 마스터로서 등장.플레이어블은 아니다. 플레이어블로 길가메쉬를 이끌고 싸우면서 베이비카렌을 만난다면 스토리상 꽤 재미있었을 지도 모른다

더 자세한 내용은 추가바람.

3. 명대사

기뻐해라, 소년. 너의 소원은 드디어 이루어진다. 알고 있을 터. 명확한 악이 없으면 네 바람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설령 그것이 네겐 용인할 수 없는 것이라 해도, 정의의 사도에게는 쓰러트려야 할 악이 필요하지.[53]

그것이 무엇이든 탄생할 의사가 있는 한, 태어나려 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 착각하지 마라, 에미야 시로. 너는 아직 이 세상에 나타나지도 않은 것을 괴물이라고 하는 거냐?

그것이 태어난다고 하면, 나는 그것을 축복할 따름이다. 네가 마토 사쿠라를 옹호했듯이, 나는 그 태아를 옹호하지.

온갖 오락, 인간을 기쁘게 하는 것. 그것들이 즐거운 것은, 단지 인간이 만든 물건이기 때문이다. 온갖 창조물은 인간의 안에서 생겨나는 것. 요컨대, 이 세상에서 가장 유쾌한 것이라는 것은 바로 인간이다. 감정을 완전히 드러낸 인간이야말로 최고의 오락이 되지. 거기에 비하면, 인간이 낳은 오락 따위 2차적인 것이다.

솔직히 뒷처리가 귀찮아[54]

너희들이 평온을 양식으로 하듯이, 이 몸은 별빛을 먹고 살고 있다.

너희들이 행복이라 느끼는 것이 나에게는 행복으로 느껴지지 않았다.

구한 게 여자라면 죽게 두지 마라. 눈앞에서 죽는 건 꽤 사무친다.

전부 없애고 전부 부순 뒤, 단 한 사람 남은 것이 과연 자신을 용서할 수 있는가. 외계와 거리를 가진 것이 고독하게 계속 살아가는 것에 죄과가 있는가. 그 가부를 묻는다. 그것을 위해 너의 아버지를 죽였고, 그것을 위해 마토 사쿠라를 살렸다.

먹겠나?

-아아, 드디어 만나게 되었군. 태어나면서 아무 것도 가지지 않은 것이여, 태초부터 이 세상이 원하지 않았던 것이여. 10년, 긴 세월을 애태워 기다렸다. 지금이야말로 내 생애를 건 질문이 답을 얻는다. 자아, 그 마땅히 쫓아야 할 모습을 쫓아 악을 행하도록 해라. 이 세상 모든 것을 죽여 없애, 전부 멸해라. 파멸의 황야에 단 하나 홀로 서게 될 너야말로, 얻을 수 있는 해답이 있을 것이다.
이제 묻겠다, 앙그라 마이뉴, 그대는------[55]

stay night의 나라면 모를까, 저기 말야 Zero의 코토미네 너무 강하지 않아? 라고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태클 걸린 YOUNG 키레이의 육체는 무적! 그 정도의 간드, 아무렇지도 푸허억!(피를 토하면서) - 아넨엘베의 하루에서 린에게 간드 20여발, 빔 2발을 맞고서. 피를 토한 건 어떤 수녀가 료우기 시키를 통해 건넨 차 때문. 팔극권사의 최후는 이렇지 않으면 안된다고.

큭,사고 처리가![56]

4. 품성에 관하여

키레이에 대해 설명할 때면 항상 나오는 특징이 '타인이 느끼는 감성을 공유하지 못하는' 결여된 감성이다. Fate/Zero에서의 설명에 따르면 '어떤 이념도 숭고하다고 느끼지 못하고, 어떤 탐구도 쾌락으로 느끼지 못하며, 어떤 오락에도 안식을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 감각적으로 본다면 설탕을 먹고도 달다고 느끼지 못하는 각치에 비유할 수 있을 듯. 그게 아니라면 일반인들 사이에서 오타쿠 친구 한명도 없고 덕후취향 이야기나 취미를 가질 수 없는 안습 오타쿠.

오락이나 유희, 즉 모든 '실질적인 유용성이 없으면서도 하고 싶어지는 일'이 얼마나 인생을 윤택하게 해주는지를 생각해 보면 키레이의 인생은 지루함과 답답함으로 가득 찬 따분하고 짜증스러운 인생이라 할 수 있었을 것이다.

Fate/Zero의 종반부에서 간신히 찾아낸 오락은 아이러니하게도 그가 지금껏 살아온 길과는 정 반대되는 사악한 것이었으니 그 정도라면 그가 내내 헤맨 것도, 불타는 후유키 시에서 좌절하는 것도 이해할 만하다.

한편 Fate/Stay night 본편에서는 선천적으로 자신이 도덕에 반대되는 것밖에 흥미를 가지지 못하는 인간이라고 어린 시절부터 깨닫고 있었다. 그래서 '자신이 세계에 어울리지 않는 죄인'이라 생각해 자해와 단식을 반복하고 마지막에는 자살을 시도하려 했다는 묘사가 있다. 자살은 아내의 죽음으로 무마되었지만...

키레이와 같이 '타인이 즐거움을 느끼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고(=공감능력 결여)' '타인의 고통에서 기쁨을 느끼는' 비정상적인 사람은 보통 사이코패스라는 용어로 규정된다. 다만 키레이는 타인의 고통에서 쾌락을 얻기는 하나 선악의 구분은 분명히 인지하고 있었고 일상생활에서는 그걸 드러나지 않게 적절히 속여왔다는 점을 보면 사이코패스보다는 소시오패스라고 봐야할것이다. 현실에서도 쾌락살인자 가운데 이런 경우가 꽤 많다. 일종의 정신적 장애인으로서, 장애의 발생을 도덕적으로 단죄할 수는 없으나 그 위험성으로 인해 사회로부터 격리됨이 올바르다고 흔히 판단되는 종류의 인간형.

다만 그가 비뚤어진 부분은 어디까지나 철저히 감정적인 부분으로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이성은 분명히 지니고 있었다. Fate/Zero에서 길가메쉬가 "키레이여, 타인의 고통을 기쁨으로 느끼는 게 뭐가 잘못되었다는 거냐?"하고 조소하자 "그건 결코 용서받지 못할 짓이다!!"하고 일갈하는 모습은, 비록 그가 타인의 고통을 기쁨으로 느끼는 감성을 지니고 있다 해도 고통을 주는 행위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것은 확실하게 인지하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조켄의 평가에 따르면, '자신의 외도짓에 아직 부끄러움을 느끼는' 상태.

그러나 애석하게도 그와 같은 이성은 감정을 억누르지 못했고, Fate/Zero 이후의 그는 그야말로 악인으로 변모하여 타인에게 적극적으로 고통을 가하고 그것을 구경하며 쾌락을 즐기는 새디스트가 되어 버린다. 특히 그가 타락하는데는 길가메쉬의 꼬드김이 가장 큰 역할을 했으니 그야말로 토키오미는 서번트를 잘못 뽑은셈(…) [57]

이런 인간이지만 신에 대한 믿음만큼은 진심이었다. 린이나 시로가 "그 인간이 진짜배기 성직자라는 게 더 무섭다."고 회고할 정도. 하지만 "저도 평범한 사람들같은 감정을 가지고 싶어요"라는, 간절한 소원을 안 들어준 것에 좌절해서 비뚤어진 것이다.

오히려 작중에서 저지르는 자기 목소리만큼 굵직한 악행(ex:앙그라 마이뉴 부활)들은 비뚤어진 신앙심이 직접적 바탕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라면 왜 그런 것이 태어나지 않으면 안 되는가', '오랜 신앙 끝에 얻은 것은 구원이 아니라 무언가에 대한 내리칠 길 없는 분노였다','내 주마저 물음을 던져 죽이리'등. HF루트 참조.

실제로 그 이후로도 성직에 따른 의무는 충실하게 이행했으며, 그 10년 동안 후유키의 수많은 연인들이 이 사람의 축복을 받으면서 결혼했다. 결정적으로 세례영창의 위력은 그의 신앙심이 비정상적으로 강한 것을 반영한다.

제5차 성배전쟁에서는 이미 스스로의 흥미에 대해 각성한 만큼 자각도 확실하게 생겨서, 헤븐즈 필 루트에서는 "너희들이 '행복'이라 부르는 것이 나에게는 행복으로 느껴지지 않았다"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여러모로 비극적인 사이코패스. 자신의 유열을 이미 알고 있었으나 그것이 옳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것에 괴로워 하며 수많은 고행과 자해조차도 마다하지 않았는데 이러한 행동에는 자기극복의 의미도 있지만 그 본질에는 이렇게 속죄하고 노력하면 자신도 구원 받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키레이의 처절한 바람이 담겨져 있었다. 그렇기에 방황 하면서도 답(구원)을 구하려고 노력했지만 성배가 보여준 답은 아무리 노력해도 너는 구원받을 수 없다였고 결국 그는 절망하여 타락하고 만다.

한편 페이트 시리즈의 RPG게임버전인 Fate/EXTRA CCC에서 그를 초월하는 막장 성향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5. 기타


2012년 타입문 모바일 사이트 '마법사의 상자'에서 실시된 전 캐릭터 인기투표(제2회)에서 남성부 7위. 같은 해 타입문 페스티벌에서 실시한 타입문 10주년 캐릭터 인기투표에서는 남성부 8위(3517pt)와 10위(2752pt)로 10위 안에 2번 랭크인되었다. 각각 Fate/Saty night의 키레이와 Fate/zero의 키레이가 별개의 인물로 집계되었는데, 이는 Zero와 stay night 양쪽에서 활약한 다른 인물들도 마찬가지지만 양쪽이 이렇게 비등한 득표를 보인 것은 키레이가 유일하다. 참고로 전체 투표로 보면 4차 시절이 21위, 5차 시절이 27위. 참고로 두 표수를 합치면 6,269표로 11위 에미야 키리츠구와 10위 쿠온지 아리스 사이. 물론 둘 중 한쪽만 좋아하는 팬들도 많을 테고, 양쪽에 동시에 투표한 팬들도 많을 테니 단순 비교는 불가능하다.

나스가 Fate/Stay night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 남캐라는 듯. 현 단계에서 자신이 써낼 수 있는 악역의 최고점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우로부치도 페이트 제로의 토크 이벤트에서「키레이를 제일 좋아한다. 키레이와 ○○○○○에 이끌려 제로가 시작됐다.」라고 키레이가 제일 좋다고 대답했다. 참고로 제로 마테리얼과 타입문 판타즘 등에서 나스와 우로부치가 키레이에 대해 펼치는 개드립을 보면 인외마경이 따로 없다. 사실 페이트 제로의 집필계기는 젊은 키레이가 귀걸이를 한 모습에 반해서라든지, 에미야 시로가 교회에 상담하러 갔을 때 키레이는 목욕하고 나온 직후였다느니, 아예 세이버의 목욕씬을 쓸 시간에 코토미네 목욕씬을 쓸 걸 그랬다느니... 판매량은 수직낙하 근육 아저씨따위... 레알타 누아에서 키레이의 CG가 다량 추가된 이유는 우로부치가 홧병이 날 것 같다고 땡깡을 부려서라는 등(…) 고만해 미친놈들아

4차 성배전쟁 시점의 키레이는 십자가 귀걸이를 차고 있었던 설정이 있었지만, 책이 나오면서 삭제되었다. 인생의 재미를 모르는 신부가 장신구를 차고 다닐리가 없다나 뭐라나, 그 흔적으로 페이트 제로 일러스트집에는 타케우치가 그린 키레이의 십자가 귀걸이 러프나 채색화가 수록되어있다.

위키와 프리미엄 팬북에 따르면 코토미네 키레이의 외모와 분위기는 SOFT BALLET이라는 일본 일렉트로니카 밴드의 뮤지션 엔도 요이치(遠藤遼一)를 모델로 했다고 한다. Fate/stay night 발매 초기에 '만약 애니메이션이 된다면 키레이의 목소리는 꼭 이 분이 맡아주셨으면 한다'등의 코멘트를 남긴 것으로 봐서는 나스가 생각하던 목소리의 이미지는 이쪽에 가까웠던 모양이다. 사실 나가타 죠지의 목소리는 너무 굵다는 비판도 있다. 하지만 현실은 타입문 악역 3관왕(...)

제로와 본편 모두 합쳐 서번트를 제외한 남캐들 중에서 키가 가장 크다. 제로 시점에서만 해도 무려 185cm였고, 제로에서 본편까지 10년 정도의 세월 사이에 키가 8cm[58]나 성장했다! 무의식 중에 성배한테 '키 커지게 해달라'는 소원이라도 빈 거냐(…) 성인 남성 185cm면 꽤 큰거고, 거기에 키레이는 서양인도 아닌 동양인이잖아? 여기서 더 커서 뭐하려고... 이 때문에 서양인 혼혈이 아니냐는 드립이 있다. 리세이가 로마에서 마파신부를 얻었고, 키레이의 머리색깔이 어두운 갈색이며[59] 카렌이 그대로 은발이라는 점 때문. 혼혈이라면 복불복 확률로 은발이 나올 수도 있으니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 나온 드립.

아넨엘베의 하루에서는 제4차 시절의 젊은 몸으로 등장. 린의 간드 몇 발을 여유롭게 피하지만 사쿠라의 그림자에게 붙잡혀 20여발의 간드와 빔(?) 두 발을 얻어맞았다. 그러고도 데미지가 없었지만 어느 수녀가 준 영 좋지 않은 차의 영향으로 곧바로 입에서 피를 2리터 정도 뿜어내고 사망. 그 뒤 증거인멸을 위해 사제(師弟)인 린이 사체를 유기해버린다(…) 팔극권의 달인인 전설의 무술가 신창 이서문의 오마쥬라고 한다. 이서문은 너무 강했기 때문에 싸우다 죽은 게 아니고 독살당했다는 야사가 있다.

Fate/ZeroFate/stay night 사이에 설정 변경이 가장 많은 인물 중 한 명이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각성 계기가 아내의 죽음에서 길가메쉬의 충동질로 바뀐 것과 키리츠구에게 사살당한 과정,[60] 후유키 시 대화재의 원인은 키레이의 소원을 성배가 들어준 결과였으나[61] 제로에서는 키리츠구가 세이버를 시켜 성배를 깨트리고 흘러나온 진흙이 대화재를 일으켰다는 전개로 바뀌어 있다.

본편에서는 키리츠구가 키레이를 눈감아 준 것처럼 서술하고 있으나 이 역시 제로에서 바뀌었다. HF 루트에서는 젊은 시절의 키레이는 자신이 도덕에 반대되는 것밖에 흥미를 가지지 못한다는 것을 유년기부터 알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갖은 극기를 했다고 나와 있으나[62] 제로에서는 자각하지 않으려고[63] 노력하며 다만 공허함을 느끼는 상태로 나와 있다. 키리츠구의 사망 원인도 Fate루트에서 키레이는 자신이 저주해서 죽였다라고 말하고 있지만, 제로에서는 아이리스필의 껍질을 뒤집어쓴 앙그라 마이뉴가 키리츠구를 저주하며 죽은 탓이다.

덧붙여 Fate/stay night에서 '키리츠구가 강력했기 때문에 세이버와 갈라 놓기 위해 화재를 일으켰다','마스터를 포기하고 키리츠구에게 사살당했다','키리츠구가 봐주었다' 혹은 '4차 성배전쟁 시기의 세이버는 적이 없었다' 등의 묘사를 고려해 볼 때 나스가 생각한 원안에서 키레이는 키리츠구에게 열세였을 가능성이 높다.[64] Fate/zero에서는 정 반대로 아발론을 가지고 고유시제어를 남발하는 키리츠구와 태연하게 호각, 아니 압도하며 싸웠다.우로부치의 애캐보정 EX랭크 보구가 령주보다 못하다는 게 사실입니까? 네, 사실입니다.

언급에 따르면 구 페이트 시절부터 어느 정도 설정이 있었다고 한다. 다만 이때는 쿠즈키와 같은 고아원 출신이고 신부 역은 선클레이드 판으로 배정되어 있었지만, 설정이 바뀌어서 선클레이드 판을 빼고 자신이 신부이자 감독역이 되었다고. 후에 프로토타입에서 나오는 특전영상을 보면 왜 선클레이드 판이 아닌 키레이가 감독역을 맡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c0052350_4b1b44b65dc41.jpg
[JPG image (118.93 KB)]

니트로 플러스와 합작한 타입문 2010 캘린더에도 등장, 쿵 타오뤄와 검투를 벌인다. 중국 무술, 초인적인 신체, 독특한 검술 등 공통점이 많은 인물들이다.

ko_5.jpg
[JPG image (29.35 KB)]

공식 성반전 단편의 겉표지에는 안 나오지만 만화 속에서 출연. 역시나 머리모양이 카렌스럽다? 큰 가슴에 카렌하고 비슷한 수도복을 입고 있다. 그런데 앞머리 작화가 중구난방. 원본대로 5 : 5였다가 7 : 3이였다 왔다갔다 한다.

페이트 제로 2쿨 방영중 니코니코 동화에 올라온 키레이 관련영상이 엄청난 화제가 되었다. 키리츠구와 아이리스필의 과거를 소재로한 2쿨 ED을 키레이와 그의 아내의 과거로 바꿔 논 영상으로써 키레이의 성장과정을 매우 매끄럽게 소화해 호평을 받는 중.

여담이지만, 제4차까지만 해도 해외에 별장도 몇 채 있을 정도였던 토오사카 家의 재정을 개판으로 만든 장본인. 워낙 우직하게(…) 재산관리를 하다보니 부동산 관련 재산은 딜러들에게 탈탈 털렸다고 한다. 여러 가지 의미로 토오사카 가문의 원수...

6. 동인 및 2차 창작

동인설정에서도 보통 마파두부 매니아로 그려진다. 아예 '마파신부'라고 불리는 일도 있을 정도. 게다가 Fate 루트나 HF 루트의 그 수많은 명대사들이 "먹겠나?" 한 마디 때문에 묻혔다(…) 더군다나 HF 루트는 키레이가 가장 간지를 뿜는 루트다. 기본적으로 마파두부 매니아이며, 이름때문에 똑같이 마파를 좋아하는 모 천사와 연결지어 언어유희로 "키레이 마지 키레이"[65]라는 말장난이 있다. 그 외에도 딸로 추정되는 카렌이나 아내와 같이 있는 그림이 많다. 같은 성당교회 대행자 출신에 흑건이 주무기라는 공통점 때문인지 시엘과의 투샷도 상당히 많다.

4차 성배전쟁 당시에 24세라는 동인설정이 있는데 이것이 일본의 엔하위키같은 곳에서 퍼져나가는 바람에 거의 공식 취급받는다. 하지만 성배전쟁이 60년 주기인데 3차 성배전쟁은 2차 세계대전 전야에 시작되었으니 1997년 정도로 보는게 좋고, Fate/Zero 2화에서 1995년 이라고 적힌 지도책이 나왔기 때문에 26세 이후로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 그리고 이 경우 키레이는 3년 전에 성배전쟁의 마스터 자격을 얻었기 때문에 당시 20대 초반이었다라는 설정과도 맞물린다. 어쨌든 24세가 공식은 아니다. 즉 많이 잡아봐야 20대 초중반에서 중반. 다만 나스가 키레이 나이를 28세라고 언급하면서 24세설은 사라진 듯 하다. 헌데 목소리가 나카타 죠지인데다가 연령에 비해 엄청 노안이고, 또 눈가에 주름까지 굵직하게 있어서(…) 토키오미와 키리츠구와 함께 애아빠 삼총사로 묶어놓은 경우도 있는 듯. 토키오미는 린 아빠, 키리츠구는 이리야 아빠, 키레이는 카렌 아빠.

4차 신부는 귀고리를 차고 다니는 설정이 폐기되었지만 어쨌든 있었던 시절이 있어서 팬아트 그리는 사람들중에는 신부에게 귀고리를 채워서 그리는 경우도 많이 보인다. 팬 시나리오로 만들어진 앤솔로지 드라마CD에서는 사복차림에 귀걸이를 차고 다닌다는 설정.

여러모로 묘사가 생략된 애니메이션에서는 자신의 성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다가 길가메쉬를 통해 서서히 깨닫는 듯 하더니 결국 카리야를 통해 완전히 변태로 각성(…) 같은 느낌이라 아예 페이트 제로 공식 변태게이로 자리 잡았으며, 여러 남자들 홀리는 마성의 남자로 둔갑한지 오래라 어떤 남캐든 키레이와 함께 있으면 게이 드립을 피할 수 없다!

많은 남자들과 엮이는지라 마성의 신부라고 불리기도 하며 주로 엮이는 남자들은 길가메쉬,[66] 키리츠구,[67] 카리야,[68] 토키오미[69] 등등... 게다가 시로하고도 은근히 엮인다(…)[70] 마이너하게는 5차 창쟁이정도. 그리고 5차 키레와 4차 키레가 서로 엮여서 자공자수 커플링까지 득세하게 되었다. 일본에선 통칭 "마파샌드"라고 부르며 보통 5차 키레가 4차 키레를 가지고 노는 설정으로 많이 등장한다. 또한 길가메쉬까지 껴서 4차 키레를 괴롭히는 것도 존재하며 아니면 5차와 4차가 합쳐서 키리츠구나 카리야, 토키오미를 괴롭히는 것도 존재하는 편이다.

노말 커플링은 이름이 나오지 않은 아내와의 커플링,[71][72]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미츠가 키레이에게 연애감정을 품고 있었다는 묘사에 기반한 바제트와의 커플링, 린 놀려먹기에 기반한 린과의 커플링, 그리고 드물지만 딸인 카렌 오르텐시아와의 커플링이 있다(…)

소셜 게임 '페이트 제로'에서 세이버와 키레이 조합을 선보인 적이 있었는데 여기 끌린 사람이 많았던 모양인지, 세이버와 계약을 맺었다는 IF 설정을 바탕으로 한 팬아트도 꽤 있다. 성실했던 젊은 시절의 키레이와 세이버 조합도 있지만 대부분은 세이버 얼터와의 조합.

5차와 4차의 모습이 약간 다르게 그려지는데, 타입문 에이스에서 짧게 기획했던 성반전 단편('열혈(지망)! 타이가 선생!')에서 5차 키레이는 위와 같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 외 동인층에서 머리카락은 나(라고 해도 약간 삐쭉삐쭉하다.) 반곱슬이 많다. 길이는 어깨까지 닿는 어정쩡한 길이부터 장발까지 다양하다. 의상은 주로 카렌의 것과 흡사한 수도복이나 혹은 신부 의상을 좀 개조한 수단을 입기도 한다. 그리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서 가터벨트를 착용하기도 한다. 거유가 많은 이 동네 남캐들의 특성답게 한 슴가 하며 장신이다. 처음부터 수녀인 평행세계를 주제로 한 2차 창작 SS도 있는데 영웅왕과 관계를 맺어서 자식을 배는 등 충격적인 설정이 많지만 퀄리티가 높아 나름 평가는 좋은 편이다.

종종 동인에서는 바이크를 탄 모습으로 그려지기도 한다. Heavens Feel 루트에서 이리야를 구하러 갈 때 키레이의 협력을 받는데 게임상에서는 개인택시를 부르는 것으로 나와 있지만, 나스가 짠 원안[73]에서는 아인츠베른 성까지 키레이가 할리 데이비슨을 몰고 가는 것으로 나와 있기 때문이다(…)
----
  • [1] 코드 기어스디트하르트 리트,디지몬 세이버즈샘슨 사령관, 블리치사도 야스토라를 담당한 성우다.
  • [2] Fate/Zero만 해당.
  • [3] 원래 가톨릭의 신부결혼할 수 없다. 이는 나스월드에서도 마찬가지다. 신학교에 들어가 두번의 세례를 받았으나 아내를 들였기 때문에 정식사제직을 포기하고 아버지가 소속되어 있는 제 8비적회로 들어간다. 이후 아버지를 잃고 야매비공식적으로 사제직을 수여받는다.
  • [4] 소설에서는 이미 프롤로그 시점에 정식으로 신부이며, 10대 때 대행자로 임명받은 경험이 있고, 신학교는 14세 때 월반으로 졸업했다.
  • [5] 결혼 당시부터 몇년밖에 목숨이 남지 않았다는 말이 있었으나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카렌의 회상에서는 병마의 끝에 자살했다고 언급된다.
  • [6] 성직자라서 치유 계열 마술을 사용한다는 말도 있는데 성당교회는 마술을 배우는 것을 엄히 금지하고 있으며 키레이가 배운 치유마술 또한 이단의 땅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심각한 계율 위반이다. 하지만 린의 말에 따르면 키레이는 위장전입이라고는 하지만 성당교회에서 마술협회로 고무신 거꾸로 신고도 태연할 정도의 인물이니...
  • [7] 안녕하세요 흑심, 안녕히가세요 선심, 모두의 번민을 바로 해결하는 친근한 외도신부. 토오사카 린과는 사제 관계이기도 하다. 페이트 제로에서는 주인공이면서 갈등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막상 성장하니까 이렇게 됐다. 보스 캐릭터 세번째. 아넨엘베의 하루 캐릭터 소개에서 발췌
  • [8] 물론 그 과정은 자기학대에 가깝다.
  • [9] 연금, 강령, 소환, 치유, 점술 등을 배웠다. 4권에서 키리츠구가 판단한 키레이의 마술 숙련도는 견습 마술사의 종반. 노력으로 오를 수 있는 최고의 경지에 이르기 전에 아무 미련 없이 다른 것을 배웠다고 한다. 참고로 키레이가 마술을 익히는데 투자한 시간은 고작 3년이었다.
  • [10] 권법의 경우 '슈퍼 팔극권'이라고 불릴 만큼 괴악한 강함을 자랑하기도 했다. 우로부치 겐 보정으로 Fate/Zero 등장인물들이 실제 스펙보다 훨씬 더 강하게 나오는 것도 한몫했다.
  • [11] 심판인 리세이가 토키오미에게 매수되어서 가능했던 일.
  • [12] 뱀발로, 애니판에서 흑건 3개를 한 손에 끼운 것이 꼭 X-MEN모 캐릭터 같다는 말이 있다.
  • [13] 애니에서 아이리스필을 찌르는 장면이 아주 제대로 표현되는 바람에 니코동의 코멘트는 키레이를 이 순간 맹렬히 깠다(…) 아이리스필의 배때지에 칼빵을 놔줬답니다. 누구든 키레이를 건드리면 X되는거예요. 아주 X되는거야.
  • [14] 헌데 방송 직후 키레이의 성우 나카타 조지의 트위터에 자비심 진짜 없다 키리츠구 ^-^;;(…) 라고 글이 올라왔다. 누가 할 소리인데!
  • [15] 타이가 콜로세움에선 이걸 둘이서 같이 샤워한거라는 뉘앙스로 이야기가 나와서 아이리스필이 부녀자 모드 오해한다. 이미 게이 소재는 오래전부터 존재했다. 타이가 콜로세움이 페제 애니보다 훨씬 먼저다!
  • [16] "나의 아버지는 개라도 임신시킨 것이냐?"라는 대사가 키레이의 좌절을 그대로 나타낸다. 사실 이전에도 키레이는 자신이 원하는 답을 찾는다면 파멸할 거라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었다. 결과적으로 보면 키레이는 물음과 방황끝에 간절히 원했던 해답을 얻었지만 그 해답은 자신이 원하고 추구했던 것과 반대의 것이였고 자신이 찾았던 해답이 구원이 아닌 파멸이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 그는 절망하고 타락했다. 어찌보면 상당히 안타까운 인물.
  • [17] 물론 이건 시로의 관점이고 사실은 을 만나러 갔던 것. 하지만 그의 몸은 앙그라 마이뉴의 저주로 인해 극도로 약화된 상태였고 성배를 쟁취하지 못한 키리츠구에게 아인츠베른은 숲의 결계를 열어주지 않아서 결국 죽는 그 날까지 키리츠구는 사랑하는 딸의 얼굴을 두 번 다시 보지 못했다.
  • [18] 단지 지향점이 마술이냐 신앙이냐의 차이정도.
  • [19] 물론 케블라 소제 방탄복 법의를 입고 그 아래는 방호부적 같은 걸 덕지덕지 붙여놓은 상태이지만 충격량은 근육으로 씹었다...
  • [20] 보통 사람이라면 뼈가 수수깡처럼 부러졌겠지만 극도로 단련된 몸이라 팔을 묶는 것에 그쳤다
  • [21] "배속으로 움직인다는 걸 알았다면 그렇게 숙지한 채 거리를 잡으면 된다."
  • [22] 페이트제로 24화의 해당 씬을 보면 반동에 의해 날아간게 아니라 주먹이 닿은 뒤 두번째 충격에 의해 날아간다. 자세히(0.5X, 화면과의 거리 5cm) 보면 몸을 살짝 움직이며 발경을 시전하는 걸 볼 수 있다.
  • [23] 애니판에서는 튕겨내진 못했고 대신 손을 파고드는동안 팔을 흩뿌려서 궤도를 꺾었다. 맨 정신인 상태로 몸을 관통당하는 고통을 느끼는 채로
  • [24] 저 사각도 켈리코 기관단총 공격에 머리로 탄환이 스쳐서 눈에 피가 들어간 상태. 기관단총의 총알이 머리를 스쳤음에도 뇌진탕 그런 거 없이(...) 이후 이어지는 연사를 전부 법복으로 막은 뒤 청경으로 나이프를 쳐냈다.
  • [25] 고유시제어 2배는 통하지도 않았으며, 3배 상태에서도 아주 잠깐만 우위를 점했을 뿐, 사각에서 나이프를 사용한 3배속 근접 공격은 전혀 통하지 않았고 오히려 카운터까지 맞을 뻔 했다.카운터는 4배속으로 피했지만. 다만 이건 어디까지 키레이가 령주를 1회용 마력 부스터로 방어/공격/이동 모두에 사용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기행이다. 령주가 없었다면 우선 첫발에 기원탄으로 게임 끝. 물론 이건 키리츠구 역시 마찬가지로, 키리츠구에게 아발론이 없었다면 슈퍼 팔극권으로 끝.
  • [26] Q.시엘과 코토미네, 누가 더 강합니까?/나스:시엘이 압도적으로 강합니다. 불사자인데다 그 정도의 마술회로를 보유하고 있으니까. Zero의 코토미네가 강했던 것은 령주가 이상할 정도로 많았고 키리츠구에 대한 집착이 원인이 된, 일생 한 순간의 가장 빛나는 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순간의 키레이라면 시엘에게 이길 수 있습니다.
  • [27] 키리츠구와 싸우던 순간의 키레이≥시엘=수련을 마친 바제트>젊은 키레이>현재의 바제트
  • [28] 사실 토키오미는 재능이 뛰어난 게 아니라 노력파에 가깝고 두 딸의 재능이 매우 뛰어난 건 순전히 아내를 잘 만나서다.
  • [29] 실제 작중 초반부부터 키레이의 본질을 꿰뚫어본 사람은 길 말고 키리츠구밖에 없었다. 그것도 자료만으로. 그리고 키레이 또한 에미야 키리츠구가 무언가를 깊게 갈구하고 있다는 것을 자료만으로 알았다. 흠좀무.
  • [30] 질문 : 코토미네가 린의 생일 때마다 보내 준 옷은 아주 귀여웠습니다만, 저건 코토미네의 취미인가요? 아니면 단지 린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옷을 준비해서 골탕먹이려고 즐거워하고 있던 건가요? 대답 : 그 나이대의 소녀라면 이런게 어울리겠지, 하는 코토미네 나름의 배려입니다. 실제 딸에게는 어울렸을지도 모르겠네요.-Fate/complete material vol.3
  • [31] 게다가 위에서 예를 든 시로나 아자카의 경우, 선대(즉, 부모 세대)에서 이렇다 할 비전을 얻은 일이 언급되지 않으므로(적어도 둘 다 키리츠구나 토우코를 만나기 전까지는 마술의 마자도 몰랐다고 묘사된다.), 단순 돌연변이로 마술회로를 얻었다고 할 수 있다. 반면 키레는 겨우 1대이긴 하지만 보다 정상적인 루트로 마술회로를 손에 넣은 케이스.
  • [32] 마테리얼 제로에서 나스는 '어딘지 모를 색기가 떠돌고 있습니다. 젊은 시절은 꽤나 침미계였던 건가' 라고 언급한 것을 보아 리즈 시절은 미형 캐릭터라는 설정은 어느정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33] 진각으로 끌어올린 힘의 전달을 표현한 것으로 볼 수 있지만 앵글이…
  • [34] 이건 알다시피 영주덕도 있지만 대신 총탄의 위력 자체는 못 막아서 맞은 직후 관통될 걸 팔을 틀어서 다른 궤도로 날려 버리지만 오른팔은 못쓰게 되었다. 뭐? 마하 3으로 치면 총알을 튕겨낼 수 있다고?
  • [35] 위의 9mm 총탄세례 때문에 왼눈으로 피가 흘러들어가 왼쪽 시야가 사각인 상태였다. 애니에서는 왼쪽 눈의 흰자위가 뻘겋게 그려졌다.
  • [36] 참고로 키레의 흑건투척은 철골도 관통하는 것으로 작중에서 기관총이랑 비슷한 수준이라는 언급도 있다. 이거랑 비슷한 속도로 움직인다면... 극사 나나야?! 흠좀무
  • [37] 사실 일본인인 것과 담당 성우의 나이를 감안하면 꽤 괜찮은 발음이다. 다만 태어나면서부터 청년기까지 줄곧 일본 밖에서 살았다는 키레이의 설정하고는 뭔가...이건 미국식 영어도, 영국식 영어도 아니여. 물론 외국에서 살았다고 해도, 어느 나라에서 살았냐에 따라서 영어 발음이 천차만별이다. 참고로 드라마CD에서는 그냥 일본어로 한다
  • [38] 본편에서는 잘린 팔만 나오고 생사여부는 불분명했지만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는 혼수상태로 어찌 살아 있었다는 설정으로 되어 있다.
  • [39] 진심으로 놀란 건 맞다. 다만 길가메시가 한마디 말도 없이 행동했다는 사실에 놀란 것뿐.
  • [40] 여담이지만, 이걸 맨손으로 만지는 것은 키레가 유일하다. 인간이라면 저주에 순식간에 죽어버리고, 영령이라면 에테르체로 녹아버린다.
  • [41] 이 악담이 지옥에도 받아 줄 사람 없고 연옥에는 딴 놈들 죽치고 있으니 어울리지도 않는 천국 가서 바늘방석에다 앉아있으라나 뭐라나... 묘하게 웃기다.
  • [42] 뭐, 캐스터가 교회를 점거했고 키레이를 내쫓았다고 원작에서 그랬으니 직접 애니로 보여준 듯 하다.
  • [43] 땀을 뻘뻘 흘리면서 먹은 걸 보면 분명히 미각에 문제있는 것은 아니다.
  • [44] 제4차 때 아버지에게 물려 받았던 1회용 령주들.
  • [45] "그래, 실컷 이쪽을 혼내 준 보답이다. 사정 없이 당신의 소원을 부수고 오지."
  • [46] 이 부분은 역시 죽기 직전이라 완전히 시각이 맛이 간 시로의 상상이다. 웃고 있었는지 어떤지는 상상에 맡기는 식. 웃고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서로 다른 두 CG에서 미묘한 표정의 변화가 있기는 하다.
  • [47] 국내에서는 동물철권으로 유명한…
  • [48] Unlimited Codes를 하청받은 개발사 에이팅이 바로 블러디 로어를 제작한 회사다.
  • [49] 랜서왈최악의 조합이다!!!
  • [50] 이때 키레이 표정 보고선 주인공이 그가 건드리지 않았던 게 현명한 판단이었을 것이라 독백한다. 엄청 무시무시한 표정이었나 보다.
  • [51] 500이상 데미지. 이 정도면 서번트에게 1수 정도 더 맞는 수준의 데미지고 코드 캐스트 답게 방어도 뭣도 불가능하다. 이 정도 데미지를 보여주는 코드 캐스트는 또 다른 히든 보스 린의 세븐 컬러즈 크래커 뿐
  • [52] 거짓 랜서가 촌경 깨우기로 인해 심한 꼴을 당했다고 하는데 정작 당한건 금삐까……
  • [53] 에미야 시로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의 모순점을 단번에 파악하고 시로에게 그것을 깨닫게 해주는 코토미네 키레이의 가장 유명한 대사 중 하나. 실제로 시로는 이 말에 거부감을 느끼지만 키레이에게 제대로 된 항변을 못하고 그냥 나가버린다.
  • [54] 카니발 판타즘1화 치키치키 성배전쟁에서 나오는 대사.심지어 울먹거린다(...).
  • [55] Fate/unlimited codes엔딩
  • [56] 카니발 판타즘중 성배 레이싱에서 랜서가 사고를 당해서 사망랜서가 죽었다!한 이후(...) 나오는 대사. 서번트들이 하도 난리를 피워대서 마술협회도 성당교회도 재정이 부족하다며 안전운행을 부탁하는 대사가 있는데,실제로 본편인 Fate/stay night에서 서번트들과 마스터들의 행각을 생각하면 감독관의 입장에선 충분히 할만한 대사다.문제는 저게 랜서가죽고사고를 당하고 나오는 대사라는거(...).사람보다 사고처리가 더 문제란건가
  • [57] 그러나 페이트 제로로 설정이 바뀌기 전 진짜 소환자는 키레이였는데도 토키오미가 뒤통수를 맞은 것을 볼 때, 토키오미의 운명은 이러나 저러나 매한가지.(…)
  • [58] 하지만 체중은 변화가 없다. 이에 담당 성우는 페이트 마테리얼에서 다이어트라도 한 것 같다며 나중에 타케우치씨에게 물어본다고 했다(…)
  • [59] 순수 동양인도 어두운 갈색머리로 태어날 수 있다. 사실 어두운 갈색머리가 완전 까만 머리보다 흔하다.
  • [60] 마스터를 포기하고 키리츠구에게 사살당했다는 것이지만 제로에서는 성배를 죽이지 말 것을 애걸하다 총에 맞는다.
  • [61]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본편에서도 성배를 만진 결과라고 말했으나 '글쎄다...'하는 식으로 여지를 남기긴 했다.
  • [62] 이것을 포기하게 된 계기가 아내의 자살이다.
  • [63] 아내의 죽음에서 이미 을 느꼈던 상태였지만 기억에서 지우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 [64] zero가 나오기 전 설정집등에서 '천적'이 에미야 키리츠구로 되어 있기도 하고, Fate/stay night와 초기설정 상당부분을 공유하는 F/P에선 세이버가 다 썰고 다녔다는 묘사가 있기도 하다.
  • [65] 키레이 진짜 이뻐.
  • [66] 키레이와 길가메쉬는 해외팬들조차 '얘네 둘 사이에 sexual tension이 느껴진다'라고 할 정도다. 첨언하자면 길가메쉬하고는 4차 성배전쟁 이후로 10년 내내 한 지붕에서 동거까지 했는데, 별다른 부부싸움(?) 없이 잘 지낸지라 페스나 시점에서의 이 둘은 팬들 사이에서 10년차 잉꼬부부라고 불린다. 오죽하면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17화의 재계약 씬에서 쏟아져나오는 결혼 축하 코멘트들 중에 10년차 잉꼬부부 신혼 축하해요가 있겠는가(…) 그리고 10년 후 권태기에 접어들었다. 4차와 5차의 분위기 차이가 있기 마련이라 키레이X길가메쉬 커플링은 대개 言ギル이라고 표기하는데 이에 포함된 5차 키레이X길가메쉬 커플링은 神金(神父의 神)이라고 쓰이기도 한다. 길가메쉬X키레이 커플링이 金言으로 통일되는 반면, 키레이X길가메쉬 커플링은 言ギル, 言金, 神金으로 총 3가지나 표기법이 있을 정도로 다양하다.
  • [67] 키리츠구를 향한 집착과 자신에게 집착하는 키레이를 두려워하는 키리츠구 때문에 엮인다. 키리츠구와는 타이가 콜로세움 어퍼에서 아이리의 "키리츠구가 수" 비엘시공(자세한건 타이가 콜로세움 어퍼 참조) 프리즈마 이리야에서는 BL을 설명하는 장면에서 키레이가 키리츠구의 넥타이를 잡고있는 듯한 실루엣이 나온다. 여러모로 원작자에서도 공인...?
  • [68] 애니메이션 15화에서 고통스러워 하는 표정이 은근히 색기있게 나온 탓인지(…) 키레이가 카리야에게 반해서 살려주고 치료까지 해 준게 아니냐는 드립을 칠 정도로, 아예 키레이를 본격 게이로 각성시킨 대상으로 취급한다. 실제로 키레이X카리야 커플링은 15~16화 방영 이후로 준메이저급에서 메이저급으로 부상하는 쾌거까지 이루어냈다(……)
  • [69] 사제지간이라는 점과 토키오미가 키레이를 꽤 신뢰한다는 점 때문에 엮인다. 토키오미는 키레이의 첫 유열;;; 대상자이기도 하고. 여담으로 일본에서 키레이X토키오미 커플링은 '마파와인(マーボーワイン)'이라고 부른다 (마파=키레이, 와인=토키오미.).
  • [70] HF에 나온 시로의 독백인 "코토미네 키레이라는 남자를 마음에 들어했다" 에서 시작된 커플링. 다만 그런 의미는 아니고 결손된 감정을 가지고 있는 존재라는 공통점에서 오는 동질감에 가깝다. 과거 페스나가 뜨던 때에는 키레이X시로가 시로X키레이보다는 그나마 좀 더 많았지만 제로 종영 후 페스나 플레이를 하게 된 부녀자들에 의해 시로X키레이가 많아졌다. 길가메쉬X키레이 혹은 키리츠구X키레이를 파던 부녀자들의 연장선이 되기도 한다.
  • [71] 일본에선 코토미네 부부(言峰夫妻)라고 표기한다. 카렌의 성이 어머니의 이름에서 따왔다는 언급으로 봐서 아내의 이름은 오르텐시아로 추측되었지만 정작 타입문 에이스 8에서 나온 언급에서는 '클라우디아'였다. 키레이의 아내가 이탈리아인으로 추측되는데, '클라우디아(Claudia)'는 이탈리아 여성의 이름으로도 쓰인다. 전에 나온 설정을 생각하면 오르텐시아는 성이고 클라우디아는 이름일 가능성이 높다.
  • [72] 얼마 살지 못 하고 죽었다는 점 때문에 이 둘을 다룬 2차 창작은 진지하거나 슬픈 분위기의 작품이 주로 등장하는 편.
  • [73] Fate 용어사전 참조.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05 21:20:22
Processing time 3.4128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