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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타기오

last modified: 2015-02-15 22:17:55 by Contributors

슈퍼로봇대전 D에 등장하는 인물. 첫등장은 제24~26화 공명하는 혼의 행방(남주인공), 내게 안녕이라는 말을(여주인공). 2차 슈퍼로봇대전 OG에서의 성우는 시마다 빈.

라틴어로 '감염'이라는 의미로, 5인의 멜리오르 에세 중 1인이다. 다른 멜리오르 에세와는 다르게 초록색 피부를 가졌으며, 머리스타일과 귀의 링귀걸이 등을 보면 인도의 느낌이 나며, 얼굴이 도마뱀같이 생겼으며[1], 첫 인상 답게 꽤 교활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말할 때 마다 '쿠쿠쿠쿳'하고 웃는 것도 포인트.

등장하기 몇 화 전에 이름이 언급되었으며, 루이나의 병기 생산을 담당하고 있었기 때문에 전력 증강을 위해 전선에는 나오지 않고 있었으나, 블루 스웨어가 루이나의 시설을 급습하는 중후반부에서 등장한다.

주로 루이나가 점거하고 있는 공장 시설에서 등장해서 함정을 만들어 블루 스웨어를 위기로 몰아넣는데, 일례로 일부러 블루 스웨어를 자신들의 시설로 끌어들여 에너지 필드 안에 가둬버리고 나서는 탈출하더라도 자폭장치가 발동되게 하는 등의 작전을 짰으며, 이후에도 이런 식의 전법을 구사한다. 그래서 콘타기오가 나오는 스테이지는 시간 제한이 있는 스테이지가 대부분이다.

최후에는 움브라와 함께 유적 내부로 진입한 블루 스웨어를 맞아 싸우다가 전사한다. 끝까지 결과는 같다며 파멸의 왕을 막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재수없게(...) 웃는다. 2차 OG에서는 유적 밖에서 아퀼라와 함께 강룡전대를 맞이하여 싸우는 포지션으로 변경되었으나 끝까지 재수없게 웃는 것은 마찬가지.

탑승기는 위올라케움(Violaceum)[2]. 라틴어로 '보라색'이라는 의미이다.
로봇이 맞는지 의심스러운 유기적인(생체 병기 같은) 생김새를 하고 있다. 공격 중에는 촉수 공격...도 있다. 양팔의 두 머리를 이용해, 빔을 쏘거나 직접 부딪히는 공격도 한다. 비교적 나중에 등장하는 적답게 HP도 멜리오르 에세의 기체들 중에서도 높은 편에 속하며, 맵병기도 확산형인데다 범위도 넓어서 상당히 까다로운 적이다.

무장


아키두스(Acidus: [)
-뒷쪽에 있는 무수한 촉수를 이용해서, 적을 공격한다.

파타 모르가나(Fata Morgana: 신기루(독일어 및 스페인어 명칭이다.)
-맵병기. 촉수를 지면에 심은 뒤 다시 솟아나게 하면서 공격한다.

코르누 텔룸(Cornu Telum 무기)
-전체공격. 양팔의 두 머리로 적을 포박한 뒤, 몸에 있는 또 하나의 머리에서 빔을 발사한다.

아트룸 네불라(Atrum Nebula 검은 안개)
-산성 안개를 내뿜어 적을 마비시킨 뒤, 적을 포박해 모든 입으로 적을 물어뜯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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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오죽하면 작중(2차 OG)에서 외계인들보다 더 외계인같이 생겼다는 평을 듣기도.
  • [2] 고전 라틴어 식으로 읽은 것. 비올라체움이 맞다는 기술이 있었으나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시대별로 읽는 방식이 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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