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콜 오브 듀티

last modified: 2015-04-05 18:30:32 by Contributors


Call of Duty
© from
개발 인피니티 워드
유통 액티비전
시리즈 콜 오브 듀티
엔진 id Tech 엔진 3
플랫폼 PC, OS X, PS3(PSN), XBOX 360(XBLA)
발매일 2003년 10월 29일
장르 FPS
확장판
콜 오브 듀티: 유나이티드 오펜시브

Contents

1. 개요
2. 미션
2.1. 미국
2.2. 영국
2.3. 소련
3. 멀티플레이
4. 등장하는 무기류
4.1. 미군
4.2. 영국
4.3. 소련
4.4. 독일
5. 최소사양


















1. 개요

세계적인 FPS 게임 프랜차이즈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

콜 오브 듀티 시리즈가 제작되게 된 에피소드는 대략 다음과 같다. 본래 제작진들은 메달 오브 아너: 얼라이드 어썰트를 제작한 2015에서 일하고 있었다. 그런데 모종의 불화(?)로 인해 핵심 멤버들이 퇴사하게 되었고, 그 멤버들이 주축이 되어 인피니티 워드를 설립하게 되었다. 그리고 콜 오브 듀티 1을 내놓게 된다.

메달 오브 아너보다 시기상 후속작이니 당연하지만 메달 오브 아너보다 한두 단계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 총기의 타격감이나 긴장감 넘치는 연출, 총 맞아 쓰러지는 적의 다채로운 모션 등 그 당시로써는 메달 오브 아너에 이어 두번째 충격이었다.

사운드도 꽤 충실하고, 밴드 오브 브라더스, 에너미 앳 더 게이트 등의 친숙한 2차 대전 영화도 모티브해 친숙한 맵과 전투를 즐길 수도 있다. 메달오브아너가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재현해 냈다면 이 게임은 에너미 앳 더 게이트의 우라 돌격을 재현해 낸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개발자들 스스로가 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각색하여 만들기 때문에 게임을 하면서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콜 오브 듀티가 시초는 아니지만[1], 본격적으로 게임상의 '조준' 개념을 상용화시켰다는 평을 받는다. 흔히 영어로 Aiming Down Sight라고 하는것, 이 ADS 기능은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전반에 나타나며, 타 FPS 게임도 폭넓게 채용한다.[2]

게임내 싱글플레이는 설정되어 있는 길을 따라가야 하는 구조로 되어있어, 자유도가 없다는 평을 듣고 있다. 문제가 뭐냐면, 정해진 길을 벗어나면 무조건 죽게 되어 있다. 나는 적의 공격을 피하고 숨 좀 돌리려고 했는데 갑자기 죽어버리는 판정이 나오면 좀 답답하다. 둘째로, 적들이 무한 리젠된다. 기관총 참호의 사수를 힘겹게 죽여놓으면 어느새 금방 사수가 나타나서 기관총을 갈겨댄다. 대충 적들을 무시하고 앞으로만 나가면 되는 콜오브듀티 시리즈의 싱글 플레이 관습이 여기서 생겨난 것이다.

고증이 완벽한 건 아니지만 여러모로 신경쓰는 모습이 보이는게, 여러가지 총소리는 진짜 사격시험을 거치고, 심지어 셔먼 전차(…)까지 끌고와서 기동음, 사격음까지 녹음하는 것 보면 과연 대륙적 스케일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 하겠다. 그런데 시리즈 중에 다른 건 어째서 다른 회사다른 게임의 박력 있는 총소리와는 다르게 딱총 소리라는 말을 듣는 건가?

특징인점은 "게임 중 저장"이란, 자동 저장되는 분기점을 기다리는게 아니라 플레이어가 임의로 중간중간 저장할수 있다는 건데, 후속작부터는 이 기능이 없어져 죽으면 지난 분기점에서 다시 시작해 기어올라와야 하는 어려움을 떠안게 되었다.

프라이스 대위의 전설이 시작된 편이자,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발글화의 시점이 되기도 했는데

Fire in the hole = 집중사격

으로 해석했으니 말 다한 거다. 그래도 1까지는 신경을 써서 번역한 편이었다.저 구멍 속에 불이 있다! 보단 낫지 단지 번역한 사람의 2차대전에 대한 지식이 모자랐을 뿐. 일단 2편에서처럼 처음 봐서는 이해가 가지 않는 막장 한글화는 아니었다.

후속작도 마찬가지지만 유나이티드 오펜시브와 함께 BGM이 매우 뛰어나다. 게임 OST작곡가가 바로 메달 오브 아너의 OST를 작곡한 이클 지아키노다.

2009년 콜오브듀티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복각판이 나와 XBLA/PS3 마켓에 등록되었다. 이 버전의 경우 퀵세이브가 삭제되었다.

스팀에서 1편과 확장팩을 판매중이다. 합본으로 팔기도 하는데, 어째서인지 2까지 끼여있다. 이쪽이 단품보다 더 싸고, 어차피 1의 확장팩 없이 살 이유도 없으니 살거라면 합본으로 사자. 단, 비한글화이다.

2. 미션


주의 :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본 문서와 하위 문서 또는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합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문서를 닫아 주세요.


미션은 미국은 101공수사단의 마틴 이병, 영국은 제6공수사단의 잭 에반스 병장, 소련은 1122 소총연대의 알렉세이 보로노닌 이바노비치 병장을 주인공으로 플레이하며, 앞에서 소개했다시피 영화를 모티브로 한 장면이나 미션이 많기에, 밀덕 등은 꽤나 친숙한 장면을 발견할 수 있다.

  • 미국 101 공수사단
    • 마틴 이병 (주인공)
    • 라일리 병장(확장판 주인공)
    • 폴리 대위
    • 무디 병장
    • 엘더 이병 (K.I.A) (CV: 지오바니 리비시)
    • 엔더 이병 (확장판 캐릭터)

  • 영국 제 6공수사단
  • 소련 1122 소총연대
    • 알렉세이 이바노비치 보로닌 이병 (주인공)
    • 보로딘 병장
    • 야코프 파블로프 병장[3] (K.I.A)
    • 지로프 중위 (K.I.A)
    • 제로프 소령

  • 영국 S.O.E(확장판)
    • 제임스 에드워드 도일 병장 (확장판 주인공 + 3의 주인공)
    • 제럴드 티베리우스 잉그램 소령

  • 소련 13수비소총 사단(확장판)
    • 유리 페트렌코 이병 (확장판 주인공)
    • 표도르 안토노프
    • 바실리 쿨리코프
    • 보리스 세마슈코
    • 미샤 코롤로프

2.1. 미국


토코아[4]공수부대[5][6] 훈련소에서 조작방법을 익히는 것을 시작으로, 노르망디 상륙작전 전날밤 공수부대의 작전지역인 프랑스 변두리에 패스 파인더 부대원으로서 사전투입되어 아군 수송기를 유도하는 미션을 골자로 시작한다.[7] 수송기를 유도한 후 폴리 대위의 중대에 합류, 미션을 진행하게 된다. 아군 수송기를 잡아먹는 독일군의 4연장 자주대공포를 하나하나 폭파해야 하는데, 수류탄을 폭넓게 사용하면 크게 고생없이 적을 처리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FG42가 등장하는데, 탄약은 얼마 없지만 다음 미션엔 탄창을 가득 채워주니 가지고 있고 싶으면 챙겨두자.

프랑스 생 메리 에글리스에서 하룻밤을 보낸 후, 아침부터 느닷없이 독일군의 박격포 사격이 시작된다. 박격포 사격이 끝난 후, 아군 한 명이 정찰을 나갔다가 사살되고 독일군의 본격적인 공세가 시작된다. 독일군의 전차가 기어오기 때문에 교회 안의 판저파우스트를 미리 챙겨두자. 교회를 기점으로 사방에서 적이 쏟아지기 때문에, 함부로 람보 행세를 했다간 죽기 십상이다(숙련병 단계 이상). FG42를 가지고 있다면 저격으로 귀찮은 아해들을 처리하고, 전차에게 판저파우스트를 먹여주도록 하자.

적의 공세를 물리치고 직접 박격포팀을 제거하러 가는데, 괜히 박격포팀을 엄호하고 있는 MG42를 처리한답시고 장거리 저격을 하는 쓸데없는 짓은 하지 말자. 아군과 함께 접근해서 처리하는게 덜 귀찮다.[8] 박격포팀을 제거하고 무디와 함께 자동차를 타고 아군의 지원을 요청하러 가는데, 그리 어려운 과정은 아니다.

다음 미션은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 등장하는 브레쿠르 마뇨르 전투와 유사한 전장을 볼 수 있다. 155mm포가 아닌 88mm 대공포가 쓸데없이(…) 놓여있긴 하다만, 이들을 파괴하고 문서를 찾아야 한다. 이 미션도 그리 어려운 미션은 아니다.

다음 미션은 프라이스 대위(!!)를 구출하고 적의 무전시설을 파괴하는 미션으로 정의의 톰슨과 브라우닝 자동소총으로 먼저 갈기기만 하면 죽을 위험은 없는 미션이다. 특히 브라우닝 자동소총이 상당히 쓸모가 있는데, 원샷원킬이 가능한 가공할 화력을 보여준다.

미션을 클리어하면 이번엔 잉그램을 구하러 가야 하는데, 10분이라는 제한시간 안에 잉그램을 구해야 되기에 서든데스를 연상시키지만 그냥 시키는대로 따라가면 제한시간에 걸릴 일은 없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플레이어에게 수동적인 자세를 요구한다. 레알 군대넹ㅋ 시키는대로만 하면 미션 실패할 일은 없다.[9]


2.2. 영국


영국은 말그대로 첩보 잡입 액션 깽판 영화를 연상시키는 물건으로, 호르사 글라이더를 타고서 페가수스 다리를 접수한 후 사수하는 실제 역사상 전투[10][11]도 해볼 수 있지만 주인공은 전함 티르피츠를 격침시켜야 하고 독일군의 젖줄인 도버댐의 전력시설과 대공포를 파괴해야 한다. 티르피츠는 항공공격으로 침몰하고, 도버댐은 랭카스터 폭격기의 도약폭탄 공격으로 파괴되지만,[12] 콜옵에선 주인공과 별 도움 안 되는 동료들[13]과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페가수스 다리는 첫째날 공세 때는 글라이더를 통한 기습이라 그리 어려움이 없지만, 다음날 방어전 때 적이 보전합동의 상당히 귀찮은 공격을 하기에, 88mm포로 전차를 격파하고, 기어오르는 적들을 소화기로 제압해야 하기에 상당히 귀찮다. 88mm포가 박살이라도 나버리면 판저파우스트를 들고 이리저리 뛰어야 한다. 전차가 나타나기 전의 초기공세 때는 다리 옆의 MG42를 이용하도록 하자.

그 밖에 다른 미션은 그냥 여타 FPS 게임처럼 람보액션을 보여주면 된다.

그런데 도버댐과 티르피츠 미션[14]은 구성이 좀 괴이한데, 혼자 미션을 클리어해야한다. 다른 시리즈를 보면 최소 두명이서 진행하는데, 이 미션만 혼자서 진행해야한다. 덕분에 총알받이를 나 혼자 해야해서 난이도가 높을 시 좀 짜증난다.물론 패턴을 외우면 먼저 쏠 수 있어서 쉽다 거기다가 통로가 상당히 좁아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독일군 때문에 은근 쫄린다. 그외에도 달리는 트럭 위에서 판저파우스트로 쫓아오는 적들 차량을 파괴한다던가 혼자서 대공포를 잡고 날아오는 폭격기를 잡아야 하는 등, 뭔가 본질에서 많이 벗어난 특수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2.3. 소련


시작하자마자 <에너미 앳 더 게이트>를 연상시키는 징집병들 틈바구니 사이로 총알이 날아오고 폭격기가 머리 위를 날라다니며, 탈영병들에게 정치장교가 무자비하게 총을 쏘아대는 것을 볼 수 있다. 무기를 받는데서 달랑 모신나강 탄약을 받는데, 혹시 게임 오류가 아닐까? 하고 총주는거 기다려봤자 안준다. 대충 적당히 가다가 큼직한 벽 아래에 있는 저격수를 만나면 된다. 그 다음은 지시대로만 하면 클리어.이 게임에서 유일하게 한 발도 안 쏘고 클리어 가능한 미션

총은 그 다음 미션에서 붉은 광장에서 정치장교에 의해 억지로 돌격하다 죽은 불쌍한 전우들로부터 구할 수 있다. 붉은 광장에서 전진하다 오른쪽 벽으로 틀면 벽이 박살나는데, 그 쪽으로 진입해 독일군 몇몇을 사살한 후 저격총으로 장교를 저격하면 끗. 그 이후로 스탈린그라드 시내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독일군을 조지면 된다.

그밖에 하수구 미션이나 숙련병 이상에서는 최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파블로프의 집 사수 미션[15], 그냥 길만 따라가면 되는 전차공장 공격 미션, 간지는 나지만 역시 별거 아닌 전차 미션 등을 어렵지 않게 거치면, 소련의 미션은 모두 클리어. 3국의 미션을 모두 클리어하면 3국의 보너스 미션이 진행되는데, 미군은 바스토뉴에서 독일군 벙커를 조지는 미션(맵은 가장 넓다.), 영국군은 V2 발사기지에서 깽판치는 미션, 소련은 대망의 제3제국 의사당에 깃발을 꽂는 미션이 각각 진행된다.

3. 멀티플레이

정기적인 콜 오브 듀티 1의 한국서버는 현재 남아있지 않지만, 아직도 세계 여러 사람들이 플레이를 즐기고 있기에 가끔씩 훼방을 놓는 핑을 제외하면 플레이에 지장이 없었...지만 2015년 기준으로 서버가 하나도 없다.
멀티플레이는 회사 서버가 배틀넷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컴퓨터가 서버를 형성하는 방식이다.

4. 등장하는 무기류

앞서 말했듯이 콜 오브 듀티1은 총기고증에 신경쓰는 편이지만, 게임은 게임이다 보니 밸런스에 따라 무기류의 호불호가 명백하게 갈린다. 사용자가 무기나 장구류를 사는게 아니라 게임안에서 고르는 형식이기에 그런 현상은 더욱 두드러진다. 즉, 게임내에 줘도 안쓰는 왕따무기들이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자동화기엔 자동과 반자동을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예외로 MP40은 원래 반자동 사격이 없으니까 안 되고, BAR은 저속 자동과 고속 자동 기능이 분리되어 있으므로 자동/반자동 대신 고속/저속이 선택된다. 이건 후속작에선 사라진다.

4.1. 미군


  • M1 개런드 반자동소총
    미군의 표준소총으로, 콜 오브 듀티 미션플레이에서 가장 친숙한 무기중 하나이며 강력한 화력과 그에 상응하는 연사력으로 호평을 받는 무기지만, 어쩐지 싱글플레이용으로 전락해 있다. 싱글플레이에서는 말그대로 바보들의 행진인 적 AI를 상대로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싸울 수 있지만, 아무래도 멀티플레이는 "람보들의 교전"이기에 자신의 트렌드대로 교전을 이끌기는 무리가 있기 때문이다.
    여타 볼트액션식 소총보다는 사거리가 약간 그렇고, 그렇다고 SMG와 근접전을 벌일 수도 없는 어중간한 중장거리용 소총이기에, 일부 맵을 제외하곤 교전거리가 짧은 콜 오브 듀티1에서는 그리 선호되는 무기가 아니게 되어버렸다. 8발을 다 쓰기 전엔 장전이 불가능한 점 또한 크게 작용했다. 물론 잘쓰는 사람은 뭘 줘도 잘쓴다. 음.

  • M1 카빈
    누가 줘도 안쓰는 무기 1순위, 스카웃 같은 미군의 왕따 아이템 카빈이다.
    싱글플레이에서는 무슨 무기를 써도 바보들을 죽이는데 무리가 없지만, 아무래도 멀티플레이에서는 그런게 힘들기 마련이다. 재장전이 가능한 반자동소총이지만 너무나도 약한 저지력에 그렇다고 장거리용으론 쓸 수 없는, 들면 달리는 속도만 빠른 별로 쓸모없는 총이다. 경쾌한(?) 발사음 때문에 조금 다른 재미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종종 사용하지만, 별 재미는 못본다. 뭐가 좋은지 아직 잘 모르는 늅들도 꽤 쓴다.

  • M1A1 톰슨 기관단총
    미군 아이템의 일순위, 톰슨이다.
    싱글플레이에서도, 멀티플레이에서도 미군 유저들이 가장 선호하는, 아니 쓸게 이거밖에 없는 단거리용 SMG이다. 빠른 발사속도와 강한 화력은 짧은 교전거리를 지니는 콜옵의 세계에 딱 알맞은 기관단총이다. 다만 단점은 발사속도가 너무 빠르고 장탄량이 적다. 때문에 재장전하다 죽기도. 특히 멀티에서 2명 이상의 적을 상대하거나 갑작스럽게 적과 조우하면 그런 상황이 종종 벌어진다. 그래도 실내전에서는 왠지 사기스런 무기. 내가 선빵을 때렸는데 어느새 적의 톰슨에 내가 누워있는 일도 많다.

  • M1918 브라우닝 BAR
    브라우닝 자동소총은 실제 2차 대전에서도, 콜 오브 듀티에서도 믿음직한 무기이지만 아무래도 싱글플레이용으로 국한된 느낌이다.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는 말그대로 지원화기의 역할을 다하지만, 무게가 무겁고 반동이 강해 적에 대한 기민한 대처가 어렵다.
    물론 싱글에서 바보들을 조지는데는 무리가 없으며, 이 무기는 엎드려서 쏠 때 진가를 발휘한다. 누우면 aim이 거의 벌어지지 않고. 마치 거치용 기관총 같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엎드려서 바로 초장거리 삼점사로 적을 사살하는 손맛은 해본사람만 안다.
    저속사격과 고속사격으로 조정할 수 있다.

  • 스프링필드 라이플
    미군의 저격 소총. 타국의 저격소총과 비슷하다.
    콜 오브 듀티의 저격총은 시야가 좀 좁은 편이다. 이것은 확팩인 유나이티드 오펜시브에서 개선되지만, 대신에 손떨림이란게 붙어버렸다.

  • 콜트 45
    콜트는 콜트일 뿐. 같은 연합군인 영국군도 사용한다.


4.2. 영국


  • 리-엔필드 라이플
    타국의 볼트액션식 소총과 비슷하지만, 10발이란 장탄수와 5발 이상 소모하지 않는 이상 재장전은 불가능하다. 볼트액션식 소총엔 탄환 숫자 같은 건 별로 중요하지 않기에 큰 상관은 없다. 볼트액션식 소총들의 성능이 전부 거기서 거기기에 유저들의 볼트액션식 소총에 대한 선호도는 그냥 외관과 발사음으로 갈린다.그런데 영국은 저격총을 스프링필드도 아니고 Kar98K 저격총으로 쓴다. 뭐지?!

  • 스텐 MK.2
    죽음의 텝댄스로 유명한 스텐, 그것도 개량이 아직 부족하고 조악한 MK.2지만 게임상에서 쓰기엔 무리가 없다. 화력은 약하지만 발사속도가 빠르고, 장탄수도 넉넉하며 기동성이 좋기에 많이 쓰인다.
    영국은 화력 약한 스텐과 화력이 강한 브렌으로 정확히 이분되어 있는게 특징이다.
    그리고 근접공격을 하면 개머리판으로 치는게 아니라 그 총구로 찔러버린다(...)총구가 뾰족하긴 하다만 설마 이런 식으로 쓸 줄이야.

  • 브렌 경기관총
    미쿡의 브라우닝 자동소총과 유사하다. 다만 이쪽이 더 많이 쓰인다. 강력환 화력과 반동도 그리 높지 않다. 좋은 총이다 ? 다만 순간적인 대처능력이 브라우닝보다 더 딸리기 때문에 이 총 들고 함부로 돌아다니다가는 좋은 먹잇감이 될 수 있다.


4.3. 소련


  • 모신나강
    볼트액션식 소총이다. 약간은 소박하고(?) 텅텅거리는 폐쇄적인(?) 발사음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주 쓴다. 아이언사이트가 왠지 허접하게 생겼다

  • PPSh-41
    말그대로 대망의 PPSH.
    한발 한발당 화력은 약하지만, 71발들이의 막강한 장탄량과 엄청난 발사속도를 자랑하는 러시아의 주력 SMG로, 근접전에서 이만큼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는 SMG는 없다. 다만 원거리 사격엔 당연하게도 약한 모습을 보인다.
    사실 소련은 무기체계가 매우 협소하기에 일단 무기를 선택하면 모신나강과 PPSH밖에 고를게 없다.
    여담이지만, 소련군 전체가 PPSH들고 개돌하면 못막는다는 말이 있다.

  • 저격용 모신나강.
    타저격용 소총과 동일하다. 다만 장전시 총알을 클립으로 넣기 때문에 그 속도가 빠른 편이라는 점이 다르다.


4.4. 독일


  • Kar98k
    게임상에서 가장 많이 주울 수 있는 무기. 모든 적이 독일군이므로 독일군만 주구장창 나오는데, 가장 많이 들고 나오는 게 바로 이 소총. 장탄수 5발에 꾸준히 공급증원되는 독일군 덕에 탄약 걱정도 없다. 재장전은 빠른 편이지만 이렇다 할 좋은 성능은 아니다. 이왕이면 처음 들고 시작하는 무기나 쓰러진 아군의 무기, 맵 상에서 획득하는 무기를 쓰고 무기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때 주워 쓰도록 하자.

  • MP40
    독일의 대표적 왕따 아이템.
    매뉴얼의 설명대로 싱글에선 참호나 벙커 안에 콕 박힌 친구들을 처리하는 데 좋고, 장탄수도 32발로 넉넉하고 발사속도도 부담스러울 정도로 빠르지 않아 바보들 하나하나 죽이는 데도 좋다.
    그러나 람보들이 싸우는 멀티에서는 발사속도가 중요하기에 SMG 치곤 느린 MP40은 설자리가 없다. 가끔 또 다른 재미를 추구하는 사람들 혹은 단순히 발사음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쓰곤 한다.[16]

  • MP44
    세계 최초의 돌격소총이기에 콜 오브 듀티에서도 단거리용 SMG로도, 중거리용 반자동소총로도 사용할 수 있는 멀티롤적인 성능을 가지고 있다. SMG류를 선택하는 대부분의 유저들이 독일 플레이시 MP44를 선택하며, 콜옵1에서는 앞서 말했다시피 자동, 반자동을 선택할 수 있기에 반자동으로 놓고 장거리 사격을 가할 수도 있다. 게다가 싱글 한정이지만 데미지도 월등한 편.
    화력도 강하고 다재다능한 라이플이지만 SMG보다는 발사속도가 늦고, 아무래도 장거리용 소총보다는 떨어지는 어찌보면 어중간한 라이플이지만, 불리하게 작용되지는 않는다.

  • 저격용 Kar98K
    Kar98K에 스코프를 달아 놓은 버전. 일단 명중률은 좋은 편이지만 재장전이 일반 Kar98K와는 다르게 한 발씩 넣어서 장전하는 방식이라 재장전이 좀 답답하다.

  • 루거 P08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서 후블러가 그토록 탐을 내다가 자폭한 그 루거다.
    권총은 권총일 뿐! 가끔 탄약이 떨어진 고수가 권총을 뽑아들고 사격하기도 하는데, 거기에 죽으면 좀 굴욕이다.그리고 소련군도 사용한다

  • FG42
    독일 공수부대원에게 지급되었고, 콜옵에서도 독일군 무기로 등장하지만 멀티에서는 거의 고를 수 없고, 일부 맵에서만 획득할 수 있다.
    자동, 반자동, 저격 모드가 가능하다.

  • 판저파우스트
    싱글에서는 불쌍한 티거를 박살낼 때 쓰이고, 멀티에서는 별로 필요없는 것 같지만 맵 구석에 상자나 가로에 뉘인 채로 "나 가져 가세요" 하고 있다.
    물론 관통무기이기에 대인용으론 쓸모가 없다. 꼬치같은거 하나씩 들고 가끔 불꽃놀이 할때 쓰인다. 굳이 쓰고 싶다면 타겟 주위의 벽이나, 지면을 향해 쏠 것.

  • MG42
    멀티에서 선택 가능한 무기는 아니나 싱글이나 멀티나 특정 장소에 고정되어 있다. 미션 중에도 써야할 일이 많은 물건이지만, AI들이 쓰는 것처럼 무작정 쏘면 잘 안 맞는다. 하지만 AI들에겐 그런거 없다. 보통 끊어서 쏴야 하며, 계속 발사할 시 총구 화염 때문에 조준이 안된다.

  • 수류탄
미국은 M2, 영국은 MK1, 소련의 RGD-33, 독일의 유명한 스틸핸드 그레네이드로 구성되어 있다. 성능상 차이는 없다.


뱀발을 늘어놓자면, 콜 오브 듀티 1의 탄약량은 좀 짠 편이다. 총은 원래 휘두르는 둔기이다. 물론 플레이어는 많은 탄약량을 보유하지만, 독일군에게 습득하는 무기류의 탄약은 좀 부족한 편이고, 탄창을 가득 채우려면 똑같은 화기류 3-4개를 주워담아야 한다. 전사한 아군의 유품(?)을 통해서도 탄약 습득이 가능한데, 미군이나 영국군의 아군 탄약은 널널한 편이지만 소련군은 말그대로 눈물겹다. 동료 소련군의 탄약으로 모신나강 소총의 탄약을 전부 채울려면 한 50명분은 필요하다.(…) 후속작인 2편에서는 탄약량이 널널해졌다.

5. 최소사양

CPU 700MHz[17]
RAM 128MB RAM
VGA 32MB T&L 3D
DirectX 9.0a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최적화가 잘된 게임이라는 극찬을 받은 게, 1, 2는 지포스4급[18]으로도 무리없이 돌릴 수 있고, 지금해도 그리 나쁘지 않은 그래픽을 가지고 있기에 아직도 플레이하는 사람은 많다.


  • 게임의 특이 시스템
    • 허리꺾기 표현
    • 백병전 표현
    • 저격시 조준점이 흔들리는 표현

----
  • [1] 퀘이크 2제2차 세계대전 MOD인 D-Day에서 ADS카메라를 도입한바가 있다.
  • [2] 조준법에 관해 얘기하면 FPS의 기초을 잡은 것으로 유명한 울펜슈타인 3D는 오늘날의 게임과 같은 십자선(Crosshair)가 없었다. 중앙에 적을 놓고 공격을 하면, 대충 중앙에서 가까운 상대에게 자동으로 탄이 날아갔다. 이런 구조가 가능했던 것은 울펜슈타인 3D에 '층'개념이 없었기 때문이다. 둠에서는 층 개념이 생겼지만, 역시 대충 걸치고 쏘면 탄이 맞도록 되어있었다. 이후 진정한 3D공간에서 입체적으로 돌아다닐 수 있는 것이 가능해지자 십자선이라는 개념이 생겨 이를 통해 조준하게 되었다. 이후 한동안 FPS에서는 이 방식을 채택했고, 조준경을 통해 보고 공격하는 정밀 조준(총의 가늠자를 이용한 조준)이라는 개념은 저격소총에만 한정적으로 사용되었다.
  • [3] 그 유명한 파블로프의 집의 주인공이다. 실존 인물
  • [4] 밴드 오브 브라더스 1화의 배경이 되는 훈련소
  • [5] 아래 나오는 생 메리 에글리제는 101공수부대의 작전지역으로 101공수사단은 토코아에 주둔했었음.
  • [6] 생 메리 에글리제는 82공수사단의 주 목표로, 101공수사단의 목표는 생 메르 에글리제가 아닌 그 근처에 강하해 유타 해변 후방의 확보 및 아군 지원을 하도록 되어있었으며,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82공수사단와 연합해서 작전을 진행하게 되어있었다. 그러나 현실은 매우조흠. 강하 과정에서 발생한 혼란으로 병력이 사방으로 흩뿌려졌고, 101공수사단와 82공수사단가 이리저리 뒤섞이는 참사가 일어났다. 다행히도 이리저리 모인 병력들이 임무는 어떻게 진행했지만, 101공수사단의 경우 흩어진 병력을 모으나라 이후로도 며칠을 더 소모해야했다. 여담이지만 이렇게 흩어져버린 병력이 서로서로 뭉쳐다니다가 간간히 대박을 치거나 하는 일도 있었다고.전쟁사 새옹지마
  • [7] 패스 파인더(Path Finder)는 목적지에 먼저 가서 여기가 목적지라고 알려주기 위해 운용되는 병력/기체를 말한다. 폭격을 할 때도 패스 파인더를 담당한 기체가 목표물에 섬광탄등을 떨어뜨려 위치를 알려주고, 그 뒤에 폭격기들이 이것을 보고 그 곳에 폭격을 날렸다.
  • [8] 콜 오브 듀티의 대부분의 아군은 죽어도 잠시후에 약간 후방에서 리스폰된다!!
  • [9] 연출을 위한 상황의 강제전개 라고 보면 된다. 이는 콜 오브 듀티가 다른 FPS와는 급이 다른 연출력을 지닐 수 있게 해주는 동시에 플레이어의 선형적 진행을 강요한다는 문제를 낳기 때문에 안티들로부터는 비판의 대상이 되곤 한다.
  • [10] 물론 반쯤 허구가 포함되어 있다
  • [11] 원래는 특별한 이름까지는 없었는데, 6공수의 작전이후 그들을 기려 페가수스 브리지로 개명되었다. 당시의 다리는 근처 박물관에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영국군의 상륙 지점에서 동쪽으로 가기 위해서는 이 다리의 확보 및 사수가 필요했다. 이를 위해 6공수는 다리를 점거하고, 본대 -정확히는 코만도-가 도착할때까지 다리를 사수해야했다.
  • [12] 랭카스터 폭격기의 하단에 특수한 장비를 장착한 뒤 이 장비로 초대형 폭탄을 급회전 시켜, 그 회전력을 사용해 물의 표면에서 폭탄이 통통 튀기게 했다.모든 흉악한 것은 영국군이 만든다지 아마? 작전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 [13] 그중에는 프라이스대위도 포함된다(...) 대기만성형이었나보다
  • [14] 프라이스 대위가 전사한다.
  • [15] 이 미션을 깨기가 힘든 위키러는 이런 방법도 써보자. 탄약이 많은 기관단총을 2개(mp40,PPSh-41) 가지고 4층 복도 끝에 계단 뒤편에 포복하고 대기하자. 이 자리에서 보면 바닥 틈새로 아래층의 적들의 이동 경로를 볼 수 있는데 이 아파트에서 유일하게 두 개의 입구를 다 지킬 수 있다. 물론 미리미리 재장전은 하고 대기하자.
  • [16] 솨랑솽솽하는 소리가 난다.
  • [17] 단 듀얼코어 사용시에 오류가 발생하는데 대표적으로 AI들이 갑자기 허수아비 자세를 취하면서 굳어버리고 이 때문에 진행이 안되는 버그다. 가끔씩 지식인에서 허수아비 버그에 대해 묻는 일이 있는데 절대 불법 다운로드가 문제가 아니다. 쉽게 해결 보려면 듀얼코어를 제외한 CPU를 바꾸거나 아니면 좀 복잡한 과정을 거쳐서 해결을 봐야 한다.
  • [18] 지포스2급으로도 나머지 기반이 좋으면 돌릴 수 있다. 멀티까지.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05 18:30:32
Processing time 0.1823 sec